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oo3865 하아 그렇습니다. 명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고 유명한 사람이 그냥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사실 전 음악을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요줌 학생들 집에 레슨하러 가보면 난리도 아니에요.암기력 집중력은 이미 상실한지 오래... 얼마나 티비를 많이 보고 게임을 많이 했는지 눈들이 다 풀려있고 해오라는 숙제도 제데로 하지않고.... 매일매일 그렇게 혼이 나고 싸우면서도 달라지는게 없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답답한데 그 애들을 매일매일 대해야 하는 부모님둘께선 얼마나 힘드실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들 학교 학원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주중에는 그렇다 치고 주말에 10시간 하는거랑 방학동안 밤낮이 바뀌면서까지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보임…아침9시에 자고 오후 4시에 일어나는게 정상인지? 그리고 가족이랑 밥먹을때는 정말 아님. 부모님이 계속 소통하면서 얘기나누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함
의도적으로 미세플라스틱 크기로 만든 기저귀, 생리대, 아이스팩 에 사용되는 고분자 흡수체가 환경오염에 가장 치명적 입니다. 대한민국에서만 연간 약 3만톤 넘게 사용하고 있고 입자크기가 작아 걸러내지 못해 토양과 식수원과 바다를 오염시킵니다.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기저귀, 생리대. 아이스팩 속의 미세플라스틱 고분자 흡수체를 생분해 소재로 바꾸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100% 단기간에 생분해되어 환경문제 없는 친환경 바다 천연 흡수체를 개발했습니다. 친환경 펄프 기저귀가 아닌 친환경 흡수체 기저귀를 사용해야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게 맞지. 제제할게 아니라 개발의 대상으로 보고 자녀가 게임을 좋아한다면 >(개발자, 성우, 그래픽디자이너, 스토리 작가) 웹툰을 좋아한다면 (플랫폼 디자이너, 웹디자이너, 작가) 드라마>(배우, 편집자, 의상디자이너 등)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생각을 해야지. 이미 세상은 사회는 변화하고 있는데 굳이 억압할 필요가 있나? 컴덕이던 친구는 요즘 개발자 공급 부족사태에서 연봉 2억 받고 취직했던데... 계속 옛 기준으로 교육을 할거면 학교가 아니라 학당을 보내는게 맞다
스마트폰 중독인게 다른 문제로도 이어지더라구요 뛰어놀아야할 아이들이 PC방 스마트폰 으로 노는걸로만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으로 부족하니 결핍된 사람으로 자랄 가능성도 커지구요. 지금 20대가 시작이라던데 범죄의 흉악도도 높아지고 죄의식이 없어서 많이 무섭고 걱정되더라구요..
@@정진-q1o 지금보다 음란물 폭력물 등등 더 접하기 힘들고 보수적이었던 80 90년대에는 왜 사람들이 난폭했죠? 왕따 문화또한 지금의 30대후반에서 40대때 유행했죠? 폭주족도 지금은 보기힘들죠 본드 했다는 이야기도 이전 세대 이야기구요 지금 애들 의외로 부드럽고 말잘듣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hanson hansen 스마트폰 전에 청소년 보낸 세대들 경우 지금 버버리 벤츠 나사 드림웍스 등등 창의적인 작업을 요하는 기업에 디자이너나 개발자로 정말 많이 들어가 있음. 한국에 보도되거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유명 브랜드, 프로젝트에 그 세대 한국 사람들이 꼭 껴있음. 꽤 창의적인 능력이 발달된 세대로 보임.
다들 무슨 근거로 스마트폰 pc방이 범죄율을 증가시킨다는거죠? 그리고 밖에서 뛰어놀아야 한다구요? 이런 시스템 만든게 어른들인건 알고 하는 소리인가요? 학원 덜다녔던 저만해도 중 고등학교때 11시 전에 집에 가본적이 없어요. 근데 밖에서 놀아요? 애들 좀 살게 해주고 취미 찾으라하지 말만 깨어있는척 해봐야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4차 산업혁명에 동떨어지는 얘기네요. 예전에 Pc나오고 인터넷 나오고 그럴때랑 레파토리가 한결같이 같네요. 미국에선 이런얘기 학교에서 들어본적이 없네요. 원인과 결과를 구분을 못하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많더라고요. 미국은 아예 학교에서 거의 장려하는 수준인데 중독자 비율이 적나면 한국처럼 교육열이 안심해서 학원 다닐시간에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해도 시간이 되거든요. 한국은 친구들 만날려면 학원이 빼곡해서 현실적으로 이동시간만이라도 줄이는 것도 크다보니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죠. 무조건적인 규제만이 답이 아닙니다. 시장경제논리에서 국제시장에서 도태되고 소비가 줄면 해당 분야 경제 침체 되면 또 난리 칠꺼면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나, 양날의 검 같은거죠.
스마트폰 중독이란 말 자체가 잘못임. 스마트폰으로 할수 있는 일이 많아져서 그걸로 많은 것들을 해서 그렇지 tv따로 보고 컴퓨터로 서칭하고 영화관가서 영화보고 씨디플레이어로 음악듣는거, 게임기로 게임하고 친구랑 전화통화하거나 편지쓰면 뭐라 할거임? 그걸 다 하나로 하니까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긴거지
솔직히 폰 아니면 할게 없음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학교 학원 집 숙제,과제 이게 하루 루틴인데 그 사이사이 5분 10분 되는 시간동안 친구들이랑 소통하거나 잠깐 쉴 수 있는 방법은 폰질임 폰을 못하게 하면 잠자는 시간 빼고 모든시간을 풀가동 시키는 것과 같음 그게 기계지 사람이 할짓은 아니라고 봄
스마트폰하고 같은 미디어에 너무 빠졌다간 폭력성, 언어성 등 비이상적인 현상들이 심해져가지고 성격이 삐뚤어질 수 있거든. 이런 일이 갑질, 체벌, 폭언, 비어, 욕설, 학대, 따돌림, 왕따, 약자 공격 등 비이상적인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이거는 20대 30대를 넘어서 50~60대 노년층까지 지속해 나가지는 않을까 싶어. 6~80년대부터 벌어져 있었는지는 않았을까 싶어. 그 때는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이었지. 차라리 미디어를 볼거면 자극적인 것보단 건전한 걸 보는게 낫진 않을까.....
허리디스크가 대부분 없어졌는데도 통증 없이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2016년 8월 10일,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저의 허리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그 전에 검사했을 때 78% 보다 약 9%가 더 닳아 없어진 셈입니다. 계속하여 더 닳거나 파괴되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약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서울 근교의 산은 물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여도 허리 통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역도를 해도 탈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디스크가 파괴되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앉은뱅이가 되거나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는 풍문이 나돌고 있으나, 저는 아무런 불편 없이 등산과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즉 수술없이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중앙119구조본부 등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며 주장했던, 디스크가 파괴되어도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뼈를 지지해 주면 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셈입니다. 지금부터 2600년 전 카필라국의 고타마 싯다르타라는 왕자가 백성들이 사는 궁궐 밖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동문을 통하여 시장으로 나가 보니, 나이 많은 노인네가 허리가 아파서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몹시 충격을 받고 이러한 백성들의 고통을 해결하여 모든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출가를 결심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큰 충격을 받은 이유는 물론 전에도 노인이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을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관심을 가지고 보니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닌가 라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도 마차가 잘 굴러 가듯이 내 허리 뼈 사이에서 탄력성과 팽창성을 가지고 있는 디스크는 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격렬하게 활동을 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물질인데,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없어졌어도 70이 넘은 나이에 아무런 걱정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손상되었을 때는 대신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그 근육이 디스크의 역할까지 감당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함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등산을 합니다, 허리 디스크가 100% 모두 손상되어 없어지더라도 꾸준히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허리주변 근육을 단련시키면 무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이 역도를 하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4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시림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010-5250-4802교대역 10번 출구앞 부림빌딩 201호 부모님께 알려드려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hmk3801 대부분 방과후 청소 1번하면 돌려주던대 학생부 관련으로 뭐 하는쌤한테만 안걸리면 걍 바로 돌려줌 ㅇㅇ 공기계도 뺏기면 다시 사오고 싼건3~4만원 좀나가는건 10만원정도? 전전세대 정도 기준이지만 충분히 다하니...요즘 뭐 학생도담배나 술은 기본이고 불법 토토나 주식 그냥 하고있으니...
음 20년전 리니지나 다음카페동호회 세이클럽 싸이월드 게임방 같은것들이 통제되어야한다고 하지않았나...? 조선시대에도 놀지말고 공부하라고 바둑 못하게했다던데 어느때든 중요한건 컨텐츠 자체를 통제하고 제한하는게 아니라 바람직하게 사용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절제할줄아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독물 자체를 제한하는 것보다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분노조절장애 같은 심리적 장애를 개선시키지 않으려나... 하지말라고 무조건 중단하기보다는 대체물을 제시하는것이 더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킬것 같다... 두달 안하게 했더니 후기가 다시는 스마트폰 사용을 중단하고 싶지않다는 내용이면 다이어트 마냥 요요현상 생기는거 아닌지,,,
기존에 널려 있는 지식들을 융합하는것이 현 시대의 과제인데 언제까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할것인가요??? 가나다라를 넘어서 그 이후에 새로운 것들을 만들려면 기존의 자료들을 데이터화하고, 그것을 꺼내 쓸수 있게 한 뒤 새로운것을 만들기 위한 생각에 모든것을 집중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융합의 시대... 기존의 틀을 알고 생각을 접목하는것 보다 아무것도 모를때 생각을 접목시키고, 그것이 지식이 필요할 경우엔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찾고 써먹는것이 새로운 시대에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발 스마트폰은 나쁘다, 게임은 나쁘다.. 이런식으로 단편적으로 생각들 하지 마시고, 제발 생각좀 하세요 사람들아;;; 세상에 모든것들은 필요에 이유가 있고, 그것들마다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것도 능력이잖습니까... 제발좀 생각에 갖혀 살지말고, 창의적으로 생각좀 해봅시다... 우매한 한국인들아...
미국은 거의 학교나 그런것도 그렇고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인터넷 사용을 거의 권장하는 수준이던데. 일찍이부터 적응하라고요. 4차 산업혁명 준비해야한다고, 든데 한국은 여전히 인터넷같은거 규제위주 교육. 미국 학교에서 스마트폰 중독이니 게임중독이니 그런 얘긴 거의 못들어봄 다만 마약 문제는 은근히 마약예방교육은 나옴
스마트폰 중독이 문제인 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아니면 놀만한 장소도 마땅치 않고 죄다 학원 보내느라 친구들과 우정을 경험한다거나 하는 것도 힘들다는 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청소년한테는 통제만 하려들고 인권이 형편 없죠...
독립하던지
뭐 먹고 사냐 그럼. 태어났으니 태어나게 한 부모 돈이라도 꾸역꾸역 먹으면서 살아야지
스마트폰 통제가 인권침해? 전두엽 망가지고 싶으면 계속하세요~
@@sheep5484 님도 하는중 엌ㅋ
@@instagram_official 학원 과외
끝내주게 혹사합니다
ㅜㅜ
어른들이나 애들이나 스마트폰 중독인건 똑같음 ㅋㅋ
요즘은 어른들이 더한 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 60대 가까이 됐는데 손에서 놓칠않으심...
어른들도 중독인건 같은데....아이들은 뇌가 완전히 형성되기도 이전에 스마트폰에 노출 되었다는거죠. 그 영향은 어른보다 구조적인 영향까지 미치구요.
중독인 것 같아도 뇌에 부정적 영향은 애들이 많이 받죠.
@몽글이와초코 으르신은 10분 만에 다 배우셨나봄ㅋ
@몽글이와초코 그냥 그렇게 살게 두세요 좋은 소리 해줘봤자 꼰대소리밖에 못 들으니까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요즘은 애한테건 어른한테건 이웃한테건 친척한테건 자식한테건 관심 끄는게 삶의 지혜임
스티브 잡스 본인은 고요한 거 조용하면서 스마트폰 세상에 떤져 놓고 가버림 아마 스마트폰 사용보다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것을 구현하는 걸 더 좋아했을 것 같음.
애기일 때부터 밥 먹을 때 밥상에 스마트폰 보여주며 먹이는데 중독이 안되는게 이상하지...누굴탓하리..
빌 게이츠와 잡스조차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네요
유명인 집안 중 TV도 못보게 하는 집안도 많음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안?학교.
@@karmaoo3865 그렇군요. 저희집은 절대 유명하지 않지만 맞습니다. 부모님이 티비 못보게 하셨고요. 80년대 잘 나가던 "천사들의 합창" 보통 15-20분 하는데 유일하게 부모님 지도하에 보도록 허락하시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시절 그립네요.
@@borahkang7679 스티븐 스필버그나 탐 크루즈 같은 유명인들이 자녀들에게 TV못보게 한 사례도 있고
교육자 집안에서도 TV를 못보게 통제 하거나 아예 집에 TV 없는 경우 많죠.사람이 시각적인 것만 접하면 깊게 생각못하는 경우 많음..
@@karmaoo3865 하아 그렇습니다. 명문가가 그냥 되지는 않고 유명한 사람이 그냥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사실 전 음악을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요줌 학생들 집에 레슨하러 가보면 난리도 아니에요.암기력 집중력은 이미 상실한지 오래... 얼마나 티비를 많이 보고 게임을 많이 했는지 눈들이 다 풀려있고 해오라는 숙제도 제데로 하지않고.... 매일매일 그렇게 혼이 나고 싸우면서도 달라지는게 없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답답한데 그 애들을 매일매일 대해야 하는 부모님둘께선 얼마나 힘드실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1시간 사용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것이 대한민국에는 없으니까
과연 이게 청소년들만의 문제일지 자라나는 아이들은 더 큰 영향을 받겠지만 성인들도 만만치 않을 것같은
강연 찾아보니 확 다르긴 하더라구요. 성인은 이미 뇌성장이 멈추었지만 성장중인 아이들에겐 굉장히 치명적이었어요 ㅜㅜ
성인들은 금전 관련 문제도 있어서 오히려 그쪽이 더 심하지 않을까?
@@user-wngpwlscjswoek 최근 뇌연구 결과는 좀 다릅니다. '어른이 되어서 뇌가 멈추지 않는다. 뇌는 매 시간 변하는데 익숙한 방향으로 변한다.' 즉 성인이나 청소년이나 이전의 상식처럼 그렇게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죠.
중학생뇌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유아들 부터 중독입니다. 물론 어른인나도..
@몽글이와초코 어른도 문제지ㅋㅋㅋㅋ
이 영상도 저는 폰으로 보고 있어요. ㅋㅋ 이미 시대가 변했음를 인정하는게.
팩폭
통신사에서 스마트폰 이외에 피처폰이나 삐삐도 혼합해서 유통했었으면 이런일도 없었다..다를 의무적으로 스마트폰을 써야 하다보니 애들한테까지 악영향이 간거지..
2000년전: 엥.. 요즘 젊은이들은 나가서 토론을 안 하고, 책을 읽다니 저러니 무식하지.
60년전: 엥.. 요즘 젊은이들은 바보 상자나 보지.. 저러니 요즘 젊은이들이 무식하지.
20년전: 엥...요즘 젊은이들은 콤퓨타나 하다니.. 저러니 무식하지.
10년전~현재: 엥... 서마트폰이나 하다니.. 저러니 뇌구조가 바뀌어, 무식하지.
라고 주장하는 영상들을 서마트폰으로 보고있다.
책 -> 연극 -> 영화 -> 게임 순 레퍼토리도 있음
인지심리학과 신경학적인면으로 이 방송 적극 지지합니다 !!!!
반대댓글은 그리 믿고싶은듯한데
결과는 정한이치
부정하지말고 경걱심갖기를 바랍니다
이런좋은방송 후속으로 계속 부탁드립니다
스티브잡스씨가 개발하지 않았더라도 누군가 언젠가 개발했겠지만 이 개발은 우리 인간들에게 편리함 이전에 고도의 절제력을 요구하기에 모든 면에서 너무 힘들게 만들었다.
스마트폰 사용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스마트 폰을 활용하여 자격증 취득하고 많을 책을 읽고 독후감 쓰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아날로그로....... 자연 좋아서 맑은공기 마시고 흙밟으라고 깊은 숲속 가서, 플라스틱 쓰고 그거 태운불앞에서 비닐봉지로 농사짓는거랑 같아요....
@@0fh374 전세계인류가 다 그러면 깊은산속에서 살수도없어요
다들 학교 학원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주중에는 그렇다 치고 주말에 10시간 하는거랑 방학동안 밤낮이 바뀌면서까지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보임…아침9시에 자고 오후 4시에 일어나는게 정상인지? 그리고 가족이랑 밥먹을때는 정말 아님. 부모님이 계속 소통하면서 얘기나누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함
우리 큰애가 스마트폰을 갖게된 계기는 학교에서 스마트폰으로 수업하면서이다
매우 어이 없는 일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더더욱
이중휘 스마트폰으로 밴드 만들어서 공지하는 것 완전 반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수업을 어떻게 하나요?
어떤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했는지 궁금하네요
@@김병건-f7c 스마트폰 없으면 공지사항이며 ,과제공지, 시험공지,숙제검사,자가진단등등 엄청 불편함
90년대00년대 학창시절에는 가정통신문을 나눠줬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밴드에 공지올리는군요.
중학생 뿐만 아니라 말할줄 알고 들을줄 아는 유치원 생들도 스마트폰 껌딱지 입니다
스마트폰 많이 쓰는 집 보면 부모님도 많이 쓸듯
좋은 내용이네요.
스마트폰이 성장기에 어떤 영향을 가하게 되는지...
참 기술의 발전에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되는 건
매번 숙제를 풀어도 또 숙제가 쌓이는 현실이네요.
집중력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본인이 싫어하는 분야에는 온전히 집중하지 못할 뿐
네 싫어하는 분야에도 집중할수 있는 것을 '주의력' 이라고 하죠 게임 열심히 하는것도 집중력입니다 ㅋㅋ
집중력은 자신의 좋아하는것에 집중하는 것이고 주의력은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도 집중할수 있는 힘입니다
@@TAEK06 오 주의력 그렇군요
@@TAEK06 하나 배워 가ㅂ니다
원래 아이들은 부모가 느꼈던 그대로 모두 천재임 세상은 신기하고 경이로운 존재 창의성 감정인 감탄 오 ~
무모 어른들이 아이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개입하는 순간 아이들은 그때부터 보통 아이로 둔재로 변함
의도적으로 미세플라스틱 크기로 만든 기저귀, 생리대, 아이스팩 에 사용되는 고분자 흡수체가 환경오염에 가장 치명적 입니다. 대한민국에서만 연간 약 3만톤 넘게 사용하고 있고 입자크기가 작아 걸러내지 못해 토양과 식수원과 바다를 오염시킵니다.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기저귀, 생리대. 아이스팩 속의 미세플라스틱 고분자 흡수체를 생분해 소재로 바꾸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100% 단기간에 생분해되어 환경문제 없는 친환경 바다 천연 흡수체를 개발했습니다. 친환경 펄프 기저귀가 아닌 친환경 흡수체 기저귀를 사용해야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해결됩니다.^^
잘못됐다기 보단 익숙한게 달라진게 아닐까
이게 맞지. 제제할게 아니라 개발의 대상으로 보고 자녀가 게임을 좋아한다면 >(개발자, 성우, 그래픽디자이너, 스토리 작가) 웹툰을 좋아한다면 (플랫폼 디자이너, 웹디자이너, 작가) 드라마>(배우, 편집자, 의상디자이너 등)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생각을 해야지. 이미 세상은 사회는 변화하고 있는데 굳이 억압할 필요가 있나? 컴덕이던 친구는 요즘 개발자 공급 부족사태에서 연봉 2억 받고 취직했던데... 계속 옛 기준으로 교육을 할거면 학교가 아니라 학당을 보내는게 맞다
@@Racotta 게임만 하는건 소용없음
게임 아무리 좋아해도 능력이 없는 사람을 뽑진 않을거임 ㅋㅋㅋㅋㅋ
@@kssxssk 방향으로 끌고 간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자녀의 능력발전을 지원해 준다는 말이죠
@@kssxssk 개임을 계속하면 개임 개발자가 될수도 있죠
@@이준명-t1p 웬만해선 맞춤법 지적 안하는데...개임은 너무 그런데..? 저사람 보고 개라는건가..?
2:43 내가 최근에 들은 소리중 가장 큰 개소리
공부하라고 핸드폰 못하게 하는 거면서 거짓말ㅋㅋㅋ
스마트폰 놓는 게 무슨 이데올로기라도 된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스스로 결정하고 경험해보는게 중요하다 아이들이 저런 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겠다~~~♥정신적항체를 길러주자
14:00 스마트폰 새
스마트폰 중독인게 다른 문제로도 이어지더라구요 뛰어놀아야할 아이들이 PC방 스마트폰 으로 노는걸로만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으로 부족하니 결핍된 사람으로 자랄 가능성도 커지구요. 지금 20대가 시작이라던데 범죄의 흉악도도 높아지고 죄의식이 없어서 많이 무섭고 걱정되더라구요..
누가 그러던가요?
게임이 스마트폰이 pc가 죄의식이 없어지고 흉악도가 오른다고?
제 기억으론 연구자료에서 그런게 없던걸로 알고있는데요
해외에선 그걸 비판하기위한 살인도 있었더군요
지금보다 더했던게 40대인건 알고계신가요?
폭주족이 한창 많을때이고 좋은 의도든 나쁜의도든 폭력시위도 그때 많았구요
오히려 지금의 세대가 더 어른스럽고 범죄의 심각성을 생각하는것 같네요
@@뭐왜-p6z 게임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밖에서 뛰어놀아야할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게임이나 영상물에 쉽게 접하고 빠져드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진-q1o 지금보다 음란물 폭력물 등등 더 접하기 힘들고 보수적이었던 80 90년대에는 왜 사람들이 난폭했죠?
왕따 문화또한 지금의 30대후반에서 40대때 유행했죠?
폭주족도 지금은 보기힘들죠
본드 했다는 이야기도 이전 세대 이야기구요
지금 애들 의외로 부드럽고 말잘듣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ㄹㅇ 요즘 애들 옛날에 비해 진짜 착함.
오 이런 시도를 좀 더 많은 학생들이 경험하게 해주세여 고맙습니다아:)
생각하는 능력이 사라짐
@hanson hansen 스마트폰 전에 청소년 보낸 세대들 경우 지금 버버리 벤츠 나사 드림웍스 등등 창의적인 작업을 요하는 기업에 디자이너나 개발자로 정말 많이 들어가 있음. 한국에 보도되거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유명 브랜드, 프로젝트에 그 세대 한국 사람들이 꼭 껴있음. 꽤 창의적인 능력이 발달된 세대로 보임.
@hanson hansen 어릴때 뇌성장중 스마트폰 사용하면 전두엽을 쓰지 않아 전두엽 기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전두엽 하는 일이 엄청 중요하거든요.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스마트폰을 하는 애들이 뇌 기능이 저하된게 아니라 뇌 기능이 저하된 애들이 스마트폰을 하는거겠지ㅋㅋ
지금도 이글 쓰는거 죄다 폰으로 하고
회사에서 컴퓨터 디지털 전자기기 전자기파 다 맞고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이서진-h4e 아님 스마트폰 관련된 강의좀 듣고 옵시다
이미 전자기기 다~맞은 20대 초반입니다ㅋㅋㅋ
다들 무슨 근거로 스마트폰 pc방이 범죄율을 증가시킨다는거죠?
그리고 밖에서 뛰어놀아야 한다구요?
이런 시스템 만든게 어른들인건 알고 하는 소리인가요?
학원 덜다녔던 저만해도 중 고등학교때 11시 전에 집에 가본적이 없어요. 근데 밖에서 놀아요?
애들 좀 살게 해주고 취미 찾으라하지
말만 깨어있는척 해봐야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근데 솔직히 아이들도 어른들도 마찬가지라생각합니다
단점보단 장점을 살리는것이 생활의지혜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자라지 못하게 하는 환경을 바꿔야 되는데 이미 틀려먹은 나라 개인의 행복은 개나줘버린 나라
학생에게 더욱 뭐라하는것이 기분이
좋지많은 않아요 ㅜㅜ 😥
스마트폰을 쓰든 앞으로 무슨 새 테크놀로지를 쓰든, 중요한 건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세상이 더 나아지는 데 기여하는 일입니다. 왕따, 괴롭힘, 성범죄, 스트레스, 노동착취, 정치탄압 등에다 새 기술 접목하는 대신에.
원인이 사회에 있는데 애들한테서 찾으니 해결이 안되지
엄마아빠도 스마트폰에 빠지면 됩니다...
애들이 질색팔색 할껄요
아니 원래 통제 가능이었는데 코로나로 ㅈ됨 폰 2~3시간 쓰던게 8~9시간 됨.... 심각 ㅠㅠ
자녀의 인격이라..
스마트폰보다 부모인성, 특히 어머니의 인성이 더욱 큰 영향을 미칩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자주 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학교 교육이 바뀌지 않는한 같이 어울리고 놀사람 없씀
4차 산업혁명에 동떨어지는 얘기네요. 예전에 Pc나오고 인터넷 나오고 그럴때랑 레파토리가 한결같이 같네요. 미국에선 이런얘기 학교에서 들어본적이 없네요.
원인과 결과를 구분을 못하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많더라고요.
미국은 아예 학교에서 거의 장려하는 수준인데 중독자 비율이 적나면 한국처럼 교육열이 안심해서 학원 다닐시간에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해도 시간이 되거든요. 한국은 친구들 만날려면 학원이 빼곡해서 현실적으로 이동시간만이라도 줄이는 것도 크다보니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죠.
무조건적인 규제만이 답이 아닙니다. 시장경제논리에서 국제시장에서 도태되고 소비가 줄면 해당 분야 경제 침체 되면 또 난리 칠꺼면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나, 양날의 검 같은거죠.
이거 만든놈 뇌부터 바꿔야겠는데?
스마트폰 중독이란 말 자체가 잘못임. 스마트폰으로 할수 있는 일이 많아져서 그걸로 많은 것들을 해서 그렇지 tv따로 보고 컴퓨터로 서칭하고 영화관가서 영화보고 씨디플레이어로 음악듣는거, 게임기로 게임하고 친구랑 전화통화하거나 편지쓰면 뭐라 할거임? 그걸 다 하나로 하니까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긴거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안 좋은 생각만 하게 돼서 일부러라도 보게 됨 ㅜㅜ.. 우울증이라..
대학생까지 스마트폰 재대로 쓴 적 없지만 공부라는게 참 쉬운게 아니였습니다...
이미 대세는 거스를 수 없고 변화하는 뇌 저 자체가 일종의 적응이자 진화 형태 아닐까 싶은데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할 때도 이전 유인원세대는 요즘 애들 이상해 털도 없고 팔다리도 가늘가늘 나약해서 어떻게 살아가냐 혀찼을 것 같은 그런
바뀌는 과도기...법으로 재정. 초등학교때는 전화기능만...그런 핸폰을 제작해야지
그라믄. 인자. 애가. 학교서. 왕따를. 당한다하라더.
절제 필요합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아이들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하는데 오히려 스마트폰과 디지털로 인해 아이들의 뇌가 멈추고 있습니다 국가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솔직히 폰 아니면 할게 없음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학교 학원 집 숙제,과제 이게 하루 루틴인데 그 사이사이 5분 10분 되는 시간동안 친구들이랑 소통하거나 잠깐 쉴 수 있는 방법은 폰질임 폰을 못하게 하면 잠자는 시간 빼고 모든시간을 풀가동 시키는 것과 같음 그게 기계지 사람이 할짓은 아니라고 봄
아이들만 탓하지 말라가 아니라 이제는 나이 구분 없이 전부 중독의 위험에 놓여있다고 인식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이걸 학생 탓으로 돌려버리네..ㅎ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TV 나왔을때랑 똑 같은 소리들 하고 있네 스마트폰을 TV로 바꾸면 같은 문장이다
같은 과학적 사실이기도 하지^^
티가 바보상자인 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고..
선진국일 수록 책을 많이 읽고 후진국일 수록 티비를 많이 봄.
티비는 집에 있을 때만 휴대폰은 잠잘때 빼고 거의 ...잠도 못잘 때도 ㅠ
스마트폰하고 같은 미디어에 너무 빠졌다간 폭력성, 언어성 등 비이상적인 현상들이 심해져가지고 성격이 삐뚤어질 수 있거든.
이런 일이 갑질, 체벌, 폭언, 비어, 욕설, 학대, 따돌림, 왕따, 약자 공격 등 비이상적인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이거는 20대 30대를 넘어서 50~60대 노년층까지 지속해 나가지는 않을까 싶어.
6~80년대부터 벌어져 있었는지는 않았을까 싶어. 그 때는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이었지.
차라리 미디어를 볼거면 자극적인 것보단 건전한 걸 보는게 낫진 않을까.....
그냥 국가에서 담배 술 운전면허처럼 성년이 되면 스마트폰 쓸수 있게 하면 좋을듯
저도 폰으로 보고있지만 이게 다른나라아이들도 마찬가지 상황일까요 ㅎㅎ
우리도 못 하는거 자식한테 강요 안합니다!
전두엽 신경완성 영상
아들 중3인데 폰 필요 없대요. 랩탑으로 숙제하고 겜하면서 쳇하고 영화보고 책보고 다한다고.sns는 안하니 폰 안갖고싶다고.
에이 설마..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어
@@SM_line4 아들이 이상하나요?꿈이 천문학자라 천체망원경 사달라했는데. 캐나다라 별 보기좋아요.캐나다라 학원을 안 다니고 갈곳이 없으니 학교끝나고 바로 와요.딱히 제가 생각해도 폰이 필요없어 사달라고 할때까지 안사주려구요 고딩 누나는 폰없이 못살구요.
그러면 아들이 돈 달라고 조르지도 않을테니 정말 부러우십니다
랩탑이면 컴퓨터 아닌가요?
컴퓨터면 할 수 있는게 많아서 그럴 지도요.
요즘에는 컴퓨터 성능 좋으면 왠만한거 다 되요.
시대가 변했지.
받아들이면 좋은것을
30대입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왜 중독인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엔 tv가 바보상자엿고 게임은 사회악이 었다 지나고 보면 수많은 컨텐츠가 나왔고 엄청난 돈이 돌고 있는 시장이 되었다 막아야 할까 배워야 할까?
ㅋㅋㅋ tv가 이제 하락세니까. 스마트폰으로
저래도 공부할 사람은 다 하고 머리 좋은 사람은 일반인과 다르지...
사실 이런거보면 조심해야겠다기 보다는 그냥 게임뇌 생각나네
욕많이 댓글로 있는대 문제는 문제입니다. 텔레비젼과 책에 빗대어 비꼬는 댓글도 있는대... 하루정일 텔레비젼을 본다 하루종일 티비를 본다 하루종일 핸드폰을 본다... 이걸 생각하셔야죠. 아이들이 사람눈을 안쳐다봅니다. 온종일 가능하죠.
고등학교 졸업 돈최하수준 대학졸업 직업 괜찬음 대학원졸업 전문직 월급차이는 놀랐음 아빠월급 5배차이
노력한 만큼 고등학교졸업 월급 10배차이 공부해야 합니다
32:36 아이들이 행복해 보이던가요?그렇지않아 보입니다
집중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청소년 우울증 증가랑 연관있다네요. 집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뇌활동을 확인해보면 졸고 있을 때랑 비슷하대요.
정부에서 18세 미만까지는 소셜미디어 사용을 못 하도록 시간 제한하면 좋겠다
허리디스크가 대부분 없어졌는데도 통증 없이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2016년 8월 10일,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저의 허리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그 전에 검사했을 때 78% 보다 약 9%가 더 닳아 없어진 셈입니다.
계속하여 더 닳거나 파괴되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약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서울 근교의 산은 물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여도 허리 통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역도를 해도 탈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디스크가 파괴되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앉은뱅이가 되거나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는 풍문이 나돌고 있으나, 저는 아무런 불편 없이 등산과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즉 수술없이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중앙119구조본부 등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며 주장했던, 디스크가 파괴되어도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뼈를 지지해 주면 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셈입니다.
지금부터 2600년 전 카필라국의 고타마 싯다르타라는 왕자가 백성들이 사는 궁궐 밖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동문을 통하여 시장으로 나가 보니, 나이 많은 노인네가 허리가 아파서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몹시 충격을 받고 이러한 백성들의 고통을 해결하여 모든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출가를 결심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큰 충격을 받은 이유는 물론 전에도 노인이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을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관심을 가지고 보니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닌가 라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도 마차가 잘 굴러 가듯이 내 허리 뼈 사이에서 탄력성과 팽창성을 가지고 있는 디스크는 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격렬하게 활동을 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물질인데,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없어졌어도 70이 넘은 나이에 아무런 걱정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손상되었을 때는 대신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그 근육이 디스크의 역할까지 감당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함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등산을 합니다,
허리 디스크가 100% 모두 손상되어 없어지더라도 꾸준히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허리주변 근육을 단련시키면 무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이 역도를 하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4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시림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010-5250-4802교대역 10번 출구앞 부림빌딩 201호
부모님께 알려드려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살리는 법 ㅡㅡㅡ 학교에서 아침에 휴대폰을 모았다가
하교때 돌려주는 법은 아주 훌륭합니다.
사람은 자연 특히 나무가 우거진 숲이 가장 최적의 환경이니 가능
하면 녹음이 우거진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두루 좋음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방법 소용없음 ㅋ폰 학교에안가지고왔다고하거나 일부러 지각해서 안내던가 아니면 공기계내면 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낸다고 해도 어차피 집에서 엄청해요
인권침해 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HyunMaen2003 그래도 걸리면 폰 몇일동안 압수하거나 여러 처벌덕에 대놓고는 못하게되니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는것 아닌가요?
@@hmk3801 대부분 방과후 청소 1번하면 돌려주던대 학생부 관련으로 뭐 하는쌤한테만 안걸리면 걍 바로 돌려줌 ㅇㅇ
공기계도 뺏기면 다시 사오고 싼건3~4만원 좀나가는건 10만원정도? 전전세대 정도 기준이지만 충분히 다하니...요즘 뭐 학생도담배나 술은 기본이고 불법 토토나 주식 그냥 하고있으니...
약간 생각을 바꿔서 학생들의 뇌가 달라진게 현대 문명에 맞게 진화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음 20년전 리니지나 다음카페동호회 세이클럽 싸이월드 게임방 같은것들이 통제되어야한다고 하지않았나...? 조선시대에도 놀지말고 공부하라고 바둑 못하게했다던데 어느때든 중요한건 컨텐츠 자체를 통제하고 제한하는게 아니라 바람직하게 사용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절제할줄아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독물 자체를 제한하는 것보다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분노조절장애 같은 심리적 장애를 개선시키지 않으려나... 하지말라고 무조건 중단하기보다는 대체물을 제시하는것이 더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킬것 같다... 두달 안하게 했더니 후기가 다시는 스마트폰 사용을 중단하고 싶지않다는 내용이면 다이어트 마냥 요요현상 생기는거 아닌지,,,
애들 인성을 스마트폰때문이라고 덮어 씌우려는 부모들이 많아짐. 인성은 천성+집에서 만들어주는것. 스마트폰탓으로 돌리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의발전이라여기시고.
바람직한것을 많이만드시는
노력한다 필요 하신것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지가 돈벌어서 통신요금 내라고 하면 된다
기존에 널려 있는 지식들을 융합하는것이 현 시대의 과제인데 언제까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할것인가요??? 가나다라를 넘어서 그 이후에 새로운 것들을 만들려면 기존의 자료들을 데이터화하고, 그것을 꺼내 쓸수 있게 한 뒤 새로운것을 만들기 위한 생각에 모든것을 집중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융합의 시대... 기존의 틀을 알고 생각을 접목하는것 보다 아무것도 모를때 생각을 접목시키고, 그것이 지식이 필요할 경우엔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찾고 써먹는것이 새로운 시대에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발 스마트폰은 나쁘다, 게임은 나쁘다.. 이런식으로 단편적으로 생각들 하지 마시고, 제발 생각좀 하세요 사람들아;;; 세상에 모든것들은 필요에 이유가 있고, 그것들마다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것도 능력이잖습니까... 제발좀 생각에 갖혀 살지말고, 창의적으로 생각좀 해봅시다... 우매한 한국인들아...
역시 뭐든 단점이나 장점 한쪽만 알고 편파적으로 말하는건 저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학 주중 3.5시간이면 핸드폰 거의 안 쓰는 수준인데
나는 주중 12시간인데
맞아요.청소년들이즐길만한,놀이도,공간도없으니,우얍니까!
옛날에 중학생땐 폰도 없었는데..
고등학생때 2g폰 처음 갖고나서 쉬는시간이랑 야자시간에 썼었지..
어른들 특히 전교조는 아이들의 인권을 빌미로
교육이고 나발이고 인기를 끌려고
학생들이 하자는데로 해서 아이들의 인성이 망가졌다
아이들은 아직 통제력이 부족하고 옳고 그름은 알지만 이를 따르지 않고 편안함 만을 추구한다
한국은 애들이 같이 뛰어놀고 일단 가만히 앉아 모일 공간 자체도 없다ㅡㅡ
이게 나라냐
그러니까 애들이 맨날 컴퓨터랑 폰만 보지 중독되고 자제력도 없고
51:11 5번 금액이 너무 작은거 같아요. 한 2~5만원 사이가 되야 좀 위기감이 생길거 같은데요.
21세기 맞음? 대상만 바꼇지 하는 소리는 똑같네.
스마트폰중독후 변화 시력 저하급하강 신경예민해짐.독서력저하 활동성약화. 폰을보며 새벽3시잠들다보니 낮활동성이 떨어짐과동시 히스테릭해짐.기억력 급격히 떨어지고 사물판단까지 느려지고 공간인지력이 떨어져 계산력이 너무떨어져서 간간히 위험사고 몇번 격었음 ㅠㅠㅠ
폰없이 산다는것이 불가능할까??,
나ㅠ자신에게 묻습니다. 답은? 모르겟다 힘들듯 ㅠㅠㅠ
그런 당신에게 조던 피터슨 교수의 자기계발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휴 ㅜㅜ 밥먹을때까지 저러고 있으니 ㅜㅜ 집어던지고 싶네 ㅜㅜ
대화가부족해
부모님들은 부모님들이 핸드폰 중독인지 잘 못 느낌
부모님들은 자기 전에 핸드폰 하고
화장실 가져가서 핸드폰하고 그러는데 우리가 그려려고 하면 왜그러냐고 혼내고
부모님들은 부모님이 더 심각한지 모름
15:15 방학 주중 2.5시간 이용이면, 하루당 2.5시간이야? 한 주동안 모두 합쳐서 2.5시간이야? 전자라면 하나도 중독이 아닌것 같은데?
시대을 인정 하지못하는 프로그램인가? 중학생이 아니라 30,40대도 마찬가지 일텐데
어른들도 스마트폰 많이 쓰면서 애들보고 나무라네. 애들은 교육상 나무란다 그러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대다수일테지. 이것도 드러운 내로남불인게 아닌가? 좀 저급하게 말해서 애들 잘되는게 어른들이 꼬운 눈으로 보는 거지. 나도 어른이지만 참 드러운 어른들이다. 저 학부모도 애한테 스마트폰 본다고 꼬와대다가 애 없을때 자기도 스마트폰 보는거 보소. 나 어릴때 tv본다고 쏘아대던 엄마아빠가 생각나네. 이래놓고 어른이란 것들은 애들한테 존경받길 원한다니까.
나보다 더 심한 것 같당...
4:24 윤해빈 역 지영은
17:04 시작
정말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획이네요. 이러니 kbs를 안보지..
게임?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제가 봤을 땐, "KBS News로 인간의 뇌가 달라졌다" 영상를 제작해서 KBS News 중독성에 대해서 연구해야 될거 같아요.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되네요
TV때와 다르게 화면에서 나오는 색깔최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게 뭔가요?
블루라이트요
울아들 학교에서 핸폰 안가져오게 해줘서 얼매나 고마운지
학생과 학부모 둘다의 동의가 없었으면 학생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준명-t1p 대부분 학부모들은 자기 욕심이 우선이지 학생 인권이 중요나 하겠습니까?
@@ABC-fz4ko ㅇㅈ
세상이 달라졌으니까
포노 사피엔스~
우리 아이만 달라지는게 중요하지않다
미국은 거의 학교나 그런것도 그렇고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인터넷 사용을 거의 권장하는 수준이던데. 일찍이부터 적응하라고요. 4차 산업혁명 준비해야한다고, 든데 한국은 여전히 인터넷같은거 규제위주 교육. 미국 학교에서 스마트폰 중독이니 게임중독이니 그런 얘긴 거의 못들어봄 다만 마약 문제는 은근히 마약예방교육은 나옴
무슨소리 이곳에서는 스마트폰을 학교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