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단검이랑 얼음칼로 상어장군 번갈아 때리면서 잡고.. 나쁜짓이지만 소환비서로 잠수중인 저랩 캐릭 던전 입구까지 땡겨서 몹한테 죽으면 아이템 챙겨먹고.. 당시는 배타고 일본에 내려서 선착장 지나 숲지대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원숭이 너구리한테 맞아 죽어 떨어트린 아이템들이 수십덩어리였는데..
바람의 나라는 오래된 게임인 만큼 "그리움"과 "아련함"이 주 테마일 수 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향수를 느끼는 것을 상업성으로 다 변질시키고 덮어버리는 것이 현 제작진의 문제임. 사실 이미 문화재에 가까운 넥슨의 올드 게임들 중 현 20-30대(가장 게임에 지갑을 너그럽게 여는 세대)에게 가장 의미 있는 컨텐츠인 만큼 어느정도 "뽕을 뽑자" 식 마인드는 접을 필요가 있을텐데... 경영학에서도 수익성은 마이너스인데도 브랜드 시그니쳐이기 때문에 사업 폐쇄를 하지 못하고 유지하는 사업 부문이 유명 브랜드에는 하나씩 있음. 넥슨에게 바람의 나라 메이플은 그런 게임임. 다른 게임과 모바일 부문에서 수익성을 뽑는 다는 가정 하에 굳이 바람의 나라에서까지 추해질 이유가 있냐고 진지하게 질문하고 싶음. 전략적으로 보았을 때도 이런 식의 어글리 마케팅과 운영은 영~ 아닌거 같음.
이게맞음 솔직히 바람이 지금나온 게임에 비해 더 나은점이 뭐가 있음.. 그래픽 꾸졌지, 스킬눈뽕이 화려하길하나 , 한국 동양 배경이란 게 조금 참신할뿐 동양무술겜은 블레이드앤소울이 있으니까. 말그대로 기네스북용 게임이라 폐지도 못할텐데 구버전 향수라도 만끽해서 가끔 고향들르는 기분 느끼게끔 유저들 띄엄띄엄 유치시키는 게 훨 나을텐데ㅋㅋㅋ
내나이 이제 20대 후반... 중1때 처음 접했고 돈 없어서 체험판만 하다가 결제도 몰래 해보고 현인으로 노도 걸어서 청태 혼자 잡고 4차승급 하던 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ㅋㅋㅋㅋ 현자말고 진선 심안까지 다 키워봤지만 노잼이라 미련없이 템 다팔고 접음 후회는 없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바람의나라가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메이플스토리가 기이하게 여겨 바람의나라에게 물어보았다. 무서운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제가 2000년의 전성기의 모습을 회복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만리장성이랑 극지방, 상해 , 위례성이 바람브금에선 제 기준 4대장.... 10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 브금성애자여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바람브금 피아노로 엄청연습햇네요 바람브금은 물론 테일즈위버나 메이플브금도 엄청 쳣엇는데 확실히 그시절에 나왓던 게임들이 브금은 더 좋은거같아요 ㅎ 진짜 26살에 게임때문에 향수품으면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ㅎ
비판글 하나 남기고 싶습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바람 했고 접기전에 진선 였습니다. 난 이거 세개 너무 비판 하고 싶습니다 초상 환수 스킬 트리. 환수와 새로운 스킬로 바람의 나라의 특징인 그룹 사냥이 의미가 없어지고 초상은 궁수와 주술사의 장점인 원거리 공격을 의미 없게 만들면서 절대적으로 없어선 안될 캐시 아이템이 되었고 넥슨은 게임에 영향 가는 캐시템을 만들지 않겠다고 해놓고 돈장난질만 하기 바빳지여
2000~2014 까지 한 유저로써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물론 15년을 계속해서 해온건 아니지만 결국 몰락의 끝은 잠재(강화) 인 것 같습니다. 10~11년 사이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축초지령 등 이러한 캐시템으로는 수익창출에 불만이 많았는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듯 싶습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을때 떠나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롤, 오버워치 같이 손타는 게임이 항상 높은 순위권에 있을수밖에없는 이유는 노력한만큼 게임에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49500원 한글자 가능한 시절부터 했는 데 저 당시 천리안 종량제로 하는 게 더 쌋음... 어자피 그당시 하루종일 붙잡고 할 나이가 아니라서 한만큼 돈내는 종량제ㅋㅋ.... 그러다가 29700원으로 낮아지고 환호했다가 9900원 텔레쿠폰때문에 더이상 무리없이 즐겼고... 무료화때는 그동안 쓴돈이 억울해서 분노했지
98년부터 2011년까지 했었는데요, 죄송하지만 초기버전 바람의 나라는 저런 모양이 아니었습니다. 초창기바람의나라 에서 두번정도 크게 바뀐 인터페이스가 영상 첫부분의 구버전 바람의나라 설명에 해당되는 내용이고, 그러고나서 잘기억은 안나지만 2000년대 초반인가부터 레벨 20까지 체험판 되면서 한번 확 바뀌고 (그 전엔 레벨 11까지 체험판이었음, ) 그러다가 무료화 서비스된다고 또 확 바뀌고 나서가 영상 중반부분의 인터페이스입니다. 즉, 초창기 바람의 나라 화면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어요. 아마 초창기 바람의나라 보시면 갭차이 너무 나서 쇼킹하실겁니다. ㅋ
저는 백제(위례성)이후로 그만둔 유저인데 저 강화라는게..참 저는 (남들 다 하기 싫어하는) 도사를 즐겨하던 유저인데 끽해야 지옥가고 흉가에서 호박주워먹던 힐러한테도 이제는 (당시기준) 약 20만원정도 과금을 질러야 했었죠 저랑 나이가 같은 게임이기도 하고, 5살때 처음해본 최초의 온라인 게임인데 참 지금을 보면 씁쓸하기만 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프리바람 유저가 더 많다고도 하네요..
단점을 너무 잘 콕콕 찝어주셨어요ㅠㅠ 저두 예전 바람 상상하면서 재밌게 즐겨야지 하고 오랜만에 들어가면 결국 하는건 재미도 없는 던전에서 심지어 템 안좋다고 아무도 안껴줘서 혼자 놀다가 이게 게임을 즐기는건지 게임이 날 즐기는거지 헷갈려서 접게 되더라구요.. 운영미스가 대부분의 문제를 차지하지만 결국 유저들의 갑질도 너무나 큰 몫을 하는거 같아요 글구 진짜 고구려시대에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거에 빵터졌어요 ㅋㅋ
7살때부터 겜 좋아하시던 어머니와 바람을 시작해 어머니는 유료일때 95렙 찍고 하차하시고 저는 꾸준히 19렙 만들며 쥐굴에서 뱀굴 길막 통행료를 받던게 엊그제 같은 바람의나라 14~15년정도 했었다가 3~4년전 쯤 접었습니다. 그 당시에 3-4페이지에는 들정도로 서버랭크에도 가봤었는데 달마다 나가는 사냥유지비(축,초,경변,십억경 등등)도 부담스럽고 현질을 안하자니 육성자체가 되질않고 주변 친구들은 누가요즘 바람의나라 하냐고 그래도 못접었었던 이유가 문파원들과 인맥들 그리고 게임에 대한 정이 정말 컸던것같아요 매일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아 돌아오겠지 돌아오겠지 되뇌였었는데 게임이 산으로 가고있었는데 게임을 접게 도와준 결정적인것은 핵,매크로,해킹 사냥도 사냥이지만 피케이와 공성을 유난히 좋아하고 즐겼던 저는 사냥을 제외하면 무한장에 썩어 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핵 일명 뉴타입이라고 하죠 아직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젠샷,젠마,포커스,등 그외 좀비매크로(멀티로 고렙몸계정을 다수 켜놓고 맵이 좁은 소무한장에 대상을 포커스 잡은뒤 죽어도 죽어도 살아와서 공격을 되새김질하는) 피케이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핵사용자에게 잘못찍히면 소무한장에 발도 못들이는 게임시스템을 뒤집어놓는 핵입니다 그리고 해킹.. 아이피떠서 경찰서도 갔었는데 추적해보니 중국 하북성 뜨더군요.. 그때 격수 비격수 둘다 풀템?이였는데 비격수가 싸그리 털리고 음..ㅎ 현금 100장 가량 ..그순간 현자타임이 오더군요 그래서 접게 됐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판교에 있는 넥슨 고객센터도 다녀왔었습니다 아침10시 문열기도 전에 30분-1시간 일찍 도착해서 해킹문의를 하고 아이피 따온것과 추적했던기록 스크린샷 등등 데이터를 다 뽑아 갔지만 8시간동안 얘기를 해봐도 말이 통하질 않더군요 상세히 말하자면 너무길어 결과는 빽업을 할수가 없다 였습니다 복구가 안된다는거죠 무려 현금 100만원 가량을.. 7살 유치원 다닐때부터 뭣모르고 스페이스가 눌러가며 10여년을 게임하면서 웃고 울었던 그 게임을 그 순간 접자 맘을 먹었습니다 격수 캐릭은 무기하나만해도 120이였는데 해킹을 당하면 말짱도루묵이니 더 할맛이 생길까요ㅎㅎ.. 바로 집에와서 격수 템,환수 처분하고 말끔히 지웠습니다. 지금은 가끔 그냥 생각나요 좋게 생각하려 합니다 그때 해커가 해킹을 하지않았다면 아직도 바람의나라에 돈을 꼬라박고있을 저를 생각하니 절레절레.. 그래도 옛추억 향수 맡고 싶어 가끔 접속합니다 네 딱 그정도 인것 같아요 바람의나라는. 두서없이 적어 읽기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잠깐 끄적인다는게 말이 길어졌네요 더도말고 각인 나올때도 즐겼었지만 각인 나오기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먼길을 걷지않았나.. 싶습니다 모두 스트레스 받지말고 스트레스를 푸는 즐거운 게임 되시길바랍니다.
모아요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모아님 영상 보다보니 크아보다는 바람의 나라 운영이 조금 나은 거 같기도 하고 ㅎㅎ 그러네요 ㅎㅎ 바람의 나라 제가 초딩 때 친오빠 따라 PC방에 끌려가서? 바람의 나라 전사 키우다가 불여우굴에 잘못 들어가 못 빠져나오고 그 길로 바람의 나라와는 이별을 고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왠지 무서운 PC방이라고 표현해주신 게 굉장히 공감되었어요 ㅎㅎㅎ 어둡고 ㅋㅋ 아저씨들도 많고 그 땐 흡연실도 따로 없었죠~ 혹시 모아요님 “거상”도 혹시 영상 올려주시면 또 정독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작년에 추억삼아 친구랑 바람의 나라랑 거상 둘다 들어가봤는데 진짜 모아요님 말씀대로 바람의 나라는...사람도 없고 뭔가 다 거지?같았고 ㅎㅎ 거상은 아직 하는 사람들고 많고 그렇더라고여 ㅎㅎ
바람의나라....저도 그 때 " Lv . 34 도적 " 이였습니다.... 물론 Lv . 20 되니... 유료로 바뀌여서....큰 마음 먹고 쓸대 없는 바람의나라 공식가이스북 을 쌌어요... ( = 60시간 무료 ) 그리곤 점점 안했는데...지금 보니... 역시 돈슨이 되었구나....옛날이 그립다.......ㅠ_ㅠㅣ크아 ~♡
어릴 때 바람 하다가 20렙 부터 피씨방 가다가 생일날에 엄마가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사줘서 뒤에 60시간 무료 쿠폰으로 방학 때 바람 하루종일 하느라 행복해서 침대에 뛰어, 데굴데굴 굴러다니던 그 시절 생각난다 ㅜㅜㅜ 꼬꼬마 시절 리즈 찍어줬던 바람........엄마도 만원 안 넘던 책 사주고 맨날 좋아서 뛰어다니던 자식 보며 미소 짓던 그 시절...흑흡...
작년초에 정말 할게 없어서 잠깐 해봤는데 1차전직 이후부터는 현질을 안하고서는 쓸만한 무기가 전무함 그나마 쓸만한 장비를 얻으려면 더럽게 노가다 뛰면서 퀘스트해야하고 캐쉬로 축지 구매 안하면 아예 파티에서 끼워주지도 않고 환수 시스템은 정말 넥슨의 atm기계이고... 과거의 향수로 바람의나라를 했다가 실망만하고 접음... 그리고 저 게임 다시 할 생각 없다. 저 좋은 컨텐츠를 중국에서나 운영할 법한 사행성 게임을 만들어버린 넥슨.. 대단하다
딱 신버전 구버전 선택할때까지 괜찮았음 도토리 푸줏간에 팔고 랩 5때 주술사 도적 도사 전사 중 뭘 택할까 고민하고... 랩 30때쯤 철단도 얻고 랩 40때쯤 백호굴 가고 랩 55때쯤 고구려 사마귀굴가서 파티 맺어서 사냥하고 호박얻고 왕한테 미션 받고 랩 80쯤 깨비굴 가서 도깨비 방망이 환두대도 얻고 해골굴가고 90넘어서 귀신굴 가고 헬파이어 쓰고.. 그때 감성이 안나옴
바람 신버젼 추가이유는 캐쉬 추가를 위해서지요.. 구버젼은 캐쉬를 구현할수가 없어서 ㅋㅋㅋ 중간에 3D로도 갈뻔했는데 개욕처먹으면서 취소되고 신국내성 신부여성은 당시 인구가 너무 많아서 넓게 만들어서 쓰자라는 병신같은 생각이었나 본데.. 너무 넓어서 유저들이 개욕하면서 그냥 병신같이 귀환하면 한번씩 나오거나 승급이나 북방갈때만 가는 곳으로 바뀜 ㅋㅋ 여튼 신버젼도 캐쉬도 좋았는데.. 환수부터 진입장벽이 진짜 너무 높아져서.. 용구/산뿔 ㅋㅋ 거기다 이제는 템까지 좋아야해서 다시 할 생각도 안듬.. ㅋㅋ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죽은사람꺼 먹고싶어서 계속 그위에서 기다렸는뎈ㅋㅋㅋㅋ
성황당에서 살아나와서 졸라걸어서 뒤진곳으로 가서 졸라 구걸 했는데 “님 제발요 제꺼에요ㅠㅠ”
+감히 들어갈수 없습니다. 알수없는 힘에 끌려들어가고 있습니다.
대한 손자tv 구독과 좋아요
아아 세시마을...우리나라에 어떤 명절과 풍습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1년에 딱 한번만 얻을수 있는 희소성 넘치는 템까지...그 좋던 갓람의나라는 어디로 갔니.
학교 끝나고 와서 바람하던 꼬마때가 가장 즐거웠는데...
크.. 저와 같은 시절을 보냈군요 ㅎㅎ
개좋은빛살구 저도 그런생각 가끔하긴 하는데 그래도 지금 돈열심벌고 술먹고 외박하고 담배피도 섹스하는 합법적성인 이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
박이수 ㅋㅋ 반어법이자나
홍길동 그럼 20중후반 되겠네요 ㅈㅅ ㅎㅎ
비판하시는 모습에서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애정도 느껴져서.. 좋았어요
???:바람의나라가 모바일로 나온다!
???:키쓰 키쓰 키쓰 키쓰
바람의 나라 YUN!!
???: 주먹은 두부여~
@@좋은날-c2x ???:나중에 바람의 나라를 핸드폰으로....
@하디 부여군은~
@@dd-sb1ii 할줄 누가 알았겠어ㅎㅎ
내 돈 얼마 맡고있니?
동동주줘
다 고쳐줘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단짠 옛날에는 돈 이라고 하면 알아들을수 없다캣나 그딴거 맡은적없다캣나 그럼.. 금전이라 했어야됐음.
감사합니다
부여성비서 줘
도토리 다 판다
저주의단검 ㅋㅋㅋㅋㅋㅋㅋ
저주의 단검이랑 얼음칼로 상어장군 번갈아 때리면서 잡고.. 나쁜짓이지만 소환비서로 잠수중인 저랩 캐릭 던전 입구까지 땡겨서 몹한테 죽으면 아이템 챙겨먹고.. 당시는 배타고 일본에 내려서 선착장 지나 숲지대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원숭이 너구리한테 맞아 죽어 떨어트린 아이템들이 수십덩어리였는데..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옛날 바람이 그립다....
ㅇㅈ
미래 예측:
바람의나라 유저들: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넥슨:잠시 긴급점검이 있겠습니다.
몇분 후...
넥슨:새로운 캐쉬템 RAIN 모자와
배경움악을 깡으로 바꿨습니다
뭐여
ㅜㅜ
정액제 말고 치장템이랑 심낫 괴력 이가검 같은 op템들을 캐시로 팔면 좋앗을 듯
바람의 나라는 오래된 게임인 만큼 "그리움"과 "아련함"이 주 테마일 수 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향수를 느끼는 것을 상업성으로 다 변질시키고 덮어버리는 것이 현 제작진의 문제임. 사실 이미 문화재에 가까운 넥슨의 올드 게임들 중 현 20-30대(가장 게임에 지갑을 너그럽게 여는 세대)에게 가장 의미 있는 컨텐츠인 만큼 어느정도 "뽕을 뽑자" 식 마인드는 접을 필요가 있을텐데... 경영학에서도 수익성은 마이너스인데도 브랜드 시그니쳐이기 때문에 사업 폐쇄를 하지 못하고 유지하는 사업 부문이 유명 브랜드에는 하나씩 있음. 넥슨에게 바람의 나라 메이플은 그런 게임임. 다른 게임과 모바일 부문에서 수익성을 뽑는 다는 가정 하에 굳이 바람의 나라에서까지 추해질 이유가 있냐고 진지하게 질문하고 싶음. 전략적으로 보았을 때도 이런 식의 어글리 마케팅과 운영은 영~ 아닌거 같음.
@@Latissimusdorsi 그래서 그동안 더 좋은 컨텐츠가 나오긴했냐..
@@Latissimusdorsi 님 넥슨 실드치는거 아니었음? 내가 잘못 이해했나
@@1moon843 실드 치는 거 아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최고지
돈이면 뭐든지 다 해결됨
돈으로 님 여친도 내꺼 만들기 가능
이게맞음 솔직히 바람이 지금나온 게임에 비해 더 나은점이 뭐가 있음.. 그래픽 꾸졌지, 스킬눈뽕이 화려하길하나 , 한국 동양 배경이란 게 조금 참신할뿐 동양무술겜은 블레이드앤소울이 있으니까. 말그대로 기네스북용 게임이라 폐지도 못할텐데 구버전 향수라도 만끽해서 가끔 고향들르는 기분 느끼게끔 유저들 띄엄띄엄 유치시키는 게 훨 나을텐데ㅋㅋㅋ
@@Latissimusdorsi ntr ㄷㄷ
저는 어쩌다보니 현재의 바람의나라를 하고있지만,이 영상에 전혀 불편한거 없이 맞는말이라 생각하고 공감합니다 솔직히 바람하는 다른 유저들도 공감할듯
dsrfer 저도 또한 공감하네요
궁사 천궁찍고 흑월입성 준비중이였는데 몬솬비버그 겪고나서 접음 ㅋㅋ 휴경 3일치 보상따위 없고 사과문도 없는 운영진 ㅈ같아서 때려침 ㅋㅋ 동부여 통로에 땅자리 중있는것도 팔고 칼렌에메랄드도 팔아야하는데 ...하아.
법사 6랩찍고 쥐굴가서 동동주 빨면서 화염주쓰면서 사냥하고 뱀굴가서 구렁이잡고 랩업좀하면 곰굴가서 웅담 모아보겠다가 판다들한테 둘러싸여서 뚜까맞기도하고... 이후 중독 저주 마비 돌리면서 자호굴, 전갈굴 가서 놀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는데ㅠㅠ 세시마을 용궁... 용국 토끼간 퀘에서 그 주홍투구인가 하나 먹겠다고 토끼잡으러 돌아다니고...
전 초보수련장? 돼지랑 토끼엿나 겁나잡았던게 갑자기 20되니까 돈달라고해러 못키웠습니다 ㅠㅠ
딱 15년전 기억이시군요ㅎㅎ
JDop Y 토깽이 연타가 엄청 빨랐죠.. 생각보다 무서웠는데 눈도 빨갛고 때리는 당근도 엄청 컸고
JDop Y 추억오지고지리고
예전에 동의없이 소환되는게 가능해서 사냥터로 쪼렙 소환해서 죽여서 시체먹고 그랬는데 ㅋㅋ
세시마을은 모든게임 통틀어서 가장 획기적인 이벤트였음....
수리취떡, 약초떡등을 먹고~* 바람개비를 들고~* (색상따라 이쁜색, 덜이쁜색시세가 달랐던 ㅎㄷ)
인정 개비이쁘거 받을라고 얼마나고생했었는데..망또색깔에 맞춰입을라고..
그 달맞이고개에서 랜덤으로 줫는데 분홍개비가 비쌋고 파랑개비가 흔하게 줬던걸로 기억함
10만퀘 하러 떠나는 고균도 배안이 그립다.. 수업시간에 책상밑에 몰래 가이드북 펴놓고 읽었었는데..
lovingcss 으으 잊을수없다 ㅋㅋ
lovingcss 미친 ..개그리움 ㅜㅜㅜㅜ또 배가 두시간에한번씩 있어가지고 시간맞춰 타고 ㅋㅋㅋㅋ근데 지금은 바로감 ㅡㅡ
내나이 이제 20대 후반... 중1때 처음 접했고 돈 없어서 체험판만 하다가 결제도 몰래 해보고 현인으로 노도 걸어서 청태 혼자 잡고 4차승급 하던 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ㅋㅋㅋㅋ 현자말고 진선 심안까지 다 키워봤지만 노잼이라 미련없이 템 다팔고 접음 후회는 없다
바람의나라 운영진만큼 무능한 GM찾기도 어려울듯.
한 때 바람을 7년 간 했던 유저로서 온갖 정이 떨어져서 접게됨.
ㅇㅈ
흠..가장 좋아했던 게임 바람의나라 현재는 재미없는게임 ㅜ
정말 아련하다...이게임..그저추억속에.. 담긴...게임... 막상 다시 해보면..실망뿐인... . 아련하다
이젠 제값주고 할 형편이 되었는데... 이제 몰컴안해도되고.. 밀린숙제도, 시험도 없는데.. 왜 이게임은 그시절의 모습이 사라지고..완전히 다른게임이 되버렸는가 말이다.....
핵공감이요 ㅜㅜ
정말 추억이네요. 어렸을 적에 바람에 나라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옛날에 별떨어지는곳에서 소원 존나리빌어서 바람개비얻으면 세상얻은기분이었던거 생각나넼ㅋㅋㅋㅋㅋ
함인호 백열장ㅋㅋ시발 개추억 손모양스킬
와ㅋㅋㅋ옛날에ㅋㅋㅋ고용상인장사 백두목가지? 사항냥 장사졸라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고용상인장사면 옛날도아닌데 뒤질라고
20랩찍고 유료화되면 못하던 시절이 리얼 옛날이라는거다
yummy yummy 너무진지했다요미야...
깹방 400만전하던시절이 리얼 옛날이다 뒤질라고;;
개인적으로 글꼴,대사,외형의 리뉴얼로 사양이 향상할 뿐만 아니라
기술,장비에 신수의 속성을 대폭 반영하여
더욱 진보했으면 좋겠지만
서버 선택창의 bgm만은 전성기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바람의나라가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메이플스토리가 기이하게 여겨 바람의나라에게 물어보았다.
무서운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제가 2000년의 전성기의 모습을 회복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넘 감동적이면서 슬픈 이야기네요...(진짜 울고있슴...
풉...ㅋㅋㅋ .
서비스 1년뒤 바뀐 인터페이스 저거 아닌데요
영상에 나오는건 아주 나중에 패치된 인터페이스임
진짜 영상 깔끔하고 간결하게 잘만드시네요.. 배우신분...
정말 옛날 바람의나라가 그리워요
인정합니다
난 고구려 노래랑 세작노래가 제일 좋더라 ㅋㅋㅋ
김할리 만리장성노래가 진리임
만리장성이랑 극지방, 상해 , 위례성이 바람브금에선 제 기준 4대장.... 10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 브금성애자여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바람브금 피아노로 엄청연습햇네요 바람브금은 물론 테일즈위버나 메이플브금도 엄청 쳣엇는데 확실히 그시절에 나왓던 게임들이 브금은 더 좋은거같아요 ㅎ 진짜 26살에 게임때문에 향수품으면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ㅎ
저도 옛버젼으로 돌려놓으면 다시 할 의향은 있네요ㅜㅜ
전 소림사
비판글 하나 남기고 싶습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바람 했고 접기전에 진선 였습니다. 난 이거 세개 너무 비판 하고 싶습니다 초상 환수 스킬 트리. 환수와 새로운 스킬로 바람의 나라의 특징인 그룹 사냥이 의미가 없어지고 초상은 궁수와 주술사의 장점인 원거리 공격을 의미 없게 만들면서 절대적으로 없어선 안될 캐시 아이템이 되었고 넥슨은 게임에 영향 가는 캐시템을 만들지 않겠다고 해놓고 돈장난질만 하기 바빳지여
andrew an 그 이후로도 돈장난질은 2017년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andrew an 초상까진 그래도 넥슨도 돈벌어야되니 눈감아준다 치지만..
사행성같은건 진짜 왜만들었는지 노이해예요
당장의 돈에 너무 눈이 멀어서
유저들 다 떠나도 나몰라라..
하우징도 그래여.. 집 사고싶어도 공간이 없어..
심지어 드럽게 비싸..
근데 하우징 안하고 인던 도는건 효율성 극악이고
파티도 안껴줘 ㅠㅠ
ㅠㅠ정맣 완전 공감합니다 ㅠ
너무 이상해졌엉 ㅠ
씹인정합니다 전 환수나올때부터 겜 망했다 생각했어요
2000~2014 까지 한 유저로써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물론 15년을 계속해서 해온건 아니지만 결국 몰락의 끝은 잠재(강화) 인 것 같습니다. 10~11년 사이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축초지령 등 이러한 캐시템으로는 수익창출에 불만이 많았는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듯 싶습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을때 떠나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롤, 오버워치 같이 손타는 게임이 항상 높은 순위권에 있을수밖에없는 이유는 노력한만큼 게임에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옛날 바람부활시키면 할사람 많을 텐데..
그시절 꼬마들이 서른이 넘었으니
옛날 그래픽으로 직업 4개만 하고 유료화 5만원 해도 할듯
그리고 짜잔! 진짜 나왔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무료화선언, 4차승급 나왔을때로 돌아가자. 천명퀘, 흉노, 귀문팀, 수로사냥 핫했을때로.
딱 2005년 아니였나요.. 내가 중3때였
는데.. ㅎㅎ
91년생입니다. 바람의나라 배경음악과 옛날배경들 그리고 추억들이 많은곳이었으나, 오랫만에 바람의나라를 들어가보니 이건뭐 시간여행자들이 너무 많더군요 그럴꺼면 배경을 왜 옛날배경으로 해놓았는지^-^ 쥐머리띠에흰색현대옷등을 입고 일찐인양 얘기하는데 ㅈㄴ 웃겨서 레벨5에서 그냥껏습니다.ㅋㅋㅋ
일리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91 극공감
시간여행 ㅋㅋ
ㅋㅋㅋㅋ 공감 ㅠㅠ 쥐머리띠에 현대옷 일찐인양 이래 ㅜㅜ
바람의나라 초딩때 정말 미쳐있었던 게임인데 유로여서 맘껏 못했던 게임 민증이 나온 지금도 저 브금만 들으면 뭔가 아련하고 저때로 돌아가고싶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추억브금은 메이플,바람의나라를 따라올게 없다..ㅜ
49500원 한글자 가능한 시절부터 했는 데 저 당시 천리안 종량제로 하는 게 더 쌋음... 어자피 그당시 하루종일 붙잡고 할 나이가 아니라서 한만큼 돈내는 종량제ㅋㅋ....
그러다가 29700원으로 낮아지고 환호했다가 9900원 텔레쿠폰때문에 더이상 무리없이 즐겼고... 무료화때는 그동안 쓴돈이 억울해서 분노했지
오오오 크아다!!!
다음꺼 기대하고 있을게여ㅎㅎ
예전에 게시판에다가 '등빛든 도적 호랑이굴 도사괌' 하면 인기 개쩔었는데. 몇분에 한번씩 중? 이러면서 귓말 오고 개추억.. 괜춘한 템 맞추면 귓말 겁나오고 좋았지
바람의나라 옛날에 비해 너~무 바뀌었지만 브금은 좋은 게 참 많죠.
부여성,만리장성,전통혼례,백두촌 등등
브금이 그리워서 다시 하다가 금방 접게 되는 게임.
어둠의전설도 해주세요
0:29 모아요님도 사랑스러워요
98년부터 2011년까지 했었는데요, 죄송하지만 초기버전 바람의 나라는 저런 모양이 아니었습니다. 초창기바람의나라 에서 두번정도 크게 바뀐 인터페이스가 영상 첫부분의 구버전 바람의나라 설명에 해당되는 내용이고, 그러고나서 잘기억은 안나지만 2000년대 초반인가부터 레벨 20까지 체험판 되면서 한번 확 바뀌고 (그 전엔 레벨 11까지 체험판이었음, ) 그러다가 무료화 서비스된다고 또 확 바뀌고 나서가 영상 중반부분의 인터페이스입니다. 즉, 초창기 바람의 나라 화면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어요. 아마 초창기 바람의나라 보시면 갭차이 너무 나서 쇼킹하실겁니다. ㅋ
맞음.. 초창기 바람은 유리??무휼이 말타고 있는 하얀?아이보리색 배경..
영상이 짜임새도 있고 너무 알차요 엄청 잘만드셨네
바람의나라를 사랑하지만 지금 바람의나라는 너무 어렵다... 일본까지가 가장 좋았고 그나마 지옥까지는 참을만햇다... 요즘 다시해보려 해도 어렵고 옛날 그맛이안남..
d cliff
이
바람의 나라영상을 올려주셔서 문제점과 고칠점에 대해서 탐색하는 영상을 보는 느낌이네요
애초부터 바람의 나라를 이해도 못하고 제대로 즐겨본적도 없는 운영진을 개발해서 유저들 돈이나 뽑아먹으려 이상한 캐시템 사행성 그리고 패치마다 발생하는 버그 등 문제점이 많이도 너무 많음 그냥 이제는 망겜 무덤으로 보내줘야함
영상 참 잘만드네 덕분에 어릴적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내 인생겜 고르면 마비노기 아니면 바람의나라인데,,, 27살인지금 초2때 시작했던 바람의나라를 골라야할듯.. 진짜 추억냄새... 가이드북도 5개 샀는데 초딩때 돈모아서 ㅋㅋ 60시간 쿠폰받으려고
매우 디테일하고 분석적인 영상이군요 잘봤습니다
제일 문제점이 각인 황돋 강화로 인한 진입장벽 ㅈㄴ커지고 오랜만에 접속한사람들도 어려워함은 물론 인던 문제가 엄청큼 천인같은 캐릭도 문제
와... 도사 99 딱 찍었을때 바람의나라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자랑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99가 쉬운 레벨이 되었나보네요 ㅋㅋ 좀 덜 바빠지면 추억 되새길 겸 친구랑 같이 예전 계정 꺼내서 플레이할까 했는데 너무 변해서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는 게 낫겠다 싶네요.
바람은 그래도 계속 업뎃도 하고 하네요 ㅋㅋㅋ 좋네 ㅎ
(작업창에 깔려있는 일랜시아를 보며)
BJ KIM 같은 일랜 유저로서 공감합니다..
저도 엘서버 탐정,열정,구웃 캐릭을 키웠습니다ㅋㅋ 초창기때 허니비창을 뺏기지만 않았어도 계속했을텐데....
안해본사람이구만 바람은 구버전이지
옛날에 진짜 재밌었는데... 주술사 헬파이어
옛날에는 게임이 노력한 만큼 나타났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어지고 아이템 같은 사행성에 물들여져 있는 게임이 너무 안타까워요...! 레벨업이 쉬우면 재미가 질리더라고요. ㅠㅠ 유튜버님 혹시 게임 라테일은 해보셨나욤? 이 게임도 이와 비슷해져서 많은 아쉬움이 생겨요. ㅠㅠ
모아요님 마치 현재까지 바람의나라를 즐기고계신듯한 디테일한 게임정보네요. 휴바중인 바창으로써 영상 잘보고갑니다^^ㅋㅋ
저는 백제(위례성)이후로 그만둔 유저인데 저 강화라는게..참 저는 (남들 다 하기 싫어하는) 도사를 즐겨하던 유저인데 끽해야 지옥가고 흉가에서 호박주워먹던 힐러한테도 이제는 (당시기준) 약 20만원정도 과금을 질러야 했었죠 저랑 나이가 같은 게임이기도 하고, 5살때 처음해본 최초의 온라인 게임인데 참 지금을 보면 씁쓸하기만 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프리바람 유저가 더 많다고도 하네요..
단점을 너무 잘 콕콕 찝어주셨어요ㅠㅠ 저두 예전 바람 상상하면서 재밌게 즐겨야지 하고 오랜만에 들어가면 결국 하는건 재미도 없는 던전에서 심지어 템 안좋다고 아무도 안껴줘서 혼자 놀다가 이게 게임을 즐기는건지 게임이 날 즐기는거지 헷갈려서 접게 되더라구요.. 운영미스가 대부분의 문제를 차지하지만 결국 유저들의 갑질도 너무나 큰 몫을 하는거 같아요 글구 진짜 고구려시대에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거에 빵터졌어요 ㅋㅋ
하.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백열장 노가다,장안성 인어굴 반지퀘 하던 시절들이 그립다. 지금 바람은 발암이다.
아 바람 bgm만 들어도 소름돋네요. 설명너무 잘해주셨다.. 중3때 형들 도움받아 진인 승급하고 도삭산 900층 뚫고 밤새 몰컴으로 1000층올라가서 보목 제돈 주고 샀을때가 가장 떠올라요. 추억이네요 추억.
마비노기나 바람이나..
시펄 무슨 중세시대에 스쿠터가있고
조선시대때 스쿠터가있냐.
아무리 게임이라도 그렇지.
돈슨 아니랄까봐
콘베또비 바람의나라 택시있음ㅋㅋㅋㅋㅋ
확실히 작년기승전모보다 올해 기승전모가 훨씬 꿀잼
초기 시절의 바람의 나라는 게임하다 죽으면 엄청 짜증났지
소환비서와 말 한마리면 됫엇죠..... 초창기때는 말도 맞으면 공격햇으니까... ㅋㅋ
아...
Will Kim 늑대가 짱 아닌가요 ....ㄴㅋ
삽살개 무서웠는데ㅋㅋㅋ
나갔다 들어와도 맞은거 잊지않고 물려고 든 삽살이...
봘점 ㅠㅠ
뭐라뭐라해도 바람의나라는 추억에서 빠질수없는것중에 하나이고 아직도 흘러가는 게임입니다..
바람의나라 한참 즐길때가 초등학교때였는데 예전에 다시한번 해볼까 하고 해봤는데 예전엔 열심히 하던게 지금은 너무 쉬운게 되버려서 뭔가 허탈감이 들더라구요
토종꿀판매 동감합니다
뒤지면 다 떨구는 시스템.... 사냥터 9에서 보스방 or 1로 돌아가는데 모르고 보스방 들어갔다가 보스 원거리에 원콤나서 다 떨궈서 줍지도 못하고 삶의 좌절을 느꼈던 갓겜...
6살에 시작해서 지금은 27이네요
맞아요..... 예전에 진짜 원앙청선 만들려고 엄청 노가다 했는데 지금은 우습게 15만원에 팔고 있네요....
7살때부터 겜 좋아하시던 어머니와 바람을 시작해 어머니는 유료일때 95렙 찍고 하차하시고 저는 꾸준히 19렙 만들며 쥐굴에서 뱀굴 길막 통행료를 받던게 엊그제 같은 바람의나라 14~15년정도 했었다가 3~4년전 쯤 접었습니다. 그 당시에 3-4페이지에는 들정도로 서버랭크에도 가봤었는데 달마다 나가는 사냥유지비(축,초,경변,십억경 등등)도 부담스럽고 현질을 안하자니 육성자체가 되질않고 주변 친구들은 누가요즘 바람의나라 하냐고 그래도 못접었었던 이유가 문파원들과 인맥들 그리고 게임에 대한 정이 정말 컸던것같아요 매일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아 돌아오겠지 돌아오겠지 되뇌였었는데 게임이 산으로 가고있었는데 게임을 접게 도와준 결정적인것은 핵,매크로,해킹
사냥도 사냥이지만 피케이와 공성을 유난히 좋아하고 즐겼던 저는 사냥을 제외하면 무한장에 썩어 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핵 일명 뉴타입이라고 하죠 아직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젠샷,젠마,포커스,등 그외 좀비매크로(멀티로 고렙몸계정을 다수 켜놓고 맵이 좁은 소무한장에 대상을 포커스 잡은뒤 죽어도 죽어도 살아와서 공격을 되새김질하는) 피케이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핵사용자에게 잘못찍히면 소무한장에 발도 못들이는 게임시스템을 뒤집어놓는 핵입니다 그리고 해킹.. 아이피떠서 경찰서도 갔었는데 추적해보니 중국 하북성 뜨더군요.. 그때 격수 비격수 둘다 풀템?이였는데 비격수가 싸그리 털리고 음..ㅎ 현금 100장 가량 ..그순간 현자타임이 오더군요 그래서 접게 됐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판교에 있는 넥슨 고객센터도 다녀왔었습니다 아침10시 문열기도 전에 30분-1시간 일찍 도착해서 해킹문의를 하고 아이피 따온것과 추적했던기록 스크린샷 등등 데이터를 다 뽑아 갔지만 8시간동안 얘기를 해봐도 말이 통하질 않더군요 상세히 말하자면 너무길어 결과는 빽업을 할수가 없다 였습니다 복구가 안된다는거죠 무려 현금 100만원 가량을.. 7살 유치원 다닐때부터 뭣모르고 스페이스가 눌러가며 10여년을 게임하면서 웃고 울었던 그 게임을 그 순간 접자 맘을 먹었습니다 격수 캐릭은 무기하나만해도 120이였는데 해킹을 당하면 말짱도루묵이니 더 할맛이 생길까요ㅎㅎ.. 바로 집에와서 격수 템,환수 처분하고 말끔히 지웠습니다. 지금은 가끔 그냥 생각나요 좋게 생각하려 합니다 그때 해커가 해킹을 하지않았다면 아직도 바람의나라에 돈을 꼬라박고있을 저를 생각하니 절레절레.. 그래도 옛추억 향수 맡고 싶어 가끔 접속합니다 네 딱 그정도 인것 같아요 바람의나라는. 두서없이 적어 읽기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잠깐 끄적인다는게 말이 길어졌네요 더도말고 각인 나올때도 즐겼었지만 각인 나오기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먼길을 걷지않았나.. 싶습니다 모두 스트레스 받지말고 스트레스를 푸는 즐거운 게임 되시길바랍니다.
바람의나라는 환수랑 초상없을때가 딱좋았다 신버전 옛버전 선택해서 접속 가능했을때가 최고였지..
진심 체/마 만 잘올려도 템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사냥가능하고 훨씬 재밌었지..
파티사냥도 재밌었고..
딱 신궁 추가 됬을때까지가 진짜 괜찮았는데...
이거 맞아,이거 확실해
뭐지; 지금 뜨길래 최근에 나온 영상인줄 알았는데 2년 전 영상이네;
모아요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모아님 영상 보다보니 크아보다는 바람의 나라 운영이 조금 나은 거 같기도 하고 ㅎㅎ 그러네요 ㅎㅎ 바람의 나라 제가 초딩 때 친오빠 따라 PC방에 끌려가서? 바람의 나라 전사 키우다가 불여우굴에 잘못 들어가 못 빠져나오고 그 길로 바람의 나라와는 이별을 고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왠지 무서운 PC방이라고 표현해주신 게 굉장히 공감되었어요 ㅎㅎㅎ 어둡고 ㅋㅋ 아저씨들도 많고 그 땐 흡연실도 따로 없었죠~ 혹시 모아요님 “거상”도 혹시 영상 올려주시면 또 정독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작년에 추억삼아 친구랑 바람의 나라랑 거상 둘다 들어가봤는데 진짜 모아요님 말씀대로 바람의 나라는...사람도 없고 뭔가 다 거지?같았고 ㅎㅎ 거상은 아직 하는 사람들고 많고 그렇더라고여 ㅎㅎ
테일즈런너 한번 해주세요! 아주 지금 테런이 가관이랍니다 :D
올해 초까지 하다 접은 이유들을 적나라게 말씀해 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
리니지어떠합니까
(다다음 영상주제)
비둘기문. 아재만 하는 똥겜 누가함
@@birdhenry7304 팩폭은 ㄴㄴ합니다.
성지 순례 왔습니다..
와 마지막 브금 소름돋네요!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ㅋㅋㅋ
바람의나라....저도 그 때 " Lv . 34 도적 " 이였습니다.... 물론 Lv . 20 되니... 유료로 바뀌여서....큰 마음 먹고 쓸대 없는 바람의나라 공식가이스북 을 쌌어요... ( = 60시간 무료 ) 그리곤 점점 안했는데...지금 보니... 역시 돈슨이 되었구나....옛날이 그립다.......ㅠ_ㅠㅣ크아 ~♡
애니사랑 앗.. 대략 14년전에 하셧던분... 그때 기간정액 전화로 하면 아빠한테 혼날까봐 친구한테 반값주고 친구집에서 친구 부모님몰래 전화해서 기간정액 끈엇던 기억이.... 그때만해도 새벽에 몰컴하고 캐릭을 20렙까지 무한 양성해도 재미잇엇죠 ㅋㅋ
고균도 가서 막대기노가다 하고
정령의인형 퀘스트하고
선비굴 6마넌 쩔받고
호박노가다해서 부여성에서 팔고
OX퀴즈하는날 설레는 맘에 기다리고
용셋으로 풀장착해서 뿌듯해하고
가끔가다 천명퀘스트 슬쩍 참여도 해보고
말갈산적 때리고 끝에 굴들어가서 경험치모으고
승급하던날 귓말로 축하받고..
이땐 진짜 어린맘에 넘 즐겁고 재밌었는데 ㅠㅠㅠㅠ
환수시스템 정말병싄같다 복잡한거 딱싫어하는데 저거 나오고접었다
출출해
그거도 다 캐쉬 팔아먹으려고 만들었다는 점이 더 좆같음
고마워요! 모피드 웨건!
바람의나라를 10년동안 즐겨왔던 유저로서 정말 안타깝다... 옛날에는 압록강 가서 맨날 천명! 이러고 있었고, 환상의 섬 가서 바다거북의 알 얻으려고 잠복하다가 드랍 안되면 울고, 세작가서 호박 부업 한다던가 생산해서 뭐 만들거나 캐러 다닌다던가 했는데;;
박환성 천명.바다거북노가다 다돈안되서 지금은 암도안해요
바람의나라에서 주로 금전버는법 :
1 한방굴을 뛴다
문제점 : 스펙은 알아서 맞춰야한다 돈벌려면 템살돈을어떻게든벌어서 템을맞춰야됨
또한 초상비(캐쉬템)가 있어야 돈을제대로 주워먹음
2 가치있는 템을 주는 몹이 젠되는곳에서 평균 3시간 기다려서 잡고(최소능력필요)
드랍이되기를기도한다. 그리고 드랍되면 다른사람에게 뺏기지않고 먹어야한다
마지막으로 팔려야 돈이된다(팔때 직접 광고안하고 상인이용시 캐쉬필요)
문제점: 드랍이안되면 하루종일있어도 소용없음, 경쟁률있음, 고가템 드랍몹 순회하려면 지정비서(캐쉬템)이 필수.. 아님 다른사람 5개쯤 한바퀴순회하며 할때 하나만 종일 지키던가
3 현질
20년내공의 RPG게임이 게임돈 버는방법부터가 정상이아님
매크로를 안막고 매크로가 돈버는걸 돈못벌게 가치를없애버려서
일반유져는 사냥한후 잡템팔아서 소소하게 수리비 버는게 불가능
신버전 구버전투표 진짜 주작아닌가 나도 구버전이 압도적으로 좋은데
진짜 팩트만 꼬집어서 영상 잘 만드셨네요!!
바람의나라가 잘된 이유와 망한 이유를!!
감탄하고 갑니다
그랜드 체이스 해주세요!!!
그체는 섭종해서... 흐윽 ㅠㅠ
그체도 섭종 ㅜㅜ
그체 존나 꿀잼이였는데ㅠㅠ
어릴 때 바람 하다가 20렙 부터 피씨방 가다가 생일날에 엄마가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사줘서 뒤에 60시간 무료 쿠폰으로 방학 때 바람 하루종일 하느라 행복해서 침대에 뛰어, 데굴데굴 굴러다니던 그 시절 생각난다 ㅜㅜㅜ 꼬꼬마 시절 리즈 찍어줬던 바람........엄마도 만원 안 넘던 책 사주고 맨날 좋아서 뛰어다니던 자식 보며 미소 짓던 그 시절...흑흡...
세시마을 추억이다ㅠㅠㅠㅠㅠ 비지엠도 추억소환 ㅠㅠ
오늘 바람의나라:연 출시기념으로 모아요의 바람의나라를 보겠다....
무휼서버 검성 랭킹일위찍고 눈물까지흘렸었는데 그때가중딩 벌써 십년도 훨씬더지났네....
학교끝나고 삽십분만 접속해서 마을에서 사람들이랑 춤만춰도 즐거웠었는데...
모아요님 다크세이버는 안해주시나요? 네오 닥세 말고 오리지널 다크세이버요!
넥슨이 새로운게임이나오면 앞으로고 쭉 대박을 못칠이유가 다 있음 ㅋㅋㅋㅋ 지금 과거 인기게임의 수명연장 말고는 넥슨은 본질적인것을 고치지 못하면 망할 회사임
작년초에 정말 할게 없어서 잠깐 해봤는데
1차전직 이후부터는 현질을 안하고서는 쓸만한 무기가 전무함
그나마 쓸만한 장비를 얻으려면 더럽게 노가다 뛰면서 퀘스트해야하고
캐쉬로 축지 구매 안하면 아예 파티에서 끼워주지도 않고
환수 시스템은 정말 넥슨의 atm기계이고...
과거의 향수로 바람의나라를 했다가 실망만하고 접음... 그리고 저 게임 다시 할 생각 없다.
저 좋은 컨텐츠를 중국에서나 운영할 법한 사행성 게임을 만들어버린 넥슨.. 대단하다
내인생에서 바람은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한거였는데... 이렇게 망한거보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내 추억의앨범이 찢겨진기분이다 2001년부터 중간중간 다른게임도 했지만 12년까지 엄청나게 해왔다 구버전에 대한 기억이 너무그립다 학창시절을 그리는 또다른느낌
승호 그래도 병신같은 아재들이 돈 꼬라박아줘서 돈 엄청 많이벌음
와 진짜 정리 잘해놓으셨다
전 2003년 이후로 안했겠네요 ㅋㅋ 어느날부터 갑자기
캐릭터가 난데없이 커지고 이질감 느껴지고 그때부터
플레이 안했거든요 궁금하네요 그때 신버젼 안나오고 계속 구버전이었다면 어땠을지...??
7년전ㅋㅋ 유리섭랭킹14등이었는대 추억이구만 이제 28살이되서 먹고살기바빠서 안들어가지만 결정적인건 통합되면서 가끔씩 추억팔이하러들어가도 다모르는사람들이라 안가게되드라ㅋㅋ 아직까지연락하는건 몇명뿐이지만 그시절이 그립네ㅋㅋ
하인수 엌ㅋ진선이엿던거같은데ㅋㅋㅋ
아직도 도쑬 요술 랭커들은 하는중 십소름
야현욱 저할땐 아쓰 도쑬 적돼지?? 정도ㅋㅋ
13년전 구버젼사라질때까지했던 유리썹 아이디 '검성'입니다ㅎㅎ 렙1~검황 10위까지인가 만들고 구버젼사라져서 정이 떨어져 계정 정리했었네요... 아이디와 직업을 똑같이 검성으로 못만든게 아쉬웠지만 벌써 13년전ㅎㅎ
하인수 ㅋㅋ 유리썹 15년전 2억 현질없이 가지고 있었는데 하..
ㅎㅇㅇ 저도 유리썹. 현자, 진선, 진탄 갖고 있었는데, 풀잎향, 도적과쑬따, 핵복한아이등 주름잡던 시절 ㅎ 몇달전 향수에 취해 접속했으나 뭐가뭔지 몰것고 몇분하다 삭제~* 그때 아이디 팔았으면 돈십만원인디 아쉽~*
테일즈위버 어떠신가요 브금 들으면서 스토리 깨는 맛에 즐겨했던 게임
쥐굴~뱀굴 에서 ㅗ모양 통로에서 딱 한가운데만막던 사람들 너무싫었음
천전 주면 비켜드림...ㅠ
9:00 드디어 내일 바클 오픈 ㄷㄱㄷㄱ
" 넥슨화 " 되었다.
딱 신버전 구버전 선택할때까지 괜찮았음 도토리 푸줏간에 팔고 랩 5때 주술사 도적 도사 전사 중 뭘 택할까 고민하고... 랩 30때쯤 철단도 얻고 랩 40때쯤 백호굴 가고 랩 55때쯤 고구려 사마귀굴가서 파티 맺어서 사냥하고 호박얻고 왕한테 미션 받고 랩 80쯤 깨비굴 가서 도깨비 방망이 환두대도 얻고 해골굴가고 90넘어서 귀신굴 가고 헬파이어 쓰고.. 그때 감성이 안나옴
발암의나라
재밌는 말이네요
근데 지금 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마구니심영 그반에 반에 반에 반에 반이 합니다 아마. ...
머한민국?
발암의 날아 ㅋㅋ
이때 당시 황소나 말에 둘러쌓인곳에 소환당해서 죽어서 템다 떨구고 죽으면 진짜 아템도 못먹고 진짜 울고싶엇는데 행운과자사먹고 고균도가려고 배타려고 시간맞춰서 가서 대기하고잇고
그때ㅈㅅ ㅋㅋ 많이 죽였었지
바람 신버젼 추가이유는 캐쉬 추가를 위해서지요.. 구버젼은 캐쉬를 구현할수가 없어서 ㅋㅋㅋ 중간에 3D로도 갈뻔했는데 개욕처먹으면서 취소되고 신국내성 신부여성은 당시 인구가 너무 많아서 넓게 만들어서 쓰자라는 병신같은 생각이었나 본데.. 너무 넓어서 유저들이 개욕하면서 그냥 병신같이 귀환하면 한번씩 나오거나 승급이나 북방갈때만 가는 곳으로 바뀜 ㅋㅋ 여튼 신버젼도 캐쉬도 좋았는데.. 환수부터 진입장벽이 진짜 너무 높아져서.. 용구/산뿔 ㅋㅋ 거기다 이제는 템까지 좋아야해서 다시 할 생각도 안듬.. ㅋㅋ
f ake 제가 개오래했었는데 신버전가려는게 그 캐시 때문은아니었고 당시 신버전되고몇년이 더흐르고 무료화되면서 캐시가 슬슬나왔지 신버전나온게 꽤오래댔고 신버나오고도 패치에 패치를거듭해서 지금 신버전이 된겁니다
5:54 사진 개웃겨
현재
???:키쓰키쓰키쓰키쓰
혹시나 이 댓글을 보시는 당신, 바람 절대 하지마세요. 지금 운영수준 더 심각해졌고, 유저수 점점 더 빠져나가고 버그는 오지게 양산되었으며 도박장 절대 안잡아요 얘네들. 절대로 안 달라집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릴게요. 바람의나라 절대 하지마세요.
마지막에 총총이라 한거보니 다음은 건즈겠군...
이분은 뭘까? 다음은 크아일텐데(드립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얘기한거임)
내용 좋네
마법제물 시절 전갈,거미,인형굴,깹굴 골고루 털고 댕기면서 돈벌었던 기억이나네.보라방패랑 백화검 얻을때 그 짜릿함
절세미인 보라방패 얻으려고 경쟁 ㅈㄴ심했는데 마법재료였으니
마비노기의 마영전 같이 바람의 나라도 스핀오프 격인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바람의 나라의 BGM이 들리며 극강의 컨트롤을 요해 손맛을 추구하는 3D게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