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말씀에 절철함을 느낌니다. 예전보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니 역사관에 관한 뜻이 잘 전달되는거 같습니다. 우리 눈으로 보는 역사관의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우리역사의 근본을 찾아보게 되었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 함과 같으니,..
홍익 제안 한인, 한웅, 한검 인, 웅, 검으로 왔던, 환 또는 한(桓)이 임(林)자로 오신 즉 ‘한림’이요, 이룬 진도(眞道)를 전하시니, 아시는지요! ‘한림도’. 이미 스스로 진도를 구하여 통하셨다면 필요 없겠으나 수신하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구도 중이라면, 진인의 본맥을 찾아 자신과 나라와 민족을 거짓에서 구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하여 “한림도” 검색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말세에 하느님, 즉 한림의 진도(眞道)가 출현 함은 도탄에 빠진 천손, 자손을 구세하고자 하심이 아닐까요.
그 놈들이 자발적으로는 절대 내 줄 일은 없고 언젠가 그 놈들이 도발을 하면 그걸 빌미로 우리 국군이 일본에 진격하고 왕궁을 점령해서 그놈들이 훔쳐간 우리 보물과 역사서를 몽땅 찾아 오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살아생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보통 어른이 됬을 때 느끼는 감정은 '우리는 왜 점점 작아지는가'를 한탄합니다. 중국,일본은 시간의 흐름에따라 점점 커 젔는데, 우리는 반대 였읍니다. 앞으로 한국사에서는과거 우리의 장점과 단점의 원인을크게 부각시켜 비젼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ㄳㄳㄳ,,
참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솔직히 국사교과서를 보면 이게무슨 도대체 우리나라가 뭐가 자랑스럽다는것인지 하는 생각이듭니다. 중국이 요즘 머 걸치는것은 다 자기꺼라그러는데 고대사는 곧 미래의 영토와 경제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문제인데 아직도 엉터리 국사를 학교에서 가르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역사광복!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공교육의 교과과정은 점점 역사를 배척하다시피 하는데 거기에다 학생수는 줄어들고, 당장에 출산율을 올릴 방도도 관심도 없는 정부 이고, 또한 한문교육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고, 화가 나고, 마음이 급해지고 이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 두렵기 까지 합니다.
철령위가 역시 요동이었군요.... 요동이 고려영토가 아니었다면 굳이 최영이 이성계에게 요동을 정벌하라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어차피 원나라 땅이었으면, 거기를 명나라가 접수하든 말든 , 이성계에게 대군을 맡기는 부담을 질 이유가 없는 거죠. 원래 고려땅이니 그런 판단을 한 겁니다... 이성계는 아버지 이자춘 때부터 원나라에 부역하여 권력을 가지던 자이니 애초에 역사의식이린 건 없던 사람이고, 큰 맥락에서 조선건국과 친명사대를 통해 민족의 배신자가 된 것이니, 그 후론 민족사를 불온사상으로 간주하고 중국중심사관으로 진행했겠죠..... 그러다 일제시대가 되니 친일식민사관으로 돌아섰을 것이고, 이를 극복하려면 일본에 망해버린 친명사관으론 힘들 것이고, 그제서야 민족사관을 찾게되는 것....
이덕일 선생님.. 이 글에 답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알고 싶은 욕심에 인사보다 요청이 앞섭니다. 한가람역사문제 연구소와 선생님의 책은 시간을 내어 꼭 읽고 주변에 소개해서 반드시 읽게 하고픈 독자입니다. 선생님의 한국통사 첫페이지 현행 국사 인식의 문제점 2~5줄이 정말.. 식민사학이 뿌리내린 강단 사학의 교과서 서술에 그대로 보여지는 짓거리입니다. 서론은 뭔가 있는 듯이.. 하지만 본론과 결론은 자기 부정입니다. 정신없는 민족을 만드는 짓이 이들의 목적임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교과서의 그런 내용 중.. 발해와 고려의 3성 6부, 2성 6부의 내용에서 당의 제도를 수용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3성 6부가 우위에 있는 정치 제도인지는 차치하더라도.. 발해와 고려가 당의 제도인 듯한 황제국의 정치 제도를 수용했다는 서술에서 무엇인가 이해할 수 없는 모순을 느끼게 됩니다. 대진국 무황제의 뒤를 이은 문황제가 아무리 당과의 관계 개선을 추구했다고 하더라도 완전한 적국의 정치 제도를 기본으로 수용했다는 것이 모순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수나라도 3성 6부제를 사용했고.. 수와 당의 뿌리인 북위에서도 3성 6부제를 사용했다는 자료를 획인하게 되었습니다. 북위는3성 6부제를 어디에서 수용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당 황실의 뿌리가 선비족이고.. 그 원류가 고구려, 발해와 같은 고조선이기 때문에 당장의 원한보다 같은 혈통적 울타리 안에 있기에 정치제도를 수용한 것인지요..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얽히고 설킨 왜곡의 역사를 깊은 연구와 열정으로 해결해주시는 강의와 논문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힙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것은 조선이라는 나라는 상업과 공업을 천시했기때문에 일단은 나라에 돈이 없고 유학이라는 것이 나라를 움츠러들게 만들어서 중국을 대국으로 보는 그런 시각으로 나라를 운영하니까 우리는 중국 똘마니나 하는 존재였음. 그리고 이웃 일본이나 유럽나라들은 기사나 무사들이 실권을 쥐고 힘이 있는 사람이 되고 힘이 없으면 그냥 망하는 시대를 모르고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있는데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이상하다. 상공업이 발달했으면 일본과 같이 유럽과 교역도 하면서 여러계층의 사람(상인, 학자, 학생, 기술자등)들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알고 잘 대처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공업을 천시하고 나라를 걸어잠그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와중에 총들고 대포들고 와서 그걸 대처할 방법도 없이 그냥 나라를 내준것이다. 그래서 나라를 빼앗긴 원인은 상공업이 왕성하지 않아서 나라의 재정도 부실해지고 세상돌아가는 눈도 없고 돈이 없으니 국방을 바로 세울수가 없었던 것이다.
추가로 당시 대한제국은 교육정책 중에서 역사교육에 열을 올리는데 특히 역사교육에 열을 올리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이씨조선에서는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만 알고 단군과 고주몽, 광개토대왕, 장수왕, 을지문덕, 연개소문, 그리고 양만춘 같이 중국에 대항한 위인들을 멸시하다 교과서에 이들의 업적을 넣는등 재조명을 했음. 그러나 유교탈레반의 사대주의 쇄뇌교육으로 모두 허사로 돌아감.
저도 배고픈 시절때 어릴때지만 권총도 조선검도 강냉이와 엿 바꿔 먹었지만 어린애가 뭐 압니까? 물론 한국역사에 등장하는30년 70년 100년 정도 된 나라 들은 나라 취급도 안하고 이름만 겨우 남아있는 경우가 많죠 치청국이니 압독국이니 두루막국이니 정안국이니 이서국 조문국 골벌국 이런 이름 거의 모르죠 압독국 유물에는 유럽의 칼이 나왔어요 조문국에서는 금동관이 출토되었고그동안 한반도와 만주에 수백개의 나라가 있지 않았을까 ? 교과서에서 가르치지도 않아요
공공기관.사회단체.정기적 교양교육(성교육) 하는데 씻지도 않은것같은 여인이 자기딸이 양말을 짝짝이신었는데.어쩌구 저쩌구 멍멍이 소리 교육 하는것보다 이런 역사교육비디오 하나 하나 전파하는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간때우기식 교육시간에 이런 알차내용 접한다면 많은 도움될겁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란에 역사서가 소실되어 현재 역사서가 없는게 아니고, 전란은 중국이 더 많았고 왕조교체도 빈번했어도 24사략이 현존하지만, 기록의 민족 우리에겐 장구한 왕조역사서들이 있었겠지만, 이방원이 정도전을 주살하고 잘난 고대 역사를 기록한 모든 역사자료를 모아 불사름으로서 고려 전복하고 조선개창한 것에 대한 반발을 누그러뜨렸습니다. 그 후 역사서를 사사로이 보유했다 발각되면 죽음을 면치 못하는 국법초월한 횡포에 역사서가 남을 수 없었고, 세조 때 신지비사 등 2차 분서갱유가 일어났고 조선후기 실학자들이 모으고 연구한 역사서마저 일제에의해 3차 분서갱유가 일어나 현존하는 우리 역사서는 별로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 안남았습니다. 그러나 일본 궁내청에서 필사해온 일본이 보유한 우리 고대사 자료와 대만 국립도서관의 고대사 자료를 연구하면 어느정도 고대사, 중세사 윤곽은 세울 수 있습니다
민족의 우열을 가리는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관점으로 역사를 관찰하는 결과로 파시즘과 나찌즘 극단적 민족주의 전체주으로 귀결되기때문입니다. 일본우익이나 중공의 동북공정은 자국의 극단적민족주의사관에 의해 역사를 바라본결과입니다.객관적사실을 발견하고 아는것은 다른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어떠한 압력이 있더래도 참 역사를 위해 끝까지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일치합니다 의견존중합니다
빨리 복원해애 합니다
이선생님 정말힘다할때까지 많은것 힘써주셔야 하겠습니다
누가 이런 힘든일을 힐수있겠습니까
정말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좀처럼 하기 힘든 자아비판을 통해 사대주의가 중세사회를 망하게 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냉철한 비판이 우리를 깨어나게 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같으신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영상 보시고 널리 널리 공유 합시다~!!
건강하세요!
교과서부터 바꾸는데 더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미력 이나마 보태겠읍나다.
구체적 행동들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어덯게 해야 하나요? 청와대에 청원이라도 해야할까요?
교수님 말씀에 절철함을 느낌니다.
예전보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니 역사관에 관한 뜻이 잘 전달되는거 같습니다.
우리 눈으로 보는 역사관의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우리역사의 근본을 찾아보게 되었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 함과 같으니,..
옳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 책도 읽고 동영상도 찾아 보니 확실히 소장님 말씀에 크게 공감하고 동의 합니다.
언론들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서 이런 역사부분 잘 보도 해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의 역사관을 갖자' 좋은 말씀입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으로 철학과 민족의 자긍심을 갖는 것 그로 인해 수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것에 수십년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실천 되길 바랍니다. 이덕일TV 빠이튕 ! ! !
역사교육이 바로서지 못하면
자기나라의 데한 자존감과 자긍심이 없는
서양문화 모양주의를 따갈수 밖에 없습니다.
어서 역사교육이 바로스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지난 수년동안 유툽에서 선생님 강의를 찾아 헤메였습니다. 선생님 닥독채널이 만들어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나의 역사관은 뭐지?
역사학은
진실의 장이여야지 그래야
역사가 진실속 구르지안나?
@patty Smith 자본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죄다 서양의 문화지. ㅋㅋㅋ.
한국의 문화가 뭐 있는데? 홍익인간? 재세이화 ? 그거 한줄 밖에 더 있나?
홍익인간 운운 하지만, 그게 구체적으로 뭔소린진 아무도 모른다.
설명이 없걸랑.
식민사관을 몰아세고 우리스스로 역사를 만들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박근혜정권까면 문재인정권도 까야지 까깝한분이네 진짜. 중립에서 정권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신뢰떨어뜨리는 접근은 좋지않아요.
홍익 제안
한인, 한웅, 한검
인, 웅, 검으로 왔던, 환 또는 한(桓)이
임(林)자로 오신 즉 ‘한림’이요, 이룬 진도(眞道)를 전하시니,
아시는지요! ‘한림도’.
이미 스스로 진도를 구하여 통하셨다면 필요 없겠으나
수신하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구도 중이라면,
진인의 본맥을 찾아 자신과 나라와 민족을 거짓에서 구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하여
“한림도” 검색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말세에 하느님, 즉
한림의 진도(眞道)가 출현 함은
도탄에 빠진 천손, 자손을 구세하고자 하심이 아닐까요.
이덕일 선생님 같은 분이 한민족의 정신을 지켜가신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이교수님 같으신 분들이 진실된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역사 스페셜에서 자주 뵈었는데 이제 유투브까지 운영하시네요.
바로 구독합니다.
유튜브에서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역사를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거다.!!!
멋지십니다~교육 받았던 것들이 아니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홍산문화 발굴에 참여하실 방법이 생겨서 생생한 영상으로 기록하시길 바랍니다~문화중흥에 기틀이 되도록~
맞는 말씀 입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이덕일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이 교수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정답이고 진리입니다. 이덕일교수님 너무 존경합니다.
절대적 지지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교수님 후배양성 잘 하시고 건강관리도
신경쓰셔서 오래오래도록 대한민국의 찬란했던 선조국가들의 역사의 진실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이덕일 교수님께서 교육부 장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매우 훌륭한 관점을 제시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아요! 구독! 후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왜곡날조된 역사를 바로 원위치로 빨리 복원하지 않으면 영토를 빼앗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독립군입니다
매불쇼어 한번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역사선생님이십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국사교과서 전면 검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역사 잘 배우고 있습니다.
나라 역사는얼마나 중요한 가를국민이깨닳게 되길바래요. 선생님 고마워 요. !
박사님
백퍼 동감 요!!!
너무나 좋은 말씀^^ 잘들었어여~~~~
우리에게 명실상부한 군사주권이 있는가를 회의하는 입장인데 역사해석 주권 마저도 변변히 갖지 못한 것 같아 기가 막히네요..
어찌하면 우리 역사를 바로써서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지- 현실적인 방법론을 한번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면 알수록 괴로워지네요.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ㅠ 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절대 공감~🤗
이덕일 박사님같은 분이 교육부 장관 되셔야,
일본황실의지하창고에는 총독부시절 20여만권의책을 불사르고도 그중에
서도 귀중서책들을 무수히 약탈해가
보관돼있다는데 그것을 전부회수할순
없나요? 거기엔 우리의 희귀역사서가
엄청많을거같은데~!!
그 놈들이 자발적으로는 절대 내 줄 일은 없고 언젠가 그 놈들이 도발을 하면 그걸 빌미로 우리 국군이 일본에 진격하고 왕궁을 점령해서 그놈들이 훔쳐간 우리 보물과 역사서를 몽땅 찾아 오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살아생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맞습니다. 지지합니다.
통일하고 고토를 반드시 회복해야... 고구려가 우리의 역사이고 고구려 왕들과 우리 조상들이 그땅에 뭍여 있다면 그것은 우리 부모의 무덤이 우리 손이 아닌 남의 손의 유실되고 있는 것이니 고토를 회복하는 것이 모든것을 회복하는 시작일 것이다. 빨리 통일하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덕일 교수님 같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계신 분들이 모여서 역서책을 완전 새롭게 저술했으면 좋겠어요. 친일파들이 쓴 책이라서 내용 자체가 우리나라가 너무 초라해 보였어요. 그래서 학교 다닐 때 역사 시간이 제일 싫었어요.
이준일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무엇을 어찌해야 역사책을 바꿀수 있을까요 ?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배워야 자긍심과 애국심도 키워지는건데요.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없어진 역사서가 일본에 있지않을까. ..
좋은 강의 감사드리옵니다. 신지비사, 국학, 서기 귀중한 자료인것 같사옵니다. 참고하겠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학자들이 많다면 서울대 식민사관이 주류인우리역사가 좀더 객관적이 되지 않았을까
응원합니다~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보통 어른이 됬을 때 느끼는 감정은 '우리는 왜 점점 작아지는가'를 한탄합니다. 중국,일본은 시간의 흐름에따라 점점 커 젔는데, 우리는 반대 였읍니다. 앞으로 한국사에서는과거 우리의 장점과 단점의 원인을크게 부각시켜 비젼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ㄳㄳㄳ,,
에휴..어쩌겠어요
우리나라 역사는 거의 대부문 기득권 쪽에서 썩을대로 썩어서 나라가 이 난리 났는데 일으키기 힘들거 같습니다
참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솔직히 국사교과서를 보면 이게무슨 도대체 우리나라가 뭐가 자랑스럽다는것인지 하는 생각이듭니다. 중국이 요즘 머 걸치는것은 다 자기꺼라그러는데 고대사는 곧 미래의 영토와 경제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문제인데 아직도 엉터리 국사를 학교에서 가르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중심이 되야죠 적극동감합니다
바른 역사관을 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경제성장을 해도 사상누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대를 이어 교단을 지배하고
강단사학 뿌리를 뽑을 방법이 없다
우리고대사를엉터리로 배웠다는것을
생각하면 분노가치민다
역사광복!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공교육의 교과과정은 점점 역사를 배척하다시피 하는데 거기에다 학생수는 줄어들고, 당장에 출산율을 올릴 방도도 관심도 없는 정부 이고,
또한 한문교육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고,
화가 나고, 마음이 급해지고 이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 두렵기 까지 합니다.
이런분이 국정교과서를 검증토록 해야 미래가 있읍니다. 일제사학의 서울대 출신의 썩은 관료들을 모조리 숙청하고 주권국가 로서의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해야 합니다
인정합니다~!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
그나저나 고구려,백제,발해 기록들이 지금다 남아있었다면 생각만해도 캬~
감사!역사를바로세우십시요!
건강, 행복을빕니다!
백 번 천 번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입니다.
독립군도 조선의 회복을 꿈꾼 사람들입니다 다시 친중으로 가자는 거지요 대한민국 사림이면 대한민국의 역사관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의 진정한 자유는 대한민국뿐입니다 언제 우리가 국민투표로 대통령을 뽑았나요 대한민국이 진정한 국민의 나라입니다
국내에 정부연구기관으로 국사연구원 을 별도로 신설해야 할 듯.
다양한 사관을 가진 박사급 연구가들을 골고루 등용해서 자체 내부에서 세미나를 통하여 끊임없이 논쟁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그 연구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게 해야 함.
이 시대의 마지막 자존심 이덕일의 역사 바로세우기
고맙습니다 🙏 🙏 🙏 🙏 🙏 🙏 🙏
좋은 책이 있는데도 몰랐네요ㅠ
20:25 고구려때 수도 평양이 현재 위치가 아닌거로 아는데 백제 근초고왕이 평양성에 처들어가서 고국원왕을 전사시킨다하면 근초고왕때 백제의 강역도 다시 정립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루소가 말하길,
나라가 음악과 학문에 치우치고 무예를 무시하면
망한다
한 손에는 책을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앞에는 방패를, 그리고 머리에는 나라의 상징을 투구로. 호전적인 게 반드시 나쁜 게 아니죠. 싸우지 말아야 할 때 사우는 게 나쁜 거죠.
우리의 진취적인 역사 기록도 찾아야 하고 한반도에 맞는 시각 (時角)도 찾아야 합니다.
일본을한수아래로본다는-그 생각자체가 망국의 길
서일본은과거조상땅
철령위가 역시 요동이었군요.... 요동이 고려영토가 아니었다면 굳이 최영이 이성계에게 요동을 정벌하라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어차피 원나라 땅이었으면, 거기를 명나라가 접수하든 말든 , 이성계에게 대군을 맡기는 부담을 질 이유가 없는 거죠. 원래 고려땅이니 그런 판단을 한 겁니다... 이성계는 아버지 이자춘 때부터 원나라에 부역하여 권력을 가지던 자이니 애초에 역사의식이린 건 없던 사람이고, 큰 맥락에서 조선건국과 친명사대를 통해 민족의 배신자가 된 것이니, 그 후론 민족사를 불온사상으로 간주하고 중국중심사관으로 진행했겠죠..... 그러다 일제시대가 되니 친일식민사관으로 돌아섰을 것이고, 이를 극복하려면 일본에 망해버린 친명사관으론 힘들 것이고, 그제서야 민족사관을 찾게되는 것....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 역사서들이 언젠가 어디서 발견될 가능성은 있을까요??
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이천년 동안 대략 천 번의 전쟁을 했는데 다 불타 없어 졌겠지
그나마 일제시대 일본 놈들이 수탈해간 책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일본 국립박물관 에 많이 있다고 하죠.
없을 듯
우리 중심의 역사교과서가 필요합니다.
헌법개정하여 헌법3조 대한민국영토는 고구려 옛영토로 한다로 해야합니다
이덕일 선생님.. 이 글에 답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알고 싶은 욕심에 인사보다 요청이 앞섭니다.
한가람역사문제 연구소와 선생님의 책은 시간을 내어 꼭 읽고 주변에 소개해서 반드시 읽게 하고픈 독자입니다. 선생님의 한국통사 첫페이지 현행 국사 인식의 문제점 2~5줄이 정말.. 식민사학이 뿌리내린 강단 사학의 교과서 서술에 그대로 보여지는 짓거리입니다. 서론은 뭔가 있는 듯이.. 하지만 본론과 결론은 자기 부정입니다. 정신없는 민족을 만드는 짓이 이들의 목적임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교과서의 그런 내용 중.. 발해와 고려의 3성 6부, 2성 6부의 내용에서 당의 제도를 수용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3성 6부가 우위에 있는 정치 제도인지는 차치하더라도.. 발해와 고려가 당의 제도인 듯한 황제국의 정치 제도를 수용했다는 서술에서 무엇인가 이해할 수 없는 모순을 느끼게 됩니다. 대진국 무황제의 뒤를 이은 문황제가 아무리 당과의 관계 개선을 추구했다고 하더라도 완전한 적국의 정치 제도를 기본으로 수용했다는 것이 모순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수나라도 3성 6부제를 사용했고.. 수와 당의 뿌리인 북위에서도 3성 6부제를 사용했다는 자료를 획인하게 되었습니다. 북위는3성 6부제를 어디에서 수용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당 황실의 뿌리가 선비족이고.. 그 원류가 고구려, 발해와 같은 고조선이기 때문에 당장의 원한보다 같은 혈통적 울타리 안에 있기에 정치제도를 수용한 것인지요..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얽히고 설킨 왜곡의 역사를 깊은 연구와 열정으로 해결해주시는 강의와 논문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힙니다~
애들 학교보낼필요없다 보낼수록 가짜역사만 주입받는다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이런 노래 아직도 있나요 ?
죄송합니다 여러번 듣고도
지금구독 눌렀네요..
아 세조놈. 한 동안 잊고 있었네요.
일본을 한 수 낮게 본것이 큰실수였군요.
맞습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것은 조선이라는 나라는 상업과 공업을 천시했기때문에 일단은 나라에 돈이 없고 유학이라는 것이 나라를 움츠러들게 만들어서 중국을 대국으로 보는 그런 시각으로 나라를 운영하니까 우리는 중국 똘마니나 하는 존재였음. 그리고 이웃 일본이나 유럽나라들은 기사나 무사들이 실권을 쥐고 힘이 있는 사람이 되고 힘이 없으면 그냥 망하는 시대를 모르고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있는데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이상하다. 상공업이 발달했으면 일본과 같이 유럽과 교역도 하면서 여러계층의 사람(상인, 학자, 학생, 기술자등)들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알고 잘 대처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공업을 천시하고 나라를 걸어잠그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와중에 총들고 대포들고 와서 그걸 대처할 방법도 없이 그냥 나라를 내준것이다. 그래서 나라를 빼앗긴 원인은 상공업이 왕성하지 않아서 나라의 재정도 부실해지고 세상돌아가는 눈도 없고 돈이 없으니 국방을 바로 세울수가 없었던 것이다.
추가로 당시 대한제국은 교육정책 중에서 역사교육에 열을 올리는데 특히 역사교육에 열을 올리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이씨조선에서는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만 알고 단군과 고주몽, 광개토대왕, 장수왕, 을지문덕, 연개소문, 그리고 양만춘 같이 중국에 대항한 위인들을 멸시하다 교과서에 이들의 업적을 넣는등 재조명을 했음. 그러나 유교탈레반의 사대주의 쇄뇌교육으로 모두 허사로 돌아감.
저도 배고픈 시절때 어릴때지만 권총도 조선검도 강냉이와 엿 바꿔 먹었지만 어린애가 뭐 압니까? 물론 한국역사에 등장하는30년 70년 100년 정도 된 나라 들은 나라 취급도 안하고 이름만 겨우 남아있는 경우가 많죠 치청국이니 압독국이니 두루막국이니 정안국이니 이서국 조문국 골벌국 이런 이름 거의 모르죠 압독국 유물에는 유럽의 칼이 나왔어요 조문국에서는 금동관이 출토되었고그동안 한반도와 만주에 수백개의 나라가 있지 않았을까 ? 교과서에서 가르치지도 않아요
어서 그날이 오기를..
공공기관.사회단체.정기적 교양교육(성교육) 하는데 씻지도 않은것같은 여인이 자기딸이 양말을 짝짝이신었는데.어쩌구 저쩌구 멍멍이 소리 교육 하는것보다 이런 역사교육비디오 하나 하나 전파하는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간때우기식 교육시간에 이런 알차내용 접한다면 많은 도움될겁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란에 역사서가 소실되어 현재 역사서가 없는게 아니고, 전란은 중국이 더 많았고 왕조교체도 빈번했어도 24사략이 현존하지만, 기록의 민족 우리에겐 장구한 왕조역사서들이 있었겠지만, 이방원이 정도전을 주살하고 잘난 고대 역사를 기록한 모든 역사자료를 모아 불사름으로서 고려 전복하고 조선개창한 것에 대한 반발을 누그러뜨렸습니다. 그 후 역사서를 사사로이 보유했다 발각되면 죽음을 면치 못하는 국법초월한 횡포에 역사서가 남을 수 없었고, 세조 때 신지비사 등 2차 분서갱유가 일어났고 조선후기 실학자들이 모으고 연구한 역사서마저 일제에의해 3차 분서갱유가 일어나 현존하는 우리 역사서는 별로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 안남았습니다. 그러나 일본 궁내청에서 필사해온 일본이 보유한 우리 고대사 자료와 대만 국립도서관의 고대사 자료를 연구하면 어느정도 고대사, 중세사 윤곽은 세울 수 있습니다
역사 매국노를 처단해야함
민족의 우열을 가리는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관점으로 역사를 관찰하는 결과로 파시즘과 나찌즘 극단적 민족주의 전체주으로 귀결되기때문입니다.
일본우익이나 중공의 동북공정은 자국의 극단적민족주의사관에 의해 역사를 바라본결과입니다.객관적사실을 발견하고 아는것은 다른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많은 역사서를 집필했을 사가의 노력이 전란등을 통해 모두 소실되고 전해지지 않으니 그 노력이 너무 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