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안좋은곳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혈압. 콜레스테롤 신경쓰느라 좋아하던 빵.떡.과일 다 끈었네요 복합오메가3 홍국 코큐텐 써큐시안 영양제까지 챙겨먹고 독하게 관리했더니 LDL 중성지방 점점 좋아지고있어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건행하세요^^
중성지방이 235 HDL이 32 LDL 116 총콜레스테롤 194 안 좋은 인자 두개인 40대 남성입니다 비흡연이고 혈압 130/90 키 176 몸무게 86 비만인데 수년째 식이조절로 뱃살을 빼려고 하였으나 쉽게 빠지지 않고 중성지방은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168-179-176-158-144-320-198-현재 235 입니다 식이조절 및 뱃살 빼는게 젤 중요한건 알고 있습니다만 동맥경화라던지 당뇨 고혈압 등등이 점점 다가오는거 같아서 예방적으로 스타틴과 같은 약물을 먹어야 하나 궁금합니다 중성지방 320일때 놀라서 내분비내과 갔었고 오메가3 1000mg 처방 받아서 잠시 먹고 또 잊고 지냈습니다. 박교수님 이런 상황의 중년 아저씨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현 상태라면 스타틴 또는 피브레이트? 같은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오메가3는 어느 정도 먹어야 할지도 궁금해여
교수님 전 71세 그랜드마더 입니다 1년에 한번씩 거의 5년동안 검사를 하니 고지혈증 약을 먹어라해서 지금껏 먹고 있어요 살은 찌찌 않았습니다 지지혈검사 결과가 효소 303 HDL 49 이렇게 나왔는데 과장님은 정말 별 말씀없고 처방전만 내려주시면 약사 선생님은 고지혈증 약이라고 주십니다 아토센 10그램약을 거의 5년을 먹고있어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삶과 죽음은 하나라 했습니다 평생을 음주하고 흡연을했어도 97세에 돌아가신분과 건강에 신경쓰고 편식하며 불안한 삶으로 나이 60세에 삶을 마친사람 어떤 삶의 방식을 따르겠어요 암전문의가 암으로 타계했다면 믿으시겠어요 참 아이러니 하지요 자연의 치유를 믿으시기 바람니다 병원은 멀리 할수록 건강에 득이됩니다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맹세하겠습니다~^^
박선생, 미국에 49년째 사는 은퇴한 의사에요. 오늘 처음으로 열심히 보니 많은 공부가 되었고 도움이 되네요. 감사함니다.❤❤❤
햄프씨드.블루베리.무가당요거트.
계란.치즈.견과류.식빵1쪽.사과반쪽.바나나 반쪽. 그린올리브3.커피1잔.
아침식사로 먹는데 포만감도 높고 좋네요.
국민언니 ㅋㅋㅋ
조근조근 세밀하게 건강챙겨주는 언니같은 느낌!!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안좋은곳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혈압. 콜레스테롤 신경쓰느라 좋아하던 빵.떡.과일 다 끈었네요
복합오메가3 홍국 코큐텐 써큐시안 영양제까지 챙겨먹고 독하게 관리했더니
LDL 중성지방 점점 좋아지고있어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건행하세요^^
어떤 음식이든 대부분 해로운게 있음 그래서 운동을 생활화 해야함
교수님 강의가 저의 숨통을 트이게 하네요
선생님을 신뢰하니 이체널에 들어오는것입니다.
밥대신에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 ,찐밤은 착한 탄수화물이라 자주 먹고있는중인데요 탄수화물 중독일까 걱정입니다.
교수님 콜레스테롤은 정상인데 중성지방만 높아서 스트레스 받고있는 중년남성인데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
과일 삥을 넘 좋아해서 ㅠ 낼부터 줄여야겠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헉! 영상감사합니다!
중성지방때문에 써큐시안먹고있었는데
약만 먹었지 식단은 따로 관리안했거든요
영상보고 피해야할 음식 주의하겠습니다!
기름기 많은 고기 설명하시면서 고기 종류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듣다가 너무 집중해서 설명하셔서 빵터졌어요.
감사드립니다
■ 박선생님을 싫어하는 사람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만으로 선한행위입니다. 단, 기능의학하시는분들의 고혈증LDL 무해론을 맹신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교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중성지방이 235 HDL이 32 LDL 116 총콜레스테롤 194
안 좋은 인자 두개인 40대 남성입니다
비흡연이고 혈압 130/90
키 176 몸무게 86 비만인데 수년째 식이조절로 뱃살을 빼려고 하였으나 쉽게
빠지지 않고 중성지방은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168-179-176-158-144-320-198-현재 235 입니다
식이조절 및 뱃살 빼는게 젤 중요한건 알고 있습니다만
동맥경화라던지 당뇨 고혈압 등등이 점점 다가오는거 같아서 예방적으로 스타틴과 같은 약물을 먹어야 하나 궁금합니다
중성지방 320일때 놀라서 내분비내과 갔었고 오메가3 1000mg 처방 받아서 잠시 먹고 또 잊고 지냈습니다.
박교수님 이런 상황의 중년 아저씨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현 상태라면 스타틴 또는 피브레이트? 같은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오메가3는 어느 정도 먹어야 할지도 궁금해여
넘 달콤한 맛있는음식
과일의계절인데
넘 힘듭니다
중성지방을 먹어서 중성지방이 생기는게 아닌듯합니다. 밥.면.빵.감자고구마.술.과일100g
키토제닉하라는 말씀?
일반식당 가면 먹을수 있는 게 없을듯.
사과는 매일 한개씩 먹으면 암 중성지방 낮춘다고 연구결과 나왔다는데 여긴 몇조각이라니 대체 뭐가 맞는건지 원...
감사합니다
67세 여자입니다
혈압약과 고지혈증약 먹고있고
2년전부터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에서 당뇨전단계가 나오는데 토마토를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매일 국그릇에 1그릇씩 아침저녁으로 먹고있어요
그래서 당이 올라갈까요
토마토철이 아닐때는 토마토를 안먹을때도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는 오른답니다
밀가루 끊기 너무 힘들죠ㅜㅜ 저도 밀가루 넘 좋아하는데.. 지금은 써큐시안 챙겨먹으면서 혈당체크 수시로 하게되니까 오히려 밀가루 못먹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먹는 것도 있겠지만, 나이먹으니, 자동으로 따라오드라.
중성지방이 너무낮을경우는 어떤건가요? 평균30이하로나옵니다 이대로 괸찮은건지
장좋아지라고 불가리스 플레인매일 먹는데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64세인데 유방암으로 타목시펜 먹는데 이약이 중성지방 수치를 올릴수 있나요 총콜레스테롤은 170이고 중성지방은 230이 나왔어요 HDL은 정상이고요 55예요
혈압도있고요 스텐드시술도 했읍니다
저는 유방암 치료 끝난지 5년 되었습니더.
운동 식이요법 하는데.
피 검사상 다 정상인데.
중성지방만 350이전으로 계속 나오네요.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수님 전 71세 그랜드마더 입니다 1년에 한번씩 거의 5년동안 검사를 하니 고지혈증 약을 먹어라해서 지금껏 먹고 있어요 살은 찌찌 않았습니다 지지혈검사 결과가 효소 303 HDL 49 이렇게 나왔는데 과장님은 정말 별 말씀없고 처방전만 내려주시면 약사 선생님은 고지혈증 약이라고 주십니다 아토센 10그램약을 거의 5년을 먹고있어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먹을게 없다 ㅠㅠ
밖에서사먹는 음식중에 설탕안든음식이없다
이래저래 정리해보면 진짜먹을게없다
그래서 설탕과탄수화물은 끊고 고기는먹기로했다
이것저것 다지키려면굶을수밖에없다
근데 지금꼭지키는것은 18:6 ~16:8 간헐적단식과 저탄고지는 꼭지키고있다
더이상방법이없다 ㅎㅎ
선생님이 싫어요
제옆에 없어서😂😂😂
안녕하세요?저는99다크초코렛을 아침에 하쪽씩 먹는데 포화지방 괜찮나요 꼭알려주세요 77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틴 20mg 코큐텐 100 을 갇이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작년과 올해 건강검진에서 HDL39에서 41
LDL 120에서 112로 조금씩 좋아졌는데
중성지방이 169에서 201로 올랐습니다.
중성지방만 안좋아질수 있나요?
병원가서 오메가3처방받으세요!
m
고지혈증 검사합시다 하고 하고나면 바로 처방전을 주시고 설명을 안해주시니 답답합니다 중성지방이 뭐죠?제가 생각하기엔 지방이 많다는 것같은데 전 채식파 과일파인데 과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답답합니다
중성지방은 배안에 남아잇는지방입니다 수치가150 까지가정상인데 의사들은최대200까진괜찮다고합니다.약치료는 500부터입니다. 수치가높아지는이유는 식사를하고 그에너지를 쓰고 남은것이 중성지방인데. 이게 수치가 높아지먼 에너지를다못쓰고 먆이 남아서입니다. 과일도 당분이많아서 좀줄이시면됩니다. 당분.고기기름 밀기루가 중성지방수치를 높인담니다.의사들이그래여😊끝으로 식후 운동해주시면 좋읍니다.❤
너무산만 헙니다 요점만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부를 안하는 의사이시네요.
아직도 나쁜콜레스테롤이니 , 스타틴계열 약을 말씀하시니... 참나..
서론이 너무 길다
뭐먹고 사나?
편하게 생각하세요 삶과 죽음은 하나라 했습니다 평생을 음주하고 흡연을했어도 97세에 돌아가신분과 건강에 신경쓰고 편식하며 불안한 삶으로 나이 60세에 삶을 마친사람 어떤 삶의 방식을 따르겠어요 암전문의가 암으로 타계했다면 믿으시겠어요 참 아이러니 하지요 자연의 치유를 믿으시기 바람니다 병원은 멀리 할수록 건강에 득이됩니다
먹을게없네. 허기져 걷지두못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