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는 돈 버느라 건강 소중한 줄 모르고 술, 담배, 야식즐기며 지내다 나이들어서는 지방간,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과 비만에 쪄들어 뒤늦게 건강 되찾느라 그동안 뼈빠지게 일해서 벌어둔 돈을 병원에 갖다 바치다가 뒤져서 병풍 뒤에서 향냄새 맡는게 우리네 인생
돈 저축 하며 연금 제도 보다도 운동을 하면 돈을 주는 제도가 필요 합니다 일정 나이대가 되면 연금만이 노후가 아니라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을 챙기면 그걸로 인한 국가 책임 운동 연금법 같은게 생겨야 한다고 보네요 시간 없고 돈도 써야 하는 운동을 운동 함으로써 돈을 받을수 있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데 PT 코치를 공무원화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은 느낌도... 미래의 직업을 생각 하면 이런 저런 공무원화로 국가 복지를 넓혀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운동 하는데 국가가 돈을 준다는것에 부정적인 면이 있겠지만 한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면 병원의 부담과 보험에 투자 해야하는 비용을 탁월하게 줄일수 있는데 막말로 겨울에 감기 환자가 많다가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감기로 인한 환자가 급격히 줄어 오히려 보험에 좋은 작용도 했다고 한 통계도 있죠 사람이 건강 하고 병원을 안 찾으면 안 찾을수록 보험사도 부담이 상당히 줄어든다라는게 코로나 마스크 하나만으로 입증 된거라 진짜 운동만 해도 돈 주는 운동 연금 같은거 생기면 안할 사람도 하게 될꺼라 봅니다
남자인데 군에서부터 운동한지 30여년... 장기적으로 운동을 두번 쉬어봤다. 한번은 30대초에 첫애 나오고 육아로 시간이 없어 2년정도 못했다. 그리고 코로나때 사회적 거리두기로 또 2년정도 못했다. 운동을 오랫동안 쉴 때마다 몸이 무너짐을 느낀다. 특히 50에 2년을 쉴 때는 허리가 무너지는게 느껴졌다. 다시 운동하니 허리가 탄탄해 짐을 느낀다. 71세 할머니 말은 맞는 말이다. 다만 틀린 말이 있다. 아무나 할 수 있다는 말... 물론 소수의 운동체질이 있긴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힘이 들고 그러기에 재미도 없다. 거기다 운동 효과는 젊을 때보다 훨씬 더디다. 그러니 젊을 때보다 더 독한 마음이 없으면 운동을 지속하기 힘들다. 운동을 주기적으로 오는 대부분의 중장년 이상은 가벼운 워킹과 근력운동을 하는데... 물론 그것도 안하는 것보다야 낫고 건강에 도움도 되지만... 땀 안나고 숨이 차지 않고 근육에 아픔을 느끼지 않으면 체중감소나 근력향상에 큰 도움은 될 수가 없다. 이런 운동은 쉽게 유지할 수 있는게 아니다. 중년이 되고 여러모로 골골대는 와이프 운동시키려 10년 이상을 노력했지만... 건강한 몸을 가진 산 증인을 옆에 두고도 번번히 실패한다. 비단 와이프뿐 아니다. 모두가 나를 보면 운동해야지 말뿐이지 아무도 하지 않는다. 운동전도사이지만 이젠 더 이상 주위에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이다. 이 글을 보는 한사람이라도 성공하길 바래본다.
우리 눈에 보이는 팔다리 등 외부 근육이 전부인거 같지만 순환기 호흡기 소화기 배뇨기 내부 모든 장기들도 근육에 의해서 움직이기 떄문에 근육이 빠지면 신체기능 전체가 저하되고 질병에 노출됩니다. 답은 단백질 섭취를 적절히 하고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신경써서 해줘야 합니다 외부 근육이 강화 되면 내부 근육도 유지 됩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노인분들 받겠다는 곳들에 한해서 정부 지원으로 가까운 동네 헬스장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면 좋겠다. 한겨울이나 여름 야외에서 운동하기 어려운 만큼 노인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게 해주면 병원에도 덜 가게 될 수도 있고 노인 관련 여러 사회적 문제도 해결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운동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잔병은 물론 우울증 등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 점차 소외되는 노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안을까 싶다.
고지혈증약을 체중감량과 식단조절로 6개월만에 끊었습니다. 체중감량으로 체지방률이 8%까지 떨어지면서 생긴 근감소를 회복하기 위해 단백질 통한 근력운동으로 체지방율을 15%이상까지 올릴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다만 내 인생의 건강한 삶을 위해 즐겁게 받아들이고 지금도 부단히 노력중입니다..다들 화팅~
근력 운동의 중요성 반드시 인지하고, 자기 몸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 ^^ 저도 몸무게 17kg 빠지고 나서, 솔직히 살 쪘던 몸이었던 저에게 근육까지 생길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고, 목표 자체도 갖고 있지 않았는데, 지금 유산소 + 근력 운동을 많이 하고 특히 근력 운동을 매일매일 꾸준히 한 결과, 양쪽 팔에 알 근육 + 복근 + 하체 근육이 지금 생기고 있습니다 ❤❤ 진짜 근력 운동은 건강한 일상 생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운동법입니다 ^^ 👍👍👍👍👍👍
몸의 근육이 건강에 좋은데 특히 종아리 허벅지근육이 제일중요혀 하체에 피가 중력때문에 올라오기힘든데 특히 종아리 근육이 펌핑하는역할을하지 그래서 종아리 근육이 두꺼울수록 건강하고 오래살수있는 가능성이 높다고들하지 피가 잘돌기때문이지 종아리근육이 1차펌핑 허벅지에서 2차펌핑 .. 그리고 남자들한테는 하체근육을 발달시키면 혈액이 잘돌아서 여자들이 죽어나가기도하지
@@jaeseonsong6605 종아리 근육은 펌프역할을함 종아리 굵기가 얇은사람일수록 심혈관질환위험이 높아짐 하체로 내려간 피가 잘돌게 하는 역할이 바로 종아리근육 절대 심장만 건강하다고 하체로 내려간 피를 다시끌어올릴순없는법 그래서 의학계에서는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고 일컫는법
캐나다에서 영주권 때문에 1년동안 영어시험 공부와 일만 병행했었습니다. 그러다 허리에 작살나서 진짜 💩도 못울정도로 허리 아파서 카이로프로틱스를 1년 넘게 다녀도 차도가 없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알고 있던 방식으로 저만을 스타일로 두달째 진행하면서 허리 통증이 거짓말 처럼 사라지도 지금은 스쿼트 바벨 무게만 220kg까지 매일 합니다. 그러면서 턱걸이도 밴드를 이용해서 하지만 매일 15개에 평행봉도 30개씩 하구요. 진짜 체력이 떨어졌을때 매일 피곤하고, 모든게 짜증 그자체였습니다. 근데 다시 운동 시작하고 몸이 아프지 않으면서 너무 에너지가 넘치더라구요. 영상에서 전문의가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똑같아요. 어릴적 유도선수생활과 씨름도 병행을 했던 몸이라 믿고 관과하다가 아파보니 죽을때까지 운동해야겠구나 싶네요.
운동많이해 우람한 근육 만든 사람중 암걸려 죽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운동하면 건강하게 보일순 있으나 실제로 내부까지 건강해 지는것은 아니다. 무병장수는 대부분 마음이 편해야 무병장수 하는것 같다. 근육은 극히 일부 일뿐이다. 근육없는 사람중 무병장수 하는 사람 많습니다. 의사들은 우리 인체에 대해 극히 일부만 알고 있을뿐 솔직히 그들도 공부한 부분만 알지 다 아는것은 아니다.
한국의 미 표준이 무조건 마른거는 옛날 말. 저도 근육은동 1년째인데 몸무게가 늘어도 근육이 늘어서 그런지 덜 피곤하고 면역력 도 길러지더라구요. 자신감도 생기고 왜 근력운동을 진작 하지 않았아 싶어요. 여러분들 일단 아령부터 사세요 ㅎㅎ 집에서 갠단한거 부터 시작해도 되요
근육을 지키는 방법은 누가 뭐래도 이겁니다. 뭐냐? 생활화입니다. 하루 24시간중 매일 잠자는 시간이 일정부분 차지하고 있듯이, 근육생활이 일정시간 차지해야 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하루 일정표에 근육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근육생활하는 방법은 연구하면 무궁무진합니다. 1주일에 헬스니 등산이니 달리기니 몇시간... 이런 식으로 정하면 부담됩니다.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한달은 좀 빠르긴 하네요 보통 2~3개월은 진짜 할맛나죠 왜냐 몸이 변하는걸 확 느끼고 눈으로 보이거든요 게임으로 치면 초보 경험치 2~3배 이벤트랄까ㅋ 근데 그 기간이 딱 지나고 정체기가 오면 그때 다들 포기하거나 그만두죠 왜? 정체기라 몸 변화도 없고 힘들거든요 그간넘어가면 한단계 성장하고 1~2년 사이 2차 정체기 넘어가고 그기간도 견디면 3~4년차 이때부터 헬창 소리를 듣는겁니다ㅋ 다들 부상없이 오운완 하시길~ㅎ
![[건강 알고리즐]헬스 인구 80%가 모르는 ‘불변의 법칙’](http://i.ytimg.com/vi/2uknWoNTSQY/mqdefault.jpg)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초간단 식사법! 아픈 곳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습니다 | 류은경 소장 X 명민준 앵커 X 이승희 아나운서 [백년의 아침 20화 1부]](/img/1.gif)
젊었을 때는 돈 버느라 건강 소중한 줄 모르고 술, 담배, 야식즐기며 지내다 나이들어서는 지방간,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과 비만에 쪄들어 뒤늦게 건강 되찾느라 그동안 뼈빠지게 일해서 벌어둔 돈을 병원에 갖다 바치다가 뒤져서 병풍 뒤에서 향냄새 맡는게 우리네 인생
아이러니하네
아 ~~ 그게 우리 조선사람들의 특징입니다
내가 그렇게 되기 싫어서 20살때부터 헬스 하는중
여자들 필라테스 한다면서 흐느적거리기만 하고 근육 1도 없는 몸으로 자기만족하는거 보면 한심함
건강한 몸 만들려면 고강도로 근육 부피 늘리는게 답이다
@@윤휘열-x1y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필라테스는.....운동이아니고 물리치료랍니다
@@jaeseonsong6605 필라테스도 제대로 된 선생한테 제대로 배우면 도움이 될거 같은데 한국의 필라테스 교육은 대체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 선생부터가 근육이 1도 없고 지식도 얉음
저 몸이 70대라니 놀랍네요. 근육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네요.
허리는 이제 안아프신지요?
젊은 사람도 쉽지 않은 건데 진짜 대단하시다...
뭐가 대단하냐 모지라 저 사람은 오래 운동 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뭔가 불만이 많은 모양이네
@@착한남-v3i 그럼 너도 오래해
@@알빠노-n5j ㅋㅋㅋㅋㅋㅋ사이다
@@착한남-v3i 너거 어매 피임 잘못함 ㅋ
돈 저축 하며 연금 제도 보다도
운동을 하면 돈을 주는 제도가 필요 합니다
일정 나이대가 되면 연금만이 노후가 아니라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을 챙기면 그걸로 인한 국가 책임 운동 연금법 같은게 생겨야 한다고 보네요
시간 없고 돈도 써야 하는 운동을 운동 함으로써 돈을 받을수 있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데 PT 코치를 공무원화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은 느낌도...
미래의 직업을 생각 하면 이런 저런 공무원화로 국가 복지를 넓혀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운동 하는데 국가가 돈을 준다는것에 부정적인 면이 있겠지만 한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면 병원의 부담과 보험에 투자 해야하는 비용을 탁월하게 줄일수 있는데
막말로 겨울에 감기 환자가 많다가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감기로 인한 환자가 급격히 줄어 오히려 보험에 좋은 작용도 했다고 한 통계도 있죠
사람이 건강 하고 병원을 안 찾으면 안 찾을수록 보험사도 부담이 상당히 줄어든다라는게 코로나 마스크 하나만으로 입증 된거라
진짜 운동만 해도 돈 주는 운동 연금 같은거 생기면 안할 사람도 하게 될꺼라 봅니다
기적이다.. 진짜 리스펙트... 71세 미모 갑...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히 아름다우시길
표현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120% 공감합니다!!!
남자인데 군에서부터 운동한지 30여년... 장기적으로 운동을 두번 쉬어봤다. 한번은 30대초에 첫애 나오고 육아로 시간이 없어 2년정도 못했다. 그리고 코로나때 사회적 거리두기로 또 2년정도 못했다. 운동을 오랫동안 쉴 때마다 몸이 무너짐을 느낀다. 특히 50에 2년을 쉴 때는 허리가 무너지는게 느껴졌다. 다시 운동하니 허리가 탄탄해 짐을 느낀다. 71세 할머니 말은 맞는 말이다. 다만 틀린 말이 있다. 아무나 할 수 있다는 말... 물론 소수의 운동체질이 있긴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힘이 들고 그러기에 재미도 없다. 거기다 운동 효과는 젊을 때보다 훨씬 더디다. 그러니 젊을 때보다 더 독한 마음이 없으면 운동을 지속하기 힘들다. 운동을 주기적으로 오는 대부분의 중장년 이상은 가벼운 워킹과 근력운동을 하는데... 물론 그것도 안하는 것보다야 낫고 건강에 도움도 되지만... 땀 안나고 숨이 차지 않고 근육에 아픔을 느끼지 않으면 체중감소나 근력향상에 큰 도움은 될 수가 없다. 이런 운동은 쉽게 유지할 수 있는게 아니다. 중년이 되고 여러모로 골골대는 와이프 운동시키려 10년 이상을 노력했지만... 건강한 몸을 가진 산 증인을 옆에 두고도 번번히 실패한다. 비단 와이프뿐 아니다. 모두가 나를 보면 운동해야지 말뿐이지 아무도 하지 않는다. 운동전도사이지만 이젠 더 이상 주위에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이다. 이 글을 보는 한사람이라도 성공하길 바래본다.
왜 의사들은 운동처방보다 드러누워서 전기치료 받게하거나 침을 놓을까??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으로 충분히 치료나 예방가능한데 이걸 안 함. 그리고 병원에 입원시켜놓으면 환자들도 드러누워있기만 함.
근력 운동하면 젊어보이고 좋습니다 살이 좀 올랐는지 관절이 안좋아져서 보호대 착용하고 운동하고 있는데 부상방지도 되고 운동능률도 올랐습니다 투어게인 제품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나이가 들면서 몸이 노화되는게.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운동을 안해서 노화가 되는거죠.
우리 눈에 보이는 팔다리 등 외부 근육이 전부인거 같지만
순환기 호흡기 소화기 배뇨기 내부 모든 장기들도 근육에 의해서 움직이기 떄문에
근육이 빠지면 신체기능 전체가 저하되고 질병에 노출됩니다.
답은 단백질 섭취를 적절히 하고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신경써서 해줘야 합니다
외부 근육이 강화 되면 내부 근육도 유지 됩니다.
😊😊😊😊😊😊😊😊😊😊❤😊😊😊
Really?
팔근육도 중요하지만 허벅지근육이 당을 엄청소비하죠
인생은 왜이렇게 하기 싫은거만 계속 해야되는 걸까
맛있는거 끊어야되지
운동해야 되지
공부해야 되지
일해야 되지 ..
아 .......
운동이 왜 하기싫지? 근육 커지는거 보면 게임하는거보다 재밌는데
생명 자체가 열역학 법칙을 거슬러야만 존재할수있는거라 그래요
그래서 인생은 苦라 하노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원죄 때문입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나는 왜이리 할게 많지? 일해야지 공부해야지 운동도 해야지 아이쿠😂
노령연금을 일괄적으로 지불하지 말고 운동지표를 정해놓고 차등지급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식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운동 담배는 NO 술은 가볍게
그러면 기분좋게 생활합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노인분들 받겠다는 곳들에 한해서 정부 지원으로 가까운 동네 헬스장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면 좋겠다. 한겨울이나 여름 야외에서 운동하기 어려운 만큼 노인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게 해주면 병원에도 덜 가게 될 수도 있고 노인 관련 여러 사회적 문제도 해결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운동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잔병은 물론 우울증 등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 점차 소외되는 노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안을까 싶다.
개인적으론 비추이네요. 아예 기구들+트레이너를 노인정 같은곳에 만드는것을추천
헬스장 헬 될일 있냐
호주인가 운동 마일리지? 같은게 국가의 제도로 있다고 하던데 노인들 운동시키는 돈이 운동을 안해사 생기는 사회적 비용들보다 저렴하다고...
@@초부득삼-d2v 대한민국 노인 현실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염감탱이들 오면 개판됨
근육도 노력없이 얻어지지않습니다 인간은 살면서 해야할일이
너무않아서 힘들어요
와...대단한 할머니다;;슈퍼맨 자세 진짜 어려운데
와 .. 근데 대부분 노인분들 자세 진짜안좋은데 저분은 좋으시네
제 어머니와 동갑이신데 완전히 다른 나이대 같이 보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운동 안하던 사람이면 절대 갑자기 고강도 하시면 안됩니다.. 되지도 않겠지만; 반드시 다칩니다. 오래 보고 가셔야..
종아리 37Cm 입니다.
38 목표로 열심히 종아리 운동 합니다.
발가락으로 뒤꿈치 올리기...
6학년 2반입니다.
요즘은 다리운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레그 익스프레스 20번씩 4세트(100개),
레그 컬 20번씩 4세트(100개),
스테그 데드 8개 3세트,
레그 익스텐션 아닙니까?
20번씩 4세트는 왜 100개인지,
이 무지렁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종아리부자임 너무 근육이 많음
트레일러닝이 문제였어
멋지십니다 👍 👍 👍 👍 👍
어르신 등산하세요
선생님, 6학년 2반이신데 치매가 오신 것 같습니다. 20회 4세트가 100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트레이너가 50대라고 들은거 같은데 트레이너도 엄청나게 젊어보인다.
카운트 트레이너가 아닌
진정한 솔선수범 트레이너
죽을떄까지 운동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오늘부터라도 근력운동 해야합니다.
쭉 저렇게 해오다가, 손가락 팔 관절이 이상이 오면서 상체운동 중단,
그러다가 허리에 통증이 오면서 복근운동 중단,
이제는 주구장창 유산소걷기만 하는 운동마니아.
타고난 신체가 있는 거 같으다, 멋지십니다!!
타고난거 맞어요, 저도 근육 열심히 키우다가 건염, 정맥류 갑자기 생겨 운동 중단.
@@user-im5un8pu3i 기구만 사용못할 뿐, 그정도는 합니다
고지혈증약을 체중감량과 식단조절로 6개월만에 끊었습니다.
체중감량으로 체지방률이 8%까지 떨어지면서 생긴
근감소를 회복하기 위해 단백질 통한 근력운동으로 체지방율을 15%이상까지 올릴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다만 내 인생의 건강한 삶을 위해 즐겁게 받아들이고
지금도 부단히 노력중입니다..다들 화팅~
근력 운동의 중요성 반드시 인지하고, 자기 몸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 ^^ 저도 몸무게 17kg 빠지고 나서, 솔직히 살 쪘던 몸이었던 저에게 근육까지 생길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고, 목표 자체도 갖고 있지 않았는데, 지금 유산소 + 근력 운동을 많이 하고 특히 근력 운동을 매일매일 꾸준히 한 결과, 양쪽 팔에 알 근육 + 복근 + 하체 근육이 지금 생기고 있습니다 ❤❤ 진짜 근력 운동은 건강한 일상 생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운동법입니다 ^^ 👍👍👍👍👍👍
하루라도 젊었을때 운동해라
티비에 나온사람들은 특이 케이스인거고
늙어서 운동 시작하면, 회복력이 못따라와서
하고 싶어도 못함
근육은 두세번째 문제고, 회복력이 똥망이라
하루라도 젊었을때 ㄱㄱ 해야함
회복력도 회복력이지만 건과 인대의 내구성도 떨어지고 유연성도 떨어져서 늙어서 근력운동하면 부상도 쉽게
당하고 자세도 안나오죠.
근육 많은 사람들은 혈당 관리도 잘 된다고 합니다. 운동은 취미가 아니라 살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나이 16에 요추골절로 서른까지 거의 반 불구로 살았는데 크로스핏 만나서 서른다섯에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반불구가 크로스핏?
@@hanhwa_eagles 3대 400 데드리프트 컨벤션으로 160입니다.
@@homoludens2498 꾸준한 운동으로 멋진 삶을 찾으셨네요. 대단하시고 멋있으세요.👍
저도 비슷한 계기로 운동 시작했어요
꾸준히 3년 했더니 삶의질 확 올라가네요
일반적인 크로스핏은 아무리 자세좋아도 관절,인대 분쇄기일텐데 ㄷㄷ
몸의 근육이 건강에 좋은데 특히 종아리 허벅지근육이 제일중요혀 하체에 피가 중력때문에 올라오기힘든데 특히 종아리 근육이 펌핑하는역할을하지 그래서 종아리 근육이 두꺼울수록 건강하고 오래살수있는 가능성이 높다고들하지 피가 잘돌기때문이지 종아리근육이 1차펌핑 허벅지에서 2차펌핑 .. 그리고 남자들한테는 하체근육을 발달시키면 혈액이 잘돌아서 여자들이 죽어나가기도하지
혈액순환을 담당하는곳은 심장 아닌가 ?
@@jaeseonsong6605 종아리 근육은 펌프역할을함 종아리 굵기가 얇은사람일수록 심혈관질환위험이 높아짐 하체로 내려간 피가 잘돌게 하는 역할이 바로 종아리근육 절대 심장만 건강하다고 하체로 내려간 피를 다시끌어올릴순없는법 그래서 의학계에서는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고 일컫는법
@@코피-o5e 종아리 근육이 펌프질을하는 원리를 자세히 설명해주세요.....다리없는 장애인은 어떡하죠....ㅠㅠㅠㅠ
@@jaeseonsong6605 자세한건 직접 검색하고 다리없으신분들은 다리없으니 피가 다리로 갈일이없어서 다리근육이 필요가 없네요 가난한사람이들이 부자들 걱정은 할필요없잖아요?
@@코피-o5e 열역학 제1법칙 계산으로는 아래로 내려간 동맥 혈액의 운동에너지로인해서 정맥의혈액은 위로올라가 다시금 위치에너지를 갖게되는데 다리근육이 혈액순환에 기여한다는것은 애매모호하군요..... 물론 위 이론에서는 모세혈관의저항을 제외했을경우 입니다
미FDA에서도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간주한다고 한걸 들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근력운동 해야 됩니다
비타민씨를 먹으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한게 싹없어지고 하루종일 일해서 스트레스받는것도 없어지고 비타민씨가 ㄹㅇ 개씹상타치임.
근데 속 엄청 쓰림
전 53세 심한 근감소증입니다
운동열심히하세요
나 억수로 느리게 걷는데
빨리 못 걷는데
근육이 부족하겠구나
운동은 본인의 의지가없으면 못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와..대박...몸이 정말 젊어
캐나다에서 영주권 때문에 1년동안 영어시험 공부와 일만 병행했었습니다.
그러다 허리에 작살나서 진짜 💩도 못울정도로 허리 아파서 카이로프로틱스를 1년 넘게 다녀도 차도가 없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알고 있던 방식으로 저만을 스타일로 두달째 진행하면서 허리 통증이 거짓말 처럼 사라지도 지금은 스쿼트 바벨 무게만 220kg까지 매일 합니다.
그러면서 턱걸이도 밴드를 이용해서 하지만 매일 15개에 평행봉도 30개씩 하구요.
진짜 체력이 떨어졌을때 매일 피곤하고, 모든게 짜증 그자체였습니다.
근데 다시 운동 시작하고 몸이 아프지 않으면서 너무 에너지가 넘치더라구요.
영상에서 전문의가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똑같아요.
어릴적 유도선수생활과 씨름도 병행을 했던 몸이라 믿고 관과하다가 아파보니 죽을때까지 운동해야겠구나 싶네요.
할매가 아니라 누나네. 젊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몸이 피곤해 죽겠어도 운동하면 오히려 피곤이 풀립니다. 몸도 개운해지고. 이건 경험해 본 사람만 알지요.
이건 너무신기하지만 진짜에요. 제가 엄청 힘든 생산직 서비스업무를 보는데 퇴근하고 어떻게라도 러닝을 하고 자고일어나면
컨디션 이랑 체력이 훨씬좋음. 무엇보다 꿀잠잠
열심히
스쿼드하고 난 다음날 죽었다 그랬는데 무릎이 개운한거예요 아! 그래서 운동 운동 하느구나하고 느꼈어요 추천합니다 내나이 66세 입니다 힙엎 운동도 열심히 해요
70대에 근육부자이라니 멋있어요!
오래살고 싶으면 유산소 운동을 , 귀족처럼 살고싶으면 근육운동을 하라!!
같이 하면 되죠
둘다 해야.ㅋㅋㅋ 그럴려면 엄청 성실해야 한다능
@@히지노맞아요 유연성 근력 같이
근데 웃기는게 저런데 나오는 의사들은 근육운동 하는 것처럼 보이질 않는다는거.....
와 흰머리 디버프 있음에도 불구하고 70대로 전혀 안 보이신다
나도 퇴직후에 저런 근육운동 으로 건강 지키고 싶네요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퇴직하고 시작하면 힘듭니다
당장 시작할 생각은 안하고 퇴직후에 라니요... 근육이 그렇게 만들기 쉬운줄 아시나
지금하세요. ㅋ
전 새벽 4시출근인데 3시에 일어나서 30분 6km 뛰고 일끝나고 헬스장가서 3시간조집니다
일주일에 두번만 가도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보세여!!
@@응애에요-b7v지금부터 말을 예쁘게 하시면 어때요
역시 많이 아파봐야 운동을 빡세게 할수 있는 동기이다
56세 여자인데 웨이트 트레이닝, 달리기 등 꾸준히 하고 있어요. 내 건강 챙겨려는 것도 있지만 나이 들어서 가족들에게 민폐끼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가장 크네요.
큰근육 필요 없습니다. 제가 허리 무릎 다 안좋았는데, 하루에 스쿼트 50개 턱걸이 10회 만 하고 있는데도 1년정도 되니까 몸이 건강해짐.
한살 한살 나이먹어갈수록 근육이다..
여름 해수욕장 가기와 패션근육과 인생바프를 위해 잠시 몇개월 하다 말아 버릴 젊은 사람들 보다
수시로 꾸준히 운동해야할 중년들이 좀더 바글바글 해야 옳다😅
운동많이해 우람한 근육 만든 사람중 암걸려 죽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운동하면 건강하게 보일순 있으나 실제로 내부까지 건강해 지는것은 아니다.
무병장수는 대부분 마음이 편해야 무병장수 하는것 같다.
근육은 극히 일부 일뿐이다.
근육없는 사람중
무병장수 하는 사람 많습니다.
의사들은 우리 인체에 대해 극히 일부만 알고 있을뿐 솔직히 그들도 공부한 부분만 알지 다 아는것은 아니다.
할머니도 쓰는 베르사그립... 오래쓰실듯... 구매완료...
저도 스트랩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ㅋㅋ
트렌디하신 어르신인듯
@@jinju27 벨트는 뭘까요 크리오로지벨트 비슷한데....
@@파리댄스 3:32 크리오로지 맞네요
장비 좋으신 할무니
@@호잇-r9t 오 맞내요 감사합니다
존엄한 삶을 위해서 운동
종아리 굵기는 타고나는 것도
있어야 된다
근육 만드려면 무게가 올라가야 하는데 관절이 문제
한국의 미 표준이 무조건 마른거는 옛날 말. 저도 근육은동 1년째인데 몸무게가 늘어도 근육이 늘어서 그런지 덜 피곤하고 면역력 도 길러지더라구요. 자신감도 생기고 왜 근력운동을 진작 하지 않았아 싶어요. 여러분들 일단 아령부터 사세요 ㅎㅎ 집에서 갠단한거 부터 시작해도 되요
근력과 면역력은 깊은관계가있어요 ㆍ근육이 많아지면서 감기한번안걸리네요
우와 역시 나이들수록 근력운동이 정답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형님이 괜히 나이 또래에 비해 젊어보이는게 아니죠
강현숙님 코치하시는 트레이너 남자분도 55세...
근력운동을 점차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갑자기라면 독이된다 는데....
신체 50프로가 근육.그중에 나는 종아리에 40프로 있나봄ㅜ
근육을 지키는 방법은 누가 뭐래도 이겁니다. 뭐냐? 생활화입니다. 하루 24시간중 매일 잠자는 시간이 일정부분 차지하고 있듯이, 근육생활이 일정시간 차지해야 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하루 일정표에 근육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근육생활하는 방법은 연구하면 무궁무진합니다. 1주일에 헬스니 등산이니 달리기니 몇시간... 이런 식으로 정하면 부담됩니다.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잠깐 잠깐 나오는 트레이너님 나이가 50살 넘으셨을거라는... 최강동안
제가 승모근통증때문에 두통시달리고
또 허리아파서 동전파스 달고살았어요
운동하고 안아파요 지금은...
운동은 정말 해야하나봐요
와 누가 71로봐 ㄷㄷ 5~60대같음...역시 운동이 답인가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조금 피곤하면 가기싫고 비오면 가기싫고
이제 운동한지 1달인데 꾸준하게 하겠습니다
꾸준하게 가면 뭐하누 제대로 안하니까 발전이 없고 발전이 없으니 재미도 없으니 가기싫지
@@착한남-v3i @착한남 이게 팩트긴 함 제대로 해야 (몸의 변화도 느끼면서) 발전이 있고 재미도 있어서 꾸준히 하게 됨 ㅋㅋ
근데 어느순간 꾸준히 해도 더이상 몸의 변화를 못느끼는 권태기가 분명히 오는데 그걸 극복하기가 힘듦...ㅋㅋ
운동 시작한지 한달이면 운동하러갈 때 천사와 악마가 다툴 시기입니다. 운동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전 아침 5시에 헬스장 가는데 운동은 자신과의 싸움..힘들게 일어나서 헬스장 가면 열심히 하게 됨~내년에 60인데 이분 보면서 자극받고 갑니다
한달은 좀 빠르긴 하네요
보통 2~3개월은 진짜 할맛나죠
왜냐 몸이 변하는걸 확 느끼고 눈으로 보이거든요
게임으로 치면 초보 경험치 2~3배 이벤트랄까ㅋ
근데 그 기간이 딱 지나고 정체기가 오면 그때 다들 포기하거나 그만두죠 왜? 정체기라 몸 변화도 없고 힘들거든요 그간넘어가면 한단계 성장하고 1~2년 사이 2차 정체기 넘어가고 그기간도 견디면 3~4년차 이때부터 헬창 소리를 듣는겁니다ㅋ
다들 부상없이 오운완 하시길~ㅎ
사실 지금 20 30 대가 나이들면 저런분들 진짜 많을듯 운동 하는사람들도 많고
근력이 감소하는 중년 노년 이후에 많이 걷기보다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 가벼운 중량 운동을 자주 해줘야 하는데...
헬스장에서 제일 답답한 분들이죠 걷다 집에 가시는분들 오지랖 같아 예기안하지만 핑크덤벨 이라도 드셔야 효과가 있는데.
저도이제나이62헬스장pt20회. 운동하늣습관들이려 시작했습니다 두달째 힘은들지만 잘버티고적응하고있어요 진심으로 근력을 키워야겠기에,,,시작 꾸준히해볼려구요 ,,,할땐힘들어도 샤워하고나올땐 몸이가볍고시원해지는느낌 계속즐겨보려구요^^
근육부자가 진짜 부자입니다.
아버지 친구분 아내이신데 얼마전에 뵜는데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오래 살지 궁금하네
it is better to burn out then fade away!!
피부탄력 보면 확실히 근력 운동을 해야 하네요..
베르사그립 쓰는거 대박이네
그게 뭔데?
운동쉽게 생각하세요
엘리베이터 탈 때
가령 10층이면
왕복 36번
텔레비젼 볼 때
가끔~~^^
스트레칭
설겆이할. 때
까치발들기
배에 힘주구서
요렇게만 해도
몸이
가뿐합니다~~~
일단 몸도 대단하시지만 머리숱이...........................................................
종아리둘레로 근육량측정하는거 잘못된거같은데요 의사맞나요?
와 대단하시다.... 나도 운동 시작해야 겠다...
저두요
하고계심? 😂 말처럼 쉽지않죠?
군대있을때 허리 삐끗해서 진짜 잘때도 너무 아팠었음.... 20대 후반부터 40중반까지 그냥 꾸준히 웨이트하고 있는데 허리통증 사라짐... 힘줄과 인대를 보호할 주변 근육을 많이 만들어놔야 한다.
맞아요 저도 예전에 좀만 걸어도 허리아팠는데 등근육키우니 통증 사라짐
@@김인직-v9n ㅗㅛ
@@twinkle4637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스쿼트 OHP 풀업 만 하세요.
형님 턱걸이조지다가 광배아픈게 2주되는데 병원에선이상없다고나와요 좀나아질려나요기다리면..
처음에는 허리아파서 허리운동했는데 허리가 더 아팠었죠... 사실은 등운동을 많이, 특히 하부 근육을 키워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운동을 안하면 근육량이 줄어든다고 해야될듯 싶네요. 나이들면 떨어진다하니 나이들면 어쩔수 없구나 생각하게되네요.
트레이너 잘 만나야지.... 뒷말 있지만 줄이겠음...
71세에도 근육이 많으니 피부도 탱탱함 진짜 근육운동해야함
이야.. 여사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여🎉
추운데서 잠들었다가 심한 감기에ᆢ하루만에 감기가 뚝! 잠도 4시간이면 피로가 싸악~사라진다
와 존경스럽네요 진짜 20년은 젊어보이십니다
알겠는데 운동할려니
이젠 아파서 못하겠네요
30년 넘게 일하고나니 허리와 온몸 뼈마디가 아파서 못해요
71세라니요
믿기지않네요
존경합니다😂
할머니가 아니라 슈퍼할머니네 ㄷㄷ
진심 와 와 감탄하면서 봄
피부도 몸매도 거의 뭐 20년은 더 젊어 보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허리가 많이 아픈후로 근력을 키우고있읍니다. 1년 지나니 감쪽같이 아픔이 사라젔어요.
근력 키우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타고난 체질도 좋으신듯....
저렇게 운동하면 몸이 나빠지는 사람도 있음
반스 신으신 할머니 간지댱...
내나이 41살 왕년에 쇠질좀 하다 안한지 10년 살은 14키로 찌고 배나오고 1달 반 쯤 전부터 하루 팔굽혀 펴기 300개를 목표를 하고 있음
100개만 제대로 해라 모지라.
@@착한남-v3i머래 니나 잘해 어디서 나대냐 ㅋㅋ
1:16,3:54
와... 70대인데 저걸 발로 든다니... 내가 할머니같네..;; 운동해야겠다 ㅜㅜ 멋지다 저분~~
이야 좋은 트레이너 만나신 거 같네요. 젊은 사람들처럼 무조건 근력운동한다고 되는 게 아닐텐데요
왠만한 20대 다 찢는 몸이다..
의사 선생님이 엄청 미인이시네요.^^
어르신께서 운동하시는 모습보고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방송인 김종국도 허리통증때문에 운동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금년나이 70 세에 풀업 정자세로17회,푸시업 한번에 70회,딥스50회 기록중입니다..연습억 연습을 거듭하여 계속 기록경신중입니다..건강관리 잘하려면 순환기운동만으론 안되고 매일 근육운동을 해야합니다..복근운동두 철저히해서 왕자도 나옵니다.다들 열심히 운동합시다
근데 말씀하시는 의사쌤도 운동 별로 안하실 거 같은데? ㅋㅋ
너무 멋지세요!
의사선생님 보니까 아주 오래된 영상인가봐요.
몇년도 영상인가요?
자세 너무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