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지난것 계속 찾아서 듣고 있는 68세 할머니입니다. 소싯적에 책을 가까이 했으나 손을 놓은지 오래되었지요~ 퇴직 후 귀촌 생활에 내적 충만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세 분, 특히 정박님, 존경을 넘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영진씨의 생각과 멘트 모두 대단한 분이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정프로님 표현이 오늘 넘 감동을 주네요 어릴쩍 읽을땐 시시하다 라구 생각했던 책인데 성인이 되고 사랑을 해보고 나서 다시 읽을때.. 나도 모르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 지인들두 하나 같이 어린왕자 읽다가 순간~~~눈물이 나왔다고들... 울 어른들의 영원한 사랑과 인생의 동반자 같은 책인듯 합니다
일당백 지난것 계속 찾아서 듣고 있는 68세 할머니입니다. 소싯적에 책을 가까이 했으나 손을 놓은지 오래되었지요~
퇴직 후 귀촌 생활에 내적 충만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세 분,
특히 정박님, 존경을 넘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영진씨의 생각과 멘트 모두 대단한 분이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을 통해 계몽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린왕자에 이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뭉클하다가 정프로님 재치에 다시 ㅋㅋㅋ 솔찍한 멘트들 너무 좋습니다
북알프스 트레킹중에 세상에서
가장 좋아한다는 어린왕자
그 노청년이 생각나네요
얼마나 잼있게 이야기 주던지
정프로님 표현이 오늘 넘 감동을 주네요
어릴쩍 읽을땐 시시하다 라구 생각했던 책인데 성인이 되고 사랑을 해보고 나서 다시 읽을때..
나도 모르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 지인들두 하나 같이 어린왕자 읽다가 순간~~~눈물이 나왔다고들...
울 어른들의 영원한 사랑과 인생의 동반자 같은 책인듯 합니다
감사해요..덕분에 어린왕자 한번 더 읽고 울었네요..
세분 케미 좋아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다시 읽어봤는데요
일당백에서 다루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듣고있는데 더 많은생각이 드네요
세분케미가 참좋습니다
눈물이 나와던 기억으로 어린왕자를~~~~
감사드립니다
정박님 노벨 문학상 확신합니다^^♡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정박님 나중에 말씀 드리겠지만 하면서 바로 이야기 해주고 나중엔
이야기 안 해주는게 너무 웃겨요 ㅎㅎ
이대로 너무 좋습니다
세분 화이팅 !! 입니다
정주행
38:13 작품의 시작
54:22에서 우와 하는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벽촌에서 즐겁게 듣고있어요
여자분 웃음소리가 작품해설에방해됩니다
야간비행 겔랑 향수 있어요 🙂 맞아요 아주 유명해요
😊
38:15부터 소설내용 나옴
53:43 장미이야기
좋아하는 책 📓이네요
옛날엔 글만 읽어내요
어런 뜻이 ..
감사.
팟빵으로 듣고 유툽에 좋아요 꾹 댓글 남겨요~
늦개 우연히 알게된 유튜브
“일당백” 정말 좋아합니다. 틈나는 순간순간 ... 밤에도 밤새 밤잠 설치며 새벽까지요 ..^^ 강추 넘 좋아요 !! 정박님, 정프로님, 정미녀님 .. 프로그램 운영진 여러분 감사해요 . 국민전채의 지작영역을 높이는 프로그램 입니다 .
맞아요
향수는 파트리크 쥐스킨트 소설 아닌가요?
꽁시파차이~ 너무 요염한 거 아닌가.
봄날의햇살같은걸끼얹나
모든 문학의 모태가 성경
1킬로 커피 마시며 새로운 어린 왕자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애들이 이책을 읽을때. B612 를 ‘비륙십이’로 읽던데. 뭐가 맞아요?
너무 수다가많은것같아요~~다똑똑한분같은되~수다는조금만~~
어린왕자 너무좋아하는 책인데
히히히 웃음소리
아.네.음. 계속 끼어들기
쓸데없는 리액션
거슬려서 집중이 잘 안되네요ㅠ
여자분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자꾸 모르면서 말하니까 얕은 지식이 절로 드러나네
하...진짜 흐름깨고 못들어주겠네요
여자분은 가만히 계시지
정미녀님 없으면 노잼임
하지만 이분의 질문이 때론 핵심을 깨기도 하고 새로운 생각의 흐름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얕은 지식 들어날까 두려워 입닫고 있는 사람보다 나은 듯...누가 누구보고 얕은지식이라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지...ㅜㅜ
이 조합 무엇보다
도전적이고 신선해서
넘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