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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국 06.17.24 LA] 무당파 트럼프 이탈표, 대선후보 토론이 전환점, 마리화나 사면, 마리화나 안전규정, 워싱턴 포스트 지도부 논란,산불과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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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4
  • [오늘의 미국 6.17.24 LA]
    무당파 유권자의 21%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막음용 돈 재판 유죄평결이 트럼프에게서 등을 돌리는 이유가 됐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민주당 내부는 가자 전쟁으로 분열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바이든 캠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중범죄인이라고 확인시키는 광고를 하지만 공화당 유권자들은 게으치 않습니다.
    선거는 미국 유권자 6%가 결정하고, 아주 중요한 시험대는 다음주에 있을 대선후보 토론입니다.
    로버트 케네디 후보는 토론참석 자격미달인 게 거의 확실합니다.
    메릴랜드 주지사가 마리화나 관련 17만 5천건의 유죄판결 케이스를 사면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대규모의 마리화나 사면을 세계 각 나라에서도 보도합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마리화나가 합법화인 주이고 마리화나 판매에서 규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규제가 있다고 안전한 건 아니라고 LA 타임스가 심층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는 1면에 워싱턴 포스트 발행인과 차기 편집장이 부정한 방법으로 저널리즘 경력을 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2024년 LA 카운티 주요산불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산불로 구조물이 불에 타고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주부터 미국이 많은 주에슨 기록적인 폭염이 뒤덮힐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덥고 위험한 여름을 예고합니다.
    라디오서울은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의 일원으로 공중파 AM1650(FM106.3)를 통해
    주7일 24시간 남가주와 하와이까지 커버할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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