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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국 06.19.24 LA] 북러회담, 북러동맹, 북러 위험한 브로맨스 끝은?, 준틴스 연방공휴일, 예비선거 결과, LA 공립학교 휴대폰금지,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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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июн 2024
  • [오늘의 미국 6.19.24]
    김정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평양에서 냉전시대의 상호방위조약을 부활시켜 서명했습니다.
    침략이 있을 때는 서로 지원하기로 한다는 동맹 확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실행여부는 불확실하지만 한국이 이 조약 이전보다 불안해진 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는 항상 큰 형과 같은 중국이 있습니다.
    중국은 러시아, 북한과 함께 쎄트로 깡패국가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두나라가 가까워지고 북한의 핵능력이 강해지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오늘은 노예해방을 기념하고 축하하고 되짚어보는 준 틴스데이 연방공휴일입니다.
    해가 갈수록 준 틴스 데이이는 널리 퍼져갑니다.
    어제 치러진 여러 주의 예비선거 결과 버지니아 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의 시초를 만든 전 육군중령이 민주당 하원후보로 당선됐고, 조지아 주에서는 의사당 폭동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공화당 하원후보가 떨어졌습니다.
    LA 통합교육구가 공립학교에서 휴대폰과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금지가 무슨 의미인지는 규정하지 않았고 지금부터 120일 안에 학교마다 다르게 정하게 됩니다.
    통역 등 학업을 위한 휴대폰 사용은 예외로 허용됩니다.
    컴퓨터 칩 제조회사 엔비디아가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을 뛰어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라는 획기적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자의 흥분으로 인한 폭발적 상승입니다.
    엔비디아 폭발이라는 경고도 간간이 들립니다.
    그러나 적어도 1년 반 정도는 과거 시스코와 같은 폭발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 예상입니다.
    뉴 멕시코 주에 산불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인명과 재산피해와 대피령이 이어집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가장 큰 산불도 현재 진화율이 약 30%입니다.
    산불과 폭염은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적 현상입니다.
    라디오서울은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의 일원으로 공중파 AM1650(FM106.3)를 통해
    주7일 24시간 남가주와 하와이까지 커버할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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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뉴스와 정보 그리고 다양한 교양,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에 기쁨과 어려움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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