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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드는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쯤에 읽었는데 그 때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 작픔이 너무 좋아서 JM 쿳시의 거의 모든 작품을 샀었습니다
이런 콘택츠를 최소한 10만명이 넘어야 하는데 정치가 위태위태해서 진보채널에 많은 투자를 하는것 같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잘들었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많이 소문내주세요~~
이런 콘텐츠가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소문 부탁합니다^^
어제 보았습니다. 남는 건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감. 삶의 무의미성. 까뮈의 부조리한 삶.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Dis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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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드는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쯤에 읽었는데 그 때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 작픔이 너무 좋아서 JM 쿳시의 거의 모든 작품을 샀었습니다
이런 콘택츠를 최소한 10만명이 넘어야 하는데 정치가 위태위태해서 진보채널에 많은 투자를 하는것 같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잘들었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많이 소문내주세요~~
이런 콘텐츠가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소문 부탁합니다^^
어제 보았습니다. 남는 건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감. 삶의 무의미성. 까뮈의 부조리한 삶.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Dis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