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실시간으로 듣지는 못하지만 유튜브에 다 올려주시니 뒤늦게라도 듣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특히 저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바이러스는 원인이 아니라 계기일 뿐, 나를 아프게 한 진짜 원인은 나 자신의 내향적펼쳐짐 패턴이었다는 말이 저에게는 위로처럼 들립니다 알아차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발견한 셈이니까요 기계론적 세계관에 얼마나 찐하게 물들었는지 제 모든 사고체계가 기계론적 세계관을 기반에 두고 있단걸 깨달을때마다 묘한 기분이 듭니다 저처럼 전공자도 아닌 사람들은 교수님 아니었으면 이런 소중한 가르침을 알게될 길이 없었을텐데 무료로 양질의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교수님..제가 분노 조절을 잘 못하고 남 탓을 잘합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속에 남을 미워하는 마음과 너만 아니였으면.. 이런 생각을 품고, 그게 계속 반복되니 홧병까지 생겼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생각해보니 저를 이렇게 만든 원인은 저의 삐뚤어진 마음이였네요 ㅜㅜ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완독 했습니다! 아직 어렴풋이 미세하게 이해가 되는 수준인데요ㅠㅠㅎㅎ 이해를 확실히 못해서 그런지 읽다보니 이 이야기대로라면 이 세상에서 (물질적인 것들, 관계 등)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들마저 부질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세상은 허상이니 내가 이 허구의 세상에서 느끼는 사랑과 행복도 모두 가짜인건가.. 싶어서 괜히 기운이 빠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불속에서 알아차림만 해도 되는건가 싶고.. 무기력해지는 부작용이 있네요ㅠㅠ 공부할수록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교수님~~!!
와~ 오늘 강의도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개념을 위해 멀고 긴 설명 마다 안하시고 소개해주시는데 그것마저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아마 개념과 매커니즘(?! )을 이해하니 더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학문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교수님을 통해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전공자나 학계사람들 사이에서만 통용되고 쓰이는 내용이나 물건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설명해주셔서 저 같은 이도 배우고 알게 되니 참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도덕교과서에서 배웠던 지행합일이라는 말에.. 알아도 행하지 않을 수 있는데 무슨 지행합일이야... 하고 동의를 못했는데 요즘 저의 경우로 보니.. 지행합일이 맞습니다. 다만 제대로 알지 못해서 실행을 못했던거네요. 제대로 알고 나면 자동으로 행..으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오늘고 감사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초반에 저의 질문에 답변을 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봐주실 줄 몰랐는데 읽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워크숍도 가고 싶었지만 제가 지금 갈만한 상황이 아니라서요ㅠ 너무 아쉬웠어요. 여의치 않은 현실이 좀.... 걸리는 게 많아서요. 다음번에 또 한다면 몸을 잘 챙겨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책은 아직 구매하지 않았는데요, 제가 집중력도 떨어지고 뭐하나 진득하게 하는 게 어려워서 책 두께를 보고 도저히 저건 못 읽겠다 싶어서 포기했지만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네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도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책 내용이 이해가 안 되면 그때 또 질문하겠습니다ㅎㅎ 그런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방법이 너무 궁금하네요. 혹시 계획중인 커리큘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제한적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비슷한 분들이 제법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전까진 내면소통 책으로 배경지식을 쌓고 기다리겠습니다. 연초에 해주신 강의를 토대로 자신의 가치 질문도 해봤는데요. 그때는 이게 정말 효과가 있나?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동영상을 멈춰보고 하나씩 기입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방법이 잘못됐는지, 아니면 집중도나 정신 상태가 문제인건지 아직은 효과를 실감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존투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 장마로 인해 쉬었지만 그래도 주 2회 이상은 계속 뛰었고, 날씨가 좋았던 시기엔 주 5~6회 정도 존투 운동을 했습니다. 힘들이지 않으면서 땀이 흠뻑 나 기분이 상쾌하더군요. 그 느낌이 좋아서 최대한 자주 나가서 뛰려고 합니다. 운동을 강력히 권해주셔서 살도 약간 빠졌어요ㅎㅎ 확실히 예전보다 스트레스도 덜 받는 것 같고요. 명상은 여러모로 좀 어렵더라고요. 저 스스로 호흡을 인식하면 뭔가 힘이 들어가고 호흡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이건 계속 해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운동 명상을 한다는 생각으로 존투 운동에 더 매진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나아지고 있다고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나이 먹도록 뭐 하나 이룬 건 없지만 사람답게 살고 싶고,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거예요. 아무쪼록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동사적 언어(spin words)의 생활화 성경은 본래 행동적 언어로 표시되 있지만 한국어로 번역될 때는 명사와 형용사의 행위 결과적 과거 언어로 되 있습니다 우리 언어생활이 과거적. 표현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존재는 진행하는 현재입니다 그러므로 언어는 동사나 진행형으로 습관화 해야 새로운 창조물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방향성을 가진 스핀으로 존재한다
생성질서와 능동적 정보를 비유하자면, 타국 스파이가 왕국에 침투해 A왕을 직접 암살하는게 아니라, A왕이 사실은 정식 혈통이 아니라는 조작된 편지를 신하가 우연히 보게끔 하여 이 사실이 점점 퍼져 왕국 스스로 기존 왕을 몰아내고 새로운 B왕을 추대하게끔 하는 걸로 이해하면 되나 싶네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최근 다시 읽은 미움받을 용기에서 소개된 아들러의 심리학과도 일맥상통한 이야기같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질문이 있습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전자가 확률적으로 존재하다가 관측되었을때 결정된다 라고 설명하고있습니다. 여기서 관측되었다는 것은 어떤 생명체로부터(또는 무엇으로부터) 관측되는 경우를 뜻하나요? 사람이 인식할때인지 동물이 관측해도 되는지 심지어 식물이나 무생물도 가능한지.. 아니면 cctv를 통해 사람에게 관측되는 경우에는 관측된 것으로 인식되는지 (이 경우 사람이 관측하지 않는다면 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신경망도없는 전자가 어떻게 관측되어짐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AI의 발전 방향이 능동적 추론에 이어서 봄의 내재적 질서 방향쪽으로 가면 큰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하셨는데 요즘이 gpt는 이전에 했던 질문을 기억했다가 이전에 했던 말(경험) 토대로 대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수님이 말씀하신 방향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은 소위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강의를 하고계시지만 어딘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론다번의 시크릿 말고 위대한 시크릿이라는 책 읽어보셨을까요?! 알아차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있더라구요. 모든 종교나 과학, 학문들이 결국에는 본질적으로 한가지 이야기를 하고있는것같아서 신기합니다!!
위대한 시크릿을 읽다보니 알아차림 관련 많은 서적들이 소개되는데 거기에 교수님이 옮기신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그 밖에 책들은 번역되지 않은것들도 많아 아쉬웠네요ㅠㅠ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가 이 책을 읽으니 이해가 더 잘 되고, 이렇게 연결이 되나 싶어서 계속 신기해요ㅎㅎ 아니 결국엔 다 연결된 것이기도 한거죠 아직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교수님은 론다번에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breakthewall5566넵 여러번 말씀 하시는거 들었습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교리가 다른데 본질적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과학이나 학문에서도 결국 종점에는 비슷한 이야기로 이어지는것같아 각자가 믿고 이야기하는 ’진실‘은 조금씩 다르지만 진리는 하나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주제에 벗어나는 TMI가 진짜.. 거의 겅의의 절반은되는듯.. 예를들어 갑자기 왜 a와b중 b로 번역했는지.. 다른한국번역본은 어떤오류가생기는지.. 내 번역이 더 맞다)) 듣다가 뭘듣고있는지 모르겠어서 ㅠㅠㅠ포기요.. 첨접했을때도 30분동안 인트로가 샘소개 및 번역 스타일과 이유등등…. 샘.. 책먼저읽을게요..😢 좀더간결?심플하게 전달부탁드리고자 길게적어봅니다. 애정이없으면 꺼버리고말앗겟으나 교수님 책도 다 산 애청자입니다 ㅠ
교수님이 만드신 맛과 영양이 끝내주는 전골을 전국민이 나눠먹고 건강한 몸과 건강한 소통이 넘칠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교수님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실시간으로 듣지는 못하지만 유튜브에 다 올려주시니 뒤늦게라도 듣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특히 저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바이러스는 원인이 아니라 계기일 뿐, 나를 아프게 한 진짜 원인은 나 자신의 내향적펼쳐짐 패턴이었다는 말이 저에게는 위로처럼 들립니다 알아차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발견한 셈이니까요 기계론적 세계관에 얼마나 찐하게 물들었는지 제 모든 사고체계가 기계론적 세계관을 기반에 두고 있단걸 깨달을때마다 묘한 기분이 듭니다 저처럼 전공자도 아닌 사람들은 교수님 아니었으면 이런 소중한 가르침을 알게될 길이 없었을텐데 무료로 양질의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교수님..제가 분노 조절을 잘 못하고 남 탓을 잘합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속에 남을 미워하는 마음과 너만 아니였으면.. 이런 생각을 품고, 그게 계속 반복되니 홧병까지 생겼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생각해보니 저를 이렇게 만든 원인은 저의 삐뚤어진 마음이였네요 ㅜㅜ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주제인데 교수님께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려는게 느껴집니다. 전골 비유도 재밌고 강의 마지막부분으로 갈수록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1000여명이 함께 듣고 있다는 것도 감동적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여. 일요일에 뵐게요 ^^ 늘 감사드립니다.
세아이를.키우고 있는 다자녀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듣다보면 이해되는 부분이 '가끔; 있는데, 그 가끔이 점점 많아 지는 경험을 합니다. 책을 읽고 있는데 또 강의 들으면 더 깊고 더 넓은 의미가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 올해 편안전활을 알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38.능동적 정보와 생성질서
/바이러스와 분노의 공통점-생성질서
0:01 바이러스와 분노의 공통점은-생성질서
0:21 질문1 4:34 5:56 코헨
6:36 ☆포괄적 간접적 일관적 9:15 일단 오해에서 그리고 이해로. 10:11 내면소통의 힘self talk 10장11장
13:58 6장-4
14:47 1 [능동적 정보]
17:15 2 [정보의 행위] ☆객관적정보-물리적실체
19:45 3 [정보이론이란 무엇인가] 클로드새넌-인간을 위한 주관적 정보
23:00 28:54 38:11 ☆4[전신Tele-graph] 1844
24:40 5[19세기미국철도망] 36:03
39:20 6[정보이론의 기본 가정]
44:25 7[ASC2 Code] 47:00 46:06
48:08 8[☆커뮤니케이션;두가지 관점] 51:28
52:47 9[또 다른 관점/본래적 의미-☆공유된 경험-공동체 52:50 ] 54:56 공동체 58:05
1:01:28 1:07:21 10[능동적 정보의 작동 방식]
1:03:06 17:43 ☆11[양자 잠재력] 1:05:04
1:05:46 12[능동적 추론(프리스턴)과 능동적 정보(봄)]
1:09:40 13[~의 통합?] 1:10:40 1:13:00 1:16:00 [인과론:기계론적 세계관의 대표적인 이야기 방식]
1:16:00 14[이야기 방식] 1:16:53 라이프니츠
1:18:43 ☆15[생성질서] -대안
1:23:01 16[생성질서로서의 바이러스 감염 ] 1:25:46
1:26:10 17[바이러스의 내향적 펼쳐짐]
☆1:27:51 18[외부 원인에 의한 분노]
1:29:27 19[부정적 감정의 유지나 증폭] 1:29:50
1:32:33 20[면역시스템]
1:33:27 21[레오모드:내재질서를 위한 언어] 1:36:10
1:38:55
많은 왜곡된 고정관념을 새로 보기.
생성질서. 지진이 일어나네요ㅜ
🙏 🙏 🙏 🙏 🙏 🙏 10/16 🙏 🙏
🙏 231108
타임 라인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race-e1f3h정리 감사합니다
샬롬!
유투브를 통해 김주환 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강의가 너무너무 어려운데 듣다보면 언뜻 언뜻 이해되어 신기합니다.. 계속 생각하고 곱씹으면서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강의가 더욱 기대 됩니다 교수님. ♥️🙏♥️
ㅇ..
자기 중심적인 받아들임
부처님의
장님 코끼리 만지기의 가르침
Shared experiences 하여
Communication 하며
전골을 같이 먹을 수 있기를...()
늘 감사와 존중을 바칩니다..()()()
나도 김주환커뮤니티 멤버라요~~ 공통경험을 나누니께니~~❤❤❤
좀 어렵긴 하지만 반복해서 듣고 자주 생각하고 하다보면 선생님의 말씀이 아...그거구나....하고 이해가 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기계론적 세계관의 생각의 틀을 벗어나야 할것 같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교수님, 최고의 지성, 선지식. 고맙습니다
능동적 정보, 바이러스, 생성질서, 계기, 분노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내용을 쉬운 예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머릿속에 맴돌던 것들이 다소 정리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러스와 분노의 생성원리가 확~실하게 이해가 되어 대응하는 방법을 얻은것 같습니다
감사하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 최고 입니다👍
교수님 배움이, 공부가 재밌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교수님 귀한 지식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반복해서 듣고 배우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영웅이십니다 ❤
😊
명상이 최고인듯요.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배움의 시간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덕분에 출장 장거리 다닐 때 라디오처럼 듣고 있습니다. 제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강의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유투브를 통해서 귀한 정보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그때 딱 맞는 선생님의 딱 맞는 강의가 떠올라서 정말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지 놀랄때가 있습니다.
잘 들고 행복해지도록 할게요. 완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결국 판단의 주체는 본인=자신 이라는 설명 감사합니다.
금융관련 투자를 하면 꼭 써있는 문구이기도 한데요ㅋㅋ.
실제로 투자하면서 인생 많이 배우고 있는데,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이론과도 부합하니, 명쾌합니다!! 긍정적인 생성질서가 습관되도록 다듬겠습니다!
맞아요. 분노는 곱씹을수록 커지는 거 같아요.
좋은강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매번 다 못 듣고 쌓여가네요😅 교수님을 알게 해준 그 힘들었던 시간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제 지인을 만났는데 교수님을 알고 계서서 서로 너무 반가왔어요^^항상 감사합니다!!!!!
뒷부분 강의를 못들어서 이제 마저들었어요 매우매우 좋은 내용에 감동❤~~감사합니다❤❤
소중한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과 영상으로 귀한 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김주환 교수님 덕분에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디
가끔...교수님께 영어도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해보기도 해요 😆
귀한 강의 고맙습니다! 💙💙💙💙💙
교수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05 자기 가치를 정의 내리기
삶의 5가지 영역
행복/가족/등등에서 핵심가치란? 기술
그걸 왜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왔고, 하고있으며, 앞으로 할 것인가?
저는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산것같아요 이런 좋은강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앞 부분은 어려우나, 바이러스 얘기부터는 들으면 우리가 살면서 느끼고 있던 것들입니다.
외부의 상황을 내가 어떤 태도와 생각으로 바라보는지, 내가 어떤 스토리를 내게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교수님, 본받고싶습니다! 감사해요
어제 실시간 참석 못하고 이제 들어요..
감사드립니다~😻🙏
김주환 공동체에서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공동체라는 표현은 전체주의적이고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데서 ... 약간의 이질감을 느낌니다. 비판하는 건아니고... 우리라는 표현을 자주쓰는 한국인들은.... 편나누기를 하는 경향이 많은것같습니다. ㅎ 좋은것도 나쁜것도요 ㅎ 걍 느낀바를 적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책 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자기확신 2번째방법 자세히 알고싶어 책 사서 꼼꼼히 읽어보려구요.
방법도 강의로 자세히 풀어주심을 부탁드려요 ^^
같이먹기 ㅎ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
귀에 쏙쏙~~ ^^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내면소통 책을 보니 훨씬 이해가 됩니다.
강의를 계속 해주서서 강사합니다! 책읽기에 큰 도움이 되요~
지금딱 이부분 읽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생각보다 많은게 바뀌는 중이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당 ~^^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완독 했습니다! 아직 어렴풋이 미세하게 이해가 되는 수준인데요ㅠㅠㅎㅎ 이해를 확실히 못해서 그런지 읽다보니 이 이야기대로라면 이 세상에서 (물질적인 것들, 관계 등)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들마저 부질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세상은 허상이니 내가 이 허구의 세상에서 느끼는 사랑과 행복도 모두 가짜인건가.. 싶어서 괜히 기운이 빠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불속에서 알아차림만 해도 되는건가 싶고.. 무기력해지는 부작용이 있네요ㅠㅠ 공부할수록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교수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 강의소개는 로버트 치알디니 저자의 책이 생각납니다. 설득은 호감과 신뢰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는데 오늘은 설득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기대됩니다. 오후 9시에 뵙겠습니다!
와~ 오늘 강의도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개념을 위해 멀고 긴 설명 마다 안하시고 소개해주시는데 그것마저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아마 개념과 매커니즘(?! )을 이해하니 더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학문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교수님을 통해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전공자나 학계사람들 사이에서만 통용되고 쓰이는 내용이나 물건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설명해주셔서 저 같은 이도 배우고 알게 되니 참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도덕교과서에서 배웠던 지행합일이라는 말에.. 알아도 행하지 않을 수 있는데 무슨 지행합일이야... 하고 동의를 못했는데 요즘 저의 경우로 보니.. 지행합일이 맞습니다. 다만 제대로 알지 못해서 실행을 못했던거네요. 제대로 알고 나면 자동으로 행..으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오늘고 감사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초반에 저의 질문에 답변을 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봐주실 줄 몰랐는데 읽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워크숍도 가고 싶었지만 제가 지금 갈만한 상황이 아니라서요ㅠ 너무 아쉬웠어요. 여의치 않은 현실이 좀.... 걸리는 게 많아서요. 다음번에 또 한다면 몸을 잘 챙겨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책은 아직 구매하지 않았는데요, 제가 집중력도 떨어지고 뭐하나 진득하게 하는 게 어려워서 책 두께를 보고 도저히 저건 못 읽겠다 싶어서 포기했지만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네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도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책 내용이 이해가 안 되면 그때 또 질문하겠습니다ㅎㅎ
그런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방법이 너무 궁금하네요.
혹시 계획중인 커리큘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제한적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비슷한 분들이 제법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전까진 내면소통 책으로 배경지식을 쌓고 기다리겠습니다.
연초에 해주신 강의를 토대로 자신의 가치 질문도 해봤는데요. 그때는 이게 정말 효과가 있나?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동영상을 멈춰보고 하나씩 기입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방법이 잘못됐는지, 아니면 집중도나 정신 상태가 문제인건지 아직은 효과를 실감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존투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 장마로 인해 쉬었지만 그래도 주 2회 이상은 계속 뛰었고, 날씨가 좋았던 시기엔 주 5~6회 정도 존투 운동을 했습니다. 힘들이지 않으면서 땀이 흠뻑 나 기분이 상쾌하더군요. 그 느낌이 좋아서 최대한 자주 나가서 뛰려고 합니다. 운동을 강력히 권해주셔서 살도 약간 빠졌어요ㅎㅎ 확실히 예전보다 스트레스도 덜 받는 것 같고요.
명상은 여러모로 좀 어렵더라고요. 저 스스로 호흡을 인식하면 뭔가 힘이 들어가고 호흡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이건 계속 해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운동 명상을 한다는 생각으로 존투 운동에 더 매진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나아지고 있다고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나이 먹도록 뭐 하나 이룬 건 없지만 사람답게 살고 싶고,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거예요.
아무쪼록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울려고 노력할게요^^
계엄령이 가능한 조건이기도 하네요. 겨울별미로 팥죽을 쑤어 파는데 평소와 달리 장이 한산합니다. 막곡리에서 오시는 아주머니께서 오늘따라 장이 안된다며 춥기도 하고 테레비에서 난리라서 더 그런갑다며 웃으시네요. ㅋ
감사합니다 저너머에는 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소개의 '질문들' 중에 같은 문장이 2개 있습니다.
'내 생각과 네 생각은 왜 다를까?' 와 '왜 너와 나는 생각이 다른 것일까?' 입니다.
동사적 언어(spin words)의 생활화
성경은 본래 행동적 언어로 표시되 있지만 한국어로 번역될 때는 명사와 형용사의 행위 결과적 과거 언어로 되 있습니다
우리 언어생활이 과거적. 표현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존재는 진행하는 현재입니다
그러므로 언어는 동사나 진행형으로 습관화 해야 새로운 창조물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방향성을 가진 스핀으로 존재한다
1:30:47
과거의 사건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하나의 계기만을 제공했을 뿐이다
생성질서와 능동적 정보를 비유하자면, 타국 스파이가 왕국에 침투해 A왕을 직접 암살하는게 아니라, A왕이 사실은 정식 혈통이 아니라는 조작된 편지를 신하가 우연히 보게끔 하여 이 사실이 점점 퍼져 왕국 스스로 기존 왕을 몰아내고 새로운 B왕을 추대하게끔 하는 걸로 이해하면 되나 싶네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최근 다시 읽은 미움받을 용기에서 소개된 아들러의 심리학과도 일맥상통한 이야기같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질문이 있습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전자가 확률적으로 존재하다가 관측되었을때 결정된다 라고 설명하고있습니다. 여기서 관측되었다는 것은 어떤 생명체로부터(또는 무엇으로부터) 관측되는 경우를 뜻하나요? 사람이 인식할때인지 동물이 관측해도 되는지 심지어 식물이나 무생물도 가능한지.. 아니면 cctv를 통해 사람에게 관측되는 경우에는 관측된 것으로 인식되는지 (이 경우 사람이 관측하지 않는다면 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신경망도없는 전자가 어떻게 관측되어짐을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팬데믹이 가능해진 조건이기도 하네요. ㅋ
하나의 질병 공동체?
교수님! 정목스님과의 영상 저도 봤어요~그런 곳에서 명상워크샵하고프네요ㅎ 교수님의 학자로서의 소명이 타인에게 영감이 되고, 특히나 반짝반짝 예술가의 스피릿ㅋ을 다시한번 봐서 반가웠습니다!(재니스 조플린이라니)장자 때부터 느꼈지만요ㅎ 영상과는 관계없는 댓글-워크샵때는 표현자제하느라 댓글로나마..표현해봅니다ㅋ괜찮으시죠?!ㅎ레오모드 랭귀지 한글 봄이 배웠어야했는데 아쉽!ㅋ
움직이는 정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양자역학의 스핀개념이 도입된 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가장 깊은 곳에서 작용하는 언어의 물리적 운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AI의 발전 방향이 능동적 추론에 이어서 봄의 내재적 질서 방향쪽으로 가면 큰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하셨는데 요즘이 gpt는 이전에 했던 질문을 기억했다가 이전에 했던 말(경험) 토대로 대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수님이 말씀하신 방향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포괄적인 추론과 포괄적인 알아차림이 내면소통에 더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10장 11장 면밀하게 읽어보겠습니다~^^ 초반에 말씀하신그부분 제한적이라도 그 궁금증은 꼭 알려주세요~^^
교수님, 워크북 하나 출판해주세요... 그거 따라서 해볼게요.
바이러스와 분노의 공통점 ❤❤❤
7:06
감사합니다 여기서부터 본론인가봐요 이제 내용이 들려요😂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은 소위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강의를 하고계시지만 어딘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론다번의 시크릿 말고 위대한 시크릿이라는 책 읽어보셨을까요?! 알아차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있더라구요. 모든 종교나 과학, 학문들이 결국에는 본질적으로 한가지 이야기를 하고있는것같아서 신기합니다!!
위대한 시크릿을 읽다보니 알아차림 관련 많은 서적들이 소개되는데 거기에 교수님이 옮기신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그 밖에 책들은 번역되지 않은것들도 많아 아쉬웠네요ㅠㅠ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가 이 책을 읽으니 이해가 더 잘 되고, 이렇게 연결이 되나 싶어서 계속 신기해요ㅎㅎ 아니 결국엔 다 연결된 것이기도 한거죠 아직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교수님은 론다번에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저번강의에서 끌어당김은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던데.. 연관성이 없다고 분명히말씀하시던데요
@@breakthewall5566넵 여러번 말씀 하시는거 들었습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교리가 다른데 본질적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과학이나 학문에서도 결국 종점에는 비슷한 이야기로 이어지는것같아 각자가 믿고 이야기하는 ’진실‘은 조금씩 다르지만 진리는 하나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breakthewall5566아 그리고! 이 댓글 초점은 끌어당김의 법칙 보단 알아차림에 대한것이었습니다!
진리는 어떠한 경로로 깨닫든간에 하나로 종결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만물에 심어놓으셨다고 말씀하셨죠😊
세상이 하나로 되어가는 현재의 모습이 전신의 출신이 발판이 되어 *특파원*
*전봇대*라는 용어도 등장하고...
정보는 선택 가능한 자유의 범위다
잘 이해하고 싶은데 첫 문장부터 막혀서 질문 드립니다. 생선 질서 라는 말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데,어떤 뜻인가요?
TMI스토리가 강의에많아 혼란이올수있어요.저도비슷한 느낌😢
1:23:01
주제에 벗어나는 TMI가 진짜.. 거의 겅의의 절반은되는듯.. 예를들어 갑자기 왜 a와b중 b로 번역했는지.. 다른한국번역본은 어떤오류가생기는지.. 내 번역이 더 맞다)) 듣다가 뭘듣고있는지 모르겠어서 ㅠㅠㅠ포기요.. 첨접했을때도 30분동안 인트로가 샘소개 및 번역 스타일과 이유등등…. 샘.. 책먼저읽을게요..😢 좀더간결?심플하게 전달부탁드리고자 길게적어봅니다. 애정이없으면 꺼버리고말앗겟으나 교수님 책도 다 산 애청자입니다 ㅠ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는 하나도 없는데?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상하네요? 이야기들을 물방울 하나의 개체라고 보시는 듯. 어떤 이야기도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17:36
커뮤니케이션은 경험의 공유…근데 가족끼리 안통하는 건 환장할 노릇이네
핵심가치 해왔고 하고있으며 할것인가 일관성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는 무슨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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