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선율 다른 가사의 동요 : (1) 기러기-김희진, (2) 가을밤-조용필, (3) 찔레꽃-임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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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라왈리
    @라왈리 Год назад +1

    유년기때
    가을이면 즐겨 불럿었죠~
    해질녁 일사분란하게 V자를 유지하며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참 영리하다고 생각~~^
    찔레꽃은 맛도좋고 향기도 좋고
    엄마품같이 따뜻한..
    스산한 가을날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goodlooker7057
      @goodlooker7057  Год назад +1

      라 왈리 님, 세월이 흘러도 유년기의 기억은 또렷합니다.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기 때문일까요?

    • @라왈리
      @라왈리 Год назад +1

      ​@@goodlooker7057
      맞아요!
      가장 행복했던 시절...
      돌아갈수 없는
      기억속의 추억뿐~😢

  • @helenlee7636
    @helenlee7636 Год назад +1

    반갑습니다.오랜만이지요? 저는 어릴 때 기러기 많이 부르고 다녔고, 지금도 기러기 노래 들으면 눈물이 고입니다.

    • @goodlooker7057
      @goodlooker7057  Год назад +1

      helenlee 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