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J.S. Bach)의 같은 멜로디, 다른 곡(曲) - (1) 칸타타 BWV 156, 아리오소(Arioso), (2) 키보드협주곡 제5번 BWV 1056. 제2악장 L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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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paulinakong5711
    @paulinakong571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바흐의 아름다운 선율 보내주셔서 일요일 오후가 풍요로워요, 방금 친구에게 미사곡 Credo in unum deum(신앙고백) 을 보냈주기도했는데,,,
    감사합니다
    바흐 좋아합니다
    LA에서

    • @goodlooker7057
      @goodlooker7057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날이 무지 덥군요. 건강 유의하세요. 'Rain & Tears', 8월15일 올리겠습니다.

    • @paulinakong5711
      @paulinakong571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goodlooker7057
      와!!!!!!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유리화-o4k
    @유리화-o4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흐에게 그런 힘든 시절이 있었다니 ᆢ
    첨 알았네요
    그 아픔과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시켰군요
    두 버젼이 다 좋습니다
    배경으로 쓰인 그림도 독특한 향기를 자아내네요
    근데ᆢ어쩜좋아~~
    바흐의 작품매김 글자에서 자동차가 떠오르는 이 몹쓸 속물근성!ㅋ
    유머로 승화가 안되는군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