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1926) - 김희진 가사lyrics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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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형순철
    @형순철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느덧 세월이 흘러 눈가에 눈물이 여려 집니다.!!🙏🙆‍♂️🙋‍♂️💕💕

    • @gon0905
      @gon090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머니가 생각나는 노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