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온도 고작 1도 오르는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평균 온도 상승보다 심각한 건 표준편차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극도로 온도가 높거나 낮은 날의 비율이 커지는데 이건 사망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옛날에는 최고 기온 30도 넘어가는 날이 10일 정도였다면 지금은 30일 이상이 되어버린다는 거죠.
@@잘모르겠따경제를 희생시키는 것이아닌 경제의 방향성이 편의에서 생존을 위한 환경으로 가는거죠. 일방적으로 희생 시키는것이 아닌 돈이 그쪽으로 흐르게 만드는 것이죠. 결국 돈은 욕구를 따라 흐르고 환경은 생존욕구, 불안해소욕구, 도덕적우월감에 대한 욕구 등을 통해 돈이 흐르게 되는것이죠. 작게보면 파타고니아의 마케팅과 같은 거죠. '환경을 위합니다'는 그 자체로 명품 브랜드마냥 경제적 가치를 낳는 내용이죠
@@잘모르겠따경제 구조를 변화시켜야지... 지금의 금융자본주의는 성장이 전제되어 있는 체제라서 그럼. 돈을 빌려주고 빚을 만드는 거 자체가 지금의 빚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거라는 막연한 기대, 미래 가치에 대한 막연한 투자임. 그러다 보니 성장 외의 다른 가치는 다 버리는 거임. 정확히는 경제 성장이 둔해지는 게 문제고. 성장을 전제로한 빚인데 성장이 안 되니. 이제 성장을 전제로한 빚 잔치를 끝낼 때가 된 거임. 다음 자본주의를 모색할 때. 어떤 방식의 자본주의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자본주의는 또 위기에 맞게 새로운 변화로 대응할 거임. 다만 빨리 그 방식을 찾았으면...
현재와 반대로 산소가 생명체에게 독성물질이 되며,지구상에 산소가 거의 존재하지도 않던 원시 지구에서도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생명이 존재했음. 고로 지구 표면온도가 몇도가 바뀌던 간에 “현시대 동물만“ 멸종하고 지구는 ㅂ랄 긁으며 가던길 가겠지..고로 인간이 미안해라는 인간중심적인 사고를 가질 필요가 없음
이거 좀 아쉬운게 2020년 전까지는 폭이20년 단위였다가 2024년 부터는 폭이 4년 단위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정확이 알기 힘들거 같음 실제로는 2016~2020에 오른것 보다 2020~2024에 오른게 거의 5배는 더 많음에도 이를 알려면 숫자를 자세히 봐야하는..
@@Tenzu_kyo 40년대에 국소적인 온도 상승이 있는 것은 아무래도 인간의 영향 보다는 자연 현상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세계대전 당시 유례없는 공업화가 진행되긴 했으나 그 당시의 기준일 뿐, 그 이후 60-80년대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심지어 핵폭탄 실험 조차도 일반적인 화산 폭발만큼 큰 에너지를 내지는 못해요. 저런 글로벌 트렌드를 낼 수 있는 건 아마도 유난히 편서풍 강도가 약해져서 바다의 대류가 약해진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엘니뇨 혹은 남방진동이라고 부르는 효과이지요. 물론 확실히 알려면 당시의 관측 자료 조사가 필요합니다.
@@wih3034 그러면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단체로 돌아서 지구온난화 원인이 인간인 게 틀렸다고 성명냈나요? 과학적 가설로서 논쟁거리가 있으면 그건 명료한 진리가 아니지요. 실험으로 입증도 못할 일에 왜 확신을 하지? 우주적 스케일을 연구하는 천문학자들도 지금 우주탄생의 원인으로 빅뱅이론만이 진리라고 하지 않고 가장 유력하다 라고 하는데 왜케 인간만이 답이라는 듯이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그래서 답으로서 명료하지 않은 것에 온 인류의 삶을 걸라고? 그런 마인드가 타노스고 히틀러지.
많은 기후 관련 그래프가 있지만
이렇게 창의적으로 직관적이게 영상으로 만드는것도 능력입니다😮😮
아, 이 애니메이션은 제가 만든게 아닙니다. 기후관련 공부를 하던 중 시각화가 너무 잘된 NASA 자료를 찾게되었고, 그걸 전달하는 것일 뿐입니다.
리우올림픽 개막식때 환경캠패인차 저 그래프가 나온 적이 있어요!
진짜 그래프 표현 방식 하나가 작품이고 사조다
이렇게 보니까 직관적이네요
@@DMTPARK나사든 뭐든 일단 개쩜
1도가 작아보일 수 있는데 지구 표면 전체를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에너지라고 생각해보면 엄청납니다
표면온도 고작 1도 오르는게 뭐 그리 대수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평균 온도 상승보다 심각한 건 표준편차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극도로 온도가 높거나 낮은 날의 비율이 커지는데 이건 사망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옛날에는 최고 기온 30도 넘어가는 날이 10일 정도였다면 지금은 30일 이상이 되어버린다는 거죠.
요약 : 섭종 임박
지구: 지들이 뒤지는거 왜 내가 아프다카노?ㅋㅋㅋㅋㅋ
@@잘모르겠따경제를 희생시키는 것이아닌 경제의 방향성이 편의에서 생존을 위한 환경으로 가는거죠. 일방적으로 희생 시키는것이 아닌 돈이 그쪽으로 흐르게 만드는 것이죠. 결국 돈은 욕구를 따라 흐르고 환경은 생존욕구, 불안해소욕구, 도덕적우월감에 대한 욕구 등을 통해 돈이 흐르게 되는것이죠. 작게보면 파타고니아의 마케팅과 같은 거죠. '환경을 위합니다'는 그 자체로 명품 브랜드마냥 경제적 가치를 낳는 내용이죠
@@잘모르겠따경제 구조를 변화시켜야지... 지금의 금융자본주의는 성장이 전제되어 있는 체제라서 그럼. 돈을 빌려주고 빚을 만드는 거 자체가 지금의 빚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거라는 막연한 기대, 미래 가치에 대한 막연한 투자임. 그러다 보니 성장 외의 다른 가치는 다 버리는 거임. 정확히는 경제 성장이 둔해지는 게 문제고. 성장을 전제로한 빚인데 성장이 안 되니. 이제 성장을 전제로한 빚 잔치를 끝낼 때가 된 거임. 다음 자본주의를 모색할 때. 어떤 방식의 자본주의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자본주의는 또 위기에 맞게 새로운 변화로 대응할 거임. 다만 빨리 그 방식을 찾았으면...
@@billparr 빙하에 기록되어 있는 그 어떤 시기보다 온도 변화가 빠름. 정상 아님.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이 거론되기 시작한건 1950년대부터 지구온난화 거론이 70년대..
제가 대학생이었던 1990년대에는 기상학자들은 이미 기초적인 기후모델까지 완성된 상태였죠.
다만 제가 대학생때는 2300년 정도를 티핑포인트로 보고 있었는데. . .
공익광고보다 이게 낫다~^^👍👍👍👍👍
시각화에 엄청나게 힘쓰시는군요. 이번에 올라온 영상도 잘 봤습니다
그 어떤 자료보다 확 와닿는군요
이분 천재인가..?
와. 진짜 지식과 영상을 연결하는 최고입니다. 곧 10년 안에 기후로 인해 식량이 재배되지 않아. 전쟁과 내란이 일상이 될 것입니다. 모는 것이 없어도 견딜 수 있지만 식량이 없는건 극악입니다. 식량이 없으면 동물부터 몰살 당합니다.
와 진짜 그래프 너무 잘 쓰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보면 온난화에 대해서 진지하게 열심히 설명하는 사람들 많은데,
다들 알고 있어요 ㅋㅋㅋ 해결할 방법이 없는거지
하지만 이채널 보는 사람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이미 알고 있쥬 😂😂😂
지구 온난화 이미 늦었다는 과학자들이 이미 자료를 보고 말한거구만 .. 시각화 하니까 확 느껴지네.. 눌림목 횡보하다가 방향 정했음..
오 이 그래프를 포함해서 NASA가 관리/협업하는 다양한 지구 모니터링 자료들이 워싱턴 NASA헤드쿼터 1층에서 상시 상영중이던데 여기서 다시 볼 줄 몰랐네요
확~~
와닿네요.
지구과학 시험의 트라우마를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AI가 빨리 개발되고 메타시대가 얼른 열려서 자원의 소모성을 줄여야해
AI 가 쓰는 전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발전소 뺑뺑이 돌려야 되요. AI 때문에 취업이 안 돼서 경제 폭망.
AI 때문에 출산률 저하. 인류의 수가 감소. 인구가 줄었으니 이제 돈이 안 된다며 AI 쓸 사람에게 폭리를 취함. 이거 계속 반복 ㅋㅋㅋ
직관적이고 보기 좋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시대 기운 오른것도 보이네요
이런 그래프도 있구나 감탄했네요
제철음식 많이 먹고, 특히 생선 많이
먹어둬야겠다. 아 방사능때문에 안되지 젠장
꼴값 안 떠셔도 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십 수년 간 한국 정부에서 직접 조사한 결과 방사능 유해 수치는 0건이었거든요.
곧 소빙하기가 오겠군요...
한 500년 후....쯤?
멋진 그래프네요.
섭종 공지 뜰 법 한데...
2차 대전 이후에 귀신같이 오르네
2024년에 확 튀어오른게 보이네요
조져써요~
오우 시각적최고
지구가 아프다는 광고 다 내다 버려야함 니들 다 뒤진다로해야지
원통좌표 개꿀띠이~
이 온도상승 토네이도를 빨리 없애야할텐데 큰일입니다
저게 1도 2도 우습게 아는데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게 문제..
36.5도
38.5도
우습게 아는사람 없어요 ㅎ
@@HMkim-eu4su있음...아직도 지구온난화 부정하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함
김상욱 교수 왈) 지구 평균 기온 1.2도 올리는데, 핵폭탄 약 277억 개 필요 ^0^
초당
@@apple.safari초당 3개
@엑스비디오 넌 한국어 모름? 내가 한 얘기가 아니라 김상욱 교수님이 했다고. 나한테 따지지 말고 물리학 교수한테 따져. 석사 학위는 따고 박사한테 딴지거냐?
@엑스비디오 대체 내가 언제 기후변화 부정론을 주장함? ㅋㅋㅋ 무슨 조현병있냐?
"지구 평균 기온 1.2도 올리는데, 핵폭탄 약 277억 개 필요 ^0^" 이라는 문장 어디가에 그러 내용이 있음? 정신병원 좀 가봐.
@엑스비디오 ?????저게 왜 기후변화 부정론인데
+1도라는건 체온 37.5도로 평생 사는것. +2도면 38.5도
보기 깔끔해요
1940년대에 잠시 표면온도 오르는거 전잰탓인가? ㄷㄷ
일본 연평균 기온 6천도..ㄷㄷ
1980년 즈음이 변곡점이군요.
빙하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라고 어린 친구🍸
와 시각화 대박이네
2010년 전후로 기후가 급변한거 보면 심각하긴함....
우리가 ㅈ되는거지 지구는 멀쩡함
신석기 시대로 돌아가야 살겠군.
근데 돌만 써서 어떻게 살지?
현재와 반대로 산소가 생명체에게 독성물질이 되며,지구상에 산소가 거의 존재하지도 않던 원시 지구에서도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생명이 존재했음. 고로 지구 표면온도가 몇도가 바뀌던 간에 “현시대 동물만“ 멸종하고 지구는 ㅂ랄 긁으며 가던길 가겠지..고로 인간이 미안해라는 인간중심적인 사고를 가질 필요가 없음
현시대 생물 : 야발놈이...?
이거 좀 아쉬운게 2020년 전까지는 폭이20년 단위였다가 2024년 부터는 폭이 4년 단위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정확이 알기 힘들거 같음
실제로는 2016~2020에 오른것 보다 2020~2024에 오른게 거의 5배는 더 많음에도 이를 알려면 숫자를 자세히 봐야하는..
아 그러네
인간은 영원히 살수있을까
시작이 소빙하기 끝나는 시점이군요 로마시대부터의 그래프는 없나요?
로마시대부터 하면 소빙기 빼곤 노잼이라 안만든듯 ㅋㅎ
@@JS-du6is 로마시대와 중세때 아주 따뜻했다던데 궁금하네요
20세기 초가 가장 낮고 1940-70년대 다시 한랭화 왔다가
2020년대 넘어 무슨 폭주를 하네..
미쳤다
작은 물체 표면 온도 1도 상승은 아무것도 아니지
근데 지구정도 되는 크기의 물체가 1도가 올라갔다는건 어마어마한거임 나도 계산은 안햐봤지만 산업혁명시대부터 매초마다 3개씩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수준의 에너지라고 함
1970년 이후부터 급상승
심각할정드로 많이 올랐네요. .
라그랑주에 거울 뜨워....
코로나 끝나자마자 2년만에 급하게 증가하네
증가폭이 커지는 느낌...
"미쳐 돌아간다"
이미 끝난거 같은데...?
(에어컨을 켜며)
80년대에 뭐 있었지?
회전 회오리~
이런걸 우리가 알아봤자 의미없음. 국가가 개입해야 바뀌는 문제들임. 개개인이 해결할 수 없음.
그러개 그래프 재ㅐ밋내
갑자기 가속화되고 있네
지구는 회복한다. 단, 인류가 없다면…
인류가 ㅈ될뿐…😢
현대에 오면서 측정결과가 더 정확해져서 그런 점도 있습니다. 옛날에도 해빙기 되면 온도 1도는 기본으로 올랐음
3년남앗다
이미 돌이킬 수 없다. 적응하든지 도태되든지...
백만년단위로 시계열분석된 자료보니 또 아닌것같기도 하던데 검토가능할까요 지금이 빙하기와 빙하기 사이 간빙기 막바지 기온급상승기로 보이는 자료도 있던데요
그거랑 별개로 현재 온도 상승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대멸종 시기에도 이런 속도는 없었습니다.
살아남을 생물은 살아남는거고, 죽을 생물은 죽는거고..
야야 너네 나라나 파리협약 이행해라.
와 X됐다 벌써 1도 오름?
1940년도 중반쯤에 어느정도 상승한 이유가
핵폭탄 때문일수도 있음?
@@traveler_to_the_world 오 감사
그럼 혹시 세계대전으로 인한 가능성은 있나요?
@@Tenzu_kyo 40년대에 국소적인 온도 상승이 있는 것은 아무래도 인간의 영향 보다는 자연 현상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세계대전 당시 유례없는 공업화가 진행되긴 했으나 그 당시의 기준일 뿐, 그 이후 60-80년대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심지어 핵폭탄 실험 조차도 일반적인 화산 폭발만큼 큰 에너지를 내지는 못해요. 저런 글로벌 트렌드를 낼 수 있는 건 아마도 유난히 편서풍 강도가 약해져서 바다의 대류가 약해진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엘니뇨 혹은 남방진동이라고 부르는 효과이지요. 물론 확실히 알려면 당시의 관측 자료 조사가 필요합니다.
@@Tenzu_kyo알쓸별잡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내용인데, 지구의 기온이 지금처럼 오르려면 1945년 일본에 떨어뜨렸던 핵폭탄을 산업화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초마다 4개씩 터뜨려야 한다고 하네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인구를 줄여야 하는 이유
인구증가는 공멸이다
뉴노멀에 맞춰서 결국 적응하고 살거같음. 육지가 잠기면 그 잠긴대로 다시 건설하겠지. 비용을 엄청나게 들겠지만. 기후변화 실질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는데 어쩌겟
지구공학 조지면 될거야
하.. 망했네
어쩐지..알이 늘어진다 했지...
그동안 지구를 사랑해주신 호모사피엔스 여러분..
안녕히가세요~~~
중국+인도 만 없어도 20세기로 돌아감
몇 억 년 살앗으면 죽을 때도 됏지
미련 그만 가져
님이 몇억년 살았나요..?
@@seolhwa_12 지구를 위한다는 캐치프레이즈가 웃기잖아~
@@jitaeju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자해중인거지 지구는 안뒤진다ㅋㅋ
자연의 섭리다. 지구 45억년동안 모든 생물이 겪고 살아남은게 진화해서 온게 지금임. 지구온도 낮추는건 인간의 이기심생각하면 불가능. 종족보전을 생각하면 우주로 나갈생각이나 하는게맞음.
(누릴거 다 누리고 온갖 낭비를 하다가 이제 살아갈 후손들에게 한 마디하며) 응 자연의 섭리야^^
지표 온도가 0도일리는 없을테고, 0도는 어디를 기준으로 잡은건가요? 지구 표면온도 역대 평균?
산업혁명 이전 지구의 평균온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구간에서의 평균 아닐까요..?
ㄱㅊ 어차피 수백년전에는 지금보다 더 따뜻했음 기온 좀 올라도 사람사는데 지장 없다는 얘기
기온변화속도에 주목하라고 제발
@@이주형-h8y 인간의 생산활동과 인과관계 없음 ㅅㄱ
@@POWER-ADE산업혁명 이후로 온도상승이나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이 급격하게 상승했고 이는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임; 아직도 이런 소리하는 사람들 있는거 보니까 온난화 극복은 실패일듯ㅇㅇ
@@wih3034 그러면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단체로 돌아서 지구온난화 원인이 인간인 게 틀렸다고 성명냈나요? 과학적 가설로서 논쟁거리가 있으면 그건 명료한 진리가 아니지요. 실험으로 입증도 못할 일에 왜 확신을 하지? 우주적 스케일을 연구하는 천문학자들도 지금 우주탄생의 원인으로 빅뱅이론만이 진리라고 하지 않고 가장 유력하다 라고 하는데 왜케 인간만이 답이라는 듯이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그래서 답으로서 명료하지 않은 것에 온 인류의 삶을 걸라고? 그런 마인드가 타노스고 히틀러지.
@@POWER-ADE 대체 어떤 과학자들이 지구 온난화 원인이 인간이 아니라고 했는지 자료 좀 주시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한 40년 전 주류 의견이 그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얼음 소비가 늘겠군
또 해수욕장이나 물소비가
느니
물장사나 바닷가에서 치킨이나
생선장사 잘될듯
중국 : 응 더태울게~
ㅋ.ㅋ 어차피 이거보는 사람들 죽을때까진 별 일 없을듯
응 매드맥스야~
중국의 경제 개방시기와 정확히 겹치는 그래프 이네요
재생되어가던 오존층도 다시부셔버리는 위대한 콩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