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 of the prettiest 라는 말이 슬프네요 넌 예쁘니까 여자로서의 모든특권을 누려왔는데 왜 페미니즘을 지지하냐고 하냐고 묻는 말에 대한 대답이 되는 영상이네요 '예쁜 여성'이 '누린'것은 특권이 아닌 생존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좋은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동영상들 알차네요 이 동영상도 정말 좋아요 남의 몸가지고 소름끼치게 뒤에서 얘기하고 친절함을 당연하게 강요받고 친절하지않으면 못생긴 년이 이런 소리나 여자들은 듣고있는데 말이죠. 그게 여성특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건 특권도 아니고 특권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거운 것들이 딸려있는데..... 전 다음생에는 남자로 태어나고싶네요
저도 20살까지 돼지였고 그동안 받은 멸시와 수모는 감히 당신들도 상상할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헬스장코치할떄 여자들에게 받은 수많은 성희롱과 성추행또한 상상하실수 없을겁니다. 그 성추행을 당하고도 정색한번 못해본 남자의 마음또한 절대 이해하실수 없을겁니다. 전 30살넘고도 아직도 차라리 여자로 태어났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남자도 여자못지않게 많은 강요와 의무를 지고있는걸 이해하긴 어려우셔도 무시하시진 마세요
예쁘면 예쁘다고 (빗치라고) 욕 먹고 가십상대가 되는건 한순간 (지들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았을때 대부분 이렇게 됩니다). 못생기면 열등감 생기도록 무시하거나 대놓고 관리 하라며 말하는 사람들. 그런 꽉 틀어막힌 인간들에게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보다 잘난것도, 그렇다고 다른 면에서 뒤쳐지는 것도 싫어해 깔 거리가 필요한 것 뿐이죠. 자기 마음대로 사세요. 남이 헐뜯어도, 그 모습을 비웃더라도. 눈치보지 않고 먹고싶은 걸 먹을때, 입고 싶은 걸 입을때 하고 싶은걸 할 때,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을때 진정한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거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남들 다 날 왕따시키는 것 같던 지옥같던 중학교를 넘어, 미친듯 관리하고 내숭을 부려 달라진 모습으로 고등학교에서 남들 비위 맞춰주다 우울증까지 걸리고.. 우울증약에 의존하다 겨우 열등감 내려놓은체 막 대학생 새내기가 된 저인데. 이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이런동영상에 아래 댓글들이 달린것에 대해 유감스럽김 하지만... 한번 더 여성들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지 세상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또 얼마나 잘못된 세상인지 알게 되었네요:) 다시한번더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아르바이트 하다보니 웃으면서 말하는게 습관됐는데 할아버지, 혹은 아저씨의 그 중간 즈음 되는 분들이 "착한 학생이 볶아주니 더 맛있는 것 같네~"라는 말에 감사하단 말 밖에 못드렸습니다. 그나마 시비거는, 저를 성적대상화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서비스정신있는 대학생으로 봐주는 듯한 어투였다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내가 남자였다면 어땠을까, 내가 버릇처럼 웃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우리 아빠도 그런 말을 했을까, 하는 생각들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아는 오빠에게 말하니 자긴 칭찬처럼 들린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남자이며, 젊은 총각이 설명해주니 더 잘 이해되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불쾌하긴 커녕 칭찬으로 들렸다고.... 그냥...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났어요:)
여자는 남자잘만나면 되잖아~ 라고 하시는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 그건 여성의 권리가 아니라 외모지상주의 세상이 만들어낸 예쁜여자들의 생존방식인거잖아. 그 시절에는여성의 승진부터 임금까지 남자랑 차이가 생기는데 반대로 "남자로 태어나면 예쁜사람 골라사귈수 있잖아~" 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여자랑남자 임금도같고 승진도 잘 시켜줬으면 여자도 잘생긴사람골라 만났겠지
+페민이스트 페미니즘에도 사상의 세부적인 갈레가 여러가지라 솔직히 아직도 어떤 사상을 지지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제가 남성으로써 받는 차별이나 관념, 여성분들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차별, 관념을 없애기 위해 서로 이해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믿고 어떤 커뮤니티나 게임, 일상생활에서도 서로가 평등해지는 쪽의 편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내가 그래서 남자보다 강해지려 했고 그래서 머리를 남자보다 짧게 잘랐고 그래서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고 마지막으론 남자가 그 무기로 내새우는 군대를 가려 한다. 여러분 여자가 머리가 짧고 인상이 무서우면 오던 변태도 도망갑니다 그러나 좋은 친구, 좋은 애인은 어디에나 있고 난 그들을 언제건 만날 수 있어요. 직업, 미용이 원인이 되지 않는다면 숏컷은 추천드립니다. 삭발하면 세수하다가 머리감을수도 있어요 감당 가능하면 삭발하세요 진짜 편하더라구요(속닥
예쁜게 어떻게 특권이야. 당장에라도 "여자가 예쁘면 고시 3개 패스한거랑 같대~" 라고 말하는 빻남 앞에서도 웃고 있어야되는데
특권이 아니라 생존.. 진짜 맞는말이고 예쁜여자가 캣콜링을 당해도 상대에게 친절하지 않으면 싸가지 없는년으로 낙인찍히는건 순식간이라는. 그래서 일부러 친근한척 하죠 생존을 위해서
survival of the prettiest 라는 말이 슬프네요
넌 예쁘니까 여자로서의 모든특권을 누려왔는데 왜 페미니즘을 지지하냐고 하냐고 묻는 말에 대한 대답이 되는 영상이네요
'예쁜 여성'이 '누린'것은 특권이 아닌 생존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좋은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네 많이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친절함으로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믿는다'에서 소름...
모든 문장이 명언이다.. 예쁜 얼굴과 몸은 공공재산이 아니죠 성희롱 당하는 것이 특권도 아니고요
YENIMING 책읽녀 예니밍 그래서 그걸 왜모든남자에게 적용시키냐
한명의 여자가 아동학대한다고 모든여자가 아동학대 한다 라고 말하면좋겠냐?
알아서뭐하게? 모든 남자에게 적용 한 적 없어요. 이 영상에 그런말은 안나오는데요? 다만 예쁘다고 평가되는 여성들도 저렇게 평생 스스로를 옥죄고 단속하며 힘들게 산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는거죠.
난 특권을 누린적없어.위험만 피했지
동영상들 알차네요 이 동영상도 정말 좋아요 남의 몸가지고 소름끼치게 뒤에서 얘기하고 친절함을 당연하게 강요받고 친절하지않으면 못생긴 년이 이런 소리나 여자들은 듣고있는데 말이죠. 그게 여성특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건 특권도 아니고 특권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거운 것들이 딸려있는데..... 전 다음생에는 남자로 태어나고싶네요
동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UYTTT 126 여자들도 남자 몸가지고 지랄하고 특히 자기얼굴은 생각안하고 뒤에 서 쫑알쫑알 못생겼다고 까잖아요ㅎㅎ 저는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저도 20살까지 돼지였고 그동안 받은 멸시와 수모는 감히 당신들도 상상할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헬스장코치할떄 여자들에게 받은 수많은 성희롱과 성추행또한 상상하실수 없을겁니다.
그 성추행을 당하고도 정색한번 못해본 남자의 마음또한 절대 이해하실수 없을겁니다.
전 30살넘고도 아직도 차라리 여자로 태어났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남자도 여자못지않게 많은 강요와 의무를 지고있는걸 이해하긴 어려우셔도 무시하시진 마세요
sanghoon lee 님..여자들이 이런 거 당했다고 하시면 아 진짜?힘들었겠다 이렇게 반응하셔야 정상이세요.니네만 그런거 아니야 나도 그랬어!하는 게 아니라요.
제말에는 왜 그렇게 반응하지 않으시죠? 당신도 정상이 아닌건가요?
남자로 태어나면 편할것같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니 남자또한 여자보다 편하진 않다고 하는 말입니다.
유투브 본지 얼마 안되지만 이런 통쾌함이 있을줄이야
예쁘면 예쁘다고 (빗치라고) 욕 먹고 가십상대가 되는건 한순간 (지들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았을때 대부분 이렇게 됩니다). 못생기면 열등감 생기도록 무시하거나 대놓고 관리 하라며 말하는 사람들.
그런 꽉 틀어막힌 인간들에게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보다 잘난것도, 그렇다고 다른 면에서 뒤쳐지는 것도 싫어해 깔 거리가 필요한 것 뿐이죠.
자기 마음대로 사세요. 남이 헐뜯어도, 그 모습을 비웃더라도. 눈치보지 않고 먹고싶은 걸 먹을때, 입고 싶은 걸 입을때 하고 싶은걸 할 때,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을때 진정한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거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남들 다 날 왕따시키는 것 같던 지옥같던 중학교를 넘어, 미친듯 관리하고 내숭을 부려 달라진 모습으로 고등학교에서 남들 비위 맞춰주다 우울증까지 걸리고.. 우울증약에 의존하다 겨우 열등감 내려놓은체 막 대학생 새내기가 된 저인데. 이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이런동영상에 아래 댓글들이 달린것에 대해 유감스럽김 하지만... 한번 더 여성들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지 세상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또 얼마나 잘못된 세상인지 알게 되었네요:) 다시한번더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어이없는건 남자아이가 아이스께끼같은 성희롱을 하면서 낄낄될때 여자애한테 너좋아해서그래 니가이해해 이러는거...이런게 당연하게 커왔으니 여자들.남자들이 깨닫기 전에는 의식안해도 위아래인 위치가 당연하게느껴지지
아르바이트 하다보니 웃으면서 말하는게 습관됐는데 할아버지, 혹은 아저씨의 그 중간 즈음 되는 분들이 "착한 학생이 볶아주니 더 맛있는 것 같네~"라는 말에 감사하단 말 밖에 못드렸습니다. 그나마 시비거는, 저를 성적대상화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서비스정신있는 대학생으로 봐주는 듯한 어투였다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내가 남자였다면 어땠을까, 내가 버릇처럼 웃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우리 아빠도 그런 말을 했을까, 하는 생각들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아는 오빠에게 말하니 자긴 칭찬처럼 들린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남자이며, 젊은 총각이 설명해주니 더 잘 이해되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불쾌하긴 커녕 칭찬으로 들렸다고.... 그냥...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났어요:)
김아름 걍 피해의식에쩔어있는거같운디욬ㅋ
탑방긋 그랬을 수도 있죠ㅋㅋㅋㅋ 옆자리에서 언니, 물 좀 주세요 하는 손님 보더니 저보고 언니언니 거리는 남자손님도 보고...그분이 저 지나가는데 허벅지도 치시고..^^ 그런 걸 하도 많이 봐서 피해의식이 쩔었나보네요ㅎ
탑방긋 님은 저런행동을 하는 분중 하난가보네요
김아름 근데 언니언니 거린건 왜문제임? 그냥 불쾌하셔서?
저도 그런적있어요 내가 남자였다면,혹은 만만해보이지 않는다면 이런말을 들었을까?
나 아는분은 예쁘지 않아도 신호등에서 아저씨가 엉덩이 만지고 골목에서 엉덩이 치고가고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 얼쩡거리고.... 예쁘면 당한다는 것도 아닌듯...
Robert James 아... 이 영상보고나니까 제가 인터넷 댓글같은거 보면 예쁜여성들만 당하는 줄 아는분들이 있으셔서.... 그게 생각나서 적은 댓글이었어요..... ㅠㅠ ... ㅠ..ㅠ~
와.. 정말 용감합니다.
상당히 저에겐 하나의 또다른시발점이된 영살일듯하네요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역시..여성압박이 숨어있었어요 소름이 순간 돋았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왜 눈물이 나지
와 진짜 감동적이다…………
너무 멋있다 와.....
여자는 남자잘만나면 되잖아~ 라고 하시는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 그건 여성의 권리가 아니라 외모지상주의 세상이 만들어낸 예쁜여자들의 생존방식인거잖아. 그 시절에는여성의 승진부터 임금까지 남자랑 차이가 생기는데 반대로 "남자로 태어나면 예쁜사람 골라사귈수 있잖아~" 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여자랑남자 임금도같고 승진도 잘 시켜줬으면 여자도 잘생긴사람골라 만났겠지
눈물이 나네
와 이런 영상이라고 생각 안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좋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효진 감사합니다~!ㅎㅎ
영상 너무 좋아요~ 그런데 중간중간 편집을 하시는건가요? 풀로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은데 ㅠㅠ
이 영상을 좀 뒤늦게 봤지만 남자가 봐도 화가나고 공감간다면 가식적이고 여자한테 환심사고싶어 환장한 놈처럼 보일까요? 적어도 충분히 저 여성분의 억압된 심정과 고통이 느껴지네요.
+페민이스트 헐... 댓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어쩌다보니 삭제됬네요 ㅠ
+페민이스트 어쨌든 페민이스트님이 번역하신 영상들을 보면서 재미도 있었거니와 의외로 제가 고민하던 것들과 비슷한 고민들을 하는 분들이 영상이나 댓글에서 많이 보여 솔직히 놀랐습니다.
+페민이스트 페미니즘에도 사상의 세부적인 갈레가 여러가지라 솔직히 아직도 어떤 사상을 지지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제가 남성으로써 받는 차별이나 관념, 여성분들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차별, 관념을 없애기 위해 서로 이해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믿고 어떤 커뮤니티나 게임, 일상생활에서도 서로가 평등해지는 쪽의 편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영상봐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응원하겠습니다!ㅎㅎ
Jihoon Kim 아뇨그렇게안보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그래서 남자보다 강해지려 했고 그래서 머리를 남자보다 짧게 잘랐고 그래서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고 마지막으론 남자가 그 무기로 내새우는 군대를 가려 한다. 여러분 여자가 머리가 짧고 인상이 무서우면 오던 변태도 도망갑니다 그러나 좋은 친구, 좋은 애인은 어디에나 있고 난 그들을 언제건 만날 수 있어요. 직업, 미용이 원인이 되지 않는다면 숏컷은 추천드립니다.
삭발하면 세수하다가 머리감을수도 있어요 감당 가능하면 삭발하세요 진짜 편하더라구요(속닥
Aviis 좋은 방법이지만 그들때문에 굳이 우리가 바뀌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것도 아실거예요. 우리가 '남성'적인 스타일로 바뀌어 가해자를 피하는것보다 우리가 어떤 스타일을 하고 있건간에 여자라는 이유로 안좋은 일을 당하지 않는 세상이 왔음 해요
N ut 지금 당장 살기힘든 세상에서의 저만의 생존법이랍니다ㅎㅎ... 제가 어머니 유전자를 받아서 굉장히 굴곡진 몸인지라 지나가던 아저씨의 캣콜링, 남학생들의 수근거림에 참다못해 남자 교복을 입고 머리를 짧게 자르고 유니섹스 스타일을 입어서 저 자신을 방어했거든요ㅎㅎㅎ
피떡 짧은머리가 남성적인 스타일이라기보다 긴머리가 강요된 여성성이 아닐까요? 요즘들어 머리를 길게 기를필요가 없는것같아 저도 짧게 자를까 생각중이에요
넘 늦게 봤지만 많은 용기를 얻고가요:D 감사합니다
소름
여자가 욕하면 예의없고 나대는걸로 보이지만 남자가 욕하면 웃기고 재밌는 애라고 인식 되는 빻조선
어느 나라나 여혐은 있구나..남자는 애기 때부터만 봐도 누군가를 지배하고 자기가 우위에 올라가야 하는 종인듯 하다.
진짜 세상 저러냐? 여자들 길가다가 맨날 성희롱당함?
@@헤헤-j4h4b 와...진짜 심각하게 이쁘면 연예인 해야겠다.... 요즘 세상에 세상에나!ㅠㅠ뉴뉴유
뉴욕에서 2주동안 캣콜 5번당하고 모르는 남자한테 본인이 피우던 담배꽁초를 던져서 맞을 뻔 한 적 있다. 욕하고 지랄하고 싶었지만 타국에서 폭행당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온 몸을 휘감아서 울컥거리고 겁먹고 가던길을 옮겼다. 그 모든 경우에..
생존의 문제라는 것에 공감
ma ak 아근데캣콜이뭐예요?
김보민 특히 미국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데요 주로 남자가 그냥 지나가는 여자들을 위아래로 훑어고 휘파람을 불거나 성적인 말을 하며 성희롱을 하는것을 뜻해요. 미국에서는 여성들이 길을 걷기만 하면 1시간에 수십번씩 당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