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AK를 해외로 가장많이 수출한건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입니다...비난 받을건 칼라시니코프가 아니라 그 AK를 돈벌이 수단으로만보고 분쟁지역인걸 알면서도 팔아제낀 인간들이라 봅니다 애초에 칼라시니코프가 AK를 만든이유가 조국을 지킬 제식소총을 만들고자한거 뿐이지 분쟁지역으로 팔아서 돈벌생각으로 만든게 아니죠 애초에 칼라시니코프가 AK로 돈방석앉은게 아니니...
출연자 두 분이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 받는 대본을 쓰려다가 한쪽 분이 너무 가신 것 같네요. 아프리카 내전들의 책임을 AK에게 묻는다면 설계자 보다는 혁명을 수출한다는 명분으로 AK를 전세계에 뿌린 정치인들을 누군지부터 가장 먼저 언급했었어야죠. 총기를 주제로한 채널이다보니 총 자체를 과대평가했네요. 조국을 위해서 싸고 내구성 좋은 총을 설계한 사람에게 전쟁의 참상까지 추궁한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좋은 총을 설계하려는 엔지니어들의 노고를 무시하는 것이죠.
언제나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다. AK가 없었다면 그 총이 없던 자리를 다른 총이 메꾸는 게 뻔한데 이 총이 너무 잘 만들었다는 이유로 총탓을 한다는 건 과도한 비약이다. 인간이 변하지 않는다면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욕심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필연적인 것이고 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가는 정치가에게 총은 그저 장난감에 불과한 것인데
사실 ak는 잘만들어져서 비극인총임 거기다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그외 독립국가 내부에 무기들이 반출되기 시작했고 무기인플레이션이 터지면서 닭한마리에 ak-47사는 피의시대가 열린거임 막말로 우리나라같은 치안 개쩐나라도 ak같은 신뢰도 실상력 오진 흉기를 단돈 10달러에 살수 있으면 치안 개망하는거 시간문제임 근대 중동 아프리카같은 정치 경제 개막장인 나라에서 저가격에 인플레 터져버리면 바로 내전이지...솔직히 ak를 까는쪽으로 의견 펼치는기 불편할수도있지만 무기의 품질, 소련붕괴로 인한 가치인플레, 미국 견제를 위한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 3박자로 1억정이나 민간에 풀린 미친 기관총임 이건 까여야 할수밖에 없는 악마의 무기임
건들건들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는 편견을 만들어주는 편이었던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좋은 내용이고 다음편에도 다른의미나 생각도 알려 주시겠지만, 이 내용만 보면 역사를 배우는 어린 친구들은 그냥 소총 개발자가 나쁜 사람으로만 인식될 거 같아요. 핵 개발자랑 비교하며 마치 개발비사를 무시하고 핵 개발자가 더 좋은 도덕적 가치를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 되었던 처럼 느꼈습니다. 전처럼 서로 생각을 나누는 티키타카 방식으로 여러생각과 의견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주세요! 힘내세요!
@정재훈 흠... 그렇다면 다시 달아보겠습니다. 원자폭탄을 민간인에게 던져서 많은 사상자가 나온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걸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원자폭탄이 없었다면 일본은 전쟁을 더 끌었을 테고, 몰락 작전도 실행되서 일본의 민간인 피해도 더 커졌을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원자 폭탄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살린 것입니다...
@정재훈 글쎄요... 비슷한 논리처럼 보이겠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결과의 차이랄까요? 일본의 강제 개항과 식민지화 때문에 조선은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에게 뜯어먹혔지만,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로 결국 일본은 전쟁 의지를 꺾고 자국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입지 않아도 될 피해를 입은 것과(일제강점기),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원자폭탄)의 차이이지요. 원자폭탄이 없는데 왜 일본의 피해가 늘어나는지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미국은 끝까지 싸우는 일본을 점령하기 위한 '몰락 작전'을 실행하려고 했습니다. 말 그대로 일본을 "초토화" 시키는 작전입니다. 만약 이 작전이 실행된다면 일본의 사상자는 정말 어마어마했을 겁니다... 최소 수천만 명? 하지만 원자폭탄 투하와 조기 항복으로 이 작전은 취소되었고, 일본은 구사일생했습니다.
미하일을 악인으로 몰아가는건 좀 오바인듯하네요.... 총기개발자인만큼 자신이개발한 총에 애착을가지는것은 당연한거고 정부의 무능함 때문에 세계에 풀려버린 그많은 ak를 어떻게 할수도 없었을것입니다 그가 자신의 총이 나쁜일에 사용된다는걸 알았을때 흘린눈물이 까짜인들 한들 미하일이 조국을위한 총을 만들었다는것은 변하지않는 사실입니다 이번편은 너무나도 편파적이고 제가 동의 할수없는 내용이많네요
사실 ak는 잘만들어져서 비극인총임 거기다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그외 독립국가 내부에 무기들이 반출되기 시작했고 무기인플레이션이 터지면서 닭한마리에 ak-47사는 피의시대가 열린거임 막말로 우리나라같은 치안 개쩐나라도 ak같은 신뢰도 실상력 오진 흉기를 단돈 10달러에 살수 있으면 치안 개망하는거 시간문제임 근대 중동 아프리카같은 정치 경제 개막장인 나라에서 저가격에 인플레 터져버리면 바로 내전이지...솔직히 ak를 까는쪽으로 의견 펼치는게 불편할수도있지만 무기의 품질, 소련붕괴로 인한 가치인플레, 미국 견제를 위한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 3박자로 1억정이나 민간에 풀린 미친 기관총임 이건 까여야 할수밖에 없는 악마의 무기임
그건 아님 소련에서도 인민의 영웅이라고 일반 노동자의 4배의 배급량이랑 충분히 좋은 거주처 같은거로 충분히 보상해 주었음. 자본주의에서의 성공에 비해 약하다고요?? 당연하죠 거긴 공산주의라 명목적으로는 거의 차이없는 임금을 받았어야 하는데 칼라시니코프는 누가봐도 업적이 커서 소련ㅇ서는 나름 파격대우를 해준 인사에 속함.. 뭐 소련 해체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된지는 모르지만, 근데 사업이 실패한거 같진 않음
요번편은 무리수같은디... 항상 우리는 해답을 찾을 것이다 늘그렇듯이 같은.명대사 처럼 큰틀에서 아프리카의 분쟁의 원인은 있고 도구로써 총은 굳이.ak가 아니였더래도 어떤총이 자리 했을꺼고 시에라리온이나 일부지역 소년병은 그렇다 쳐도 아프리카나 다른 분쟁지역의 모든 상황은 아니였으니..
솔직히 이번 영상은 편파적임 ak 가 왜 발명된건지는 얘기가.없음 그리고 중동이나 아프리가에서 .왜 내전이 일어나는지 중동에서 전쟁이.일어나는지 그로인한 무기의 수요가.생김 근데 그런건 하나도 얘길안함 그래서 물어보는데 ak로 사망자가 많타고? 그럼 칼에 죽은 사람은 몇명? 이번 영상은 진짜 .실망임
AK가 아니였어도 대체할 총을 많았을것이고 AK가 없었더라면 비슷한 총이 나왔겠죠 그리고 칼라시니코프가 사람들을 죽이는 총을 만들었다면 비난받아야 마땅하겠다만 2차대전중 신뢰성문제를 생각하면서 만들었고 나라를 지키려만들었다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개인적으로 아닌거같고 몰카로 예를들면 휴대폰에 카메라 있는게 잘못일까요? 그것을 잘못 이용한 사람이 잘못이겠죠. 이번 영상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있고 바라보는 시각의 위치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아닌거같습네요 9:50 그러면 칼라시니코프가 괴로워하지않을까요? 그 말이라는게 총보다 위험한데요. 어린아이가 자신때문에 천만명이상 죽는다고 생각하면 저같아도 괴로울거같네요 이번편은 솔직히 많이 한쪽으로 쏠린거같고 좀만더 생각하셨다면...좋았을텐데요
AK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AK의 장점이 단순한 구조 그로 인한 값싼 가격 훌륭한 성능인데 이걸 만든 사람이 만들지 않았다면 소련은 다른기술자가만든총을 사용했을꺼고 칼라시니코프가 인정받는 이유가 AK의 성능 때문이죠? 당시AK의 성능은 소련의 제식소총채용기준보다 상당히 높았고 칼라시니코프의 천재성이 그총을 만든건데 그런 천재가 또 있었다면 소련이 AK말고도 다른소총을 사용했겠지 그리고 그 총이 AK같은 성능,가격이 나올지도모르는상황인데 AK가 혁신적이고 주목 받았던 이유가 그 당시 그 정도를 만든 것이 놀라운 거고 AK가 없었으면 훨씬 더 줄어들었을 듯
칼라시니코프가 잘못한 건 없지 않나요 칼라시니코프는 여타 다른나라의 총기 설계자들 처럼 나라에서 써먹을 총기를 만들었던 것이고 그 총이 칼라시니코프의 예상외로 나쁘게 사용된 것이지 칼라시니코프의 잘못이라는 논리를 적용하면 모든 총기 설계자, 회사 전부 까여야 할텐데요 제가 만약 칼라시니코프였어도 내가 만든 총이 수많은 사람들 죽일 거라고 예상하진 못했을 것 같아요
소련애들은 계속해서 끝내주는 가성비의 무기들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제3세계 국가들이 자국군을 꾸리거나 반군들이 무장할 때 종종 소련제 무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총이라 하면 역시 칼라시니코프 시리즈, 전차라 하면 T-54/55 혹은 T-72, 항공기라 하면 미그 시리즈 등등 소련제 무기는 그 가성비 때문에 수많은 분쟁에서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마 칼라시니코프가 AK시리즈를 개발하지 않았더라도 분명 소련은 그에 버금가거나 그 정도 스펙의 총기를 제작해서 운용하였을 것이고, 현재의 AK의 자리를 그 총기가 대체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AK라는 총 자체가 처음 탄생했을 때 칼라시니코프는 독일과의 전쟁을 겪으면서 더 좋은 총을 통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했지 이걸 처음부터 단순하고 신뢰성 좋고 싸니까 해외 반군들에게 잘먹히겠지 하고 만든게 아니므로 설계자를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가장 책임이 큰 사람은 그런 무기를 그저 돈 벌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분쟁지역에 뿌려댄 무기상들과 그런 무기를 자기의 욕심을 위해 어린아이들에게까지 마구잡이로 들려준 지도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riverred101 근대 총칼없었어도 미국의 민족자결주의로 압박겁나 씨게해서 언젠간 할거였음 단순히 무기때문에 던진건 아님 그 예로 벨기에같은 나라는 끝까지 독립안시키고 뻐띵긴거보면 보임 즉 관리 문제보다 외교문제로 던진게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인종차별정책으로 외교 싹다 단절당하고 얼마나 악마취급받았는대
이번 영상은 우리가 알던 AK-47 은 항상 좋은 총이라고, 명총이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없다는걸 건들건들이 뼈 아픈곳을 일깨워주는 영상이라 생각함. 어느총이든 학살의 역사를 벗어날 순 없지만, AK 만큼 너무나도 흔하기에 너무나도 잔혹한 총기는 없었을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과오의 역사는 지울수 없고, 그 댓가는 피로 대답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가 떠오름.
나토: 분야에 따른 다양한 총기들
*소련: 크기가 다양한 AK들*
답은 정해져있었다.ㅋㅋㅋ
체코슬로바키아: VZ-58
Ak로 기관총 만들어 볼까?: rpk
Ak로 샷건 만들어 볼까?: saiga 12
Ak로 못만드는거 없음
@@홍성민-b3p 저격총은..?
@@하루-n6y 걘 겉모습만 AK이지 속은 다른 총임.
참고로 AK를 해외로 가장많이 수출한건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입니다...비난 받을건 칼라시니코프가 아니라 그 AK를 돈벌이 수단으로만보고 분쟁지역인걸 알면서도 팔아제낀 인간들이라 봅니다 애초에 칼라시니코프가 AK를 만든이유가 조국을 지킬 제식소총을 만들고자한거 뿐이지 분쟁지역으로 팔아서 돈벌생각으로 만든게 아니죠
애초에 칼라시니코프가 AK로 돈방석앉은게 아니니...
칼라시니코프인데요
@@고졸엠생백수 오타친건 봐주소
중국은 ak47의짝퉁인58식소총 을 해외에 팔안죠
았죠
@@최진호-y9p3y 56식아닌가? 58임?
건들건들이 너무 오래간만이라서 옛날 영상을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줄 알았습니다...
ㄹㅇ 전 1년전건줄 알았는데
AK 가 만들어 지지 않았다고 해서...
그 자리에 비슷한 무기가 배치안됏을거라고는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편은 먼가 한쪽으로 쏠린 느낌이내요.
항상 하던거처럼 그런 컨샙잡고 만든 듯 ㅋㅋ 백터때도 한쪽은 까는 쪽 다른쪽은 옹호하는 쪽 그랬으니
ㅇㅈ ak 구조가 단순해서 ak가 없는 세상에도 언젠가 무조건 비슷한 총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음. 또 굳이 ak가 아니더라도 ar18같은 총들이 쓰였을것 같음.
마지막 한마디에서 이 말의 해답이 예고되어있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목창이나 죽창 들었을 것 같네요.
스텐이나 m3같은 강력하진않아도 간단한 총기도 많으니깐
AK-47이 없었다면 Uzi나 오픈 볼트 기관단총이 소년병의 자리를 대체했을 것.
인간은 대체제를 반드시 찾는다는건가...
그래도 차이가 있다면, AK보단 위력, 사거리에서 크게 뒤떨어지니.....
AK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도 생산성 높은 돌격소총은 필연적으로 등장했을 것입니다.
AK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내전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테러가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이번 편은 많이 엇나간 느낌이네요...
아마다른 총이 쓰였겠죠
AK가 있어서 다행이지. AK가 아니었으면 K2가 그 역할을 했을 거다.
하지만 문턱이 낮을수록 시도는 쉬워지니 틀린말은 아닐거임
ㅇㅈ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갔다
AR-18 이 대신 풀렸을 수도 있겠지요.
역사에 만약이 없지만...
참고로 AR 18도 관리 제대로 못해 IRA(아일랜드 무장집단)에서 사용된적 있고 생산권이 여기저기 팔려나갔습니다
출연자 두 분이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 받는 대본을 쓰려다가 한쪽 분이 너무 가신 것 같네요. 아프리카 내전들의 책임을 AK에게 묻는다면 설계자 보다는 혁명을 수출한다는 명분으로 AK를 전세계에 뿌린 정치인들을 누군지부터 가장 먼저 언급했었어야죠. 총기를 주제로한 채널이다보니 총 자체를 과대평가했네요. 조국을 위해서 싸고 내구성 좋은 총을 설계한 사람에게 전쟁의 참상까지 추궁한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좋은 총을 설계하려는 엔지니어들의 노고를 무시하는 것이죠.
건들건들이 ak편을 한,두편으로 끝낼거라는 안일한 생각은 그만두는 편이 좋겠네요.
안일한게아닌 정확한지적이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치우쳐진 영상으로 끝났으니
@@rook8196 글록까지 갈듯해요
ak를 주제로 영상을 만드는데 1편으로 끝낼거라고 생각하시는거면 이채널 구독자는 아니신듯
초반부터 구독했고 2편만들줄 알았으니 1편은 편향적이여도 된다. 라는 발상은 대체...ㅎㅎ
구독자만 볼수있는 영상이 아닐텐데요?
언제나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다. AK가 없었다면 그 총이 없던 자리를 다른 총이 메꾸는 게 뻔한데 이 총이 너무 잘 만들었다는 이유로 총탓을 한다는 건 과도한 비약이다. 인간이 변하지 않는다면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욕심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필연적인 것이고 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가는 정치가에게 총은 그저 장난감에 불과한 것인데
사실 ak는 잘만들어져서 비극인총임 거기다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그외 독립국가 내부에 무기들이 반출되기 시작했고
무기인플레이션이 터지면서 닭한마리에 ak-47사는 피의시대가 열린거임
막말로 우리나라같은 치안 개쩐나라도 ak같은 신뢰도 실상력 오진 흉기를 단돈 10달러에 살수 있으면 치안 개망하는거 시간문제임
근대 중동 아프리카같은 정치 경제 개막장인 나라에서 저가격에 인플레 터져버리면 바로 내전이지...솔직히 ak를 까는쪽으로 의견 펼치는기 불편할수도있지만 무기의 품질, 소련붕괴로 인한 가치인플레, 미국 견제를 위한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 3박자로 1억정이나 민간에 풀린 미친 기관총임 이건 까여야 할수밖에 없는 악마의 무기임
맞음 이 대신 잇몸으로 라는 말있듯이 다른 대체제가 분명 나왔을거임 그리고 아마 중국이 만을었을듯
@@이더리움클래식-r6n 중국이 만들면 쏘다가 약실 터지지 않을까...
@@YongJoon_Choi 동네 대장간에서 밀링선반으로만든게 1~2탄창비울수있음 ㅅㄱ
ㄹㅇ 나도 이말 하고싶었음
이번편은 너무 비약이 심해서 보는데 불편할정도
역시 건들건들은 총쟁이(?)들이야 ㅋㅋㅋ 간만에 총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ㅇㅈ 오랜만에 업로드했으면 하면 콘텐츠 올려줘서 갑사합니다.
설계자한텐 죄가없다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는 죄가없습니다
AK가 없어도 사람들은 또 다른 이름만 다른 비슷한 총기를 만들었을거임
ㄹㅇ
@@first1name259 ㅇㅇ
@@whatever-it-takes 야동봇퇴치사다
칼라시니코프는 자신의 국가를 위해 만든 총이다. 이런 논리라면 화약을 만든 사람도 잘못이다.
그리고 정작 칼리시니코프는 아이들이 총드는 것을 싫어했죠
맞는말입니다
잘못된 용도로 사용하는놈들이 잘못한거지 만든사람이 뭔 잘못이냐고 ㅋㅋ
알프레드 노벨도 다이너마이트 발명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을 보니 독소전을 다루기 위한 빌드업으로 보이기도 하고...
총에 개방적인 밀덕 채널에서 다소 보수적인 의견을 내놓은 것도 신선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들건들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는 편견을 만들어주는 편이었던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좋은 내용이고 다음편에도 다른의미나 생각도 알려 주시겠지만, 이 내용만 보면 역사를 배우는 어린 친구들은 그냥 소총 개발자가 나쁜 사람으로만 인식될 거 같아요. 핵 개발자랑 비교하며 마치 개발비사를 무시하고 핵 개발자가 더 좋은 도덕적 가치를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 되었던 처럼 느꼈습니다.
전처럼 서로 생각을 나누는 티키타카 방식으로 여러생각과 의견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주세요! 힘내세요!
베트남군: 이야 미군 얘들이 쓰는 검은 총 탄환은 작아서 반동이 적은데 맞으면 한 방이네??? 줍줍
미군: 이야 찰리 얘들 총 정글에서도 잘 쏴지고 데미지도 강하네??? 줍줍
남에떡이 더 커보여요 원래 ㅋㅋ
북조선은 수령동무가 만드신 68식 보총이 있디!
@디원 D_ONE 틀렷음..
일본: 뭐라도 재대로 된 걸 갖고싶다.
중국: 뭐라도 갖고싶다
이거지..
역사를 막론하고 남의 무기가 탐나는것은 어느 전쟁이나 그랬습니다
2차대전 동부전선
소련군:이야 빠시스트 놈들 총은 고장안나고 안정적이네(mp 40 노획)
독일군:이야 빨갱이 새끼들 총은 70발을 번개처럼 쏠수 있네(ppsh 노획)
한국: 전차…전차가 갖고싶어요
총에 미치고 총이 인생인 총쟁이 채널에 가끔 이렇게 보수적인 의견을 내고 토론을 유도하는 영상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것 같내요. 항상 건들건들팀을 응원하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프사를 보니 댓글이 편파적이시네요 ㅋㅋㅋㅋㅋ
5252 푸틴은 빠져있으라구
토론을 유도하긴 뭘 유도함ㅋㅋㅋㅋ
영상 곧이곧대로 믿고 설계한사람 존나까대는거 막느라 바쁜거같은데
옹호도 작작하셔야지
??? : 보시오 저 돌엔 아무런 죄가 없소
저 돌의 이름이 뭡니까?
??? : 우라늄이요
@정재훈 그래서 진주만은 누가 먼저 때렸는데?ㅋㅋㅋ
@정재훈 그래서 일제가 무슨짓을했죠?
@정재훈
일본도 민간인에게 원자폭탄 빼고 다 들이댔는데요...
독가스, 소이탄, 기관총, 일본도, 가운뎃다리 등등...
@정재훈
흠... 그렇다면 다시 달아보겠습니다.
원자폭탄을 민간인에게 던져서 많은 사상자가 나온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걸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원자폭탄이 없었다면 일본은 전쟁을 더 끌었을 테고, 몰락 작전도 실행되서 일본의 민간인 피해도 더 커졌을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원자 폭탄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살린 것입니다...
@정재훈
글쎄요... 비슷한 논리처럼 보이겠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결과의 차이랄까요?
일본의 강제 개항과 식민지화 때문에 조선은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에게 뜯어먹혔지만,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로 결국 일본은 전쟁 의지를 꺾고 자국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입지 않아도 될 피해를 입은 것과(일제강점기),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원자폭탄)의 차이이지요.
원자폭탄이 없는데 왜 일본의 피해가 늘어나는지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미국은 끝까지 싸우는 일본을 점령하기 위한 '몰락 작전'을 실행하려고 했습니다. 말 그대로 일본을 "초토화" 시키는 작전입니다.
만약 이 작전이 실행된다면 일본의 사상자는 정말 어마어마했을 겁니다... 최소 수천만 명?
하지만 원자폭탄 투하와 조기 항복으로 이 작전은 취소되었고, 일본은 구사일생했습니다.
시청 전: 오 AKㅋㅋ
시청 후: 아... AK...
이거다 위로 올라가시죠 ㅋㅋ
그래서ak임
앜
약간 이 반응 노리고 영상 만든 듯
앜
시청전:오 ak ㅋ
시청후:아 ak..
댓글확인후:아..중국..
칼라슈니코프 : 아니 싯팔 내가 이럴줄 알고 만들었냐고
아인슈타인 : ㅇㅇ
노벨 : ㅇㅇ
오펜하이머도
ㅋㅋㅋㅋㅋ
아인슈타인:핵폭탄
노벨:다이너마이트
@@bird-head 다이너마이트ㄹㅇㅋㅋㅋㅋ 광산에서 돌 터뜨리라고 만들었는데 살상용폭탄보다 살상을 더 잘함
맞다 노벨이 다이너마이트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 이걸 까먹고 있었네ㅋㅋㅋ
폰브라운:ㅇㅇ
(ㅅㅂ 내가 만든 로켓이 런던으로 날아갈줄 어떻게 알았겠냐)
아마 아돌프 히틀러 아닐까 싶은데...
애초에 칼라시니코프가 ak를 만들게 된 계기도 독소전이었으니....
입시떨어진 미대생이 빡치면 벌어지는일...
sks와 ak의 제식소총 경쟁도 있었으니 스탈린일수도...?
칼라시니코프가 독소전때 T-34전차장하다. 부상입으면서 독일군에게 습격을 받았는데 독일군이 MP40을 들고 갈기는거 때문에 AK-47이 나온거지요. 물론 랜드리스의 서방의 화기나 몇몇의 소련군소총 프로토타입도 참고를 했지만요
@@kakeghey 근데 웃기게도 STG44 그러니까 MP44가 AK의 직계조상에 더 가깝다면 가까운게..
@@kakeghey 칼라시니코프의 상관이 기관총을 갈겼는데 잼이 나서 독일군한테 총을 맞음 그 후 다짐한거임
미하일을 악인으로 몰아가는건 좀 오바인듯하네요.... 총기개발자인만큼 자신이개발한 총에 애착을가지는것은 당연한거고 정부의 무능함 때문에 세계에
풀려버린 그많은 ak를 어떻게 할수도 없었을것입니다 그가 자신의 총이 나쁜일에
사용된다는걸 알았을때 흘린눈물이 까짜인들 한들 미하일이 조국을위한 총을 만들었다는것은 변하지않는 사실입니다
이번편은 너무나도 편파적이고 제가 동의 할수없는 내용이많네요
4
러뽕 ㅋㅋㅋㅋㅋ
내전국에 AK사망자가 많은 게
전투로 죽은 게 아니라
처형으로 죽은 걸 카운트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런가
그거 말되네요
그거 12가있군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을듯...
@@안제원-i1b (tmi) 일반탄으로 근거리 ak로 뒤통수 쏘면 깔끔하게 관통임
필요하면 만드는게 인간이죠. AK가 없었으면 유사한 가성비의 총이 만들어졌겠죠.
워낙 AK가성비가 좋으니 안만들어진거라고 봄.
전쟁과 분쟁의 사망자를 AK탓이라는건 에바라고 봅니다 ㅋㅋ
사실 ak는 잘만들어져서 비극인총임 거기다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그외 독립국가 내부에 무기들이 반출되기 시작했고
무기인플레이션이 터지면서 닭한마리에 ak-47사는 피의시대가 열린거임
막말로 우리나라같은 치안 개쩐나라도 ak같은 신뢰도 실상력 오진 흉기를 단돈 10달러에 살수 있으면 치안 개망하는거 시간문제임
근대 중동 아프리카같은 정치 경제 개막장인 나라에서 저가격에 인플레 터져버리면 바로 내전이지...솔직히 ak를 까는쪽으로 의견 펼치는게 불편할수도있지만 무기의 품질, 소련붕괴로 인한 가치인플레, 미국 견제를 위한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 3박자로 1억정이나 민간에 풀린 미친 기관총임 이건 까여야 할수밖에 없는 악마의 무기임
한국에 총이 뿌려져서 사건 사고가 늘어나면 그때도 총 잘못이 아니라 사람만 잘못인가? 사람도 당연히 잘못이지만 총도 문제라는게 영상의 논지 아님?
ㄹㅇ 공감합니다
@@김현우-t1f5x 근데 이사람의 논지는 여러 총기들 중 너무 AK만 늘어잡고 있는건 의미 없다는 얘기겠죠
ak가 없엇더라도 유사한 가성비총이 생겻을지는 의문임
전쟁규모가 유지되서 더비싼총이더라도 똑같은 양들이 생산됫엇을지는 몰라도
뭐 그리스건이나 스텐같은게 돌아다녓을수도 잇긴함.
미국:용도에 맞게 여러가지 라인업 출시
러시아:용도에 맞게 AK개량
너무 AK만 몰아가는 것 같네요.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옹도 많이 괴로워 하셨다던데, 이 사실 때문에. 굳이 AK가 아니더라도, 저런 무기는 등장했을 겁니다. 시대의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의사양반한테 총 쥐어줌?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론 굳이 AK가 아니더라도 AR18이나 중국제 AR 카피 등등이 많이 뿌려졌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프사가 의사양반이 AK를 들고있엌ㅋㅋㅋ
그 빨갱이새끼가 뭐 전쟁번대 캠페인이라도 했습니까? 그냥 이미지 메이킹이지
당시 냉전의 영향이 많이 컷던거 같음 소련이 서방이랑 대적하려고 동맹국에 라이센스 공짜로 주고 또 그걸 받은 중꿔가 존나게 찍어내고 또 그걸 세계 각지에뿌리고
??? 뭐야 그럼 중꿔탓이넼ㅋ
정말 총도 잘만들었지만 소련붕괴와 기가막히게 떨어져서 전세계로 헐값에 보급된 미친 접근성이 한몪한듯...닭한마리와 1대1교환된다는 유머가 있을정도 rpg-7과 함께 쌍두마차먹은 악마의 무기
그거이 덕분에 수령동지께서 68식 보총을 만들수 있었디!
영화 로드 오브 워에서 그 이야기를 꽤나 중요하게 다루지요.
심지어
생각해보니 rpg-7도 소련거네 ㅋㅋㅋㅋ 소련 붕괴 냉전 종결이 나비효과로 무기인플레까지 와서 피의 시대를 열줄은 몰랐겠지...역사는 후대만 알뿐임
좋고 좆은건 다 소련/(영국)이 만드네ㅋㅋ 저격총은 장작이랑 창이 됐고 대전차포는 대보병용 무유도 미사일이고 총은...
닭한마리값은 초기형
옹호자 VS 까는자 컨셉이었던 건들건들 시리즈가 이번화에선 그냥 일방적으로 까는 느낌이 강하네요.
오랜만에 심기일전해서 돌아온 건들건들팀이 반갑지만 이번편은 뭔가 그동안의 구독자들의 마음을 잡기 힘든것 같나봅니다.
다음편에서 어떻게 풀어갈지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영상 분위기가 바뀐 것 같아요. 그냥 영상 주제가 비극적인 얘기라서가 아니라, 이전에 총에 얽힌 얘기들을 두분이서 신나서 막 대화를 나누시던 영상들과는 뭔가 달라진것 같습니다. 물론,영상 퀄리티는 말할것 없이 좋아요. 두 분중에 나이드신 분이 먼가 달라진 느낌.
드뎌 돌아왔구나ㅠㅠㅠ 이게얼마만에 현대전이여ㅠㅠㅜㅜㅜㅜ
냉전때니까 오래전 아님? M4A1도 퇴물소리 듣는데
@@f35alightning 따지고보면 옛날이지만 그래도 총이야기다루잔어
내가 건들건들을 참 좋아하지만 이번 방송은 너무 억측과 뇌피셜이 진동을 하는구만..
이번 편은 먼가...건들건들 답지 않고 좀 억지로 주장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네요....ㅎㅎ
3:40 오호 매번 사는 비비탄 총도 기본 2만원이 넘어가는데 10달러 였었다니...
칼라시니코프.
소련에서는 모두가 그의 얼굴을 알고 있지만 그가 가진 것이라곤 낡은 옷장과 코트 한 벌 뿐이었다.
@간동혁2020010101 그리고 이젠 총격사건의 단골...
그건 아님 소련에서도 인민의 영웅이라고 일반 노동자의 4배의 배급량이랑 충분히 좋은 거주처 같은거로 충분히 보상해 주었음. 자본주의에서의 성공에 비해 약하다고요?? 당연하죠 거긴 공산주의라 명목적으로는 거의 차이없는 임금을 받았어야 하는데 칼라시니코프는 누가봐도 업적이 커서 소련ㅇ서는 나름 파격대우를 해준 인사에 속함.. 뭐 소련 해체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된지는 모르지만, 근데 사업이 실패한거 같진 않음
요번편은 무리수같은디... 항상 우리는 해답을 찾을 것이다 늘그렇듯이 같은.명대사 처럼 큰틀에서 아프리카의 분쟁의 원인은 있고 도구로써 총은 굳이.ak가 아니였더래도 어떤총이 자리 했을꺼고 시에라리온이나 일부지역 소년병은 그렇다 쳐도 아프리카나 다른 분쟁지역의 모든 상황은 아니였으니..
이거 ㅆㄹㅇ 이번편은 좀 무리수였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백터때 처럼 한가지 주제로 두가지 입장을 설명하는 식으로 만들어 질것 같은데 일단 다들 존버하시죠?
니말이맞다
이럴 의도로 과설정 한것 같은데 존버는 무슨
@@codefull5419 야.
@@Mr.Sometwo 뭐 부르고 다음 말이 없어
밀리터리 M 방송 즐겁게 보고있어요.
약속된 종방이지만, 우리의 업적에
분명한 기록을 남겼으니 👏 박수를 보내고
자부심을 느낌니다.
드디어 *빈자의 소총* 이 등장하는구만...
건들건들이 한번더 웅장해진다...
영화강철비 대사중에 분단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의 의하여 더 고통받는다 처럼 ak47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사람 집단이 문제죠
유진 스토너: 형님, 저도 똑같은 심정입니다...
이사람은 총쟁이채널이라면 어딜가나 보이네
@@무료주식정보 총덕후 이니 그런거 아니겠음? ㅎㅎ
솔직히 이번 영상은 편파적임 ak 가 왜 발명된건지는 얘기가.없음 그리고 중동이나 아프리가에서 .왜 내전이 일어나는지 중동에서 전쟁이.일어나는지 그로인한 무기의 수요가.생김 근데 그런건 하나도 얘길안함 그래서 물어보는데 ak로 사망자가 많타고? 그럼 칼에 죽은 사람은 몇명? 이번 영상은 진짜 .실망임
다음화 빌드업인데 이걸 진짜로 믿는 잼민이가 있누?
빌드업이면 편향적이여도 암묵적으로 넘어가는거임? 빌드업이면 더욱 올바르게 해야지 무슨소리하는거임;;;
@@user-nasanato Wls
@@skdmldlvto 찐
결국 정답은 더 이상 무기가 함부로 쓰이지 않게 전 세계가 힘을 합쳐 무기를 규제를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이게 가능 할 리가 없잖아.
소년병들이 저리 비극적인 삶을 살게 만든 세계의 경찰이라는 미쿡 잘못이지. ㅋㅋㅋㅋ. 세계경찰역활한다고 해서 여러 지위주고, 기축통화국지위까지 주는거자나? 미쿡만악설!!!! ㅋㅋㅋㅋㅋ.... 논리가 비약하면 그냥 인류가 다 멸종해야 끗남.....
돌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AK의 개발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건, 2차대전 당시 PPS43을 만든 수다노프입니다. 그는 칼라시니코프에게 망치와 같이 단순한 총기를 만들라고 충고하였고 이후 칼라시니코프는 삘을 오지게 받아서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AK47은 아니였지만, 74와 akm을 쏴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아서 기억에 특히 남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라면 M16 보다 불편해야 할 것 같지만, 제가 특이한건지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다루기도 편했구요. 오랜만에 총 관련 영상 감사합니다.
AK가 아니였어도 대체할 총을 많았을것이고 AK가 없었더라면 비슷한 총이 나왔겠죠
그리고 칼라시니코프가 사람들을 죽이는 총을 만들었다면 비난받아야 마땅하겠다만 2차대전중 신뢰성문제를 생각하면서 만들었고 나라를 지키려만들었다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개인적으로 아닌거같고
몰카로 예를들면 휴대폰에 카메라 있는게 잘못일까요? 그것을 잘못 이용한 사람이 잘못이겠죠. 이번 영상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있고 바라보는 시각의 위치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아닌거같습네요
9:50 그러면 칼라시니코프가 괴로워하지않을까요? 그 말이라는게 총보다 위험한데요. 어린아이가 자신때문에 천만명이상 죽는다고 생각하면 저같아도 괴로울거같네요
이번편은 솔직히 많이 한쪽으로 쏠린거같고 좀만더 생각하셨다면...좋았을텐데요
맞습니다, 원래 총의 용도가 살상인 만큼 국방을 위해 제작하고 설계한 사람의 책임보다는 비윤리적인 살상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다음편을 기다려보고 한쪽으로 쏠린것을 바로 잡을듯 하네요
tmi: un은 분쟁지역의 평화를 짐작하는 법으로 ak가격을 본다
아프리카 내전은 물론 총기공급을많이해준 소련 중국 잘못도있지만 애초에 서유럽의 식민지배로 국경씹창내놓고 민족들섞이니까내전나는거고 블러디 다이아몬드보면 알듯이 다이아몬드 최대입찰국가는 영국이었고 내전 자체에만 집중하면 ak만 잘못은 아닌거같은데
@@qwertyqwert8614 근대 만약 우리나라같은 치안개쩐나라도 ak가 10달러(닭한마리)에 팔린다면 치안 개씹창날탠대
아프리카나 중동같은대서 저렇게 쉽게 구할수 있으면 나라 개판나는거 시간문제일듯
소련의 붕괴로 피의 시대가 열릴줄 누가암
@@gsc1809 촉법 소년들 그냥 보이는건 다 난사하고 다닐듯 그냥 현실gta 어우 끔찍해
@@이더리움클래식-r6n 개무섭네..
@@gsc1809 이거지 가볍고 정확하고 싸고 신뢰성있는 무기를 추구하는건 당연한거고. 언젠간 나왔을물건임. 애초에 공산권이 잘못한거지그럼
다음번엔 제최애인 M4카빈의 조상격인 M16 부탁드립니다
그 이전에 M4 전신인 M16과 Ar15를 다뤄야만 한다.
M16 원조인 AR10..... 얘도 해줘야하는데
@@meltdown798 Aㅏ 맞다...
와... 영상계속 돌려보다가 음? 이건 못 봤던건데 라고 생각해서 영상올린 시간을 보니 40분전.. 감격이다
Ak-47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천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악마라 불리울 수 있는 아이러니한 총기라고 생각합니다
총은 도구일뿐. 방아쇠를 당기는건 인간...
칼라시니코프 AK를 만들었을때 이 모든걸 예상하고 만든것도 아니고
AK는 러시아제 이외에도 중국, 북한,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복제품이 많음
이게바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미연시 인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연속발사 시스템
ㅅㅂㅋㄱㅋ
이번 영상속 논리가
평화를 위해 군대를 해체하자는 주장 급인데;;..
다음영상 후편이 있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
특수부대에서도 쓰이는 ak 시리즈 리뷰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악마의 도구는 돈이죠.
돈 때문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억명이상이 죽었음..지금도 마찬가지.
냉정하게 진지빨고 얘기하자면 전쟁과 소년병들을 있게한 사회 시스템이 잘못된거죠. 그 과정에서 ak47은 쓰기 좋은 도구였을 뿐. 하지만 전체 사망자 중 ak47이 관여한 비율을 살펴보는건 흥미롭고 주목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AK는 그저 소련이 자신의 인민들과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만든 총이였을뿐임
간만에 볼만한 영상이네요 즐감합니다
4:52 칼라시니코프 오열
동무들을 지키기위해 만든게 저리될줄 어케알았을꼬...
칼라시니코프가 아군이 적국의 stg44에 당하는게 안타까워서 ak47을 라이센스 없이 막 뿌렸다죠 공개 라이센스 수준이였는데 라이센스만 강하게 했다면 이정도까지 풀렸을까 생각이 드네요 ㅠ
@@홍상어-z4z ㄴㄴ 그게 아니라 공산주의라서 특허가 없음 ㅋㅋㅋㅋ
@@helicase8222 아앗 그렇네여 ㅋㅋㅋ 사유재산권이 인정되지않은ㅋㅋㅋㅋㅋㅋ ak가 악마의 총인 이유는 소련때문이였네 ㅋㅋㅋㅋ
@@helicase8222 ㄹㅇ
@@홍상어-z4z 그래서 ak부터 pkm rpg, t55들이 너무 풀려서 ira부터 유럽의 내전들, 아프리카에서 아직도 구르면서 사람을 죽이고있죠
내 목숨을 지켜줄 유일한 무기는 ak밖에 없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광고 스킵안하고 봅니다 1일 1건들 못보면 몸에 가시가 돋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인장님 안녕하세요
총기시리즈 기다렸어요 ㅜㅜ
사실 진짜 악마의 무기는 기관총아닌가? 특히 맥심기관총은 총의 역사를 이전과 이후로 나누는 결정적인 총기지. 이후에 모든 총기가 자동화를 추구하면서 기관단총, 자동소총, ak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화약의 폭발 반동으로 차탄을 장전한다는 대전재를 만든 총기니까.
전쟁을 멈추기 위해 만든 무기가 오히려 전쟁을 더 크게 일어나게 만들었죠..
기관총 이전이 더 심각했죠. 전투 중에 죽는 병사보다 전염병, 아사, 동사 등으로 죽는 병사가 더 많았으니
보이스피싱 한다고 전화기 발명한 '벨'을 원망해야 하나? 미국은 AK-47이 아니더라도 하루에 몇 십명씩 총기사고로 죽는 데 그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거지.... 이게 건들 건들이지... 제발 이대로~~
이번편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도구에는 의지가 없을 텐데 말이죠.
AK에게 이 책임을 돌리는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만약 칼라시니코프가 AK를 만들지 않았다고 해도, 예전에 소개하신 UZI나 89식 소총을 소개하실때 잠깐 다루신 AR18같은 저렴한 소총이 대체제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랜만의 건들건들 시리즈네요.
흥♥분해서 달려왔습니다.
건들건들 화이팅!
시계가 다시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니 선생님!
너무 짧아요
현기증 나요!
젭알 다음편...
빨리요~~
이번편은 너무 어깃장인데... 그럼 칼을 만든 누군가가 제일 나쁜놈이네
건들건들 유입임? 딱봐도 다음편은 반대쪽 관점으로 나올거 뻔히 보이는데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고 이야기 사람
쪽팔려 ㅎㅎ
AK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AK의 장점이 단순한 구조 그로 인한 값싼 가격 훌륭한 성능인데 이걸 만든 사람이 만들지 않았다면 소련은 다른기술자가만든총을 사용했을꺼고
칼라시니코프가 인정받는 이유가 AK의 성능 때문이죠? 당시AK의 성능은 소련의 제식소총채용기준보다 상당히 높았고 칼라시니코프의 천재성이 그총을 만든건데 그런 천재가 또 있었다면 소련이 AK말고도 다른소총을 사용했겠지
그리고
그 총이 AK같은 성능,가격이 나올지도모르는상황인데 AK가 혁신적이고 주목 받았던 이유가 그 당시 그 정도를 만든 것이 놀라운 거고 AK가 없었으면 훨씬 더 줄어들었을 듯
그럼 당장 적국인 미국은 차세대소총을 개발중인데 소련입장에선 모신나강이나 쓸순 없잖아요. 이건 냉전종식이라는 평화뒤의 그림자라고 생각해요
@@제리란-e5l 그건맞는데 일단 분리된후에 자국군에서사용하던지 남는량은 폐기처분했어야한다고 생각하해요
칼라시니코프가 잘못한 건 없지 않나요 칼라시니코프는 여타 다른나라의 총기 설계자들 처럼 나라에서 써먹을 총기를 만들었던 것이고 그 총이 칼라시니코프의 예상외로 나쁘게 사용된 것이지 칼라시니코프의 잘못이라는 논리를 적용하면 모든 총기 설계자, 회사 전부 까여야 할텐데요 제가 만약 칼라시니코프였어도 내가 만든 총이 수많은 사람들 죽일 거라고 예상하진 못했을 것 같아요
AK 등장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일부러 넣은 각본같아요
그럴리가요 무기만드는 사람들이 그런생각을 안할까요?
누군갈 죽이더라도 아군을 지키려는 생각이던 아니면 돈을 벌려는거던 알고는 있어요
칼리시니코프가 진짜로 화나고 미안하다했으면 AK에 대한 홍보대신 AK회수사업 반군에게나가는 AK를막는 그런 운동을 해야한다고 말하는거같네요
@@tainlessolivine5782 제 말은 AK가 다른 총들과는 다르게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일거란 사실을 몰랐을 거란 겁니다
ㅇㅇ 저논리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모든 방산업체들 전부 쓰레기 취급 받아야지 물론 각본이겠지만
비약이 심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 화를 위한 빌드업이었군
늘 그런거 처럼 빌드업 같은데, 너무 작위적으로 몰고가서 뒷편이 기대가 안되기는 또 처음이네
오랜만에 건들건들이다!!
ak가 없었으면 스텐이 그 자리를 차지했으려나, 신뢰성은 개밥에 말아 잡수셨지만, 생산력 하나는 파이프에 탄창과 방아쇠만 달아 놓은 격이니...
AK는 신뢰성 생산성 화력 모두 잡았고 스탠은 돌격소총의 시대가 열린지라..
투척무기 스탠...
AR15나 18이 차지했을겁니다
스텐은 기관단총이라 ... 한계가뚜렷함 아마 볼트액션 쓰고있었겟죠
뭐야 그거 투척무기 아니였음?
AK가 없었다면 분명 동시기에 나오고 세계에 많이 풀린 G3 FAL UZI 같은 대체제들을 사용했을것임
이번편은 너무 한쪽으로 쏠려서 그렇네 사람을 악마처럼 묘사하는것도 그렇고...
그러게요 초반까진 그렇다고봤는데 점점....
좀 오바긴해 ㅋㅋ 처음 만든이유가 소련군인들 많이 안죽게 하려고 쉽고 내구성 좋은총을 만든건데
반군들 나쁜놈 맞는데?
칼라시니코프가 아무런 말도 안하도 있다가 말년에 후회하는척 한건 개새끼 맞지
@@저기만주에있는오색기 말년에 테러에 쓰이기 시작했으니까......
매직인가;;;
오늘 건들건들 구독박고 애캐사칠있나 찾다가
없어서좀 아쉬웠는데
와우
캬 간만에 건들건들 오리지날은 못참지
오랜만입니다! 클래식하게 돌아왔군여! 환영합니다!
Ak만든것도 인간이니깐 결국에는 인간이 싸우는 걸 줄여나가는 거에 노력해야겠네요
소련애들은 계속해서 끝내주는 가성비의 무기들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제3세계 국가들이 자국군을 꾸리거나 반군들이 무장할 때 종종 소련제 무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총이라 하면 역시 칼라시니코프 시리즈, 전차라 하면 T-54/55 혹은 T-72, 항공기라 하면 미그 시리즈 등등 소련제 무기는 그 가성비 때문에 수많은 분쟁에서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마 칼라시니코프가 AK시리즈를 개발하지 않았더라도 분명 소련은 그에 버금가거나 그 정도 스펙의 총기를 제작해서 운용하였을 것이고, 현재의 AK의 자리를 그 총기가 대체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AK라는 총 자체가 처음 탄생했을 때 칼라시니코프는 독일과의 전쟁을 겪으면서 더 좋은 총을 통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했지 이걸 처음부터 단순하고 신뢰성 좋고 싸니까 해외 반군들에게 잘먹히겠지 하고 만든게 아니므로 설계자를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가장 책임이 큰 사람은 그런 무기를 그저 돈 벌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분쟁지역에 뿌려댄 무기상들과 그런 무기를 자기의 욕심을 위해 어린아이들에게까지 마구잡이로 들려준 지도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만든 명품과 악마가 만든 학살도구의 그 어중간한 사이...그게 딱 AK인듯..
그냥 인간이 대량생산한 악마의 병기 정도 인듯
정말 총도 잘만들었지만 소련붕괴와 기가막히게 떨어져서 전세계로 헐값에 보급된 미친 접근성이 한몪한듯...닭한마ㅣ와 1대1교환된다는 유머가 있을정도 rpg-7과 함께 쌍두마차
그래서 수령동지께서 위대한 보병식 88식 소총을 만들었디!
@@gsc1809 56식 풀린것도 많지 않음?
@@seungmyounglee1241 그래도 ak처럼 1억정이 민간에 풀린건 선넘은거지...얼마나 인플레가 심했냐면 닭한마리와 1대1 교환가능하다는 소리까지 돔
솔직히 칼라슈니코프를 욕하기엔 노벨도 자기가 만든 다이너마이트를 무기로 쓸줄 몰랐던것처럼 칼라슈니코프도 ak가 소년병들의 손에 쥐어질줄 알고선 설계했을까 싶네요
참고로 전세계에 뿌려져있는 대부분의 ak는 오리지널 러시아산 ak설계도가 아닌 중국산 56식의 설계도가 대부분임
AK가 없던 시절에도,
심지어 머스킷을 쓰던 시절에도
열강으로 인해 아프리카는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식민지를 해방시켜준 무기가 아닐란지.
아프리카의 독립은 무력으로 쟁취한게 아닌데 ak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user-4gr9ui6ah6 그거야 유럽들이 전후에도 식민지유지를 할려고 했는데 아프리카 곳곳에서 ak와 rpg-7으로 저항해서 전쟁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유럽에서 이득에 비해 손해가 너무커서 직접적인 착취인 식민지를 포기했거든요.
이게 말이 1억정이지 초증학생한태 줘여줘도 수백은 단기간에 학살가능한 신뢰성 개쩐 괴물 1억정을 푼거임
10달러에 1대1교환이 가능했다던대 말다했지...
@@riverred101 근대 총칼없었어도 미국의 민족자결주의로 압박겁나 씨게해서 언젠간 할거였음 단순히 무기때문에 던진건 아님 그 예로 벨기에같은 나라는 끝까지 독립안시키고 뻐띵긴거보면 보임
즉 관리 문제보다 외교문제로 던진게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인종차별정책으로 외교 싹다 단절당하고 얼마나 악마취급받았는대
근데 지금 그 무기가 아프리카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는...
대본 참 잘쓰네
최고의 밀리터리 채널이라 말씀드립니다
오늘의 내용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거라는거야 잘 아실거고
2편에서 과연 어떤 내용이 나올거길래 이렇게 무리수를 두면서 말씀을 하신건지 궁금해지네요.
돌아 왔구나 건들건들이
저번 백터편처럼 다음시간에 이 의견과 상반되는 의견에 영상이 올라갈듯
와 진짜 영상 끝내주게 재밌네요....다음화 좀....빨리요 빨리...어디 가두고 영상만 찍게 하고싶다!!!
많은 사람이 죽은 것도 문제지만 "만약 AK가 없었다면 값싼 화력을 얻지 못해서 강대국들에게 저항한번 못 해보고 식민지화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솔직히 테러가 나쁜가 침공한 제국들이 나쁜가? ㅋㅋㅋㅋ.... 누가누가 더 나쁜가? 꼬리를 물고 끗나지 않는 논쟁.
담에는 M14 리뷰좀요
총을 만든사람 잘못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용자의 잘못이지
드디어 돌아 오셨네
토론같은 느낌이 다른영상이란 분위기가 되게 다르네
여윽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실망이 좀 크네요 여태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잘 설명을 풀어나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제 착각이었나봅니다
와! 드디어 총기소개라니!
다음은 제가 전에 부탁드린 리볼버 연대기도 부탁드립니다!
근데 총기소개 총기역사만 올라와도 24시간은 거뜬합니다만......
드디어 AK가 나왔구만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총.. 정작 개발자인 칼리시니코프는 아이들이 총드는 것을 싫어했죠
아 이게 다음화를 기다리는 그 마음인가? 맨날 정주행만 하다보니 이런마음 처음이야!
이번 영상은 우리가 알던 AK-47 은 항상 좋은 총이라고, 명총이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없다는걸 건들건들이 뼈 아픈곳을 일깨워주는 영상이라 생각함.
어느총이든 학살의 역사를 벗어날 순 없지만, AK 만큼 너무나도 흔하기에 너무나도 잔혹한 총기는 없었을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과오의 역사는 지울수 없고, 그 댓가는 피로 대답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가 떠오름.
오쪼라구욤ㅋ
누구 탓할 필요없이 악마는 인간의 모습을 제일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