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간 예수의 숨겨진 생애와 러시아 학자가 밝혀낸 놀라운 비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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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성서에 단 한 줄도 기록이 없는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 즉 14세에서 29세까지의 예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러시아의 학자이자 저널리스트였던 니콜라스 노토비치는 만년에 자신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진리에 대한 믿음이었다고 술회한 적 있다. '보디사트바 Bodhisattva (보리살타(보살): 菩提薩埵) 예수, 즉 성인 聖人 예수는 동방에서 수행할 때 진리를 추구하는 자들이 종종 고난에 맞닥뜨리는 것을 보았다. 그럼에도 진리는 우주의 법칙이며 그 어떤 힘도 진리를 침묵시킬 만큼 강하거나 영속적인 것은 없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그의 책속에 소개된 예수의 놀라운 이야기를 탐구해본다.

Комментарии • 880

  • @hwa8376
    @hwa8376 Год назад +126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랑
    부처님의 가르침은 자비
    결국 둘다 싸우지말고 서로 아끼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인데
    많은 인간들이 그렇게 살지못하죠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 @조혜정-d9r
      @조혜정-d9r Год назад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혼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합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

    • @hwa8376
      @hwa8376 Год назад +10

      @@서예령-w8j 이슬람 코란을 두고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무함마드가 동굴에서 본것은 신의 탈을쓴 악마라고 생각됩니다.

    • @TV-id2ml
      @TV-id2m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자비도 맞습니다만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사성제와 중도, 연기라고 알고있습니다.

    • @thisisCHOPZZ
      @thisisCHOPZ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wa8376걔들은 악마숭배중 ㅇㅠ태인이랑 같이 다른 악마 숭배

    • @junghoe_park
      @junghoe_par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예수님의 가르침은 거룩하신 유일신에 대한 절대적 순종과 그에 대한 사랑을 근본으로 합니다. 석가모니에겐 유일신에 대한 절대적 복종이 없죠. 예수님의 가르침을 단순히 인본적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하는데에서 문제가 나타납니다. 과연 그 정도의 메세지때문에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이 그를 십자가에 죽였을까요? 그 정도 메세지는 모든 종교나 유대인들에게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메세지는 그 이상이었고, 그 점에서 석가모니와 대척됩니다. 예수님은 석가모니같은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하십니다. 스스로를 신처럼 떠받드는 것은 교만한 큰 죄입니다. 이 점을 이해 못하면서 둘이 비슷하다고 하는것은 몰이해에서 나타납니다.

  • @변문희
    @변문희 Год назад +86

    우주공간에 삶이 불교 자체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부처님의 경전을 듣고 보면서 너무나 신비스러운 일들이 많습니다.

    • @으샤-r3v
      @으샤-r3v Год назад +1

      최문희?

    • @조혜정-d9r
      @조혜정-d9r Год назад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혼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합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

    • @으샤-r3v
      @으샤-r3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js2ml1yn2b 그건니생각이고

    •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js2ml1yn2b 개소리 댸가리가 단세포 인가

    • @홍석백-f3b
      @홍석백-f3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god7up
    @god7up Год назад +42

    두분다 핵심은 사랑이죠 죽어서 천국이든 극락이든 자기가 믿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 @제황-k2y
      @제황-k2y Год назад +3

      핵심은 인간은 태여날때부터 모든것을 가지고태여난다

    • @user-yx4ne4wk1v
      @user-yx4ne4wk1v Год назад +4

      "예수는 이집트 태양신 표절"
      ruclips.net/video/6s6d3F1H69U/видео.html

  •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Год назад +98

    예수님의 가르침이 부처의 가르침과 너무 흡사한 점이 많아서 놀랐음.한국에서 신학대를 마치고 미국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한 교수님도 매우 혼란스러워 했는데,지금은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존중한다고...

    • @정원석-f1o
      @정원석-f1o Год назад +9

      성현들의 말씀은 동서고금 비슷한 내용이 많아요...꼭 예수의 어록만 부처의 말씀과 비슷하진 않아요...도마복음의 예수는 노장철학과 흡사한게 아주 많죠...그렇다면 노자철학도 습득했다는 것인가요...성현들의 말씀이 비슷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순하죠...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뇌도 비슷하고 그 고뇌를 벗어날수 있는 지혜도 비슷하기 때문이죠...인간삶이라는 공통의 바탕이 ㅅ동서고금의 지혜를 비슷하게 낳았다는 것이죠...그러니 예수가 인도에 가서 붓다의 가르침을 받은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 @FinisTime
      @FinisTime Год назад +9

      원래 가짜는 진짜를 따라합니다. 그래야 장사가 잘 되거든요. 끝만 다를 뿐이죠. 그래서 이단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비슷하게 하고 끝만 다르게 하거나 형태를 바꾸되 비슷하게 하고 끝을 다르게 하거나.
      아니면 아싸리 욕망에 충실하게 반대로 달리거나. 그러므로 인애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 @갑직배
      @갑직배 Год назад +14

      진리가 본래 하나인데 하나를
      두 분께서 말씀하신 것을 둘로
      나누려니 혼란스러울 수 밖에ㅡ
      진리는 체험하는 것이지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지요

    • @addshjkgyu
      @addshjkgyu Год назад +15

      예수가 인도로 가서 부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힌 사실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 그것이 사실이면 그것은 중요한 일이지 않나요?

    • @갑직배
      @갑직배 Год назад +3

      전혀ㅡ
      진리가 둘 일 수가 없으니
      만약 다르다면 하나는 사탄이지ㅡ

  • @dean-fd9nq
    @dean-fd9nq Год назад +128

    그 당시 이스라엘과 인도는 상인들이 오가고 있었고 후에 이사가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이야기도 상인들이 전해줘서 인도 사원에도 알려졌다는 기록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사는 예수님이 맞을거라고 거의 확신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그 잃어버린 18년의 기간동안 짤막하게 사막에 있었다고 하는데, 신약성경과 법화경의 유사점 등을 이야기하기도 하고..거의 모든 정황을 유추해보면 인도에서 예수님이 불교를 배웠다고 보는겁니다.

    • @Cest1728
      @Cest1728 Год назад +5

      @실제상황 증산도랑 대순진리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 @DrLee-rp8qe
      @DrLee-rp8qe Год назад +8

      Isa는 예수의 아랍식 표기
      꾸란에도 랍비 Isa 즉 예수님의 이적과 행적 기록...
      다만 구원자가 아닌 예언자
      무하마드는 최후의 예언자

    • @SKYq-c7p
      @SKYq-c7p Год назад +12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않으셨습니다. 위장으로 무덤을 만들고 제자들의 도움으로 3일후에 이스라엘에서 탈출하셨고 프랑스로 가서 사셨답니당...

    • @윤혜원-u6s
      @윤혜원-u6s Год назад +3

      ​@@SKYq-c7p비오신부님의.....ㅡㅠ......성흔흔적 실화는 어쩌구ㅡ요

  • @sunnyten6709
    @sunnyten6709 Год назад +116

    예수와 부처의 공통점 자비와검소 가난한 사람들의 대한봉사 복수보다는 용서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다

    • @퍼니-r4y
      @퍼니-r4y Год назад +1

      ​@@크레용-g7g 한글은 세종대왕 혼자서 개발한것이 아니다 라는말이 맞지 않나?😊

    • @Abiyoggu
      @Abiyoggu Год назад +2

      스스로 해탈했다는것도 같음.

    • @mr.roboter
      @mr.roboter Год назад

      @@크레용-g7g 그건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초대교황인 베드로가 성경을 상당히 위조하는데 일조했고 그 이후의 교황들도 예수에 관련된 비밀과 말하지 못하는 그런 비화들도 꼭꼭 숨겨서 지금까지 숨기고 있는 걸 겁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애초에 거짓으로 만들어진 종교라 언젠가 그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산스크리트 어 자체가 바로 한국말이라고 산스크리트 어 전문가이신 강상원 박사님께서 말씀하셨죠.

    • @조혜정-d9r
      @조혜정-d9r Год назад +2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죄를 뒤집어쓰고 죽어서 부활하시고 심판하시고 천국지옥을 주관하시는 신 부처는 그냥 해탈한 인간

    • @최동규-u9x
      @최동규-u9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혜정-d9r뇌 용량 미달

  • @금적산-k6n
    @금적산-k6n Год назад +66

    예수가 인도 갔다 왔다는것 20년 전(?)에도 성서학자들은 인정했다고 했던거 들었는데..

    • @유나노-k9u
      @유나노-k9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금적산-k6n 예수님께서도 불제자였어여~~~~

    • @shk75
      @shk75 16 дней назад

      ​@@유나노-k9u무식하십니다 불교 인생의 노력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입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셨고 부활하셔서 자기가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인간은 죄문제를 해결 못하고 늙고병들어 죽는데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예수를 구원자로 보나신 것입니다 예수천당 불신 지옥

  • @김현석-n5k7m
    @김현석-n5k7m Год назад +32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기고 싶은 거겠죠
    부처의 가르침을 따른거라니. ..
    인정하기 싫었을 듯

  • @유희성-d4l
    @유희성-d4l Год назад +107

    프랑스 국립대학교에 객원교수였던 민희식 박사님께서 예수의 행적을 다 찿아 우리나라 언론에 모두 다 밝혔던때가 약 20여년전에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 @KitCaT-Z
      @KitCaT-Z Год назад +2

      숨겨진 성서 오리지날은 바티칸에 잇을텐데~ 행적을 다 어뜨케 알고..?? 예수님 직계후손 직접 만나지 않고 잘 모를텐데..
      몰몬경 서부시대 예수님 출몰은여?
      굴구 84세까정 살앗었다??는 증언도 잇던데....84세 되도록 노인때는 머하고 지내셧을지...웨스턴 서부에도 가셨나..?

    • @최태웅-j3r
      @최태웅-j3r Год назад +10

      민교수가 예수의 돌아온 탕자가 법화경 내용과 같다고 주장하는 글을 쓰고,
      라엘리안의 클로드 보리롱의 불사의 혹성의 외계인에 대한 책을 번역하기도 하였지요
      그 책에서 불사의 혹성 외계인은 자신들이 인간을 창죠한 야훼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주인이여 나를 데려가라

    • @신은없다-927st0z2
      @신은없다-927st0z2 Год назад

      ​@@KitCaT-Z
      영국 왕조 에도 예수의 자손, 브랑스 남부에 망명 시작으로 스페인 ???성당(막달라 마리아를 상징 (샤먼 바이블))
      예수의 자손은 이미 유럽에 깊숙히 퍼져 있으며, 예수는 3번 결혼 했다고 책들 내용에 나옵니다.
      기독교의 강한 반발로 인해 은폐 되어 한국에는 더이상 뉴스보도가 1982년 3월 이후로 개제되지 않아 전설로 덮였죠.
      그런데 그게 사실로 드러남과 동시에 기독교 측에 의해 인터넷 자료에 27대 자손 죽이기에 은폐가 기록되었 으니까요.

    •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KitCaT-Z프랑스에서 예수 후손 재판해서 이긴거 모르나 보군? 그래서 서구사회에서 예수교 신자가 급격히 줄어서 교회를 여관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늘어났다는 것도 모르나봐?

    • @outerlevi6254
      @outerlevi625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희식 교수와 조계종이 계속 출간하면 되는데, 워낙 국제적, 전세계적으로 이미 다 비교종교학계에서 밝혀내서, 불교계가 없었던 일로 하자고 스스로 폐간시킴. 불교가 기독교를 베낀 것을 서구에서는 거의 100년전에 다 밝혔고, 7세기 당나라 18세기 일본에서 밝힘.

  • @cho6321
    @cho6321 Год назад +61

    그가 어딧엇는지 아는것은 영원한 수수께끼가 아니고 영원한 은폐일것입니다
    좋은영상입니다 잘 보앗습니다

  • @sj-qx2gu
    @sj-qx2g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현자들의 뜻은 종교로 장사 하라는게 아니라 참 된 삶을 살라는것 입니다
    종교는 변질 되었습니다 인간 속세에서는 모든게 변질 되지만요
    종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참된 바른 삶을 사는것이 중요한것 입니다
    종교로 먹고 살기 힘들어 이익만을 쫒고 나쁜짓까지 한다면 그종교는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인들처럼 정정 당당하게 일해서 먹고 사는것만 못 합니다

  • @saineiss14
    @saineiss14 Год назад +47

    예수가 공생활 하기전 나머지 18년의 생활이 궁금했어요^^

  • @이정현-j5s
    @이정현-j5s Год назад +78

    동서고금을 떠나 가장 위험한것은 인간의 신격화 이다. 2천년의 세월동안 보태진 스토리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 @god7up
      @god7up Год назад +14

      인간이 신을 만든 거죠

    • @mini01-n6i
      @mini01-n6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god7up인간은 이미 신입니다.

  • @바람이분다-e7j
    @바람이분다-e7j Год назад +54

    미국인 스폴딩이란 사람이 19세기 말의 활동에 대해서
    쓴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란 책을 20년 만에 다시 읽고있는데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이 객관적으로 잘 구성된 문학작품처럼 흡인력이 있네요. 처음 읽을땐 이적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아 그냥 흘려버렸는데 이십년 동안 자잘한 영적 체험을 하고 공부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혹시 소스필드라는 책을 읽어본 분이면 공감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참고로 전 특별한 종교는 없지만 요즘의 인류에게 한번쯤은
    물질과 이기적인 쾌락 말고 정신적인 삶과 행복에 관심을 가져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류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깜운쿠스락
      @깜운쿠스락 Год назад +2

      영적존재.

    • @깜운쿠스락
      @깜운쿠스락 Год назад +14

      @@나오미-z7e 정신차리세용.

    • @왕악어-q6o
      @왕악어-q6o Год назад

      @@크레용-g7g 본인 아주 소설을 쓰시는군요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한글은 훈민정음 혜레본에 분명히 자방고전이라고 기록되어져 있는데 이 자방고전의 뜻이 옛 글자를 따왔다라는 뜻인데 이 예글자는 고조선이라고 부르는 단군조선 시절 3대 단군이신 가륵단군 재위 시절에 단군께서 나라의 영토가 너무나도 커서 백성들이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된다는 것을 아시고 삼랑이란 관직에 있는 을보륵에게 명하시어 문자를 만들게 하셨는데 이것이 오늘날 한글의 토대가 된 가림토 문자랍니다
      역사는 사실을 바탕으로 말을 해야지 본인처럼 본인 생각대로 소설을 지어서 만드는 건 아니랍니다

    • @cho6321
      @cho6321 Год назад +5

      ​@@나오미-z7e 네 정신차리셔야합니다! 맹목적인 믿음은 위험한것입니다. 진리를 자각하시고 앎이 잇어야합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세요
      나부터도 누구인지 모르는데 다른 존재를 어찌알겟습니까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우주와 신을 알게될것이다'
      - 그리스 델포이 신전-

    • @cho6321
      @cho6321 Год назад

      @@나오미-z7e 옳습니다 존중합니다

  • @병주-o8v
    @병주-o8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부처의 자비=예수의 사랑

  • @imapuella231
    @imapuella231 Год назад +55

    친척분이 친한목사님한테 들었는데 불교에서 온거같다고 유대교가 ㅋㅋ 티벳 불교 모자랑 교황모자랑 거의 비슷하고 이서라는인물이 15년수행하고 서쪽으로 돌아갔다하는거보면

  • @なおうみなす
    @なおうみなす Год назад +22

    성현들의 깨달음이나 가르침이 비슷한 이유는 이세계의 속성을 이해하고 지옥과 닿아있는 이곳 저차원에서 고차원으로 빠져나가기 위한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간접적으로 깨닫게 해 구원에 이르게 되길 바랐던 것이다.

  • @hyungkim349
    @hyungkim349 Год назад +51

    그러니까 예수님이 유학파였다,
    옛날에도 유학을 갔다 와야 잘나가고 유명해진다,
    근데 예수님의 아버지가 목수인데, 노가다하시면서 벌어서,
    아들 유학도 보내시고, 대단하신 분이네,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아버지들 화이탕 ‼️
    자식들이 잘되기 바라며 😁😁

    • @푸름-r3f
      @푸름-r3f Год назад +8

      노가다로 유학 보냈다는건 참 현실적인 생각이네요.
      아마도 옛날에는 먹여주기만 해도
      충분히 따를만 했을것이고
      또 가진것이 없던 시대였기에 떠나기도 쉬웠을지도요.
      노동이 재산이 되는 시대였고
      그렇기에 도제식으로 누군가를 따를수도 있었을듯.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Год назад +6

      예수아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함께 인도로 유학을 갔다고 봐야함..

    • @기분딱-o5m
      @기분딱-o5m Год назад +4

      아니 근데 예수가 언어감각이 좋았나 ㅋㅋ 외국어 능력자 였음.

    • @김용대-j5v
      @김용대-j5v Год назад +4

      그시대는 목수가 엄청 고수익 직업이였어요.

    • @도깨비-l9i
      @도깨비-l9i Год назад +3

      인도의 무역상부호인 예수의 친아버지가
      예수의 존재를 집사를 통해서
      듣고는 인도로 데리고 와서
      당시 최고의 대학에서 최고의
      영성개발교육을 시켜주죠 ᆢ

  • @하상섭-k1e
    @하상섭-k1e Год назад +21

    이걸 보니 영화 맨프럼어스가 생각나내요 기독교인들 때문에 상영금지도 되었던 영화라

  • @기분딱-o5m
    @기분딱-o5m Год назад +83

    한국 80년대에 예수가 인도를 방문해서 불교를 접했다는 번역본 책이 출간되려 할때 기독교회에서 전량 회수해 처분했던 적이있죠. 당연히 출판당시 불교계는 환영했고 기독교회는 부정하며 종파 생명을 지키려 했어요. 저의 개인적인 종교관은 뭘 믿던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이면 믿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라는 개념은 믿지 않는것도 개인의 판단입니다. 설파?전도? 이런 행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 교리에 심취해 자신이 하는 행동이 믿음인지 세뇌인지 구분을 못하더라구요. 자신이 그 종교로 평안과 위로를 얻은건 맞는데 혼자만의 경험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다고 믿는건 교만과 어리석음 입니다. 종교에 의해 상술적으로 이용당한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현명한 종교생활 하세요. 그리고 한국은 유독 불교,기독교 대립 나아가 이단색출 경향이 강한데 전세계에는 한국에서 대중화되지 않은 종교들이 많고 국교 수준의 강력함을 보이는 것들도 많아요. 대부분 어느 종교나 핵심은 양심을 호소하고 서로 돕고 이해하라는 공통점이에요.

    • @cho6321
      @cho6321 Год назад +4

      '사랑'이 빠졋네요
      좀 치시네요 ^^ 현명하십니다

    • @user-gi-t3j
      @user-gi-t3j Год назад +1

      그러니 예수는 신의 아들도 아니며 천국에 대해 1 도 모르며 결코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메시아구세주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신학자에 불과하죠

    • @Tanghuru888
      @Tanghuru888 Год назад +15

      종교인이라기 보다는 종교자영업자...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할 듯싶습니다.

    • @Myunglee-vd7ul
      @Myunglee-vd7ul Год назад +1

      뭘 모르니 맨 이런 말을 하지. 종교는 같다는둥.. 그 생각도 당신만의 생각임을 알면 좋겠네요.

    • @아라리-w2z
      @아라리-w2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리석은 사람들특징. 갈라치기잘함. 사랑 자비 헌신 양보 배려 결은 같습니다. 하지말아야할것은 어느 종교나 똑같고 해야 할것또한 비슷하지요.

  • @전철규-o7c
    @전철규-o7c Год назад +26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happysmaile기쁜
    @user-happysmaile기쁜 Год назад +70

    역사적으로 부처님 사후
    200년에서 500년 후쯤 예수가 출현하였는데 일리가 있는 말

    •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Год назад +7

      500여년 후입니다....

    • @중달-q9b
      @중달-q9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처는 님이고 예수는 님이 아니라고 하는 걸봐선 불교도군

    • @kangbg89
      @kangbg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첨언하자면, 구약성경 신약성경 사이 공백기가 4-500년 있는데.
      공백기 기간 태어난 사람 중 한명이 부처.
      그 사이에 철학적으로 엉청난 일들이 많았음.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등등등

    • @별비-d6l
      @별비-d6l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건 예수쟁이도 마찬가지 예수한테는 님자붙이고 부처님한테는 부처라고 하면서 남말하냐고 너도 똑같아

    • @문경빈-k4h
      @문경빈-k4h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확히 말하면 예수 이전과 이후로 소승불교랑 대승불교가 나뉨. 소승은 개인의 해탈만을 중요시, 대승은 자비심으로 다른 중생들의 해탈을 중요시.. 즉 예수님이 불교에 큰 전환점이 된 것임

  • @mahat1685
    @mahat1685 Год назад +89

    87년 당시 불제자였던 예수라는 책이 한국에서도 발간되었었지요.

    • @dlfmaqkRnrl
      @dlfmaqkRnrl Год назад +4

      예수는 불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생물학자가 공학을 어느정도 배운다고 해서 공학자라고 할 수 없듯이 예수 또한 절대 불제자는 아닙니다.

    • @jcjo6718
      @jcjo6718 Год назад +17

      @@dlfmaqkRnrl
      불교는 제자가 무엇을 믿던간에, 불심을 가지고 자비를 베풀면 불자로 봅니다.
      불교는 신을 섬기지 않는 철학, 사상운동, 사회포용 운동이기 때문에 같은 기독교처럼 '신' 을 가진 관점에서 보면 안됩니다.
      마친 기독교인이건 힌두교인이건 과학자가 될 수 있듯이 불자도 될 수 있지요.

    • @dlfmaqkRnrl
      @dlfmaqkRnrl Год назад +6

      @@jcjo6718 동의를 못하겠네요. 불교의 궁극적 목표 중 하나가 스스로 부처, 즉 '신'이 되는건데, 유일신 종교인 기독교나 이슬람에서는 그런걸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또는 반란으로 받아들이지요. 게다가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본인을 낮췄습니다. 감히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지 않으신 거지요 실제로 에수께서 인도에 가서 불교에 접해서 영향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불교와는 같은 길을 걸을수는 없습니다.

    • @sleeptight1501
      @sleeptight150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부처는 신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은 사람 이란뜻 입니다

    • @dlfmaqkRnrl
      @dlfmaqkRnr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leeptight1501 부처의 이름 뜻은 그러하나, 실제로는 윤회를 벗어난 자, 즉 일종의 신이 된 자를 가리키는 거지요. 결국 일종의 신이된 자를 가리키는 거고, 기독교나 이슬람같은 일신교는 그 종교 신의 품에서 벗어난 그런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 @백영준-l3l
    @백영준-l3l Год назад +18

    기독교 를 믿는 교인들이 이 내용을 보게되면 난리가 나겠네요 항상 종교는 진리를 잘 따르고 실천 하는게 진정한 교리 입니다

    • @GODYJS
      @GODYJS Год назад +2

      전혀요. 이 영상이 거짓임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 @Yangmory
      @Yangmory Год назад +8

      예전에 갈릴레오가 지구가 둥글다 했다가 종교재판을 받았다지
      에수가 못 박혀 죽었다 했지만 사실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았고 후에 백살 넘게 살았다 그러면 그럴 가능성은 있고 진실이라 하더라도 기독교에서는 무조건 부정할것임
      왜냐 배운거하고 다르거든
      지동설도 그렇게 부정했는데

    • @최동규-u9x
      @최동규-u9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Yangmory 🐕독과 카톨릭은 무녀리 집단.
      이슬람도 ~

    • @너와나-h3b
      @너와나-h3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GODYJS 기독교인 중에서도 아는 사람 많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이 봤어요. 어떤 분은 예수님이 어디든 안 갔겠냐고 하고 웃어 넘기기도 하더군요.

  • @mr.roboter
    @mr.roboter Год назад +25

    고대 유대인들은 북방민족 중 하나 인 타타르 족의 후손이기 떄문에 생김새가 오늘날 백인이 아닌 동양인에 가깝습니다. 예수가 유대인이었다면 백인이 아닌 동양인처럼 생겨야 합니다. 예수가 동쪽으로 가서 불교를 공부했다는 증거는 신약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신약의 전반적인 철학은 사랑과 자애인데 이 것은 불교의 그것과 너무도 일치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예수가 말하는 신은 바로 나 자신의 불성을 말하는 겁니다. 부처께서 그걸 믿고 깨우쳐야 꺠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한 것인데 예수도 마찬가지로 이 가르침을 따라서 여러 종교의 신들을 믿지말고 내 자신의 불성을 믿고 깨우쳐야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한 겁니다. 이게 와전 되어서 오늘 날의 기독교 즉 천주교와 개신교가 된 것이죠.

    • @dwh971
      @dwh971 Год назад +4

      타타르족들은 다민족이기에 동양인처럼 완벽하게 생겼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 @첫눈-i4l
    @첫눈-i4l Год назад +216

    부처님의 설법중 법화경에 나오는 구절들이 기독교성경에 그대로 옮겨놓은 게 많습니다

    • @김광진-x3m
      @김광진-x3m Год назад +17

      법화경 이 성경 너무많이 옮겨서 난 착각했음..'.

    • @첫눈-i4l
      @첫눈-i4l Год назад +114

      @@김광진-x3m 부처님이 천년이나 앞서서 설법하셨는데 기독교가 배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henry-kb1yj
      @henry-kb1yj Год назад

      ​@@첫눈-i4l그래서 이런종류얘기들은 자동으로 노딱이...이거 불편하신 교회환자분들이 계셔서...ㅠㅠ

    • @addshjkgyu
      @addshjkgyu Год назад +65

      @@첫눈-i4l 저 사람들은 어떤 역사적 증거가 나와도
      믿지 않을 겁니다.
      부처님이 예수보다 600년
      전에 태어난 것도 "사탄이 미리 태어나 예수의 가르침을
      미리 이야기 한 것"으로 말하고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할 말이 없지요.

    • @노마드-q4t
      @노마드-q4t Год назад +16

      ​@@addshjkgyu 먼저태어난것이 우선순위라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창조한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불경에 그말이 있었나?

  • @김동주-q3f
    @김동주-q3f Год назад +24

    신 존재는 인간의 마음이다. 믿음이다.
    마음에 따라 신은 존재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 @푸름-r3f
    @푸름-r3f Год назад +21

    부처님도 예수님도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ㅎ
    그분들은 길에서 대중들과 소통하면서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무소유로 길에서 사시고 길에서 돌아가셨지요.

  • @Paradox_solution
    @Paradox_solution Год назад +72

    과거 동방 박사들이 우연히 예수가 사는 마을을 지날때 예수의 탄생을 보고 마리아에게 나중에 이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자신들이 사는 인도로 보내줄것을 말하면서 그 증빙으로 황금,유향,물약을 증표로 준것이 아닌가? 추측되는데...그래서 예수가 어느정도 장성을 하고 그 증표를 들고 인도로 그 동방박사들을 찾아간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Год назад +1

      마태복음은 나중애 만든 예수아 신인(신의 아들)드라마편이죠..

    • @마르코폴로-s4x
      @마르코폴로-s4x Год назад +10

      동방 박사들은 지금의튀르키예 에 소수 민족인 쿠르드인들입니다😊

    • @RecoveryRiderrr
      @RecoveryRiderrr Год назад +6

      일리있음

    • @마르코폴로-s4x
      @마르코폴로-s4x Год назад

      @@크레용-g7g 앵 한글은 세종이랑 문종이랑 집현전학자들이 만들었지요

    • @yc0419
      @yc041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동방박사가 수도승이죠~~

  • @병희전-c4b
    @병희전-c4b Год назад +78

    예수는 미륵불이 자신의
    화신을 보내서 태어난
    인물이니
    당연히 유사한점이 많을수밖에..
    예수가
    유일신을 주장 한것은
    그런 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주에 하나 의 진리가
    있음을 은유 한 것이다
    우리 민족은
    진리를 한 이라했다
    한 국 은 진리의 나라
    한 글 은 진리의 글
    한 강 은 진리의 강
    한 민족 은 진리의 민족
    한 세상 은 진리가 펼치는 세상
    한 평생 은 진리의 삶 이
    되는거다
    한 !
    숫자로 는 하나 이고
    이 하나 를 인격화 하면
    하나 님 이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 님 의 정체다!
    본래는
    진리가 인격화 된
    하나 님 인데
    중생은 모두가
    관념의 하나님 을
    자기자신이
    생각으로 만들어
    죽도록 섬긴다^^
    자신의 생각을
    멈추면
    관념의 하나님도
    자연히 소멸될것을..^^

    • @오리진-t5q
      @오리진-t5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님 좀 짱

    • @Stella-jt4st
      @Stella-jt4st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체 유심조

    • @LlLGgGBbBTtT
      @LlLGgGBbBTt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리의 나라 진리의 민족인데 왜 밟히면서 삼?

  • @한미르-o8w
    @한미르-o8w Год назад +34

    환생한 같은사람은 아닐지
    깨달음을 얻은사람은 누구나될수있다

    • @KitCaT-Z
      @KitCaT-Z Год назад

      🤢외모떠나 관상처럽~ 미묘허게 비슷헌 성격이나 행동들 풀빵같은 도풀갱어도 잇찌..우쥬 평행이론과 빛과 어둠 균형의 힘등을 이끌어내는 지구 자체적으로도 파워잇다 본다.. 🧙더 🧙‍♂️파워~!!🧙‍♀️어떤 외쿡원서 제목이 위치 앤 위져드라고 잇찌..
      원서 제목은.. 왜 위치를 위치적으로 맨 앞에 나열햇는지 아나?레이디 앤 젠탈맨이열~
      진실은 저 너머에..🍷🦇🦅🦇🦅🦇

    • @KitCaT-Z
      @KitCaT-Z Год назад

      👴그렇담 악인은 과연 선함의 위대함을 깨닫지 못해서일까..?? 악인의 환생??🤔어떤 악인은 남에게 해를 가해도 자기 아내나 가족들헌테 나룸 나쁘지않게 대하는 악인도 잇찌..깨달음과 구원론 강조허는 사이비종교에선...개인세뇌 로테이션 뱅뱅이~집단최면걸어 돈 갈취할라고 모순되게 행동허고~대학살...
      마고 공쥬시대에도 그렇고~
      크리스틴은 시기 질튜 복수심?에 의한 대학살 햇는디..👴
      반면..3세부터~80까정간다는...촉법버릇들과 함께하는 촉법이던라지..일부러 악을 자처하는 인간들은 모지..??돈의 맛 굴구 나룸의 다크 월드에서 어떤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 인간도 많을끼다..👴
      벗뜨, 반면 타고난 악마본능 불량끼란~!!😱타고난 성격 버릇 못고치고 트람우마 평생간다~촉법애덜도 부모에게 선악과 깨달음이란걸 배웟을턴디 이게 왠~ 어찌된 영문인지..?? 어둠세력 또헌 전세계에서 끈임없이 나오니..큰일잉겨~😱👴악인들의 환생...
      악인들의 관상들 통계치~ 과연 전세계적으로 또헌 비슷할꺼나..?

  • @강신구-x9d
    @강신구-x9d Год назад +13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인간이 위대해지는 것은 위대한 사람에게 직접 배우거나, 먼 데로 유학을 갔다 오는 것 뿐이다. 날 때부터 위대한 사람이었다는 것은 샛빨간 거짓말이다.
    요즘 나는 한문대가인 교수님을 모시고 논어를 스터디하는 데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자꾸 공자를 生而知之, 즉 나면서부터 천리를 깨우친 분이라 말씀하시는 부분이다. 분위기 깰 것같아 꾹 참고 있지만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공자든 누구이든 "생이지지"라는 것은 그 대상을 신비화하고 스스로 노예가 되는 중세적 노예 철학이다.

  • @awesome-mz2lj
    @awesome-mz2lj Год назад +43

    사실 예수쟁이가 아니라 바울쟁이지…

    • @sunggonkim3989
      @sunggonkim3989 Год назад

      바올에의해 철저하게 왜곡된종교?

    • @jJ-pr2uu
      @jJ-pr2uu Год назад +4

      이게 맞지 ㅋㅋ 근데 바울도 예수 만나본적도없는데 어케 썻을까 복음을ㅋㅋㅋ

    • @awesome-mz2lj
      @awesome-mz2lj Год назад

      @@jJ-pr2uu
      바울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셈

    • @jJ-pr2uu
      @jJ-pr2uu Год назад

      @@awesome-mz2lj 읽어서 뭐 만난적 없는거랑 먼상관임

    • @awesome-mz2lj
      @awesome-mz2lj Год назад

      @@jJ-pr2uu
      명확히 만나지 못한게 보이죠,,,,!

  • @woojoosoo
    @woojooso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다닐 때 재밌게 읽었던 책 내용이네요. 불제자였던 예수, 인도로 간 예수 라는 제목의 책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후에 과학을 배우고 역사를 배우고 신학을 배우고 보니, 어린 시절 읽었던 그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 때의 그 열정이 얼마나 재밌고 소중했고 아름다웠는지 그저 미소가 지어집니다.
    다만, 내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불교 철학과 예수의 철학은 근본적으로 세계관이 다르고 역사와 인간에 대한 이해 자체가 다릅니다. 공통되고 겹치는 것도 있지만 상이한 것들이 더 많아요.
    흥미로운 것은 정식으로 기독교나 불교에 대한 종교학으로 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저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마치 피라미드 외계인 축조설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아, 저는 불교철학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섬세하게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존중하며 때로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비록 생각의 밑바닥과 중심은 기독교인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고대 외계인 문명설, 창조과학같은 것과 함께 어린 시절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주제인지라 옛생각이 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 @chshan6922
    @chshan69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신에게 가르침과 믿음이 필요한 이유는 그만큼 못났기 때문이다.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시오.

  • @동호옥
    @동호옥 Год назад +16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 @shink.h7367
    @shink.h7367 Год назад +38

    불교의 해탈과 깨달음은 뭔가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비슷하다.

  • @콩쥐팥쥐-p7m
    @콩쥐팥쥐-p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릴 때 듣던 이야기 중 하나가, 예수는 부처님의 제자 였다는 썰이 있었다 .....

  • @유병은-e2x
    @유병은-e2x Год назад +17

    그러니깐 한마디로 예수가 불교를 배워서 전파햇다 그얘기임 나도 그런거 같고 맨프럼 어스 영화에도 나와잇음!

  • @김진성-p5s
    @김진성-p5s Год назад +20

    예수는 인도를 유학하고 득도하여 이삭대사라는 칭호를 받음
    불교의 아라한에 해당하며 사랑=자애(자비)와 같은 개념임
    요즘 기업체의 임원을 이사라 하는데 이사=이싸=이삭은 동일한 단어임

  • @samchoi7673
    @samchoi7673 Год назад +10

    최근 힌두경전 우파니샤드를 읽었는데,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신약성서에 언급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는 글을 보고서 예수가 이것을 읽고 참조했다는것을 알 수 있었네요.

    • @a110k8
      @a110k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거 유대 사회에서 흔히 쓰여지던 격언이라고 합니다.

  • @眞空妙有
    @眞空妙有 Год назад +39

    그래서 승가에서는 다아는 사실 불교에서는 기독교를 비판하지않고 예수님을 부처님제자로 보아 사형이라고 하지요

    • @꽃과나비-u5s
      @꽃과나비-u5s Год назад +4

      정답.아미타불

    •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Год назад +4

      @@꽃과나비-u5s 칠지보살=예수님

    • @NamuAmitabul4818
      @NamuAmitabul4818 Год назад +16

      원래 장로라는 말도 불교용어임
      그걸 갖다쓴게 기독교
      그것도 모르는 기독교인들 수두룩

    •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Год назад +8

      ​@@NamuAmitabul4818 전도도 불교에서 썼던 용어죠.

  •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Год назад +35

    백성욱거사님(한국근대선지식)이 예수는 미륵보살의 화신이라고 하셨죠. 자신이 중생을 구하겠다는 상이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예수로 환생하여 중생들을 구제하다 마지막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 받으실때 이해가 안가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태복음 27:46)외치다. 본시 부처도 구해질 중생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니구나(본래불) 라는 것을 깨달아 성불하며 "다 이루었다"라 말씀하셨다죠(요한19:30). 이정도 지견이 계신 한국의 선지식이 있었다는게 경이로움.

    • @xena4975
      @xena49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웃기네ㅋㄱㅋㅋㅋ

  • @하늘소-b3f
    @하늘소-b3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맞는말씀 입니다.

  • @fackyoo
    @fackyoo Год назад +25

    개인적 생각 으론 예수는 인도로 가서 불교적 깨달음을 얻은게 아니라 유대교 신비주의자들 에게 깨달음을 얻은것 같다 기독교 바보들이 모르는 성경의 내용엔 불경의 놀라운 내용들이 녹아 있다

  • @good5402
    @good5402 Год назад +10

    나는 일찌기 이걸 생각해 왔는데,영상이 있네요

  • @ysb1717
    @ysb1717 Год назад +36

    부처님 - 스스로의 고행을 겪고 느끼며 스스로 만물의 이치를 깨달으신 분
    예수님 - 타고난 천재적 학습 능력으로 여러 종교를 보고 배워서 자기만의 종교를 만드신분
    갠적으론 그런거 같네요..객관적으로 봐도

    • @김형식-z6l
      @김형식-z6l Год назад +14

      부처도 예수도 자신이 깨우친 바를 설파하고 가르쳤을뿐 종교로서 전파하지는 않았을듯 하네요.
      이후 부처와 예수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며 종교로서 자리잡은게 아닐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성인의 가르침도 사람에 의해서 가감되고 조금씩 변화가 있었겠지요.

    • @기분딱-o5m
      @기분딱-o5m Год назад +13

      그런데 예수는 머리가 아주 비상하고 정치질도 잘했던거 같음. 하나님이 라는 타이틀로 고도의 마케팅 전략으로 현재까지 ㅋㅋ

    • @jJ-pr2uu
      @jJ-pr2uu Год назад +3

      ​@@기분딱-o5m그건 아닐듯, 그냥 성자임 그밑에 새키들이 신격화하고 마케팅한거지ㅋㅋ

  • @박진석-i4c
    @박진석-i4c Год назад +34

    그래서..
    예수 사후 마지막 제자 도마가 머나먼 인도까지
    온것은 뭔가 연관이 있는듯

    • @성이름-s2i1f
      @성이름-s2i1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스라엘 위치를 생각해보세요 인도쪽이 멀지 않음.

  • @kjj8580
    @kjj8580 Год назад +37

    맨프롬어스에 설정이 진짜 사실이었구나 와 대박

    • @유병은-e2x
      @유병은-e2x Год назад +2

      맨프럼어스에 설정엿지만 사실된게 많아요 ㅋㅋ

    • @거탑마을
      @거탑마을 Год назад

      최고의 몰입도 영화죠 2편 까지 있었던가~~

  • @endend1229
    @endend1229 Год назад +15

    예수가 부처님과제자분들이 있는그림에 예수 가 부처님의 법문을 듣는그림이 있었어요 실크로드 의. 어느길의. 벽에. 그것마저도 그림지우려고 돌벽을 파냈다는 다큐 있었답니다 대단한 추종자들 ㅜㅜ

    • @xena4975
      @xena49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좀 더 자세한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 @FCGODGAME
      @FCGODGA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00년 이후의 사람이라서 부처님 법문을 들을순 없어요.

    • @서면센터심영희
      @서면센터심영희 Месяц назад

      제 사진첩에 극락도와함께
      관세음보살님과 나란히 선 예수님의 그림(불화)가 있습니다. 여기에 올릴수 없어서 유감이네요😊

  • @나는성공한다-c6u
    @나는성공한다-c6u Год назад +39

    부처님의 가르침을 예수님이 서방에 전했다

    • @dlfmaqkRnrl
      @dlfmaqkRnrl Год назад

      그건 아니죠. 여기에 나와있듯 애당초 예수는 하느님의 가르침과 교리가 우선이었습니다. 다만 인도에서(실제로 거기에 갔다는 전제아래) 배운 부처님의 사상이 어느정도 첨가될수는 있겠죠. 하지만 일신교인 기독교와 다신교인 불교는 기본적으로 서로 반대되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부처의 가르침을 서방에 전한다는 생각 자체가 모순이죠.

    • @Sarah-rc8wn
      @Sarah-rc8wn Год назад

      ​@@dlfmaqkRnrl금강경. 법화경 성굥내용 하고 똑같음. 단지 성경이 더 쉽게 설명되있을뿐. 부처가 천년이나 앞서 성굥에 나오는 냐용 다 설며왐. 심지어 요새 나오는 외계인. 다른 행성에 샹명체에 대한 설명도 불경에 다 나옴. 단지 불경이 어려워 어려워 사람들이 잘 접하지 못할쁔. 예수는 7차원. 부처는 8차원계.

    • @별이-d9z6f
      @별이-d9z6f Год назад +5

      인정하기가 그리어려운가

    • @uuu186
      @uuu1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dlfmaqkRnrl불교는 다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닙니다. 온 우주가 결국은 하나라는 것이 주된 가르침입니다. 부처께서 우리가 보는 형상은 잠시 머물고 사라지는것므로 거짓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형상화된 신도 따로 있는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섬기는 특정한 대상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구복의 욕망을 채우고자 민간신앙이 접목되어 퍼졌는데,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온것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dlfmaqkRnrl
      @dlfmaqkRnr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이-d9z6f 인정할게 있어야 인정하죠?

  • @범수김-o2g
    @범수김-o2g Год назад +18

    신약성경의 탕자의 비유는 불교법화경의 탕아의 비유에서 따온것이다 산상수훈도 불교의 금강경내용과 흡사하다 동강박사들은 인도의 고승들이며 이들의 장학생으로 인도유학을 다녀온것이 틀림없다

  • @hkh1742
    @hkh1742 Год назад +35

    어딜가나 예수쟁이들은 꼭 티를 내요.
    저 논리에 설득력있는 반박 논리나 증거를 가져오면 될 것을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아직도 외치고 있으니 저세상 예수가 통곡을 하고 있을 듯 하다.

  • @펠에-j9k
    @펠에-j9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예수님은 인도생활중에 고승들의 가르침을 받아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가장 높은 의식의 경계를 체험, 완성한후 그 사명을 완수하기위해 다시 로마로 온것입니다. 그 핵심은 하나님은 반드시 인간으로 오신다는 메세지이죠.

    • @김주완-o4d
      @김주완-o4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랄하네

    • @kdygreen
      @kdygreen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만그냥 그렇게알고있어 ㅋㅋㅋ

  • @희성김-y7g
    @희성김-y7g Год назад +6

    랍비들한테 개인교습을 받았음
    그 당시 나사렛에 유행했던 이름이
    예수였음
    예수란 이름이 수천명도 넘음

  • @jhlee261
    @jhlee2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조르아스터교의 수행자 일 가능 성이 많습니다 . 유대교 기독교 힌두교 불교 전부 조르아스터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kephas7772
    @kephas7772 Год назад +10

    정확한 기록과 흔적지와 유물 등이 나와야 함...역사도 이런 저런 설이 있지만, 확실한 고증과 유물도 없으면 믿음이 안 가듯이...

  • @별비-d6l
    @별비-d6l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예수가 인도에 도착했는데 부처님은 열반에 드신지 매우 오래되었다 존자들도 모두 열반해서 만나서 도를 얻을수 없었다 예수가 제자가 되었다면 인도스님의 제자가 되었다고 해야 맞는것이된다

  • @yeosaengsanchaek
    @yeosaengsanchae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성가나 명상자라면??? 자신의 신앙이 확립되기 전에는..., 또한 획기적인 사건이 발생하면...? 영성 순례를 떠나는 것은 흔한 일이다. 고타마는 왕자이고 부인과 아들이 있었음에도 떠났다. 나 또한 단지 명상을 좋아했을 뿐인데도... 세상의 기성 종교들과 명상 서적들을 두루 살펴 보았다. 에수라면 더욱 그랬다고 본다. 12살까지의 영성적인 기록도 그러하고, 또 그가 13살때? 아버지 요셉이 돌아가신다. 그러면 그후 대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면? 그런 좋은 소재를 그 제자들이나 성경 제작자들이 놓쳤을 리가 만무하다. 라고..., 세계 만방에 선교하고 광고하고 난리 났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좋은 기록이 전혀 없다. 또한 당시 여러 순례 지역 중, 영성 문화가 가장 수준 높았던 곳이 인도였다. 내가 예수라면? 인도를 1순위로 순례했을 듯싶다.

  • @김직수-w7x
    @김직수-w7x Год назад +48

    지금 기독교 신도들이 이걸보면 기절초풍할 것 같습니다 ㅎㅎ

    • @FinisTime
      @FinisTime Год назад +7

      기절 초풍하지 않아요. 그냥 딱 봐도 첫 장면부터가 헛소린데요. ㅋ 불사의 신성한 소년으로 여겨지고 귀족들이 문턱을...저기..성년이 되신 예수님이 어떤 취급을 받고 다니는지는 성경에 다 나오는 얘깁니다.
      게다가 부처의 원형 불상을 보면 7마리 뱀이 있는데 7마리의 뱀 머리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옛 뱀 즉 마귀의 본 모습이라고 하죠. ㅋ...

    • @samuelahn9628
      @samuelahn9628 Год назад +6

      ㅋㅋㅋ 저런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기절초풍..ㅋㅋㅋㅋㅉㅉㅉ

    • @운성-x8s
      @운성-x8s Год назад +4

      이런 음모론 하도 많이 들어서 진부합니다.

    • @노노-y9w
      @노노-y9w Год назад +1

      ​@@FinisTime 미친것아ㅋㅋ 니가 믿는 성경도 소설이야ㅋㅋ

    • @강수아-f5k
      @강수아-f5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미 거짓으로 들어난 설입니다

  • @용주최-j1n
    @용주최-j1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티베불교 역사서에
    예수는 이사대사로
    기록되어 있으며
    깨달운 성자로써
    이사대사란칭호를
    받은 사람이다

  • @충신무송
    @충신무송 Год назад +18

    금강경에 나온 구절ㅡ 후 500세 선남자 선여인이.금강경의.뜻을 세상에.널리.알릴것인데 그 복덕이.온갖 보물을 기부한.것보다 크다

  • @granblue7
    @granblue7 13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 @kbguu
    @kbguu Год назад +5

    불교중학교 나온 50대입니다.십계명을 보면 예수가 고타마싯다르타(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고대로 뺏겻더군요..불교는 종교이지만 종교가 아닙니다.자아발견 가르침 깨달음입니다..유일신이란말도 없구요..그러나, 왜기독교 얘수는 유일신이라고 아들이라고 할까요? 어린아이들 교회로 끌어들여 가스라이팅 좀 그만 하십시다들..가정불화 생깁디다.

    • @stms4331
      @stms43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약에 나오는 십계명은 모세가 유대민족들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탈출한 후 나오는거임

    • @모임-b9u
      @모임-b9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기종교는배울것이못되

  • @걷는사람-y4g
    @걷는사람-y4g Год назад +19

    예수님은 부처님의 제자.

  • @Summer-j6b
    @Summer-j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딨나요🎉

  • @해오름-h5g
    @해오름-h5g Год назад +41

    교황청지하 서고를 담당했던 수녀 한분이 금서로 지정한 자료를 영어로 번역하여 세상에 내 놓았고. 살해위협을 받고 세상을 등지고 피해다니며 살고 있다. 예수는 티벳트에서 불교의 교리를 공부하고 그곳에서 그리스도라는 법명을 받은 부처님의 제자였다.

    • @user-gi-t3j
      @user-gi-t3j Год назад +7

      라마교를 배울때는 이사라는 법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 @xena4975
      @xena497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거 자료좀여

  • @이인숙-l1p
    @이인숙-l1p Год назад +7

    이런거 보면 참 웃긴게 예수가 부처의 가르침을 따랐다면 그가 남긴 성경에 부처의 가르침이 반드시 드러나야 한다. 다른건 몰라도 해탈, 열반은 필수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나 그런쪽으로의 방향성이 전혀 없음. 되려 스스로 신이라고 했음. 이것은 부처의 가르침과 정면위배되는 것임.

    • @이-c6y
      @이-c6y Год назад +12

      그건 바울이 정치적 목적의 종교를 만들기 위해 짜잡기해서 그런 것임. 현 기독교는 바울이 만든 종교임!!

    • @이인숙-l1p
      @이인숙-l1p Год назад

      @@이-c6y 바울이 정치적으로 만들었다...ㅎㅎ 어서 이런 개병신이. 영향력은 전세계에 미치고 인류역사 발전에 기여한게 기독교인데 그걸 바울이 만들었다고?

    • @햇살미소-i1p
      @햇살미소-i1p Год назад

      ​@@이인숙-l1p 바울이 퍼트린것도 맞고 나중에 4세기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정치적목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이용한덕에 유럽에 퍼진거임~

    • @시인이주수
      @시인이주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야 신으로 추앙받지...
      붓다에게 배웠다면 성철스님정도로 하잖게 생각하는게 인간의 심리.
      예수는 보살5지 정도되는 보살지를 득한 승려

  • @장목수-b2g
    @장목수-b2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제 사견으로는 ,예수가 힌두교의 문서를 공부하고 참고해서 유일신 을 이념을 보완하는 수준에서 되돌아간것 같습니다!
    석가모니의 정통 불교를 공부하고 수행 했더라면 ,아라한의
    경지에 올랐다면 ,유일신 사상 같은건 버렸겠죠?
    부처님의 수행경지는 공부해서 되는 수준이 아니고 ,
    고도의 집중 된 선정수행상태에 들어야 하는 어려운 관문 이고
    직계제자 들 중 에도 몇백명 되지 않았으니까요..
    성경은 첫구절부터 과학적 이론과 어긋나지만
    석가모니 의 가르침 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점점 진실 로 들어나고 있으니까요!

  • @nohmoigjplhjpol980
    @nohmoigjplhjpol980 Год назад +9

    임마누엘께서는 인도에도 갔고 미국대륙에도 갔지요
    100세가 넘도록 사셨습니다

  • @woojjasskka
    @woojjasskka Год назад +5

    부처가 깨달은 우주의 진리를 공부해서 . 자기를 신으로 만들어 버린 것임? 요즘도 자신이 신이라는 교주들이 몇 있던데..

  • @rothgo로스고
    @rothgo로스고 Год назад +4

    원래 다원주의가 판치면 일원론을 펴야 뜨는 것이고 일원론이 판치면 다원론 또는 이원론을 펴서 중심을 잡아 줘야 함.

  • @푸름-r3f
    @푸름-r3f Год назад +7

    신은 서로를 차별하지 않도록 가르치셨다.
    그럼에도 모든 사람들은 신분 부모 외모
    재산 건강의 차별있게 태어났는데.
    신은.
    불공평하게 태어난 인간들에게
    현생의 차별성에 대해 그 이유를 전혀 말하지 않으셨다..

    • @김형식-z6l
      @김형식-z6l Год назад +10

      석가모니는 그걸 깨달아, 인과법과 업보에 의한 윤회로 설명하지 않았나요..

    • @푸름-r3f
      @푸름-r3f Год назад +7

      @@김형식-z6l 맞아요

    • @cavatina32
      @cavatina32 Год назад +1

      서로의 생김새가 다르듯 각자만이 가진 신성한 개성이라고 봐야하겠죠.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인간들의 기준일뿐입니다. 우리가 신의 의도를 어떻게 육적인마음으로 모두 알수가있을까요..

    • @푸름-r3f
      @푸름-r3f Год назад +1

      @@cavatina32
      그런 얘기는 가난하고 비참하거나 학대당하는 사람들에게나 하세요~
      신의 영광을 누리는 거라고.
      신이 육신을 몸을 주었으니 뜻모를 고통을 받는것도 신의 뜻이니 순응하면서 한번뿐인 삶의 조건에 감사하라고.

  • @곰너구리
    @곰너구리 Год назад +17

    이사야(예수)는영화나 초상화에 나오는 모습과는 전혀 달리 매우 추남이었던 것으로 고증을 바탕으로 몽타지가 만들어진 적이 있었음

    • @BetGosu
      @BetGosu Год назад +2

      추남은 아님. 당시 중동 사람들처럼 평범한 인물이라고 함.

    • @김수용-m5e
      @김수용-m5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흑인이었음

  • @addshjkgyu
    @addshjkgyu Год назад +11

    부처님 생애 bc624~ bc544 인데 부처님 돌아가시고
    약 4~500년 후 남인도 스리랑카에서 최초로
    불경(빨리어경전..니까야)이 기록됨(bc 1c경)
    그로부터 100년 후(ad 1세기경) 인도 본토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불경이 기록 됨
    그것이 중국으로 건너가서 아함경으로 번역 됨.
    2000년 전 인도에서(티벳 포함) 기록문화가 존재했음....
    그러므로 당시 티벳의 사원에 예수에 대한 기록을 하여
    보존했다는 것은 사실일 수 있다.

  • @정창운-k8y
    @정창운-k8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죄 진적 있지만 예수 일수도 수억명의 가난한지를. 배고픔 에서 지켜주고 쉽어 그래서 나에게 힘을 달라고 주믈주에게 애원하는데

  • @민족중흥-j7d
    @민족중흥-j7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예수 예배의 우두머리 천주교의 묵주 예수 모친 마리아 부처의 모친 마야부인 이게 우연일까?

  • @Starship1019
    @Starship1019 Год назад +3

    예수가 인도를 여행했다고 믿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예수는 7남매의 장남으로서 집이 가난해서 어렸을 때부터 일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가난한 집의 장남이 일해야지 어딜 여행 갑니까. 30세에 사역을 시작한 건 동생들이 생계를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하게 된 겁니다. 예수는 인도를 여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

  • @최현묵-j1b
    @최현묵-j1b Год назад +4

    만약 예수님과 석가모니가 인도에서 마주쳤다면? 그렇잖아도 예수님 20대 청춘시절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했어요

  • @조윤래-g6s
    @조윤래-g6s Год назад +8

    예수도 부처님 제자?

  • @Nerd_Spidy
    @Nerd_Spid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수는 종교적인 관점말고 인간으로써
    바라볼때도 너무 미스터리함

  • @nocentman
    @nocentman Год назад +10

    밀교의 기술중에 가사상태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 @drawgraphica
      @drawgraphica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것을 함부로 알려줄수없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Год назад +12

    미륵을 인도어로 메데아=>메시아, 크리쉬나=>그리스도.... 법화경과 신약성서 궁자의 비유 등, 넘 넘 유사합니다......
    예수께서 불교도 배웠다는 이야기는 기독교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그만큼 위대하다는 말이 됩니다. 챙피가 아니라 예수가 오히려 위대함이 됩니다.
    개신교를 맏는 분들은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케플러-o5p
      @케플러-o5p Год назад +1

      그게 뭔 개쌉소리냐? ㅋㅋㅋ 이유를 알려줘야지 뜬금없이 쌉소리하니

  • @강성래-r5b
    @강성래-r5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불교는 자신을 찾고 깨달음을 얻어 영혼이 6단계 정도로
    진화하는 것에 목표이며 이미 진화된 영혼은 더 올라설수도 있게 만들어진 것이며 수양 하는데 중점적인
    영혼들에게 특화 되있음.
    인간은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알아 고귀한 영혼이 되어야
    변할수 있음
    성경에도 같은 내용이나 이해를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발전할수 업음ㅡ 길은 있지만 보이지 안는 어둠에
    스스로로 갇혀 있는 것임 길을 잃지 마시길
    서로 다른 종교라고 싸울 필요가 업는것
    자기 수양 자기 수련으로 생각하면 됨 ?

  • @바다-z1i
    @바다-z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슷한 점이 많은게 아니라~
    가는길이 같아서 그런거 입니다~
    단 직진으로 가는길~
    약간 돌아 가는길~
    더 많이 돌아 가는길~
    반대로 가는길~
    느리게 가는길~
    빨리가는길~
    누워서 가는길
    점프뛰며 가는길~
    가는 길은 같은데 조금 다르게 가는것 뿐~ 같은 길인거 같아요~

  • @st8914
    @st8914 Год назад +2

    예수가 인도로 갔다는 성경은 몰몬교의 교리같은데요 이채널은 몰몬교의 교리를 알려주는 채널인가요?

  • @funnytv348
    @funnytv348 Год назад +5

    예수님을 불교 입장에서보면 보살

  • @ethanethan562
    @ethanethan562 12 дней назад

    [고후11:4, 우리말성경] 누가 여러분에게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않은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여러분이 우리의 복음 전파를 통해 받지 않은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여러분이 받지 않은 다른 복음을 받게 해도 여러분은 잘도 용납하고 있습니다.

  • @JJJ-uc3sp
    @JJJ-uc3s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도마복음을 보면 예수의 가르침이 부처의 가르침과 동일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리아복음은 그 농도가 더욱 진합니다,

  • @siankim9231
    @siankim9231 Месяц назад +3

    이 주장은 사실입니다. 미셸 데마르케가 쓴 9일간의 우주여행, 또는 예수의 별(원제 티아우바 예언 Thiaoouba Prophecy)에 보시면 이유가 나욥니다. 십자가형을 받은 것도 같은 임무를 받은 예수님이 맞습니다. 이글좀 위로 올려주세요

  • @꽃과나비-u5s
    @꽃과나비-u5s Год назад +8

    맞다.예수는.불법을.공부하고.신의말을.전달한자였다.우리모두는.우주자채요.신의.피조물이요.놉고.나듬이없다.깨여나라

  • @한도경-m2n
    @한도경-m2n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예수가 부처한테 배운거지

    • @문경빈-k4h
      @문경빈-k4h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 이전의 불교는 소승 불교(개인의 해탈만 중요시)였고 예수 이후 서기 1-2세기 경에 대승불교 경전이 인도쪽에서 편찬(화엄경, 법화경, 반야경 등)되어 자비심으로 보살행을 하여 중생을 구제(구원)하라는 가르침이 전파됨.. 우리가 주로 알고 있는 불교는 대승불교(동아시아는 대승불교가 대세)인데 이건 석가모니의 초기 가르침보다는 예수의 가르침과 훨씬 흡사함

  • @alansixx666
    @alansixx6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부인 하기에는 고문서나 정보가 많음 ㅇㅇ 왜냐면 10대 20대의 기록이 없었으니까~

  • @인호허-f5u
    @인호허-f5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러분
    진짜는 가짜와 달리 말이 적고 권하지 않고
    조용히 있읍니다
    그래도 옳다는것이 저저로 알게되니까
    가짜가 항상 요란하다
    합니야 시킬려니까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다

  • @신은없다-927st0z2
    @신은없다-927st0z2 Год назад +7

    인도에서 네팔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뱃에 가서 수양하고 간것으로 나옵니다.
    티뱃성지는 성스러운 곳이며 모든 수행자가 거처가는 필수적인 곳입니다.

    • @신은없다-927st0z2
      @신은없다-927st0z2 Год назад

      "지구 나이는 6000년..노아 방주에 공룡도 탔다 ???"
      선교사 이재만 '젊은지구론'"공룡·인간과 살다가 빙하시대 멸종그랜드 캐니언, 노아 홍수의 증거"물리학자 양승훈 '오래된 지구론'"젊은 지구론, 성경 문자적으로 해석노아 홍수 외에 격변 여러차례 있어"
      중앙일보 | 백성호 | 입력 2016.08.08. 01:10 | 수정 2016.08.08. 06:51
      성경과 과학은 공존이 가능할까. 기독교적 창조론과 현대 과학은 상호 보완적일까, 아니면 양자택일의 문제일까. 최근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한국창조과학회’ 안팎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창조론’을 둘러싼 과학적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지난달 30일부터 7일간 미국 서부를 돌면서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사실이다”는 전제 하에 구약 창세기에 대한 과학적 증명을 시도하는 미국창조과학 연구소의 입장을 취재했다. 창조론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들의 주장에는 반박하는 ‘점진적 창조론’, 그리고 신(神)과 진화론을 동시에 수용하는 ‘유신론적 진화론’ 등 다른 주장들도 함께 살펴본다.
      ◆노아의 대홍수=구약 성경에는 ‘노아의 대홍수’가 기록돼 있다. 지구상에는 약 320개의 대홍수 전설이 내려온다. 미국창조과학 연구소에서 활동하면서 17년째 300회 이상 ‘창조과학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지질학 전문가 이재만 선교사는 “노아의 대홍수는 지구를 물로 뒤덮은 ‘전지구적 사건’이었다”며 “창세기에도 ‘땅에 물이 크게 불어나서, 온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높은 산들이 물에 잠겼다’는 구절이 있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대홍수 때 지구가 통째로 물에 잠겼고, 이후 해저 지진 등에 의해 땅이 솟으면서 바다와 육지로 갈라졌다는 것이다.
      이어서

    • @신은없다-927st0z2
      @신은없다-927st0z2 Год назад

      [기독교의 창조론 논쟁]
      □젊은 지구론 ○오래된 지구론 ◇유신론적 진화론
      □6000년 (창세기의 하루를 오늘날의 하루로 봄)
      ○6000년 보다 훨씬 오래됐다
      ◇우주 약 138억년, 지구 약 45억년
      □일시적 창조
      ○점진적 창조
      ◇진화를 통한 신의 창조
      □사실이다
      ○문자주의 해석은 곤란
      ◇문자주의 해석은 곤란
      ‘창조과학’ 진영은 노아의 방주도 실재했다고 본다. 영화 노아에서 동물들이 암수 짝을 지어 방주를 향해 들어가고 있다. [킹맨(미국)=백성호 기자]
      이어서

    • @신은없다-927st0z2
      @신은없다-927st0z2 Год назад

      ‘창조과학’ 진영은 노아의 방주도 실재했다고 본다. 영화 노아에서 동물들이 암수 짝을 지어 방주를 향해 들어가고 있다. [킹맨(미국)=백성호 기자]
      이재만 선교사(왼쪽)가 지난달 31일 미국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을 통해 ‘노아의 대홍수’를 설명하고 있다. [킹맨(미국)=백성호 기자]
      이 선교사는 “당시 미처 바다로 빠지지 못한 물들은 고원 위에 한반도의 몇 배나 되는 거대한 호수를 형성했다. 그 호수의 둑이 터지면서 쏟아진 거대한 저탁류(물과 함께 이동하는 고밀도 퇴적물의 흐름)가 땅을 깎으면서 생겨난 게 그랜드 캐니언의 지형이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는 ‘젊은 지구론’을 주장한다.1981년 한국창조과학회 창립을 주도하며 ‘창조 과학’ 대중화에 기여했던 물리학자 양승훈(캐다나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교수는 2008년 학회를 탈퇴했다. 양 교수는 ‘젊은 지구론’에 맞서 ‘오래된 지구론’을 주장하고 있다. ‘젊은 지구론’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지구상에 노아의 홍수 외에도 여러 차례의 격변이 있었다”는 ‘다중격변론’을 제기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 이전에 장구한 기간에 걸쳐서 운석의 충돌에 의한 다중격변이 지구상에 있었으며, 노아의 대홍수는 신생대 홍적세 지층을 만든 마지막 격변이라고 반박한다.
      이어서

    • @신은없다-927st0z2
      @신은없다-927st0z2 Год назад

      ◆ 고대 식물과 공룡=아담 창조 이전에 지구상에 생물이 있었을까. 창조론자들 사이에서도 이 문제는 ‘뜨거운 감자’다. ‘오래된 지구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아담의 창조 이전에 여러 차례의 창조와 멸종이 있었다고 본다. 반면 ‘젊은 지구론’을 지지하는 이들은 “ 성경에 반하는 주장”이라고 받아친다. 미국 창조과학연구소는 “노아의 방주에는 공룡도 함께 탔었다. 공룡은 인간과 동시대에 살았다. 대홍수 이후에 찾아온 빙하시대와 해빙 때 공룡이 멸종했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한마디로 ‘공룡에 대한 성경적 이해’다.
      방사성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 측정 결과에 대한 입장도 갈린다. ‘젊은 지구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을 과학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 오류가 많다는 이유다. 이 선교사는 “화석을 ‘고생대·중생대·신생대’ 등으로 나누는 지질시대표는 이들 화석에 대한 연대측정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어서

    • @신은없다-927st0z2
      @신은없다-927st0z2 Год назад

      ◆창조론인가, 진화론인가=창조론자들은 “진화론에는 아킬레스건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적 존재에 대한 아무런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본다. “자바인과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의 유골은 중간단계가 아닌 사람의 것으로 판명났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유골은 현존하는 원숭이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단계 생물로 여겨졌던 시조새도 최근 학계에서 “시조새는 조류다”라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한다. ‘젊은 지구론’을 주장하든, ‘오래된 지구론’을 주장하든 창조론자들은 “인간의 출발점은 진화가 아닌 창조에 의한 것”이라는 관점이다.
      반면 신(神)과 진화론을 모두 끌어안는 ‘유신론적 진화론’ 혹은 ‘진화론적 유신론’의 입장을 취하는 진영도 있다. 천체물리학자 우종학(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창조과학’을 비판하면서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을 우상시하는 성경교’가 아니라 ‘예수를 믿는 기독교’다.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해석의 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물리학계에서 제시하는 138억 년이란 우주의 역사와 진화론적 발전 과정을 수용한다.
      이처럼 기독교 안에서도 ‘창조와 진화’를 바라보는 시각은 갈린다. 상대를 단죄하는 종교재판식 논쟁이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생산적 토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t-youngkim251
    @t-youngkim25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바울이 전도를 하기 전까진 세상에 "기독교" 는 존재하지 않았다.
    신을 믿으면 그뿐, 그것이 꼭 예수여야 하는것은 아니다

  • @syl3599
    @syl3599 Год назад +2

    한국에는 예수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도 널렸다.
    한국 싸이비 클래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 @심상정과룬하나지-k4r
    @심상정과룬하나지-k4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체 부처님이란 분은 .....

  • @혜림안-o6r
    @혜림안-o6r Год назад +1

    역시나!

  • @chung485
    @chung485 Год назад +2

    우리 인간은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생명이 탄생.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