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사전 정보없이 보게 되었는데 볼때는 재미도 있어서 집중해서 봄 보고난후 재밌다 슬프다 이정도 느낌이었는데 밤에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영화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너무 아파 스스로도 놀랐던 기억이 있음 정말 가끔 생각나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픔 아주 좋은영화라 생각함
정말 가슴이 아팠던 영화.... 부모됨 의미가 무언지 모르지만, 평생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 속에서 살아갈 기억이 뭔지는 막연하게나마 느껴지던 영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그리고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 참사가 이 영화처럼 모두 우연한 인재 참사이기만을.... 바래봅니다 모두 우연이길.. 마음에 깊이 새겨진 상처, 고통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절대 지워지지 않아요...절대
제대로 본거 맞음? 랜디도 기절했다가 구조된건데? 그 새벽에 자다가 불나는것만큼 무방비 상태가 어딨다고;; 새벽 두시에, 애들 자는데 친구들 모아서 술판 벌이고 약 하고, 난로 안전장치 까먹은거 알았는데 별일없겠지 하고 맥주 사러 나간것도 다 리 본인임. 랜디가 그걸 극복한게 놀라운거지.. 용서하고 모진말 사과한게 대단한건데? 애들 잔다고 작작하라고 했는데 기어코 술취해서 부주의로 불 내서 애들 잃게만든 사람에게 내가 모진말해서 미안했다고 용서까지 한게 랜디인데?
바다처럼 늘 거기있는 상처에 대해 말하는 영화
가라앉었던 상처는
어느날 갑자기
떠올라
우리에게 고통과 슬픔을
직면하게 한다
경찰서 장면은 너무 마음아프고 가슴 먹먹했습니다.
그저 마냥 슬프기만 한 영화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야하는 이유도 잔잔하게 설득해주는 영화라고 느꼈어요
저도 이 영화 보고 주인공 울때 같이 울었는데,,
꼭 봐야될 영화입니다.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바라요..
꼭 볼께요!!!!
너무 아픈 영화.
영화 존재 이유라고 생각함.내 최고 영화임
스토리로 말해질 수 없는 영화... 행간이 너무 커서 그 무게감에 먹먹해지는 영화... 시린 겨울이 배경으로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 다시 보기가 망설여지는 영화... 수상 직후의 불미스러운 뉴스에도 주연배우의 연기가 수상감이라고 수긍하게 되는 영화...
제게도 가장 슬픈 영화 입니다. 영화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마 영화를 계속 보기 힘들더군요
정말 좋은영화….
이 영화를 보면서 전 눈물이 나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상처는 아물지 않지만
그 속에 진물은 마르나 봅니다.
우울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거 추천. 특히 자식도 있는사람. 감정이입 장난 아님. 가슴이 푹 가라앉음.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한 편의 영화. 너무 참담하도록 슬픈 영화.
자꾸만 뒤가 돌아봐지는 영화.
하 드디어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을 못 외웠었어,,
너무 현실같아서. 너무 참고사는게 가여워서. 그게 너무 내 이웃같아서. 무너지게 만드는 영화.
춤추고 있다고 모두 즐거운 것은 아니다😢 슬픔을 가슴속에 묻고 살아가는, 그래도 겨울이 끝나가고 있음을~ 이 영화 꼭 보고 싶네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두 번 볼 자신은 안생기는 ㅜㅜ
먹먹하게 만드는 명작은 여운이 오래가고 마음이 불편해서 두 번 안보게 되더라고요...근데 안잊혀짐..
@@floralpartypeople 안 잊혀서 두 번 볼 필요도 없이 강렬한 슬픔이 금방 떠오르죠...
보고 1주일을 우울했어서 저도 두번은 못 볼거같음
저도 보고 싶은데 보기 싫더라고요 너무 우울해,,,
제 인생영화...
제가 다른 분께 추천하는 영화 중 꼭 들어가는 작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제가 너무도 기쁘네요...
케네스 로너건 감독 작품을 다 애정합니다!
잔잔하게 마음에 큰 임팩트를 주는 영화... 수작임... 모두들 보시길...
정말 추천과 동시에 추천하기가 망설여지는 몇안되는 영화. 가슴이 무너져 내려서 다시는 회복하질 못할 절망적 슬픔…..이런 슬픔을 잘 그려낸 영화가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보여주기 겁나…
가끔씩 생각나 다시 보는 영화 5번 봤지만 지금도 눈물나는 영화
잔잔한고 진해서 너무 울어버린 영화. 혼자 오롯이 본 것이 다행인 보물.
아무 사전 정보없이 보게 되었는데 볼때는 재미도 있어서 집중해서 봄 보고난후 재밌다 슬프다 이정도 느낌이었는데 밤에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영화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너무 아파 스스로도 놀랐던 기억이 있음 정말 가끔 생각나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픔
아주 좋은영화라 생각함
마음이 한 없이 무거워 지는 영화입니다… 가슴아파서 두번은 못봐요
무슨 슬픔이지? 봐야겠네요
영화를 봐도 이 같은 하이라이트를 봐도...매번 눈물을 쏟지 않을 수 없네요,,,
전처를 우연히 만나
서로 오열하는 장면이 너무 슬펐음...
몇번을봐도 그 장면에서는 눈물이...
표현에 서툴어 더 슬픈 남자의 감정…심장이 쥐어 짜지는 영화.
사실 리에게 패트릭을 맡긴게 아니라 패트릭에게 리를 맡긴 것 같다
서양판 기쿠지로임? ㅋㅋㅋ
오늘 꼭 보고 싶네요!
굉장히 잘된 영화...삶이 밑바닥으로 한없이 추락할때 꼭 봐야할 수작!
지금도 이 영화 떠올리면 우울하고 쓸쓸해져요 여운이 아주 길고 오래도록 남아서 ᆢ
최고의 영화입니다
영화 제목만 들어도 눈물나는 영화입니다.
진짜 좋았던영화에요..
친구랑 같이 극장가서 혼자 펑펑 울고 온 영화. 그럼에도 살아가는 그 묵직함,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침대 하나만 덩그러이 놓여있던 리의 빈방.
그렇게 꾸역꾸역 삼키고 사는 ....그렇지 그게 인생이지....
리뷰만 봐도 눈물이 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이 가장 마음에 와 닿은 연기....
벤 애플렉 동생, 이 영화에서 처음 봤엇는데
이 영화를보면서 얼마나울었는지.가족을 잃어본사람이라면...볼때마다울게될것이다...
영화인 줄 알아도 너무 슬픔
엔딩보면서 캐릭터들 앞으로 좀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란 유일한 영화ㅋㅋ
꼭 보고싶은건 넷플에 없더라!!!!!
웨이브에 있죠
지금 티빙에 있네요
어휴… 이 영화.. 너무 헤비해서.. 진짜 몇날 몇일을 그 우울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어요.
각오하고 보세요.
그러나 꼭 봐야 하는 영화
미쉘 윌리엄스…명연기.
너무 슬펐던 영화…
오 동생이랑 나 인생영화인딤
정말 가슴이 아팠던 영화....
부모됨 의미가 무언지 모르지만, 평생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 속에서 살아갈 기억이 뭔지는 막연하게나마 느껴지던 영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그리고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 참사가 이 영화처럼 모두 우연한 인재 참사이기만을.... 바래봅니다
모두 우연이길..
마음에 깊이 새겨진 상처, 고통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절대 지워지지 않아요...절대
보스톤과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1시간 미만 거리인데
저두 펑펑 울었네요!! 헤어지고 다른 남자 아이 가졌을때 죽어간 아이들이 오버랩되는
정말 좋은 영화인데, 두번 다시는 보기 싫은 영화
춤추고 있다고 모두가 즐거운건 아니다....
2025년 1월..
상영관 있을까요....?
엔딩 음악
나의 해방 일지
느낌 나는데,,,,,
이건 정말 부모라면 꼭 봐야함.
이 영화 진짜 쓸쓸함
꾸역꾸역 살아가야 하는 일상과 ㅍ자리들이 있어서 치유가 된다. 그래서...미안하지만 내가 힘들 때 이 영화가 힘이 되었다.
보다가 껐는데...
좋은 영화인데 남주가 미투에 연류되어 미국에선 시끄러웠음....매우 질이 안좋은 남자임.....
영화 여러번 보는거 좋아하는데 이건 다시 못보겠어요..대단한 영화입니다
케이시 애플렉 스캔들만 안터졌으면 더 좋았을 작품.
The 영화
Who cares who's crying ?!!!!
평론은 좋은데 스토리 편집은 엉망이시네..다른 사람이하면 좀 앞뒤 장면 생각좀해가며 편집해주시길..ㅠㅠ
아…감사합니다🥹
훌륭한 영화인데 남자배우가 쓰레기인걸 알고 깜놀
성폭력에 관대한 헐리웃
남주 성폭행 스토리 진짜 드러움
리와 랜디가 만나는 장면서 보면 사고후 랜디가 리에게 얼마나 잔인하게 굴었을지 짐작이간다
실수한거는 리지만 지는 왜 애들을 못구하고 본인만 살아남?
결국 본인에게 계속 벌주고있는건 리다
랜디는 또 애낳고 잘만 살고있는거에
화가나더라.
여운이 크게남는 영화였다
랜디도 1층에서 기절해있다가 구조됐다고 본거같아요. 사고후 얼굴만 봐도 자식들이 생각이 되살아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긴 했어요 ...
제대로 본거 맞음? 랜디도 기절했다가 구조된건데? 그 새벽에 자다가 불나는것만큼 무방비 상태가 어딨다고;;
새벽 두시에, 애들 자는데 친구들 모아서 술판 벌이고 약 하고, 난로 안전장치 까먹은거 알았는데 별일없겠지 하고 맥주 사러 나간것도 다 리 본인임. 랜디가 그걸 극복한게 놀라운거지.. 용서하고 모진말 사과한게 대단한건데?
애들 잔다고 작작하라고 했는데 기어코 술취해서 부주의로 불 내서 애들 잃게만든 사람에게 내가 모진말해서 미안했다고 용서까지 한게 랜디인데?
랜디가 계속 사과하는거 보고 오히려 화났는데… 리가 안타깝지 않다는건 아닌데 리 본인이 자처한 불행이고 그걸 자기도 알기 때문에 자책하고 혼자 삼키는거지 어떻게 극복해낸 사람한테 화가 날수가있지?
랜디가 애낳고 잘 살고 있다고? 같은 영화 본 인간 맞냐?
랜디가 애 낳고 잘만 살고 있는 게 화난다고? ㅋㅋㅋㅋ 잘만 살고 있지도 않지만 그래 니말대로 잘만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왜 화날 일임? 모든 건 리가 자초한 건데? ㅋㅋㅋㅋ 오히려 상처 극복하고 안 죽고 열심히 살아서 다행이라고 말해야하는 거 아님? ㅉㅉ
아 이건.. 안볼래요
영화 설명은 없고 순 영화 장면만 가져다 붙혀 놓고 분량 때우네
1빠
집 장만 구세주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 평강
아멘!!
그래도 인생은 사는거야, 헤밍웨이의 상처와 그의 나의 상처는 그대로.....
이 영상만으로는 아무런 느낌이 없네.
미쉘 윌리엄스 겨울옷 구경하러고 보다가 블루발렌타인이겠지했는데 영 다른내용인데 미쉘은 항상 코메디보다 저런역 잘 하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