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건축의 장점이 이렇게 많다고? 전원주택을 지으려는 분 시청필수!

[@elvishan765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ocowa_or_kr]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uckyturtle4505]

부가세 절약이라는 장점은 시공업자에 4억에 맞기면 4000만원의 부가세포함 4억 4천을 지불해야하는데, 이부분이 없어지니, 절약 할 수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자재를 구매할 때 자재구매 비용에 포함된 부가세 인지요?
감사합니다.

[@kocowa_or_kr]

예, 원칙적으로는 4,000만원을 아낄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직영으로 지을 때도 일부 자재(철근 등)는 세금계산서 발행을 기본으로 하기에 어쩔 수 없이 10%를 더 지급해야 하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업체(주로 법인)은 세금계산서 발행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건축주는 개인이라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부가세 10%를 더 지급하였지만 환급을 받을 수 없기에 현금영수증을 발행 받으시면 됩니다.

[@jwkim4806]

​@@kocowa_or_kr완전 생각을 안 하고 있던 부분인데 그럼 업자들에게 의뢰할경우 업자들이 말하는 건축비가 부가세 별도로 얘기하는 건지요?

[@kocowa_or_kr]

@@jwkim4806 예, 보통은 부가세를 제외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견적서에 부가세가 포함되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jwkim4806]

경험많은 현장소장님을 두고 반직영으로 할 경우 소장님 일당은 어느 정도 되는지요~?

[@kocowa_or_kr]

안녕하세요?
현장소장은 보통 월급으로 하는 편이긴 합니다.
만약 일당으로 하신다면 일당 약 30만원 정도 지급하면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jwkim4806]

@@kocowa_or_kr 월급으로 하는군요. 월급은 얼마 정도고 주 며칠이고 식비 숙박비는 별도인가요?

[@user-sc8ge2oz6d]

@@jwkim4806 현장소장 월급은 경력이나 현장환경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600만원 전후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현장이라 월 몇 일 근무한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주말에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공정상 일이 없는 날도 많이 있으니까요.
식사비용과 숙박비는 정해진 룰이 있는 것이 아니니 서로 논의해서 하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