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의 의미 】 -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원제는 The Pursuit of Happyness입니다. 눈치채셨나요? 제목에 오타가 있습니다. 바로 ‘행복’을 의미하는 명사 Happiness에서 철자 i를 y로 적어, Happ“y”ness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아들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값싼 어린이집에 맡기는데, 그 어린이집 담벼락에 적혀있던 happyness를 보고 크리스가 철자가 틀렸다고 얘기하죠. 간단한 철자도 틀리는 어린이집에 아들을 맡길 수밖에 없는 열악한 그의 상황이 안타까운데요. - 그렇다면 영화 제목으로 happyness로 표기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Happiness처럼 세상이 사람들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만 행복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틀렸다고 해도(i대신 y로 적은 happyess처럼) 자신에게 의미가 있다면 그게 행복이라고 말하고자 한 건 아닐지. - 한편 happyness의 y를 why로 해석해 본다면, 행복이란 단어 속의 ‘why’ 즉, 행복의 이유는 무엇인지, 왜 행복한지 또는 왜 행복하지 않은지 묻는 것이죠. 사람들에게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며,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들고자 한 의도는 아닐지. 【 크리스 가드너 】 - 어린 시절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크리스 가드너는 새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며 자람. - 한편 남편의 폭력에 못 이겨 집에 불을 지른 크리스의 어머니는 감옥에 들어갔고 크리스는 위탁가정에 맡겨진다. - 불우한 어린 시절을 거치면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였지만, 대학을 포기하고 의료기기 세일즈맨으로 활동한다. - 그의 연인이었던 린다는 그를 떠났고, 크리스는 아들 크리스토퍼만큼은 본인처럼 ‘애비 없는 자식’으로 만들기 싫어 어린 아들을 책임지려 했고 노숙자 생활을 전전한다. (영화와 달리 실제 당시 아들은 3살 정도라고 함.) - 어느 날 빨간 페라리에서 내린 남자를 마주치며, 그에게 성공 비결을 물었고 그가 증권 중개인으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증권 중개인 인턴십 프로그램에 신청한다. - 밤을 새워 독학으로 공부하고 하루 200통씩 고객에게 전화하는 걸 목표로 일했던 크리스는 결국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이 된다. 성공한 사업가가 된 후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 영화 속 명대사 】 ➀ 아들에게 농구를 못 하는 것 같다고 하자 이에 풀이 죽은 아들에게 크리스가 다시 해준 말. “사람들의 ‘넌 못할 거라는 말’ 절대 귀담아 듣지 마. 그게 아빠라도.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해. 사람들은 자기가 못 하면 남들에게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어 하거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끝까지 밀어붙여. 그게 다야” ➁ 아들이 크리스에게 재미있다며 들려준 이야기 “어느 날 한 남자가 물에 빠졌어. 그때 마침 보트가 지나갔어. '건져 줄 까요?’ ‘아뇨, 신이 구해주실 거예요.’ 잠시 후 다른 보트가 지나갔는데 또 거절했어. 그렇게 신을 기다리며 두 대의 배를 보내고 남자는 결국 하늘나라로 갔어. 그 남자는 신에게 물었어. ‘왜 저를 구해주지 않았죠?’ 그러자 신이 대답했어. ‘보트를 두 대나 보내줬잖아, 바보야’ 라고 했대. 어때 웃기지?” 【 크리스 가드너의 응원 한마디 】 “나는 안 되는구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입니다.” - 크리스 가드너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든 y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나도 지금은 중산층으로 잘살고 있는데 옛날 20대 시절에 어떤일로 돈을 모두 날리고 월세방 보증금도 없어서 짐들을 옥탑방 사는 후배의 야외옥상에 비닐로 싸서 맡겨두고 형이랑 둘이 누우면 움직일수도 없는 꼬딱지만한 고시원에서 어떻해든 그 상황에서 탈출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막막했지만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 주더라. 그런 절망의 순간에 포기하면 끝나는것이고 노력하면 어떻하든 길이 보이게 된다. 윌스미스가 화장실에 한쪽발로 문을 막고 있는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 옛 생각이 나서.
인생의 밑바닥 까지 가 봤다면 지금이 얼마나 소중 하고 행복한지 알게 되더군요. 유모차 살 돈이 없어서 안고만 다녔던 큰 딸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시간이 흘러 지금은 유치원도 다니고 놀러 갈 때 외제차를 타고 가게 되었지만 항상 밑바닥 시절을 잊지 않게끔 깊은 감영을 준 영화 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영상에는 안담겼지만 아들이 남주에게 "나중에 커서 농구선수가 될거에요!"라고 말하고서 그 뒤에 바로 남주가 "아빠는 농구를 못했어 아마 너도 못할꺼야"라고 말하는 장면이있었는데 아들이 그 말듣고서 토라지니까 남주가 그 뒤에 "아들, 남들이 너에게 넌 불가능해, 넌 할 수 없어. 라고 말해도 마음에 담아두지마 그게 아빠가 하는 말이어도"라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장면이 진짜 멋있는장면이었다고 생각함
실제 주인공인 크리스 가드너가 마지막에 스쳐지나간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고정댓글에 제목의 의미도요. 누구나 삶이 힘들때 보면 좋을 영화로 첫번째로 꼽고 싶은 영화예요. 윌 스미스의 연기가 빛을 발했던 영화.. 상황에 절망하여 포기하지 않고 간절함과 그만큼의 절실한 노력은 긴 어둠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낸다는 것, 아버지의 사랑과 가장의 책임을 엿볼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장실 씬은 진짜... 가슴이 먹먹해질정도로 너무도 안타까웠던 장면... 소리없이 떨어지는 눈물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성공을 갈망했을까 생각하니까 진짜 대단한 사람 코로나 때 일 끊겨서 자식녀석 입에 이것저것 못 넣어준게 생각나서 더 스스로 채찍하면서 일하던 내가 생각나기도 하고... 코로나끝나고 운좋게 직장옮기고 하던일이 잘 되어가던 날, 이제 고생은 끝이라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왔었지. 지금도 어렵지만 자식보고사니 이렇게 춥고 아프고 황량한 곳에서도 버틸힘이 나더라.
“나는 안 되는구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입니다.” - 크리스가드너 이 말처럼 자기 자신에게 기회는 누가 주는가 생각해 봅니다 잘나가는 형제 자매 또는 능력 되는 친구가 ? 아님 애인이.....! 이제 까지 50평생 그런 행운은 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노력하는 자신을 매일 보여 줄 때 자신에게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감동 받을 정도로는 해줘야 성공하는가 봅니다 스스로에게 감동 받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ㅋ
사업실패로 맨밥에 간장을 비벼먹으며 빚을 갚아나가던 세일즈맨 영업으로 목숨을 걸었던 그때,그 빚을 청산하고 어두운 터널 밖을 나오던 그때가 생각나며 울컥했네요. 빚 값는 돈이 순전히 나의 통장에 돈이었다면 억대 자산이 쌓였겠지만 그 과정 또한 저에게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네요😮
저도 마지막을 노리면서 하는데 점심먹고 남들 쉴때 인강듣고 하는데 그리고 일마치고 집에가면 새벽1시까지 하고 하는데 저사람이 버스안에서 어디서든 하는거보고 난 아직도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보다 더한사람은 어떻게든 작은틈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짬내서 하는데 많이 반성합니다
성공한 뒤에 뒤돌아보면 가장 어렵고 처절한 때에 저만큼 열심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아름답고 멋진데......우리 대부분은 아직도 저만큼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길 바라고 자만심에 살면서 투들거리기만 하는거 같다........자영업이라 한달에 하루를 쉬면서 출근을 하는 나도 교훈이 되는 영화인거 같다. 하지만 주인공은 머리가 좋다. 여기서 괴리감이 든다. ㅋㅋ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어서인지, 개봉당시 봤을때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네요~ 내가 한창인 젊었을때가 꽃이였다면, 이제는 씨앗을 위해 거름이 된들 5천원짜리 옷 사입어도 자식만 잘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100년중 자식과 함께할 짧은 소중한 시간동안 행복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네요
인턴은 이력서만 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왜 그렇게 회사 앞에서 왔다 갔다 하고 그랬나 의문 이였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의문이 해결되었네요.. 대졸이 아니라서 지원서 내도 연락을 안 해 주던 건데... 끈질기게 회사로 다니면서 눈에 들어서 인턴이나마 들어간거네요.. 물론 거기에서도 다시 클래스에서 1등을 해야하는.. 거의 정자의 생존 확률보다는 안되지만.. 몇만분의 1의 확률로 성공한 경우... 물론 실화와 영화는 좀 세부적인것들이 다르더군요.. 그냥 영화로만 보는게 더 감동적인듯..
【 제목의 의미 】
-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원제는 The Pursuit of Happyness입니다. 눈치채셨나요? 제목에 오타가 있습니다. 바로 ‘행복’을 의미하는 명사 Happiness에서 철자 i를 y로 적어, Happ“y”ness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아들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값싼 어린이집에 맡기는데, 그 어린이집 담벼락에 적혀있던 happyness를 보고 크리스가 철자가 틀렸다고 얘기하죠. 간단한 철자도 틀리는 어린이집에 아들을 맡길 수밖에 없는 열악한 그의 상황이 안타까운데요.
- 그렇다면 영화 제목으로 happyness로 표기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Happiness처럼 세상이 사람들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만 행복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틀렸다고 해도(i대신 y로 적은 happyess처럼) 자신에게 의미가 있다면 그게 행복이라고 말하고자 한 건 아닐지.
- 한편 happyness의 y를 why로 해석해 본다면, 행복이란 단어 속의 ‘why’ 즉, 행복의 이유는 무엇인지, 왜 행복한지 또는 왜 행복하지 않은지 묻는 것이죠. 사람들에게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며,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들고자 한 의도는 아닐지.
【 크리스 가드너 】
- 어린 시절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크리스 가드너는 새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며 자람.
- 한편 남편의 폭력에 못 이겨 집에 불을 지른 크리스의 어머니는 감옥에 들어갔고 크리스는 위탁가정에 맡겨진다.
- 불우한 어린 시절을 거치면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였지만, 대학을 포기하고 의료기기 세일즈맨으로 활동한다.
- 그의 연인이었던 린다는 그를 떠났고, 크리스는 아들 크리스토퍼만큼은 본인처럼 ‘애비 없는 자식’으로 만들기 싫어 어린 아들을 책임지려 했고 노숙자 생활을 전전한다. (영화와 달리 실제 당시 아들은 3살 정도라고 함.)
- 어느 날 빨간 페라리에서 내린 남자를 마주치며, 그에게 성공 비결을 물었고 그가 증권 중개인으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증권 중개인 인턴십 프로그램에 신청한다.
- 밤을 새워 독학으로 공부하고 하루 200통씩 고객에게 전화하는 걸 목표로 일했던 크리스는 결국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이 된다. 성공한 사업가가 된 후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 영화 속 명대사 】
➀ 아들에게 농구를 못 하는 것 같다고 하자 이에 풀이 죽은 아들에게 크리스가 다시 해준 말.
“사람들의 ‘넌 못할 거라는 말’ 절대 귀담아 듣지 마. 그게 아빠라도.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해. 사람들은 자기가 못 하면 남들에게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어 하거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끝까지 밀어붙여. 그게 다야”
➁ 아들이 크리스에게 재미있다며 들려준 이야기
“어느 날 한 남자가 물에 빠졌어. 그때 마침 보트가 지나갔어.
'건져 줄 까요?’
‘아뇨, 신이 구해주실 거예요.’
잠시 후 다른 보트가 지나갔는데 또 거절했어. 그렇게 신을 기다리며 두 대의 배를 보내고 남자는 결국 하늘나라로 갔어. 그 남자는 신에게 물었어.
‘왜 저를 구해주지 않았죠?’
그러자 신이 대답했어.
‘보트를 두 대나 보내줬잖아, 바보야’
라고 했대. 어때 웃기지?”
【 크리스 가드너의 응원 한마디 】
“나는 안 되는구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입니다.” - 크리스 가드너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든 y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엉엉ㅜㅜ
영화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Y를 You 로 해석 하기도 해서 왜 내 (i) 행복은 없고 you의 행복만 있는건지에 대한 불만이 나중에 Happiness 로 바뀌는 과정을 그린거라고 해석되기도 합니다.
해당 이름의 건물은 실제로 존재하는 걸로 압니다.
감독이 그 오타를 보고 이 영화의 제목을 지었다네요.
신 넘 잖인해 ㅅㅂ 저딴게 신이냐
애기가 안아프고 떼안쓰고
잘따라준것만으로도 감사하네
아빠의 입장에서 눈물을 쏟을수 밖에 없는 명작중에 명작.
특히 화장실 장면은......눈물이 그냥 와르륵....
와... 정직원 됐다고했을때 저 간절한 눈물 참는 충혈된 눈 연기력 보소;; 윌스미스는 진짜 말그대로 전설이다
연기력은 절때 못까는배우죠 ㄹㅇ
그가 귓방망이를 날리기 전까지는.......
그리고 퐁퐁이지
괴짜 형사 윌스미스의 배우의 현명한 작품선택중 하나일듯
@@도날드트럼프-x9w 근데 너였으면 안날림?님 애비도 날릴걸?ㅋㅋㅋ
윌스미스를 원래 좋아했지만 진짜 인생작일만큼 너무 좋았음...
화장실에서 흘리는 눈물과 정직원 됐을때 흘리는 눈물이 진짜 미쳤음 ㅜㅜ..
아버지의 어깨는 무겁다..
???:keep my wife! name! out your fucXing! mouth!
그래서 평소에 숄더프레스 틈틈히 하는중..
@@kjs2215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버지깨 기대지않죠 근데 아버지는 완전 날 남취급
엄마도 힘들어. 신뢰가 중요해.
나도 지금은 중산층으로 잘살고 있는데
옛날 20대 시절에 어떤일로 돈을 모두 날리고 월세방 보증금도 없어서 짐들을 옥탑방 사는 후배의 야외옥상에 비닐로 싸서 맡겨두고
형이랑 둘이 누우면 움직일수도 없는 꼬딱지만한 고시원에서 어떻해든 그 상황에서 탈출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막막했지만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 주더라.
그런 절망의 순간에 포기하면 끝나는것이고 노력하면 어떻하든 길이 보이게 된다.
윌스미스가 화장실에 한쪽발로 문을 막고 있는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
옛 생각이 나서.
숙식제공 알바 형이랑 한달만 하면 바로 다음달에 방도 잡겠다 ㅋㅋㅋㅋㅋ 뭔 그게 대수라고
조만간 다시 빈민층으로 내려온다. 지금 즐겨둬라
위에 두사람은 신경쓰지 말고 오늘 하루도 힘내봐요!
실제로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댓글이네 ㅋㅋ
사정이 있으니 저런 상황까지 가지 않았겠나;;
말도 안될 만큼 극단적으로 절망적인 상황인 영화내용 리뷰를 다 보고나서 왜 이리 눈물이 멈추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정직원이 되는 장면에서 눈물 많이 흘렸어요ㅠㅠ
근데 그 큐빅을 해결하면 대구박이 좋은거야?
예전에 밤에 혼자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가슴이 아파서 엉엉 울면서 봤던 영화입니다... 리뷰를 보는데 또 가슴이 아파오네요
자식을 낳고 보니 주인공의 간절함이 10배는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인생의 밑바닥 까지 가 봤다면 지금이 얼마나 소중 하고 행복한지 알게 되더군요. 유모차 살 돈이 없어서 안고만 다녔던 큰 딸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시간이 흘러 지금은 유치원도 다니고 놀러 갈 때 외제차를 타고 가게 되었지만 항상 밑바닥 시절을 잊지 않게끔 깊은 감영을 준 영화 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
그대 몇년이나 되었다고 벌써 허세에 찌들었나
얼마짜리 유모차를 사려고 그랬다가 , 통장에 몇백 있다고 외제차 산건가...외제차는 도대체 얼마짜리 산건가..
이분이 그후로 몇년이 지났는지
얼마나 버시는지도 모르시면서들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발악들을 하시네요
본인들 인생에서 받은 열등감들은 알아서
푸세요 보기 추합니다 아저씨들......
ㄹㅇㅋㅋ
ㅋㅋㅋㅋ 진짜 인생 한심한 새끼들 존나많네. 딱봐도 몸부터 정신까지 보잘것없는 새끼들일듯
15:45 여기 이부분.. 항상볼때마다 울컥함
성취감을 느끼고 감격하는모습 ㅎㅎ
나도 살아있음을 느끼게해준다
화장실에서 노숙하는장면, 후반에 정직원합격후 박수치며 걷는장면 참뜻깊네요. 정말힘들때 보고 펑펑울었는데
개인적으로 영상에는 안담겼지만
아들이 남주에게 "나중에 커서 농구선수가 될거에요!"라고 말하고서
그 뒤에 바로 남주가 "아빠는 농구를 못했어 아마 너도 못할꺼야"라고 말하는 장면이있었는데
아들이 그 말듣고서 토라지니까
남주가 그 뒤에 "아들, 남들이 너에게 넌 불가능해, 넌 할 수 없어. 라고 말해도 마음에 담아두지마 그게 아빠가 하는 말이어도"라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장면이 진짜 멋있는장면이었다고 생각함
내가 하는 말이어도
내가 하는 말이어도...
아들을 가장 오랫동안 지켜봤고, 사회적으로도 성공을 이룬 자신의 의견보다 아들의 가능성을 더 믿는다는 거군요..그 믿음이 자식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기에 더 멋지네요.
@@예의바른소보로빵뭔소리임. 그 장면은 성공하기 전에 나오는 장면임. 그래서 더 처절하게 느껴지는 것이고.
6개월째 재취업 준비 중인데 영화 내용에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취업에 성공해서 다시 감사의 댓글을 달 수 있기를!
좋은 결과 있으시길!🙏 파이팅!!
화이팅
내가 증권사 인턴이었던 시절 봤던 영화였는데 큰 감동과 에너지를 얻은 인생작이다..
진짜 인생의 바닥을 친다는 말이 이런 걸까요...
우연히 봤던 영화였는데 정말 감동적으로 봤었네요.
제 인생영화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영화였는데 이렇게 리뷰로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이제까지 한국 제목만 알고 있었는데 영문 제목에 저런 뜻이 숨어있었다니 더욱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윌스미스 연기력 지린다. 눈시울 붉힐때 같이 울뻔했네. 행복이란 멀리있는게 아니구나..ㅠ
진짜 현실적이면서 사회는 오히려 좋은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걸 알게되었고 정말 내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자
인생영화를 ㅠㅠ 리뷰해주셨군요 잘봤습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하네요! 저의 인생영화 중 하나입니다!😃
실제 주인공인 크리스 가드너가 마지막에 스쳐지나간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고정댓글에 제목의 의미도요.
누구나 삶이 힘들때 보면 좋을 영화로 첫번째로 꼽고 싶은 영화예요. 윌 스미스의 연기가 빛을 발했던 영화..
상황에 절망하여 포기하지 않고 간절함과 그만큼의 절실한 노력은 긴 어둠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낸다는 것, 아버지의 사랑과 가장의 책임을 엿볼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직원이 됐다는 말 한마디에 미친듯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가장의 무게를 여실히 보여준 영화이며 또한 아이를 책임지는 부모가 얼마나 대단한 각오를 가져야하는지도 알게되는 영화였습니다. 많은것을 느낍니다
감동입니다. 크리스의 열심과 능력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얼마나 멋진지요! 아들을 위한 사랑 ㅠ 축하드립니다. 잘 생기셨구요~~!
어릴때 봤던 영화지만 아직도 뇌리속에 박혀있는 것은 돈이 곧 행복이 아니지만 물질적인 풍족함은 끝내주는 행복감을 주긴함
사실 본편 보기전까진 내용이 좀더 극적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처절할정도로 서정적이고 현실적
크리스!
정말 감동적이네.
끝까지 아버지로써 의무와 사랑으로 목표를 향하는 집념.
저도 이 영화 볼땐 회사 사정상 퇴사 하고 일자리 구할때 였는데 ㅜㅜ 보면서 많이 울었음 애들 재우고 보니까 눈물이 그냥 ㅜㅜ 뚝뚝
좋은일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시길
정말 최고의 영화.. 봐도봐도 감동이 밀려오는
16:25 🥔 감자합니다
저영화장면중에 화장실장면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었는데 지금다시봐도 화장실장면은 넘겼어요.해피엔딩이라 감사하지만 지금 어딘가에서도 저렇게도 삶이 아픈사람들이 많을거란생각에 가슴이 아립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영화 러닝타임이 부담스러울때 자기전에 한두편 보고 잡니다. 영화 편집도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 감자합니당~^^영상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발렌타인님 안녕하세요!ㅎㅎ 좋은 댓글 덕분에 힘이 나네요! 감자합니다😃 더 열심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편도 감동 넘치게 감상했는데 다시 요약본을 봐도 감도의 눈물이 핑 도네요
어느정도의 감도로 눈무이 핑 도나요?? 찌릿한 감도??
윌스미스 표현력은 진짜 ㅋㅋ 워낙 좋은작품이라 몇번을 본건지
학교에서 틀어줄땐 잠만잤었는데
보다가 눈물 흘렸네요......인간승리입니다.....!!!
두세번 봤던 영화인데 진짜 울면서 본 영화...남편이 보험회사에 일할때라 더 몰입돼서ㅠ 차 놓칠까봐 뛰었는데 아들이 캡틴아메리카 장난감 놓쳐서 울던 장면, 화장실 씬, 피 뽑는 씬 등 다 맘이 너무 아픈 장면이었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뭉클 했어요.
잘 봤습니다.
이전에 본 영화인데 다시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운이 남네요.
그저 평범하게 사는것만으로도 행복이란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영화내용 자체도 좋지만 ost도 좋아서 계속봐도 안질리는 영화
진짜 인생영화 자극적인거없이 여러 담백하고풍요로운 감정들이 내 마음을 채워줌
재미있는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치열한 삶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전에 봤을땐 못느꼈었는데…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7:56에서 ‘아주 멋있는 바지를 입었나보죠”의 대사는 ‘바지’가 아니고 ‘팬티’로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영어권국가에서는 속옷을 ‘언더웨어’나 ‘팬츠’로 표현합니다 ㅎ
오 ㅎㅎ 그렇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바지가 더 좋은데 뭔 갑작스럽게 팬티임
하루하루 제가 얼마나 좋은 삶을 살고있는지 깨닫게 해준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눈물 쏙빼기 딱 좋은 영화 🙏🏻
진짜 이런 멋진 영상 만들어주시는 분이 왜 못 뜰까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수민님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채널에서 리뷰를 많이 한 영화라 그렇습니다
@@dokimekisugar 다른채널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영상과 분석이 이 채널의 핵심이라 생각하는데요. 항상 맞는말만 한다고 멋진사람이 아닙니다.
@@초코맛바나나 스스로 멋지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냥 사실기반 전달만 한건데요?
가슴속에 화가 많으신 것 같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내일도 멋진 셔츠를 입고와주지 않겠나? 할때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졌네요
다음에 기회되시면 글로리로드도 부탁드려요
화장실 씬은 진짜... 가슴이 먹먹해질정도로 너무도 안타까웠던 장면... 소리없이 떨어지는 눈물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성공을 갈망했을까 생각하니까 진짜 대단한 사람
코로나 때 일 끊겨서 자식녀석 입에 이것저것 못 넣어준게 생각나서 더 스스로 채찍하면서 일하던 내가 생각나기도 하고...
코로나끝나고 운좋게 직장옮기고 하던일이 잘 되어가던 날, 이제 고생은 끝이라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왔었지. 지금도 어렵지만 자식보고사니 이렇게 춥고 아프고 황량한 곳에서도 버틸힘이 나더라.
이거 실화로 재구성한거라 참 인상깊게 봤던영화. 내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던 영화
스미스형....요즘 왜그래 영화 잘챙겨보고있는데...
얼마전에 뒤늦게 본영화인데 이렇게 보니 또 좋네요
진짜 내가 힘든거랑 비교하면 아무거도 아니구나.. 다시 힘내야지
대박 감동이네
와... 진짜 아버지란 존재란....
너무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리뷰로 다시 봐도 눈물나네요..
저 아버지는 훗날 남의 귀한자식읗 생방송에서 싸다구 날리죠
12:29 저장면 보고 엄청 울었는데....ㅜㅜ
진짜 중학교 때 영화 300보는 옆교실을 부러워하며 이영화를 보는 쌤한테 불평했는데... 서른이넘어 이영화를 다시보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ㅜㅜ
정말 눈물이 나네요. 자식있는 저는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결말포함이라서 구독합니다!
눈물참을때 연기보고 제눈가에 눈물이 흐르내요😂
행복의 철자도 틀렸던 어린이집을 보내야했던 가난한 삶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진정한 Happiness를 찾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감동적인 영화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잘봤습니다
무엇이든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
ㅠㅠ 눈물났어요 ㅠㅜ
“나는 안 되는구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입니다.” - 크리스가드너
이 말처럼 자기 자신에게 기회는 누가 주는가 생각해 봅니다
잘나가는 형제 자매 또는 능력 되는 친구가 ? 아님 애인이.....! 이제 까지 50평생 그런 행운은 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노력하는 자신을 매일 보여 줄 때 자신에게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감동 받을 정도로는 해줘야 성공하는가 봅니다
스스로에게 감동 받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ㅋ
참 감동적이었던 영화....
진짜 나도 좀 더 커서 저렇게 멋진 아빠가 되고싶다
이게 실화라니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윌스미스가 왜 윌스미스인지 보여주는 영화
엄마뿐 아니라 아빠라는 존재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강해진다
0:28 차이나타운 창문의 글자가 麗高蔘으로 되어 있네요. 高麗人蔘으로 하면 좋았을텐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 리뷰잘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죠!
진짜 감동이다
이 영화가 취업준비 할 때 내가 가장 자존감이 하락할 때 다시한번 해보자라고 용기를 준 영화. 😭
이 영화는 꼭 천천히 정주행으로 한번씩 보셔도 좋은 영화입니다
와 꿀잼이에요
크리스 가드너 책까지 찾아서 볼정도로 열몇번 보고 볼때마다 울었던 영화네요.
진짜 펑펑 눈물이 났는데.정직원 되는날 ㅜㅜ
눈물을 흘리며 봤네요ㆍ영화를 보지 않는데 썸네일이 클릭을 하게 되네요ㆍ아들이 있기에 초인적인 힘으로 험난한 인생의 관문을 통과 했나 봅니다ㆍ이렇게 어려움속에 있는 전세계 가엾은 모든 자들 축복합니다ㆍ어떤 문이던 열릴 겁니다ᆢ🎉🎉🎉
너무나도 따뜻한 영화네요..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나온게 잔짜 크리스 가드너인거 이제 알았어.. 쩐다아..
아들 진짜 넘넘 귀욥네요.ㅎㅎㅎ사랑스러워라
정말 너무 감동이에요 눈물이 ㅠㅠ
진짜 인생영화입니다. 저도 마지막에 취업전선이 39살에 노력해서 입사하게 되었는데 첫째 아들이 너무 좋아하며 눈물흘리는데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났어요. 이 영화를 여러번 봤는데 영감을 많이 받는 진짜 인생영화입니다.
크리스가 고생하는 과정보면서 울컥하네요. 마치 과거를 회상하듯..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아 마지막장면이 실제 주인공이였구나 대박쓰 어렸을때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좋네요
사업실패로 맨밥에 간장을 비벼먹으며 빚을 갚아나가던 세일즈맨 영업으로 목숨을 걸었던 그때,그 빚을 청산하고 어두운 터널 밖을 나오던 그때가 생각나며 울컥했네요.
빚 값는 돈이 순전히 나의 통장에 돈이었다면
억대 자산이 쌓였겠지만 그 과정 또한 저에게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네요😮
삶의 동기부여가 필요할때 한번씩 이영화를 봄니다...
이 영화 눈물나게 감동스럽게 봤어요.
미국에서 노숙자 사역해봐서 더
마음아프게 봤네요.
노숙자부부가 설겆이 하는거로 취직되었다고 기뻐하던 모습이 떠올리는
영화...감동~ 감동의 영화입니다.
저도 마지막을 노리면서 하는데 점심먹고 남들 쉴때 인강듣고 하는데 그리고 일마치고 집에가면 새벽1시까지 하고 하는데 저사람이 버스안에서 어디서든 하는거보고 난 아직도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보다 더한사람은 어떻게든 작은틈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짬내서 하는데 많이 반성합니다
크리스도 대단한사람이지만 그를 발굴해낸 회사 임원들도 편견없는 대단한안목을 가진듯
성공한 뒤에 뒤돌아보면 가장 어렵고 처절한 때에 저만큼 열심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아름답고 멋진데......우리 대부분은 아직도 저만큼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길 바라고 자만심에 살면서 투들거리기만 하는거 같다........자영업이라 한달에 하루를 쉬면서 출근을 하는 나도 교훈이 되는 영화인거 같다. 하지만 주인공은 머리가 좋다. 여기서 괴리감이 든다. ㅋㅋ
이 영상을 보며 든생각은 정말 처절하고 간절하고 더이상 물러날곳이 없는 사람은 해야할일을 찾고 그일을 미루지 않는것 이군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행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전항상 해야할일을 미루기만 했기때문이죠..
볼때마다 눈물나고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영화. 꽤 어릴때 처음 봤었는데 그때는 그저 우울한 상황에 매료되어 보는내내 우울하기만 했었는데 다 커서 다시보니 너무너무 좋은영화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어서인지, 개봉당시 봤을때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네요~
내가 한창인 젊었을때가 꽃이였다면, 이제는 씨앗을 위해 거름이 된들 5천원짜리 옷 사입어도 자식만 잘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100년중 자식과 함께할 짧은 소중한 시간동안 행복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네요
제 인생을 바꾼 영화입니다. 삶에 끝에 내몰려서 갈곳이 없다 할때 보시길 추천 드려요.
희망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이다. 반드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그렇게 또 하루를 버텨본다.
인턴은 이력서만 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왜 그렇게 회사 앞에서 왔다 갔다 하고 그랬나 의문 이였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의문이 해결되었네요.. 대졸이 아니라서 지원서 내도 연락을 안 해 주던 건데... 끈질기게 회사로 다니면서 눈에 들어서 인턴이나마 들어간거네요.. 물론 거기에서도 다시 클래스에서 1등을 해야하는.. 거의 정자의 생존 확률보다는 안되지만.. 몇만분의 1의 확률로 성공한 경우... 물론 실화와 영화는 좀 세부적인것들이 다르더군요.. 그냥 영화로만 보는게 더 감동적인듯..
7:50 인터넷에서 초월번역으로 떠돌던 그 장면이네요 여긴 좀 평범하게 번역 됐는데 '이 X끼 속옷은 아주 멋있는걸로 입고 왔나보군' 이런거였는데 ㅋㅋㅋㅋ
감동 또 감동을 주는 최고의 명화입니다. 부모로써 자녀와 함께 꼭 봐야하는 명화로 강추합니다. 모든이에게 사랑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