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차이겠지만, 말씀하신 사례는 매우매우매우 높게 잡으신겁니다... 실제로는 평균적으로.... 말씀하신 금액에 -30 정도가 일반입니다. 말씀하신 금액의 상한선은 사실상 교회 중 상위 1프로? 0.1프로? 쯤 될까말까 합니다. 또한 대형/메가처치라고 사례가 높지도 않습니다. 해당교회의 교회비전 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예컨대 선교중심적인 교회의 경우 사역자들에게 사례가 지원되기 훨씬 열악하며, 사역자를 잘 훈련시키고 잘 지원해줘야 성도들에게도 잘 흘러간다고 보시는 교회라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말씀하신 사례범위의 상위권에는 가기 힘듭니다. 또한 호봉도, 교회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호봉이 쌓이지 않는 곳도 있으며, 호봉이 쌓여도 사실상 물가상승률에조차 못미칠 정도로 미미한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도록 댓글을 달았지만, 말씀하신대로 사례에 사역비가 구분되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 얼마를 받더라도 그보다 실제 가용액 자체는 훨씬 적기도 하며, 생활이 많이 어려우시기에 결국 대리를 뛰시거나, 배달을 하시거나 등등 이중직을 하시는 경우가 허다하며, 예전에야 사모님들께서 사모로서 함꼐 동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생활자체가 너무 어렵다보니 사모님들께서 동역의 자리에 계시기보다 일터에서 돈을 버시며 가정의 생계를 이어가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교인이지만, 목회의 가시밭길을 가시기로 하셨으면 감당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 직장인의 길이 아니잔아요? 성경대로 살기로 하셨으면, 바울이 평생 보여준 것처럼, 평일에는 각자 일을 하고 주일에 무료 봉사하는게 이상적이라 봅니다. 그래야, 주일마다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라고 강요하지 않게 됩니다. 목회자분들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나, 그 방법을 어떻게든 찾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목회하시는데요~~평소에는 컨설팅을 하시고 사모님은 큰 식당을 운영하시고 계셔서 헌금에 연연하시지 않아서, 좋아보였습니다. 우리나라 대형교회들도, 목사님 급여나 헌금이 많이 들어오면서 대부분 초심을 잃고 부패하거나 망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 빼고는 전부 4년정도면 다른교회 가시는 비정규직 교역자 입니다. 담임목사 되기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경쟁률100:1 됩니다. 저희 교회도 출석성도 200명이상 교회 담임으로 가신 부목사님은 교회역사상 5명도 안됩니다 대부분 개척을 하셔야하구요 ~~ 담임목사도 처음 되시면 급여가 많치는 안습니다.. 대신 차량 공과금 자려 학자금 목회연구비 지원됩니다
문제는 한국교회 간판이라는 목사를이 너무 럭서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목사 님들은 능력과 주변환경이 따라주질 못하니 그리 못하는 거죠,,,목사는 기본적 성직자 라 하는데 그럼 자발적 청빈 은 당연히 따라줘야 되는데 한국교회 대형교회 목사를중 자발적청빈 하는 분들을 거 의 못봤죠..이러니 성직자를 가장한 직업인 즉 개인사업자 란 겁니다. 개독교라 불리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핵심은 대형교회 목사를이 성직자란 증거 즉, 자발적청 빈의 삶이 따라주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점점 망해 갈겁니 다.
저는 신학생 이었구요 사회생활이 더 좋아서 목회는 절대 안합니다 목사 사례비가 일반 기업체 사원 연봉보다 더 낮습니다. 목사되기전에는 전도사는 최저시급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사례비 금액듣고 장난인가 싶을정도로 사례비가 상상외로 낮은 금액이었구요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성직자 사례비는 일반 직장인 처럼 4대보험 하는것처럼 세금을 공제 하고 사례비를 받구요 또한 기부금 (소득공제)에 관한 부분은 국세청에서 다 관여를 합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은 사례비외 무슨때가 되면 성도들이 챙겨주고 명절되면 선물이 한가득 들어오고 또 경조사나 무슨 행사 하면 그런부분 다챙겨주고 무슨행사다 이러면 여비 다 받고 이런 부분도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아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논란이 있을수 있어 안하겠습니다만 또한 성도들이 식사대접도 많이 해주고 기도 부탁 하면서 별로도 챙겨주고 등등 있습니다
개신교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분명 자처한 부분이 있고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중 사실관계의 왜곡 지금 처럼 목사면 다 돈뜯어서 잘산다 세금 내는 거 없으니까 돈 많이 남긴다 식의 괴담에 가까운 선동질까지 허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욕먹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이 예수님과는 다른 삶을 보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이 중요한 것이지 대중적 이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하게 살길래 이렇게 대중적으로 정죄를 하냐? 당연히 우리는 하찮은 인간이기에 감히 예수님하고 비교불가지. 어떻게 예수님하고 같은 아니 비슷한 아니 발가락 끝만큼도 비숫하게 못살아. 부족하고 나약해서 교회다니는거고 거기서라도 안식을 찿는거다. 부정적인 이미지는 더불어만짐당 자체가 악마여서 교회 무너트릴라고 다 댓글로 개독교니 모니 20년전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린 영향이 80% 가 넘는다 이놈아
기독교의 부정적인 면만 생각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일제강점기 독립하는 과정부터 엄청난 헌신들은 알아주지도 않죠 교육 의료 복지까지 어디하나 기독교의 공헌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 얼마전에 목사셨던 아버지께서 병으로 실직하시고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는데 결격사유가 원래도 너무 소득이 없고 가난했기 때문에 지금도 긴급상황이 아니라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는데 주변 친구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욕을 했더랬죠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이 유튜버 분처럼 진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널린게 일자리인데 목사들은 왜 일을 안 하나요? 사모들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집 단칸방 살고 나 대학 등록금 풀 대출 받고 노가다 뛰면서 학교 다닐 때 목사 동네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 살고 자식 유학 보내고 자가용 몰고 다니고 우리 엄마는 자식들 굶겨서까지 현금 갖다 바치고 돈 밝혀 되는 목사들 진짜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목사들은 가난한게 맞아요 돈 잘 버는 목사들은 원래도 부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금수저라서 좋은 신학대 나오고 대학원까지 좋은데를 나오거나 애초에 미국으로 유학을가죠? 그 후에 삐까뻔쩍한 교회를 세우면 대박이 나서 그렇게 살 수 있는 겁니다. 예술가나 소설가들도 상위 1퍼는 부자고 나머지는 가난하듯이 목사들도 똑같습니다
근로소득 혹은 기타 소득으로 신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다수의 목회자 임금이 너무 낮아서... 복지 대상자가 늘어나 국가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소득신고 하는 것이 조세 평등에 맞기에 신고하고 작더라도 세금 부과되면 내는 것이 옳죠. 소득신고하면서 작은 교회 목사님은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받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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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사례비..진짜 최저시급 수준입니다. 다른 곳에선 말 못 해요. 30년 이상 목회한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일자리 널렸는데 일하세요 왜 일을 안 해요?
@@tristan_gaia 말 뭐같이 하시네 저분이 일을 안한다고 한적있나요? 그냥 사례비 최저시급이라고 밖엔 안하셨는데 일안하냐니요 일하고계셔도 저런이야기 할수있는거에요 불만이 있어도 맥락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지 이건뭐..
교회서 풀타임 일하자나요 그 시급을얘기하는거자나요@@tristan_gaia
사례비가 적으면 가톨릭 신부들은 죽어야 되네 ㅋㅋ 200에서 300이 적다면 그냥 앉아서 신도들 돈 뜯어 먹는다는거네 ㅋㅋ 역쉬 쉽게 돈버는 개신교 목사들이다
@@tristan_gaia일을 왜 해요? 힘들게 일을 안해도 쉽게 돈 버는게 목사인데요 ㅋㅋ
농촌교회는 사례비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희아버지 목사님이자 농부이신데 30년 시골목회하면서 단한번도 사례비 40만원이상 받아본적 없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했죠.
그냥 월급쟁이로 살았다면 그정도까진 아니었을텐데 사명으로 버티면서 하루하루 살았어요.
지금 이야기하시는 부분은 일부라고 생각이듭니다~
농촌교회에서 많은 헌신을 하셨을텐데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 하실 것 같아요.
교단차이겠지만, 말씀하신 사례는 매우매우매우 높게 잡으신겁니다...
실제로는 평균적으로.... 말씀하신 금액에 -30 정도가 일반입니다.
말씀하신 금액의 상한선은 사실상 교회 중 상위 1프로? 0.1프로? 쯤 될까말까 합니다.
또한 대형/메가처치라고 사례가 높지도 않습니다. 해당교회의 교회비전 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예컨대 선교중심적인 교회의 경우 사역자들에게 사례가 지원되기 훨씬 열악하며,
사역자를 잘 훈련시키고 잘 지원해줘야 성도들에게도 잘 흘러간다고 보시는 교회라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말씀하신 사례범위의 상위권에는 가기 힘듭니다.
또한 호봉도, 교회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호봉이 쌓이지 않는 곳도 있으며, 호봉이 쌓여도 사실상
물가상승률에조차 못미칠 정도로 미미한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도록 댓글을 달았지만,
말씀하신대로 사례에 사역비가 구분되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
얼마를 받더라도 그보다 실제 가용액 자체는 훨씬 적기도 하며, 생활이 많이 어려우시기에
결국 대리를 뛰시거나, 배달을 하시거나 등등 이중직을 하시는 경우가 허다하며,
예전에야 사모님들께서 사모로서 함꼐 동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생활자체가 너무 어렵다보니 사모님들께서 동역의 자리에 계시기보다
일터에서 돈을 버시며 가정의 생계를 이어가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맞습니다~ 중대형을 조금 높게 잡은 감이 있죠?
교회가 언제부터 사례비라는게 있었다고 그러는지...죄다 신도들 돈 뜯는 목사죠
저도 교인이지만, 목회의 가시밭길을 가시기로 하셨으면 감당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 직장인의 길이 아니잔아요? 성경대로 살기로 하셨으면, 바울이 평생 보여준 것처럼, 평일에는 각자 일을 하고 주일에 무료 봉사하는게 이상적이라 봅니다.
그래야, 주일마다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라고 강요하지 않게 됩니다.
목회자분들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나, 그 방법을 어떻게든 찾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목회하시는데요~~평소에는 컨설팅을 하시고 사모님은 큰 식당을 운영하시고 계셔서 헌금에 연연하시지 않아서, 좋아보였습니다.
우리나라 대형교회들도, 목사님 급여나 헌금이 많이 들어오면서 대부분 초심을 잃고 부패하거나 망가졌습니다
@@HAKAM-gz1zg 공감 가는 부분입니다. 목사들도 사모들도 세상에서 일하고 주일에 봉사하는것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회 성도들 헌금만 생각하는 현제의 교회에 성도들은 지치고 1천만원 헌금하면 축복이니 하는말 지겹습니다. 부디 현업에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들 성도들에게 매달리지 마세요~ 돈에 매달리지마세요.
마지막에 감동이에요 신뢰를 배워간다는 말
사례비외 지원해주는거 많음.
사택지원, 사택유지비, 도서비, 심방비, 교회 연금 및 국민연금 연금 2중으로 들음, 자동차연로비. 자녀교육비등등 이런거 모두 더하면. 500명정도 출석교회 총 사려비는. 교육공무원 이상임.
500명 이상 교회는 5%도 안 됨
담임목사님 빼고는 전부 4년정도면 다른교회 가시는 비정규직 교역자 입니다. 담임목사 되기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경쟁률100:1 됩니다. 저희 교회도 출석성도 200명이상 교회 담임으로 가신 부목사님은 교회역사상 5명도 안됩니다 대부분 개척을 하셔야하구요 ~~ 담임목사도 처음 되시면 급여가 많치는 안습니다..
대신 차량 공과금 자려 학자금 목회연구비 지원됩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위해서 제목 어그로를 쓰셨군요! 마지막 말씀이 와닿습니다!
월 100도 못받는 목사들이 전체 교회의 70% 이상이고 일부 중대형교회를 제외한 대다수의 목사들은 최저시급도 못받고 있다는게 팩트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다시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울림이 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성도 150명 정도 인데. 목사 사례비가 400만원 받아감. 전도사 없고 성도들이 나머지 일 다 함~ 그래서 주일만 되면 죽어나감~~평일에도 일하고 주일에도 일하고~~
살아가는데 돈이 꼭 필요한 거지만 요즘 교회들은 세습때문에 돈만 쫒는 종교로 변해가는것 같아 마음 아프다 때론 강대상에서 헌금 운운을 자주 하는것 또한 초신자에게는
큰 시험이라 생각한다 교회가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길 기도해봅니다
쩝.. 제가 다니는 교회.. 메가처치고.. 담임목사님 사례비 월 1,000만원입니다.
자료 조사가 조금 더 있으셔야 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교회 다닌지 30년 넘었고..
교회에서 별명이 '돈 안받는 직원' 이었을 정도로 내부 내용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을 오더 내리면 바로 해줘야하는 직원으로 생각하는 문화 버려야할것 같아요ㅜㅜ
@@겨자씨한알-o7k 맞습니다. 성도들이 사회에서 개고생해서 번 돈 헌금하는건데.. 그런 성도들의 삶을 전혀 모르는 목사님들도 많죠. 교역자땜에 상처받고 떠나는 성도들도 매우 많고요
@@하늘하늘-g3l 힘내세요~마지막때라서 어떤 상태에서도 늘 주안에 있는 연습과 기쁨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아야하는 연습 중인것 같아요ㅜㅜ...
맞습니다
20여년전 어느 대형교회 담임목사 월급이 800이라 했습니다. 지금1.500 이상의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세습했구요.)
ㅋㅋ 개신교 목사입니다. ㅋㅋ 개척교회 무임 담임입니다. 4년 째.ㅋㅋ
사례비 300은.. 너무 높게 잡으신듯...
울목사님 120인데..
부목사 300주는 교회 10%도 안될껄요???ㅎㅎㅎ 200~250 사이도 50%안될듯...그 이하도 많아요.
목회 30년차이지만 170 입니다 불만없습니다~아껴쓰면되지요~사례비로 판단 하지 말아주세요
야 진짜 자극적이다 🎉 ㅋㅋㅋ 궁금했다 이건...
문제는 한국교회 간판이라는
목사를이 너무 럭서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목사
님들은 능력과 주변환경이
따라주질 못하니 그리 못하는
거죠,,,목사는 기본적 성직자
라 하는데 그럼 자발적 청빈
은 당연히 따라줘야 되는데
한국교회 대형교회 목사를중
자발적청빈 하는 분들을 거
의 못봤죠..이러니 성직자를
가장한 직업인 즉 개인사업자
란 겁니다. 개독교라 불리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핵심은 대형교회 목사를이
성직자란 증거 즉, 자발적청
빈의 삶이 따라주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점점 망해 갈겁니
다.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월100정도도 못 버시는 분들 많습니다
제동생은 서울 큰교회 목사입니다..
현재 48세인데
200 안됩니다.
저는 신학생 이었구요 사회생활이 더 좋아서 목회는 절대 안합니다 목사 사례비가 일반 기업체 사원 연봉보다 더 낮습니다. 목사되기전에는 전도사는 최저시급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사례비 금액듣고 장난인가 싶을정도로 사례비가 상상외로 낮은 금액이었구요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성직자 사례비는 일반 직장인 처럼 4대보험 하는것처럼 세금을 공제 하고 사례비를 받구요 또한 기부금 (소득공제)에 관한 부분은 국세청에서 다 관여를 합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은 사례비외 무슨때가 되면 성도들이 챙겨주고 명절되면 선물이 한가득 들어오고 또 경조사나 무슨 행사 하면 그런부분 다챙겨주고 무슨행사다 이러면 여비 다 받고 이런 부분도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아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논란이 있을수 있어 안하겠습니다만 또한 성도들이 식사대접도 많이 해주고 기도 부탁 하면서 별로도 챙겨주고 등등 있습니다
무슨 총회장 선거때면 007가방이 무겁다는 말도 들은것 같습니다
정말 성직이라면 물욕이 없어야 합니다
월급은 복음을 파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사례비가 맞는 표현 같습니다.
비기독교인들 수준에 맞춘것같네요
우리끼리는 다 아니까요~
1:24 사례비 나오네요 ^^
월급이 어떻게 복음을 판다는것인지.... 월급이나 사례비나 같은 말이다 그리고 개신교 사례비 없다 난중에는 신도들 돈 뜯는다
@@catsddalrgiwooyou이래서 사례비란 말보다 월급이란 말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것 같습니다.
말 로는 기독교는 사랑에 종교라고 하는데.. 교회는 사랑이 없다. 내가 가나안 성도의 길을 선택 했다.
좀더넓게 고민해보시고 연구해보시죠...
목사님들의 돈욕심..
꽤 심각하답니다
저도 주인장님 말씀대로의 양심적인 교회재정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소망해요
개신교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분명 자처한 부분이 있고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중 사실관계의 왜곡 지금 처럼 목사면 다 돈뜯어서 잘산다 세금 내는 거 없으니까 돈 많이 남긴다
식의 괴담에 가까운 선동질까지 허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욕먹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이 예수님과는 다른 삶을 보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이 중요한 것이지 대중적 이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하게 살길래 이렇게 대중적으로 정죄를 하냐? 당연히 우리는 하찮은 인간이기에 감히 예수님하고 비교불가지. 어떻게 예수님하고 같은 아니 비슷한 아니 발가락 끝만큼도 비숫하게 못살아. 부족하고 나약해서 교회다니는거고 거기서라도 안식을 찿는거다. 부정적인 이미지는 더불어만짐당 자체가 악마여서 교회 무너트릴라고 다 댓글로 개독교니 모니 20년전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린 영향이 80% 가 넘는다 이놈아
기독교의 부정적인 면만 생각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일제강점기 독립하는 과정부터 엄청난 헌신들은 알아주지도 않죠
교육 의료 복지까지 어디하나 기독교의 공헌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
얼마전에 목사셨던 아버지께서 병으로 실직하시고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는데
결격사유가 원래도 너무 소득이 없고 가난했기 때문에 지금도 긴급상황이 아니라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는데
주변 친구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욕을 했더랬죠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이 유튜버 분처럼 진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개척교회 목사님. 40년간 사례비없이 사역하시네요..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분이 많으시죠
스스로 노동자로 전락
메가처치. 사택 다주지않음^^ 신학교 들락다락 헌지 20년 됫는데
예상대로에요^^
목회자는 공무원제가 괜찮을듯
한국 교회에 목사월급이 70%100만원도 못 받는다는거 진짜 데이터 맞음? 어느 데이터 임?
논문 데이터가 많아요. ㅎ 일단 교단에서 수시로 조사를 해요. 그리고 살고 계신 도시의 교회를 한번 조사해 보세요. 대형 교회가 몇 개이며 개척교회는 몇 개인지... 그럼 대략 눈 대중으로도 나오죠.
@johndavid-ib2wu 아~합동,통합 순복음,침례,고신,등 교단마다 조사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나요?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교회3곳이 있는데 100명200명 정도 넘습니다. 싸이트 들어가봐서 확인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널린게 일자리인데 목사들은 왜 일을 안 하나요? 사모들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집 단칸방 살고 나 대학 등록금 풀 대출 받고 노가다 뛰면서 학교 다닐 때 목사 동네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 살고 자식 유학 보내고 자가용 몰고 다니고 우리 엄마는 자식들 굶겨서까지 현금 갖다 바치고 돈 밝혀 되는 목사들 진짜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항상 성급한 일반화가 문제이긴한데 말씀하신 그런 교회도 꽤 많긴합니다. 다만, 제 목회 경험상 제대로 목회하면 일주일 내내(심지어 퇴근후에도)일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반면 어떤이는 근무시간 이탈해가면서 설렁설렁하면서 하기도하죠. 케바케 사바사라는 얘기입니다.
목사들일 겁나게 많습니다 설교만 하고 띡 일까요? 매일 강연을 해야하는 매일 마감하는 소설가처럼 설교도 매일 새벽에 수요일 금요일 주일 2-3개씩 있어요
거기다 행정업무들과 집회참석 가정방문 봉사단체운영 등등 주6일 일해요
애초에 월요일에만 쉬고 나머지는 다 일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목사들은 가난한게 맞아요
돈 잘 버는 목사들은
원래도 부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금수저라서 좋은 신학대 나오고 대학원까지 좋은데를 나오거나 애초에 미국으로 유학을가죠? 그 후에 삐까뻔쩍한 교회를 세우면 대박이 나서 그렇게 살 수 있는 겁니다.
예술가나 소설가들도 상위 1퍼는 부자고 나머지는 가난하듯이 목사들도 똑같습니다
스스로 부족한 지식에는 분노가 치밀지 않나 봅니다. 일부 급여가 높은 목사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댓글 보는 것처럼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당연히 택배 혹은 저녁에 대리운전 뜁니다. 일반화란 개념을 먼저 아세요.
교회가 아니라 기업같네요😢
당연히 기업처럼 체계적이고 효율으로 사역해야죠. 동네슈퍼처럼 운영할 필요는 없죠. 실제로 교회 임원중에 대기업 임직원들이 많기도 하구요.
자선사업단체도 다 기업처럼 운영합니다. 걍 느낌적으로 감성적으로 오늘은 거하게 돈 준다. 하고 돈 주길 바라나요???????????
@@샘질문님 개신교가 언제부터 체계적으로 했다고 그러는지... ㅋㅋㅋ 체계적으로 한 개신교면 툭하면 종교문제로 뉴스에 나오지 않았어야죠
그리고 체계적으로 하야죠
다단계 사업이니깐요
(주) 예수 주님 이름에 먹칠해서 돈을 뜯어내야되니깐요 ㅋㅋ
@@catsddalrgiwooyou비난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비판을 하시길;; 애초에 보통 중형교회 이상부터는 목사가 돈 관리를 안 합니다ㅋㅋ
@@catsddalrgiwooyou의료 사고가 뉴스에 나오지 평범하게 잘 치료 받은 사람들이 뉴스에 나올까요?
왜 일부 사례로 전체를 판단하려고 하시나요 ㅋㅋㅋ
체계적인 거 맞아요 잘 모르면 말을 마시는 게~
서울과 지방은 또 다릅니다.
지방은 99프로 부목사도 사택 제공이에요.
서울하고는 물가가 다르니..
그러고보니 제가 이야기하는 목회자 분들의 대다수가 서울에서 사역하시네요. 지방 생각은 못했어요!
돈벌려고 목사하면 안된다.
큰 교회네요^^ 우리니라 70%넘는 교회가 우리 형제님 창년부도 안되는 예산으로 교회를 운영해요^^~
빨리 미국참례교단처럼 교회재정이 건강하게 교단차원에서 십일조처럼 모아서 작은 교회의 살림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다들 욕심이 많아서...
30년 넘게 교회 다녀도 목사 월급 공개를 안해서 모릅니다. 일하라고 뽑아준 장로들도 공개 안합니다. 완전히 썩은 교회죠!
사용처도 두루뭉실 대충 공개 합니다. 다니는 성도도 모릅니다. 완전 개판이죠
매년 예결산 투명하게 오픈하던데..너무 자세하게 오픈해서 난감할정도..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교회이단일가능성이큽니다ㅋㅋㅋㅋㅋ매년 다공개합니다
@@bongs8324교회가 언제부터 공개를 했다고 그러는지요... 누가 들으면 개신교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사람이 들으며· 처음부터 겁나 공개 잘 하는 줄 알겠네 ㅋㅋ
인제 헌금 밝히면 이단 공개 안해도 이단이래 ㅋㅋㅋ 재미있네 개신교 ㅋㅋ
원래 목사들 월급없음 신자들이 준 돈이 죄다 목사 월급임
작은 교회는 재정공개하면 성도들이 달아납니다. 부담이 되어서요ㅠㅠ
사례비 표현 거슬리네요ㅋㅋ임금이 맞는 표현 아닌가 싶네요. 근로하고 온갖 포장으로 근로소득세 안 내고 기타소득으로 납세하고ㅋㅋㅋㅋㅋ
월급(임금) 받으면 정당하게 근로소득세를 냅시다
그건 니가 제대로 알고 떠들고 있는게 아니라서 그래...니 따위가 거슬린다고 고쳐야 하는 건 아니쟈나. 그리고 많은 목사, 전도사들 세금 내고 근로장려금 받고 있으니 입 좀 닫아😂
@dkdn07minl 논점이탈ㅋㅋㅋㅋ 그 사람들 소득도 근로장려금 받는 것도 관심없고요;; 세금 낼 건 내야죠
근로소득 혹은 기타 소득으로 신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다수의 목회자 임금이 너무 낮아서... 복지 대상자가 늘어나 국가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소득신고 하는 것이 조세 평등에 맞기에 신고하고 작더라도 세금 부과되면 내는 것이 옳죠. 소득신고하면서 작은 교회 목사님은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받게 되었다고,
@@dkdn07minl당신이나 제대로 알고 떠들어 교회가 무슨 언제부터 세금이란 세금을 냈다고 하는지... 받아 쳐 먹기나 할려고 하지... 돈벌기 쉬운 종교기가 개신교인데 ㅋㅋ
애초에 세금 낼만큼 돈을 못 버는데요...
최저시급이 안돼요 ㅋㅋㅋ 주6일 일해도 100만원 이러면 세금을 거둘 거 같나요?
장로교 얘기 같네요.
내가 아는 서울 강남에 목사님은 월급 사례비는 커녕... 월세땜에 월급 0 원 ㅎㅎㅎ매달 마이너스로 교회에 전 재산 올인중😅😅😅😅😅😅😅😅😅😅😅
공무원보다 많이버네
미국 유학보내는 목사들이 주변에 여럿이라 ㅋㅋ그렇다고 예수를 저버릴수는없고 해서 천주교로 감
유학은 공부하러 가는거입니다.
놀러가는거 아닙니다.
@ 비용
@ 비용
공부하러 가지만 비용이 많이 들죠 그돈이 거의 교회 헌금 사례비 그런것들로 유지하잖아여
목사님 사례금만으로 유학은 불가능하죠. 그리고 미국이 개신교 국가라서 아버지가 목사님이면 공립학교들이나 미션스쿨에서 학비가 나오기도 하고 혜택이 많아요
(주)예수
목회자 사례비는 교회 재정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사례비외에 받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있죠...
너무 아름답게만 표현하신거 아닌가..싶네요.
천안장로교회 담임목사 월급 400-500 제네시스 G80 타고 다님
그럼 너가 교회해보세요 ㅋㅋ
근데 너 구원은 받겠냐? ㅋㅋ
개나 소나 다 하는게 목사
범죄자 소굴 개신교 ㅋㅋ
너님이야 말로 구원받겠냐? 저딴식으로 말을 하는데? ㅋㅋ😊
이런유튜는 자재하셔 ㅡ
뭘 자제해~
자제 해야지 본인들만 아니면 다 아니라는 개신교인들 이잖아 진실이 1도 없는 개신교들 ㅋㅋ
자제해야지 거짓인데...
@@catsddalrgiwooyou 님께서 여기저기 다시는 댓글보면 정말 같은 예수님 믿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왜 마음속에 성령님이 계시는 분이 이렇게 비난과 미움만 가득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