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신 정도가 아니라 믿을 수가 없어요. 저는 음악 전공자인데 입이 턱 벌어질 정도로 대단한 실력자세요. 독학으로 연주를 하신다는 할머님 실력에, 열정과 자기관리에, 타고나신 건강과 미모도 대단하시지만 흐트러짐 없는 삶의 태도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님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랫동안 멋진 연주 하셨으면 좋겠어요😊
99세의 연세에도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외로움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누구보다도 지혜롭고 현명함에 칭찬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71살 연세에 피아노를 연주해 볼까 이렇게 생각은 할 수 있어도 꾸준히 익숙할 때까지 훈련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데요 이루어낸 과정을 보니까 감격스럽습니다. 제가 30여년 후, 할머님 나이에는 약이나 제대로 챙겨먹을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할머님을 보면서 제 자신을 성찰해봅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웠습니다. 혼자 있는 거 좋아하던 어느날 교회 창고에 방치된 풍금이 있었습니다. 저는 호기심에 페달을 밟고 건반을 눌러봤습니다. 세상에서 처음 듣는 풍금 소리는 상처난 마음에 위로를 주기도 하고 눈물을 닦아주기도 한 잊을 수 없는 소리입니다. 몇 개의 건반은 고장나서 소리가 나지 않았지만 고장난 건반 때문에 오히려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할머님의 고운 마음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을 위해서 애쓰신 제작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개월전에 유투브에서 우연히 영상을 보고 피아노 배우기 시작한지 6개월 되어가요~ 제나이 58세 퇴직하고 무엇하며 살지 고민하던차에 영상보고 피아노학원에 등록하러 갔는데 처음4군데에서 어린아이만 받지 어른은 등록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5번째 학원에 가서 이영상을 보여주며 이렇게 나이들어 찬송가 치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간절히 말하니 일주일에 두번 아이들 오는시간에 오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전자피아노 사서 열심히 집에서 연습하고 레슨받고 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제인생의 롤 모델이십니다^^♡♡
♡샬롬..,김덕화 여사님(어머님), 참으로,"곱고 아름다운 인생의 그림"을 예쁘게 그려가며 사시네요.., 촬영나온 PD분 문 열어 주실때 모습 뵙고, 저의 마음이 순간 설레었습니다, 젊으실때 부군을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56년간을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신 삶을 오늘 봅니다 귀한 삶 저희들에게 보여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열심히 살아 "아름다운 인생의 그림"을 잘 그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피아노 연주 최고십니다~♡♡♡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Matthew 3:2, KJV) Gather at Gwangju Antioch Church. He who has ears to hear 12 I write unto you, little children, because your sins are forgiven you for his name's sake. 13 I write unto you, fathers, because ye have known him that is from the beginning. I write unto you, young men, because ye have overcome the wicked one. I write unto you, little children, because ye have known the Father. 14 I have written unto you, fathers, because ye have known him that is from the beginning. I have written unto you, young men, because ye are strong, and the word of God abideth in you, and ye have overcome the wicked one. 15 Love not the world, neither the things that are in the world. If any man love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16 For all that is in the world, the lust of the flesh, and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 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1 John 2:12-17, KJV)
정말놀랍네요 요즘 노인복지관 가 보면 80연세 그냥 동네아주머님 같고 85연세 쯤 되면 걸음걸이가 조금 늦을뿐 당구 탁구 다치구 다리도 180도 다 열려져 낸 눈을 의심했습니다 보통 65살 부터 배웠다고 10년만 연습하면 된다고합니다 90 연세 에도 걸음만 조금느리고 귀가 약간 어둠지 허리곳곳 하게 잘다니고 계시는데 여쮜보니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2시간이상 걷는다고합니다 방송 에는 99살 어르신 보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배움에 나이가 없다는거 다시 한번 맘에 새겨지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27살피아노학원을 했지만,,,지금은 난타와 노래를 가르치고 있지만 피아노 이렇게 좋아하시는 할머니 독학으로 피아노를 치셨다니,,,아름답게 나이가 드시고 계십니다 자기관리를 잘하시고 신앙으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존경합니다~♡ 양손으로 치는 악기중 피아노연주는 정말 좋은겁니당~~♡
40 돼서 다시 피아노치려니 면역저하로 안구건조증 난청 때문에 그냥 안보고 치다가 그만두었는데. 할머니 보면서 아직 늙지 않았다 생각하고 얼릉 건강해져서 저렇게 행복하게 하고픈일 하며 오래오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는 숫자네요 젊어도 마음과 몸이 늙으면 노인이고 늙어도 마음과몸이 젊으면 청춘보다 훨씬 낫네요 매일 더 젊어져야 겠어요♥♥♥
9세까지 치다가 37세에 직장인밴드로 보헤미안랩소디를 공연하였다. 그후 노안과 감성 사라짐을 탓하며 세월을 죽치다 48세가 되어 전기기타를 독학하기 시작. 시끄럽다고 관리실에서 연락옴. 연주는 전문가 아니니 안되는 부분만 파고든다. 매일 30분 루틴 연습을 한다. 머리는 빠지니까 밀어버린고 귀걸이를 문신을 하고 잭와일드처럼 근육도 키운다. 귀향하면 밴드실겸 바를 만든다. 나의꿈.
우리 엄마 대단하시지요 ?
안녕하세요, 정말 멋진 어머님이십니다. 혹시 어머님 광주수피아 나오셨나요? 신사참배거부로 문을 닫은 학교라하셔서요
@@jenniskang1332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당시는 문을닫아서 학교를 니시다 못다니셨어요
@@RUclips_은날 정말 감동입니다. 수피아여고 동문 방에 영상 공유합니다. 김덕화 선배님 존경합니다~
대단하신 정도가 아니라 믿을 수가 없어요.
저는 음악 전공자인데 입이 턱 벌어질 정도로 대단한 실력자세요.
독학으로 연주를 하신다는 할머님 실력에, 열정과 자기관리에, 타고나신 건강과 미모도 대단하시지만 흐트러짐 없는 삶의 태도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님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랫동안 멋진 연주 하셨으면 좋겠어요😊
할아버지께서 (남편분)일찍돌아가셨다 하셨는데 어찌 7형제를 키우셨을까요?장사를 하셨다하기에도 손도 너무 고우시고.지금은 혼자서 생활하시는거지요?정말 대단하세요?인생을 가치있고 값지게 사시는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습니다.
99세의 연세에도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외로움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누구보다도 지혜롭고 현명함에
칭찬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71살 연세에 피아노를 연주해 볼까
이렇게 생각은 할 수 있어도
꾸준히 익숙할 때까지 훈련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데요
이루어낸 과정을 보니까
감격스럽습니다.
제가 30여년 후,
할머님 나이에는 약이나 제대로
챙겨먹을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할머님을 보면서
제 자신을 성찰해봅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웠습니다.
혼자 있는 거 좋아하던 어느날
교회 창고에 방치된 풍금이 있었습니다.
저는 호기심에 페달을 밟고
건반을 눌러봤습니다.
세상에서 처음 듣는 풍금 소리는
상처난 마음에 위로를 주기도 하고
눈물을 닦아주기도 한
잊을 수 없는 소리입니다.
몇 개의 건반은 고장나서 소리가 나지 않았지만
고장난 건반 때문에 오히려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할머님의 고운 마음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을 위해서 애쓰신
제작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잘살아주셔서요
@@정숙김-e6b 격려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삶을 삶답게 후회함이 없도록
살겠습니다.
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korean-english7436 5살이면 어리광부릴 나인데ᆢ 어찌이리도 잘성장하셨나요? 쉽지않았을텐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잘이겨내시고 자신의삶을 이루시는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정숙김-e6b 네, 고맙습니다.
제가 미워하는 사람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오로지 제 자신만 아끼고
사랑할뿐입니다.
좋은 환경이 아니고 불우한 삶이어서
이기적이고 타인과 잘 소통을
안합니다.
어찌됐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기나네요
57세인데집에서독학 으로이제시작했어요
피아노로 찬송가를 치시는데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아직까지 이 할머니처럼 곱게 나이드신분은 처음본다. 피부며 치아며 걷는 자세며 모두 놀랍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복인지 후천적 관리해서 건강한지 신비스럽다.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집도깨끗하고인테리어도세련됨
할머니 딸도 십년이상 젊어보여요
이 정도 연세의 다른 분들은 허리도 많이 굽어있고 피부도 검버섯 주름 엄청 많으시고
오래 사셨으니 너무 당연하긴 한데
이할머님은 정말 피부며 체격이며 진짜 믿기
힘들다 너무나 고우시고 옷도 세련 되게 잘 입으신다
노인분이 세련되고 외모도 깨끗하시고
살림도 깨끗하시고..
그연세에 반지도 끼시고
할머니가 배움도있으시고
아무나 하는것이
머리가 따라줘야지
그래지식이 많으시죠
교회도 다니시고
나같은 죄인살리신
너무은혜스러워요
항상건강하셔요
축복합니다 ?
세상에 99세에 저렇게 건강?
건강을 타고 나셨나 관리를 잘 하셨나
대단
6개월전에 유투브에서 우연히 영상을 보고 피아노 배우기 시작한지 6개월 되어가요~
제나이 58세 퇴직하고 무엇하며 살지 고민하던차에 영상보고 피아노학원에 등록하러 갔는데
처음4군데에서 어린아이만 받지
어른은 등록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5번째 학원에 가서 이영상을 보여주며 이렇게 나이들어 찬송가 치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간절히 말하니 일주일에 두번 아이들 오는시간에 오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전자피아노 사서 열심히 집에서 연습하고 레슨받고 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제인생의 롤 모델이십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 그대로 댓글로 적으셨어요.ㅎ
44살에 피아노 다시 치면서 어릴때만큼 총기가 없고 느린진도에 탄식했는데.
포기하지말고 이언니 본받아서 꾸준히 취미로 즐겨야겠다.
그럼요 힘내세요^^~
와~ 대단하세요☺ 전 아직 실천에 못 옮기고 있는데..😅
앜 ~~ 이언니 ㅎㅎㅎㅎ
언니~ㅎㅎㅎ 전 외할머니랑 60세 차이 났는데...^^ 화이팅입니다. 늦었다는건
없습니다. 시작하기엔 오늘이 가장 빠르죠.
나이를 먹었다는 메트릭스를 믿으면서 잘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어릴때 처럼 그 느낌으로 하시다보면 고수실력 다시 살아나실거에요
할머니의 독학 피아노 실력에 놀라고
99세 연세에 틀니가 아닌 자연치아를
갖고 계심에 또 한번 놀라고
대단하시고 놀랍습니다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할머니
정말 멋쟁이 할머니시네요.
어쩜 저리 곱고 건강하신지...
놀랄 뿐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쭈욱
피아노와 함께 행복하셔요.
너무나 고운 할머님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피아노 반주자입니다 저보다 더 잘치시네요
할머니 항상 주님께 찬양 올려드리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참 고우시다..장수무강하세요
98세가 아니라 78 세로 보이시는데 ....
어쩜 저리 정정 하시지 ?
와 ~~ 자연치아 대단 하시다
세상에 혼자서 7 남매를 키우시고 ....
존경스럽습니다
지금도 미인 이시다
할머니 찐이다
99세에 피부 근력 정말 좋다
찬송가 치시는 99세의 할머니 모습이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본 받아 살아볼께요 감사-💚
살아오신 여정도 만만치
안앗을텐데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감사한일입니다
보는이들조차 훈훈해지게
되네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찬송가많이치고 불러야겠네요
피아노 배우다가 쉬는중 할머니 뵈니 다시 찬송가 반주 시작해야 할것 같아요 ㅋ 찬양이 힘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배움에 나이가 없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62세인 올해 유튜브로 피아노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잘 치는 날 오려나 하며 무조건 열심히 치고있는데 어르신 본받아 꾸준히 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얼굴도 예쁘고 자세도 꼿꼿하고 피아노도 치고 손가락도 예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게 사시면서도 건강 관리도 잘 하시고 복 받으신 분이시네요
와 너무 놀랍네요 어쩜 이리 깔끔 하시고 곱게 연세를 드셨을까요? 대단 대단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할머니 넘 멋져요.곱기도
하시고 이쁘기도 하시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
요.할머니 화이팅!👍👏🤗
와~예수님깨서 건강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예수님사랑해요^^💕💕💕
2ㄴ
진짜
대단히ㅡ시네요
찬송가 치는.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
♡샬롬..,김덕화 여사님(어머님),
참으로,"곱고 아름다운 인생의 그림"을
예쁘게 그려가며 사시네요.., 촬영나온
PD분 문 열어 주실때 모습 뵙고, 저의
마음이 순간 설레었습니다, 젊으실때
부군을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56년간을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신 삶을 오늘 봅니다
귀한 삶 저희들에게 보여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열심히
살아 "아름다운 인생의 그림"을 잘
그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피아노 연주 최고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할머니 세련되시고 자기관리의 끝판왕이시네요 정말 대단하시고 한수배웁니다.건강하세요^^♡
존경스러워요~~자기관리의 대가이십니다
건강히 사시다가 천국 입성하세요
우연히보았는데 자기관리하시는게 보기좋았고 꾸준히 취미로 피아노를 놓지않으시는모습 존경스러웠어요. 건강하게 사세요~~^^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Matthew 3:2, KJV)
Gather at Gwangju Antioch Church. He who has ears to hear
12 I write unto you, little children, because your sins are forgiven you for his name's sake.
13 I write unto you, fathers, because ye have known him that is from the beginning. I write unto you, young men, because ye have overcome the wicked one. I write unto you, little children, because ye have known the Father.
14 I have written unto you, fathers, because ye have known him that is from the beginning. I have written unto you, young men, because ye are strong, and the word of God abideth in you, and ye have overcome the wicked one.
15 Love not the world, neither the things that are in the world. If any man love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16 For all that is in the world, the lust of the flesh, and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 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1 John 2:12-17, KJV)
@@sixpreventionthenjukjabcdefgh ㄱ
천국입성때까지 주욱 이 걸음으로 행복과 감사가 넘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진선미를 가꿔나가시는 생활실천이 감동입니다!
타고난건강 +본인의 자기관리
그리고 꾸준한 노력!!
정말 대단하시다
많이 배워야겠어요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년전 67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우리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건강하시네요 지금 살아계시면 93세된 우리엄마는 고생만 하시다 뭐가 그리 급해서 일찍 가셨는지 ㅡ건강하시니 보기좋고 자식들 복받았네요ㅡㅡ
70대 후반정도밖에 안보이신다 허리도 꼿꼿하고 타고난 건강복이시네요 얼굴도 곱게 생기셨네요
저도 그렇게 보여요
그건 좀
80대후반으로보여요 요즘 70후반은 젊더라구요
할머님 젊은 시절 미인이셨을듯. 지금도 곱게 나이드셨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님 너무도 장하고 위대하세요!
짱이다👍. . 저도 할머니 처럼 건강하게 늙고싶어요. 하나님에 은총이 충만하고, 기쁘게 사세요. 화이팅 👍
할머니귄사님갇으시데참감사해요저도77세인데피아노배우는데왼손이옷따라가요좀가르처주세요
찬양의 힘입니다 부활절아침 할머니 영상으로 큰 은혜받고 갑니다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계시고 부지런하게 사시니 뇌도 건강하고 일상 생활도 동년배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고 계시네요. 50대인 저도 피아노를 치면서 피아노의 매력에 빠졌는데 미래의 제 모습이 아닐까 십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놀랍네요
요즘 노인복지관 가 보면
80연세 그냥 동네아주머님 같고
85연세 쯤 되면 걸음걸이가 조금 늦을뿐
당구 탁구 다치구
다리도 180도 다 열려져
낸 눈을 의심했습니다
보통 65살 부터 배웠다고 10년만 연습하면 된다고합니다
90 연세 에도 걸음만 조금느리고
귀가 약간 어둠지 허리곳곳 하게 잘다니고 계시는데 여쮜보니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2시간이상 걷는다고합니다
방송 에는 99살 어르신 보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배움에 나이가 없다는거 다시 한번 맘에 새겨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틀어 3개월피아노치는데 앞으로 할머니롤 롤모델로 삼아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와우~~~
넘~ 건강해 보이시고
젊어뵈어요💕
찬양연주가 은혜입니다 👍
아름답습니다 할머님🥰
축복합니다 🙏🙏🙏
찬송가를 보니 하나님의 은혜로
노년의 복을 누리는가 봅니다
관리와 함께 성실하신 모습
할미꽃의 고상함과 아름다우심이
엿보입니다
늘 강건하시어 행복을 누리세요 💕
저도 신앙의 힘을 생각한 영상인데~♡♡
같은 마음분이라 답글 남겨요~♡♡
@@nayeo4450 우주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의 믿음입니다
샬롬 💕
부러워요 독학으로치다니
존경스럽씁니다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며 다기관리며
정말 깊은 뉘우침과 감동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을 귀하게쓰고 잘 살겠습니다!
진짜 대단해요^^~♡😊🥰
주변 친구는 다 돌아 가셨을텐데 외로움을 극복하는데는 음악이 최고지요 대단 합니다
정말고우시다 타고난미모에 피부까지 참 복받으신할머니시다 관리도 참잘하시네요 큰돈안드리고 좋아요 이뻐요 정말자식들은 얼마나 미모가좋을까
80대초반이라 믿겠네요 손도 고우시고 참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셔서 100수이상 사세요
와~
멋지신 분이시네요
고우신 모습에서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후배들의 본이 되심에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울엄니 살아계셨을 비슷한 연배세요. 너무 고우셔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70대 같으셔요.
가난속에 독학해서 미국에 와 오디션보고 대학공부를 뒤늦게 시작해 17 년만에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이분은 정말 많은 분들의 모델이며 멋지십니다. 존경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대단하시네요.님도 멋지십니다!!!
@@시미니-x2n 깊이 감사드립니다 🙏🙏🙏🎶
최고!
너무너무 고우시고 마음가짐도 이뿌시고 참 존경스럽 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피아노 연주하시면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랄께요
정말 부럽고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매일 건강하게 보내시길~~~
진짜99세 , 헉!!! 젊었을때 한미모 했을듯 고상하시고 너무 고우시네요
심심해서 피아노를 치시면서 즐거움을 누리신다니 말씀 다 하셨네요... 만약 할머님 연주회 개최한다고 하면, 저는 1등으로 갑니다!! 최고십니다!!! 머리도 명석하시고, 정말 놀랄정도로 정정하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27살피아노학원을 했지만,,,지금은 난타와 노래를 가르치고 있지만 피아노 이렇게 좋아하시는 할머니 독학으로 피아노를 치셨다니,,,아름답게 나이가 드시고 계십니다
자기관리를 잘하시고 신앙으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존경합니다~♡
양손으로 치는 악기중 피아노연주는 정말 좋은겁니당~~♡
아니 어쩜저렇게 집안도 몸도 정갈하게 관리하실수가!
저 연세까지 저정도의 젊음을 유지하는게 유전보다는 할머니의 생활습관의 결과 같아서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치아 걸음걸이 피아노 등등 그저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99세로 보이시지 않음. 곱고 아름다우시네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엄마. 아고 젊고 이쁘셔서 더 고우세요. 대단한 실력에 제가 다부끄러워집니다.
나는 여태 뭐했지..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99세신데 70세 같으시다 어쩜 저렇게 건강하시지? 대단하시다 타고 나시길 건강체질로 태어나셨나보다 물론 관리도 잘 하셨겠지만
존경합니다^^ 저도 따를께요 🙏👍👏👏👏
어릴적에 잊혀젔던 꿈을 하루하루 재미있게
행복속에 이뤄가는 소녀같은 언니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세요.
매일 매일 꾸준히 자기관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 배우고갑니다.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분
이십니다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잘하시는분
존경합니다
와 존경스럽네요 스트레스없이 사시고 치매는물론 그연세에 솔직히 30년 젊어보이시고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자기관리또한 철저하시고 와 대박입니다
어릴때 너무 치고 싶었는데 형편이어려워 못치고 딸이 체르니40을 쳐서 딸한테 알바비주면서 바이엘 배우고있어요. ㅋㅋ 딸이 6학년인데 저가르치면서 너무재미있어해요ㅎㅎ 멋있어요할머니~~♡
미모도 미모지만, 정신이 바르시고 청력과 치아가 20년은 젊으신 것 같으세요. 할머니의 자기관리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특종세상, 맞네요 더 건강하게
피아노 계속 연주하시면서
행복하세요.
@@ninary03294 111000세 시대가아니라 120세대
열정이 있으면 장수한다
할머니 최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저렇게 늙고싶네요 너무고우시고 자기관리 너무잘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십시요 ~
언니 정말고우시다~ ^^
너무 고우세요 어쩜 깨끗하시고 정갈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정말 감동스럽네요. 피아노도 잘 치시고, 자기 관리 잘하시는 할머니👍👍👍 최고세요!~
건강건강 하시고요. 더~~ 오래 오래 피아노 켜시며 사세요😍🥰🙏
음악과 함께 사시니 더 건강하시고 젊으신가봅니다. 저도 더 늙기전에 피아노 한곡한곡 레코딩하고 싶어 요즘 유투부 시작했어요. 할머님처럼 건강이 허락하는날까지 계속 공부하며 성장하고 싶네요. 할머니 멋지십니다. 🙏👍
너무 아름답고 예쁘세요~~^^♡더욱. 건강하셔요♡♡♡
할머니 모든것이 타고나신데다가 관리가 이렇듯 건강비결 이군요~^ 대단하십니다~^ 120세까지 사실거 같네요~^ ㅎ
저렇게 곱게 나이 드시는 것도 본인에게도 큰 축복이고 주변 자식들에게도 큰 축복이네요. 살아 계셨으면 저희 어머니와 같은 연세시군요. 어머니..... 멋있고 예쁘세요.
피아노도 그렇지만 할머니 미모와 동안이 더 놀랐습니다~너무 고우세요😮😀👍🏻하얀 피부와 주름없는 손 진짜 대박이예요~^^
잘 관리 하시고 계시네요
나이들 수록 양치를 잘 해야해요
오일플링 알고만 있고 꾸준히 안했는데
할머니가 하시고 좋다해서 저는 밤에 하고잠
아침 저녁으로 자주 해야겠어요
저는 자일리톨물이나 소금물로
꾸준히 가글 했는데
참 대단하세요.나이들면 모든게 귀찮은데 부지런하시고 아주 모범적인 생활로 건강을 유지하시는 모습을 배워야겠습니다.❤
멋지십니다. 할머니처럼 저두 피아노배우고 싶어요. 자기관리잘하시는 천상여자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7남매를 낳아기르셨는데 고생도 안한팔자가 아닌데 저리곱고 건강하시고 총기도 잃지않으셨다니!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존경합니다~ 할머님♡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시다. 찬양을 연주 하시네요^^ 나도 여자는 단정하게 가꾸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늙었다고 나이있다고 막하지말고 있는것으로 조금씩만 가꾸기♡
음악하는ㆍ사람답게 아름답고
고우세요ㆍ항상건강하세요ᆢ
40 돼서 다시 피아노치려니 면역저하로 안구건조증 난청 때문에 그냥 안보고 치다가 그만두었는데. 할머니 보면서 아직 늙지 않았다 생각하고 얼릉 건강해져서 저렇게 행복하게 하고픈일 하며 오래오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는 숫자네요 젊어도 마음과 몸이 늙으면 노인이고 늙어도 마음과몸이 젊으면 청춘보다 훨씬 낫네요 매일 더 젊어져야 겠어요♥♥♥
9세까지 치다가 37세에 직장인밴드로 보헤미안랩소디를 공연하였다. 그후 노안과 감성 사라짐을 탓하며 세월을 죽치다 48세가 되어 전기기타를 독학하기 시작.
시끄럽다고 관리실에서 연락옴. 연주는 전문가 아니니 안되는 부분만 파고든다. 매일 30분 루틴 연습을 한다.
머리는 빠지니까 밀어버린고 귀걸이를 문신을 하고 잭와일드처럼 근육도 키운다. 귀향하면 밴드실겸 바를 만든다. 나의꿈.
50인저보다 치아도 좋고 더 건강하시네요.대단하세요♥
ㅋㅋㅋ
정말 너무 멎지게 사시네요 육십대인데 어르신처럼 살려고 하니 자신이 없지만 용기내봐야겠네요~~
우와~~정말 멋지시고 아름답네요 존경스럽고 삶의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항상 멋지신 모습으로 건강하세요
할머니 너무 고우시고 정정하신거 같아요 피아노 치시며 힘든 시간을 이기셨군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와 대단하시다
나도 바이엘까지만 배웠어도 이제 손가락도 굳고 음이 빨리 생각이 안되어서 못치는데 저 연세에 악보없이 잘치시는건 청음이 발달되신분 같다 젊으실 때 제대로 배우셨으면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실 분이셨네요 어르신 건강하셔서 좋은곡 많이 치십시요
오일풀링과 소식을 하시는군요~
할머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기원합니다
엄마가 정말 고우세요
대단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나도 저렇게 살고 싶네요
건강관리를 잘해야하고..
피아노를 칠수 있는 시력이 남아있어줄지 걱정이에요
할머님꼐서 한생을 아주멋지게 사싶니다.모든고뇌를 다내려노시고 믿음에 귀이하면서 깔끔하게 삶을 누리는 인생선배님 존경합니다 .
젊게 장수하는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끝없는 도전하는 자세 겠지요.
청춘할머니 화이팅입니다.
대단하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너무 멋진분이시다 ❤
와 정말 정정하시구 건강해보이시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셔요~~~♡
뭐라?
99세라고라고라?
진짜 스무살은 젊어 보이시네.
와....
대단하십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굉장한 미인이네요!! 저 연세에 저런 건강상태라면 앞으로 20년은 거뜬히 건강한 삶을 누리시라 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자기관리 잘하면 저렇게 곱게 늙을수 있구나
참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대단하십니다 훌륭한 어머님 최고이십니다 미인대칭 당신멋져 최고 👍 💕 😍 😎 😘
귀여운시네요~^^
피아노 🎹 음악과 함께
늘 건강 하셔요~,,,
아~~~세상에 ~~~넘 멋진 인생을 사시네요
할머니 부지런하고 단정한생활 본받아야겠어요
선생 님!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윘 습니다 !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