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데미안보다 수레바퀴 아래서가 성장기 소설로선 더 압권이다. 내가 어렸을 적만해도 새책을 펴면 잉크냄새가 코끝을 강하게 찔렀다. 그 냄새가 좋아 평생 책을 가까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고희의 나이에도 일당백을 시청하면 가슴이 설렌다. 첨엔 미녀님의 웃음소리가 묘하게 귀에 거슬렸는데 지금은 중독이 되어 들을수록 매력적이고 정겹다. 매일매일 일당백을 열면 그때 그 시절 기억 속의 잉크냄새가 상큼하게 코끝을 스친다. 계속 정 트리오의 분투를 기대한다. 홧팅!
데미안이 우리나라에서 인기 높은 이유는 주인공이 처한 환경이ㅜ우리나라 예전 청소년 환경이기ㅜ때문입니다. 억압적인 가치관과 묻지도 말고 공부만하라는 ..그런 처지에서 데미안을 읽으면 자기자신의 자아를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아주 당연한 말을 해주는 책이죠
정박 정미녀 정프로님 감사합니다. 데미안 읽고ㅜ있습니다..재미있네요.
정박님 너무 너무 너무 훌륭하세요.
너무 재밌고 유쾌합니다 .지금 이어폰으로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 네분 너무 감사합니다 ^^
영진님 너무매력적 캐릭터 ㅎ
정박님의 가득찬 지식
어디까지 인가ㅎ
삼정프로님 팬입니다
솔직히 데미안보다 수레바퀴 아래서가 성장기 소설로선 더 압권이다. 내가 어렸을 적만해도 새책을 펴면 잉크냄새가 코끝을 강하게 찔렀다. 그 냄새가 좋아 평생 책을 가까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고희의 나이에도 일당백을 시청하면 가슴이 설렌다.
첨엔 미녀님의 웃음소리가 묘하게 귀에 거슬렸는데 지금은 중독이 되어 들을수록 매력적이고 정겹다. 매일매일
일당백을 열면 그때 그 시절 기억 속의 잉크냄새가 상큼하게 코끝을 스친다. 계속 정 트리오의 분투를 기대한다. 홧팅!
맞아요. 성장소설로는 오히려 수레바퀴 아래서가 우선이죠. ㅎ
책을 가까히 하면
글도 담백하게 매력적으로
적히는군요~
건강하세요!!
하루종일 일당백듣고있어요~
어떤방송보다 재미지네요ㅎ
중고등시절 추억소환하며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오늘 정프로님 이런 모습 재밌습니다ㅋㅋㅋ
웃기지도 않는 농담들 다 걷어낸 정박님 말씀 편집본으로 듣고 싶습니다.
너무 웃껴~~~
정미녀님 나랑 수준 딱맞아
넘조으다
3분의컴비환상입니다
일당백 사랑합니다.
정주행중인데..현재까지는 이편이 제일 재미있네
정박님 도대체 읽으신 책이 몇권이신가요 궁금해요
고등학교때 이걸로 연극을 하면서 "크루머" 역할을 했었던 한 장면만 기억나네요.
정미녀님 천재에요
매력적이시고
응원합니다 ~^^
시즌1 너무 재밌네요
아니마 가지마
뿜을뻔~
정미녀님 진짜 솔찍하고 재밌어요
😊😊😊😊😊😊😊😊😊😊😊😊😊😊😊😊😊😊😊😊😊😊😊😊😊😊😊😊😊😊😊😊😊😊😊😊😊😊😊😊😊😊😊😊😊😊😊😊😊😊😊😊😊😊😊😊😊😊😊😊😊😊😊😊😊😊😊😊😊😊😊😊😊😊
😊😊😊😊😊😊😊😊😊
😊😊
데미안 편...진짜 정프로 정미녀 저세상 멘트 대박 웃기네요ㅎㅎㅎ
정주행 해보려합니다
이 프로그럄 좋아요😊
이렇게 되면 방송 안되고...
오늘 방송 떼굴떼굴 잘 굴러 갑니다.ㅎㅎ
이번 편이 제일 역대 급이었네요.
정박님 마돈님 좋아요 😀
장년도 답을 못찾아서 다시 읽어요
비밀일기, 데미안, 크눌프, 호밀밭의 파수꾼 내 청소년 시절 책들입니다...
덴마크는 뗀마크라고 하지만 쌍벽은 상벽이라 하는 정박님.....
증말 기묘한 발엄 입니다...ㅋㅋㅋ
고딩때 읽고 독후감 썼었고
40년 후인 얼마전에 읽었어요
데미안이 우리나라에서 인기 높은 이유는 주인공이 처한 환경이ㅜ우리나라 예전 청소년 환경이기ㅜ때문입니다. 억압적인 가치관과 묻지도 말고 공부만하라는 ..그런 처지에서 데미안을 읽으면 자기자신의 자아를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아주 당연한 말을 해주는 책이죠
정박님 얘기 만 뽑아서
채널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매번 다르게 커피광고 하시는거~재미있네요 광고비 많이 받으셨어야 할듯~
정주행
나날이 발전 (?)하는 정미녀.
어머, 이여자분은 어떻게......
46에 사춘기라...😮
디오니소스..ㅋㅋ
정미녀 브레인 ㅎㄹ
정미녀님은 컨셉인가?
너무 무식한 역할을,,하셔서.ㅎㅎ
어린시절 일당백을 알았더라면
22:21
3
너무잡맘이많아요,전체내용중 육십퍼센트이상이에요 재미도없는잡담,내용에충실하길
내용은 좋았는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다시는 오지 않겠어요
동감
정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