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오니까요… 예전에는 과제 안 해오면 줘 패고 애가 좀만 잘못해도 부모들이 와서 싹싹 빌었는데 이제는 카톡으로 과제 준다고 난리니까 그럼 부모님만 학교 가서 과제 받아 오세요. 백날 말함 뭐해. 알림장하나 다이어리 하나 안 쓰는 요즘애들 맞춰줘도 지랄 에효 이러니 멀쩡하고 능력있는 선생이 현장에 남아 있겠나
억제,통제.. 반발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 및 자율을 근거 명분으로요. 우리나라는 선택에 있어 자유가 보장되쟎아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다음에야. 현실적으로 살현 가능한지. 조건부로 학교에서만도 가능할지. 엄청난 국민토론 공방등을 오랜시간동안 해야하는데... 그런거.. 국가적 차원에서 할 수 있을까요??
어른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꼭 필요할때만 사용해야겠지요? 학부모와 교사들은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살면서 아이들에게만 사용하지 말라면 어불성설이지요. 유아때부터 부모가 직접 놀아주고 독서시키는대신 귀찮을때마다 스마트폰보여주며 양육했는데 갑자기 금지령내리면 십여년간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무얼하며 놀까요? 어른들이 먼저 바껴야 합니다. 어른들, 학생들 함께 실험에 동참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연구입니다
잡스가.. 자기 자식들은 스맛기기를 안준다는 얘기를 4년전인가 강연에서 듣고 충격을 받고 그날부터 잡스를 원망하며? 집 티비를 껐었네요. 현재는 인터넷이 안되도록 아이폰을 조치해서 2g처럼 쓰도록 두 초딩아들에게 줬어요. 지금은 책이나 만화책을 주로 보고 만들기나 피아노, 낙서, 운동을 합니다. 반드시... 스맛폰 제한해야한다고 생각듭니다!! 즤 집은 그 과정을 진행중이라 위태할 때도 있지만 발달장애 있는 큰 아들녀석을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아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이런 영상이 더 알려지고 이 땅에, 교육당국에 캠페인이 일었음 좋겠네요.
2g폰을 살 수 없는 현실, 통신사와 제조사와 정치가 협작하여 나라의 암울한 미래를 만들었다. 원하는 사람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도 2g폰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라가 아이들이 망가지는 현실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한테 조율하라고 한다. 가능하지 않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아이들을 살려달라!
이 좋은 콘텐츠를 이제야 봤네요. 항상 그렇지만 이런 보석같은 콘텐츠에는 조회수가 적고, 재미와 자극을 주는 콘텐츠에만 대중들은 몰려갑니다. 막연한 뇌피셜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더 인터넷 모바일 의존적인 사람들로 넘쳐나고, 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고, 살리고 싶다면 가능한 한 스마트폰 중독으로 부터 엑소더스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입학해서 앱깔고 수업 듣고 한다고 스마트폰 사주고, 패밀리링크로 사용제한을 했는데 한번 확인을 못해서 애들이 난처한 상황이 있어서 잠시 링크를 해제했는데, 아들이 그 링크 거는거에 심하게 반발을 해서 사용조절하기로 약속을 하고 링크를 안했는데... 결국 통제불능이 됐네요. 중3인데 집에 있는 시간 거의 폰만 보고 있어서(게임,동영상,음악), 뭣보다 공부 또는 독서라도 하라고 잔소리 했더니, 학교에서 충분히 하고 있고(학원 안다님,부적응) 집에서는 공부할 이유가 없다고, 집은 쉬려고 있는건데 폰을 못보게 하면 자기는 사는 낙이 없다고 살 이유가 없다고 하네요. 오늘도 그 다툼이 절정으로 치달아서 아들은 ㅈㅅ까지 언급하며 문잠그고 들어가버렸고, 저는 인터넷모뎀을 빼서 숨겨버렸습니다. 망할 학교 스마트폰교육이라니! 초6까진 정말 잘 버텼다 싶은데,중학교,코시국 때문에 다망해버렸어요!
사실 집 밖 환경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죠..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자기는 못하니까요ㅜ 아이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해요. 핸드폰 억제기나 보상체계 같은걸로 초기에 잡아주셔야 합니다. 저희 애들도 중독이 심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컨트롤하고 할거 다해요
초6 딸아이.. 핸드폰 처음구입부터 아예 쇼셜이나 게임을 깔아주질않았음. 카톡,트위터.유투브.네이버.틱톡.게임 쇼셜 미디어 없이 문자.발신 수신.만 돼도 충분함.. 구입부터 핸드폰의 용도를 알려줬더니 습관돼서 연락용도로만 사용함. 요즘은 좀 컸다고 셀카용도 하나 추가됌 대신 닌텐도에 돈 엄청 퍼부었음.ㅜㅜ 한참 닌텐도 하다가.질렸는지. 요즘에 그나마 닌텐도도 잘 안하고 가끔 심심할때 이쁘게 꾸민 닌텐도 자랑하러 가지고 다니면서 놀고있음. 여자아이라 닌텐도는...꾸미기 용도였던거같음
매사가 양면성이 있기에 무작정 부정적으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우선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한다면 니가 벌어서 사라고 딱 잘라버려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하려면 우선은 청소년들도 스스로 알바등으로 경제적 벌이가 일정정도 있서야 합니다. 그런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놓고냉정하게 책임을 추궁하도록 해야 하죠.
마냥 폰을 어떻게 하는 것보다는 폰의 장점들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잖아요? 그런 점들을 유익하게 잘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단점도 물론 있지만, 장점도 있잖아요. 이 점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봐요. 학생인데,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모든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이루어지는데 계속 필요한 시간도 당연히 있을 거고, 인간의 쾌락을 얻고자 하는 게 있는데. 쾌락을 얻는 것 중에 하나가 스마트폰인데, 그걸 줄이는 것 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죠. 쾌락은 인간이 얻고자 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줄이고 없애기보다는 그걸 현명하게 역이용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해본 예로는, 보상체계를 이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마냥 억압하기 보다는 자제하는 사람의 뇌에서 무언가 해야할 것을 하고 폰을 사용할 수 있단 것을 뇌가 인지하게 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위험한만큼 잘 사용한다면 더 좋은 거니깐요.
당연히 장점도 많지만 인간은 약한존재라 언제나 내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스마트 폰을 쓰기보다는 편하게 쉬기위해 꼭 필요하지 않는걸보며 시간을 보내도록 계속 유혹을 당하는거죠 처음엔 필요한걸 위해 열어도 딴곳으로 새고 쉰다하며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게되면 그만큼 휴대폰이 아닌 다른거에 쓰는 시간은 줄어들죠. 말로는 장점만을 잘 활용 하고 싶지만 현실의 유혹은 너무 커서 다들 이렇게 된거 아닌가요
@@sunyounglee6899 정 자제가 안되는 사람들은 보상체계를 이용해서 실생활에 사용을 하며 그러면서 폰을 재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인간이 정말 본능을 우선으로 쫓기는 하지만, 본능을 자제하는 법도 당연히 필요하고 몇몇은 자제를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자제하는 법도 사람들이 여러 연구를 하면 당연히 다 나올 수 있는 것들이고요. 유혹은 정말 어쩔 수 없지만, 실생활의 대부분의 것들을 이루는 것들을 없앨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최악의 방법일 경우 아예 없애는 것일거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자제를 하는 것이니깐요. 자제를 하는 방법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것 또한 연구로 나올 수 있는 것이니깐요. 제 또래들 보면 핸드폰 없는 애들은 소외가 당연하고, 핸드폰 있는데 당연합니다. 물론 소외 당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죠. 근데 그런 친구들이 애초에 주변에 없고요. 없앤다고 해서 자제가 될까요. 아니 좀 더 크게 들어가보면, 핸드폰을 없앤다고 해서 주변의 전자기기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피씨방도 있고, 가정에 티비 하나씩은 있으니깐요. 본능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들을 없앤다면, 뭐 학생들에게는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어른들의 일자리나 어른들의 충족거리들도 사라지는 거잖아요. 아이들것만 없앤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어렸을 때 폰 중독에 빠졌는데, 폰이 없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었어요. 부모님걸로 몰래하든 티비를 보든 친구들걸로 하든. 또래의 모든 아이들 것이 사라지면. 부모님걸로 안할까요. 부모님걸 없앨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마약이 유통되듯 어떤 곳에서는 또 폰을 팔거에요. 그리고 폰으로 대부분의 것들이 이루어지는데. 학생들이 그 불편함을 가만히 감수하고 있을까요. 자제가 안되는 것들은 이해 하겠는데. 없앤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의 상황으로써는 자제가 최우선의 방법입니다. 학생들이 모든 애들이 자제가 안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저도 옛날에야 빠져있었지, 지금은 저도 자제가 되고 있고요. 물론 저는 스스로 심각성을 느껴 폰으로 직접 찾아서 여러 강의들 들으면서 나에 맞는 자제 법을 찾았고. 그게 저한테 정말 도움이 된게 보상체계고요.
@@sunyounglee6899 폰에서 딱 필요한 정보들만 얻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방안이 되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학생입장으로써. 그게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폰 중독이 급격한 산업 발달로 인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문제인 것은 알아요. 이건 어른들이 말하는 것 보다는 아이들, 학생들 입장을 듣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이건 어른들이 해결할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들 의지 문제에요. 저도 폰 중독에 심하게 빠졌어요. 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틈날 때마다 폰키고. 그렇지만 지금은 할 일들을 끝내놓고 종종 보고, 취미생활도 하고, 학업 성적도 좋고요. 무엇보다 어릴 때 빠졌던 만큼 심각성을 빨리 인지했고, 시간 버리는 게 너무 아까워서 그걸로 폰 중독을 벗어났습니다. 심각성 인지도 잘 해야되지만. 의지 문제거든요. 작성하신 글도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작성하신 글을 보면 폰을 없애거나 폰 기능들을 자제할 방안들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으로써 정말 아니라고 봐요. 또 좀 더 생각해보면. 저는 혼자서 이겨낸터라, 의지 문제가 맞는 것 같고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의지는 개개인들의 생각에서 비롯되기에 문제점이 나타나는 것은 아이들이고, 아이들 개개인의 생각이 주요 사항이 되기 때문에. 이건 어른분들이 논의하셔서 해결 될 건 아니라고 봐요. 아 물론 해결하는 곳에 가까워지긴 하더라도. 결국 시행하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은 방안을 제시해주고 이끌어주는 역할 뿐입니다. 아이들이야 자제시키면 몰라도 학생들한테는 자제보다는 권유가 낫습니다. 안돼는 아이들은 억지로라도 해야겠지만, 대부분 아이들은 강제보다는 제 스스로가 낫습니다. 제가 글을 그리 잘 적지는 않아서, 혹시 이해가 안되신 부분 있으실까요. 하나의 학생이 어른에게 제 입장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만큼, 작성자분도 조금 더 깊이있게 생각해주시길 원해요. 아이들, 학생들 입장에서도요. 아이들이 막는다고 해서 될 건 아니에요. 좋은 길만 뚫어놓으면 오히려 어른이 되어서 더 안 좋아질지도 모르고, 그건 사육이잖아요. 제스스로 택하는 게 더 좋고. 이건 모든 학생들이 거쳐가야할 난관이에요. 자제하는 방법이요. 이때 아니면 언제 배워요. 막다가 혹 어른이 되서 자제 못하고 그대로 폐인이 되버리면요. 안되잖아요 그건. 바른 길을 알려주고 이끌어주고 타이르고. 제스스로 택하게 하는 게 어른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막는 것 보다는요. 전 부모님이 막는 게 너무 싫었어요. 막는 것으로 심각성은 인지했지만, 자제하는 방법은 알려주시지 않았어요. 의지도, 심각성 인지도 다 있었는데 방법을 몰랐어요. 시도야 해봤죠. 안돼잖아요. 중독이란게, 끊어내는 게 어려운거니깐요. 주변의 도움으로 심각성을 깨닫고 의지가 생겼는데 그걸로 겨우 방법찾아서 끝냈어요. 그리고 자제할 수 있는 지금. 부모님은 아직도 자제 못하는 걸로 생각하셔서 막고 계시고.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 할일 다 하고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그 후에 본능을 잠깐 얻는데. 그 본능 속에 빠져있었다고. 막혀져있으면. 진짜 힘들어요. 저는 보상체계로 끊은 만큼 그만큼 쉴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데, 할 일 다하고 보상이 사라진다? 스트레스로 작용하거든요. 물론 제가 말하면 되겠지만, 믿어주시긴 하나요. 그냥 애들한테 맡겨주세요. 심각성만 알리시고 의지가 생긴 것 같으면 방법 살짝 흐르듯이 언급해주고. 가만히 내두시라고요.
제 주위에는 청소년도 없고 저를 포함한 인터넷을 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었는데 너무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에게는 예민하게 들렸을수도 있었겠네요 인터넷은 중독성이 강하다는걸 인지하고 인터넷이 아닌 다른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제 나름 결론입니다.
학생들이 아니라 어른들부터 솔선수범해서 지켜나가야 할것같습니다. 내로남불이 아닌 먼저 모범을 보이면 떳떳하게 할말을 할수 있을것같네요 하지만 쉽지 않겠죠 스마트폰 중독은 헤로인 중독과 맞먹는 중독이라고 하니까요.. 알고도 쉽지 않으니 엄청난 노력, 아니 마약 중독자들처럼 중독이 질병으로 분리되어 스마트폰 중독도 치료를 해야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카톡으로 학교 공지하지않았으면 좋겠다
깔라는 앱도 너무 많아요.
휴대폰이 족쇄가 됐어요. 보고 싶지 않고 받고싶지 않은 문자 영상 전화 ... 폰 없애고 싶어져요
이지경인데 학교에서 카톡으로 과제보내주고 카톡으로.조별과제하라고하고...학교가 앞장서서...스마트폰구매를 권장하고있다...스마트폰으로 지시하면 교사가 편하겠지..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초5 아들은 아직도 폰이 없습니다
반 단톡방에 아들만 없네요
샘이단톡으로 바뀐 시간표 알리거나 준비물 알려서 울 아들 못챙기는 날 있었네요
큰아이들도 그랬지만 중학교갈 때 사 주는게 우리집 규칙인데ᆢ6학년엔 단톡방 들어가게 해야할 것 같어서ᆢ영 씁쓸합니다~
안 해오니까요…
예전에는 과제 안 해오면 줘 패고
애가 좀만 잘못해도 부모들이 와서 싹싹 빌었는데
이제는 카톡으로 과제 준다고 난리니까
그럼 부모님만 학교 가서 과제 받아 오세요.
백날 말함 뭐해. 알림장하나 다이어리 하나 안 쓰는 요즘애들 맞춰줘도 지랄 에효
이러니 멀쩡하고 능력있는 선생이 현장에 남아 있겠나
정 걱정되시면 카톡 계정만 만드심 되죠
그런 간단한 것도 안하면서 불평만 하는데
애들 상태가 맛이 가지
ㅜㅜ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이건 또래 학생 전체가 동시에 시도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친구들의 모두 스마트폰으로 이슈를 만들고 대화를 하는데 집에서 가족끼리만 안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
법적으로 중학교까진 스마트폰 대신 폴더폰 사용하게해야한다.
아이가 중학교 가면서 날마다 전쟁입니다 ㅠ 왜 친구들 다하는데 나만 못하냐며 울부짖는 아들,,,,ㅠㅠ 청소년들 다같이 사용자제 시키는 교육적 환경 절실히 필요합니다
억제,통제.. 반발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 및 자율을 근거 명분으로요. 우리나라는 선택에 있어 자유가 보장되쟎아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다음에야. 현실적으로 살현 가능한지. 조건부로 학교에서만도 가능할지. 엄청난 국민토론 공방등을 오랜시간동안 해야하는데... 그런거.. 국가적 차원에서 할 수 있을까요??
부모도 같이 피쳐폰을 사용하면 좀 진정되지 않을까요?
@@김지혜-v8y 우문현답 ㅋㅋㅋㅋㅋ
@@김지혜-v8y 와 이게 맞는듯
@@김지혜-v8y 이게 맞음 엄마 아빠 두 분 다 나이가 있으셔서 스마트폰 잘 안 써서 그런지 나도 저절로 같이 안 쓰게 됐음 대신에 인터넷 결제나 여러 인터넷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같이 어려워함
술 담배 미성년자에게 팔지 않듯이 스마트폰 미성년자에게 못하게 하는 법이 생겨야 됩니다
근데 그게 어려운게 전화,문자,공지,같은 왠만한건 다 스마트폰으로 하는거라 ㅠ
@@로전이 아이들 스마트폰 못쓰게 하면 다 바뀌겠지요 지금은 다 쓰니까 다른 방법을 생각할 필요없으니 편한대로 하는거구요
톡으로 반톡한다고 스마트폰없음 안된다고하고 알림장도 앱으로주고 학원도 앱으로 알려주고 제발 스마트폰 사용 법적제한 필요합니다.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놀거리 생각거리 많이 줘야 하는데 스마트폰, 게임 산업에서 청소년이 차지히는 비율이 크니 절대 안하죠. 종이 교과서도 없애고 태블릿으로 한다니 답답할 뿐입니다.
이런 연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스마트폰 안봐도 하루종일 할일이 얼마나 유익하게 많은지 알면 좋겠어요
스마트폰이 없으면 뭐하고 놀수 있을까요..ㅠ 스마트폰 볼시간에 책을 보면 될까요..?
@@soyh840놀 생각을 그만해야죠.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려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물론 결과만 목적으로 잡고 하면 그 과정이 너무나 괴롭게 되기만 하죠. 열심히 사는 것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soyh840 책도읽고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구요 전 영어공부 열심히 합니다 화이팅요
어른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꼭 필요할때만 사용해야겠지요?
학부모와 교사들은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살면서 아이들에게만 사용하지 말라면 어불성설이지요.
유아때부터 부모가 직접 놀아주고 독서시키는대신 귀찮을때마다 스마트폰보여주며 양육했는데 갑자기 금지령내리면 십여년간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무얼하며 놀까요?
어른들이 먼저 바껴야 합니다.
어른들, 학생들 함께 실험에 동참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연구입니다
진짜 이런거 많이해주세요.
진짜 우리나라 너무심해요.
기업들이 아이들의미래까지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어폰도...
청력에 제일나쁜 이어폰.
이제 귀까지멀고...눈도멀고...머리도 멀고....
한국의미래가 진짜걱정입니다.
솔직히 법으로 청소년 스마트폰은 제재좀했으면한다 어른인 나도 통제가 어렵고 생활에 지장이있는데 청소년의 뇌에 얼마나 안좋은 영향을 미칠지....ㅜ
스마트폰이라는 이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단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이 막상 자신의 자녀들한테 사용을 금지시켰다는 사실이 놀랍다.
정말이지 타고난 천재 장사꾼이 맞구만... 떼돈을 벌면서도 그로 인한 폐해를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었다는 말이 되는 셈인데
그러니까요. 너무 이기적이고 극단적으로 보면 인류에 물의를 일으킨 범법을 저지른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아이도 어른도 스마트폰에 너무 매몰돼있는 세상같습니다
외국사는데...여긴 초등학교까지는 거의 핸드폰이 없고 학교에서 꺼내서도 안되는 분위기라..핸드폰으로 인한 실랑이 자체가 일어날 일이 없고...... 중학교도 거의? 없고...한국은 너무 애들에게 쉽게 부모가 쥐어준다.
어느나라 일까요? 교칙이 그런가요? 아님 단순히 분위기때문일까요?
정말 궁금해요
@@U유현최 저는 현재 캐나다 살고있고..휴대폰이 있는 초등학생 거의 없어요. 중학생들도 없는경우 많구요..
초등수업이나 중등수업에 스마트폰 활용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세요 밴드가입해서 거기에 자료 올려주시고 안 사줄수가 없어요😂
이래서 제가 외국에서 아이를 키웁니다
학교 때문이라도 스마트폰없으면 불편하고 혼자 동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학교 자체에서 스마트폰 이용한 전달방식과 앱사용 교육을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중학교까지는 스마트폰이 아닌 기본 기능만 있는 폰을 판매하도록 법적조치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거 ㄹㅇ 한 번 빠지면 끊기가 쉽지 않음 그렇다고 안 쓰자니 전화, 문서나 핫교알림이 안 됨
솔직히 고등학생까지 해야 할 듯 싶네요.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으로 공부하는 중고딩들은 그 무거운 책들 어께 빠지게 들고 다니라는거임?
@@user-rr2ou9rf5o 종이책이 좋은데
@@user-rr2ou9rf5o 스마트폰에 교과내용이 다있나요? 스마트폰과 별개로 교과서및 참고서는 다 가지고 다니는데
주위에 스마트폰 중독인 아이들 있는집 특징이 가정에 규칙이 없고, 집에 시끄러운 소리나는게 싫어 아이들을 제재하지 않는 부모들이 있었음.
정말 우리나라 청소년들 심각한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적으로 막아야 하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용 앱이나 알림톡 사용하는 것도 금지했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교육도 득보다 실이 큰거같음
어른들도 심함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통제를 왜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가 있는대신에 책임의 자유도 본인의 몫이다 국가가 나서서해야할 이유 없어보이는데?
@@아킬레우스-r5v 영상 내용이 뭔지나 알고 댓글 달았으면.... 개인의 자유 운운할 내용이 아닌데.....
스마트폰 없앴으면 하네요 ㅠ.ㅠ 제가 삼성 회사에 전화했는데 부모들이 원해서 공신 폰 안 만든다네요 ㅠ.ㅠ 누가 원하는지 ㅠ.ㅠ 부모들이 모두 합심하여 삼성 본사에 전화해 공신 폰 다시 부활했음 좋겠네요 ㅠ.ㅠ
공신폰을 안만든다고요? 정말 충격이네요
엄마들과 연대해서 지역구 국회의윈들을 계속 압박하세요 외국학교처럼 제한하거나 하는 법을 만들도록요 어른들이 행동으로 움직이셔야지 아이들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학부모님들이 연대하시면 힘이 커질 겁니다
안쓰는 실험군 부모님들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자식들이 웃으시는게 너무 좋네요 .
잡스가.. 자기 자식들은 스맛기기를 안준다는 얘기를 4년전인가 강연에서 듣고 충격을 받고 그날부터 잡스를 원망하며? 집 티비를 껐었네요. 현재는 인터넷이 안되도록 아이폰을 조치해서 2g처럼 쓰도록 두 초딩아들에게 줬어요. 지금은 책이나 만화책을 주로 보고 만들기나 피아노, 낙서, 운동을 합니다.
반드시... 스맛폰 제한해야한다고 생각듭니다!! 즤 집은 그 과정을 진행중이라 위태할 때도 있지만 발달장애 있는 큰 아들녀석을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아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이런 영상이 더 알려지고 이 땅에, 교육당국에 캠페인이 일었음 좋겠네요.
덕양중학교 이준원 교장선생님 존경합니다~!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가한 학생들 정말 기특하다.. 이뻐서 눈물 난다..ㅜㅜ
실제로 부탄이 행복지수가 세계 1위였던 적이 있는데 휴대폰이 보급되고 유튜브나 sns 이용으로 행복지수가 97위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중학생까지는 확실히 도파민 중독 이런것에 취약하다던데, 차별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휴대폰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사교육계 종사자입니다. 심각합니다. 아이들의 문해력과 집중력... 현실세계에서 왜 노력해야하는지 의미도 모르고 온라인 환상속에 살고 있습니다...휴...
제발 나라에서 법적으로 스마트폰 연령 제한좀 해라. 안 사주고 싶어도 친구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사주고 있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법이 제일 조힌한데 그게 될일이 없지요
아이에게 권하기 전에 내가 먼저 스마트폰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집에서는 최대한 스마트폰과 멀어지기!!
제가 실제로 스마트폰 10시간 정도 매일하고 하와이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첫 해외여행 인데도 집앞 동네 보는듯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니까 스마트폰이 자극이 쎄 많이 할 경우 외부 자극이 둔감해 진다고 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 자제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도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갔는데 휴대폰만 하더군요.. 속터져서ㅠㅠ 남편도 별로 재미가 없고 그냥 다 똑같이 비슷비슷하다고 하면서 비슷한 얘기를 했어요
도파민 중독입니다 마약 중독과 같은 괘감이 극에 달한 증상입니다 도파민 찾아보세요 괘감이 사라질 때까지 자연스럽게 시간을 두어야 정상으로 돌아온데요
이 좋은 내용을 유튜브로 보고 있는 현실..ㅎㅎ
이런교육프로가 학교에 널리 퍼졌으면좋겠어요 ❤
이런데..학교서 gpt활용에 디벗쓴다하고 패드 쥐어주고 수업시간 검색하게 하고 학교 문제가 너무 많아요.
성인한테도 중요한듯
2g폰을 살 수 없는 현실, 통신사와 제조사와 정치가 협작하여 나라의 암울한 미래를 만들었다.
원하는 사람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도 2g폰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라가 아이들이 망가지는 현실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한테 조율하라고 한다. 가능하지 않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아이들을 살려달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스마트폰이 사라진다면 진정한 자유를 느낄 것이다.
이 좋은 콘텐츠를 이제야 봤네요. 항상 그렇지만 이런 보석같은 콘텐츠에는 조회수가 적고, 재미와 자극을 주는 콘텐츠에만 대중들은 몰려갑니다. 막연한 뇌피셜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더 인터넷 모바일 의존적인 사람들로 넘쳐나고, 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고, 살리고 싶다면 가능한 한 스마트폰 중독으로 부터 엑소더스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치동 가봐라 그 돈 많은 애들이 다 폴더폰 쓴다
다같이 안써야 안써지지
제발 애들한테 스마트폰좀 쉽게 안사줬으면 좋겠다
나도 우리 애 앞에서는 폰 안본다
낮에서는 폰 안봄 전화도 안받아 주부라 별 상관없으니까
안받아도 상관 없다는건 좀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학생인데 부모님이 필요할때는 있겠죠 전화기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럼에도 교육부에서는 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로 공부를 시키니마니 하는 말도 안되는 얘기가 나오던데.. 진짜 그러기만 해봐라
시위합시다
아예 종이 교과서 없애고 디지털 교과서로 바꾸는거 확정됐잖아요 진짜 ㅁㅊㅅㄲ들이 아닐 수가 없네요 근데 학부모들은 조용하네요
아이들이 우선 생각이라는걸 안한다. 뭐든 손쉽게 얻고 뭐든 일회성. 스마트폰 많이 하는날은 눈빛부터 이상해짐. 분노조절도 안됨.
우리 아이 중학생인데 학교에서 스마트폰 수거해 하교할때 나눠준다고 하네요. 울 아이는 아예 스마트폰 사주지도 않았네요. 모든 문제는 스마트폰으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생각있는 학부모라면 스마트폰 구입 안해주시는게 여러부분에서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아들이 중학교 입학해서 단톡으로 알림사항을 받는다고 해서 사줬습니다. 그 뒤로 쭉 망해가고 있습니다. 절망이에요..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떻개
스마트폰은 살 때부터 가족들 모두가 지킬 규칙을 정해두어야 할 것 같아요. 애보고만 하라고 하면 힘들고 식사시간과 공부시간 아니면 몇 시까지 같은 장소에 놔두기 등..
애들은 자제력이 없지요 진짜 어려워요
학교 수업에서 스마트폰 쓰지말았으면 합니다! 어렵게 안사주고 버티고 있는데 학교서 수업 중에 스마트폰 활용 수업할때마다 버티기가 힘드네요...
중학교 입학해서 앱깔고 수업 듣고 한다고 스마트폰 사주고,
패밀리링크로 사용제한을 했는데
한번 확인을 못해서 애들이 난처한 상황이 있어서 잠시 링크를 해제했는데, 아들이 그 링크 거는거에 심하게 반발을 해서 사용조절하기로 약속을 하고 링크를 안했는데...
결국 통제불능이 됐네요. 중3인데 집에 있는 시간 거의 폰만 보고 있어서(게임,동영상,음악), 뭣보다 공부 또는 독서라도 하라고 잔소리 했더니, 학교에서 충분히 하고 있고(학원 안다님,부적응) 집에서는 공부할 이유가 없다고, 집은 쉬려고 있는건데 폰을 못보게 하면 자기는 사는 낙이 없다고 살 이유가 없다고 하네요.
오늘도 그 다툼이 절정으로 치달아서 아들은 ㅈㅅ까지 언급하며 문잠그고 들어가버렸고, 저는 인터넷모뎀을 빼서 숨겨버렸습니다.
망할 학교 스마트폰교육이라니! 초6까진 정말 잘 버텼다 싶은데,중학교,코시국 때문에 다망해버렸어요!
학교에서 함께 미디어 멀리할 수 있게 적극 노력주심 좋겠네요
아침 등교후 운동장 걷기등ᆢ
부모와 학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하겠죠
영상 잘봤습니다 화이팅
어떻게 이렇게 좋은 기획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20대 중 일할 때 개념없고 관계에서 갈등이 심한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사용한 스마트폰때문에 뇌가 바뀌어서 그런걸지도...
7세 딸인데 벌써 스마트폰 갖는게 꿈입니다. 다들 1학년되면 사준다고 언제 사줄거냐고 묻습니다. 최대한 늦게사줄거라고 했더니 폭발합니다. 다른아이들이 스마트폰 가지고다니면서 자극을 하고있습니다. 쉽지 않을 듯합니다.
휴대폰대신 방에 책을 가둬두면 좋을텐데요ㅠ
같은 고민입니다 폰대신 무전기 가지고 다녀요 ^^;; 딱잘라서 안사준다고 아직 어려서 초딩 저학년 제말을 잘 듣습니다 앞으로 자랄때까지 고비고비 잘 넘겼으면 좋겠는데 스마트폰은 쭉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 영상도 전 휴대폰으로 봐요
애들만 못보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니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ㅠ
이걸 나도 지금 스마트폰으로 보고있....... .
사실 집 밖 환경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죠..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자기는 못하니까요ㅜ 아이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해요. 핸드폰 억제기나 보상체계 같은걸로 초기에 잡아주셔야 합니다. 저희 애들도 중독이 심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컨트롤하고 할거 다해요
제발 아이들에게 사주지
맙시다. 부모가 안사줘야해요...
어른인 저도 절제를 못하고 하루종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볼때가 많아요 ㅠㅠ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애들아, 폰 하루종일 안쳐다봐도 세상 안망한다
어른들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큰일이긴 한거같아요
꼭 스마트폰뿐이 아니라 자기 잘못된 습관을 고치면서 스스로 억제나 조절 할수있는거임.
얘들아
폰을 사용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라 멋있는 것이란다 ~
두달 뒤에 다시 가질수 있다는 사실이 명백 하기에 할수 있었던 실험
친구들이 대치동에서 애 키워서 대학보낸애들도 있고 지금 중고생도 있는데 전부 대학 합격때까진 공신폰 유지가 공통적. 애들 공부 잘하는편. 친구관계도 좋음. 난 대체 뭘믿고 초등때부터 저걸 쥐어주는지 부모들 머리속이 궁금
공신폰이 뭔가요
공신폰해도 학교에서디벗 나눠줘서 소용없게됬어요ㅜㅜ
초6 딸아이..
핸드폰 처음구입부터 아예 쇼셜이나 게임을 깔아주질않았음.
카톡,트위터.유투브.네이버.틱톡.게임
쇼셜 미디어 없이
문자.발신 수신.만 돼도 충분함..
구입부터 핸드폰의 용도를 알려줬더니 습관돼서 연락용도로만 사용함.
요즘은 좀 컸다고
셀카용도 하나 추가됌
대신 닌텐도에 돈 엄청 퍼부었음.ㅜㅜ
한참 닌텐도 하다가.질렸는지.
요즘에 그나마 닌텐도도 잘 안하고
가끔 심심할때 이쁘게 꾸민 닌텐도 자랑하러 가지고 다니면서 놀고있음.
여자아이라 닌텐도는...꾸미기 용도였던거같음
애들과 남편 폰못쓰게하자!!!
스마트폰은 청소년에게 담배만큼 해롭다.
이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좋은 시도였지만 코로나 이전이었기에 방송촬영당시보다 지금 더 심각해진 현실이기에 다시금 이런 방송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보통일이 아니에요...망조
정말 무지한 부모들이네..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이 지지 않을까라니.. 정말 답답하다.
05:37 스마트폰 사용 모습 1
학교나 학원 당연한듯폰번호 묻는것에 놀람. ㅠㅠ
만 19세는 전화 문자만되는 폰을 줘야함 스마트폰으로 인해 아는건 많은데 모르는걸 알려주면 알려하지를 않음
사회가 스마트폰을 권하고있습니다.. 아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부모만 탓할겁니까? 폰을 안사줬다가 학교수업진행이안되 울며겨자먹기로 사줬네요 학교에서 스마트폰중독 강의를하면서 동시에 폰으로 수업하고있습니다..성인도 스마트폰조절이안되는데 애들한테 폰을 쥐어줘놓고 하지말라고하는건 앞뒤가맞지않아요
저도 스마트폰 그만 쓰고 싶어요. 다들 스마트폰으로 카톡으로 모든 일을 하니...
헐...
인류 멸망 이 온다면
그주범은 스마트폰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물에 누구도 역행할 수는 없다
전국 모든학교가 교육과정에 넣어야합니다 강력히요
스마트폰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진정한 문제는 스마트폰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가인데 지나치게 인스탄트식 편의만 추구한다는 것이 문제이죠.
통화문자외에 간단히 인터넷정보접속정도, 결제기능 이정도로 그치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봅니다.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폰을 샀는데 불편한걸 못느꼈다
핸드폰. 패드 못하게 하면 컴퓨터로 유튜브 보거나 게임하는데 모든 전자기기가 안좋은건지 아님 핸드폰만 그런건지 궁금.
멋진 학생들과 선생님이시네요
그래도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허용하니 너무 좋아졌다...
일진들도 게임만 하느라
애들 더 이상 안괴롭히고
여자애들 무리싸움 은따 줄어들고...
다들 핸드폰만 보느라 조용해져서 공부하기가 너무 좋아❤
매사가 양면성이 있기에 무작정 부정적으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우선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한다면 니가 벌어서 사라고 딱 잘라버려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하려면 우선은 청소년들도 스스로 알바등으로 경제적 벌이가 일정정도 있서야 합니다. 그런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놓고냉정하게 책임을 추궁하도록 해야 하죠.
그냥 노는거좋아할뿐 스마트폰중독된애들은 스마트폰뺏으면 다른거하고논다 공부잘하는애들은 스마트폰주면 공부에활용함
마냥 폰을 어떻게 하는 것보다는 폰의 장점들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잖아요? 그런 점들을 유익하게 잘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단점도 물론 있지만, 장점도 있잖아요. 이 점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봐요. 학생인데,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모든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이루어지는데 계속 필요한 시간도 당연히 있을 거고, 인간의 쾌락을 얻고자 하는 게 있는데. 쾌락을 얻는 것 중에 하나가 스마트폰인데, 그걸 줄이는 것 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죠. 쾌락은 인간이 얻고자 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줄이고 없애기보다는 그걸 현명하게 역이용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해본 예로는, 보상체계를 이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마냥 억압하기 보다는 자제하는 사람의 뇌에서 무언가 해야할 것을 하고 폰을 사용할 수 있단 것을 뇌가 인지하게 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위험한만큼 잘 사용한다면 더 좋은 거니깐요.
당연히 장점도 많지만 인간은 약한존재라 언제나 내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스마트 폰을 쓰기보다는 편하게 쉬기위해 꼭 필요하지 않는걸보며 시간을 보내도록 계속 유혹을 당하는거죠
처음엔 필요한걸 위해 열어도 딴곳으로 새고
쉰다하며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게되면
그만큼 휴대폰이 아닌 다른거에 쓰는 시간은 줄어들죠. 말로는 장점만을 잘 활용 하고 싶지만 현실의 유혹은 너무 커서 다들 이렇게 된거 아닌가요
@@sunyounglee6899 정 자제가 안되는 사람들은 보상체계를 이용해서 실생활에 사용을 하며 그러면서 폰을 재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인간이 정말 본능을 우선으로 쫓기는 하지만, 본능을 자제하는 법도 당연히 필요하고 몇몇은 자제를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자제하는 법도 사람들이 여러 연구를 하면 당연히 다 나올 수 있는 것들이고요. 유혹은 정말 어쩔 수 없지만, 실생활의 대부분의 것들을 이루는 것들을 없앨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최악의 방법일 경우 아예 없애는 것일거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자제를 하는 것이니깐요. 자제를 하는 방법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것 또한 연구로 나올 수 있는 것이니깐요. 제 또래들 보면 핸드폰 없는 애들은 소외가 당연하고, 핸드폰 있는데 당연합니다. 물론 소외 당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죠. 근데 그런 친구들이 애초에 주변에 없고요. 없앤다고 해서 자제가 될까요. 아니 좀 더 크게 들어가보면, 핸드폰을 없앤다고 해서 주변의 전자기기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피씨방도 있고, 가정에 티비 하나씩은 있으니깐요. 본능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들을 없앤다면, 뭐 학생들에게는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어른들의 일자리나 어른들의 충족거리들도 사라지는 거잖아요. 아이들것만 없앤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어렸을 때 폰 중독에 빠졌는데, 폰이 없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었어요. 부모님걸로 몰래하든 티비를 보든 친구들걸로 하든. 또래의 모든 아이들 것이 사라지면. 부모님걸로 안할까요. 부모님걸 없앨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마약이 유통되듯 어떤 곳에서는 또 폰을 팔거에요. 그리고 폰으로 대부분의 것들이 이루어지는데. 학생들이 그 불편함을 가만히 감수하고 있을까요. 자제가 안되는 것들은 이해 하겠는데. 없앤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의 상황으로써는 자제가 최우선의 방법입니다. 학생들이 모든 애들이 자제가 안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저도 옛날에야 빠져있었지, 지금은 저도 자제가 되고 있고요. 물론 저는 스스로 심각성을 느껴 폰으로 직접 찾아서 여러 강의들 들으면서 나에 맞는 자제 법을 찾았고. 그게 저한테 정말 도움이 된게 보상체계고요.
@@sunyounglee6899 폰에서 딱 필요한 정보들만 얻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방안이 되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학생입장으로써. 그게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폰 중독이 급격한 산업 발달로 인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문제인 것은 알아요. 이건 어른들이 말하는 것 보다는 아이들, 학생들 입장을 듣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이건 어른들이 해결할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들 의지 문제에요. 저도 폰 중독에 심하게 빠졌어요. 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틈날 때마다 폰키고. 그렇지만 지금은 할 일들을 끝내놓고 종종 보고, 취미생활도 하고, 학업 성적도 좋고요. 무엇보다 어릴 때 빠졌던 만큼 심각성을 빨리 인지했고, 시간 버리는 게 너무 아까워서 그걸로 폰 중독을 벗어났습니다. 심각성 인지도 잘 해야되지만. 의지 문제거든요. 작성하신 글도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작성하신 글을 보면 폰을 없애거나 폰 기능들을 자제할 방안들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으로써 정말 아니라고 봐요. 또 좀 더 생각해보면. 저는 혼자서 이겨낸터라, 의지 문제가 맞는 것 같고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의지는 개개인들의 생각에서 비롯되기에 문제점이 나타나는 것은 아이들이고, 아이들 개개인의 생각이 주요 사항이 되기 때문에. 이건 어른분들이 논의하셔서 해결 될 건 아니라고 봐요. 아 물론 해결하는 곳에 가까워지긴 하더라도. 결국 시행하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은 방안을 제시해주고 이끌어주는 역할 뿐입니다. 아이들이야 자제시키면 몰라도 학생들한테는 자제보다는 권유가 낫습니다. 안돼는 아이들은 억지로라도 해야겠지만, 대부분 아이들은 강제보다는 제 스스로가 낫습니다. 제가 글을 그리 잘 적지는 않아서, 혹시 이해가 안되신 부분 있으실까요. 하나의 학생이 어른에게 제 입장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만큼, 작성자분도 조금 더 깊이있게 생각해주시길 원해요. 아이들, 학생들 입장에서도요. 아이들이 막는다고 해서 될 건 아니에요. 좋은 길만 뚫어놓으면 오히려 어른이 되어서 더 안 좋아질지도 모르고, 그건 사육이잖아요. 제스스로 택하는 게 더 좋고. 이건 모든 학생들이 거쳐가야할 난관이에요. 자제하는 방법이요. 이때 아니면 언제 배워요. 막다가 혹 어른이 되서 자제 못하고 그대로 폐인이 되버리면요. 안되잖아요 그건. 바른 길을 알려주고 이끌어주고 타이르고. 제스스로 택하게 하는 게 어른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막는 것 보다는요. 전 부모님이 막는 게 너무 싫었어요. 막는 것으로 심각성은 인지했지만, 자제하는 방법은 알려주시지 않았어요. 의지도, 심각성 인지도 다 있었는데 방법을 몰랐어요. 시도야 해봤죠. 안돼잖아요. 중독이란게, 끊어내는 게 어려운거니깐요. 주변의 도움으로 심각성을 깨닫고 의지가 생겼는데 그걸로 겨우 방법찾아서 끝냈어요. 그리고 자제할 수 있는 지금. 부모님은 아직도 자제 못하는 걸로 생각하셔서 막고 계시고.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 할일 다 하고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그 후에 본능을 잠깐 얻는데. 그 본능 속에 빠져있었다고. 막혀져있으면. 진짜 힘들어요. 저는 보상체계로 끊은 만큼 그만큼 쉴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데, 할 일 다하고 보상이 사라진다? 스트레스로 작용하거든요. 물론 제가 말하면 되겠지만, 믿어주시긴 하나요. 그냥 애들한테 맡겨주세요. 심각성만 알리시고 의지가 생긴 것 같으면 방법 살짝 흐르듯이 언급해주고. 가만히 내두시라고요.
제 주위에는 청소년도 없고 저를 포함한 인터넷을 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었는데 너무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에게는 예민하게 들렸을수도 있었겠네요
인터넷은 중독성이 강하다는걸 인지하고 인터넷이 아닌 다른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제 나름 결론입니다.
@@sunyounglee6899 아 그런 것도 있네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긴 헸네요. 어쨌거나, 이건 사람 하기에 나름인 것 같긴해요.
의미 있는 다큐 프로그램 잘 봤습니다.
폰을 놓은 뒤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늘었다는 게 인상 깊네요.
36:25
45:29
49:45
인간에게 선한 도는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구분하여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짜식들 엄청 귀엽네 ㅋㅋㅋ 그런데 3년 전 이 친구들은 3년 후 이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ㅋㅋㅋ
폰중독 심한데 요즘 학교들 폰을 안 걷는다 ?ㅋㅋ 중학교 인문계 고등학교조차 쉬는시간마다 폰만지고 자습시간에도 폰만지더라 이따구로 해놓냐 학교들 왜 ?
학생인권때문에 못걷음
잘 봤어요
학생들이 아니라 어른들부터 솔선수범해서 지켜나가야 할것같습니다. 내로남불이 아닌 먼저 모범을 보이면 떳떳하게 할말을 할수 있을것같네요 하지만 쉽지 않겠죠 스마트폰 중독은 헤로인 중독과 맞먹는 중독이라고 하니까요.. 알고도 쉽지 않으니 엄청난 노력, 아니 마약 중독자들처럼 중독이 질병으로 분리되어 스마트폰 중독도 치료를 해야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도 그렇고 성인들도 스마트폰 중독 심해지는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이 영상을 시청중입니다
연령대 문제인데.. 고딩에게도 유효할 까?? 성인들은?? 지금 이 영상도 핸폰으로 보고 있다고.
옛날 tv가 바보상자라고 부모님에 의해 못보고 자란 사람인데 지금도 잘 안봄 초딩 소풍때 만화 주제가 다들 부르면 나만 입 다물고 있었고 어른 되선 tv프로그램 얘기 나오면 조용해짐 상관관계는 없겠지만 친구 없는 집순이가 되있고 바보 안되려고 유튭 많이 봄
저도 비슷한 입장인데 티비가 재미가 없고 저에겐 너무 빠르게 느껴져요 특히 유튜브 동영상은 거의 댓글위주로만 봐요 전 글이 편하네요
티비나 유튜브나
스마트는개뿔 역시 스마트라는단어어감이안좋아 스마트폰이아니라 덤앤더머폰
모두가 사용하지 않으면
제발 법적으로 제재좀
제 친구는 sns중독에 폰중독에 결국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했어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SNS랑 폰 많이 하면 우울증 와요?
다들 시력은 괜찮나 ㅡㅜ
시력만 문제겠어요ㅠ
미간주름은 어쩔 ㅠ
고등학생인데 스마트폰 영상이 아예 안 좋은 건가요? 고등학교 들어가고 한 달은 다른 거 거의 안하고 인강 자투리시간에 듣는 용으로 활용했는데..😢
영상에 내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냥 너무 많이 보면 부작용이 생긴데요
스마트폰 쓰는게 문제가 아니고 폰으로뭘하는지가 문제지
게임
너무 게임이나 영상만 보면 안좋으니까... 여기서 더 작게 보면 안될거 같네요...
저는 어린이 장하람 인미다. 저는 과학의 관심이 많아서 스티브 잡스 좋아요
그렇군요
남탓하지말고 나부터 사주지 말자
스마트폰의 어떤점이 문제가 있고 왜 그런건지는 안나오네??
학교에서 제발 금지해주세여
그래서 이젠 스마트폰을 칩으로 뇌에 이식하는걸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