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미국 06.13.24 LA] 트럼프 폭동 이후 첫 의사당 방문, 연방대법원 낙태약 판결, 트럼프 상품권 판결,플로리다 지지율 좁혀져, 주요신문 톱뉴스

[오늘의 미국 6.13. 24]
연방대법원이 낙태약이 판매되는 것을 허용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너무 작다"는 상표권은 금지판결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사당 사건 발생 이후 처음 의사당을 방문합니다.
방문보다는 의사당 진출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낸시 펠로시 전 민주당 하원의장은 의사당 반란을 주동한 범죄자가 범죄현장으로 돌아온다는 성명을 내놨습니다.
격전지 플로리다 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과의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G7 정상회담에 참석 중입니다.
UCLA에 최초의 라틴계 총장이 탄생합니다.
학교 기금모금과 UCLA 병원, 유대계 학생 보호 등을 고려한 UC 평의회의 만장일치 결정입니다.
남침례교는 오늘 인공수정을 비난하는 투표할 할 예정입니다.
복음주의자가 많은 남침례교인의 상당수는 인공수정을 합니다.
월 스트릿 저널이 일론 머스크의 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보도한 뒤 스페이스 X 전 직원 8명이 성희롱과 차별 소송한 게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일론 머스크는 주주들이 560억 달러의 페키지 딜에 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디즈니랜드에 데려가는데 거의 2천 달러의 빚을 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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