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작할 때 떠드는 아이들 전체에게 '떠들지 말고 주의 집중하라며 이러면 밉상이다' 라고 말한 걸 마치 본인 아이에게만 말한 것처럼 짜깁기해서 발표한 것. 읽기 지도하다 문장을 반복해서 틀리게 읽는 아이에게 이러면 안 된다는 주의로 이러면 싫어! 를 연속발언도 아니고 틀릴 때마다 얘기한 걸 마치 교사가 아이에게 짜증이 나서 속사포처럼 퍼부은 것처럼 발표하고.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너네 부부...어디까지 갈려고 그러니? 본인들은 잘못 없고 고기초 쑥대밭 만든 것처럼 본인들 말 한 마디면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착각하나봐? 세상을 너무 쉽게 살았네 이 인간들. 너희는 마지막 기회도 발로 걷어찼어. 그 댓가는 고스란히 너희 가족이 짊어지고 살길. 지금까지 고통받으신 설리번 선생님을 더이상 괴롭히지 않기 바란다.
가해자 학부모가 해야 할 사과를 특수반 선생님이 대신 다 했습니다.저 선생님의 유일한 실수는 본인이 다 끌어안지 말고 지독하게 비협조적인 가해자 학부모의 아이를 저렇게 감싸지 말고 순리대로 강제전학 보냈어야 하는 겁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몇 일동안 학폭 절차 다 밟고 사과하고 수습하고 욕먹고 전교생 성교육 시킨다고 강사초빙하고 시간표 짜고 설득하고 결재받고 혼자 고생 다했는데 아이는 여전히 상황 파악 못해서 말 안 듣고 부모는 오히려 따지고 갑질하니...저 상황에서 쌍욕 안하고 저 정도로 수업 진행한다는거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주호민에게 기대한 사과 죄송합니다. 당시 제 아이만 생각한 못난 저희 부부의 행동을 반성합니다. 자식의 일이고 아이가 장애가 있다보니 더욱 민감하게 대처했었습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무릎꿇고 사죄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나온 사과문, 이렇게 커질줄 몰랐고 학교가 시킨거고 난 몰랐음. 돈 많으니 변호사 상담 여럿받은거 뿐임. 아내가 법정에서 교사 엄벌에 처해달라고 한건 생략할게. 나 계속 돈벌고싶거든.
카이스트 나온걸 강조하는 것은 일단.. 1. 유치원 선생 너보다 학력이 높다. 2. 학력 낮은 너가 우리애한테 감히 뭐라 하냐? 3. 내가 내는 돈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왜 까부냐? 뭐 이런거죠. 우리나라는 유독 학벌이 계급이고 품격이라고 착각하는데... 그럼 서울대 교수들은 학생 성추행 안하고 고상하게 살아야겠죠.
자세한 보도 늘 감사드립니다. 광주에서 친구와 자주 싸우던 아이를 말리던 과정에서 소란을 멈추고자 교실 뒷쪽 책상을 문쪽으로 넘어트린 선생님께 또 그 학부모가 문제를 제기 했다고 합니다. 교사들이 싸움은 말려야 합니다. 친구를 때리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것을 이유로 소송을 걸고 재판을 걸고 1년 넘게 시달린다면 그 어떤 교사가 교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나의 아이가 소중하면 다른 아이도 소중하고 자녀의 잘못을 돌아보는 학부모님들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예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학부모님들 만큼 교사의 마음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에서 함께 지낼려면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워야합니다. 배려는 공존의 원칙입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추행하는 잘못된 행동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사회적으로 낙인시키고 고통속에 몰아넣고 사과 한마디 없어 변명으로 일관하시는군요. 이제 와서 발빼고 싶으신 건가요? 아이가 장애가 있다해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합니다. 그 또한 배울 시기가 있어요. 가정교육이 있었나 의심이 되네요. 속담< 세살버릇이 여든 건다>는 뜻은 배움의 시기가 있다는 것. 그 시기를 놓치먄 힘들다는 뜻이지요. 진정 우리 아이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녹음기 따위를 집어넣어 보내지 않았겠죠. 오히려 "선생님. 우리아이가 부족하지만 잘 가르처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라고 해야죠 굳어진 행동과 습관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교사와 부모가 함께 노력하면 어렵지만 바뀔텐데~~ 녹음기를 보냈다는 것은 이미 교사를 믿지 않는 행동이죠.껀수를 잡아 가만 안두겠어 뭐 이런 분노가 담겨있지 않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설리번 선생은 애들한테 “진짜 밉상이네”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거야”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싫어죽겠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꼭 자기가 말한거 그대로 방송해도 악마의 편집이니 짜집기니 라고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죠. 저날 하루만 저렇게 말했을까요? 저걸 감싸주면 다른 특수교사선생님들도 공공연하게 하는 짓이라는걸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자기 아들딸한테 했으면 학교 교장 찾아가서 교장실 뒤집어 버린다에 한표 건다. 설리번 선생은 다 굶어죽었냐
카이스트 학부모, 카이스트 명예를 실추시켰네요… 저런 학벌 떠벌리는 부모는 당연히 유치원아이라도 조기교육 시킨다고 과외에, 학원 뺑뺑이 돌리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거나 관심 안줄겁니다. 남들에게 내세울 학벌과 공부가 우선이니까요 아이는 조건적 사랑으로 애정결핍에 시달리고 관심 받으려고 거짓말 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라 선생님의 말을 잘못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학부모의 잘못된 가정교육은 잘못된 아이를 키웁니다. 제발 국가에서 분유값만 주지 말고 임신부터 태교, 육아, 가족 심리 검사포함한 부모교육을 실시해주세요. 제대로된 정신 상태 있는 부모인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자신의 원부모가 했던 양육방식을 싫었어도 답습하게 됩니다. 가정 폭력은 되물림됩니다. 그것이 학교 폭력, 사회적 폭력으로 이어지구요.
캬 '선처'라는 단어 하나에서 주호민 부부가 이 재판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네요 주호민부부의 입장은 특수교사가 주호민 아들을 학대한 것은 확실해서 유죄가 나올텐데 (비난 여론이 너무 심해서) 그 형량을 감해달라고 재판부에 마지못해 탄원서 제출하겠다는 건데, 아직도 특수교사가 주호민 아들을 아동학대 했다고 굳게 믿고 있다는 점에 완전 소름돋네요 선처라는 건 유죄가 나온 피고에게 그 형량을 줄여달라고 하는 것인데 참~~~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야 니가 맨날 여기에 왜 있는 줄 알아? 왜이러고 있는건데? 왜 0반에 못가고 이러고 있는 줄 알어? 니네반 교실 못가 니 친구들 못봐 너 친구랑 못어울려 친구들한테 가고싶어? 못가 못간다고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이야기 하는거야.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네) 싫어 너 싫다고(네) 나도 너 싫어(네) 정말 싫어(네) 너 집에 갈거야. 학교에서 급식 못먹어 왜인줄 알아? 급식 못먹지 친구 못만나니깐 아무리 짜집기를 했다해도 이게 설리번 선생이냐 래퍼냐 다섯살 지능을 가진애 한테 할말 못할말 못가리냐 주호민이 유명인이니깐 이정도지 보통의 부모 같았어봐라 학교 난리 날거다.
☆가족 여러분 사건반장 생방송 중에 전하고 싶은 사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가급적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제보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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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o3e9o메인창 제목 아래 더보기 누르시면 제보하는 메일주소 나와요.
오늘부터 카톡등록도 가능하다는데 저만 해외라 안되는건지 찾질 못하네요
"JTBS사건반장 제보"찾기 누르면 된다는데 전 안되네요.
그래서 대체 서이초 갑질 학부모는 언제 다루나요?
갑질 학부모랑 같이 학대교사랑 그거 눈감아주는 다른 교사들 원장들 그런 쓰래기들도 같이 다뤄주셈
카이스트 측에서 명예훼손 고소해야겠는데~
저정도 발언으로 엄벌에 처해달라고 하고. 실제로 직위해제까지 시킨게 정말 소름
수업 시작할 때 떠드는 아이들 전체에게 '떠들지 말고 주의 집중하라며 이러면 밉상이다' 라고 말한 걸 마치 본인 아이에게만 말한 것처럼 짜깁기해서 발표한 것.
읽기 지도하다 문장을 반복해서 틀리게 읽는 아이에게 이러면 안 된다는 주의로 이러면 싫어! 를 연속발언도 아니고 틀릴 때마다 얘기한 걸 마치 교사가 아이에게 짜증이 나서 속사포처럼 퍼부은 것처럼 발표하고.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너네 부부...어디까지 갈려고 그러니? 본인들은 잘못 없고 고기초 쑥대밭 만든 것처럼 본인들 말 한 마디면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착각하나봐? 세상을 너무 쉽게 살았네 이 인간들. 너희는 마지막 기회도 발로 걷어찼어. 그 댓가는 고스란히 너희 가족이 짊어지고 살길. 지금까지 고통받으신 설리번 선생님을 더이상 괴롭히지 않기 바란다.
어처구니없는인간들이늘어가는세상이다
[펌 ]주호민의 입장문인지 사과문인지 여튼 대략적인 내용들.
1. 여학생 앞에서 그냥 바지를 벗었다라고 희석시킴 => 성추행 및 반복적인 폭행은 아예 빼버림.
2. 사과를 피해여학생 부모에게 했다 => 피해여학생 부모는 사과를 받은적이 없다함.
3. 피해부모는 반 분리조치를 원했다.=> 피해부모는 전학을 강력히 요구했다.
4. 성교육강사를 구하기 어려워 SNS에 활동하는 분으로 추천=>학교측 자기들 마음대로 바꿔달라 강요. (가해자가 강사를 섭외한다는게 말이 됨?)
5. 녹취한것에 대한 변명일관.=> 혀가 길음. 감성팔이
6. 녹음공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 => 소장에 이미 짜맞추기식으로 만들어놨기때문에 공개하는순간 거짓말이 들통나기 때문에. (소장내용과 상대측 변호사가 말하는 녹취록 내용 상이함)
7. 대형 로펌 상담은 하지 않았다=> 상담 변호사 5명 받은건 사실임.
8. 교사랑 대화를 안했던것은 혼란스러웠기 때문=> 그 혼란스런 와중에 교육청에 아동학대건으로 상담.
9. 학교 교장실로가 특수교사 파면하라 외삼촌 항변=> 외삼촌 난동 부린거 인정.
10. 녹취가 위법이란것 알고 있었음. => 위법인지하고 있었음.
11. 보조교사 녹취 인정 => 이건 들켜서 빼박.
12. 선생님의 직위해체 바랬던게 아니다. => 변호사 5명이랑 상담해놓고 모르쇠.
13. 소장 쓰면 중재가 이뤄질꺼라고 생각했다. => 중재의 내용은 선생 파면.
14.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다. => 성범죄자 될뻔한걸 중재해줬더니 사과?? 이게 무슨소린지 모르겠음.
15. 변호인 조력은 없었다. => 변호인 5명 상담은 조력이 아니냐? 그리고 형사재판은 검사가 진행할텐데 뭔 변호사가 필요하냐.
16. 일반학교로 전학 결정함.=> 면목초등학교 초비상 상태.
17. 기타 악어의 눈물. => 들을 가치가 없어보임.
결론: 본인 자식은 뭔짓을 하던 돌발행동이고, 선생의 잘못은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야한다.
거짓말 반복해서....작가가 잘 지어내야지
가해자 학부모가 해야 할 사과를 특수반 선생님이 대신 다 했습니다.저 선생님의 유일한 실수는 본인이 다 끌어안지 말고 지독하게 비협조적인 가해자 학부모의 아이를 저렇게 감싸지 말고 순리대로 강제전학 보냈어야 하는 겁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몇 일동안 학폭 절차 다 밟고 사과하고 수습하고 욕먹고 전교생 성교육 시킨다고 강사초빙하고 시간표 짜고 설득하고 결재받고 혼자 고생 다했는데 아이는 여전히 상황 파악 못해서 말 안 듣고 부모는 오히려 따지고 갑질하니...저 상황에서 쌍욕 안하고 저 정도로 수업 진행한다는거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범죄자에게 존칭 사용하지마세요
존중 받아야할 가치없습니다
이야~~~카이스트 나왔으면 지가 가르치지 학교는 왜 보낸대???? 니랑 니자식 앞날이 위험하다 이것아~~~정신챙겨라 가방끈 땅바닥까지 늘어지면 머하냐 인성이 써거빠졌는데!!!
그냥 국민의식이 문제다. 외국인이면 추방해야한다!
학부모 갑질을 방어할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ㅋㅋ 아 진짜 요새 부모들보면 좋은 소리 나오는 일이 없고 이젠 아예 무조건 인상이 찌푸려지는 고정관념까지 생길라한다.. 진짜 어휴
카이스트나온여자가 진짜 진상떠내요 저런인간 때문에 어디 선생 해먹겠냐 카이스트가 뭐 대수라고 저지랄떠는건지 저런건 이름과 신상모두 공개합시다 미친여자네요 꼭 대한항공 조현아 녹취들을때 생각난다
반성문 100장 필수 + 문제아보다 부모 상담과 언행 교육 치료가 너무나 필요해보이네요날도 더운데..보는 족족 멘붕(우리 배운사람 : ?? 찐 배운사람 + 정상인 둥절)
'이정도로 입장 표명했는데도 이해해주지 않는 건 우리 잘못이 아니야.'
지가 고소 했다가 탄원서 제출 한다고 하고 지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난리도 아니네, 근데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 것 아닙니다 본성은 어디 가지 않아요
관상에 쓰여져 있다.
교사는 단 한번이라도 부정적 감정을 표현했다가는 범죄자가 됨.
선처라고 선처가 아니라 사죄지 누가 누굴 선처해 마빡아
카이스트 나온게 어째서요? 그래서 몰지각하게 따지나요. 카이스트 동문들이 부끄럽겠어요.
언제 제주도에 놀러갔었는데 자원봉사자인지 특수교사인지 특수 애들 데리고 놀러온것을 봤었는데 .. 진짜 인내심이 어~~~~~~~엄청 필요하구나를 느꼈음…. 따라온 선생님들은 거의 멘탈이 나가기 직전이였음 ….
어제 주호민 입장문보고 정말 더 싫어졌다, 주절주절 자기변명하느라 힘들었겠다
주호민에게 기대한 사과
죄송합니다. 당시 제 아이만 생각한 못난 저희 부부의 행동을 반성합니다. 자식의 일이고 아이가 장애가 있다보니 더욱 민감하게 대처했었습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무릎꿇고 사죄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나온 사과문,
이렇게 커질줄 몰랐고 학교가 시킨거고 난 몰랐음. 돈 많으니 변호사 상담 여럿받은거 뿐임. 아내가 법정에서 교사 엄벌에 처해달라고 한건 생략할게. 나 계속 돈벌고싶거든.
ㅇㅇ 아몰랑 이런거임 기분상해죄 같은거
사과해도 ㅈㄹ이라 할 수도 있는데
전자로 올렸어도 논란 잠재우기 억지 사과밖에 안 됨 ㅋㅋ
그쵸~
모든게 남탓, 두사람 끼리끼리..그냥 본인 집에서 수준 높은 고급형 교육을 하세요. 남의 고생 을 이런식으로..
정답!
주호민 방지법을 국회로!!!!!
카이스트 나온걸 강조하는 것은 일단..
1. 유치원 선생 너보다 학력이 높다.
2. 학력 낮은 너가 우리애한테 감히 뭐라 하냐?
3. 내가 내는 돈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왜 까부냐?
뭐 이런거죠.
우리나라는 유독 학벌이 계급이고 품격이라고 착각하는데...
그럼 서울대 교수들은 학생 성추행 안하고 고상하게 살아야겠죠.
이 사건을 재판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사회적 공분. 많은 국민들이 사법부를 신뢰하지 않거든요. 판사가 성매매해도 큰 처벌은 없고, 교사는 훈육 한마디에 짤리는 국가가 과연 정상국가일까요?
지가 학교에 행패부리고 전화로 교사 괴롭힌건 쏙빼고 녹음 짜집기해서 변호사5명에 돈자랑하고 이제와서 뭐? 탄원서? 지잘못 지새끼 잘못은 하나도 없는거네 참 뻔뻔하고 가증스럽네
카이스트 학부 출신입니다. 사람도 없어서 거의 아무나 뽑는 경영대학원이 학교를 망치네요..
그학교 교장이란자식은 뭘한거냐 직장에서 업무중에 생긴일인데 어떻게하라고 선생한테 책임을 떠넘겻냐 학교책임자들부터 구속해라!!!
선생님이 예수님인가. 부처님인가. 그런 상황에서 속상함을 그 정도도 표현 못하는가. 얼마나 힘들고 속상하고 지치겠는가를 생각해봐라.
그거 읽었어요 전부 궤변이고. 변명입니다. 누가 누굴 도와줍니까?. 자신이나 도우라고 하세요
예전에는 아이들만 보면 귀엽고 이쁘더니 요즘은 애들을 보면 혐오스럽다
이수정 정치물좀 먹었다고 이젠 대놓고 검찰편이네 이제 빼자 왜 다시 불렀어 개 짜증나게
역시 애가 진상이면 백퍼 부모도 진상
아이의 특수성이 있지. 여학생앞에서 한 일. 장애인이라도 용서받기 힘들지
이수정 교수님 처음 뵙지만 말씀하시는것 정확해서 너무 좋네요
요즘 부모들 진짜 문제 있는 사람들 많아요..
지가 카이스트 나온걸 뭐 어쩌라고?
우리 대통령은 서울대학교 나오셨는데도 저 병신짓을 하시는데.....
남의지갑가져가서좋을것하나도없지잃어버린사람틀의맘을생각좀
편의점 물건 발로 차는 아이에게 나무라지는 못할 망정 점주에게 물건 던지는 인성쓰레기~~~애가 뭘보고 배울런지
그러니 그나물에 그밥이겠지...콩 심은데 팥이 나오면 문제있네....그게그것들...
승위원님은 말끗흐리는버릇좀 고치세요
정말정말 듣기싫어요
승위원님은 교체 안하나요.??????
카이스트 나온게 벼슬이야
인성이 먼저죠~
더 배우고 잘난 사람도 많은데
학부모가 갑질하면 퇴원, 퇴학 시키면 깔끔히 정리~~~좀...센가????ㅋㅋ
저 유치원 학부모는 배우지 못한 컴플렉스 덩어리 같아요 ㅉㅉ
갑질부모나 민폐아이나 철이 없네..
누가누구를 선처한다는거냐. 아직도 정신이 집을 나가돌아오지않았네. 주씨부부 당신네가 용서를 구하고 고소를 취하해야 순서가 맞는거지. 어디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가증스럽다.
@@Comeonharry 뭐 나보고 욕하는건 늬놈이 똑같은 버러지라 그런거라 그러려니 하겠는데 패드립하는건 좀 용납 못하겠네. 너에게 기회를 줄게 부모패드립은 삭제해라. 아니면 내가 그대로 너한테 돌려줄것이고 그건 저주일테니 결국 네부모는 너때문에 잘못되는 걸거야.
아동학대는 접수되면 고소취하 안됩니다.
카이스트 들먹인 여자는 정상이 아니네. 그러니까 얘가 헛소리 하고 돌아다니지.
지극히 옹졸하고 미안한 기색 1도 없는 거듭된 '입장문'에 웃고 갑니다😂
선처를바라는탄원서를냈다가
아니고내겠다고합니다
마치실눈뜨고주변살살살피는
눈치빠른생쥐같아요
자세한 보도 늘 감사드립니다. 광주에서 친구와 자주 싸우던 아이를 말리던 과정에서 소란을 멈추고자 교실 뒷쪽 책상을 문쪽으로 넘어트린 선생님께 또 그 학부모가 문제를 제기 했다고 합니다. 교사들이 싸움은 말려야 합니다. 친구를 때리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것을 이유로 소송을 걸고 재판을 걸고 1년 넘게 시달린다면 그 어떤 교사가 교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나의 아이가 소중하면 다른 아이도 소중하고 자녀의 잘못을 돌아보는 학부모님들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예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학부모님들 만큼 교사의 마음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에서 함께 지낼려면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워야합니다. 배려는 공존의 원칙입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웃기고 있네!
병 주고 약 주고!
그냥 법대로 해!
이젠 당신 아들 학ㅇ교에서 난동 부리면 학폭으로 법대로 전학가면 된다
용서 받을 생각 1도 하지마라
홈스쿨링 하면서 키워라
식당손님들 감사합니다
서이초 학부모는진짜 조용하네......사람이 죽었는데
녹음기 소름..
질것 같으니까 선처 탄원서 제출로 자존심 지키기. 내가 봐준거야 법대로 했으면 내가 이기는건데 나때문에 선처 받은거야. 영원히 유죄로 남기기 위한 큰그림
대한민국은
학부모때문에 망한다
어린이집 갑질 부모가 초등 갑질 중등갑지 고등갑질... 쭉 이어가겠죠.
지갑 줏어간 인간은 지금까지 지켜왔던 K 양심을 무너트려버린 행위네요.
아니 저딴 애들을 굳이 왜 케어하냐... 홈 스쿨링 하라고 그냥 집에 보내
학부모 막말은 바로 고소해라... 선생들이 정신적 손해배상 더 받아야지...
ㅋㅋㅋㅋ 카이스트 학부모님... 학부모교육도 받으셔야 겠어요 ㅋㅋ
와 목소리 들으니까 스트레스 받네요..
이런 사람이 소시오패스 아닌가 싶어요
자기 똑똑하다 생각하는데 배려 공감능력 전혀 없는 사람... 남 상처 입는건 생각도 안 하는 사람..
더 섬칫한 건 다른 학부모와 공유해서 상담한 후 해야했다는 얘기= 다른 아이들도 학대받은 걸로 퍼뜨려서 공동 고소로 진행할 걸 그랬다로 들림.
성추행하는 잘못된 행동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사회적으로 낙인시키고 고통속에 몰아넣고 사과 한마디 없어 변명으로 일관하시는군요. 이제 와서 발빼고 싶으신 건가요? 아이가 장애가 있다해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합니다. 그 또한 배울 시기가 있어요.
가정교육이 있었나 의심이 되네요. 속담< 세살버릇이 여든 건다>는 뜻은 배움의 시기가 있다는 것. 그 시기를 놓치먄 힘들다는 뜻이지요.
진정 우리 아이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녹음기 따위를 집어넣어 보내지 않았겠죠.
오히려 "선생님. 우리아이가 부족하지만 잘 가르처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라고 해야죠
굳어진 행동과 습관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교사와 부모가 함께 노력하면 어렵지만 바뀔텐데~~
녹음기를 보냈다는 것은 이미 교사를 믿지 않는 행동이죠.껀수를 잡아 가만 안두겠어 뭐 이런 분노가 담겨있지 않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서이초 학부모 갑질 사건은 이대로 잠잠해 지는겁니까???
남들이 싫어하는건 싫다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확실하게 표현해줘도 알아들을똥말똥. 도대체 그일을 이제 누가 해준단말인가. 주씨는 선생이아니라 수녀를 원한듯.
요양보호사들도 보호자 갑질로 멍들고 잇습니다
카이스트 나온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진짜 못배운 꼰대네. 현실에서 진짜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주호민씨는 탄원서를 내지 않을 겁니다.
저건 배우고 못 배운 학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과 가정 교육의 문제 잖아요. 카이스트 나온 아줌마야
주호민씨는 그냥 고소 취하를 하시죠ㅡㅡ;;무슨 탄원서를 제출 하겠다구 합니까??? ㅡㅡ;;;
설리번 선생은 애들한테 “진짜 밉상이네”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거야”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싫어죽겠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꼭 자기가 말한거 그대로 방송해도 악마의 편집이니 짜집기니 라고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죠. 저날 하루만 저렇게 말했을까요? 저걸 감싸주면 다른 특수교사선생님들도 공공연하게 하는 짓이라는걸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자기 아들딸한테 했으면 학교 교장 찾아가서 교장실 뒤집어 버린다에 한표 건다. 설리번 선생은 다 굶어죽었냐
편의점에 아이 데리고 들어갔으면 부모기 알아서 조심 시켜야 한다
빼꼭한 물건들 와르르 무너뜨리지 말고
정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네.
예전엔 좀 살고 교육열 높다는 강남에 갑질이 많았는데 요즘엔 전국이 다 그렇구나.
싸이코패스 부모가 싸이코패스 자식을 양산한다 특히 갑질 학부모란 것들 반성하고 정신 좀 차려라
주호민 희생하는 특수교사 선생님에 대한 미안함은 전혀없고 여론 눈치 살펴서 사과하는 척만 하는듯. 학교에서 몰래 녹음하는 것이 정상이냐?
근데 그 특수교사는 잘못했음
@@rjung412뭘잘못했다는거냐??
주호민 아들의 외삼촌은 특수교사 빨리 직위해제 하라고 학교 교무실에서 난동 피움 그리고 직위해제 빨리 시키라고 전장연 동원해서 교육청앞에서 시위함
난동피운자도공무방해로교육청차원에서고소바람~
호호 사반육반 팀 기발한아이디어 내셧네요 보다접근성이 편하게 되어서 기회가 저에게도 생길수도 있겟읍니다 조아요
지갑을주웠어면돌려줘야지돈이탐나면돈만가져가고지갑이라도돌려주지카드랑 모는게들어있는데저도지갑을몽땅잊어버려봤는데정말속상하거든요
카이스트 학부모, 카이스트 명예를 실추시켰네요… 저런 학벌 떠벌리는 부모는 당연히 유치원아이라도 조기교육 시킨다고 과외에, 학원 뺑뺑이 돌리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거나 관심 안줄겁니다. 남들에게 내세울 학벌과 공부가 우선이니까요 아이는 조건적 사랑으로 애정결핍에 시달리고 관심 받으려고 거짓말 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라 선생님의 말을 잘못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학부모의 잘못된 가정교육은 잘못된 아이를 키웁니다. 제발 국가에서 분유값만 주지 말고 임신부터 태교, 육아, 가족 심리 검사포함한 부모교육을 실시해주세요. 제대로된 정신 상태 있는 부모인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자신의 원부모가 했던 양육방식을 싫었어도 답습하게 됩니다. 가정 폭력은 되물림됩니다. 그것이 학교 폭력, 사회적 폭력으로 이어지구요.
너 그렇게 계속 행동하면 친구들이 "너싫어' 이럴수도 있어. ㅡㅡㅡㅡ라고 말했을수도 있는거 아니예요? 진짜 이 부부 괘씸합니다...성폭력당한 아이나 그 부모에게 중재한거도 선생님이시던데 고맙게 생각은 못할 망정...
ㅋㅋㅋ 카이스트래 ㅋㅋㅋㅋㅋ 카이스트 동문회 빨리 저여자 찾아내서 입을 막아라 ㅋㅋ
카이스트나오면 저렇게 쓰레기인가요 미친
카이스트의 수치😂
저런 저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자식을 키우고 있으니.... ㅉㅉㅉ
아주 범죄자 꿈나무로 자~알 키우고 있구만...
카이스트 나온 엄마의 아이에게는 면죄권을 주는 입법이 필요하다는 거죠..??
버스는 떠났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할 듯 주호민에게 이참에
무고죄로 구속수사해라 ㅡㅡ
카이스트 나왔다는 저 여자.
"거짓말일 확률"에 99%건다!
나중에 꼭 카이스트에 묻혀라.
카이스트 구경갔다가 온 여자겠지. 부끄러워서 못 듣겠네요. 천박한게.....배운 사람 입장? 진짜 웃기고 자빠지겠네. 누구는 못 배웠나? 교사 힘들게 하지 말고 제발 배운 너 엄마가 그냥 집에서 교육시켜라
주호민 대단하다. 피해받았던 같은 반 아동들은 어땠을까요?
부모가 저모양이니까 새끼도 저모양이지. 그래서 옛말에 콩심은데 콩난다
야! 편의점 개념없는 부모 대박! 이런 사람들이 학교에서도 교사가 훈육하면 갑질할듯~
부처수준의 교사를원하나 자기가족아니면 사람으로 안보나
오윤성교수님은 언제 출연하시나요ㅜ
지금 캐나다에 계셔요.
교수님 얼른 오세요!
보고싶어요.
카이스트 나와서 저정도면...
카이스트 개망신이다 ㅋㅋ
카이스트 나왔으니 본인이 잘 가르치겠다
홈 스쿨시키삼요
문제를 발생한 아이 부모가 문제가 있네요
유치원생 애미면 많이 쳐줘도 40대초반일텐데 저런 사고방식을 갖고산다는게 참... 우리 배운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운것들이 더한다니까
무섭다 정말 세상 더럽다 저런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걱정된다
잘못 배운거죠 ㅋㅋ 너무 웃음이 나와서 혼났네요 창피창피
이일을 어짤꺼야진짜ㅠ
잘배우면 됩니다.
그러기위해선 잘 가르칠 분들이 있어야 되는데 잘가르치기 힘든 환경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사과해야지 그냥 어쩔수없이 제스쳐만 취하네요
탄원서는 문맥, 취지에 따라 아무의미없는 형식적인 절차가 될수있음...고소취하를 안하고 탄원서 제출한다는건 솔직히 보여주기식 제스쳐라고밖에...
캬 '선처'라는 단어 하나에서 주호민 부부가 이 재판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네요 주호민부부의 입장은 특수교사가 주호민 아들을 학대한 것은 확실해서 유죄가 나올텐데 (비난 여론이 너무 심해서) 그 형량을 감해달라고 재판부에 마지못해 탄원서 제출하겠다는 건데, 아직도 특수교사가 주호민 아들을 아동학대 했다고 굳게 믿고 있다는 점에 완전 소름돋네요 선처라는 건 유죄가 나온 피고에게 그 형량을 줄여달라고 하는 것인데 참~~~
괴물 둘이 번식하여 새끼를 낳는다면 그것은 괴물이다
사건 요약
1. 야추 보여주면서 학급 여자애 팸
2. 피해자 가족한테 사과 안함
3. 설리번 선생님이 조용히 마무리함
4. 설리번 선생 2달간 녹취록으로 고소함
5. 마눌이 법정에 출석해서 강력 처벌을 원했음
6. 호민이 방송에서 아웃됌
7. 호민이 장문의 글 작성
ㅏ요약이 사실이랑 많이 다른듯
피해자 가족한테 사과 했고 2달 동안 녹취 했다는 거 거짓임
@@ubss92 진짜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 사람들 선동당하는거 심각한듯
@@ubss92사과했다는건 주씨의 말이고 사과를 권했으나 거절했다고 하는게 선생님의 말이고
교사는 말한마디라도 절대 실수할수없는 신이 되어야 함
교육하다가 한숨이라도 쉬는순간 애기 기분이 상하므로 아동정서학대
저건 말한마디가 아닌데? 저정도면 걍 수업시간 내내 자기 기분나쁘다는걸 표현한거 아님?
@@hkfgiedfi가장 악의적인 말만 편집한거라잖아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야 니가 맨날 여기에 왜 있는 줄 알아?
왜이러고 있는건데?
왜 0반에 못가고 이러고 있는 줄 알어?
니네반 교실 못가
니 친구들 못봐
너 친구랑 못어울려
친구들한테 가고싶어?
못가 못간다고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이야기 하는거야.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네)
싫어 너 싫다고(네) 나도 너 싫어(네) 정말 싫어(네)
너 집에 갈거야. 학교에서 급식 못먹어 왜인줄 알아? 급식 못먹지 친구 못만나니깐
아무리 짜집기를 했다해도
이게 설리번 선생이냐 래퍼냐
다섯살 지능을 가진애 한테 할말 못할말 못가리냐 주호민이 유명인이니깐 이정도지 보통의 부모 같았어봐라 학교 난리 날거다.
저 할매 돌아이네 다섯살 지능가진 애한테 인신공격하는게 특수교육이냐
치졸하고 야비한 인성의 끝판왕 !
주씨 성을 가진 하람에 대한 편견까지 생길정도
42:59 이사건이 게임에 영향 받아서 이런일을 했을수도 있지만 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곳에서도 아님 다른 환경속에서도 저런 행동을 했었을수도 있지. 아님 보이지 않는 다른 요소속에서도 원인이 있을수도 있고.
주호민 개 웃기네ㅋㅋ국민이 알고 교육부 장관까지 나서니까 뒤늦게 선처탄원ㅋㅋ 뭔가 말로 형용할수없지만 굉장히 저급하고 비열한 느낌
카이스트 나왔으면 유치원정돈 홈스쿨링해라 남괴롭히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