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93 단어 하나 낭비하지 않는 작가, 클레어 키건의 시와 같은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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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양숙자-w1o
    @양숙자-w1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쉽게 얘기해줘서 고맙습니다

  • @Hoduhodu0208
    @Hoduhodu02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90%의 두려움이 있을지라도 용기를 낼 수 있는 삶을 살고싶어요.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그래도 세상이 살만하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 싶어집니다. 너무 멋진 소설이였어요! 리뷰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bookchallengecafe4760
      @bookchallengecafe476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일 두려움과 용기가 제 안에서 싸우고 있는 것 같아요^^; 멋진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테이버
    @별테이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유선영-p9l
    @유선영-p9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 삶에서 주변을 이웃을 작은것이라도 돌아보며 자신이 할수있는 일을 실천해 보아야 겠다고 다짐해보며 책님에 귀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김영재-e9i3m
    @김영재-e9i3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bookmama3
    @bookmama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스토리를 최대한 배제하고도 리뷰를 정말 잘 하셨어요. 핵심내용과 우리가 이 소설을 읽고 생각해볼 부분도 제시하시고. 감탄하고 갑니다 ^^

    • @bookchallengecafe4760
      @bookchallengecafe47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고~ 부족한 리뷰에 과분한 칭찬이셔요^^ 감사합니다!

  • @jst4406
    @jst4406 Месяц назад +1

    2:57 펄롱은 용기 있음의 DNA로 가득찬
    사람 같았습니다. 그 시대의 상황으로
    보면 엄청난 용기인 것 같네요 오히려 지금보먼 사소한 거 같지만요

    • @bookchallengecafe4760
      @bookchallengecafe4760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용기의 크기도 시대적으로 문화적으로 가늠되는 것이니. 행복한 주말되세요~^^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귀! 해괴한!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읽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