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위해 자신에게 몰두하고, 타인의 인정과 관심 갈구하지 않고, 남과 다른 것, 다른 길을 무서워하지 않고 혼자서 갈수 있는 사람이라면... 루저라는 말은 함부로 쓰지 않을 겁니다. 세상에 휘둘리며 루저가 되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사는 찌질이들이 당신을 루저라고 욕해도 흔들리지도 않을 겁니다. 자신이 가는 길이 뚜렷하고 주관이 분명하다면, 조금 뒤쳐지는게 좋을때도 있습니다. 혼자서 갈수 있는 자에게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저절로 같이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자신들은 남들 눈치보며 혹여나 자신이 찐따같아 보이진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사는데 재는 당당하게 사는걸 부러워하며 당신을 쫓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계속 길을 가다보면 당신에게 질려서 별거없어서 나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끝까지 남는사람 그사람을 잡으십쇼 당신과 그길 끝까지 가줄테니
저도 제 이름 걸고 책을 내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원래 비웃습니다. 그리고 내가 해내면, 자기가 비웃었던 것은 잊고, "누가 책 냈데" 하면서 가쉽거리로 삼습니다. 누군가를 비웃는 사람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정작 본인은 무언가 해보려는 시도도 못 해봤으면서 말이죠.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반박불가님 왜 외로움을 느끼는게 아싸라는 거죠? 당신은 외로움을 한번도 안느껴 보셨나요? 안느껴봤다면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인가요 사람은 누구나 모두 외로움이라는 걸 느낌니다 “외로움을 느끼는건 당신이 특별한 존재다” 라는말에 “아싸들 신났노”라고 함은 당신은 또는 반박불가라고 한 댓들도 결국은 당신들도 “아싸”였어 봤고 그래서 외로움이란 단어를 봤을때 당신들은 “아싸” 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는 건가요 당신들은 아마도 아싸라는 단어가 부끄러우신 것 같은데 아싸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를 속이지 마세요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지금 댓을 단것처럼
사람은 무언가를 해내려하고자 결심하면 혼자일때 가장 강합니다. 힘들때 붙잡아줄 사람도없고 외롭지만 적어도 통수맞을일도없고 상처 입을일도 없습니다. 혼자서 계속 극복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저도 재능과 노력의힘으로 혼자서 월 몇천벌면서 산적있구요 그때 누군가를 믿었다가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충고나 훈수가 아니고 사람은 원래 혼자서 해내고 혼자살아야합니다. 믿을건 가족과 자신뿐입니다. 세상 인간들한테 맘내줬다가 그거 이용해서 배신때리고 자신은 파멸합니다... 누구하나 신경도 안써주고 보상해주지도 않아요 맘적으로 통하는 사람은 그냥 그상태를 유지하세요 괜히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일적인 관계에 끌어들이는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외로움을 두려워 마세요. 오히려 저는 외로움을 이용해 시험공부에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외로움을 무기로 사용할줄 아신다면 짧은 시간 내에 원하시는 무엇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비가 고치 속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낸 뒤 하늘을 향해 멋지게 날듯 우리도 잠깐 그 잠깐의 외로운 시간을 견뎌낸다면 멋진 비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고치 안이 답답하고 어두워도 조금만 참아봅시다!!
지나고나면 늦은 밤 혼자 가볍게 맥주 한 캔 마시면서 안주거리가 되어줄겁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끝까지 버텨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아픔이 미래에는 이겨냈다는 뿌듯한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불과 몇 년전 비슷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기에 장담 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저는 고등학교때 그 순간을 즐기지 못햇습니다 성인이 된 후 내가 원해서 들어간 단체에서 매우 친하게ㅡ지낸 동료가 수술을 하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된 후 혼자가 되었지만 외롭거나 힘들지 않았습니다 딱히.다른 사람과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많은 사람들에게.둘러싸여 있어도 혼자서 가는 법을 저절로 알게 되었거든요.... 그때 저는 많은 성장을 했고 그 기억이 지금도 자랑스럽고 모든일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느낌.... 느껴보시길 바래요....
인생은 3가지 부류의 사람으로 나뉜다 터널을 들어가지 않는 자 터널앞에서 망설이기만 하는 자 터널을 기꺼이 들어가 묵묵히 걷는 자 좋은 영상엔 언제나 고뇌 번뇌하는 삶을 사는 분들이 보는 것 같아요 다들 댓글에 책과 글을 보고 좋은 글귀 써주셔서 저도 힘을 얻고 몇자 느낀바를 적습니다 파이팅~
"Be useful, be kind." "내가 잘나고, 남에게 잘해주자." 고독하게 본인의 길을 나아가는 자들만이,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의 관심과 존중을 받고 타인과의 관계에 집착할 시간에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갈수록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실질적으로 더 큰 도움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선후배 등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관계라는 것은 정말 복잡하기 그지 없지만, 그럴수록 접근법을 단순하게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잘해주기만 한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났다고 사람들이 무조건 나를 존중하지도 않는 법입니다. 1. 내가 잘나고, 2. 남에게 잘해주는 것 이 두가지를 적절히 맞물려서 끊임없이 자시 자신을 계발할 때, 비로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그러네요... 맨날 축구라는 운동을 하며 생각해보았습니다..''왜?나는 혼자이지?왜 맨날...뭐건 혼자만 하지?''생각해보니까... 친구들이랑 할때는... 친구들에게 끌려서 나 자신에 운동이 친구와에 수다떨며하는 운동이 되었었고...지원을 바랬지만.. 학원,축구화,공 이딴거 없습니다 하지만 축구라는걸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눈이 와도 페딩입고 나가서 운동했고 비가와도 우비입고 나가서 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장에서 주저앉아 오열했었습니다..왜 이러고 있는지 가능성도 보장되지 않은 일에 이렇게 열정적인지... 하지만 이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 외로움이 나를 키운거란걸....(잠시 너무 저가 몰입하여서.. 이렇게 글쓴점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마음속으로만 생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혼축하시는 분이 여기 또 있네요. ㅎㅎ 반가워요. 저도 비슷한 처지예요. 맨날 혼자 나가서 혼자 축구공 갖고 연습해요. 몇 년째 이러고 있는데, 실력이 잘 안 느는 것 같아서 답답하기도 하고 가끔씩 '그만둬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는 가슴이 답답해져요. :( 그냥..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있구나 하는 반가움에 댓글 남겨요. ㅎㅎ
올해 서른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좌절로 자꾸만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는것을 두려워하여 자꾸만 도망치기만 했고 결국 밑바닥 가까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포크님의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스스로 혼자 일어서보고 싶습니다. 무언가에 간절해지고 싶습니다.. 다들 어린나이부터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전 나이가 있어 매우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저 또한 스스로 일어서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이제부턴 제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도 포크님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외로움이 나에게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홀로 싸우시는 분들모두힘내시고 항상 자신을 믿고 나아갑시다. 마지막에 낮게 깔린 목소리로 외로움은 선물이라 말할때 무언가의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포크포크채널 요즘에 빠져서 자주보는 중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Do it ! Do it ! Do it ! 제가 처음 포크포크님의 영상을 보고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힘들때마다 보며 공부를 했던 고등학교 시절이 기억납니다... 포크포크님의 영상을 보기 전에는 포기도 많이 했었는데 보고난 후에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은 도전을 하게 힘을 넣어주셔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포크포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공부 못하던 저도 포크포크님처럼 많은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Do it 하겠습니다.
외로움이야말로 제 인생의 선물입니다. 영상을 보며 모든것을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끝까지 내려가 처절한 바닥을 경험한 자만이 진실한 사랑과 연민을 나누며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을 고양시키는 선한영향력의 삶을 살아갑니다. 존재만으로 just do it!! Keep going!!
어느 순간 부터 평안함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그 지루함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 감정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때 때 마침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앞으로도 계속 지루하고 외로워지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되기를 바래서 만든 이상향에 대한 인정을 받는 것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냉정해지고 엄격하게 굴 때 나 자신에게 받은 인정이 훨씬 더 기쁠 것 같습니다. 지금 것 그 어떤 어른들게게 받은 칭찬도 진심으로 기쁜 적이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죠
annecy annecy 저는 이십대 후반인데 저도 노래, 음악이 하고 싶어요. 현실과 많이 갈등중인데 그래도 음악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어서 쉽게 포기를 못하겠어요. 외롭지만 더 많이 고뇌해 봐야겠죠. 저는 그래도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고싶은거 해봐요!
진짜 다른 건 안봐도 포크포크님건 매일본다... 혼자였던 기간은 많지않지만, 아마 대학교 2학년때부터였던거같다.. 중국어공부좀해보겠다고 중국어공부시작했던거같고 대학교 3학년때 위탁으로 한번갔다. 뭘해야하는지 몰랐다. 중국어도 말을 못하고 영어도 못했다.(읽는거가능,듣고말하기못) 학교에 외국인들이 많았다. 처음이었다. 난생처음보는 외국인들 백인들 흑인들 아시아인들의 융광로.. 여기가 중국맞나싶었다. 처음으로 영어를 썼다. 매일 그들과 어울렸리고 노력했다. 벨기애,프랑스,독일,이태리,스페인 등등.. 많은 사람들과 얘기하고 문화적으로 다 다르다는걸 알았다. 스페인여자한테 한눈에 반했고 그냥 지나칠까했는데 그냥 무심코 말을 건넸다.웨어아유프롬? 누구보다 꼼꼼하고 세세하고 예뻤다. 다른 스페인사람들과 다르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그애도 늘 고통받는 학생이었다. 자국에서. 왜케 룰을 안지키냐? 룰은 국가마다 다르다. 스페인문화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여자와 한국문화가 안맞는다고생각한 남자가 만났다. 3개월차에 고백후 차였다. 울었다. 처음으로 누군가로 인해 울어본건 처음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많이 성숙해졌다. 그리고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갔다. 생각보다 미국에서 할 수있는게 많지는 않았다. 수업듣고 과제하고 한국이랑 다를게 없어보였다. 물론 언어는 영어.. 교외활동도 많이 했던거같다.운동을 시작했고 사람들앞에서 케이팝공연도 해보고 재밌었다.. 그리고 이제 졸업하고 스페인대학원에 가고자 한다..모두가 반대했다.그냥 간다. 늘 혼자였던거같다. 대학 2학년부터는. 지금 든생각은 그때 중국을 안갔으면 후회했다. 많은 사람들이 굳이 가봐야 배우는 건 중국어밖에 없다고 했다. 그시간에 스펙쌓는게 낫다고 했다.어차피 가는거 시간낭비라고 했다. 이제와보니 안듣길 잘했다. 후회가 없다. 난 뭐 성공한 인생도 아니다. 돈도 없다. 친구도 안만난다. 돈모아서 해외가는데 쓰려고.. 그렇게 얻은 능력은 각국의 외국인친구들, 자유로운 영어구사력, 중국어.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이번이 내 마지막 유학생활일거같다. 이제 취직할 시기인데 그냥 여기에 걸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구글 등에서 인턴기회도 있으니 여기에 걸었다.이게 20대, 내가 가진 예산하에서 할 수있는 전부를 걸었다..점수화된 스펙이라곤 티셋과 매경, toefl,Ielts밖에 없다.. 어떻게든 밥은 빌어먹으니...그냥 가는거다.
소설가를 지망하고 있지만 주변인들의 반응이 하나같이 넌 분명히 굶어 죽게 될거야! 하는 반응이라, 가끔은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야할까 망설일 때가 있고 그때문에 슬럼프를 겪는데 이렇게 힘이 되는 영상을 보니 조금 편안해지는 마음이네요. 비록 첫시작이 위태로운 직업이라지만 그것을 모두 감수하는 것에 이미 충분히 각오가 되어있으니까요. 😌
요즘 나만 이렇게 외롭고 고독한건가 많이 우울했는데 댓글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도전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그걸보며 동기부여를 얻고 갑니다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가장 큰거같아요 너무 외롭고 우울해서 이 선택이 틀렸던건가 초심을 자꾸 잃게 되고요 근데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어떻게든 버텨야겠죠
아......가슴이 찌릿해지면서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노력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이 영상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가지고있는 이 마음과 간절함을 잊지않기위해 매일 보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고독하고 외로울 수는 있겠지만... 때로는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내가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뭔가를 성취하고자 할 때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할 때만큼은 인간관계를 과감하게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어요.
홀로 편입을 시작하려합니다. 재수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또 자신이 없어서 2년 반이라는 시간이 갔습니다. 편입을 위해 체력도 다졌고, 휴학하지 않고 학기와 병행하며 시간을 쪼개 알바도 해서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제는 그저 하기만 하면되는데 겁이나네요. 가장 무서운 건 돈과 시간이 아니라 혼자 일어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나아가고 몇 천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이 영상을 보면서 꼭 이루고 싶은 바를 이뤄내겠습니다.
드림 하이1에서 한 말이 기억난다. 최고가 되면 어떨꺼 같냐는 질문에 기분이 날아갈것 같겠다며 행복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명이 그랬다. "최고가 되면 외로울것 같다고ㅡ " 외톨이하면 사람들은 보통 실패자, 루저가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영화 속 히어로들이나 최고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도 외톨이다.
"남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닥친 위기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강인한 사람이 되어라" "외로움은 스스로를 단련시킬 좋은 기회다" 이런 의미로 얘기한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앞뒤 다 짤라먹고 "타인을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인간관계는 사회악이다" 처럼 이라는 식으로 와전되었다
성공한 사람이란 단 하나의 견고한 목표점에 도달하기위해 외로움과 고독감을 견디고 자신을 수만번 담금질 하며 어깨에 가해지는 억만근의 압박감을 두다리로 온전히 버티며 결국에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다. 이들이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지 않는, 소위말하는 ‘일반인’과 구별되는 가장 큰 점은 이 과정을 ‘홀로’ 견디며 자아를 온전히 자립시키는 힘을 기른것에 있다. 도전하지 않은 자들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만족감을 얻기위해 타인에게 의지한다. 스스로 노력하고 고통의길을 걸어본 경험이 없기때문이다. 성공한사람의 가치는 그가 이룬 결과물에 있는것이 아니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없이도 스스로의 가치를 온전히 가질 수 있다는데에 진정한 가치가있다. 사람들은 결과물을 얻었느냐 얻지 못했느냐로 성공과 실패를 판단한다. 진정 가치있는것은 결과물이야 어찌됐든 고통을 견디는 과정속에서 본질적 자아를 성장시킨것에 있는데 말이다.
플룻을 전공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평일에는 4시간, 주말에는 8시간 넘게 악기 연습하느라 옆에 있는 친구들이 다 떠났지만 그 많은 친구들중 2명이 곁에 남아주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들이 저를 기다려준 순간이 아깝지 않게 1분 1초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 미래를 무시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난 후로 느꼈어요 그래서 이 두 친구들과 함께 더 한발짝 나아가려 합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공모전에 떨어져 슬럼프와 정신적 고통이 저를 묶어버렸습니다. 여러 공모전 실패로 어느 순간 저혼자 걷고 있었습니다. 혼자 남고 슬럼프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울때 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선 슬럼프가 오기엔 너무 이른 시기라는걸 깨닫고 제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다시 깨우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자기만의 길을 가는게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싸움인지를. 이걸 함께 느끼고 있을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지지를.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영상과 댓글을 통해 많은 동기부여를 받네요
존경과 자지를
힘들게 공부하고오면 아무도 수고했다 말한마디 안해주니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유효정-n7y 힘내세요!! 끝까지 포기할지말고여!!!^^
동의합니다. 외럽게 혼자라도 싸울수 있다는겆은 내 영혼히 살아있다는 증거 입니다. 하여 끝까지 도전입니다.
"100명의 루저들보단 1명의 영원한 친구가 좋다." 그 친구는 꼭 인간만이 아니다.
맞는말
나도 한명의 소울메이트가 있으면 좋을거 같다
@세븐제로세븐 맞아요 "동물이 인간보다 낫다" 라는 말이있어요
명언 감사합니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위해 자신에게 몰두하고,
타인의 인정과 관심 갈구하지 않고,
남과 다른 것, 다른 길을 무서워하지 않고 혼자서 갈수 있는 사람이라면...
루저라는 말은 함부로 쓰지 않을 겁니다.
세상에 휘둘리며 루저가 되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사는 찌질이들이
당신을 루저라고 욕해도 흔들리지도 않을 겁니다.
자신이 가는 길이 뚜렷하고 주관이 분명하다면, 조금 뒤쳐지는게 좋을때도 있습니다.
혼자서 갈수 있는 자에게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닌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맞아요 근데 정말 뿌리박혀져 있는 타인의 인정에 대한 갈구가 쉽게 멎지 않네요 좀 더 제 자신을 바라보는 용기를 내야 겠습니다
ㅇㄱㄹㅇ 최대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것
날 위해 살고싶은데..그럴려면 부모도 자식도 버려야해요..그래도...날위해 사는게 옳은걸까요?
꼬북이 추가댓글에 공감합니다. 메인 댓글 역시 깊이있게 공감합니다.
근데 대한민국사회가 남들 눈치 보고, 보여주기식,가식 ,겉모습보고판단하는 사회인데 어떻게해요?
외로움을 극복하는자가 승리한다
"상처입은 자들이 더 진화된 존재이니 기뻐하라" - 23 아이덴티티 中
SUNG ILL 이 영화 명작이죠
기뻐하라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아주 좋네요
봐야겠다
ㅠㅠ
자기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저절로 같이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자신들은 남들 눈치보며 혹여나 자신이 찐따같아 보이진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사는데 재는 당당하게 사는걸 부러워하며 당신을 쫓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계속 길을 가다보면 당신에게 질려서 별거없어서 나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끝까지 남는사람 그사람을 잡으십쇼 당신과 그길 끝까지 가줄테니
크으으으 ㅡ 명언
ㅇㅈ
뼈녹고 갑니다~~^^
없는데요
👍😁
42에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직 용기가 안나서 고민하고 있지만
반드시 저는 제 이름으로 글을 적고 책을 낼 생각입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비웃어도 말입니다.
고정적 수입이 없어 힘들게 살아도 말입니다.
제가 제 자신의 힘이 되어주고 믿음이 되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나아가세요.
"당신의 진가를 보여줄 때 당신의 옆에 사람들이 모여 있을 겁니다"
멋지다
저도 제 이름 걸고 책을 내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원래 비웃습니다.
그리고 내가 해내면, 자기가 비웃었던 것은 잊고, "누가 책 냈데" 하면서 가쉽거리로 삼습니다.
누군가를 비웃는 사람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정작 본인은 무언가 해보려는 시도도 못 해봤으면서 말이죠.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보약남 그래서 전 앞으로 누군가를 비웃지 않으려구요. 단 남을 깔보는 사람은 예외입니다^^ 화이팅~~
"대화는 서로를 이해하게 하지만, 천재를 만드는 것은 고독이다. 온전한 작품은 한 사람의 예술가가 혼자 하는 작업으로 탄생한다."
-에드워드 기번
👍♥
👍😁
눈물이...
이야👍
갓번 굿굿
외로움을 느끼는건 당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아싸들 신났노
@@TheGjf82k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Gjf82k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ㅌㅌㅌㅋㅋㅋ
@@TheGjf82kf 닉값하네 ㅋ
반박불가님 왜 외로움을 느끼는게 아싸라는 거죠?
당신은 외로움을 한번도 안느껴 보셨나요?
안느껴봤다면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인가요
사람은 누구나 모두 외로움이라는 걸 느낌니다
“외로움을 느끼는건 당신이 특별한 존재다” 라는말에
“아싸들 신났노”라고 함은 당신은 또는 반박불가라고 한 댓들도
결국은
당신들도 “아싸”였어 봤고
그래서 외로움이란 단어를 봤을때 당신들은 “아싸” 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는 건가요
당신들은 아마도 아싸라는 단어가 부끄러우신 것 같은데
아싸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를 속이지 마세요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지금 댓을 단것처럼
진짜 멋진 말이다...
외로움을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혼자 꾸준히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은
정말 강한 사람이다..
가장 위험한 삶은 위험없는 삶이다.
=스티븐 코비=
어..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나오는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맞아용
이말공감
경험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명언이네요.
위험없는 삶을 살다가 큰 위험을 맞닿드리게 된다면 아무 대처도 할 수 없이 당하는거죠
코비.......
흉터가 있다는건 견뎌 냈다는것.
와...
개똥벌레 댓글 넘 위로돼요 고맙습니다~
암사자 수마리 거느린 얼굴에 흉터 가득한 숫사자가 떠오르는 말이네요...
견뎌냈다는게 이겨냈다는 뜻일까요...? 언제까지 견뎌야만하는건지 그게 힘들어서요...
콩콩 이미 이겨내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곧 눈에 보이겠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이거 팩트 ㄹㅇㄹㅇ
니체 명언 아닙니까?
강한 파도만이 좋은 사공을 만든다
@@복수-r3u 찐
내자신이 존재하는 한 죽이지는 못하더라고요ㅎㅎ
외로운 길은 슬픈 길이 아니라
나를 성장하는 길이구나
오늘 한개를 깨달았습니다.
외로움을 느끼고 혼자 싸우고 있을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그것이 싫다고 ,중도에 포기하면 불행이 찾아옵니다.조직에 합류하거나 ,아님 누가 해주길 원해서 중도에 포기하면, 당신의 매우 귀중한 시간을 매우 멍청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느끼게 될 것 입니다.
? 혼자잇으면 귀중한시간을 잘 사용하는거고 조직에 합류하면 시간을 멍청하게쓰는거임 무조건? 무슨논리지
멋진 말씀이십니다
@@김지훈-t5r2v 대학만가도 알게됨
맞습니다 좋아요!
외룸을을느끼고혼자싸울때가가장행복한거라니이런막말이있나그때가가장힘든순간이야함부로막말하지마
홀로 나는새, 혼자 걷는 사람은 강해 질 수 밖에 없다.
나를 믿어라. 인생에서 최대의 성과와 기쁨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한 삶을 사는 데 있다. - 프레드리히 니체
니체가 힘주든 저 말이 힘주든 아무튼
당신과 이 넷상에서 만났음이 나에게 큰 힘이 되었노라.
오~ 좋은 말이네요
니체의 말 ㅇㄷ
최재영 죽는것은 정해진 일이기에 명량하게 살아라. 언젠가는 끌날 것이기에 최선을 다해 맞서자.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따윈 오페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 니체 -
자 다음타자~
고기는 역시 소고기
- 니체 -
사람은 무언가를 해내려하고자 결심하면 혼자일때 가장 강합니다.
힘들때 붙잡아줄 사람도없고 외롭지만
적어도 통수맞을일도없고 상처 입을일도 없습니다. 혼자서 계속 극복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저도 재능과 노력의힘으로 혼자서 월 몇천벌면서 산적있구요 그때 누군가를 믿었다가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충고나 훈수가 아니고 사람은 원래 혼자서 해내고 혼자살아야합니다. 믿을건 가족과 자신뿐입니다. 세상 인간들한테 맘내줬다가 그거 이용해서 배신때리고 자신은 파멸합니다...
누구하나 신경도 안써주고 보상해주지도 않아요 맘적으로 통하는 사람은 그냥 그상태를 유지하세요 괜히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일적인 관계에 끌어들이는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대인기피증옴 그러다.....
사람은 필요 이상 믿을 필요 없습니다.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자기만의 길을 가는게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싸움인지를. 이걸 함께 느끼고 있을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지지를 보냅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닌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다 좋은데 왜 베댓따라함?
@@ud6700 영리 목적이 아닌 좋은 취지에서의 공유로써 말씀하셨나봅니다
어둠을 들여다보고 어려움 속에 갇혀 본 사람이 진짜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깊이있는 사람이 되는건 맞는것 같다
ㄹㅇ
38살이고 주변인들 정리중입니다
혼자가 외로운건 사실인데 혼자면 트러블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혼자를 택했습니다
고독감, 쓸쓸함, 공허함을 어찌 견디시는 지 배우고 싶습니다.....
@@TheScarecrow848 그렇군요..실례지만 한 말씀 더 여쭙겠습니다. 결혼이나 연애 생각도 아예 없으신 건가요?
scarecrow dat's me~~ 영상을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형님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날이 있으실겁니다
존경해요!!!🙆👍
다른이가 아닌.
자신을 위하여
자신만을 목표로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인생입니다.
멋있는 말입니다.
자신만의 목표를 확고히 하고,
열심히 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군요.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
ㄱㅅ
독수리가 가장 강한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강해지겠습니다
독수리가 혼자라서 강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강하니까 혼자다니는거 아닌가.. 아니면 말구요
@@Happynoob562 넵 맞습니다
저도 좀 더 강해지겠습니다.
파이팅합시다~!!!
@@Happynoob562 우리도 사실은 원래 강한 사람들인데 그것을 인지못하고 나약한 생각들이 혼자 날지 못하게 나 자신을 가두는 것 아닐까요?
애초에 타고나길 강한 생물이에요... 동체급 새 둘이 덤벼도 못이겨요...
원하는걸 얻으려면 많은걸 버리고 포기해야돼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걸 얻으려면 매일매일 넘어지고 피가나도 뜨겁고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맞서야돼 자신에게 고통을 가해야돼 그럴 패기가 있는사람만이 원하는걸 얻을수있어.
외로움을 두려워 마세요.
오히려 저는 외로움을 이용해 시험공부에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외로움을 무기로 사용할줄 아신다면 짧은 시간 내에 원하시는 무엇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비가 고치 속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낸 뒤 하늘을 향해 멋지게 날듯
우리도 잠깐 그 잠깐의 외로운 시간을 견뎌낸다면 멋진 비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고치 안이 답답하고 어두워도 조금만 참아봅시다!!
"고통은 순간이지만 위대함은 영원하다"
1년동안 말투와 사소한것들로 친구들의 신뢰가 깨지면서 친구가 많이 사라지고 험담도 생기고 많은 이야기ㄹ를 부풀려하는 친구에 의해 안좋은 상황이 되어 수학여행때 혼자다녀야합니다 그래도 한게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죽을듯 공부열심히할겁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어울려놀고 험담하는 그들보다 더열심히 공부해서성공하십쇼! 학창시절은 영원하지않아요 곧끝납니다. 마인드가 멋지십니다 화이팅!
지나고나면 늦은 밤 혼자 가볍게 맥주 한 캔 마시면서 안주거리가 되어줄겁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끝까지 버텨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아픔이 미래에는 이겨냈다는 뿌듯한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불과 몇 년전 비슷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기에 장담 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하... 제일 현명한건 공부보단 지금 뒤엎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지금 이순간 강해지고 그 친구랑 싸우십쇼. 글고 한게 아니고 한계입니다.
@@Jun-yl1ml 맞습니다. 내가 성공하면 결국은 다 돌아올 사람들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그 순간을 즐기지 못햇습니다
성인이 된 후 내가 원해서 들어간 단체에서 매우 친하게ㅡ지낸 동료가 수술을 하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된 후 혼자가 되었지만 외롭거나 힘들지 않았습니다
딱히.다른 사람과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많은 사람들에게.둘러싸여 있어도 혼자서 가는 법을 저절로 알게 되었거든요....
그때 저는 많은 성장을 했고
그 기억이 지금도 자랑스럽고 모든일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느낌.... 느껴보시길 바래요....
인생은 3가지 부류의 사람으로 나뉜다
터널을 들어가지 않는 자
터널앞에서 망설이기만 하는 자
터널을 기꺼이 들어가 묵묵히 걷는 자
좋은 영상엔 언제나 고뇌 번뇌하는 삶을 사는
분들이 보는 것 같아요
다들 댓글에 책과 글을 보고 좋은 글귀 써주셔서
저도 힘을 얻고 몇자 느낀바를 적습니다
파이팅~
이거 진짜 맞는 말입니다. 혼자 밥 먹고 혼자 다니니 억지로 집단생활 할 때 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자존감도 더 올라갔습니다.
23살에 타지 올라와 투잡하면서 창업 준비한지 1년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무서울 정도의 고독이 소리 소문 없이 계속 찾아와 공원가서 산책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네요. 조금씩 성장해가기에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 댓글들 감사합니다!!!!!
23살에 의젓하시네요.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gnfjichevdnfk진짜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메일주소 한개만 남겨주세요
포크포크님 진짜 이런 영상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힘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로움의 감정을 느끼는 것이 부정적인 측면만 아니였음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영상이였네요..
항상 잊을 만하면 동기 부여 영상을 올려주시는군요. 사람들이 계속 나아가실 수 있게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하고 주기적으로 힘 받습니다.
힘이들어 지칠때 보면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힘을 얻어가네요 저도..
"Be useful, be kind."
"내가 잘나고, 남에게 잘해주자."
고독하게 본인의 길을 나아가는 자들만이,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의 관심과 존중을 받고
타인과의 관계에 집착할 시간에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갈수록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실질적으로 더 큰 도움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선후배 등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관계라는 것은 정말 복잡하기 그지 없지만, 그럴수록 접근법을 단순하게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잘해주기만 한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났다고 사람들이 무조건 나를 존중하지도 않는 법입니다.
1. 내가 잘나고, 2. 남에게 잘해주는 것
이 두가지를 적절히 맞물려서 끊임없이 자시
자신을 계발할 때, 비로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
글보고 힘냅니다.ㅎ
이런거를 보고 정말 공감하는데..나혼자 미치도록 슬프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들을보니 나만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힘들군요ㅎㅎ화이팅..!!
마찬가집니다 모두 화이팅!
힘든 사람이 많아요.
저도 '왜 나여만 하는가' 비참하고 슬프고 억울할때가 참 많았습니다.
포크포크님 영상 보면서 많은 힘이 됩니다.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저도 댓글들 덕분에 힘을 많이받습니다
눈물나요 ♥
홧팅!!!!!!!!!!저도그래용
날지 못하면 뛰어라. 뛰지 못하면 걸어라. 걷지 못한다면 기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힘 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당신이 지금까지 한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감동받아서 울었어요. 홀로 공부와 싸우는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시원에 재수하러 들어온만큼 고독하고 외롭지만 버티자. 나 자신을 믿자 나 아니면 나를 믿어줄사람 없다.
결유 응원합니다
포기하지마세요!!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다 ㅠㅠ
힘내세요
‘나 아니면 나를 믿어줄사람 없다’ 너무 멋있네요,,
나의 성장을, 나의 발전을 남이 인정해줄 필요는 없다. 인정하게 만들 필요도 없다.
이미 나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항상 외롭게 살아와서 이제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요즘 힘들다
이걸보고 한참 울었습니다. 저는 팜플렛 작가고 현재는 헬조선에서 돈을 벌어서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이런 삶에 좌절하고 있지만..그래도 다들 각자 힘냅시다...
저는 29살 사업가입니다. 제분야에서 최고가되고 꼭 성공할겁니다.
성철아 꼬옥 성공해라!
성철이 화이팅 ~^^
성철님 사업 같이 하시죠
성철아 너가 이 나라를 바꿀수 있다.
포기하지마세요!!
이 시대 최고의 CEO들도 실패를 반복하였다구요!
너무 멋진말이다. 보면서 눈물이 찔끔 났어요.
그러네요... 맨날 축구라는 운동을 하며 생각해보았습니다..''왜?나는 혼자이지?왜 맨날...뭐건 혼자만 하지?''생각해보니까... 친구들이랑 할때는... 친구들에게 끌려서 나 자신에 운동이 친구와에 수다떨며하는 운동이 되었었고...지원을 바랬지만.. 학원,축구화,공 이딴거 없습니다 하지만 축구라는걸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눈이 와도 페딩입고 나가서 운동했고 비가와도 우비입고 나가서 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장에서 주저앉아 오열했었습니다..왜 이러고 있는지 가능성도 보장되지 않은 일에 이렇게 열정적인지...
하지만 이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 외로움이 나를 키운거란걸....(잠시 너무 저가 몰입하여서.. 이렇게 글쓴점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마음속으로만 생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축구맨 멋져요
크....구독하고 갑니다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혼축하시는 분이 여기 또 있네요. ㅎㅎ
반가워요.
저도 비슷한 처지예요.
맨날 혼자 나가서 혼자 축구공 갖고 연습해요.
몇 년째 이러고 있는데, 실력이 잘 안 느는 것 같아서 답답하기도 하고
가끔씩 '그만둬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는 가슴이 답답해져요. :(
그냥..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있구나 하는 반가움에 댓글 남겨요. ㅎㅎ
@@루돌프-c2t 저도 혼자축구하는데 어쩔땐 부끄럽지만 운동이라는 투지로 혼자하였습니다 이걸보니 눈물이 아니지만 사이다를 먹은것처럼 뻥 뚫린 느낌이었어요.
요즘 정말 지치고 힘들었는데 보면서 아픈 마음 달래고 갑니다ㅠㅠㅠㅠㅠ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듣는다,
올해 서른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좌절로 자꾸만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는것을 두려워하여 자꾸만 도망치기만 했고 결국 밑바닥 가까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포크님의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스스로 혼자 일어서보고 싶습니다. 무언가에 간절해지고 싶습니다.. 다들 어린나이부터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전 나이가 있어 매우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저 또한 스스로 일어서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이제부턴 제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도 포크님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여기 545개의 댓글을 단분들 외 이영상을 보고 마음속에서 끌어오르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분들 과 저 또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발전하고 힘냅시다!!!
때로는 외로움이 나에게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홀로 싸우시는 분들모두힘내시고 항상 자신을 믿고 나아갑시다. 마지막에 낮게 깔린 목소리로 외로움은 선물이라 말할때 무언가의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포크포크채널 요즘에 빠져서 자주보는 중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초심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길..
나 혼자 우주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다 모두들 나의 생각을 무시하며 난 친구가 없는 세상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난 절대 혼자가 아니였다 포기 하려해도 나에게 안보이는 용기라는 힘의 의해 일어나고 또 싸운다
아...이 영상보고 힘이 나고 댓글보니깐 더 힘이 나네요. 지금 외로움을 겪는다는 것은 나를 발전시키는 것이네요. 그리고 나만 외로움을 겪고 있지 않다는 걸요. 모두 화이팅!!!
"이채널을 사랑하지 않기란 어려운일이다."
난 진짜 이 분의 영상이 좋아😭😭😭
인정합니다..
동지를 만나 반갑습니다. 😎
저도 좋아서 구독해놓고 주기적으로 봐요.
매일 힘들지만, 볼때마다 힘이 됩니다.
인생이 재미없고, 무기력한 상태에서 우연히 포크포크채널을 알게 되어 구독까지 하며 보고 있습니다.
정말 한 사람에게 이렇게 동기부여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채널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o it ! Do it ! Do it !
제가 처음 포크포크님의 영상을 보고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힘들때마다 보며 공부를 했던 고등학교 시절이 기억납니다...
포크포크님의 영상을 보기 전에는 포기도 많이 했었는데 보고난 후에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은 도전을 하게 힘을 넣어주셔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포크포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공부 못하던 저도 포크포크님처럼 많은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Do it 하겠습니다.
외로움이야말로 제 인생의 선물입니다. 영상을 보며 모든것을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끝까지 내려가 처절한 바닥을 경험한 자만이 진실한 사랑과 연민을 나누며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을 고양시키는 선한영향력의 삶을 살아갑니다. 존재만으로 just do it!! Keep going!!
어느 순간 부터 평안함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그 지루함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 감정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때 때 마침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앞으로도 계속 지루하고 외로워지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되기를 바래서 만든 이상향에 대한 인정을 받는 것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냉정해지고 엄격하게 굴 때 나 자신에게 받은 인정이 훨씬 더 기쁠 것 같습니다.
지금 것 그 어떤 어른들게게 받은 칭찬도 진심으로 기쁜 적이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죠
전 제꿈을 위해 매일새벽 4시반 기상하여 체육관에서 홀로 제자신과의 싸움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자신에게 떳떳한 삶을 살겠습니다.
인생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이다. 그리고 그 행동에 나를 알게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마지막에 낮게 깔린 목소리로 외로움은 선물이라 말할때 무언가의 평온함을 느꼈어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이 있어서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30대중반..
다시 운동과 특히 노래를..하고싶다..
annecy annecy 저는 이십대 후반인데 저도 노래, 음악이 하고 싶어요. 현실과 많이 갈등중인데 그래도 음악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어서 쉽게 포기를 못하겠어요. 외롭지만 더 많이 고뇌해 봐야겠죠. 저는 그래도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고싶은거 해봐요!
진짜 다른 건 안봐도 포크포크님건 매일본다... 혼자였던 기간은 많지않지만, 아마 대학교 2학년때부터였던거같다.. 중국어공부좀해보겠다고 중국어공부시작했던거같고 대학교 3학년때 위탁으로 한번갔다. 뭘해야하는지 몰랐다. 중국어도 말을 못하고 영어도 못했다.(읽는거가능,듣고말하기못) 학교에 외국인들이 많았다. 처음이었다. 난생처음보는 외국인들 백인들 흑인들 아시아인들의 융광로.. 여기가 중국맞나싶었다. 처음으로 영어를 썼다. 매일 그들과 어울렸리고 노력했다. 벨기애,프랑스,독일,이태리,스페인 등등.. 많은 사람들과 얘기하고 문화적으로 다 다르다는걸 알았다. 스페인여자한테 한눈에 반했고 그냥 지나칠까했는데 그냥 무심코 말을 건넸다.웨어아유프롬? 누구보다 꼼꼼하고 세세하고 예뻤다. 다른 스페인사람들과 다르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그애도 늘 고통받는 학생이었다. 자국에서. 왜케 룰을 안지키냐? 룰은 국가마다 다르다. 스페인문화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여자와 한국문화가 안맞는다고생각한 남자가 만났다. 3개월차에 고백후 차였다. 울었다. 처음으로 누군가로 인해 울어본건 처음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많이 성숙해졌다. 그리고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갔다. 생각보다 미국에서 할 수있는게 많지는 않았다. 수업듣고 과제하고 한국이랑 다를게 없어보였다. 물론 언어는 영어.. 교외활동도 많이 했던거같다.운동을 시작했고 사람들앞에서 케이팝공연도 해보고 재밌었다.. 그리고 이제 졸업하고 스페인대학원에 가고자 한다..모두가 반대했다.그냥 간다. 늘 혼자였던거같다. 대학 2학년부터는. 지금 든생각은 그때 중국을 안갔으면 후회했다. 많은 사람들이 굳이 가봐야 배우는 건 중국어밖에 없다고 했다. 그시간에 스펙쌓는게 낫다고 했다.어차피 가는거 시간낭비라고 했다. 이제와보니 안듣길 잘했다. 후회가 없다. 난 뭐 성공한 인생도 아니다. 돈도 없다. 친구도 안만난다. 돈모아서 해외가는데 쓰려고.. 그렇게 얻은 능력은 각국의 외국인친구들, 자유로운 영어구사력, 중국어.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이번이 내 마지막 유학생활일거같다. 이제 취직할 시기인데 그냥 여기에 걸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구글 등에서 인턴기회도 있으니 여기에 걸었다.이게 20대, 내가 가진 예산하에서 할 수있는 전부를 걸었다..점수화된 스펙이라곤 티셋과 매경, toefl,Ielts밖에 없다.. 어떻게든 밥은 빌어먹으니...그냥 가는거다.
jaewoo james 이형 몇살인지는모르겠는데 ㅈㄴ멋잇네
애초에 토플 아이엘츠에 유학경험 있는걸로 성공한 인생
동양에서 걸어다니는 것 기어다니는 호랑이는 독고다이 입니다... 그래서 먹이사슬 최상위 동물입니다...
반대인듯 ㅋ 원래 강하게 태어나서 최고니까 혼자 다니는거지
새끼때온갖위험이있습니다. 버틴호랑이는 더더욱강해지겠죠
동양뿐 아니라 전지구 맹수 1위
세계에서 가장 쎈 동물
사람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영상을 보며 조금 안도하네요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소름돋으러 오는 채널
혼자서 생명과학 2를 독학했고, 분자생물학을 어느정도 독학했으며, 기본을 찾기위해 다시 고등학교과정을 다지는 중인 생명과학 유튜버 「우럭」이라합니다. 비록 힘들고 미약한 길이여도, 여기까지 온 제 자신을 믿습니다. 지금, 과학책을 읽으로 갑니다.
대단
오ㅋㅋ 구독해써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응원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외롭고 고독한 시간들을 건너가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건 이 시간이 길어질 수록 괴롭기보다 정말 필요했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모두 화이팅입니다
늘 외롭게 살아가고 삶에 몇번의 좌절을 맛보았지만 포크포크님의 좋은 영상으로 오늘도 다시한번 힘을 내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설가를 지망하고 있지만 주변인들의 반응이 하나같이 넌 분명히 굶어 죽게 될거야! 하는 반응이라, 가끔은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야할까 망설일 때가 있고 그때문에 슬럼프를 겪는데 이렇게 힘이 되는 영상을 보니 조금 편안해지는 마음이네요. 비록 첫시작이 위태로운 직업이라지만 그것을 모두 감수하는 것에 이미 충분히 각오가 되어있으니까요. 😌
요즘 나만 이렇게 외롭고 고독한건가 많이 우울했는데 댓글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도전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그걸보며 동기부여를 얻고 갑니다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가장 큰거같아요 너무 외롭고 우울해서 이 선택이 틀렸던건가 초심을 자꾸 잃게 되고요 근데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어떻게든 버텨야겠죠
나 자신이 하나뿐인 그리고 영원한 내 편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 가세요.
힘들때마다 동기부여 영상을보면 힘이 납니다 제꿈은 보디빌더 입니다. 대회때 지난날들이 후회되지 않도록 남은기간동안 죽을듯이 노력할겁니다. 꼭 성공하겠습니다.
혼자 내길을 간다는게 친구가 많고 적고 좋은친구가 많고 적고 가족이 날 보듬어 주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정말 외롭고 쓸쓸합니다.
그래도 쭉 나아갈 뿐이죠
날 위해서..
아......가슴이 찌릿해지면서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노력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이 영상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가지고있는 이 마음과 간절함을
잊지않기위해 매일 보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고독하고 외로울 수는 있겠지만...
때로는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내가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뭔가를 성취하고자 할 때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할 때만큼은 인간관계를 과감하게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어요.
이 영상을 보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무너질 뻔한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다시 굳건해졌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홀로 편입을 시작하려합니다. 재수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또 자신이 없어서 2년 반이라는 시간이 갔습니다.
편입을 위해 체력도 다졌고, 휴학하지 않고 학기와 병행하며 시간을 쪼개 알바도 해서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제는 그저 하기만 하면되는데 겁이나네요. 가장 무서운 건 돈과 시간이 아니라 혼자 일어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나아가고 몇 천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이 영상을 보면서 꼭 이루고 싶은 바를 이뤄내겠습니다.
최근에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했는데 같잖은 위로글 따위보다
이영상이 엄청난 힘이 돼네요
그동안 의지하길 바라던 절 반성하게 됩니다 날 믿고 나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스스로 보상하지마라
곧 사회가 보상해줄거다 힘내자
드림 하이1에서 한 말이 기억난다.
최고가 되면 어떨꺼 같냐는 질문에 기분이 날아갈것 같겠다며 행복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명이 그랬다.
"최고가 되면 외로울것 같다고ㅡ "
외톨이하면 사람들은 보통 실패자, 루저가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영화 속 히어로들이나 최고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도 외톨이다.
다시 끼리 끼리 놀게 됨 어벤저스 처럼
이곳의 많은 댓글들을 보며 위로와 안도와 다시 살아가고픈 마음을 갖네요. 감사합니다
상처투성이들이여 슬퍼하지마라 가장 앞선 존재만이 상처투성이가 될 자격이 있는 법이다
외로운 자들이여 슬퍼하지 마라 가장 앞선 존재가 둘 이상일 수는 없는 법이다
지금 이러한 노력과 과정으로 가고있는중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보면 눈물도 나고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더 변화할 것 입니다~!
"남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닥친 위기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강인한 사람이 되어라"
"외로움은 스스로를 단련시킬 좋은 기회다"
이런 의미로 얘기한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앞뒤 다 짤라먹고 "타인을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인간관계는 사회악이다" 처럼 이라는 식으로 와전되었다
방해하는 타인 멀리하는거 맞음 그게 좋은쪽이든 아니든 일에 열중하는 사람 유혹해서 다른길로 꼬시는 사람들이 많으니깐요.
친구들은
1년에 한두번 보는게 나은거 같아요
살아보니깐요
혼자 있으려고 애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있을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강한것입니다 잘지내실 거에요 ^-^
성공한 사람이란
단 하나의 견고한 목표점에 도달하기위해
외로움과 고독감을 견디고 자신을 수만번 담금질 하며 어깨에 가해지는 억만근의 압박감을 두다리로 온전히 버티며 결국에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다.
이들이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지 않는, 소위말하는 ‘일반인’과 구별되는 가장 큰 점은 이 과정을 ‘홀로’ 견디며 자아를 온전히 자립시키는 힘을 기른것에 있다. 도전하지 않은 자들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만족감을 얻기위해 타인에게 의지한다. 스스로 노력하고 고통의길을 걸어본 경험이 없기때문이다.
성공한사람의 가치는 그가 이룬 결과물에 있는것이 아니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없이도 스스로의 가치를 온전히 가질 수 있다는데에 진정한 가치가있다. 사람들은 결과물을 얻었느냐 얻지 못했느냐로 성공과 실패를 판단한다.
진정 가치있는것은 결과물이야 어찌됐든 고통을 견디는 과정속에서 본질적 자아를 성장시킨것에 있는데 말이다.
댓글도 모두 주옥같군요. 외로운 길을 걷는다는거 진짜 힘들지만 나름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시간이네요. 모두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인생의 주연은 바로 나 자신뿐입니다.
그 이외는 모두 조연일뿐입니다.
진정한 친구가 있는 사람이 성공한 것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에게 친구가 있는 것입니다.
외로움은 자신내면을 볼 수있는 눈을 갖게하는 은총입니다.
2020.01 부터 매일 듣고 있다 , 이제는 정말 강해지기 시작했다 , 드디어 댓글을 남긴다 , 정상에서 다시 오겠다 나 자신이여,!!
플룻을 전공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평일에는 4시간, 주말에는 8시간 넘게 악기 연습하느라 옆에 있는 친구들이 다 떠났지만
그 많은 친구들중 2명이 곁에 남아주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들이 저를 기다려준 순간이 아깝지 않게 1분 1초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 미래를 무시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난 후로 느꼈어요 그래서
이 두 친구들과 함께 더 한발짝
나아가려 합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 시작한 제 선택이 여전히 저 혼자만 녹음을 듣는, 연습실에서만 연주가되는 그런음악이 되고있는것같을때 많이 외롭고 슬픕니다. 언젠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보고 저또한힘내서 나아갈께요
외로움은 자신을 단련시키고 또한 자신을 강함으로 이끌어갈수있는길인것같아요
아자 화이팅입니다
"우리시대의 자신감과 감동과 위로의 채널."
❤ 이 영상에 가장 어울리는 댓글이라고 과감히 추천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용기가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지금 힘드신 분들 화이팅
여자라서 너는 공부 잘하지못해서 해군사관학교 못갈꺼라는말, 이번년도에 붙어서 다 뭉개버리겠습니다
대댓님은 비유 잘못된것같고요, 님 꼭 붙으세요!
여자 라서? 도데체 왜 여자라서라는말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부 열심히하시고 체력은 남군평균 이상으로 맞추시고 가세요. 여군 체력특급 맞추고 좋아하면 여자라서 스스로가 개꿀을 빨고있는겁니다. 여자라서라는걸 부수고싶으면 제발 남군 체력 특급 맞추고 군인으로써 살아가세요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세요.. 군대는 그냥 오지말지..
뭐? 뭉개버리겠다고? 우선 인성부터 면접도 인성면접이 주 인데 끈임없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질문을 게속 던져서 결국 하나라도 알아채는순간 광탈입니다
답글들 잡소리 듣지마시고 해군하고 싶으시다면 꼭 이루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좋아요 만 개는 눌러주고 싶네요... 시험준비하느라 힘든데 영상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위인은 역경과 외로움속에서 강해졌다.
혹자는 하나님의 시련이라 하고 또는 위기가 기회라고 한다.
그저 앞을 보며 달리다보면 부딪쳐온 수많은 실패들이 나를 성숙히 할거다.
홀로 오롯이 내려다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 자신이 나약해진것 같을때 힘들 때 마다 이 영상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것이며 반드시 그 꿈을 이룰겁니다. Be yourself, You're strong.
여러번 공모전에 떨어져 슬럼프와 정신적 고통이 저를 묶어버렸습니다. 여러 공모전 실패로 어느 순간 저혼자 걷고 있었습니다. 혼자 남고 슬럼프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울때 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선 슬럼프가 오기엔 너무 이른 시기라는걸 깨닫고 제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다시 깨우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할수있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