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적 전통이기도 하고, 유교적 특징인 교화 특징.......성인군자가 제시한 스탠다드대로 남의 사상을 뜯어고쳐버리는 건데, 이게 중세나 농경시대엔 도덕을 정착시켰지만 - 사회변화가 심하고 이질적 규범이 공존해야하는 현대사회의 특징에는 극악. 남을 자기 입맛대로 획일화 시키는 문화와 전통을 가졌으면서, 성과를 위해 개성을 요구하는 이중잣대의 문화가 현재 주소........공자님의 도덕이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통해 내려오는데 TV에서 스티브잡스 다큐멘터리나 인문학 경영학 강사가 창의성을 말하니 갈팡질팡.
@@키루일 갑자기 왜 뜬금없이 범법행위를 들고 이야기를함? 여기서 말하는 이야기의 요점은 '다르다'에 비난하는행위를 말하는건데, 즉 남들이 yes할때 no를 비난하는행위에 대한 이야기인데 갑자기 yes할때 kill을 외치는사람을 누가 옹호함? 당연히 범법행위는 해선안되고 비난받아 마땅하죠 그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인데 왜 요점을 이상한곳에서 따오는지 참..
@@리용-x9n 사회는 어거지로 집단을 이룬 거기 때문에 사람을 대할 때는 내가 어떤 사람이건 가면을 써야 합니다. 자기 고집대로 성격대로 나가면 정상적으로 유지가 안 돼요 그래서 가면을 벗고서도 유지가 되는 관계인 친구가 있는 거죠.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은 꼭 필요한 인물이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피하시면 됩니다. 사회는 어느정도 피로를 감수하고서라도 서로 타협하고 상생해야 하는 것인데 고지식하고 친화력도 없는 사람은 우직하다고 포장할 것도 없이 그정도의 생각도 인지도 못 하고 자기고집만 내세우는 저급한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참 넓은것같아요. 제가 이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면 사실 저는 엄청 잘 사는건 아니고 저희 부모님이 어느정도사셔서 어릴때부터 지금 24살 때까지 돈으로 걱정하거나 부족함 없이 살아왔고 살고있어요. 그래서 돈에 목적을 두기보단 내가 하고싶은일. 되고싶은것에 초점을 두고살아가고있거든요. 거의 대부분이럴줄 알았어요. 근대 최근 친구랑 같이 미래에대해 얘기하다가 그친구가 저에게 하는말이 너는 너무 현실적이지않다고 하길래 저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그친구의 다음 문장에서 알았어요. 너랑 나랑 상황이 틀리니깐. 이라고하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환경이란것도 무시못하는것이구나. 근대 저는요 저희 부모님을 존경하지않아요. 돈걱정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폭력을 행사해요. 그때 또 느꼈어요 인성과 돈의크기는 반비례하지않는구나. 그래서 저는 곧 독립준비중이고 혼자서 혼자힘으로 나가 살아가려고 준비중이에요. 상쳐를 너무많이 받았고, 저를 이제 시험해보고싶거든요. 부모 그늘밑이 아닌 내 삶의 시작점에서 말이에요. 물질적가난 과 정신적가난의 고통 둘 다 아플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영상처럼 내 삶의 책임은 내가지는것이니. 우리모두 좋은생각하면서 멋지게 살아요!
돈이.내 이상과 안전 먹고사는걸 위협할정도로 없으면 절대 행복하기.어렵다 그러나 돈이ㅡ어느정도 충족된다음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것 같다. 돈이 있고 없고 영향은 아주 없을 때는 절대적이지만 의식주 해결 다음엔 그 다음엔 내가 달라지는 거 같다. 내가 돈만으론 만족이 안되는거다
어릴적 당뇨에 걸려 지금까지 먹을꺼 못먹으며 살아온 내가 매일 화나고 싫기만 했지만 난 지금까지 한 노력들을 잊지않고 끝까지 힘내고 남들 시선 안받고 꾸준하게 운동도 해서 당뇨 극복할거고 예전 처럼 힘들어서 잊으려고 게임만 하기보다는 더 열심히,더 노력할거야.. 제 삶에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신 포크포크님 감사합니다.
한가지 이의 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첫 번째에 관한건데요. 저분은 과거의 한쪽면만 보고있습니다. 과거는 양날의 검입니다. 때로는 정답을 혹은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알려주기도 하죠. 하지만 영상에서 나왔듯이 과거에 쪄들어살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타인의 판단 또한 당신의 인생을 통제하게 내버려두라고 하지 마셧는데 저분 말씀또한 우리는 지금 타인이 판단한 것을 듣고있는겁니다. 저분 말씀이 100퍼센트 옳다가 아닌 멋진 말중에 내가 케치해야 할것만 캐치하세요. 그게 현명한 사람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첫째, 현재는 과거로 이루어진 것, 과거에 대한 반성과 망각을 혼돈하지 말 것. 둘째, 비위를 맞추는 것과 배려와 매너를 혼동하지 말 것. 셋째, 희망고문으로 고통받지 말 것. 하고 싶은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며 타고난 재능을 무시하지 말 것. 넷째, 늙어서 사랑과 우정이 없다면 그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다는 것. 다섯째, 돈에 대한 집착과 경제력을 혼동하지 말 것.
2번째꺼는 너무 공감되네요..내 시선이 아닌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야 하고 타인의 판단에 휘둘려 하기 싫은걸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늘 고치라고 쉽게 말하지만 하지 않았을 경우 나한테 맞추었을 경우 뭔 일이 생기진 않을까 두려워 고치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 영상을 보고 결국 이러한 고민은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정답은 내 자신에게 있는데,,, 남들한테는 그냥 7분 정도의 영상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영상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포크포크님(_ _)
나는 남들이 가기 싫어하는 힘든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남들은 나에게 물을것이다 뭐하러 고생을 사서하냐고 그게 니 인생에무슨 도움이 되냐고, 허나 난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것이다. 난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그 누구도 우리들의 꿈을 방해할 권한은 없습니다. 당신의 내면이 향하는 대로 따라 가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예상치도 못하게 바람피우는걸 보고 그 사람을 단번에 떠나보낸후 혼자 터덜터덜 돌아오는길에 추천영상으로 떠있길래 무심코 봤는데 눈물 주르륵 흘리며 봤어요. 이미 주워담을수 없는 아픈 과거와 관계에 사로잡히지말고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가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겠습니다.
그래도 내면이 참 강한 분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런일 겪었을때 아무것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그 새벽에 친구 불러내 술 한잔 하며, 너무 놀래서 울지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생각보다 오랫동안 저를 망가뜨린 사건이었어요. 근데 잘 이겨내실거 같애요 저보다 훨씬.. 트라우마가 되지 않도록 잘 치유해 주세요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진실된 조언과 삶을 살아가는 자세. 듣는 순간 머리에 종이 울리고 눈물과 감동. 과거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살게 해주는 용기를 줬다. 한번으로는 아쉬워서 두번 세번 보고 듣게 되었고 뭘까하던 감정은 감격과 벅차오름이었다. 그저 위로받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제시해준 기분. 고작 7분 영상이 어쩜 이렇게까지 감동인지.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고 하고싶었던 삶의 자세. 최근들어 계속 고민해왔던 것들이었기 때문일지도. 돈에 맞춰 꿈을 낮추고 안정만을 생각하며 지루해하던 나를 다시한번 꿈꾸게 만들어주는 영상.
2. 타인의 말과 생각은 흘려보낼 것 저는 인간미와 정으로 지난 20대 10년을 전부를 쏟아 부었습니다. 사실 과정론적으로 본다면 의지가 되는 타인, 즉 멘토나 선배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로 큰 힘이 되지요. 하지만, 간혹 나의 기준과 잣대를 벗어나는 의사결정을 따를 때면 '이것을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4. 관계는 그저 관계일 뿐,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의 내용도 포함)'싫어할 것 같은 말은 하지말자, 관계훼손이 되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냥 따랐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놀랍게도 타인에 의사결정에 대한 기간은 보통 정해지지 않습니다. 세상이 쉽게 성공하게 해주나요? 경험으로, 그 결정에 대한 과정들은 1~2개월 단위가 아닌, 몇 년으로 이어졌었습니다. 물론 타인의 비전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때론 설레게 합니다. 그렇지만 그 비전에 같은 배를 탄 것은 오로지 '나'의 결정이기 때문에 잘되든 잘못되는 그에 대한 책임도 '나'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돈은 빚을 지지 않았다면 벌면 되는 것인데, 시간은 돌이킬 수 없잖아요... 거기다 빚까지 진다면 세상을 원망할 것입니다.) 덧붙히자면, '한비자'처럼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악한(X) 약한(O) 존재이기 때문에 법(이익)으로 다루어야한다"라는 통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덕망 많은 중소기업 CEO가 몇년동안 직원들과 동거동락하며 베풀며, 자신은 덕망이 많다고 자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경기가 어려워져 직원 급여를 3개월동안 정상적인 지급이 어려워졌었습니다. CEO는 '몇년동안 직원들에게 충분히 베풀며 덕을 쌓았기 때문에 직원들도 이해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직원들이 참아줄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급여를 주지 않는다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직원들은 덕망 많은 CEO에게 의리를 지키지 못한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당장 집세, 관리비, 보험료, 통신료, 식비, 육아비 등 생계를 유지해야하는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던 결정이였던 것이죠. 과연 덕망이라는 것은 수치화될 수 있는 것일까요? 주는사람 다르게, 받는 사람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요? 이 사례에서 직원들이 기다리고 참아준다는 것이 의리라고 가정한다면 그 의리를 지키지 못한 것이 '속좁은, 그릇이 작은 사람'일까요? . . . '사카모토 료마'처럼 '사람은 이익으로 다루어야 한다'라는 아주 통찰력 있는 철학을 곱씹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말과 생각은 자신을 긍정적인 사고가 강제되는 각성상태로 만듭니다. 종교처럼 의지가 되니 계속 따르게 되죠. 마약처럼요. 하지만 인생의 주인은 오로지 '나'입니다. 자신을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항상 죽음을 의식한다면 "가만히 내버려 두면 당신 인생을 정확하게 망칠 5가지"의 주제에서 좀 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판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대로 실천하며 살면.. 진짜 어쩌면 남들과는 다른.. 훨씬 나은 성공하는 삶을 살수 있을수도있다.. 하지만 그 말은 남들과 같지않다는 말도된다. 많이 외롭고 힘든 싸움이 될수도있다. 참 좋은 말들이지만 어지간한 용기와 의지없이는 현실적으로 실천에 옮기기가 힘들것이다. 적어도 한국사회에선.
매일 밤마다 포크포크님이 올려주시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영상들을 한개씩 보고 잡니다.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요.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저는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어요 좌절하지 않는법을 배웠습니다. 꼭 성공해서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래요. 감사합니다.
이것들에 계속 그리고 결국 통제되다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어느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진정 변하고 싶고 나답게 살고 싶다면 단번에 또는 온전히 자유로워지지는 않겠지만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끊임없이 내게 영향을 끼치려 할 것입니다. 그러다 다시 통제되고 좌절하고 실패하고 실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굳건히 걸어나갈 때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들을 생각만하고 있다면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며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세요.)
인생 오십살아보니 다 맞는 말. 부연 설명하자면 과거는 무조건 잊어버리라는 게 아니고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를 보라는 것임. 과거속에서 갇혀있지말고 그리고 남에 말을 경청하는 것도 자기 중심으로 필터링하라는거고 세번째는 정말 중요한데 다가오지도 않는 일에 미리 겁먹지 말고 사람이 하는 일은 나도 다 할 수 있다고 정리하면 끝. 넷째는 관계에 집착하지 말라는 건데..거기엔 가족들도 포함됨. 자기에게 해가 되는 가족은 관계를 끊고 과감히 잘라야 됨. 그리고 마지막 돈....상즉인임. 사람을 잘 만나면 돈은 정말 저절로 따라옴.
*1. 과거에 휘둘리지 마라.* 시간(인생)이라는 집합 속에서 과거는 지나간 현재의 집합이며, 미래는 지나간 과거의 여집합이다. 현재는 무한한 집합 속에서 새로운 과거라는 집합을 만드는 변수이다. 과거는 바꿀 수 없으며 현재를 통해 새로운 과거가 생기고 미래라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성공의 현재, 성공한 과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영상에서는 부정적인 회상을 들어 회상하지 말라. 라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을 이해하는 긍정적인 회상을 들어 *회상하라*라고 말해보겠다. 회상이란 것은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과거)을 이해함으로서 이러한 과거를 살아온 내가 현재에 어떻게 해야 성공한 미래를 가질 수 있을지 판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도구이다. 회상을 통해 나와 나의 환경을 이해하고 간파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계획과 기초를 다지자. *2. 타인의 의견과 판단에 휩쓸리지 마라.* *3.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 한계를 갖지 마라. 당신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소룡은 *물과 같이 어떤 형체도 가지지 마라.* 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었다. 물을 컵에 넣으면 물이 되고 병에 넣으면 병이 되고 주전자에 넣으면 주전자가 되며 물은 흐를 수도 있다. 이렇듯 물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본질 물이란 성질을 잃지 않는다. 타인의 의견과 판단이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한계이든 내적 외적 환경이든 당신은 물이 되어야한다. *4. 관계* *5. 돈* 내부에 적이 없으면 외부의 적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도 입히지 못한다. 모든 것을 선물이라 보겠다 결심하는 순간 , 모든 상황과 난관을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 보겠다 생각할 때 당신은 깨닳을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이란 의당 그래야만하고 그리고 Insane - 미친 것(비상식적인 것)과 싸우고 있음을. **Live Fully**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에 휘둘리고,주변의 판단과 의견에 휘둘리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모든 인생담(?)에 꾸던 꿈도 접고 현실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나는 너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사실 영상을 보면서도 몇 번이고 의심이 들었습니다.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 아닌가.. 저게 과연 될까..효과가 있는 걸까..등등. 그러나 그게 다 제가 속으로 만든 제약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과거를 극복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는 지혜를 이 영상을 통해 얻었습니다. 함께할 친구가 없어서 가지 못하던 봉사도, 혼자서라도 가 보고, 꼭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어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게 비현실적이라며 비판할 지 몰라도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틀 전에 이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벚꽃이 핀 하늘 정원에서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맥주 한잔을 마시며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삶의 충만함에 제 자신이 지금 여기 지금 이순간에 머물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입니다 봄의 🌸벚꽃을 제대로 느껴본 순간이 참 오랜만입니다 불행했던 과거와 실패를 흘려보내고 매일 매일이 새로운 하루이고 우리에게 기적입니다 모든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 절망하고 좌절하고 삶의 낙담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돈이 있건 없건 직업이 있건없건 대인관계가 많든 적든 외모가 잘났던 못났던 간에 우린 이미 지금의 우리자체로 온전하고 완전한 존재임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는 당신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병신을보면짖는개-c2s 기회가 오지 않아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기회는 충분히 왔으나 그걸 깨닫지 못하거나 잡지 못해서 떠나보낸 사람도 그 못지 않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뭘 원하든 기회가 안오든 오든 언제나 붙잡을 준비는 되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안휘둘리고 살수가 있나? 솔직히 당장이라도 다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 싶지만 매달 나가는 돈이 있고 그게 없으면 생활이 안되니까 어쩔수 없이 돈 벌려고 일하고 있는데 한푼이라도 아쉬우니 돈이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지 고려해서 선택할수 밖에 없는거지. 다른건 다 몰라도 마지막 항목은 배부른 소리인거 같다.
하나하나가 내 삶에 일어났던 문제점들을 후벼파는 영상이었습니다. 나는 나자체로 인정되는것이며 누구의 인정을 필요로 구걸하는 거지가아니며 내스스로 자율적 판단을 하며 그것에 책임을 지는 자신감 있는 나 그자체가 되면서 일어나는 기적들을 지금 체험중입니다. 내가 나자신을 믿지 않고 누군가의 인정을 바란다면 그 사람들과 상황에 의거해 나 자신을 피해자로 내버려두게되고 평생을 남탓과 노력조차 않고 누군가 의지하는 삶에 스스로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는 항상 내가 힘들때 해결해줄 누군가를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동기부여 영상을 본다고 내 삶은 즉시 달라지지 않는다. 그 여운이 오래 못갈지도 모른다.하지만 무언가 포기하려 할때 무언가 놓아버리고 싶을때 그 밧줄을 잠시나마 다시 잡아 볼까 고민하게 만들고 “나” 라는 주체가 모든일에있어 선택할수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채널은 어쩌면 작고 작은것을 하나씩 쌓게 해주고 그것은 내 삶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화시키는것 같다.
저는 과거에 잘못한게 너무 많았던걸 시간이 지나니 제 스스로 깨닫고 1년이란 시간동안 집에 혼자 있으면서 제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 과 자책이 컸던 이유인지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우울증을 앓고 지내왔습니다 사람들에게 대한 미안함과 제 자신을 보면 제 자신이 한심해서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두려워했고 과거에 꾸준히 연연해하며 제가 해야할일들을 많이 미루고, 안하고 해왔던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보고 많이 힘이됐고 과거의 제 모습은 반성이란것은 이 마음에 평생 가지고있고 지금 현재를 과거의 제 모습을 이겨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게 된 영상을 올려주시고 제가 영상을 통해 느낄수있다는 그런 모든 순간에 항상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겠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시작해 평생동안 꿈을 한번 이뤄보지 못한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생긴 무의식적인 제한" 정말 공감간다.이 생활에 벗어나고 싶어서 유학이라는 길을 올랐는데 가족들은 그동안에 성장한 나를 보며 인정해주고 떠나보내주었지만, 친척들은 돈도 없는 집안에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했다. 특히 삼촌은 합격 소식날, 유학은 니 돈으로 가고 엄마돈 쓰지도 말라며 하더라. 나도 지금의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한 큰 그림? 아무튼 나도 생각이라는게 있어서 하나의 돌출구를 찾기위해 큰 용기를 낸거였는데 삼촌 말듣고 정말 서운했고 그게 그동안의 나의 노력을 몰라주는 사람들에게까지 감정이 북받치더라. 내가 그 학교를 가기위해 얼마나 큰 과정들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은 벌써 자신들이 유학을 갔다온 마냥 말을 하더라. 결과적으로는 유학을 떠남으로써 내가 활동할수있는 범위도 넓어지고 더 큰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국어 밖에 할줄 모르던내가 단 5년만에 일본어, 프랑스어, 영어를 하게되었다. 영어는 아직도 배우는 중이지만..그전과는 달라진 모습에 모두들 유학을 떠난게 너한테있어서 정말 잘된것같다. 너의 길을 잘가고 있는것같다며 말은 하지만, 여전히 삼촌은 잘 만나지 않는다. 그일의 상처가 덜 아물었다기보다는 삼촌과 조카라는 관계를 떠나서 그런 '사람'에 넌더리가 나더라. 본인도 딸이 있는데 그딸이 나중에 나와 같은 길을 간다고 한다면, 과연 어떤 행동을 보일까?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냥 나중에 와서 도와달라는 말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포크포크 지렸다 정말로 세상이 아닌 우리의 마음을 찌른듯한 뜻 깊은 말고 공감되는말 정말로 감동 먹고 또 감동 먹숩니다 이런 글은 많은 책을 읽지 않는이상 찾기 힘든데 이렇게 좋은 말을 들으니 현 시간 부터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을 받숩니다 다시 한번더 이 영상을 올린 포쿠포크님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시 네요 ㅎㅎ
이런걸 볼때 스펀지처럼 흡수하기보다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능력을 제한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타인이 하는 말이 그저 부정적인 말인가 현실적인 조언인가 잘 구분해야함. 마냥 긍정적인 말만 들으면 본인이 원치않는 여행을 떠날수도 있으며, 그결과가 좋을거란 보장도 없음.(예스맨은 분명히 배신한다.) 예를들어 시한부 선고받은 사람에게 특수부대 훈련을 받고 멋진 군인이 될 수 있다고 응원해도, 결국 죽음을 앞당길 확률이 더 크다.인생은 영화가 아니기때문. 따라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선택과 판단이다. 이걸 잘 활용하면 저 영상의 다섯가지는 저절로 지켜진다. (이걸 누가 모르겠나... 사용법이 어려워서 그렇지)
roo sindy 이 말을 사이코패스가 햇다고 생각해보자 너 말고. 저 강연을 . if 만약에. 소름끼칠껄? 사실이엇다면. 그들은 듣고싶은것만 들려주고 싶어한다거나 저런 말로 남들의 신용을 얻어내서 이용해 먹을수 잇지 음악을 끄고 자막만 보면. 나름 소름 끼치는 구절이 잇다 속는 놈이 바보인 세상에 엄청 믿음을 강조해 대니 이넘은 지능적 사기꾼의 이빨인거지. 망상.
roo sindy 3:49초부터 음성 제거하고 읽어보면 상당히 말도 안되는 말들 뿐이다. 몽롱한 음악과 평화적으로 보이는 듣한 여성들의 시각적 자극과 뭔 사이비 조교같은 녀석의 목소리에 귀가 홀깃해지면.. 착한척하는 영상 오늘은 누가누가 낙시에 걸릴까?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영상. 그리고 다시 첨부테 또 읽어봐라 안불편하다면 넌 잘속을수 잇는 충분한 능력의 소유자인 거지?
100중에 한 85퍼센트는 맞는 말이겟지 15퍼센트가 헛소리인데? 그 15퍼센트가 너한테 사상을 주입시키는거 엿다 희마을 가지세요 희망을 뭐 이딴 뉘앙스의 사이코패스도 바보는 아니다. ㅇㅇ 충분히 말로써 남들에게 감명을 줄수잇다 느낌적으로 이딴 영상으로 그리고 난 덕담햇어 하고 자위질이나 쳐하겟지.
If you believe anything is possible, if you believe in yourself, Anything is really possible. If you have no enemies inside, the enemy outside will do you no harm. That's very touching.We waste our lives being swayed by the environment and others. "My life" doesn't have "My. This clip tells me about the 'five' things that control me, in order to find 'my life And don't let it go. The five things are as follows. 1. Your past 2. The opinions and judgments of others 3. Setting limits on oneself 4. Relationship 5. Money
너가 숨을 쉬고 싶을 정도로 노력을 한다면 무조건 성공한다 너가 숨을 못쉬어서 숨을 쉬고 싶어서 헐떡일때 앞에 무슨 티비프로가 하는지 앞에서 파티를 하든지 섹스를 하든지 그런건 다 안중에도 없다 그때 너가 심열을 기울이는거는 오직 숨을 쉬는거다 그만큼 간절해 져라 그러면 성공한다.
전 항상 남비위에 맞춰가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인정하지도 않는 얘기들, 내가 원치도 않고 상관도 없고 내가 싫은 것들을 다 묵묵히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주변인들에게 전부 맞장구 쳐주고 웃기지도 않은 웃음지어주고 맞춰줬습니다 이영상을 보기전까지 계속 그랬습니다 근데 이영상을 보고나서야 깨달았네요 전 이렇게 남 맞춰주느라 내가 원하는것도 모르고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들도 모르게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뭣 때문에 이세상을 살아가는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맞아요 나는 나였습니다 나는 나니까, 그저 나대로만 살면되는거였고 산다는건 남한테 맞춰주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어렸을적엔 타인의 눈치를 많이 봤고 왕따도 당해봤습니다 이것때문인지 남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맞춰줬나 싶었지만 다 소용없었습니다 그치만 후회하지 않아요 나는 나일뿐이고 다른사람이 아니고 세상에 딱 하나뿐인 나이니까 라는 생각이 들자 저는 제 인생을 낭비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기대로 사세요 남눈치 보지마시구요 인생이라는 것을 낭비하는것입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성공에 대한 뼈 때리는 조언 (한영 자막)](http://i.ytimg.com/vi/aqJiDP_u2I4/mqdefault.jpg)
![[아놀드 슈워제네거] 성공에 대한 뼈 때리는 조언 (한영 자막)](/img/tr.png)
1. 과거를 놓아줄 것
2. 타인의 말과 생각은 흘려보낼 것
3.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 의심치 말 것
4. 관계는 그저 관계일 뿐.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
5. (어려운데) 돈은 따라오는 것. 따라가는 것이 아님.
오~~~
잘 정리해주셨네요~
2는 조금 수정이 필요한듯해요 ^^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판단이 인생의 방향을 조정하게 하지 말라는 거죠 참고는 해도 되요 ㅎㅎ
5번은 정말 어려워요.
진짜 이런걸 이렇게 구해주는 이 분은...몇 명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냐
그것보다 저걸 말하는 분들은 얼마나 많은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는지
@@spc9197 그말이 맞네요
@@이름없음-z5v 그말도 맞지만 번역하고 퍼날라서 더많은사람이 볼수 있게 해주신분들께 이 영상을 여기서 본 저로썬 감사하죠ㅎㅎ
말 넘 예쁘게하신다 ㅜ
그냥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내 삶을 사는 사람이 가장 멋있는 사람이다.
정답
지랄
@@o0o8o0o 갑자기 다짜고짜 욕하는건 좋은모습이 아니네요;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욕하는것은 좋지 않고, 타인의 의견도 존중해야합니다.
맞습니다
내 삶을 사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것이다
이거...특히 한국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한국인은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써.
정작 본인은 본인을 몰라.
그리고 남들도 본인처럼 안따라하면 손가락질함.
입으로는 민주주의 행동은 집단주의
인정
동아시아적 전통이기도 하고, 유교적 특징인 교화 특징.......성인군자가 제시한 스탠다드대로 남의 사상을 뜯어고쳐버리는 건데, 이게 중세나 농경시대엔 도덕을 정착시켰지만 - 사회변화가 심하고 이질적 규범이 공존해야하는 현대사회의 특징에는 극악.
남을 자기 입맛대로 획일화 시키는 문화와 전통을 가졌으면서, 성과를 위해 개성을 요구하는 이중잣대의 문화가 현재 주소........공자님의 도덕이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통해 내려오는데 TV에서 스티브잡스 다큐멘터리나 인문학 경영학 강사가 창의성을 말하니 갈팡질팡.
@@talkertalker0 딱제가 하고싶은말. 더문제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이런문제의식이 많지않다는건 그들 스스로에대해 잘 모른다는 거지요.
@@키루일 갑자기 왜 뜬금없이 범법행위를 들고 이야기를함? 여기서 말하는 이야기의 요점은 '다르다'에 비난하는행위를 말하는건데, 즉 남들이 yes할때 no를 비난하는행위에 대한 이야기인데 갑자기 yes할때 kill을 외치는사람을 누가 옹호함? 당연히 범법행위는 해선안되고 비난받아 마땅하죠
그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인데 왜 요점을 이상한곳에서 따오는지 참..
전 1번에서 소름 돋았네요. 과거에 대해서 심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젠 놓아줄때가 된 것 같다
살다보면 크고작은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될때가 있죠.. "힐링코드"라는 책 권해드립니다.♤
공감
저도 과거트라우마있는데 ....이제는 잊고 새로내년엔 더 당당하게 살라구요 ㅎㅎㅎ
과거는 잊어버리자!!!!!!
너는 항상 너로서 당당해야한다
감사합니다.
써x 서
참멋있는 말임 근데
융통성없고 고집세고 고지식한사람이 자기혼자 당당하면상대하기 좀 그래요.
거기다 친화력까지 없으면ㅡㅡ;;
사람은 친화력도 어느정도 있어야겠더라고요.
어느정도 괜찮은 사람이 당당하면
그제서야 빛을 발하는듯...
@@리용-x9n 사회는 어거지로 집단을 이룬 거기 때문에 사람을 대할 때는 내가 어떤 사람이건 가면을 써야 합니다. 자기 고집대로 성격대로 나가면 정상적으로 유지가 안 돼요 그래서 가면을 벗고서도 유지가 되는 관계인 친구가 있는 거죠.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은 꼭 필요한 인물이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피하시면 됩니다. 사회는 어느정도 피로를 감수하고서라도 서로 타협하고 상생해야 하는 것인데 고지식하고 친화력도 없는 사람은 우직하다고 포장할 것도 없이 그정도의 생각도 인지도 못 하고 자기고집만 내세우는 저급한 사람들입니다.
맞아요 저는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귀한 존재니까요 님들두요 ^^
근데 돈이라는게.. 정말 없이 살아온 사람한테는 돈없이 행복할수가 없다는 사실을 너무 뼈저리게 알고 있어서 더 돈에 얽매이고 집착하게 되는것 같아요.. 돈이 행복의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충족조건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공감이요‥
중도를 지키는게‥ㅎㅎ
쉽지않군용‥
동영상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걸러서 볼 필요도 있죠. 돈이 참... 그렇죠...
말씀하신 "돈이 행복의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충족조건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맞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ㅜㅜ
세상은 참 넓은것같아요.
제가 이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면
사실 저는 엄청 잘 사는건 아니고
저희 부모님이 어느정도사셔서
어릴때부터 지금 24살 때까지
돈으로 걱정하거나 부족함 없이 살아왔고 살고있어요.
그래서 돈에 목적을 두기보단
내가 하고싶은일. 되고싶은것에 초점을 두고살아가고있거든요.
거의 대부분이럴줄 알았어요.
근대 최근 친구랑 같이 미래에대해
얘기하다가 그친구가 저에게 하는말이
너는 너무 현실적이지않다고 하길래
저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그친구의 다음 문장에서 알았어요.
너랑 나랑 상황이 틀리니깐. 이라고하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환경이란것도 무시못하는것이구나.
근대 저는요 저희 부모님을 존경하지않아요.
돈걱정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폭력을 행사해요.
그때 또 느꼈어요
인성과 돈의크기는 반비례하지않는구나.
그래서 저는 곧 독립준비중이고
혼자서 혼자힘으로 나가 살아가려고
준비중이에요.
상쳐를 너무많이 받았고,
저를 이제 시험해보고싶거든요.
부모 그늘밑이 아닌
내 삶의 시작점에서 말이에요.
물질적가난 과 정신적가난의 고통
둘 다 아플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영상처럼
내 삶의 책임은 내가지는것이니.
우리모두 좋은생각하면서 멋지게 살아요!
돈이.내 이상과 안전 먹고사는걸 위협할정도로 없으면 절대 행복하기.어렵다
그러나 돈이ㅡ어느정도 충족된다음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것 같다.
돈이 있고 없고 영향은 아주 없을 때는 절대적이지만 의식주 해결 다음엔 그 다음엔 내가 달라지는 거 같다. 내가 돈만으론 만족이 안되는거다
어릴적 당뇨에 걸려 지금까지 먹을꺼 못먹으며 살아온 내가 매일 화나고 싫기만 했지만 난 지금까지 한 노력들을 잊지않고
끝까지 힘내고 남들 시선 안받고 꾸준하게 운동도 해서 당뇨 극복할거고 예전 처럼
힘들어서 잊으려고 게임만 하기보다는 더 열심히,더 노력할거야..
제 삶에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신 포크포크님 감사합니다.
심상훈 화이팅하세요 근데 효크포크..드립이죠?
헉... 엄청 힘드시겠어요ㅠㅠ 꼭 나으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ㅠㅠ!
응원합니다~
대단하셔요ㅠㅠ화이팅
동물성 끊으세요 현미채식하면 금방 낫습니다 제 주변사람들 수도없이 당뇨 완치하는거 보았네요 황성수 박사 유투브 채널 가보세요
첫번째에 대한 명언이 생각나는군..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흘리지말자'
좋아요 86개나 ㄱㅅ합니당
혹시 신과함께?
멋있군요 혹시 어디서 보신건가요?
@@lightdark2015 신과함께요
@@민지-n2y2f 감사합니다.
엄마 나 법관됐어. 나 찾는다고 부대 돌아다니고 그르면 안돼
한가지 이의 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첫 번째에 관한건데요. 저분은 과거의 한쪽면만 보고있습니다.
과거는 양날의 검입니다. 때로는 정답을 혹은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알려주기도 하죠. 하지만 영상에서 나왔듯이 과거에 쪄들어살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타인의 판단 또한 당신의 인생을 통제하게 내버려두라고 하지 마셧는데 저분 말씀또한 우리는 지금 타인이 판단한 것을 듣고있는겁니다. 저분 말씀이 100퍼센트 옳다가 아닌 멋진 말중에 내가 케치해야 할것만 캐치하세요.
그게 현명한 사람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끊임없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나쁜과거에 찌들지 말라는거겟죠
과거가 나에게 족쇄가 되는 경우엔 놓어줘야하고 과거가 나의 발판이 되는 경우에는 곱씹어야겠죠 근데 현명한 사람들은 족쇄조차도 밟고 올라섭니다
@@catenary 엄청난 명언이네요
1:17
여기 너무 좋다
날 아프게 했던 과거 인간들을 자꾸 생각하고 혼자 피해자라 생각하며 위축 될 수록 그들이 이기는 거.. 정말 맞는말. 그들 보다 더 행복한 삶 살아야지
공감되네요. 응원합니다!
so be it 감사합니당!!! 좋은 밤 되세요😸
저도 그부분너무좋아요
과거에 날 아프게했던 인간이 지금의 내 남편...
거의 40년전 일들이 아직도 상처로...
요새도 문뜩 문뜩 살아나는 그 상처들 때문에 지금 이혼도 고려 중...
주의해야 할 점은 첫째,
현재는 과거로 이루어진 것, 과거에 대한 반성과 망각을 혼돈하지 말 것.
둘째, 비위를 맞추는 것과 배려와 매너를 혼동하지 말 것.
셋째, 희망고문으로 고통받지 말 것.
하고 싶은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며 타고난 재능을 무시하지 말 것.
넷째, 늙어서 사랑과 우정이 없다면 그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다는 것.
다섯째, 돈에 대한 집착과 경제력을 혼동하지 말 것.
공감합니다~~
어떠한 좋은 명언이나 글귀들을 이런식으로 현실에 맞춰 재해석 할 줄 아는 능력이야말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됨.
풉
ㅋㅋ 뉴에이지의 함정을 잘 파악하신 분. 한정된 지구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아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겠죠.
간단히 생각하면 쉬운데 복잡하게 생각하면 은근 어렵네요.
이 영상을 보고있을 때는 환상이고 뭐든 할거같은데 막상 이 영상을 끝내고 뒤로가기를 누르는 순간 현실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ㅜ더욱 끄기 싫다
2번째꺼는 너무 공감되네요..내 시선이 아닌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야 하고 타인의 판단에 휘둘려 하기 싫은걸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늘 고치라고 쉽게 말하지만 하지 않았을 경우 나한테 맞추었을 경우 뭔 일이 생기진 않을까 두려워 고치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 영상을 보고 결국 이러한 고민은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정답은 내 자신에게 있는데,,, 남들한테는 그냥 7분 정도의 영상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영상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포크포크님(_ _)
포크포크님꺼는 저에게 항상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걸 명심하세요 *Tell them shut up*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북치고장구치면 그 장단이 좋은사람들이 아라서 들어와서 춤추고놀게될것이여
나는 남들이 가기 싫어하는 힘든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남들은 나에게 물을것이다 뭐하러 고생을 사서하냐고 그게 니 인생에무슨 도움이 되냐고, 허나
난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것이다. 난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그 누구도 우리들의 꿈을 방해할 권한은 없습니다. 당신의 내면이 향하는 대로 따라 가세요
냅 알겠습니다.
즐
마지막에 울었다.... ㅠㅠ 감상평 : 자신을 알면 외부의 누가 나에게 들어오든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것.
저는 포크포크님 영상 보며 반성 많이 합니다.
비의 깡이 생각나요. 수많은 조롱(?) 에도 무너지지 않는 비씨 🙄
사랑하는 사람이 예상치도 못하게 바람피우는걸 보고 그 사람을 단번에 떠나보낸후
혼자 터덜터덜 돌아오는길에 추천영상으로 떠있길래 무심코 봤는데 눈물 주르륵 흘리며 봤어요.
이미 주워담을수 없는 아픈 과거와 관계에 사로잡히지말고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가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겠습니다.
너무 다행이지 않아요? 역설적으로.
그런 인간은 안 고쳐져요. 그 사람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니 끼리끼리 살게 두고 더 좋은 삶을 사시길
그래도 내면이 참 강한 분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런일 겪었을때 아무것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그 새벽에 친구 불러내 술 한잔 하며, 너무 놀래서 울지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생각보다 오랫동안 저를 망가뜨린 사건이었어요. 근데 잘 이겨내실거 같애요 저보다 훨씬.. 트라우마가 되지 않도록 잘 치유해 주세요 😭
5가지 전뷰 살다보면 항상 걱정되는것들이네요...버리고 싶지만 버리기 힘든것...떨어뜨려놓고 싶지만 떨어뜨리지 못하는 것 ㅠㅠ 오늘도 반성하면서 하류를 마감합니당...
화이팅입니다... 확신!
냅, 맞습니다.
아...너무 좋은 말들만 모여 있는 영상이네요...다 맞는 말이고 다 아는 사실인데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기 넘 힘들다는거...ㅠㅠ 진짜 과거에 얽매이기 싫은데 잘 안되네요...자꾸 생각나고ㅠㅠ
저 또한 ... 탈피하려고 노력합니다.
처음부터 잘되는것은 없습니다
의식적으로 꾸준히 시도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ㅇㅈ ㅠ
이건 인생 영상이다
영상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돈.....돈 하나로 사람 성격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진짜 비참하네 지금 우리집상태보니까 슬프다
돈은 중요한 것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ㅜ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진실된 조언과 삶을 살아가는 자세. 듣는 순간 머리에 종이 울리고 눈물과 감동. 과거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살게 해주는 용기를 줬다. 한번으로는 아쉬워서 두번 세번 보고 듣게 되었고 뭘까하던 감정은 감격과 벅차오름이었다. 그저 위로받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제시해준 기분. 고작 7분 영상이 어쩜 이렇게까지 감동인지.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고 하고싶었던 삶의 자세. 최근들어 계속 고민해왔던 것들이었기 때문일지도. 돈에 맞춰 꿈을 낮추고 안정만을 생각하며 지루해하던 나를 다시한번 꿈꾸게 만들어주는 영상.
아..각박하고 치열하게 살아야만 하는 현실에 정말 위안과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유명인사의 졸업식 연설같은 감동입니다.
힘들때마다 떠올릴게요. 마음의 소리를.
감사합니다. 포크포크님!
이런 영상 어떻게 만드는지 관심이 많습니다.
포크포크님 영상 자주 보는데 참 놀랍습니다.
구글의 알고리즘은 대단하다 진짜 힘들때 이영상을 나에게 보여주다니... 감사합니다.
발음이 또박또박하네 다 들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2. 타인의 말과 생각은 흘려보낼 것
저는 인간미와 정으로 지난 20대 10년을 전부를 쏟아 부었습니다.
사실 과정론적으로 본다면 의지가 되는 타인, 즉 멘토나 선배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로 큰 힘이 되지요.
하지만, 간혹 나의 기준과 잣대를 벗어나는 의사결정을 따를 때면 '이것을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4. 관계는 그저 관계일 뿐,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의 내용도 포함)'싫어할 것 같은 말은 하지말자, 관계훼손이 되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냥 따랐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놀랍게도 타인에 의사결정에 대한 기간은 보통 정해지지 않습니다.
세상이 쉽게 성공하게 해주나요?
경험으로, 그 결정에 대한 과정들은 1~2개월 단위가 아닌, 몇 년으로 이어졌었습니다.
물론 타인의 비전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때론 설레게 합니다.
그렇지만 그 비전에 같은 배를 탄 것은 오로지 '나'의 결정이기 때문에 잘되든 잘못되는 그에 대한 책임도 '나'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돈은 빚을 지지 않았다면 벌면 되는 것인데, 시간은 돌이킬 수 없잖아요... 거기다 빚까지 진다면 세상을 원망할 것입니다.)
덧붙히자면, '한비자'처럼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악한(X) 약한(O) 존재이기 때문에 법(이익)으로 다루어야한다"라는 통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덕망 많은 중소기업 CEO가 몇년동안 직원들과 동거동락하며 베풀며, 자신은 덕망이 많다고 자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경기가 어려워져 직원 급여를 3개월동안 정상적인 지급이 어려워졌었습니다.
CEO는 '몇년동안 직원들에게 충분히 베풀며 덕을 쌓았기 때문에 직원들도 이해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직원들이 참아줄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급여를 주지 않는다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직원들은 덕망 많은 CEO에게 의리를 지키지 못한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당장 집세, 관리비, 보험료, 통신료, 식비, 육아비 등 생계를 유지해야하는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던 결정이였던 것이죠.
과연 덕망이라는 것은 수치화될 수 있는 것일까요?
주는사람 다르게, 받는 사람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요?
이 사례에서 직원들이 기다리고 참아준다는 것이 의리라고 가정한다면
그 의리를 지키지 못한 것이 '속좁은, 그릇이 작은 사람'일까요?
.
.
.
'사카모토 료마'처럼 '사람은 이익으로 다루어야 한다'라는 아주 통찰력 있는 철학을 곱씹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말과 생각은 자신을 긍정적인 사고가 강제되는 각성상태로 만듭니다.
종교처럼 의지가 되니 계속 따르게 되죠.
마약처럼요.
하지만 인생의 주인은 오로지 '나'입니다.
자신을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항상 죽음을 의식한다면
"가만히 내버려 두면 당신 인생을 정확하게 망칠 5가지"의 주제에서
좀 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판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공부를 해야한다고 느끼지만 안하고 놀기만 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이 영상대로 실천하며 살면.. 진짜 어쩌면 남들과는 다른.. 훨씬 나은 성공하는 삶을 살수 있을수도있다.. 하지만 그 말은 남들과 같지않다는 말도된다. 많이 외롭고 힘든 싸움이 될수도있다. 참 좋은 말들이지만 어지간한 용기와 의지없이는 현실적으로 실천에 옮기기가 힘들것이다. 적어도 한국사회에선.
아 내가진짜요몇년간 여러가지안좋은일들이겹쳐서우울증을심하게앓고나서 깨달은것들이있다. 그런데이동영상이그것을얘기해주고있다. 최고의 명언들이다. 깨닫기힘들겠지만 한번 이영상에귀기울여보라고말하고싶다.
전 에너지를 얻네요. 힘들때마다...
사회 초년생이라 회사에서 생활하는 것 하나하나가 너무 눈치보이고 사람들이 무섭고, 가족관계도 엉망이라 숨이 턱턱 막히는 중인데 이 채널 영상보면 잠시나마 숨통이 트이는 것 같네요.
못 견딜 것 같을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ㅠㅠ
정말 마음에 와닿는 좋은말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과거 실수에 얽매여서 아직까지 괴로워하고 나에게 상처줬던
사람을 증오하고 죽도록 미워함서 살았어요ㅠㅠ
자주 보고 세겨들을 말들이네요~ 다섯가지 명심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삶이 우릴 무너트려도 일어나세요
그러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런사람이 성공하는겁니다.
매일 밤마다 포크포크님이 올려주시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영상들을 한개씩 보고 잡니다.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요.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저는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어요 좌절하지 않는법을 배웠습니다. 꼭 성공해서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래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말.
밤하늘의 수 많은 별처럼 여기에는(자신)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이것들에 계속 그리고 결국 통제되다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어느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진정 변하고 싶고 나답게 살고 싶다면
단번에 또는 온전히 자유로워지지는 않겠지만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끊임없이 내게 영향을 끼치려 할 것입니다.
그러다 다시 통제되고 좌절하고 실패하고 실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굳건히 걸어나갈 때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들을 생각만하고 있다면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며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한편, 제가 많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생각은 참 많은데 실천도 잘 안되고요.
그래도 하나씩 하다보면 제 자신이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봤던 영상중에서 제일 가슴띄는 영상이였어요
인생 오십살아보니 다 맞는 말. 부연 설명하자면 과거는 무조건 잊어버리라는 게 아니고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를 보라는 것임. 과거속에서 갇혀있지말고 그리고 남에 말을 경청하는 것도 자기 중심으로 필터링하라는거고 세번째는 정말 중요한데 다가오지도 않는 일에 미리 겁먹지 말고 사람이 하는 일은 나도 다 할 수 있다고 정리하면 끝. 넷째는 관계에 집착하지 말라는 건데..거기엔 가족들도 포함됨. 자기에게 해가 되는 가족은 관계를 끊고 과감히 잘라야 됨. 그리고 마지막 돈....상즉인임. 사람을 잘 만나면 돈은 정말 저절로 따라옴.
*1. 과거에 휘둘리지 마라.*
시간(인생)이라는 집합 속에서 과거는 지나간 현재의 집합이며, 미래는 지나간 과거의 여집합이다. 현재는 무한한 집합 속에서 새로운 과거라는 집합을 만드는 변수이다. 과거는 바꿀 수 없으며 현재를 통해 새로운 과거가 생기고 미래라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성공의 현재, 성공한 과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영상에서는 부정적인 회상을 들어 회상하지 말라. 라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을 이해하는 긍정적인 회상을 들어 *회상하라*라고 말해보겠다. 회상이란 것은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과거)을 이해함으로서 이러한 과거를 살아온 내가 현재에 어떻게 해야 성공한 미래를 가질 수 있을지 판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도구이다. 회상을 통해 나와 나의 환경을 이해하고 간파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계획과 기초를 다지자.
*2. 타인의 의견과 판단에 휩쓸리지 마라.*
*3.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 한계를 갖지 마라. 당신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소룡은 *물과 같이 어떤 형체도 가지지 마라.* 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었다. 물을 컵에 넣으면 물이 되고 병에 넣으면 병이 되고 주전자에 넣으면 주전자가 되며 물은 흐를 수도 있다. 이렇듯 물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본질 물이란 성질을 잃지 않는다. 타인의 의견과 판단이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한계이든 내적 외적 환경이든 당신은 물이 되어야한다.
*4. 관계*
*5. 돈*
내부에 적이 없으면 외부의 적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도 입히지 못한다.
모든 것을 선물이라 보겠다 결심하는 순간 , 모든 상황과 난관을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 보겠다 생각할 때 당신은 깨닳을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이란 의당 그래야만하고 그리고 Insane - 미친 것(비상식적인 것)과 싸우고 있음을.
**Live Fully**
좋네요 ㅎㅎ
전 과거에 많이 얽매이는 편인데,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ㄱㅅ핮니다.
항상 당당하고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자~ 맛있는 음식,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행복을~ 사실 행복은 단순한 곳에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과거에 운운하고 머물렀는데 이영상보고 새로운 인생을 찾았네요 이런 완벽한 조언을 해주신분께 감사하다고 드리고싶습니다 ..
진짜 이 영상은 최대한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말인 것 같아.
보고있는데 힘이나네요..감사합니다
힘내요 유앨님
저도 그래요~~
저두요
고맙습니다 .... 세상이 부디 편견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 영상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어느 분의 나레이션인지.. 혹 책 내용중 하나인가요. 출처를 안다면 좀더 자세한 내용 두루 살펴 보고 싶어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보겠습니다.
그저 말은 쉽지요 ᆢ이것을 보지않았을때도 이정도 생각 누구나 하지만 ᆢ다 무쟈게 어려운겁니다 과거의 트라우마 현제의 나를 만들었는데 ᆢ
ㅋㅋ 단정짓는거보니 님은 개선 불가능.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에 휘둘리고,주변의 판단과 의견에 휘둘리고, 주변에서 들려오는 모든 인생담(?)에 꾸던 꿈도 접고 현실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나는 너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사실 영상을 보면서도 몇 번이고 의심이 들었습니다.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 아닌가.. 저게 과연 될까..효과가 있는 걸까..등등. 그러나 그게 다 제가 속으로 만든 제약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과거를 극복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는 지혜를 이 영상을 통해 얻었습니다.
함께할 친구가 없어서 가지 못하던 봉사도, 혼자서라도 가 보고, 꼭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어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게 비현실적이라며 비판할 지 몰라도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자신과 싸워서 이기도록 한다 우리도 강해져야 한다
이틀 전에 이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벚꽃이 핀 하늘 정원에서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맥주 한잔을 마시며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삶의 충만함에 제 자신이 지금 여기 지금 이순간에 머물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입니다 봄의 🌸벚꽃을 제대로 느껴본 순간이 참 오랜만입니다
불행했던 과거와 실패를 흘려보내고 매일 매일이 새로운 하루이고 우리에게 기적입니다
모든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 절망하고 좌절하고 삶의 낙담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돈이 있건 없건 직업이 있건없건 대인관계가 많든 적든 외모가 잘났던 못났던 간에 우린 이미 지금의 우리자체로 온전하고 완전한 존재임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는 당신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너무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고 모든사람이
저를 안좋게보는것같고 시선이 너무신경쓰여서 미치겠네요.... 제자신이 너무 싫네요..
존케네디 처음 시도부터는 어렵습니다.
계속 계속 시도해보고 적용해가는겁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은 당신자체로 충분히 소중합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내보세요!
자신을 미워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잖아요 우린 우리 자체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힘내요! 응원할게요!
저랑같은상황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보면서 자신감을 되찾아야겠습니다
모두가 긍정적이고 그걸 해낼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지만 그 기회가 오지않아서 행복하지 않은게 아닐까
오지 않는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몇 번을 실패하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모두 긍정적이게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게 기회를 주는것이 아닙니다. 무너지고 무너져도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다른 기회를 찾아보세요. 자신과 가장 가까운 기회를 노려야 나중에 내가 잠시 접어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
@@병신을보면짖는개-c2s 기회가 오지 않아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기회는 충분히 왔으나 그걸 깨닫지 못하거나 잡지 못해서 떠나보낸 사람도 그 못지 않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뭘 원하든 기회가 안오든 오든 언제나 붙잡을 준비는 되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sergy xia 기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의 문젭니다
아름다운 메세지 입니다ㆍ
감사합니다ㆍ
다시 또 보고 듣고 싶은 영상입니다ㆍ
오늘도 포크포크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합니다.
감동했어요. 지금이라도 들었으니 시작해볼까요?
이번거 진짜 최곱니다 bb
항상 머릿속에 기억하겠습니다. 인생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맞게 가고 있는 건지 왜 이러는 건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포크포크는 정말로 큰 도움과 힘이 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안휘둘리고 살수가 있나? 솔직히 당장이라도 다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 싶지만 매달 나가는 돈이 있고 그게 없으면 생활이 안되니까 어쩔수 없이 돈 벌려고 일하고 있는데 한푼이라도 아쉬우니 돈이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지 고려해서 선택할수 밖에 없는거지. 다른건 다 몰라도 마지막 항목은 배부른 소리인거 같다.
제가 본 많은 알고리즘 중에서 가장 뜻 깊은 채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힘들죠 ㅠㅜ
실천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보약남 맞아요 ㅜㅜ
왜 눈물이 나지요....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어요.힘을 얻고 갑니다.
첫번째, 세번째가 제일 힘든거지 뭐..결국은 마지막 돈이고..하..진짜 다시 태어나고 싶다..리셋하고 싶다..
My way .지금부터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 사람들 모여 성공하자 화이팅!
포크포크님 덕분에 슬프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희망을 얻었습니다 진짜 정말로 좋은 교훈을 남겨주시는데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좋은 자극받고 갑니다. 내일은 아주 조금이라도 변화된 내 자신과 마주하길 바래봅니다 ~^^
하.. 진짜 영상보고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나네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이글 가슴에 와 다아요ㆍ눈물 날만큼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 영상 말고도 다른 영상에서 나오는 연설 누가 한건지 원본 영상이 있다면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고싶어요 ㅠㅠ
하나하나가 내 삶에 일어났던 문제점들을 후벼파는 영상이었습니다. 나는 나자체로 인정되는것이며 누구의 인정을 필요로 구걸하는 거지가아니며 내스스로 자율적 판단을 하며
그것에 책임을 지는 자신감 있는 나 그자체가 되면서 일어나는 기적들을 지금 체험중입니다.
내가 나자신을 믿지 않고 누군가의 인정을 바란다면 그 사람들과 상황에 의거해 나 자신을 피해자로 내버려두게되고 평생을 남탓과 노력조차 않고 누군가 의지하는 삶에 스스로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는 항상 내가 힘들때 해결해줄 누군가를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누가 한 연설인가요 ? 출처가 궁금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스티브잡스.
동기부여 영상을 본다고 내 삶은 즉시 달라지지 않는다. 그 여운이 오래 못갈지도 모른다.하지만 무언가 포기하려 할때 무언가 놓아버리고 싶을때 그 밧줄을 잠시나마 다시 잡아 볼까 고민하게 만들고 “나” 라는 주체가 모든일에있어 선택할수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채널은 어쩌면 작고 작은것을 하나씩 쌓게 해주고 그것은 내 삶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화시키는것 같다.
혹시 이 강연 영어 본문을 구할수 없을까요? 공부도할겸 매일 듣고싶네요
저두요ㅠ
@@영도왕자님 구글에서 영어제목치면 나오던데요?ㅋ
Pyo Lee 뭐라고 검색하셨어요 ㅠ???
발성이나 발음 간격이 알아듣기 좋고 기분좋게 만드네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영상을 보면서 감동하고 힘이 되었는데 지금은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게된다.. 영상에서 주는 메시지가 꼭 정답이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그래도 파이팅해요~~^^
저는 과거에 잘못한게 너무 많았던걸 시간이 지나니 제 스스로 깨닫고 1년이란 시간동안 집에 혼자 있으면서 제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 과 자책이 컸던 이유인지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우울증을 앓고 지내왔습니다 사람들에게 대한 미안함과 제 자신을 보면 제 자신이 한심해서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두려워했고 과거에 꾸준히 연연해하며 제가 해야할일들을 많이 미루고, 안하고 해왔던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보고 많이 힘이됐고 과거의 제 모습은 반성이란것은 이 마음에 평생 가지고있고 지금 현재를 과거의 제 모습을 이겨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게 된 영상을 올려주시고 제가 영상을 통해 느낄수있다는 그런 모든 순간에 항상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겠습니다
2019년에도 보는사람
진짜 극찬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정신이 버쩍 들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어린시절부터 시작해 평생동안 꿈을 한번 이뤄보지 못한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생긴 무의식적인 제한" 정말 공감간다.이 생활에 벗어나고 싶어서 유학이라는 길을 올랐는데 가족들은 그동안에 성장한 나를 보며 인정해주고 떠나보내주었지만, 친척들은 돈도 없는 집안에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했다. 특히 삼촌은 합격 소식날, 유학은 니 돈으로 가고 엄마돈 쓰지도 말라며 하더라. 나도 지금의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한 큰 그림? 아무튼 나도 생각이라는게 있어서 하나의 돌출구를 찾기위해 큰 용기를 낸거였는데 삼촌 말듣고 정말 서운했고 그게 그동안의 나의 노력을 몰라주는 사람들에게까지 감정이 북받치더라. 내가 그 학교를 가기위해 얼마나 큰 과정들이 있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은 벌써 자신들이 유학을 갔다온 마냥 말을 하더라. 결과적으로는 유학을 떠남으로써 내가 활동할수있는 범위도 넓어지고 더 큰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국어 밖에 할줄 모르던내가 단 5년만에 일본어, 프랑스어, 영어를 하게되었다. 영어는 아직도 배우는 중이지만..그전과는 달라진 모습에 모두들 유학을 떠난게 너한테있어서 정말 잘된것같다. 너의 길을 잘가고 있는것같다며 말은 하지만, 여전히 삼촌은 잘 만나지 않는다. 그일의 상처가 덜 아물었다기보다는 삼촌과 조카라는 관계를 떠나서 그런 '사람'에 넌더리가 나더라. 본인도 딸이 있는데 그딸이 나중에 나와 같은 길을 간다고 한다면, 과연 어떤 행동을 보일까?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냥 나중에 와서 도와달라는 말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간 일 고생하셨어요!
2019.. 한 해를 보내는 날이 다가오네요..
지나간 과거는 훌훌 털어버리고
새 마음가짐으로 신년을 맞이했음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타인에게 100% 맞추는 건 절대로 행복한 삶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100% 맞추는 삶은 이기적인 삶이죠! 결론은, 타인, 자신에게 각각 50%를 맞춰 살아가는 겁니다. 제 생각엔 이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말
과거를 보내주지 못하고
많이 아파하면서 우울증까지 걸리면서 운둔생활을 7년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만 집중하고 세상밖으로 원래의 제모습 처럼 섞이려 합니다 좋은 내용 인연에 감사합니다
포크포크 지렸다 정말로 세상이 아닌 우리의 마음을 찌른듯한 뜻 깊은 말고 공감되는말 정말로 감동 먹고 또 감동 먹숩니다 이런 글은 많은 책을 읽지 않는이상 찾기 힘든데 이렇게 좋은 말을 들으니 현 시간 부터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을 받숩니다 다시 한번더 이 영상을 올린 포쿠포크님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시 네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포크포크님 영상 즐겨 보는데 힘들때마다 힘이 됩니다.
영어공부를 위해 좋은 연설의 스크립트를 외우는 중입니다. 좋은 기운과 함께 영어공부를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 영상 영문으로 보고 싶은데 출처 알려주실수 있나요?
JAE HYUN KO 저두 알고싶네요ㅜ
이런 영상은 성공할려고 마음 먹었을 때 보다 성공하고 나서 보는게 더 공감이 됨.
이런걸 볼때 스펀지처럼 흡수하기보다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능력을 제한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타인이 하는 말이 그저 부정적인 말인가 현실적인 조언인가 잘 구분해야함.
마냥 긍정적인 말만 들으면 본인이 원치않는 여행을 떠날수도 있으며, 그결과가 좋을거란 보장도 없음.(예스맨은 분명히 배신한다.)
예를들어 시한부 선고받은 사람에게 특수부대 훈련을 받고 멋진 군인이 될 수 있다고 응원해도, 결국 죽음을 앞당길 확률이 더 크다.인생은 영화가 아니기때문.
따라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선택과 판단이다. 이걸 잘 활용하면 저 영상의 다섯가지는 저절로 지켜진다. (이걸 누가 모르겠나... 사용법이 어려워서 그렇지)
저도 참고해서 봤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말할테고 대부분 안된다는식으로
말하겠죠. 다만 본인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의 말은 참고해야죠.
roo sindy 이 말을 사이코패스가 햇다고 생각해보자 너 말고. 저 강연을 . if 만약에. 소름끼칠껄? 사실이엇다면.
그들은 듣고싶은것만 들려주고 싶어한다거나
저런 말로 남들의 신용을 얻어내서 이용해 먹을수 잇지
음악을 끄고 자막만 보면. 나름 소름 끼치는 구절이 잇다 속는 놈이 바보인 세상에
엄청 믿음을 강조해 대니 이넘은 지능적 사기꾼의 이빨인거지. 망상.
roo sindy 3:49초부터 음성 제거하고 읽어보면 상당히 말도 안되는 말들 뿐이다.
몽롱한 음악과 평화적으로 보이는 듣한 여성들의 시각적 자극과
뭔 사이비 조교같은 녀석의 목소리에 귀가 홀깃해지면..
착한척하는 영상 오늘은 누가누가 낙시에 걸릴까?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영상.
그리고 다시 첨부테 또 읽어봐라 안불편하다면
넌 잘속을수 잇는 충분한 능력의 소유자인 거지?
100중에 한 85퍼센트는 맞는 말이겟지 15퍼센트가 헛소리인데? 그 15퍼센트가 너한테 사상을 주입시키는거 엿다
희마을 가지세요 희망을 뭐 이딴 뉘앙스의
사이코패스도 바보는 아니다. ㅇㅇ 충분히 말로써 남들에게 감명을 줄수잇다 느낌적으로 이딴 영상으로
그리고 난 덕담햇어 하고 자위질이나 쳐하겟지.
If you believe anything is possible, if you believe in yourself,
Anything is really possible.
If you have no enemies inside, the enemy outside will do you no harm.
That's very touching.We waste our lives being swayed by the environment and others. "My life" doesn't have "My. This clip tells me about the 'five' things that control me, in order to find 'my life And don't let it go. The five things are as follows.
1. Your past
2. The opinions and judgments of others
3. Setting limits on oneself
4. Relationship
5. Money
너가 숨을 쉬고 싶을 정도로 노력을 한다면 무조건 성공한다
너가 숨을 못쉬어서 숨을 쉬고 싶어서 헐떡일때 앞에 무슨 티비프로가 하는지 앞에서 파티를 하든지 섹스를 하든지 그런건 다 안중에도 없다 그때 너가 심열을 기울이는거는 오직 숨을 쉬는거다 그만큼 간절해 져라 그러면 성공한다.
제노바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 '간절' 간절함입니다. 제가 자주 나태해지는데 간절함을 느낄 때 항상 좋은 결과가 나왔죠.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
소름 돋습니다.
그런 간절함이 쉽게 얻어지겠습니까.
힘들때 많은 힘을 얻고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하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3 남은 시간 4개월
난 할 수 있다
일찍 일어나셨네요 ㅎㅎ 고3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학교 가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내일이네요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전 항상 남비위에 맞춰가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인정하지도 않는 얘기들, 내가 원치도 않고 상관도 없고 내가 싫은 것들을 다 묵묵히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주변인들에게 전부 맞장구 쳐주고 웃기지도 않은 웃음지어주고 맞춰줬습니다 이영상을 보기전까지 계속 그랬습니다 근데 이영상을 보고나서야 깨달았네요 전 이렇게 남 맞춰주느라 내가 원하는것도 모르고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들도 모르게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뭣 때문에 이세상을 살아가는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맞아요 나는 나였습니다 나는 나니까, 그저 나대로만 살면되는거였고 산다는건 남한테 맞춰주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어렸을적엔 타인의 눈치를 많이 봤고 왕따도 당해봤습니다 이것때문인지 남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맞춰줬나 싶었지만 다 소용없었습니다 그치만 후회하지 않아요 나는 나일뿐이고 다른사람이 아니고 세상에 딱 하나뿐인 나이니까 라는 생각이 들자 저는 제 인생을 낭비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기대로 사세요 남눈치 보지마시구요 인생이라는 것을 낭비하는것입니다
5번 머니 할때 뿜음..ㅋㅋ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그대로 될지어다 아멘!
뒷통수를 때리는 영상입니다. 그동안 완전히 잊고 살았던 것들을 되새겨주네요..
다 아는 얘기고 현실성은 조금 없다
힘든 시기에 이렇게 좋은 영상보고 동기부여 할 수 있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먼가 한국사회에서는 저러면 약간 안될꺼같은느낌이머지 ..솔직히 ㅠ
그래도 긍정적으로... 파이팅 해요~~
맞음.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고있죠.....
앞으론 이걸로 영어공부하고 이렇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말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