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현 수필/종소리/발걸음 소리]'잘 살어라'라 하신 할머니와 이모님의 말씀은, 은은한 종소리처럼 긴 여운으로 내 가슴속을 울린다/로사의 책방

[@anzi2001]

오늘도 좋은 낭독 감사드립니다.
여운이 남네요~

[@songwja]

여운~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구상원-v9e]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ongwja]

늘~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54dlstlf]

따뜻한 마음의 소리 공감하며 로사님의 멘트도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십시요.♧♡😊

[@songwja]

네~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공감과 응원으로 힘을 얻습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E_InD]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songwja]

그렇죠?
작가님의 상실감이 정감가는 글에 녹아나 마음을 짠하게 하죠?
공감과 응원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나날이기를 빕니다~^^

[@raphael-emotional-travel]

발소리...정말 그렇습니다.
아버지의 발소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발소리를 들었었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최원현 작가의 수필이 참 따뜻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songwja]

저도 공감이 갑니다.
저벅저벅 골목길을 걷던 발소리가, 아버지라는 걸 어린시절에도 알아차렸던...
네~작가님의 따뜻한 가족사랑이 느껴지죠?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늘~좋은 날이기를 빕니다~^^

[@보은사랑-n7z]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ongwja]

감동적이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수옥-s2u]

누구에게 난 얼만큼의 종소리가 되고 있을까?
선한 영향력의 종소리가 은은하게 고요하면서도 머얼리 멀리 퍼저나갈 겁니다.

[@songwja]

선한 영향력으로 멀리 퍼져 나갈 수 있는 종소리...방문과 공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나날이기를 빕니다~^^

[@박경숙-h1p]

어릴적 멀리 교회에서 은은히 퍼져 들려오는 종소리를 너무 좋와했다
그래서 인가 여행지에서 나는 그 나라 그 지역에 종을 사 모았다
그리곤 쓸쓸한 날엔 하나들곤 흔들어본다
로사님에 차분한 낭독이 종소리처럼 내 맘에 울린다
감사합니다~~

[@songwja]

@@박경숙-h1p
아~종소리가 좋으셔서 종을 모으시는군요.
선생님이 흔들어 보는 종소리를 듣고 싶어지네요~ㅎ
오시어 응원과 공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