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y life items❤️ | Things in our lives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young-sillim
    @young-sillim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전히 순수한 아이 같은 마음은 그대로시네요.!! 오늘도 한수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름 내 애쓰셨습니다.😊❤ ❤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young-sillim 순수하게 살려고 노력만 하고 있습니다 ^^

  • @마음이가는대로-n3n
    @마음이가는대로-n3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빵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집에서 만들기 힘들고 번거로워 도구가 있어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참 지극한 정성과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제빵~
    이제 처서도 지나고 곧 가을이 오겠죠
    조금만 더 힘내봐요
    그냥님~ 책 집필 마무리가 되어 가는군요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전 일곱번째 집필이후 3년째 계속 미루고 있거든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음이가는대로-n3n 네, 베이킹을 신혼때부터 해오다보니 홈메이드의 재미를 많이 느껴요.
      오늘 아침에 창문을 여니 제법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안그래도 행복했어요 ^^

  • @골드화수분
    @골드화수분 3 месяца назад

    작가님 영상을 보면 맘이 순수해지고 맑아져서 힐링됩니다~
    로봇청소기 정보 알수있을까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골드화수분 감사합니다.
      로청은 로보락 제품이고, s8 pro ultra에요 ^^

  • @순심이-b5n
    @순심이-b5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ㅎㅎ 자판 두들기는 영상을 보고있자니 제가 91학번인데 교내에서 대회가 있었어요. 그때만 해도 대학원 선배들 논문이 수기에서 한글 워드로 바뀌던 차였는데 고액 아르바이트였어요. 독수리타법과 각주를 달기 같은 요령을 모르면 어림도 없는 일이었거든요.
    덕분에 잠시 30년전으로 휘리릭..
    저의 갱년기는 가려움증으로 왔어요. 해만 지면...온 몸이 가려운 거에요. 남편이 효자손을 두개 사줄 지경이었거든요.ㅎㅎ
    2,3년 지났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진 거 같아요. 시골로 와서 그런건지..사라질 때가 되어 그런건지..
    근데 성질머리가...ㅎㅎ 고약해지는 것 같아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순심이-b5n 저희 오빠와 동갑이시네요.
      저희도 리포트를 손으로 써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요즘 생리주기 가까워지면 많이 가려워요.
      찾아보니 소양증도 증상중 하나더라구요.
      뭐 그러면서 나이들고 연륜은 쌓이겠지, 혼자 생각한답니다 ^^

  • @antoniacorreia1589
    @antoniacorreia1589 3 месяца назад

    Olá , Blankly .
    Retrato-me bastante nas suas reflexões . Objectos que estão connosco desde sempre , ligam-nos sentimentos e conforto . Devemos sim procurar soluções que nos facilitem a vida pois nosso corpo muda além de sentirmos muita vontade de ir adiante .
    Espero com espectativas notícias do seu livro .
    Abraço ! Uma semana boa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Também pensei que não mudar era uma coisa boa.
      No entanto, com o passar do tempo, percebi que os humanos estão fadados a mudar e que as coisas não têm escolha senão adaptar-se a isso.
      Obrigado sempre pelos bons comentários ^^

  • @우디-g2p
    @우디-g2p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트북오래사용하시면 독서대이용해서 눈높이를 맞추고 블루투스키보드 이용하시면 자세가훨씬편해요 저도 손목안좋아서 버티컬마우스이용하고 마사지 꾸준히하는편인데 자세 불편해보이셔서 댓글남겨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디-g2p 감사합니다

  • @desgallega4068
    @desgallega4068 3 месяца назад

    Totalmente de acuerdo con tu reflexión nuestros pensamientos van cambiando según vamos cumpliendo años al igual que el mundo que los rodea y eso está bien, es parte de nuestra evolución. ✨🌈💙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Tienes razón. Creo que el cambio es una especie de evolución ^^

  • @zoeyjeong8879
    @zoeyjeong8879 3 месяца назад

    손마사지기 보고 반가웠어요(?) ^^; 다른 브랜드이긴 하지만 저도 몇년전부터 사용중이거든요. 손가락관절이 아플때 넘 좋더라구요. 한때 어르신들 인기템이었던 발목펌프진동기도 요새 다시 꺼내 써보는데 확실히 운동부족인 저한테 좋아요. 손목이나 손으로 잡고서도 해보는데 손 아픈게 많이 풀리더라구요. 나이드니 혈액순환이 젤 큰 문제네요...건강 조심하세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zoeyjeong8879 네네, 저도 수영장 데스크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마사지기 구입후 잘 쓰고 있어요.
      나이 들며 아픈곳도 빈도수도 늘어나긴 하는데
      이것 또한 과정의 일부라 받아들이며 살려해요 ^^

  • @sici7
    @sici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로봇청소기가 그렇게 좋다고들 하던데..
    전 아직 안써봤지만 사고싶어지네요 :)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sici7 저는 진공청소만 되는거라면 사지 않았을거예요.
      물걸레질과 걸레세척이 되서 구매했습니다.
      진공청소는 원래 남편이 했었고, 물걸레청소가
      제 담당이었거든요.ㅎㅎ
      여름에 걸레질하고 걸레빠는게 점점 힘들어져서
      결국 샀지요. 고통을 덜어준것 만으로도 저는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

    • @sici7
      @sici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just_blankly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 @youngmichoi6767
    @youngmichoi676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름다운 빈티지로 가꿔가기!
    정말 좋은 말이네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youngmichoi6767 그냥 낡기보다 멋지게 낡으면 최소한 빈티지는 되겠죠.
      그러고 싶습니다 ^^

  • @soharoo0419
    @soharoo0419 3 месяца назад

    곧 네번째 책이라니 기대됩니다. 소장용 책이 또 하나 늘겠어요~ 전에는 변하지 않는게 좋은줄만 알았는데 정말 아니더라구요... 멍하니님의 어찌보면 길다면 긴시간 짧다면 짧은시간을 지켜봐온 사람으로 시간이 지나 변화된 물건들을 보니 시간의 흐름을 체감하게 되네요. 저희집 로청은 이름도 있답니다. ㅎㅎ

    • @just_blankly
      @just_blankly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집안의 물건들, 읽고 있는 책들의 변화를 보면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짐작할 수 있지요.
      소하루님의 늘 따뜻한 응원과 댓글은 항상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