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수업] 나의 무거움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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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iggy6464
    @iggy6464 Год назад +2

    제목이 다 하는...그러나 사보고는 싶은 멋진 책 리뷰 감사합니다.

  • @hyvso8712
    @hyvso8712 Год назад +3

    두분이 설명해 주시는 내용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워요 읽기를 포기했는데 읽어봐야겠어요

  • @미니33
    @미니33 Год назад +1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책이나 영화는 다층적이라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그의 죽음은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 @samcheongbanjeom
      @samcheongbanjeom  Год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문학의 세기는 21세기 접어 끝났는데 이제 천천히 문이 닫힌 듣한 느낌이네요

  • @정은김-i4s
    @정은김-i4s Год назад +2

    왠지 좀.. 많이.. 슬퍼지더라고요… 결국 노벨문학상은 못 받고 가셨네요~~~ㅠㅠ

  • @storm665
    @storm665 Год назад +2

    90년대 초반 고딩때 제친구가 이책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목이 주는 심오함으로 소장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친구 안읽었었던 기억이 ㅋ
    그당시 이문열작가를 무지 좋아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이작가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런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저스스로 현학적허세에 쩔었던 생각이 나네요 나 이런작가 책을 읽는다 머그런
    남실장님의 평은 먼가 날것의 느낌이 납니다
    그시절 독서습관이나 욕구가 부끄러워집니다 ㅜ 21:33

    • @samcheongbanjeom
      @samcheongbanjeom  Год назад

      아이고 감사합니다 날것 그대로 가겠습니다!!

    • @storm665
      @storm665 Год назад

      @@samcheongbanjeom신선하고 터프해요 따봉 !

  • @tv-sf3oi
    @tv-sf3oi Год назад +1

    이로써 문학의 한 시대가 저무나요?
    하루키만 남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