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길이가 2시간인 인체공학적+역사적+심리적+산업적+문화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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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영화 길이가 보통 2시간 내외인 이유를 다각도로 분석해봤습니다!
(출연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파이안 여러분들은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 안하셨나요?
왜 영화는 2시간일까🤔?
바로 바로~~ 세계 영화사와 기술의 발달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
이동진 평론가가 말해주는 영화 러닝타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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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러닝타임 #상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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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할리우드 기대작 러닝타임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 - 2시간 50분
아바타:물의 길 - 3시간 10분
....음료 절대 금지
기저귀
이동진아저씨 영상이 2시간이 되어야 하는이유:
일리가 있네요
나만 좋아하고싶다 동진(오빠) ㅎㅎㅎㅎ
왠만한 명작이 아니면 2시간 넘어가는 순간 살짝 지치긴하죠
나약하군
웬만한 입니다
2시간넘어가면 지친다는건 니가늙었다는거야
@@나이뜨-q5x 18살인데 2시간 넘어가면 지침
엔드게임 2시간반..
그래서 타이타닉 러닝타임이 2시간 74분이었구나.
그러고 보니,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3부 구성으로 되어 있고, 2시간이 조금 넘네요. 그나저나 불쑥 불쑥 언급하시는 레퍼런스의 퀄리티에 새삼 놀라움을 느낍니다. 67분 영화로 "4월 이야기", 유명한 지휘자의 예로 "카라얀"을 순간 끄집어 올리시는 게 거의 독수리가 사냥감 캡쳐하는 수준인 것 같아요 ㅋㅋ 보통 저는 얘기할 때 일반 개념을 보충할 적당한 사례가 필요하면, '뭐가 있을까...?' 부터 시작하는데, 동진이 형 리스펙!
꺄아아아아 요즘 영상 올라오는 주기가 되게 빨라진 거 같아요 >< 일끝나고 지친 상태로 집 와서 밥먹으려고 하는데 파이아키아 새영상이 올라와있네요 ㅠㅠㅠ 너무 좋아요선댓글 후감상합니다 파이아키아 최고
오늘 프리토킹이라서 그런가 파이아키아 위치도 바뀌었네용 ㅋㅋㅋㅋ 러닝타임 2시간이라는 소재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니 너무 재밌어요 ㅠㅠ 이렇게 다양한 요소가 연관되어있었다니 ! 현생 끝나면 굿보스 꼭 보겠습니당
진짜 콘텐츠 구성 너무 좋아ㅠ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람이 한 자리에 앉아서 집중, 몰입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이 평균 2시간이라
그런 것 같다고 봅니다. 다른 역사적 , 경험적 이유들도 있겠지만 보통 3시간이 넘는 영화는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죠.
사람이 한 번 빠져들면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 최대 2시간이라고 느낍니다.
"영화의 길이는 인간 방광의 한계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히치콕
확실히 3시간이 넘어가면 화장실도 가야 하고 힘들죠 ㅋㅋ 왕의 귀환 결말 즈음에서 집중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결말이 하이라이트인데ㅋㅋ
항상 열일 중인 파이아키아... 이동진 평론가님 외국 배우 월드컵을 이은 한국 배우 월드컵도 보고 싶습니다... 😂😢😢
존버합니다
최근 본 몇몇 영화들 중에는 1,2,3부로 나눠서 구성된 영화들인데 러닝타임은 긴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파트 영화들이 사람들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담번엔 영화요금 인상이 관객 감소에 미친 영향에 대한 동진님 고견을 들려주세요.
상업적 이유도 있지만 아무래도 관객들의 집중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2시간(±20분) 정도가 좋다고 생각하네요.
재미와 몰입도가 떨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재미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더라고요. 인터스텔라 보면서 한번도 지루하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
영상 컨텐츠 중에서 영화감독의 제작 스타일 중 우연과 즉흥을 받아들이는 감독과 철저히 계획되고 시나리오 그대로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을 비교하는 컨테츠를 하면 어떨까 의견남깁니다. 대표적으로 홍상수 감독이나 고레에다 감독 하마구치 감독은 굉장히 즉흥적이고 배우나 촬영지의 상태에 따라 발생되는 우연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유도한다고 들었습니다. 반대로 봉준호 감독이나 놀란 감독의 경우 이미 머릿속에 모든 영화 디테일이 완성되어 있고 촬영장에서 끄집어 내기만 하면 될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영화적인 연출과 이런 것 까지 디테일하게 계획적으로 만든 영화를 비교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 길이도 23분인데 몰입하고 봐서 2분 30초 처럼 느껴졌습니다. 반면 10분도 안되는 영상인데 지루할때도 많아요. 러닝타임 2시간 넘는 영화도 몰입만 잘 되면 문제없죠.
인도의 영화문화는 중간에 쉬는시간에 있어서 영화 상영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소변이 급할때 관객이 참을수있는 마지노선이 2시간이라 그런건줄
진짜 통찰력 지리네 이번에 아바타 3시간도 마지막 전투만 1시간이라는데 ㅋㅋ
엥 재미없는 3시간보다 재미있는 1시간 20분에 돈 더 쥴건데요
최초의 영화는 공장문을 나서는 노동자들 아닌가요?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영화가 2시간정도라면 좋긴한데 진짜 명작은 2시간보다 길어서 약간 지쳐도 참고 볼만한 가치가 있음
평론가님이 좋아하시는 사탄탱고 해설도 들어보고 싶네요 ㅠ 저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센치행이 두 시간인데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자꾸 돌려보다 보니까 두 시간 영화가 긴 줄 몰랐었던 추억
인사없는건 괜찮은데 시작이 너무 허전해요
김지윤박사나 유현준교수 채널처럼 인트로가 있으면 좋겠어요
유튜브도 10분 넘어가면 사람들이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점점 긴 영상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작비도 점차 증가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티켓가격은 더 올려야할텐데 지금 영화 가격에 불만이 점점 쌓이고 있다보니
앞으론 영화 1편짜리를 1시간씩 나누어 2편으로 나누고 가격은 60~70프로로 낮추되, 개봉 간격을 짧게 가져가는 방식도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와중에 이동진님 맨투맨 너무 예쁘네요 ㅋㅋ 어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ㅋㅋㅋ
샤넬꺼입다
편한 소파에 앉아서 진행하니 내 맘도 편해요 ㅋㅋㅋㅋㅎㅎㅎ
요새 영화 너무 길어져서...아바타는 3시간이 넘어간다던데 중간에 인터미션 줘야하는거 아닌지;;
아바타2는 190분이라는데
1편도 거의 3시간 이였는데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기억이 ㅋ
@@showmethemoney8282 베놈2는 97분 허허
왜 평론가가 필요한지 느낄 수 있는 콘텐트네요.
공감가는부분이 많네요.. 유튜브는 2배속으로 보는데,, 영화는 정속으로 보게되네요.
2시간 15분 쯤 안쪽으로 끝나는 게 좋더라.. 그리고 3시간 넘기면 인터미션좀
이동진 평론가님의 삶에 대한 Q&A도 보고 싶습니다!
방금 아바타2 3시간 듣고왔는데 ?!ㅋㅋㅋㅋㅋ
의자가 편한데 불편해보여요. ㅠㅠ
저도 104분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진님 설명은 언제나 알아듣기 좋네요 ㄱㅅ
지금 생각하니 마지막황제(6시간)같은 영화는
수익구조 생각 안하고 만들었군효
반지원정대 3시간30분짜리지만
영화가 잼나서 버틸만 *중간 장실 안가고 참음)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네요
제목 보자마자 홀린 듯 들어옴...ㅋㅋㅋㅋ
내가 저스티스리그 4시간 짜리 어떻게 한번에 다 본걸까.....
👍.
헐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ㅋ
2시간의 예술, 많이 어렵네요. 영화를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저(중증 시각장애인)에겐 가장 진입 높은 예술이지요. 외화는 본적 없는데 한국 영화의 예시가 없어 조금 아쉽네요. 적절한 영화가 없어서인가요? 한국 영화는 누국가에게 대충 스토리 듣고 대사를 통해 개연성을 찾아 상상하며 몇 편 보았는데...요즈음은 화면해설이 있어서 조금 더 가까와지긴 했지만요...질문있습니다. 1) 요즘 오디오 무비라는 새로운 영화 시도가 있다던데 여기엔 지금껏 설명하신 기법들이 어찌 적용되어야 하는 건가요? 2) 헤어질 결심이 궁금해서요...본 사람의 반은 경이적, 반은 보지마라하고 그 차이는 왜? 뭘까요? 화면해설로도 설명될 수 없는 칸의 수상작 이 영화 분명 대중예술인데...저는 보면 얼마나 그 영화를 이해하며 느낄 수 있을까요? 전문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당. 그런데 들을 방법이 없네요? 굳이 답 주실 마음이 버뜩 생각 나시면 하나라도 주제를 삼아 방송에서 해주시면 완전 감사입니당. ^^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동진님. 이 영화 리뷰 꼭 좀 부탁드려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이 영화에 대한 말씀을 너무너무 보고싶고, 의견이 진짜 궁금합니다.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의 용량이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2시간 분량으로 해서...
이번 주 파이아키아 컨텐츠가 많아서 너무 좋네요♥♥
역시 이번에도 몰랏던것 건짐 ㅎㅎㅎㅎ
영화 시간의 baseline은 오페라로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오페라가 통상 2시간+인터미션 (20~30분) 로 공연을 했기에 영화도 그 포멧을 따라 갔을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뮤지컬도 2시간 정도 공연을 하고, 오케스트라 연주는 100분+a 정도이기에 영화도 이 시간대로 사람들에게 적응된 시간이 영화 길이에도 반영될 것 같네요
오 좋은 의견인거같네요!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컨텐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아키아-!
너무 길면.. 몰입하다가도 흐트러져요..ㅠ.ㅠ
영화 길이가 2시간 안쪽인 이유는 극장 상영 횟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영화가 끝나면 다시 상영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죠. 영사기 필름을 다시 리와인드 시키는 시간과 영사기에 세팅 완료하는 시간, 상영이 끝난 후 극장 내 청소로 인해 소비되는 시간이 최소한 빨리 잡아도 10분입니다. 넉넉하게 잡으면 20분 정도. 보통 영화 1회 조조 상영이 10시죠. 100분 시간짜리 영화를 상영한다 싶으면 100분 상영에 20분 상영 세팅 완료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상영 시간을 1회 10시 2회 12시 3회 2시 4회 4시 5회 6시 6회 8시 7회 10가 됩니다. 하루에 상영 횟수는 제작자 입장에서는 무척 중요하죠. 그래서 평균 런닝타임이 100분 정도인 것 가틉니다. 120시간이 넘는 영화는 하루에 상영 횟수가 5회에서 6회밖에 상영할 수 없습니다.
영화는 좋아하는데 시간은 없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딴짓하게되고..
해서 무분별한 영화는 70분, 무난한 영화는 90분, 명작은 120분, 대작은 160분.. 딱인듯
3시간10분짜리인 아바타 물의 길 기대됩니다..
진짜 진짜 명쾌하게 풀어주시네요. 짱이다 진짜
3시간 짜리 영화 보면 화장실 가는 사람 겁나 많음 ㅋ
독립영화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영화가 점점 ott, 유튜브, 틱톡 등에 자리를 내어주며 문화갈래 중 하나가 되어가는데 당연히 블록버스터 및 마니악한 예술영화로서의 영화는 여전히 공고할 것 같지만 독립영화, 적은 제작비의 영화는 위태로울 것 같거든요. 영화의 대가 이어지기 위해선 독립영화의 발전도 필수로 동반되어야 하는데 대중에게 잊혀져가는 독립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평론가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으응 디워가 확장판이나 감독판이 안나온 이유가 이거였구나. CG칠한 씬들은 다 갖다 썼으니까. 심감독은 뭐가 중한지 모르쥬
@Idle Python 네.. 알지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겠습니까. 어차피 작살난 플롯인데
한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익숙함이네요....아 이래서 그랬군요!
2시간인 이유도 이렇게 많군요😃
13:30 캄프리아기 진화의 대폭발과 같네. ㅋ 눈이 몇개여야 하는지, 팔다리가 몇개인게 가장 생존에 유리한지 ㅋ
별이 두개 라는 듯한 썸네일
특수효과 얘기는 납득이 강하게가네요
16:32 와 진짜 공감되네요 트랜스포머 액션씬을 보면서 자는 우리 엄마 생각이.... ㅋㅋㅋㅋ 지루한 블록버스터 영화가 많았는데 액션씬의 삽입이 많아서 그랬던거네
갓동진 .
딱 느껴지는게 3시간 부터는 집중하는것도 힘들고 2시간 아래로는 너무짧게 느껴짐
유익합니다 ^^
대부 시리즈 반지의 제왕 급 영화면 4시간 쌉가능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4시간인데 가능
평론가의 히치콕 이동진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극장에서 콜라먹으면서 보다가 후반 헬기씬부터 화장실 가고싶어서 미칠뻔 했습니다ㅋㅋㅋㅋ
오늘gv 좋았어요!
영화는 세시간 넘어가면 슬슬 힘든데 드라마는 오겜 지우학 볼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봄 ㅋㅋㅋㅋㅋ 드라마의 스토리 밀도가 달라서 그런가요?
드라마는 아무리 대서사시라도 한 화라는 단위가 있다보니 화 분량에 맞춰 맺고끊음이 있죠. 그리고 한 화를 다 보고 다음 화로 넘어가는 동안 잠깐이라도 확실하게 긴장과 집중을 풀 수 있는 시간이 있고요.
드라마는 중간에 끊을수 있는데 영화는 그러면 흐름이 끊기니까.......
한시간 반은 어 벌써 끝나 이런느낌이라.2시간이 제일 적당
재미없는 영화는 1분도 지루한데
재밌는 영화는 3시간 이상도 문제없음
20세기 초 오페라 러닝타임에 맞춘 겁니다. 푸치니 오페라랑 딱 맞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썸네일이 광천김 모델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효과음이 맥북효과음이랑 같아서 헷갈렸어요....
필름이나 CD등 매체의 한계 내용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보다 훨씬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이 가능하군요!
트랜스포머 보면서 시계를 봤던게 순간 떠올랐네요 ㅋㅋ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감독판...4시간 20분ㅋㅋㅋㅋ
혹시 감독판이랑 일반판이랑 차이점이 뭔가요??
@@zzzzz7601 삭제된 장면이 감독판에만 있음 감독판이 더 좋아요
@@zzzzz7601 분량만큼 꽤 차이가 큰데 대표적으로 일반판에서는 사루만의 죽음이 통편집되었습니다. 사루만을 맡으신 크리스토퍼 리 배우님께서는 각색된 사루만의 최후에 흡족해하셨다고 하는데, 이 장면이 일반판에 빠지는 바람에 시사회 참석까지 거부하셨다죠. 그만큼 극장 상영시간에 어떻게든 맞추려고 1시간에 가까운 분량이 덜어내다보니 차이가 꽤 납니다
@@zzzzz7601 간달프와 마술사왕의 대치처럼 오히려 추가되어서 비판받는 장면들도 있긴하지만요. 그래도 시간만 넉넉하시면 감독판이 일반판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명징하게 직조되었네?
이 걸 깨버린 반지의제왕은 대체
썸네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당!
돌고래보고왔습니다 ㅎㅎ
이상하게 타이타닉은 안지칩니다
17:10 논문 써도 되겠다
역시 그냥 정해지는 건 없네요
5:40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좋아요
이동진 학생 "100점"
유익 그 잡채
왜 귀여운건데. . .
감사합니다
제발 인터미션 하느님
반지의제왕 아바타 타이타닉 아이리시맨 사탄탱고 나가있어….
ALLDIS LIKE
명징하고 직조하게 알려주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5 이거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