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아-p1x 고모님성격이 얌전하셨읍니다 항상 곱게 머리쪽지시고 한복만 입으셨고 말씀도 적었지요 절대 남에말 안하셨고, 운동도 안하셨어요 나주에서 배 과수원을 했는데 집안일은 일꾼들과 첩 두분이 하셨구 고모부는 89세 돌아가셨구 그옛날 공기좋은곳에 살다 98년 미국 이민오셔 혼자 비행기타고 한국왔다갔다 하시고 미국이 공기 좋아 미국서 계속 살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다 2014 년에 107세로 돌아가신것이지요 상체가 가냘프시고 하체가 튼튼하셨지요 걱정을 하는 성격이아니셨고 종교는 느즈막히 천주교를 믿으셨어요,제가보건데 원래 건강을 타고난것같아요, 아‘ 생선중에 즐겨드신게 홍어 참기름에 소금찍어 드셨고 미국계시면서 한국다니신 이유중 하나가 푹 삭은 홍어가 드시고 싶어서 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미국에도 홍어가 있어 그거사다 삭혀서 드시곤 했죠 똑같은 맛은아니더레도 건강한 DNA 글이 두서가 없네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할머님 보니까 울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105세에 저렇게 건강하신 걸 보고 놀랍습니다 항상 머리속에 멤도는 울 어머니가 더욱 보고 싶네요 눈물나도록 생각납니다 할머님 건강하게 지금처럼 사세요 엄마 보고싶어요 아버지도 할머니까지 돌아가신 가족들이 다 보고싶네요 어렵지만 생전에 효도하고 살아가세요
와 어르신 정말 대단하시네요. 작은 글씨 읽으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저는 요즘 이런 거 볼 때마다 우리 어머니도 이렇게 건강하게 오랫동안 제 곁에 있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해요. 눈물이 찔끔나네요.. 어르신 그 긴 세월 힘든 순간도 분명 많으셨을텐데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셨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요즘 장수하는 어르신들 영상을 많이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까 알 수 있는게 다들 가만있질않고 움직인다는겁니다. 몸을 움직이고(육체운동) 머리를 쓰고(뇌운동)...하나같이 다 그러시더군요. 나이들어 일도 안다니고 할 일없다고 가만 누워있거나 tv만 보거나 활동 별로 없는 그런 분들이 없어요... 그래서 제 생각엔 먹는거보단 운동하고 움직이는게 더 최고라고 생각이 드는거예요..활기차게 사니까 얼굴도 동안되고 신체나이도 젊어지죠. 장수하는 분들 중 운동, 활동을 별로 안하는분들은 생활습관이나 긍정적 마인드나 몸에 좋은 영향이 있는걸 먹고해서 장수는 하는데 허리가 굽거나 잘 걷지도 못하고 그러더군요. 저 할머니 같지는 않단 얘기... (ebs에서 방송한것중 102세 할머니가 나오는게 있는데 이 분은 운동을 조금 하시는데도 허리가 좀 굽었고 저렇게까지는 못걷네요. 우리나라최고령 할머니라고 116세인분 영상도 있는데요..장수는 하시지만 허리가 굽었고 천천히밖에 못걸음. 두 분은 저 103세 할머니와 엄청 차이납니다) 굶어죽지않으려면 당연히 먹어야하니 먹는거야 누구나 먹고 사는건데 몸에 좋은거 먹으면 더 좋지만 그냥 몸에 안좋은거 안먹거나 덜먹고 보통사람들의 식사를 하더라도 몸을 계속 움직이는게 유연성, 근력, 체력 등이 좋아져서 먹는거보단 이게 더 큰거 같단 생각이네요. 저 분도 저렇게 많이 걸으시고 엘레베이터를 안타고 계단 이용하고 그러시잖아요. 80대만 되도 계단 오르내리는거 힘든데... 게스트들이나 댓글들은 역시나 필수이자 친근한 먹을거에만 신경쓰니 팥밥 어쩌고 하는거같고 그게 건강비결이냐고까지 하는데 할머니가 운동을 저렇게 하고 활동을 많이하는데도 그거에 대해선 별 말을 안하네.......혈액순환에도 제일 좋은게 영양제나 약이 아니라 운동이건만... 단순하게 생각하더라도 먹는거만 잘 챙겨먹고선 운동, 활동을 안하면 저렇게 걸어다니지를 못하고 계단 오르내리기 힘듭니다...허리도 굽고...
우리 엄마도 저렇게 건강하셨으면
어머니
세월이 비껴 갖셨네요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우리 고모는 107세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는날 아침에
마늘까시고 아침드시고 목에 뭐가걸린것같이 켁켁 몇번하시더니
돌아가심.평생 밥에 물말아드시고 아침엔 팬케익에 계란후라이
커피한잔꼭드셨음.. 운동도 안하시고 기억력도 좋으셨고 안경도 생전 안쓰심
귀만 조금 먹으심..흰머리 났다가 100세부터 다시 검은머리 나셨음
할머니도 오래 건강하세요
고모께서는 부지런히 움직이셨죠?? 장수비결이 궁금해서요
저런분들 대부분이 많이 움직이시며
이것저것 집안일에 참견도 하시고
여기저기 먼지쌓이는걸 못보는
성격이시라는, 외향적이며
호탕한 성격탓에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십시요~
장수유전자 타고나는게 큽니다
밥에 물 말아먹고
아침마다 팬케익에
계란 후라이 커피 한잔 꼭 마시고 운동 안하기가
쉽지 않아요.
@@곰방아-p1x 고모님성격이 얌전하셨읍니다 항상 곱게
머리쪽지시고 한복만 입으셨고 말씀도 적었지요
절대 남에말 안하셨고, 운동도 안하셨어요 나주에서 배 과수원을 했는데
집안일은 일꾼들과 첩 두분이 하셨구 고모부는 89세 돌아가셨구
그옛날 공기좋은곳에 살다
98년 미국 이민오셔 혼자 비행기타고 한국왔다갔다 하시고
미국이 공기 좋아 미국서 계속 살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다 2014 년에 107세로 돌아가신것이지요
상체가 가냘프시고 하체가 튼튼하셨지요
걱정을 하는 성격이아니셨고 종교는 느즈막히
천주교를 믿으셨어요,제가보건데 원래 건강을
타고난것같아요, 아‘ 생선중에 즐겨드신게 홍어
참기름에 소금찍어 드셨고
미국계시면서 한국다니신 이유중 하나가 푹 삭은 홍어가
드시고 싶어서 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미국에도 홍어가 있어
그거사다 삭혀서 드시곤 했죠 똑같은 맛은아니더레도
건강한 DNA 글이 두서가 없네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래 사는건 저분처럼 살아야할듯.숨만쉬는 백세는 노의미인듯. 목소리 관절에 힘이 넘치시네요. 더더 건강하셔요.❤
축복 받은 어르신이네요 👍
병원에 안 가시고 약도 안먹는게 오히려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에 부지런함이 건강유지의 원동력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할머님 보니까
울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105세에 저렇게 건강하신 걸 보고 놀랍습니다 항상 머리속에 멤도는 울 어머니가 더욱 보고 싶네요
눈물나도록 생각납니다
할머님 건강하게 지금처럼 사세요
엄마 보고싶어요 아버지도 할머니까지 돌아가신 가족들이 다 보고싶네요
어렵지만 생전에 효도하고 살아가세요
와.. 에너지가 대단하시네요. 진짜 많이 봐도 80대 초반입니다. 70대까지도 보겠어요.
이길여 총장님 92세, 김형석 교수님 103세도 놀라웠는데 이 할머니도 진짜진짜 대단하십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말씀도 빠르시고 행동도 빠르시고~놀랍네요~
아무리봐도 70대 80대 진짜 타고나신거다...
너무 짱짱하시잖아..ㅋㅋㅋㅋㅋ
90대로는 보여요
요즘 80대는 젊더라구요
건강하고 오래사시는분들은 다 이유가있다 쉴새없이 몸을움직인다~~
어머나...유전자 연구감이셔요 대단하시당^^
영상 보는 모든 존재들이 건강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화이팅!
어찌 생활하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긍정의식이 비결 같아요.
복중에 복입니다.몸을 많이 움직이비결.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요.
저도 할머니 처럼 건강하게 늙고싶어요!
정말 재벌이 안부럽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넘 대단하신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저희 할머니랑 같은해에 태어나셨네요.
저희 할머니는 90세에 소천하셨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울엄니는
76세때
하늘로😢
울엄마는 사십에 암으로 ᆢ
건강을 타고 나신 할머님이시네요 부모님께 감사해야
건강하세요.
저의 고모는103세 돌아가셨는데그때까지 담배피우시고 했는되도 귀도안어둠고 그래다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타고나는거요 수명은
건강하세요!!!!!
건강하게행복하게..
우와 완전 건강 타고난 어르신이시네요 ~~ 부럽네요 ~ 건강하세요 ~~
건강하세요🥰
우~~와 105세 인데 엄청 젊네여~~앞으로 50년은 사시겟다~대단하시네~타고난건가
축복이십니다
진짜 대단 하시고
부지런 하시네요
첨 봤네요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세상에~~~~~~~105세 할머니가 엘베안타고 계단으로 올라가는거 첨보네요~~아니 평지도 걷기힘들 연세인데 계단을 오르다니 정말놀랍습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건강의 적
축복합니다.
건강을 타고 나셨다는 말 외엔 할 말이 없을 것 같네요. 그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최악의 사건들을 겪으셨을 텐데 저렇게 정신과 몸이 멀쩡한 게 놀랍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
와 대박이네 70세 80세 정도밖에 안보여. 와.. 시력까지 와.. ❤
우리아버지가1919년
생이셨는데 징용도가시고
전쟁도 치르고 모진인생
사시다35년전 가셨는데
어르신보니 아버지가
그립고 대단하십니다
제아버지도 1919년생이신데 징용도가시고 일본놈한태 핍박도 받으시고 고생하시다 83세에 가셨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너무멋지시고 부럽습니다
넘어지지않고 몸을 잘 사용하고 지방에서 나이든 사람들하고 웃으면서 살아야 한다 젊은 애들하고 살면 뭐든 욕심을 내고 힘겹게 한다 삶에 찌들기가 쉽지
인명 은 재천이에요 타고난 명 에 따라서 살죠 오래장수 하면 앞세운 가족 많지요
역시 건강은 적당한 식사와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가
정답인것 같네요
정밀 부럽습니다 우리 아버님과 동갑 이신데요 건깅하시고 장수 하세요
아버님도 건강 하신가요?
젊은사람들 탄수화물 겁나서 밥고잘안먹더만 저할머니는 팥만조금넣고 흰쌀밥만 드셔도 아픈데도없고 약도드시는게 없다던데 대단하네요
할머니 사랑해요 ♡♡
1919년 3.1운동 임시정부수립 하던때...와 할머니 어떻게 이렇게 건강하실까 대단하세요 70대로 보이세요
세상에 ~😂~어르신 너무 너무 고우세요~~~~❤~~건강하세요~~~😊
저분 건강은 타고 난겁니다
와 너무 대단하세요👍🏼 건강하심이 부럽네요~멋지십니다🤗
이런거 보면 타고난 건강 유전자가 확실히 존재하는구나 ㅎㄷㄷ😮
옛날분으로는 특별한데, 요즘 사람들은 젊어서부터 운동하고 좋은 것 먹고 얼굴도 수시로 보수하며 안팎으로 관리 엄 청 하면서 살던데 저는 요즘 분들이 100살 때 어떤 모습일지가 더 궁금합니다. ㅎㅎ
역대급 ᆢ 와 이대로면 120도 거뜬하시겠어요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우와 봐도봐도 안믿어지셔 최강도안이셔요 너무신기해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이모요 부지런합니다 자기인생 자기가잘괄리해야~~ 백3ㅇ살도전하세요❤❤❤
와....오래사셨다....ㅎㄷㄷ...저 03년생 21살이욥!!(진짜 오래 살아야겠다.....할머니께서 오래사신 것처럼...)
와 어르신 정말 대단하시네요. 작은 글씨 읽으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저는 요즘 이런 거 볼 때마다 우리 어머니도 이렇게 건강하게 오랫동안 제 곁에 있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해요. 눈물이 찔끔나네요..
어르신 그 긴 세월 힘든 순간도 분명 많으셨을텐데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셨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아무리봐도 105세라고 하기에는 외모가 너무 젋어요.
@@piterpan92 딱 봐도 100세 이상은 되 보이시는데 뭔 소리하는게냐
@@박주현-z9i 안되보이는데
어르신 대박 대박 응원합니다😂😂
돌아가신 저희 할배. 할매가 각각 1927년생, 1925년생입니다.
이삼추 어르신께선 고종황제 서거, 삼일만세운동할때인 1919년 기미년에 태어나셨군요.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 장수하는 어르신들 영상을 많이 보고 있는데 보다보니까 알 수 있는게 다들 가만있질않고 움직인다는겁니다. 몸을 움직이고(육체운동) 머리를 쓰고(뇌운동)...하나같이 다 그러시더군요. 나이들어 일도 안다니고 할 일없다고 가만 누워있거나 tv만 보거나 활동 별로 없는 그런 분들이 없어요...
그래서 제 생각엔 먹는거보단 운동하고 움직이는게 더 최고라고 생각이 드는거예요..활기차게 사니까 얼굴도 동안되고 신체나이도 젊어지죠.
장수하는 분들 중 운동, 활동을 별로 안하는분들은 생활습관이나 긍정적 마인드나 몸에 좋은 영향이 있는걸 먹고해서 장수는 하는데 허리가 굽거나 잘 걷지도 못하고 그러더군요. 저 할머니 같지는 않단 얘기...
(ebs에서 방송한것중 102세 할머니가 나오는게 있는데 이 분은 운동을 조금 하시는데도 허리가 좀 굽었고 저렇게까지는 못걷네요. 우리나라최고령 할머니라고 116세인분 영상도 있는데요..장수는 하시지만 허리가 굽었고 천천히밖에 못걸음. 두 분은 저 103세 할머니와 엄청 차이납니다)
굶어죽지않으려면 당연히 먹어야하니 먹는거야 누구나 먹고 사는건데 몸에 좋은거 먹으면 더 좋지만 그냥 몸에 안좋은거 안먹거나 덜먹고 보통사람들의 식사를 하더라도 몸을 계속 움직이는게 유연성, 근력, 체력 등이 좋아져서 먹는거보단 이게 더 큰거 같단 생각이네요. 저 분도 저렇게 많이 걸으시고 엘레베이터를 안타고 계단 이용하고 그러시잖아요. 80대만 되도 계단 오르내리는거 힘든데...
게스트들이나 댓글들은 역시나 필수이자 친근한 먹을거에만 신경쓰니 팥밥 어쩌고 하는거같고 그게 건강비결이냐고까지 하는데 할머니가 운동을 저렇게 하고 활동을 많이하는데도 그거에 대해선 별 말을 안하네.......혈액순환에도 제일 좋은게 영양제나 약이 아니라 운동이건만...
단순하게 생각하더라도 먹는거만 잘 챙겨먹고선 운동, 활동을 안하면 저렇게 걸어다니지를 못하고 계단 오르내리기 힘듭니다...허리도 굽고...
이젠 나도 계단으로 다녀야겠습니단
어머니.....오래오래 더 건강하게 장수 하세요. 저회 어머니도 101세로 작년에 돌아 가셨는데..... 하나님의축복이함께하시길바랍니다..🙏🙏🙏🙏🙏😁🎊🎉사랑 합니다.💝
어머나 ...... 70 대로 보이시는데
시집일찍 가셔서 아기낳으셧슴 큰자식이 한88.89세 되시것네요.건강하십쇼 어르신
와 살아있는 역사다…
울 시모님도 98세 이신데 눈 귀 다 좋으신데 조금 어지럽다 하셔서 한우 우족 고와다드렸는데 부모님 건강하심이 제일 큰복이죠~^^
신분증이 잘못될수도 있는데 가족들과 인터뷰해ㅗ죠?
이야, 최신 민증이 23년전 82세 때 발급받으셨군요!
장수유전자가 있겠지만 후천적인 관리가 더 중요하겠죠
대단하시네요👍
와 정부 연구기관에서 저분 유전자 보존해야함
세상에 공짜없어요 한세기넘게 오래사는대신 친구들이나 친한이웃들 먼저보내는 아픔도 크져 그럴때 책과 자연을 가까이 하는게 위로가 되지않을까합니다
건강의 비결은 25세까지 자세가 똑발의면 죽을때까지 건강할수있다. 척추가 건강하지 않으면 곳 병과 연결된다.
할머니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사세요
120세까지 화이팅 입니다
자식이 80이라니...ㅠ
부모 오래사는건 좋다지만 늙어가는 자식은 어쩌나싶네요
건강한 사람들 특징이 일찍 일어나고 많이 움직인다. 몸이 건강하기 때문에 그런것이지 많이 움직여서 건강한게 아니다
80세 😅아들을 보여줘야 믿길듯..
백오세이신데 쭈구려 닦고
걷기도 잘하시고
팔팔히 몸을 게속 움직이시고
시력까지 좋으셔 안경도 안쓰고
병원도 한번안가고 약도 안먹고
골밀도도 좋으심 58세뼈나이
10:50 동태찌개
나도 고기못먹는데 동태반마리로
대신 함 나랑 똑같넹
오래살긴 싫음ㅠ 건강아프지만 않게
발바닥 중앙 움푹들어간곳 지압
머리와 뼈에좋다
햇빛비타민디는 뼈와 눈에 좋다
헐..
3.1 절이 1919년 인데 ..
그 해 태어나신거?
105세가 아니시라 85세 같으신데요
대박 ㅎㅎㅎㅎㅎㅎ
옛날에 출생신고 하실때 뭔가 착오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절대 105세
아닐거 같아요
아들이 80대인데 ....
아들이 80이면 이어머님 건강은 타고나신듯~~~아드님 80도 적은나이 아닌데 그런걸보면 장수도 유전아닐까요
저희 외할머니보다 1살 많으시네요ㅎㅎ
대한민국 독립세대 시네요.
아들이 80세라던데 아드님도 건강한가요?
부러부럽😂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보다 10살 더많으시다.
너무 할머니 계속 서계시게 하는 이 프로는 뭐죠... 앉아계실 수 있게 의자나 안마의자라도 마련해주시지 ㅜ 그러고보니 mc들도 다 서있네요 게스트들은 앉아있고. 왜 저렇게 해놓은거지 서있으면 발아픈데
이건희도 오래못살고 간거보면.... 장수 DNA도 있으시고 규칙적이고 긍정적인 생활하신듯 ㅎㅎ
건강도 타고나야지 이병철회장님 정주영회장님께서는 좋은음식안드시고 좋은식품 안드셨겠어요
좋은차에 ㅡ안 걸어다니시고 .
운동부족? 아니실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kio165 성생활이 수명단축
맞아요 장수유전자는 타고나는것
음식이 다가 아니니까 그렇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어떻게 해소하는지,, 운동량이 얼마나 되는지,, 등등 복합적인게지
그사람들은 나쁜거도 마니햇지
👍
예전에 애가죽으면 호적 그냥뒀다가 동생태어나면그대로사용했어요 내친구들도 3년이나 먼저돼있어요
1899년생 할머니도 레전드~
저희 할머니도 1919년생인데 2011년 93세에 돌아가셨어요
와.. 충격이다. 저런 건강이면 105세 살만하네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다
특종세상에도 얼마전 106세로 나오심
헉~~~사람이 아니다~~ 이럴 수는 없어~~~ 아이고 부끄러워라~~부끄러워서 `나이를 내 밀 수가 없네~~`
몇 년 전에 대구만군교회 갔더니
111살 할머니 계셨음.
꼿꼿하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