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닌거 같습니다.이 두분 목사님들 초기에 맨땅에 헤딩입니다.아주 긴 시간동안에...개척해서 보잘것없고 아주 초라한 그런교회가 자리잡고 크지기까지 과정은 우리가 쉽게 말할게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관점에서 보면 님 생각은 기독교 불교신자등을 제외한 무교사람만 기도교신자로 배가되는부분만 인정한다는 뜻으로 전달될수 있습니다. 좋은대기업 직장 포기하고 소기업으로 이직하는게 쉬울까요? 이분들 흘린 피눈물과 땀을 한줄의 글로 쉽게 원론적으로 평가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한줄 적어봅니다. 적어도 여기에 댓글을 남길분이라면 지나가다 시간이 남아서 쓰신분은 아닌거 같기에 주제넘지만 제 의견을 남깁니다.
저는 그에 대한 답을 뒤이어 말씀하신 것이라 생각해요! "유연성과 수용성 그리고 교회란 유기체적 공동체니까.."라는 말로써요. 처음에는 자기확신을 가지고 포부와 비전을 선포하지만, 시간이 지나 구성원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고 목회자의 비전이 바뀌고 하나님 안에서 감동됨이 달라진다면 이전에 했던 말을 엎어서라도 바꾸는게 맞죠.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신 거라 이해 되네요!
![[금요성령집회] 민수기 강해 45 - 열어주신 뒤 막으시는 하나님 (민 22:21-38) / 최병락 담임목사](http://i.ytimg.com/vi/DJn0uAOLKLI/mqdefault.jpg)
![목회 소명,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 목회멘토링(1) [목회와신학] 2021.8](http://i.ytimg.com/vi/xnSqhUqxvcs/mqdefault.jpg)
유튜브 영상 보면서 한 시간 오롯이 집중해본 것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회자 세미나는 이런 내용 전혀 없었는데요 이런 말씀 듣길 원했는데 이제야 듣게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
그토록 성도를 배려하시는 우리목사님이시기에 뵐때마다 하나님에 성품을 참많이닯으셧다는 생각을합니다.사랑하고존경합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한분 신자 저 하나 있으나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 너~~무 공감이 갑니다.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1시간 끝까지 다 듣고 중간 중간 멈춰서 생각도 하고, 같이 듣는 분과 대화도 나누고 그렇게 했습니다. 네이버 밴드에도 공유를 하였습니다. 좋은 기획과, 두 목사님에게 감사 인사 남깁니다.
와 정말 큰 도움됩니다
참 솔직하신 말씀들 나누시는것 같네요~^^
공감도이해도 됩니다
유익한 내용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퀄리티 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귀한 두 목사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 교회가 썩어 넘치고 있고 목사들도 어려움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목사와 교회가 없어서 하나님 말씀 전파가 안되는 상황도 아닙니다.
콧피 터져야 배우는게 있습니다.
건물과 장소가 교회가? 우리 한사람이 교회입니다.. 회사 창업하는 느낌이네요!
너무 자신이 꼭 잘되려 하시지말고 교회들이 연합하면 안될까요?
버스타고 3정류장 가면서 보이는 대로옆 개척교회만해도 10군데네요~
왜 꼭 본인이 설교하고 사람을 많이 모아야만 만족하실까요?
자기성취감 아니실까요?
부담느끼고 쉬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글쓴 분은 길 가다 아무교회나 다닐 자신 있으세요?
교회가 많은 것 하고
살아있는 교회가 많은 것은 다릅니다
저는 기복주의 신앙이나 선포하는 교회 말고
본질에 충실한 교회가 많이 개척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나안성도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연합이 안됩니다 ㅎㅎ
근데 기도는 몇시간 하시나요?
하나님과 시간을 많이 가져야할텐데
교회개척이라... 결국 이웃교회 성도들 다 옮겨와서 커진... 그런 식일 뿐이지 않나요? 좀 진지하게 본인들도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이 두분 목사님들 초기에 맨땅에 헤딩입니다.아주 긴 시간동안에...개척해서 보잘것없고 아주 초라한 그런교회가 자리잡고 크지기까지 과정은 우리가 쉽게 말할게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관점에서 보면 님 생각은 기독교 불교신자등을 제외한 무교사람만 기도교신자로 배가되는부분만 인정한다는 뜻으로 전달될수 있습니다. 좋은대기업 직장 포기하고 소기업으로 이직하는게 쉬울까요? 이분들 흘린 피눈물과 땀을 한줄의 글로 쉽게 원론적으로 평가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한줄 적어봅니다. 적어도 여기에 댓글을 남길분이라면 지나가다 시간이 남아서 쓰신분은 아닌거 같기에 주제넘지만 제 의견을 남깁니다.
31분17초에 성도들에게 큰약속을 하지말라는게 짐이되니까 하지말라는건 올바른 조언은 아닌것같습니다 마치 도덕적 짐이 도니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으라는 말같아요. 너무 세속적인조언이네요 짐이되더라도 지키는게 성직자이지요
저는 그에 대한 답을 뒤이어 말씀하신 것이라 생각해요! "유연성과 수용성 그리고 교회란 유기체적 공동체니까.."라는 말로써요. 처음에는 자기확신을 가지고 포부와 비전을 선포하지만, 시간이 지나 구성원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고 목회자의 비전이 바뀌고 하나님 안에서 감동됨이 달라진다면 이전에 했던 말을 엎어서라도 바꾸는게 맞죠.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신 거라 이해 되네요!
쩝!
개척중지 하세요. 너무 많아요 지금. 🤕🤕🤕🤕🤕🤕🤕🤕🤕🤕🤕🤕
별로 도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