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오늘의미국 06.14.24 LA] 개선장군 트럼프의 팬덤정치, 트럼프 진화?, 주요신문 1면, 낙태약, 총기부착물 금지 철회판결, 아버지날, G7정상회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4
  • [오늘의 미국 6.14. 24]
    개선장군으로 어제 공화당 상, 하원의원을 만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늘은 플로리다 주에서 팬덤정치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단합의 상징이었어야 할 공화당 의원들과의 미팅은 트럼프 말잔치가 됐습니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 낸시 펠로시, 그리고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밀와키 시를 비난했습니다.
    반면 특이한 행동도 했습니다.
    넘버 1, 그동안 자신을 비난해온 한국의 사위 래리 호건 전 매릴랜드 주지사를 상원후보로 지지했습니다.
    넘버 2, 아들이 총기법 위반 유죄평결을 받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공감을 표현했습니다.
    G7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안에 다른 정상들과 합의한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후란치스코 교황과 회담합니다.
    의제는 인공지능, 케트널러지 등인데 교황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범인이 총기를 거의 기관총과 같은 속도로 발사할 수 있는 총 부착물 금지 규정을 철회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보수성향 6명 대법관이 내린 결정입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봉급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법언에서 부당하다고 판결한 패이 패키지를 주주가 승인해서 머스크는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미국 최고 경영자보다 300배 많은 액수의 주식지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결정은 판사가 합니다.
    오늘 미국 주요뉴스 1면의 공통적인 탑뉴스는 연방대법원의 낙태약 판매 승인 판결에 대한 심층취재입니다.
    그 다음으로 많은 이슈는 홍수, 폭염 등 날씨관련 뉴스이고, 상어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테크널러지도 보도됐습니다.
    일요일은 아버지날입니다.
    공화당 전략가 브래드 타드씨가 아버지날을 맞아 할아버지와 남자에 대해 쓴 어피니언이 워싱턴 포스트에 실렸습니다.
    기고가는 세상이 어머니만 너무 부각시킨다는 것도 강조했습니다.
    라디오서울은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의 일원으로 공중파 AM1650(FM106.3)를 통해
    주7일 24시간 남가주와 하와이까지 커버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라디오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미전역 동시 중계됩니다.
    정확한 뉴스와 정보 그리고 다양한 교양,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에 기쁨과 어려움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