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척 하지마" 설교에 모태신앙 청년들의 충격적인 반응 | 청년부 수련회 집회 | 김동은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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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청소년기에는 문화와 감정으로 신앙생활이 유지된다.
그러나 청년기에는 진짜 '믿음'이 있어야 신앙생활이 된다.
부모님의 눈치로, 교회 안에 관계로, 습관으로
교회를 다니던 청년들은 결혼을 하며 대부분 교회를 떠나게 된다.
왜냐하면 진짜 '믿음'이 없기 때문에
교회에 아직 청년들이 남아있다면
믿음의 도전을 외쳐야 한다.
#전세대예배 #교회 #청소년 #청년 #장년
#마태복음14장 #성령 #사명 #소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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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주시면 어디든 갑니다!
진정한 믿음은 되든 안 되든 실행해보고 실패했어도 고백하고 예수님께 도움을 계속 구하는 것...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처럼 킵고잉!
믿는 척... 참 어려운 주제이고, 부담스러운 주제인데 잘 녹여져 있는 것 같아요. 영혼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서 참 감사하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
9:54 자매님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시니까 제자들이 왜 그 상황에서 무서워했을지 확 와닿네요😅
전도사님 언젠가 한번 뵙게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언젠가 만나뵙게 되길 소망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믿는척하던 저를 깨우시는 좋은설교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말씀이 참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빠른찬양은 사람을 깨우게 하는것이 옳지 않을 수 있겠지만
졸림과 늘어짐이 예배에 방해되기 때문에 빠른 찬양을 할 수 있겠죠
찬양인도 하는 자매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음은 대가가 없습니다. 감히 대가를 낼 수도 없는 것이죠
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설교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믿음은 명제와 대가지불(손해)로 구성된다. 명제만 있고 대가지불이 없으면 의견에 불과하고, 명제가 없고 대가지불만 있으면 감정일 뿐이다. 의견과 감정은 믿음이 아니다.
2. 신앙생활은 도전과 실패, 도움의 요청이 반복되는 삶이다. 그런데 중간에 민망해서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으면, 그것은 더 이상 믿음이 아니라 믿는 척인 것이다.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트하트!
1. 진리에 대한 비유가 잘못되었음 나의 기호와 진리는 매우 다른 개념임
2. 명제에 대한 설명 역시 올바른 예시가 아님
3. 대가지불이라는 말에 어폐가 있음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가를 바라시고 구원해주시는 분이 아님 순교하신 분들은 본인의 생명을 대가로 내놓으신게 아님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하지만 정확한 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짧게나마 글 남깁니다.
@@RyanSeo-gz8mf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