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제자분들을 많이 육성하셔서 하루 빨리 초중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소장님이 지적하시는 점을 사회 각 분야에서 알게 되면, 소장님 혼자 외롭게 싸우도록 놔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쩌튼 소장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소장님이 아니었으면 어쩔번했나 생각하면 참 아찔합니다.
이제 친일 척결의 시간이 왔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제라도 새로이 시작해야 합니다. 처벌되지않은 친일의 잔재와 친일 후손의 뿌리를 완전히 뽑을 때까지... 싸우고 법적으로 처벌 조항을 만들어 친일 척결의 시작을 해야합니다. 공감하고 연구에 열중해주셔서 보탬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이덕일 선생님은 강단사학 개혁을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면 호사카 유지 교수님은 지금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신친일파들 실체를 폭로하시는 분 입니다. 이덕일 선생님과 호사카 유지 교수님 두분다 분야는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호사카 유지님 저서 신친일파 나왔습니다. 반일종족주의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으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세요
문제는 그런 연구소를 만들어도 그안에 강단사학자들이 꿰차고 들어앉는다는 사실입니다. 동북공정에 대항하기위해 정치인이 동북아역사재단을 만들어서 기대를 갖고 연구하길 바랬습니다. 결과는 그 기관을 꿰차앉은 사학자놈들이 동북공정과 일본식민사학을 지지하는 연구자료를 정부정식기관 자격으로 발간해서 미국국회에 보내다가 발각된 일이 발생했지요. 세금먹고 역사팔아먹는 일이 현재도 벌어지고있습니다. 연구소가 없는게 아니라 제대로 연구할 학자가 없습니다. 이덕일 교수같은 학자가 주도해야하는데 학계가 그런 자리들을 다 들어앉아서 이덕일교수같은 분을 들어오지못하게 하고있죠. 우선은 우리 역사학계가 날조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많은 국민들이 사실로 인지해야지 그다음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널리알려지지않고 국민 다수가 지금 학계를 믿는 자세라면 인원도 더 많고 자리도 더 많이 꿰차고있고 권한도 더 많이 가진 저들의 농간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저들은 언론과 별별 수단을 다 동원해서 국민들에게 자기들 말이 맞고 이덕일같은 교수가 거짓이라고 선동과 여론전을 펼치니까요.
@@김영원-w3q 저와 님과 소수의 국민들은 문제를 알았지만 여전히 다수의 국민들은 모르고 있고, 강단사학계의 이간질을 믿는 많은 국민들이 존재하고 있는게 어려운 장벽이지요. 쉬우면 벌써 해냈겠죠.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강단사학계가 가만히 있는존재도 아니고 법 힘 언론 여론전 모든걸 동원하면서 공격하고있는 세력입니다. 정권을 바꾸는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고 단시간에 될 일은 아닙니다. 우선 먼저 알게된 국민들이 아직 모르는 이웃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 계속하면서 더 많은 국민들이 알게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서 알게된 국민수가 어느 임계점에 도달해야 그다음이 쉬워질수가 있겠죠. 쉽게보고 서두른다고 되지가 않습니다 쉽게 접근할수록 좌절이 크게 다가올겁니다. 더 치밀하게 길게보고 맘단단히 먹고 가야할일이고 응원하고 지켜봐야할입니다. 안그러면 쉽게 좌절하고 지치고 포기할수 있어요 이미 수십년전에도 학계가 썩어있다는걸 아신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최태영이라는 분인데 TV에까지 출연하며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지금 결과를 보면 알수있듯 변한게 없습니다. 강단사학계가 계속 이겨온것이고, 진실을 알아내신분은 그렇게 노력하셨지만 성공못하셨습니다. 성공못한채 돌아가셨고 그분의 뜻을 잇는 제자도 있었고 노력하셨지만 현재를 보면 알수있듯. 국민 대부분은 그분을 모릅니다. TV에 노출되었으니 당시 접하고 알던 국민들도 많았겠지만 별신경안쓰고 지나쳐버렸고 잊었죠. 전 이것을 보면서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알고있고 강단학계의 철저한 방해노력도 알게되었습니다. 그걸 뛰어넘는게 쉽지않다는 것이죠. 수십년전 최태영교수가 KBS에 나와 한국사학계가 식민사학을 따르고있다고 말씀하신 내용은 유튜브에도 영상을 찾을수 있네요. 한번은 꼭 보셨으면합니다. ruclips.net/video/zXpXYKNEI8s/видео.html
일본은 자신들의 한반도지배원리에 충실하기 위해 삼국사기 불신론을 꺼냈다!!사서를 제대로 봤다면 절대 얘기할 수 없는 것이다!!(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신라위주로 기술해서 고구려,백제,가야의 기술이 부실한 것은 인정하나 위 내용을 곡해해서 계속적으로 가르치는 식민사학이야말로 가장 큰 문제다!!)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기 위해 부정한 것이 아니라 초기기록이 부실하고 신화적인 요소도 있어서 초기기록을 조심히 다룬 것 뿐입니다. 또 한가지가 고고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대신 고구려는 어느정도 맞음.) 그리고 김부식이 신라 중심으로 쓴 것이 아니라 신라 제외한 다른 국가 사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 뿐입니다. 역사는 있었던 사실 그대로를 가지고 연구해야지 한반도에 박혀있다고 열등감을 느껴 한국사를 과대포장을 하는 것은 일종의 역사왜곡입니다.
@@세상만사-h9v 기록을 있는 그대로 믿기 전에 그 기록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 기록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교차검증이랑 고고학으로 통해 검증하는 것이고요. 근데 기록이 다른 기록이랑 고고학에서 다른 내용이 있음 그 기록의 신빙성은 떨어지게 되죠.
친일파 자손들이 제일 많이 몰려 있는 곳이 학계와 강단입니다. 그들의 친일 카르텔이 얼마나 단단한지.. 나라에 제대로 된 실력있고 존경할 만한 역사학자가 누가 있습니까? 오히려 역사를 공부한 이들이 친일부역의 대를 잇고 민족의 혼을 팔이 먹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국의 대학에 사학과가 흐리멍텅 해지는 거죠. 역사에 관심 있고 공부하고 싶어해도 대학 사학과에 진학시킬 수가 없어요. 통탄할 일입니다.
식민사학자들 명단과 행적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가족과 지인 중에 역사학계나 교육계에 관련자가 있으면 그들도 공개해서, 역사 왜곡이 계속되지 않도록 명단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 왜곡은 보수 진보 진영 문제가 아닙니다. 마르크스 관점의 역사 왜곡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고구려시조 동명성왕또는 추모왕 주몽 백제시조 온조 신라시조 박혁거세 가야시조 김수로 여기서 궁금한점 강단사학의 태두 이병도가 주류사학일때 역사교육을 받은 전 왜 삼국과가야의 시조을 이렇게 알고 있나요? 학창시절 국사책에서 배운거고 지금도 인터넷 검색하면 별반 다르지 않은데 요새 나오는 국사책은 다르다는 말씀인가요?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의 왜곡이나 식민사학흔적에 대해서는 검색해도 관련영상 하나 찾기가 힘듭니다. 일본 역사교과서에 대한 내용이나 우리교과서의 현대사에 대한 분석영상만 나옵니다. 우리나라 역사교과서 실물을 갖고 직접 보여주면서 이 부분의 이내용은 식민사학이 반영된 부분이다라고 설명해주는 영상을 제작해주셨으면 합니다. 국민들 입장에선 직접봐야 더 절실히 심각함이 와닿으니까요. 국민들중엔 학계주장만 믿고 식민사학이란건 현재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고 이들은 말만으로는 그 말을 오히려 의심부터하고 믿지않으려는 사람이 더많을겁니다. 실물을 보여주고 설명해줘야 진짜라는걸 알게되고 설득이 되기때문에 교과서를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 영상이 절실해보입니다.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대시대에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이렇게 두글자 내지 세글자 국호를 쓰고 중국은 조 제 진 한 연 초 같이 국호를 외자로 쓰고 있는데요 어떤 분은 이것이 그 시기부터 중국이 자신들의 우월함과 세계의 중심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명명했다는데 사실인가요?
고대 국가론이요. 신라 내물왕, 백제 고이왕, 고구려 태조왕 시대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고대 국가로 성장했다고 나오는데. 고대 국가는 다른 말로 하면 제대로 된 나라로 만들어졌다는 것. 즉 나라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 않는 여러 부족 시절에서 국가 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 나라로 건국했다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고대 국가론이죠. 고대 국가 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대놓고 나라 같지 않는 여러 부족으로 나누어진(연맹체제) 상태에서 3세기 4세기 2세기경에 삼국이 나라를 세워졌다고 교과서에 쓰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고대국가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국민들을 속인 것죠. 강단사학이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말장난 친게 교과서에 많습니다. 내물왕 이전 신라와 고이왕 이전 백제, 태조왕 이전 고구려는 부족들의 단순한 연합체라 나라라 할수 없어서 삼국사기에 기록된 초기 삼국의 기록은 구라라 삼국의 역사는 각각 2세기, 3세기, 4세기가 시작했다는 말이죠.
개인적으로 삼국사기는 일본인들이 쓴 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권의 김부식분이 삼국사라는 책을 쓴분이죠. 현재도 공개되는 책 표지에는 삼국사 라고 표기 되어 있는데... 소장님도 사기라고 쓰시는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예전에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사나 여러 자료보니 사기와 사라는 책명이황제국 책과 제후의 책이냐 차이가 있는걸로봅니다. 사냐? 사기냐? 그리고 일본인이 삼국사라는 책명을 사기로 변경과정과 누가 책명을 바꿧는 알고 싶습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중국 택시기사가 알려준 내몽골 파림좌기의 고구려성](http://i.ytimg.com/vi/6yRzfa0HmY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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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한국통사] 한 수 아래로 봤던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유](/img/1.gif)
널리 알려주세요. 교수님 책도 구매해서.잘 보고 있습니다.
촛불 들었던 국민들이 모두 알았으면해요. 정말 화가납니다.
돈 나오니깐 ᆢ 교수시켜주니깐 ᆢ 왜 한국인인데 교수들이 저 지랄을하나 생각해봤는데 ᆢ 한국은 전혀 친일청산이 안돼고 ᆢ계속해서 그 논리가 확대 재생산 되고있다 ᆢ그들의 지랄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이번 대통령이 이 역사 개혁을 반드시 하도록 힘있는분들이 국민청원 에 앞장서 주십시요
글러먹은듯 ㅋ
친일파 대통령 이 역사 개혁 한다고요?
소장님, 제자분들을 많이 육성하셔서 하루 빨리 초중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소장님이 지적하시는 점을 사회 각 분야에서 알게 되면, 소장님 혼자 외롭게 싸우도록 놔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쩌튼 소장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소장님이 아니었으면 어쩔번했나 생각하면 참 아찔합니다.
삼국사기 불신론 이런 사실은 일생에 처음 듣는 소식이라 충격이라.
교수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우리나라 사학계를 이끌고 나가셔야 됩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좀 꼭 나와주시기를 ,!!!! 응원 합니다.
ㅎ jtbc도 그쪽이에요.. 이 클립 전인지 후인지 모르겠으나 차이나는 클라스에 기경량같은 식민사학자나왔어요
신민사학자이 주류인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를 바로 잡아야합니다.
삼국사기 "초기 기록의 어떤 부분"을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의 황당한 근거로 삼았는지를 자세하게 소개해야 일반 시민도 자신 있게 갱단 사학자의 엉덩이에 줄빠따를 날릴 수 있겠네요.
일제가 교활하게 심어놓은 식민사관에 함몰되어 백년이 다도록 종지부를 찍지 못하는 역사학자들의 잘못이 큽니다
사료에 의한 역사적 고증과 철저한 연구에 진력하여 객관적 역사 기술에 최선을 다 하여야한다
교수님 동영상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강단사학의 식민사관을 깨칠수 있는 좋은 자료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어휴, 정말 듣고 있자니 정말 스트레스로 암걸릴 지경입니다.
해방된지가 지금 언제인데 아직도 일본의 역사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니...
그런데 왜 적폐청산의 분야에 역사학계가 거론되지 않고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일본서기 읽는법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국민들이 우매해서 그렇습니다. 국민들이 몰라서 그래요. 국민들이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못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역사는 사람의 삶도 역사지만 부모님의 역사를 거짓으로
만들수는 없읍니다.
그런 놈은 빌어먹는 놈이하는 행동임을 잊었서는 안됩니다.
바른역사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역시 아니 항상 소장님 최고예요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억 구독 가고 올바른 역사가 세워지기까지 가겠습니다.
아 그래서 삼한의 개국이 후대왕부터 시작하게 써있는지 궁금했는데 배경이 일제 앞잽이들 때문이군요
많은 활동으로 진실을 많이 알려주세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역사
정치권의정화가 선행과제인것 같습니다 지금같이 일본극우의 충견들이 각분야에 득세해서 이빨을 들어내고 있는 이나라의 현실을 볼때 선생님의 역사 바로 세우기는 험란한 파도를 타야만 할것 같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박사님 평안도 부모님이신데 충청도 말씀 잘 하시네요.
삼국사기는 관찬사서입니다. 불신론자들은 불신되어야 한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
이제 친일 척결의 시간이 왔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제라도 새로이 시작해야 합니다.
처벌되지않은 친일의 잔재와 친일 후손의 뿌리를 완전히 뽑을 때까지... 싸우고 법적으로 처벌 조항을 만들어 친일 척결의 시작을 해야합니다.
공감하고 연구에 열중해주셔서 보탬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삼국사기불신론은 이론이라고 할 수는 없고 가설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덕일 선생님은 강단사학 개혁을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면
호사카 유지 교수님은 지금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신친일파들 실체를 폭로하시는 분 입니다.
이덕일 선생님과 호사카 유지 교수님 두분다 분야는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호사카 유지님 저서 신친일파 나왔습니다.
반일종족주의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으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세요
식민사학 참 문제네요 잘 봤습니다 선생님
대한민국 정부에....역사부가 생겨야 합니다.
각시대.국가별로....연구소가 생겨야하구요....국가사업으로 연구시켜야.
일단...기록부터 모아봐야죠....전세계에 있는 우리고대역사관련 말입니다.
문제는 그런 연구소를 만들어도 그안에 강단사학자들이 꿰차고 들어앉는다는 사실입니다.
동북공정에 대항하기위해 정치인이 동북아역사재단을 만들어서 기대를 갖고 연구하길 바랬습니다.
결과는 그 기관을 꿰차앉은 사학자놈들이 동북공정과 일본식민사학을 지지하는 연구자료를 정부정식기관 자격으로 발간해서 미국국회에 보내다가 발각된 일이 발생했지요.
세금먹고 역사팔아먹는 일이 현재도 벌어지고있습니다. 연구소가 없는게 아니라 제대로 연구할 학자가 없습니다. 이덕일 교수같은 학자가 주도해야하는데 학계가 그런 자리들을 다 들어앉아서 이덕일교수같은 분을 들어오지못하게 하고있죠.
우선은 우리 역사학계가 날조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많은 국민들이 사실로 인지해야지 그다음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널리알려지지않고 국민 다수가 지금 학계를 믿는 자세라면 인원도 더 많고 자리도 더 많이 꿰차고있고 권한도 더 많이 가진 저들의 농간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저들은 언론과 별별 수단을 다 동원해서 국민들에게 자기들 말이 맞고 이덕일같은 교수가 거짓이라고 선동과 여론전을 펼치니까요.
@@onnya4753
문제를 알았으니...
그렇게 안되도록 하면 되겠죠...쉬워요.
민족역사를 되찾아야죠.
@@김영원-w3q 저와 님과 소수의 국민들은 문제를 알았지만 여전히 다수의 국민들은 모르고 있고, 강단사학계의 이간질을 믿는 많은 국민들이 존재하고 있는게 어려운 장벽이지요.
쉬우면 벌써 해냈겠죠.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강단사학계가 가만히 있는존재도 아니고 법 힘 언론 여론전 모든걸 동원하면서 공격하고있는 세력입니다. 정권을 바꾸는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고 단시간에 될 일은 아닙니다. 우선 먼저 알게된 국민들이 아직 모르는 이웃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 계속하면서 더 많은 국민들이 알게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서 알게된 국민수가 어느 임계점에 도달해야 그다음이 쉬워질수가 있겠죠. 쉽게보고 서두른다고 되지가 않습니다 쉽게 접근할수록 좌절이 크게 다가올겁니다.
더 치밀하게 길게보고 맘단단히 먹고 가야할일이고 응원하고 지켜봐야할입니다. 안그러면 쉽게 좌절하고 지치고 포기할수 있어요
이미 수십년전에도 학계가 썩어있다는걸 아신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최태영이라는 분인데 TV에까지 출연하며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지금 결과를 보면 알수있듯 변한게 없습니다. 강단사학계가 계속 이겨온것이고, 진실을 알아내신분은 그렇게 노력하셨지만 성공못하셨습니다. 성공못한채 돌아가셨고 그분의 뜻을 잇는 제자도 있었고 노력하셨지만 현재를 보면 알수있듯. 국민 대부분은 그분을 모릅니다. TV에 노출되었으니 당시 접하고 알던 국민들도 많았겠지만 별신경안쓰고 지나쳐버렸고 잊었죠. 전 이것을 보면서 결코 쉽지않다는것을 알고있고 강단학계의 철저한 방해노력도 알게되었습니다. 그걸 뛰어넘는게 쉽지않다는 것이죠.
수십년전 최태영교수가 KBS에 나와 한국사학계가 식민사학을 따르고있다고 말씀하신 내용은 유튜브에도 영상을 찾을수 있네요. 한번은 꼭 보셨으면합니다.
ruclips.net/video/zXpXYKNEI8s/видео.html
요즘 역사서가 그렇게 형편 없이 만들어졌다니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참가했던 한국의 학자 이름을 밝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강단사학자들 반성해야합니다
없어져야 합니다
강단사학은 국고로 매국
역적을 부양하는 모순된
교육현실 모두쓸어내어
전민족의 단죄를 받게 해야함
반성의 의미를 이해할수없는 종자들이겠죠
반성이 아니고 식민사학을 퍼트리는 놈들 다 체포하여 감옥살이 시켜야 합니다.
@@jcghim 국적박탈하고 추방해 자손 3대까지 한국입국 막아야 해요!
강단 사학자가 아니고 총독부사학자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승질나네요
식민사학자들 ㅜㅜ
승질나죠? 국사학계는 좌파가 장악한 지 오래됐습니다. 지난번 교학사 국사교과서 파동보셨죠.식민사학은 좌파의 역사관입니다.그런데 정치적으로는 반일이니 국민들이 헷갈리지요.
역사왜곡 관련 근거자료를 정리하여 시민세력화가 필요합니다.
학자가 학문의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학문을 빙자한 거짓말을 할 자유는 없는 거다... 이토록, 거짓 역사로 일관해온 학자들을 몰아 낼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삼국사기 연대측정해야 해요.
2:40
삼국사기가 가짜면 일본서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 일본서기는 소설아니냐?
실제로 말년에 이병도가 단군을 인정했는데 제자들이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지도 모르겠네요.
2005년 한일 역사 공동연구회 솟속 한국측 참가자는 누구 였는지???
삼국사기 일식 날짜를 천문학자들이 컴퓨터로 계산해보니...정확했습니다....삼국사기 불신론은 정말 친일사관입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한반도지배원리에 충실하기 위해 삼국사기 불신론을 꺼냈다!!사서를 제대로 봤다면 절대 얘기할 수 없는 것이다!!(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신라위주로 기술해서 고구려,백제,가야의 기술이 부실한 것은 인정하나 위 내용을 곡해해서 계속적으로 가르치는 식민사학이야말로 가장 큰 문제다!!)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기 위해 부정한 것이 아니라 초기기록이 부실하고 신화적인 요소도 있어서 초기기록을 조심히 다룬 것 뿐입니다. 또 한가지가 고고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대신 고구려는 어느정도 맞음.) 그리고 김부식이 신라 중심으로 쓴 것이 아니라 신라 제외한 다른 국가 사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 뿐입니다. 역사는 있었던 사실 그대로를 가지고 연구해야지 한반도에 박혀있다고 열등감을 느껴 한국사를 과대포장을 하는 것은 일종의 역사왜곡입니다.
열등감? 과대포장? 역사서에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게 과대포장이고 열등감이냐 ? 왜곡이지
@@이영주-t5c4j 고고학적으로 어떤 점이 안 맞는지 자세히 기술해 보시겠어요? 주장하려면 근거를 대야죠
@@세상만사-h9v 기록을 있는 그대로 믿기 전에 그 기록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 기록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교차검증이랑 고고학으로 통해 검증하는 것이고요. 근데 기록이 다른 기록이랑 고고학에서 다른 내용이 있음 그 기록의 신빙성은 떨어지게 되죠.
@@이영주-t5c4j 다른기록이란게 어떤거죠 고고학적으로 안맞다는것은 무엇을두고하는말인가요 다른역사서라는것은 !!설마 일본서기를 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개가 웃을일이죠
강단사학 일소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ㅎ
동북아를 남방중국과 북방한국으로정리해야죠.북방한국사를구성하는 고조선,돌궐,흉노,동호,수,당,요,금,원,청,몽골,고려,조선 을 하나로. 이통합지역을 하나로인식하게하는 요소를 공유하게해야죠. 문자,언어,종교,등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갈수록 현실이 심각해지네요.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지.. KBS에서는 가끔 재야지식인들 입장도 방송하는 것 같은데, 여론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들을수록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이병도가 그나마 백년을 끌어올렸다로 할 것이 아니라 역사적 실체가 무엇인지를 말씀하셔야 할 듯. 율령,불교, 중앙집권 등이 고대국가 요소라 배웠는데 그럼 삼국의 고대국가 성립기는 언제란 말인가요..그렇다고 건국되자마자 고대국가는 아니었을 테고.
청와대 청원운동이라도 합시다. 이렇게 무기력한 나라가 어디있나요?
그러니까, 한국이나 일본이나, 백제의 후손들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같은데......???
친일파 자손들이 제일 많이 몰려 있는 곳이 학계와 강단입니다. 그들의 친일 카르텔이 얼마나 단단한지..
나라에 제대로 된 실력있고 존경할 만한 역사학자가 누가 있습니까? 오히려 역사를 공부한 이들이 친일부역의 대를 잇고 민족의 혼을 팔이 먹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국의 대학에 사학과가 흐리멍텅 해지는 거죠. 역사에 관심 있고 공부하고 싶어해도 대학 사학과에 진학시킬 수가 없어요. 통탄할 일입니다.
대륙 조선, 대륙 4국, 대륙 남북국, 대륙 통일신라, 대륙 고려와 대륙 후조선을 왜 숨길까요? 그것도 한국사학자들이....?
추천 합니다. 친일사관 박멸~!
소위 한일 역사 공동 연구에 참여하고 매국행위를 한 참여 식민 사학자들 명단 공개 해 주시죠 후대를 위해서 말입니다
어이없는 강단식민사학자들... 기막히다. 진짜. 끄나풀들이 더 악랄하다고 하더니.. 배웠다고 하는 것들이 더 악랄하게 매국노 짓을 버젓이 하고 있구나.
항상 강의 잘듣고 있어요
근데..소위 강단사학자들은 소장님의 생각을 왜 반박하지않죠..
그렇죠..반박할수가없죠..
진실이니까요..
항상 진실을 전해주십시요
근현대사중 민주화부분에 대해서는 진보가 친일을 한 식민사학자들은 보수세력에 붙어있기때문에 상고사가 통합이 안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역사연구하는 이사람들이 하는 것은 한국사를 하는 게 아니에요 대일본 제국의 한국 지방사를 하는 거에요 😢
강단사학의 야비한 사기꾼들을 모두 감빵에 쳐넣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국사학계만 부왜역적이 오늘까지 남아 있나?
어쩌면 김수로는 왕이 아니고 황제였는데 고려가 김수로를 왕으로 깎아 내린거 같은데 삼국유사 파사석탑에 수로는 왕으로 했는데 황후를 안깍아 내린건지 깜빡한건지 흔적을 남겨 놓은거 같네요.
임나 가랑은 지역 같은데여
대마도의 삼가라를 말함
왜 일본서기는 믿으면서 왜 우리 서기는 안믿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철저하게 검증을 해봐야하는데 왜 삼국사기를 배제해버리는 것으로 끝내는건지 ㅡㅡ조선총독부에서 근무한 이병도의 말이 왜 정설처럼 되는지
강수가 왜에 위치한 임나가야 출신이라고 보면 딱 들어 맞네요.
임나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삼국사기에 많이 언급되고 일본서기에 한번정도 나왔겠죠.
누가봐도 이게 상식적 분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넘에 나라역사책은 신주단지 처럼
여가면서
우리나라 국민이
우리역사책은 믿을수 없다는게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이해가
안돼죠
왜놈들이 기때뮨에 이런짓을 하는거죠..
정말 지금 있는 역사학자들은 기본 양심이 없는 인간들이군요.일본에 가서 살아야 할 인간들이군요.
왜 대한민국 세금으로 이런짓을 할까요
식민사학자들 명단과 행적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가족과 지인 중에 역사학계나 교육계에 관련자가 있으면 그들도 공개해서, 역사 왜곡이 계속되지 않도록 명단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 왜곡은 보수 진보 진영 문제가 아닙니다.
마르크스 관점의 역사 왜곡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구체적 세세하게 구석 구석이잡듯이 매국노 나 매국질 쏙아 내야 합니다
고구려시조 동명성왕또는 추모왕 주몽
백제시조 온조
신라시조 박혁거세
가야시조 김수로
여기서 궁금한점 강단사학의 태두 이병도가 주류사학일때 역사교육을 받은 전 왜 삼국과가야의 시조을 이렇게 알고 있나요?
학창시절 국사책에서 배운거고 지금도 인터넷 검색하면 별반 다르지 않은데 요새 나오는 국사책은 다르다는 말씀인가요?
우리 학생들이 식민사학을 배우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되나요 어떨게좀 해야되지않나요
명단을 공개해주세요
저는 삼국사기를 인종이 쓴것은 가야사를 말살하기 위해서 썼다고 봅니다. 그런데 김부식이 힌트를 주고 있는거죠. 가야라는 이름을 넣어주고 김유신 열전을 세권이나 넣어주고
참 답답 하네요
호사카유지 사진은 왜 첨부된거죠?
15'30'' 경에 호사카교수님 언급이 있기도 하고 호사카 교수님이 평소 친일세력의 돈을 받고 활동하는 한국학자들이 많다고 언급하셔서 첨부가 된 것 같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이렇게 말했음 “일본 극우파들이 한국의 친일 지식인들에게 자금을 제공한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친일적인 언행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친일 지식인들은 류석춘, 이영훈 류의 교수들과 식민사학자들이라고 생각됨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의 왜곡이나 식민사학흔적에 대해서는 검색해도 관련영상 하나 찾기가 힘듭니다. 일본 역사교과서에 대한 내용이나 우리교과서의 현대사에 대한 분석영상만 나옵니다.
우리나라 역사교과서 실물을 갖고 직접 보여주면서 이 부분의 이내용은 식민사학이 반영된 부분이다라고 설명해주는 영상을 제작해주셨으면 합니다.
국민들 입장에선 직접봐야 더 절실히 심각함이 와닿으니까요. 국민들중엔 학계주장만 믿고 식민사학이란건 현재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고 이들은 말만으로는 그 말을 오히려 의심부터하고 믿지않으려는 사람이 더많을겁니다. 실물을 보여주고 설명해줘야 진짜라는걸 알게되고 설득이 되기때문에 교과서를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 영상이 절실해보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얄팍하게 살살 속이고 거짓말하고 사기나 치고 추잡스럽고 비열한 인간들
교과서 부분중 근현대사를 분리해서 2권으로 만들면 안됩니까? 근현대사와 맞물려서 좌파 우파 이념으로 찬란한 고대상고사가 죽어가고 있는데
식민사학자가아니라세금뜯어먹는사기꾼이라는말이어울립니다아니세금뜯어먹는세금청소기같은집단이군요세금청소기는빨리청소해버려야합니다
삼국사기를 인정않하기에 사국의 건국연대를 인정않하려는 강단 사학계의 교묘한 수작들을 일반인들이 알까요? 설명하기도 힘들지만, 우리 사학계의 현실이라는 것이 참 한심하네요^^
현제 이병도 졸개 두목이 누구인가요 그넘도 선생이라고 책 나부랭이 있을꺼 아닙니까 소환해다가 하나하나 조져보심이 ᆢ
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내용과 현 교과서 내용을 비교한 논문은 없나요.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괴 신채호선생의 역사학 차이점 강의 부탁합니다.
청년과 역사는 조국의 미래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대시대에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이렇게 두글자 내지 세글자 국호를 쓰고 중국은 조 제 진 한 연 초 같이 국호를 외자로 쓰고 있는데요 어떤 분은 이것이 그 시기부터 중국이 자신들의 우월함과 세계의 중심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명명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으..고통..설마이렇게까지..근데 삼국사기에의하면신라가제일먼저건국맞나?그것도조작?
으..고통..백년올례줘서좆나고맙네..
역사든 정치든 대한민국
국익 사관이 핵심
역사 반역놈들도 문제
정치 반역놈들도 문제
반역하는 놈들 전성지역,
한국, 더 나아가 한반도.
가로세로 연대가 안맞는것은 일본서기..
내 생각엔 일본서기가 역사서가 아닌 창작소설이란 점을 역사적인 사료또는 고고학적인 유물들로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왜?? 친일 극우파들의 기준이 되는 일본서기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서를 대입해서 짜 맞추려 하고 있기때문이다.
말만 많은 야바위 역사가들 당신도 다를게 없어 보이요. 다르다면 행동을 해보시구려.
도대체 어는 교과서에 태조왕 때 건국했다고 나온다는거지?
고대 국가론이요. 신라 내물왕, 백제 고이왕, 고구려 태조왕 시대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고대 국가로 성장했다고 나오는데. 고대 국가는 다른 말로 하면 제대로 된 나라로 만들어졌다는 것. 즉 나라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 않는 여러 부족 시절에서 국가 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 나라로 건국했다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고대 국가론이죠. 고대 국가 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대놓고 나라 같지 않는 여러 부족으로 나누어진(연맹체제) 상태에서 3세기 4세기 2세기경에 삼국이 나라를 세워졌다고 교과서에 쓰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고대국가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국민들을 속인 것죠. 강단사학이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말장난 친게 교과서에 많습니다. 내물왕 이전 신라와 고이왕 이전 백제, 태조왕 이전 고구려는 부족들의 단순한 연합체라 나라라 할수 없어서 삼국사기에 기록된 초기 삼국의 기록은 구라라 삼국의 역사는 각각 2세기, 3세기, 4세기가 시작했다는 말이죠.
이름을 까야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넘어가는 건 그들이 하는 짓을 멈추게 하는 데 역할을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삼국사기는 일본인들이 쓴 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권의 김부식분이 삼국사라는 책을 쓴분이죠.
현재도 공개되는 책 표지에는 삼국사 라고
표기 되어 있는데... 소장님도 사기라고
쓰시는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예전에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사나 여러 자료보니 사기와
사라는 책명이황제국 책과 제후의 책이냐 차이가 있는걸로봅니다.
사냐? 사기냐? 그리고 일본인이 삼국사라는 책명을 사기로 변경과정과 누가 책명을
바꿧는 알고 싶습니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삼국에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잘 하지못하고
기존의 역사서(신집/국사 등)
만 필사한 개인적인 문구가 많습니다.
정약용선생님도 이를 지적한바있습니다.
물론 일본서기야 아주 날조된것이 매우 많긴합니다만. 우리도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정약용은 소중화 사대주의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