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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A Good Looke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янв 2019
The foolish man seeks happiness in the distance,
the wise grows it under his feet.
- 미국 작가 제임스 오펜하임(James Oppenheim)
Be joyful always! (항상기뻐하라!)
Pray continually! (쉬지말고 기도하라!)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범사에 감사하라!)
the wise grows it under his feet.
- 미국 작가 제임스 오펜하임(James Oppenheim)
Be joyful always! (항상기뻐하라!)
Pray continually! (쉬지말고 기도하라!)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범사에 감사하라!)
최진희 노래 모음- (1) 사랑의 미로, (2)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3) 물보라
감미로운 발라드풍 멜로디와 서정성이 짙은 가사의 곡으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최진희의 노래 3곡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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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스키파(Tito Schipa) 3편 - (7) 무정한 마음(Core 'ngrato), (8) Ave Maria -마스카니, (9) 꿈과 같이(M'ap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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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스키파(Tito Schipa) 노래 3편 7. 무정한 마음(Core 'ngrato)- Salvatore Cardillo 8. Ave Maria -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에서 9. 꿈과 같이(M'appari) - Flotow의 Martha 중에서
티토 스키파(Tito Schipa) 2편 - (4)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5) Ombra mai fu, (6) Princes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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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스키파(Tito Schipa) 노래 2편 4.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5. Ombra mai fu (Handel's Largo) 6. Princesita(Little princess)
티토 스키파(Tito Schipa) 1편 - (1) 남 몰래 흘리는 눈물, (2) 봄바람이여, 왜 나를 깨우는가, (3) 여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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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스키파(Tito Schipa)의 노래 1. 남 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2. 봄바람이여, 왜 나를 깨우는가(Pourquoi Me Reveiller) 3. 여자의 마음(La donna e mobile) 이탈리아의 테너 '티토 스키파'(Tito Schipa)는 오페라 역사에 가장 뛰어난 리릭 테너의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밝고 깨끗하고 우아하면서도 애수가 깃든 듯한 목소리, 티토 스키파의 노래를 우선 세 곡 올립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203) - 사랑과 영혼(Unchained Melody): 1) Righteous Brothers, 2) Pan flute and Guitar/ Inka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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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과 영혼’은 1990년에 개봉한 영화로 개봉한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화 마니아(maniacs)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영화 속에서 '데비무어'의 단발 모습은 "여성의 단발이 얼마나 청초하고 아름다운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본 많은 여성들이 '데미 무어'가 했던 짧은 헤어컷을 따라했다고 하지요? 이 영화의 백미(白眉)는 도자기를 빚고 있는 여주인공 '데미 무어'를 남주인공 '패트릭 스웨이지'가 뒤에서 안는 장면입니다. 그 장면에서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감미로운 노래, "Unchained Melody'가 흘러나오고... 이 멋진 곡을 신청해 주신 분은 '니콜라스' 님 입니다. 이참에 '잉카 골드'의 'Pan flute and Gu...
'잘 있거라 내 고향'(Der letzte Abend) - (1) 바리톤 윤치호, (2) 동경 혼성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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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자주 불렀던 추억의 노래를 올립니다. [잘 있거라 내고향(Der letzte Abend)] " 뒷동산 위에 핀 백합화야 너 아름다워라 너를 떠나 멀리 가는 마음 구슬프도다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도다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언덕 아래로 맑게 흐르는 시냇가에서 고기 낚으며 놀던 그 시절 그리워 지누나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도다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잘 있거라 내 고향 " 독일에서 사라진 독일 민요, '잘 있거라 내 고향'! 원곡은 ‘Der letzte Abend’(마지막 밤)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202) - 여수(旅愁) : Dreaming of Home and Mother - (1) 테너 박인수, (2) 첼로 테레사 페레즈(Teresa Pe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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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신청하신 분은 용인의 ;가타리나'님 입니다. [여수(旅愁) -테너 박인수]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 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 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늘, 혹은 때때로 - 조병화]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인생다운 일인가 그로 인하여 적적히 비어 있는 이 인생을 가득히 채워 가며 ...
쇼팽의 녹턴 9-2 - Played by Vadim Chaimo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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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녹턴, 작품번호 9의 제2번은 쇼팽의 녹턴을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쇼팽의 야상곡이라면 이 작품을 일컬을 만큼 제일 사랑받고 많이 연주되는 곡입니다. 감상적이면서도 감미로움이 넘치는 선율로 많은 이들의 심금(心琴)을 울리는 명곡이기 때문입니다. '바딤 차이모비치'의 연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 곡과 함께 그리움의 시인, 최석근의 시도 감상해 보시지요 [사랑 혹은 그리움이든/ 최석근] 가장 가까이에서 네 가슴의 깊이 그 끝에 까지 도달하였다 싶으면 불현듯 가장 먼 곳에 떨어져 홀로 남는 것이 사랑이라는 갈증이었다. 닿을 수 없을 먼 거리에서 슬픈 모습으로 만나 애써 손을 뻗어 너를 만질 때 손끝에서 부서지는 아픔을 안고 공연히 슬픔의 숲으로 들어 가는 것이 그리움이라는 외길이었다. [누군가 그리워지는 ...
별이 빛나는 밤에(201) : 별(이병기 시, 이수인 곡) - (1)소프라노 신영옥, (2)소프라노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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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병기 시, 이수인 곡)] 1. 소프라노 신영옥, 2. 소프라노 강혜정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 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이 곡을 신청하신 분은 멀리 카나다의 '마르그리타' 님입니다. 마르그리타 님께서 보내주신 이성선의 시, '사랑하는 별 하나'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처다 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
콜로라도의 달(Moonlight on the Colorado) - 1) 은희, 2) Sons of the Pio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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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코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나 홀로 걸어가네 코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물결 위에 비치네 반짝이는 금 물결 은 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코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마음 그리워 저 하늘 반짝이는 금 물결 은 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코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나 홀로 걸어가네 [Moonlight on the Colorado(Sons of the Pioneers)] Moonlight on the river, Colorado How I wish that I were there with you As I sit and pine each little lonely shadow Takes me back to days that we once knew We were to wed in harvest time, you said ...
별이 빛나는 밤에(200) - 귀에 익은 그대 음성(알랭 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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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Bizet)의 '진주조개잡이'(Les Pêcheurs de perles) 중 '귀에 익은 그대 음성'(Romance de Nadir)을 '조나단' 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제2의 '티토 스키파'(Tito Schipa)로 불리며 프랑스 테너의 자존심을 지켜주었던 알랭 반조(Alain Vanzo)의 노래로 올립니다. 그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미성으로 이 아름다운 곡을 감상할 수 있는 축복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참에 질리(Beniamino Gigli)와 비욜링(Jussi Björling)의 연주곡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설명란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Beniamino Gigli와 Jussi Björling의 연주곡- ruclips.net/video/Zx2SkO-guVQ/видео.htmlsi=HtaPCtL...
김정호 노래 모음 - (1) 이름 모를 소녀, (2) 빗속을 둘이서, (3) 하얀 나비, (4) 작은 새, (5) 날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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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누군가에게 특별한 재능을 주시고, 이 세상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기게 하신 후, 다시 불러들이시나보다! 그래서 차중락과 배호가 요절하였고 김현식과 김정호도 그리 되었나보다! 김정호가 작곡한 50여 편의 곡에는 슬픔, 고독, 그리움의 정서가 아로새겨져 있다. 평론가들은 김정호의 창법이 블루스와 상여곡을 절묘하게 넘나든다고 평하였다. 절정부에서 노래 마디를 꺾고 가라앉히는 기교와 심장에서 정수리까지 관통해 올라오는 통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그리고 김정호는 노래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철학을 담았다. 그의 노래 5곡을 선정하여 이 영상에 올린다. 음색은 물론 노랫말에도 문학적 감수성이 짙었던 음유시인, 김정호를 기리는 마음으로.. [후원 링크] * 계좌번호: 우리은행 335-083168-12...
별이 빛나는 밤에(199) - Dust in the Wind(바람 속의 먼지) by Kansas(캔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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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님이 신청해 주신, 캔자스(Kansas)의 'Dust in the Wind'는 삶의 덧없음과 인간 존재의 하찮음을 노래한 철학적 사유(思惟)가 담긴 곡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를 일부 인용합니다. "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 우리 모두는 바람 속의 먼지랍니다 " 그러나, 우리의 삶은 바람 속의 먼지가 아니라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과 같이 영롱한 생명의 결정(結晶)이 아닐는지요? (1절)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and the moment's gone 눈을 감습니다 아주 잠시 동안, 그러면 그 순간은 지나가 버립니다 All my dreams Pass before my eye...
별이 빛나는 밤에(198) : 오 성령의 불이여(O Ignis Spiritus) -힐데가르트(Hildegard von B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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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과학자, 철학자, 시인이자 작곡가, 힐데가르트 수녀의 작품인 오 성령의 불이여(O Ignis Spiritus)를 사 남매 보컬 앙상블(vocal ensemble), '하르파 데이(HARPA DEI)의 연주로 보내드립니다. 이 노래는 전주에서'아가다'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이 곡의 노랫말을 영문으로 소개합니다. O fire of the Spirit, the Comforter, Life of the life of all creation, Holy are you, giving life to the Forms. Holy are you, anointing The dangerously broken; Holy are you, cleansing The fetid wounds. O breath of sancti...
'G선상의 아리아'(Air) - 바흐(Johann Sebastian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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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 아리아'(Air) - 바흐(Johann Sebastian Bach)-
김종찬 노래 모음 - (1) 토요일은 밤이 좋아, (2) 사랑이 저만치 가네, (3) 당신도 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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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노래 모음 - (1) 토요일은 밤이 좋아, (2) 사랑이 저만치 가네, (3) 당신도 울고 있네요
별이 빛나는 밤에(197) -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중 2악장 Largo(Go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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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197) -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중 2악장 Largo(Going home)
그 옛날에(Long Long Ago) - (1) 구씨 하모니카, (2) 박서연 노래, (3) Marty Robbins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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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에(Long Long Ago) - (1) 구씨 하모니카, (2) 박서연 노래, (3) Marty Robbins 노래
폴란드 민요, '아가씨들아'(Szła Dzieweczka) - 1) 송창식, 윤형주, 2) K&K Studio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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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민요, '아가씨들아'(Szła Dzieweczka) - 1) 송창식, 윤형주, 2) K&K Studio Singers
별이 빛나는 밤에(196) : 망향(박화목 시, 채동선 곡)-Sop. 박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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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196) : 망향(박화목 시, 채동선 곡)-Sop. 박노경
[September Song -냇킹콜(Nat King 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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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195) - 1) 이별후애(린애), 2) 연인이여(이츠와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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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195) - 1) 이별후애(린애), 2) 연인이여(이츠와 마유미)
별이 빛나는 밤에(194) - 베토벤(Beethoven, Ludwig van)의 '엘리제를 위하여'(Für El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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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194) - 베토벤(Beethoven, Ludwig van)의 '엘리제를 위하여'(Für Elise)
'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 OST - 1) 안다영 노래, 2) Crown Orchestra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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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 OST - 1) 안다영 노래, 2) Crown Orchestra 연주
별이 빛나는 밤에(193) : 1) Rain And Tears, 2) Pachelbel - Canon in D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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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J.S. Bach)의 같은 멜로디, 다른 곡(曲) - (1) 칸타타 BWV 156, 아리오소(Arioso), (2) 키보드협주곡 제5번 BWV 1056. 제2악장 L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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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J.S. Bach)의 같은 멜로디, 다른 곡(曲) - (1) 칸타타 BWV 156, 아리오소(Arioso), (2) 키보드협주곡 제5번 BWV 1056. 제2악장 Largo
엘비스의 원곡은 자신을 떠나버린 연인이 그리워 작은 흔적이라도 찾으려하다 그녀가 쓰던 머리 장식품을 찾았고 거기서 풍기는 그녀의 향기를 느끼며 그녀를 애절하게 그리워 하는 가사내용....
한시대를 풍미했던가수 💜
그리워 /그립어grief ( 노산 이 은상 詩 채 동선 곡)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옛 님은 아니 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고 붙일곳없어 먼 하늘만 바라 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내가슴에는 그대 있어 그 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 와서 진종일 언덕 길을 헤메다 가네.....
추억의 영화음악 좋아요.
감사합니다 옛 날을 회상하면서 잘들었습니다 ❤
참으로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소녀일 때 차중락가수 노래를 좋아했지요 ~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얘기 세월따라 가버렸으니 😋
아들이병으로아파서갔는지ㅡ마음이너무아프겠다
세기의 영원 불멸의 티토 스키파!! 들을수록 영혼이 맑아지는..
그렇지요? 맑고 깨끗하고 우아한 목소리...
😊😊😊😊😊😊😊
감성이 젊은 시절 보다 너무나 다르네요.
LP판의 끓는 소리가 옛스러워보이네요 윤색하지 않은 우리네 과거의 아름다움같기도 하구^^ 좋네요~~♡♡
LP 판의 잡음을 없애고 올리려 하였으나, 그대로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변질되는 것 같아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귀에 익숙한 테너는 아니지만 목소리가 참으로 미성이시군요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은빗달을 찾아서~~아~련히떠오르는 추억의 빌리본 악단😅😊❤🎉
👨👧👧🛀🍀😋💞💜🎵🙏🙏🙏
와~ 저 영화를 극장에서 봤을때의 감정이란~~ 시공간을 넘나드는 정말 완벽한 사랑얘기! 한없이 부러웠지요! 일생이 다 간듯 한데ᆢ난 경험했나?ㅋ 숙연해지네요 ㅋㅋ 여튼 데미무어의 저 숏컷 머리는ᆢ 와~~ 이젠 비참해지려하네요 ㅠ
유리화 님의 숏컷 머리도 아름답습니다. ㅎ
@goodlooker7057 ㅍㅎㅎ 저 완죤 사캐 된건가요? 원 안의 여인은 잊어주세요~^^
아주좋아요! 쌩큐! ❤❤❤❤❤❤❤❤❤❤
At last a beautiful song ! Finalmente una bella canzone !
마지막으로 너의 행복을 빌어본다 안녕
조왓던 감정이 한순간에. 날아갓다. 너의 에고이스터에 나는. 너에대한 사랑을 접는다. 너는 지금까지 너의 위주로 나을 끌고갈려고햇다. 그성질. 달라진건없구나. 나도. 내고집대로. 살아간다 짦앗던. 너와의. 시랑을 잊겟다. 각자의. 취향대로.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자. 굿바이 볼일없다
이젠 아득히 흘러가 버린 그리운 세월,어느새 늦가을이 되니 고향이 많이 그립고 가고 싶어요 이틀후 고향 부여에 가서 고향 언덕에 올라 이노래를 다시 듣고, 불러 볼래요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네요
살아도.죽어도 함께 하자던 나의말은 허나 어느새 흰머리가 가득한체 또한 병석에서 당신 흰머리 뽑아 준때가 벌써 1년 병원에서 6개월 병마와 핰께 나하고 이노래를 함께 부른 내사랑 내여인 65살 에 영면한 당신 사뭇치게 보고싶다
까마득한... 유년기 시절 즐겨 불렀었죠~ 동요에 가까운 민요 혼성합창단 연주가 듣기좋습니다~^^
라왈리 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배산임수의 명당을 택하셨군요^^ 근데ᆢ"아니 우리 노래를 왜 일본 합창단이?" 했더니 독일 민요였군요^^
어린 시절에 부르던 동요 중에 독일 노래들이 많았었지요. 유리화 님, 행복하세요^^
대략 47명 정도 음대 교수님 들의 그리워 를 장시간 들어 보앗습니다 물론 조수미 소프라노 도 포함해서요 저의 친구들 4명의 트럼펫 주자들도 역시 곽 교수님 의 그리워 를 최고로 꼽은것은 사라 브라이트만 의 세련도 보다 인간의 감성을 울리는 깨끗하며 품격있는 목소리 때문입니다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이노래듣으니.어려을때.아버지와.극장가영화관에서.본생각이.그리위제넉요
롤란도 비야손 (성룡, 윌렘 데포)
차중락이 죽은이후 키보이스 권위 무소불위
젤 잘 하신거 같아요^^ 음악 시 풍경 박수🎉🎉
이러한 음악도 있군요~~ 버스안에서. 듣는데. 잘 들었어요~ 정말. 어젯밤. 마법처럼. 믿겨지지 않을정도로다 달만 뜬걸 보다가 별 하나가... 얼마만에 본 하늘에 별이었는지... 그 기쁨은 아무도 모릅니다~~ 곡이. 참. 말그대로. 영혼을 울리네요. 영상마저도~~앞으론. 댓글을 패스 하려. 노력할꺼랍니다^^😊 정말 감사히 잘 들었어요~~ 빛나라 빛나라 나의 별이여~~~감사합니다^^
주인장님은 제 추억의 고리를 아시는듯ᆢ^^ 이 녹턴에 사연 하나 안걸린 이는 없겠지만ᆢㅋ 저도 중학시절 기말고사 끝나고 단체 상영으로 봤던ᆢ단성사였나? <에디의 애련>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타이론 파워가 죽은 아내(킴노박)를 그리며 마지막 연주회때 치던ᆢ눈물없이 들을수 없었던 곡! 거기다 시인의 사랑 깊이란ᆢ 속된말로ᆢ미치겄네요~~^^ 죄송 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추억은 아름다워....잘듣고 갑니다....
😢
은희님의 전성기때 들었던 목소리보다 왜 요즈음에 듣는 그녀 목소리가 맘에 와 닿을까요? 옆에 바짝 다가 앉아 간지르는 야옹이의 손길 같기도 하구^^
소녀와 같은 감성을 지닌 유리화 님, 행복하세요!
오늘은 유난히 곡보다 예쁜 가삿말과 싯귀가 눈에 들어오네요~~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여름방학때 외할머니 댁 놀러가서ᆢ 마당 평상에 대자로 누워 봤던 하늘 속 빼곡했던 별로부터 나는 얼마나 떨어져 온건지ᆢㅠ
유리화 님도 별이지요! 유리화 님의 마음 속에 있네요 ㅎㅎ^^
이노래 들으니 제주 출신 은희씨 생각나네요
넘 아름다운 음악~
결말이 슬픔 ㅠㅠ
어릴 때 고향생각하면 눈물이 절로납니다😭
아! 이거슨!!!^^ 주인장님의 다른 채널에서 언급했던ᆢ 제 어린시절의 추억곡이네요^^ 엄마의 황금색ㅋ오르골 보석 박스를 열면 작은 무희가 돌며 흘러 나왔던 곡! 물론 짧은 연주곡이었지만ᆢ 그 안에 들어있던 엄마의 보석보다 더 신기했던 제 작은 기념품이었는데ᆢ 이제는 그 엄마도,그 물건도 추억 저 쪽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오랫만에 상기 시켜 주시니 이 아니 감사할수가~^^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추억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다" 토스토이의 명언입니다. 유리화 님, 그 아름다운 보석을 소중하게 간직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박이희 무어라 딱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 그를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포근해 보이는 사람 나는 초등학생때 봄이오는길 이라는 노래를 담 넘어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에 박인희씨를 처음 알게되었다 그후로 쭉 ~~지금까지 박인희의 팬이되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제까지나 내 마음속에 남아있기를 빌어봅니다
드뎌 가을 남자가 돌아왔군요^^ 배호씨와 더불어 우리 곁을 떠나간분들중 불세출의 목소리! 잊기 힘든 목소리죠?ㅋ
김정호- 가을 남자! 아주 적절한 표현이군요 ㅋ " " "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김현승의 '가을의 기도" 중에서
옛날이 그립군요!
세월이 흐를수록 절실한 메시지! Ashes to ashes ,dust to dust!
!!!!!!
아주 멀고 먼 그리운 옛시절로 되돌아간듯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원어를 동시에 번역가사를 꼭 띄워주세요.가사없는. 노래는 영혼없는 시체입니다.
음악 수행평가 님덕에 살았어요❤
언제 들어도 차분하고 좋은노래~~
레알 음악이 감미롭습니다. 절로 힐링이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