안녕하세요! 따밥백석을 운영하고 있는 전지욱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여러모양으로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한분한분 직접 인사드려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그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고 저 또한 참 아쉬운 마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은 정말 동역이 아니면 안됨을 삶으로 배우고 있고 또 함께 싸워내는 같은 팀이 있다는 사실에 힘도 나게 됩니다. 제 개인의 어떠함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응원과 기도와 격려와 후원으로 따밥은 세워지고 여러분들의 손길로 이 따밥이 통로가 되어 많은 청년들에게 힘을 전달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제 사역에 대한 소식과 백석따밥에 대한 소식을 계속해서 접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제 번호로 연락주시면 제가 한분한분께 소식과 기도편지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중 자원봉사하실 분도 모집하고 있으니 함께하실 분들은 문의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010-3752-9022 제 번호입니다^^ 후원계좌: 기업은행 688-029255-01-011 전지욱
저도 개척교회 이중직 사역중입니다. 내가 받기보다는 섬길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 성도님들 눈치 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할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이중직이지만 목사이고 이것이 본업이고 이것이 사명임을 잊지않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중직 목회자분들 화잍아세요~~
지나가다 너무 공감되어 말을 남깁니다. 이중직 목사님들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말씀을 눈치안보고 있는 그대로 뼈를 때릴 수 있는 날센 검을 전혀 부담없이 전달할 수 있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목회자 분들도 연약한 사람이라 성도들 떠날까봐 눈치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니깐요
귀한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 십니다. 교회행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교회밖에 세상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자기들 교회만 위해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안으로 안으로 더 깊숙히 교회만을 위한 하나님을 경험 하는게 아니라 교회환경을 배우는 교회가 더 많습니다. 진심 존경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느낌이 많이 드네요. 학교 - 전교 순위권 - 명문학교 - 명문대학 - 대기업 입사... 이런 길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듯... 기성교회가 분명히 필요하고 없어지면 안 되지만, 신학생들도 자신들의 장점에 따라 좀 더 다양한 모양의 사역을 개척해 나가시는 것도 정말 멋집니다. 저는 예전에 목사 자녀분들이 예수를 잘 믿는 성인이 되어서 부모를 따라 목회를 하기 보단 예수 잘 믿어서 성경대로 장사하고, 사업하고 직장생활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걸 보니 전도사 목사님들이 사회에 나가서 진짜 크리스천의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이 되어서 세상에서 사는 성도들에게도 세상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경말씀대로 살아도 살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게 되고 비성도들에게는 역시 예수교도는 좀 다르구나 하는것을 보여주는 장점이 많을 거 같네요.
목사님 영상 보며 너무 놀랍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ㆍ새소식반 어린이전도를 매주 토요일마다 하는데 저번주 만난 초1남학생이 돈이 없어서 교회에 못간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ㅜㅜ 제 친구도 교회가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부담스러워서 못가겠다하고ᆢ큰 교회일수록 부서마다 회비및 명목상 돈이 들어가야 할 일이 많다 보니 저 또한 가끔 버거움을 느낄때가 있었구요 이번에 권사직분을 받는 지인이 과부이신데ᆢ직분은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지만ᆢ돈이 너무 많이 들어 힘들어 하시는걸 보며ᆢ뭐라 표현하지 못할 안타까움이 들었어요ᆢ 분명 기쁨으로 드려야 할 헌금은 맞지만ᆢ믿음이 아닌 강요가 되어진다면 너무 돈이 없는 분들은 너무 슬프고 힘드실것같아요ᆢ 여러가지로 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ㆍ
전 남을 속이고 해하는 일이 아니라면 모든 일이 소명이라고 봅니다 예수도 목수였고 베드로도 어부였고 바울도 천막짜는 일을 했습니다 생계를 위해 일하는건 성경적입니다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하나님이 목회한답시고 가정이 붕괴되는걸 좋아하실리가 없다는게 저의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가정 부양 또한 귀한 사명입니다
일본에서 10년 교회 부사역자를 하다, 2024년 11월에 동경근교에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할 예정인 40대 초반의 선교사입니다. 많은 것들을 깨닫고 갑니다. ‘심야식당’이 아닌 ‘주간식당’… ㅎㅎ 좋은 방향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는 주간 이틀 정도 ‘Pay foward Cafe’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는 평범한 성도이지만 감히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코로나기간동안 이유도 않되는 것으로 교회가 폐쇄되고 많은 목회자들이 사역현장을 떠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사명이 사역이라면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일인 것인가? 하는 의문도 생겼습니다. 그러던중 창조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정으로 부여된 하나님형상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역은 우리의 사명을 드러내는 수단일 뿐입니다. 목회역시 마찮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면 목회를 성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누가 될 수 있는 말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벌어지는 목회현장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이렇게라도 생각하고 맘의 짐을 덜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애쓰지도 마시고 그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을 향유하시길 바랍니다. 아내와 자녀를 건사하는 사역은 결코 소홀히 대접받을 사역이 아닙니다. 지금 이중직을 하시는 분들 또는 목회일선에서 물러나신 모든 사역자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맞습니다! 이중직이라는 말은 사실 모순되는 말이죠. 위와 같은 개념이 들어올 때, 미국에서의 bi-vocational Pastor 라는 말이 직역되어 들어온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통용되어버린 단어를 바꾸는 데에는 큰 에너지가 들지요. 천천히 선교적 목회자, 선교적 일터목회자 라는 말을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점차 바꿔가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목사같지 않아서 목사다우시네요.일하다보니 점점 신앙을 잊어가는 분들도 보이더라고요. 현재 기독교의 기괴한 모습을 보면 현실과 너무 멀어진게 원인아닐가요.저도 답을 찾고잇습니다.뭐가 정답인지는.무엇을 하든 주를 위해 저도 주변서 목사하란 소리는 좀 들어봣지만 미래가 그려지더라고요.바른말은 잘하지만 헌금은 한푼도 안들어오겟조.신자도 없을테고.일하거나 내 취미를 즐기면서도 말씀을 한구절이라도 주변과 나누려합니다.듣던지 아니듣던지.그래서 저만의 작은 실천은 성경구절을 항상 보이는곳에 하나라도 걸어둡니다.이런 시도는 아무도 안하는거 같더라고요.그래서 이러면 어떨가 어려운것도 아닌데 개척해보고 잇습니다 굳이 일과 사역을 분리할필요가 잇나 삶자체가 신앙이고 사역이조.그렇게 보면 또 그렇게 줄기가 이어집니다.문제는 돈이 안나오니 다들 외면하고 싶겟조 혼자 고민해왓던 문제라 길게 적어봣습니다.다른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하네요.교회서 말하면 틀에박힌 소리만 하니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따뜻한 밥상이 연신네에서 시작되었고, 그곳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많은 부분을 지원해 주는 걸로 아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네요. 관심을 가지고 새롭게 무언가 도전해 보려는 젊은 목회자들이 영상을 보고 궁금해할 수 있을 부분인거 같은데 말이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저도 연신내 따밥에서 9개월을 주중 풀근무 매니저로 있었고, 백석점 오픈을 위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이번 촬영은 따밥사역에 관한 것 이전에 일하는목회에 관한 것이 더 크다고 판단해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일하는 목회가 꼭 저같은 밥집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설명드렸고, 저처럼 따밥사역을 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연신내로 찾아가보시면 정말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개척일기의 김동은전도사입니다. 촬영 때 전지욱 목사님께서 연신내 따뜻한 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셨는데요. 편집하는 과정에서 제가 포커싱하는 의도와는 조금 달라서 영상의 전체 길이와 흐름을 위해 뺐습니다. 목사님께 들었던 연신내 따듯한밥상! 너무 감동적이었고 언젠가 한 번 꼭 뵙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숙한 편집으로 오해를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애정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미국 에서는 많은 목회자들이 신학 하기전에 대학 & 대학원 의 전공으로 직장 가지고 있으며 직장에서 월급 받으며 목회지로 섬기고, 예배당에서는 성도들을 섬기며 부지런히 목회 잘 하고 계십니다. 이런 교회들에서는 사역자들이 많이 배출되며 도시 목회자 기도 모임으로 목회자들의 단결력도 좋아 도시의 정치인들을 배출까지 하는 교회들도 있읍니다. MZ 목회자들은 자기 전공 살려서 직장 가지며 목회하시는 정 동수 목사님등 많은 사역자들을 본 받으시면 어떨까요? 전 지욱 목사님 축복 합니다. 어렵ㅈ디만 꼭 이겨내세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인성과 사랑에 많은이들이 예수님께 돌아 올것입니다.
이중직이라는 단어보다는 '자비량목회' 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음이라는 '핵심가치'만 유지한다면 목회의 '형태'는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중직이라는 단어는 무언가 투잡 느낌이 있습니다. 목회는 직업이 아니라 부르심, 소명, 사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의 증인으로 세상 속에서 살아내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성경에 가장많은 분량을 부여받은 하나님이 사랑한 바울이 말하길 나는 천막치는 일을하며 내가 쓸 것은 내가 벌어썼다고 했으며 단 2번 교회에서 지원받을 걸 구구절절 미안해하며 감사했었으며 이런 나를 본받으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에서 뭐라도 된듯 거드름피우며 마치 하나님의 대리자인 마양 성도위에 군림하려하고 교회에서 돈 받는 걸 당연히 여기는 지금 목사들이 어딜 감히 성경적인 목회를 하는 이중직목회자에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 그런 목사들 밑에서 목사 우상숭배하는 병신들이 많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실 목사가 가장 아쉬운점은 사회참여가 없다는점임. 실제로 교인들은 6일동안 밖에서 일터에서 아둥바둥 다양한 사람들 그중에서는 믿지않는사람들도 있을건데 그 와중에서도 믿음지키며 살려고 노력하다가 일요일에 교회 예배드리러 오지만 목사는 어찌보면 항상 교회 안에서 나름대로 믿는다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기 때문에 성도들의 고민이나 이런거에 있어서 100프로 다가가기가 힘듬. 오히려 사회참여하면서 많은 것들도 배우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좁게만 볼 필요가 없음
판결을 내리시려면 증거를 가지고 하는게 상식이조.증거도 없이 정죄하는걸 모함이라합니다.기본상식도 안지키면서 자신이 대단히 지식많고 거룩하다고 여기시나요.이게 교회안에만 사는 분들의 기괴한 교리논쟁 탁상공론이조 가톨릭 마녀사냥이나 공산당 인민재판이 그런식이조.그중에 진자 범죄자도 잇조.하지만 증거없이 법집행하는건 불법입니다.하나님도 악인을 즉시 심판하지 않는것이 만에 하나라도 잘못된 영향이 잇기에 확실한 순간을 기다리시조 명확한 근거없이 추측으로 단죄하는게 아주 사탄이 즐겨하는 방식입니다.독일 나치 공산주의 다 그런 식이조.님의 주장이 맞다해도 영장없는 구속과 같은겁니다.성경 어디에도 그런식으로 정죄하지 않습니다.2명의 증인을 데려오라 하는.합리성 개관성을 기본으로합니다.말로는 성경을 믿는다지만 실제론 성경을 믿지않는 습관이 신성모독 이단으로 십자가를 못박조
안녕하세요! 따밥백석을 운영하고 있는 전지욱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여러모양으로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한분한분 직접 인사드려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그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고 저 또한 참 아쉬운 마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은 정말 동역이 아니면 안됨을 삶으로 배우고 있고 또 함께 싸워내는 같은 팀이 있다는 사실에 힘도 나게 됩니다.
제 개인의 어떠함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응원과 기도와 격려와 후원으로 따밥은 세워지고 여러분들의 손길로 이 따밥이 통로가 되어 많은 청년들에게 힘을 전달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제 사역에 대한 소식과 백석따밥에 대한 소식을 계속해서 접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제 번호로 연락주시면 제가 한분한분께 소식과 기도편지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중 자원봉사하실 분도 모집하고 있으니 함께하실 분들은 문의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010-3752-9022 제 번호입니다^^
후원계좌: 기업은행 688-029255-01-011 전지욱
저도 개척교회 이중직 사역중입니다. 내가 받기보다는 섬길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 성도님들 눈치 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할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이중직이지만 목사이고 이것이 본업이고 이것이 사명임을 잊지않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중직 목회자분들 화잍아세요~~
@@수원아름다운 너무 멋지셔요. 잊지않고 함께 끝까지 가보시죠!ㅎㅎ
사역은 꼭 교회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계신 장소에서 분명히 주님이 엄청난 훈련주길것으로 믿고 정금같이 나오심을 믿습니다.
장금이~~ㅎㅎ 아멘!
지나가다 너무 공감되어 말을 남깁니다. 이중직 목사님들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말씀을 눈치안보고 있는 그대로 뼈를 때릴 수 있는 날센 검을 전혀 부담없이 전달할 수 있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목회자 분들도 연약한 사람이라 성도들 떠날까봐 눈치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니깐요
지금 시대에 필요한 목회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신념을 굽히지 마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고 주님께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그들을 위로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따뜻한밥상 백석 운영하는 전지욱입니다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보다 더 내공이 깊으신 일터목회자분들이 많으신데, 좋은 기회로 이렇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쪼록 예쁘게 봐주세요~ :)
목사님 귀한사역 응원합니다^^
백석이면... 가깝네요! 한번 찾아갈게요!^^
@@El-Roi0611 네! 감사합니다^^ 오시면 맛있게 대접하겠습니다 :)
목회만큼 따밥도 의미있고 사명있는 일입니다. 오래오래 운영 하세요.
귀한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 십니다.
교회행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교회밖에 세상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자기들 교회만 위해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안으로 안으로 더 깊숙히 교회만을 위한
하나님을 경험 하는게 아니라 교회환경을 배우는 교회가 더 많습니다.
진심 존경드립니다.
저도 너무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목사들 다 10년정도는 직장생활하면서 사역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신약의 수퍼스타인 사도바울도 직업가지고 전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직장갖은 목사들이 많다 합고 전여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ewPlanChurch 뭐 따지면 다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목사의 설교도 개인적인 생각이고, 성경도 하나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닙니까? 다만 우주의 창조주의 생각은 창조된 인물로서 당연히 다 받아들여야지요. 왜? 하나님은 다 옳으시니까.
한국은 기독교도 유교사상같음.이중직은 머슴이다 이거조.무슨 목사가 장사를 하냐고 아무것도 하면 안됨.얼핏 거룩한듯하지만 바리새인스럽기도
저와 마인드가 같은 분을 뵙니 참 감사하네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화이팅
크으! 감사합니다!
자영업 5년차에 그만두었습니다
혼자 자영업하시는거 쉽지 않습니다
사역으로 하시는거면 꼭 동역자가 있어야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응원을보내고 꼭 동역자가 생기길 잠시 기도합니다
응원에 댓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목사님을 보면서 많은분들이 주님을 찿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목사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입니다 항상 힘내시고 성공하셔서 많이 나누시는 교회가 되세요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주 복대동에서! 5월5일 카페와 담다 공방과 주님의교회를 사역하는 강범석 목사입니다. 청주에 오실일 있으면 들러주세여!! ㅎㅎㅎ
고정댓글에 링크를 통해서 카톡남겨주세요!ㅎㅎ
훌륭한 목사의 재목감이네요. 사도바울의 길을 걷는다 보면 되는데 왜 오해를 할까 내가볼땐 저젊은 목사는 일하며 사역하는 길을 정통길을 걷는 사역자이시네. 많은 깨닿지 못한 젊은이들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곁에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ㅎㅎㅎ
잃어버린 1% 의 양들의 침묵을 들을 마음의 그릇을 지닌 분들에 대한 경외심 격려 갈채를 보냅니다..
아맨!!!ㅎㅎㅎㅎㅎㅎ
앞으로 크게될 목사님이십니다 성도의 마음을 잘헤아릴것같습니다
@@반짝반짝빛나는-y4i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느낌이 많이 드네요.
학교 - 전교 순위권 - 명문학교 - 명문대학 - 대기업 입사... 이런 길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듯...
기성교회가 분명히 필요하고 없어지면 안 되지만,
신학생들도 자신들의 장점에 따라 좀 더 다양한 모양의 사역을 개척해 나가시는 것도 정말 멋집니다.
저는 예전에 목사 자녀분들이 예수를 잘 믿는 성인이 되어서 부모를 따라 목회를 하기 보단 예수 잘 믿어서 성경대로 장사하고, 사업하고 직장생활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걸 보니 전도사 목사님들이 사회에 나가서 진짜 크리스천의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이 되어서
세상에서 사는 성도들에게도 세상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경말씀대로 살아도 살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게 되고
비성도들에게는 역시 예수교도는 좀 다르구나 하는것을 보여주는 장점이 많을 거 같네요.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여려사역을 하시는 모든 목사님들! 너무 존경합니다! 화이팅하시고 기도합니다!
응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ㅎㅎㅎ
우리 사회의 숨은 약자인 고립청년에 대한 사역은 처음 들어봤네요... 그들이 쉽사리 다가오기 어려울 수 있는 분리된 곳에서의 고고한 목회가 아닌, 그들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는 귀하고도 특별한 사역을 감당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이분 진짜 멋있으시네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ㅠ
고립청년의 문제를 교회는 외면 하는데 정말 이 시대의 빛이라고 여겨집니다.
목사님 영상 보며 너무 놀랍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ㆍ새소식반 어린이전도를 매주 토요일마다 하는데 저번주 만난 초1남학생이 돈이 없어서 교회에 못간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ㅜㅜ 제 친구도 교회가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부담스러워서 못가겠다하고ᆢ큰 교회일수록 부서마다 회비및 명목상 돈이 들어가야 할 일이 많다 보니 저 또한 가끔 버거움을 느낄때가 있었구요
이번에 권사직분을 받는 지인이 과부이신데ᆢ직분은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지만ᆢ돈이 너무 많이 들어 힘들어 하시는걸 보며ᆢ뭐라 표현하지 못할 안타까움이 들었어요ᆢ 분명 기쁨으로 드려야 할 헌금은 맞지만ᆢ믿음이 아닌 강요가 되어진다면 너무 돈이 없는 분들은 너무 슬프고 힘드실것같아요ᆢ
여러가지로 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ㆍ
@@TV-yp1dh 기도하겠습니다..!
아마 주님을 더욱 간절히 찿게되는 계기가 될것같아요 모든걸 다 해야되는 자영업인지라
전 남을 속이고 해하는 일이 아니라면 모든 일이 소명이라고 봅니다
예수도 목수였고 베드로도 어부였고 바울도 천막짜는 일을 했습니다
생계를 위해 일하는건 성경적입니다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하나님이
목회한답시고 가정이 붕괴되는걸 좋아하실리가 없다는게 저의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가정 부양 또한 귀한 사명입니다
아멘,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제일 어려운 사역을 !!!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10년 교회 부사역자를 하다, 2024년 11월에 동경근교에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할 예정인 40대 초반의 선교사입니다. 많은 것들을 깨닫고 갑니다. ‘심야식당’이 아닌 ‘주간식당’… ㅎㅎ 좋은 방향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는 주간 이틀 정도 ‘Pay foward Cafe’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유튜브 들어가서 하시는 사역 잘 보았습니다! 너무 응원합니다!
제 마음에도 '일본'이라는 나라가 깊게 박혀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NewPlanChurch 답장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 감당하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어디선가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따뜻한 밥상 파이팅!
목사님! 감사해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는 평범한 성도이지만 감히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코로나기간동안 이유도 않되는 것으로 교회가 폐쇄되고 많은 목회자들이 사역현장을 떠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사명이 사역이라면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일인 것인가? 하는 의문도 생겼습니다. 그러던중 창조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정으로 부여된 하나님형상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역은 우리의 사명을 드러내는 수단일 뿐입니다.
목회역시 마찮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면 목회를 성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누가 될 수 있는 말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벌어지는 목회현장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이렇게라도 생각하고 맘의 짐을 덜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애쓰지도 마시고 그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을 향유하시길 바랍니다. 아내와 자녀를 건사하는 사역은 결코 소홀히 대접받을 사역이 아닙니다.
지금 이중직을 하시는 분들 또는 목회일선에서 물러나신 모든 사역자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인 물은 썩습니다. 바울은 텐트 만들며 전도.설교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패 할 수 없었지요. 이재철목사님처럼 전별금 안받고 나올 자신 없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소금으로 살아가는게 맞지않나 ....생각입니다.
멋져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
겸직하고 있는 감리교 목회자입니다. 이중직보다 겸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정의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영상들에 보면 그런 내용들도 나오네요~
자주 들러주세요!ㅎㅎ
전목사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tani14dr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는 직업인가 사명인가... 사명이라면 이중직이라는 말은 모순 아닐런지요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맞습니다! 이중직이라는 말은 사실 모순되는 말이죠.
위와 같은 개념이 들어올 때,
미국에서의 bi-vocational Pastor 라는 말이 직역되어 들어온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통용되어버린 단어를 바꾸는 데에는 큰 에너지가 들지요.
천천히 선교적 목회자, 선교적 일터목회자 라는 말을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점차 바꿔가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공감백배합니다.
훌륭 하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도 은둔형 외톨이 입니다 ㅠ
아무도 찾아주지 않아요~~
@@mooa3535 화이팅입니다! 따밥에 한 번 가보셔요!
저녁시간은 몇시까지 하는지요 궁금합니다 풍동에사는 귄사임니다
안녕하세요! 매장영업시간은 점심은 오전 11:00-오후2:00/브레이크타임2:30-5:00/저녁시간은 오후 5:00-8:00입니다^^
목사같지 않아서 목사다우시네요.일하다보니 점점 신앙을 잊어가는 분들도 보이더라고요. 현재 기독교의 기괴한 모습을 보면 현실과 너무 멀어진게 원인아닐가요.저도 답을 찾고잇습니다.뭐가 정답인지는.무엇을 하든 주를 위해
저도 주변서 목사하란 소리는 좀 들어봣지만 미래가 그려지더라고요.바른말은 잘하지만 헌금은 한푼도 안들어오겟조.신자도 없을테고.일하거나 내 취미를 즐기면서도 말씀을 한구절이라도 주변과 나누려합니다.듣던지 아니듣던지.그래서 저만의 작은 실천은 성경구절을 항상 보이는곳에 하나라도 걸어둡니다.이런 시도는 아무도 안하는거 같더라고요.그래서 이러면 어떨가 어려운것도 아닌데 개척해보고 잇습니다
굳이 일과 사역을 분리할필요가 잇나 삶자체가 신앙이고 사역이조.그렇게 보면 또 그렇게 줄기가 이어집니다.문제는 돈이 안나오니 다들 외면하고 싶겟조
혼자 고민해왓던 문제라 길게 적어봣습니다.다른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하네요.교회서 말하면 틀에박힌 소리만 하니가요
주를 위해!
사도바울은 천막을 만들며 사람들에게 쉬어감의 그늘을 주었는데 또한 사역을 병행하며 어려운시절 보냈는데... 젊은사역자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밥으로 사람들과의 소통봉사하는 직업이라 좋네요. 예수는 목수가 전직이였는데 ... 아무튼 크게 될재목인거 같네요. 기대가 됩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참 귀한 사역하고 계십니다! istp라서 유튜브 댓글 전혀 달아본 적 없는데 첫 댓글 달아봅니다! 뽜이팅 하시고 하시는 사역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가득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큰힘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따뜻한 밥상이 연신네에서 시작되었고, 그곳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많은 부분을 지원해 주는 걸로 아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네요. 관심을 가지고 새롭게 무언가 도전해 보려는 젊은 목회자들이 영상을 보고 궁금해할 수 있을 부분인거 같은데 말이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저도 연신내 따밥에서 9개월을 주중 풀근무 매니저로 있었고, 백석점 오픈을 위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이번 촬영은 따밥사역에 관한 것 이전에 일하는목회에 관한 것이 더 크다고 판단해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일하는 목회가 꼭 저같은 밥집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설명드렸고, 저처럼 따밥사역을 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연신내로 찾아가보시면 정말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개척일기의 김동은전도사입니다.
촬영 때 전지욱 목사님께서 연신내 따뜻한 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셨는데요.
편집하는 과정에서 제가 포커싱하는 의도와는 조금 달라서
영상의 전체 길이와 흐름을 위해 뺐습니다.
목사님께 들었던 연신내 따듯한밥상!
너무 감동적이었고 언젠가 한 번 꼭 뵙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숙한 편집으로 오해를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애정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미국 에서는 많은 목회자들이 신학 하기전에 대학 & 대학원 의 전공으로 직장 가지고
있으며 직장에서 월급 받으며 목회지로 섬기고, 예배당에서는 성도들을 섬기며 부지런히 목회 잘
하고 계십니다. 이런 교회들에서는 사역자들이 많이 배출되며 도시 목회자 기도 모임으로 목회자들의
단결력도 좋아 도시의 정치인들을 배출까지 하는 교회들도 있읍니다.
MZ 목회자들은 자기 전공 살려서 직장 가지며 목회하시는 정 동수 목사님등 많은 사역자들을 본 받으시면
어떨까요? 전 지욱 목사님 축복 합니다. 어렵ㅈ디만 꼭 이겨내세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인성과 사랑에 많은이들이 예수님께 돌아 올것입니다.
아멘!ㅎㅎ
그게 뭘 중요한가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게 아닌가요 저는 가나안 성도
댓글 감사합니다!
3000원이면 마이너스아닌가요?
이중직이라는 단어보다는 '자비량목회' 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음이라는 '핵심가치'만 유지한다면 목회의 '형태'는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중직이라는 단어는 무언가 투잡 느낌이 있습니다. 목회는 직업이 아니라 부르심, 소명, 사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의 증인으로 세상 속에서 살아내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잘못된 단어지만, 통용되고 있는 단어지요. (동성애vs동성섹스 와 비슷한 예라고 할까요.)
언젠가는 표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교적 (일터)목회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5천원 받아도 될텐데.. 후원을 바라는 것 보다는 자립이 되도록 해야하지 않나요 5천원 받으세요. 굳이 3천원을 고집할 필요가 있나요
용택님께서도 도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4500원 이면 적당할꺼같아야ㅡ
성경에 가장많은 분량을 부여받은 하나님이 사랑한 바울이 말하길
나는 천막치는 일을하며 내가 쓸 것은 내가 벌어썼다고 했으며 단 2번 교회에서 지원받을 걸
구구절절 미안해하며 감사했었으며 이런 나를 본받으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에서 뭐라도 된듯 거드름피우며 마치 하나님의 대리자인 마양 성도위에 군림하려하고
교회에서 돈 받는 걸 당연히 여기는 지금 목사들이 어딜 감히 성경적인 목회를 하는 이중직목회자에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
그런 목사들 밑에서 목사 우상숭배하는 병신들이 많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잘한다는게 뭐지
앞으로 더욱 환란과 핍박이 심해지는 시대가 도래할텐데...아무리 생각해도 이중직은 아닌거 같아요. 목숨다해 전부를 걸어 주사랑할 자신 없으면 목회직분 갖지 않던지 ...내려놓든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이중직은 인정할수 없고 인정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논지가 잘못됐네요. 다시 한 번 쓰신 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쁜 영화를 많이 보신 것 같아요...사도바울도 천막을 쳤고 또 많은 교회로 부터 선교비를 받았어요...세상 영화나 소설만 보지 마시고 성경 좀 읽으세요.
사실 목사가 가장 아쉬운점은 사회참여가 없다는점임. 실제로 교인들은 6일동안 밖에서 일터에서 아둥바둥 다양한 사람들 그중에서는 믿지않는사람들도 있을건데 그 와중에서도 믿음지키며 살려고 노력하다가 일요일에 교회 예배드리러 오지만 목사는 어찌보면 항상 교회 안에서 나름대로 믿는다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기 때문에 성도들의 고민이나 이런거에 있어서 100프로 다가가기가 힘듬. 오히려 사회참여하면서 많은 것들도 배우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좁게만 볼 필요가 없음
@@bbb22224 희안한게 한국 교인들 말하는 논리를 보면 말은 오직예수 라면서 실제는 오직신학대 교리 인거같음.성경의 실제적용은 외면하고 인간상식을 밀고나감
@@종현-e2w 장단이 관점에 따라 잇조.풀타임목사가 교회키우는건 더 유리하긴 하겟조.근데 교회안에만 잇다보면 점점 기괴해지는 면도 잇음.영접기도만 하면 구원이란 식.현실에서 미움다툼은 보질 못하니 이론적 교리.탁상공론이 심해지조
기장 출신들 같은데 기장은 정상적인 기독교가 아니니 각별히 주의 하십시요
어떤 내용이신지 ?
판결을 내리시려면 증거를 가지고 하는게 상식이조.증거도 없이 정죄하는걸 모함이라합니다.기본상식도 안지키면서 자신이 대단히 지식많고 거룩하다고 여기시나요.이게 교회안에만 사는 분들의 기괴한 교리논쟁 탁상공론이조
가톨릭 마녀사냥이나 공산당 인민재판이 그런식이조.그중에 진자 범죄자도 잇조.하지만 증거없이 법집행하는건 불법입니다.하나님도 악인을 즉시 심판하지 않는것이 만에 하나라도 잘못된 영향이 잇기에 확실한 순간을 기다리시조
명확한 근거없이 추측으로 단죄하는게 아주 사탄이 즐겨하는 방식입니다.독일 나치 공산주의 다 그런 식이조.님의 주장이 맞다해도 영장없는 구속과 같은겁니다.성경 어디에도 그런식으로 정죄하지 않습니다.2명의 증인을 데려오라 하는.합리성 개관성을 기본으로합니다.말로는 성경을 믿는다지만 실제론 성경을 믿지않는 습관이 신성모독 이단으로 십자가를 못박조
What is 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