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와 우파리는 1차 결집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핵심인물입니다. 마하가섭의 주도로 아라한 500명이 모여서 진행했던 큰 사건입니다. 석가모니의 시중이라 대부분의 설법을 옆에서 들었고 암기력이 대단했던 아난다가 경의 결집을, 계율에 능통했던 우파리가 율의 결집을 맡았습니다. 불교의 성전은 경장, 율장, 논장으로 이뤄져있고 이게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법사의 삼장입니다.
영상을 잘 만드셨군요~ 불교는 철학입니다. 신을 믿는다고 해서 믿는데로 다 되는 종교는 이 세상에 없죠. 불교는 마음 공부라고 볼 수 있죠! 세상에 여러 가지 종교들이 있지만 불교라는 종교는 실천적이고 나라는 자신을 더욱 잘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종교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어쩜 부처님 가르침을 재미있게 말씀 해 주시는데 계속 즐겁고 웃으며 신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이리도 위트있게 신나게 말씀 주셔서 무거울수 존귀함을 경쾌하게 즐겁게 미소 지으며 배울수 있었습니다 같은. 내용도. 누가 가르치느냐에 따라 너무 다르네요😊😊 부처님. 너무 좋아요 항상 건승하세요 😊😊
수행은 내 마음을 참되고 깨끗하게 해서, 거짓됨이 없는 사람이 되도록 함 입니다. 내 언행과 마음은 바퀴가 지나면 자국이 남듯, 그에 맞는 결과가 따릅니다. 모든 행복과 불행은 나로 말미암아 지어지니, 내가 짓고 내가 받는 인과응보의 업을 벗어남이 없습니다. 주위사람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바르고 참된 삶을 사는 것은 나도 행복하고, 주위도 기분좋게 하며, 본보기가 되는 지혜로운 모습이죠 😊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아닙니다~~부처님은 부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여호와는 부활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여호와를 믿으며 기도하면 삶을 살면서 실제로 여호와가 있다고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교회를 한 번 다녀보세요^^ 불교여도 존중합니다~그래도 불교, 즉 석가모니같은 것은 살았었긴 했지만 죽고나서 부활을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부활했고요!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런 사람들에게
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 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결국 나를 앞세우기 위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
원효대사 일체유심조 그 명언.... 생각해보면 물은 그냥 정상적인 물인데 혼자 '환각이나 세뇌, 혹은 암시' 당해서 본인이 해골물 마신거로 '착각'한건 아닐까요? 영상 제작자님도 댓글다는 분들도 알텐데 그런거 마시면 몸이 성치 못함;; 내가 볼땐 술췩하거나 환각 세뇌 암시를 통해 망상 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상을 하면 수행하다 그랬다고 하는데 그 수행한 나무가 '뱀이 서식하는 선악나무'같은거 아니었을지 심히 의심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부처님오신날 기념, 내일은 불교의 축제,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다음영상은 미륵 그 자체, 궁예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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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서는 다른 종교보다 불교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종교 인 것 같습니다
아난다와 우파리는 1차 결집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핵심인물입니다.
마하가섭의 주도로 아라한 500명이 모여서 진행했던 큰 사건입니다.
석가모니의 시중이라 대부분의 설법을 옆에서 들었고 암기력이 대단했던 아난다가 경의 결집을,
계율에 능통했던 우파리가 율의 결집을 맡았습니다.
불교의 성전은 경장, 율장, 논장으로 이뤄져있고 이게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법사의 삼장입니다.
영상을 잘 만드셨군요~ 불교는 철학입니다. 신을 믿는다고 해서 믿는데로 다 되는 종교는 이 세상에 없죠. 불교는 마음 공부라고 볼 수 있죠!
세상에 여러 가지 종교들이 있지만 불교라는 종교는 실천적이고 나라는 자신을 더욱 잘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종교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불교는 철학이 아닙니다
수행의 종교입니다
우주 법계가 돌아가는 원리를 설명한게 블교입니다
그나마 제일 평화로운 종교가 불교임..
뭐든 자기성찰이 우선같다
인간의 근본적인 본능은 역시 집착,욕심인가보다..입에발린말만 하는게아니라 본능을 그대로 인정하고 죽을때까지 수행하는 불교교리는 종교라기보다 자기수행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영상고맙슴다 형
네 올바른 본능으로 사는것을 노력하는 것 같아요
니들부모님들이나잘모셔 부처님첬더니 이리나와서그런거야 난 무종교지만 남의비판하는 니들 기독교는 내가4년다녔다 불교는 1년에절에한두번가는대 아무종교나 욕하지말어 느들말대로지옥가
@@장탄탄이 뭐라카노 정신과 한번가보래이
@@장탄탄이 개소리하고있네 남훈수두지말고 니인생이나 잘사소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어쩜 부처님 가르침을
재미있게 말씀 해 주시는데
계속 즐겁고 웃으며
신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이리도 위트있게 신나게
말씀 주셔서 무거울수
존귀함을 경쾌하게 즐겁게
미소 지으며 배울수 있었습니다
같은. 내용도. 누가 가르치느냐에
따라 너무 다르네요😊😊
부처님. 너무 좋아요
항상 건승하세요 😊😊
영화제목 리틀붓다입니다.
키아누 리부스 주인공.
나무아미타불.나무관세음보살.옴마니반메훔.
부처님 존잘이네
키아누리브스아닌가?
중간에 뭐가 하나빠진게
부처님은 고행의결과 깊은삼매에는 드셨으나 고행으로인한 기아상태가 고(괴로움)를 일으키는걸 깨달으시고
우유죽 공양을 받으시곤 고행만이 깨달음의 길이아닌걸 알고선 중도를 깨달으시곤 성불하셨습니다.
수행은 내 마음을 참되고 깨끗하게 해서, 거짓됨이 없는 사람이 되도록 함 입니다. 내 언행과 마음은 바퀴가 지나면 자국이 남듯, 그에 맞는 결과가 따릅니다. 모든 행복과 불행은 나로 말미암아 지어지니, 내가 짓고 내가 받는 인과응보의 업을 벗어남이 없습니다. 주위사람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바르고 참된 삶을 사는 것은 나도 행복하고, 주위도 기분좋게 하며, 본보기가 되는 지혜로운 모습이죠 😊
나무석가니불 나무아미타부나무관세음보살나무지장왕보살님 불법승 삼보에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종교의 관점에서는 불교만큼 과학적인 종교가 없으먀 왜 하필 불교의 가르침이 진리인가 되려 물을 수 있어 인생의 어느 때라도 당황하지 않아요......
대박 영상 완전감사합니다
인간의 모든걸 다 충족한뒤 가셨네
참 정반합...
머리는 참 좋은신분들..많아유
부처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승
나무상주시방승
부처님감사합니다!!!!()()()
부처님 말씀 쉽고 재미나게 유익하게 잘 봤어요☺
이번설 제일큰 선물입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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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쏙쏙 들어 왔어요!
부처님스승님
옳다 옳아요
진짜재밋네요
다른것도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또한 반야심경도 대승불교의 경전으로..
부처님과는 무관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
진리는 어떠한 절대적인 존재가 아닌 나 자신에게서 찾아야합니다
넘. 설명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철학
이 영화 14살 때 중1 도덕시간에 도덕선생님이 보여줘서 봤는데, 넘 감명 깊게 봤음
영상 편집 엄청 잘했네요 이런 식으로 꾸준히 영상 꾸준히 올리면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있을 거임
이분 리뷰엉이 이신건 아시죠...
@@kimsuhyeok 유명한 놈임? 역시 내 눈은 정확하네 ㅋ
@@young-ceo ....^^;;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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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뇌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나온다
그것을 갈망하는 것은 오직 인간이라는 존재만 가능하다.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님의 목소리/말투랑 백경 음악이랑 같이 듣기가 좋아요 마음이 편해져요..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부처님의 말씀을 항상 실천하며 살아야합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당
뭔 김부처 콧방구 뀌는 쌉소리임
맞습니다
아닙니다~~부처님은 부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여호와는 부활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여호와를 믿으며 기도하면 삶을 살면서 실제로 여호와가 있다고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교회를 한 번 다녀보세요^^ 불교여도 존중합니다~그래도 불교, 즉 석가모니같은 것은 살았었긴 했지만 죽고나서 부활을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부활했고요!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무아
변
탐진치
명상
명색(의미부여)
오온 카르마
연기(초연결,수평적 관계)
공(비움)
유식(마음과 생각의 문제일뿐)
상징
단군왕검,부처,노자,예수 다 공통 비워라 그리고 나누고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 도와라. 홍익인간이 기본바탕으로 하는 사상.
홍익학당에서 많이 하는말이네요
불교는 사상이 아님. 굳이 비교하자면 사랑해야 “한다”(타 종교)와 사랑하면 “좋다”(불교)차이임. 또 소의 이 깨달음이란걸,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뇌의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란 부의가 비활성화되면 공통적으로 세상이 사랑스러워진다고 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 만드실 때 사용하신 자료들 어디에서 주로 구해왔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1994년작 리틀부다 입니다..
아주 볼만하죠
자칫 너무 진지해질 수도 있는 주제인데 재밌게 잘 만드셨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루피짤ㅋㅋㅋ
나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라고 시작되는 구절이 대부분인데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틀린말씀 하나도 없어요.
부모님이믿는 부처를 이해하기워해 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불교는 참 위대하다.
7:00 타임라인에 나오는 영화도 리틀붓다 영화의 일부인가요? 아니라면 영화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재밌게 잘 봤어요😆 혹시 부다가 물에 비친 아키텍트?를 일으켜 나눈 대화가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들리다 마음이 너무 가벼워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부처는 역시 내 친구야
잘했어 싯타르타야
수고했다
그래도 한가지는 못깨닫고 떠났구나
예수는 내친구다 근데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어린나이에 못박혀 죽었다
예수쟁이야 예수의 원음은 예슈니라
예슈가 여호와는 여호와는 야훼 그런데 어쩌냐 예수쟁이야 예슈는 젊어서 십자가에 못박혀 디지고 없는데 그걸 아직도 믿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존 윅의 전생...부처로 태어나 존윅으로 살다 네오로 죽다.
저는 기독교입니다 다만 부처는 인간적으로 배워야할 인품이 있는 성인이자 존경의 대상입니다
영상의영화는 1994년작ㅡ 리틀 부다 ㅡ입니다
항상 내용 정리는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뜬금없는 밈이 많아서 집중이 어려운 것 같아요. 유튜브를 집중하면서 보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요..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user-hx5ry6vg3y 안상홍이 뭐하는 새끼임?
형 그 독일판 82년생 김지영은 왜지웠어?
인생은 한바탕 연극무대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무아.변.참진치~모든것이 원래내것이 아니다 모든것은변한다~모든것이 집착하지말자 .해탈하자~
도 닦아가서 신이 되신줄 알았어요.. 부처님이 인간이었단건 어디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부처님에 대해 궁금했어요
1:20시첸데 물뿌리더니 움찔했엌ㅋㅋㅋㅋㅋㅋㅋ
교회 주차장 혹은 절에 다녀오는 길에도 서로 죽일듯이 싸우는거 보면 인간은 인간일뿐........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런 사람들에게
키아누리브스 인가요?
리뷰어덩이 뽈뽈댕이 앙옹아엉ㅇ
감사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지혜로운 철학자 셨네요
근데 왜 사람들은 인간한테 소원을 기도하는지요~
그저 존경할만한 분이지 신성시 해야할분은 아닌것 같아요
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 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나의 모든것을 잃게 만들고.자존심도 버리게 만들고.고집도 꺾어놓고.건강을 주다가 건강도 빼앗고.다 줬다가 다 빼앗아 날 가르치려 했나봐요.있다가도 없고.없다가도 있다.하셨으니.그말씀을 공부시키려고 20년을 고생시켰는지 이해가 안돼는건 어쩌죠?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결국 나를 앞세우기 위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
리뷰엉삼 ㄹㅇ 롤 개잘함... 징크스 잘봤어요 영상 다시 정독해볼께요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이번인가? 신드라?
씹썅공속 아이번이요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부쳐핸셥~
응원합니다
조금 깊이가 아쉽네요. 다만 너무 쉽게 알려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태복음 24장32~33절: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도 1948년에 예수님 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1948년에 되찾아주셨습니다
성령 시대는 새 이름으로 오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셔야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없애버린 예수님의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십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성경 구절들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3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근데 효과음들이 좀 너무 들어간 것 같아요
와..주인공 잘생겼네
키아누 리브스 수준
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키아누라니....ㄷㄷ
저는 무교입니다 ㆍ저는 신을 믿지않습니다ㆍ하지만 부처님을 좋아합니다ㆍ부처님앞에 있으면 제 온몸의 피들이 행복해 합니다ㆍ
천수천안부처님ㆍ약사여래부처님ㆍ그리고 석가모니부처님ㆍ저와 약속한 착하고 이쁜 정인이천사 아프지않게 해 주신다는거 잊지않으셨죠?정인이가 잠자고 있는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ㆍ양부모가 미워서 일부러 밥을 먹지 않은게 아니랍니다 ㆍ그사람들이 때려서 먹을수가 없었답니다 ㆍ무서워서라도 먹을려했는데 ㆍ아파서 못 먹었다네요 ㆍ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편지주고욌읍니다ㆍ부처님들과 약속했으니 이젠 아프지말고 무서워하지말라고ᆢ
P.S 부처님들 지켜주시는 사천왕님들 정인이천사앞에서는 웃는 표정해주세요
리뷰 채널에서 힐링중......응?
감사 ~~!!
뭐가감사냐? 종교비판.니종교 돈마이벌것다 별유트다있네 갈켜줘 ㅆㅂ
부처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더니..
대일여래에 대해서 리뷰해주세요?
여러 설이 있겠지만 제가 들은 석가모니의 죽음은 공양받은 썩은 고기를 먹고 식중독으로 열반에 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런 설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
원효대사 일체유심조
그 명언.... 생각해보면 물은 그냥 정상적인 물인데 혼자 '환각이나 세뇌, 혹은 암시' 당해서 본인이 해골물 마신거로 '착각'한건 아닐까요?
영상 제작자님도 댓글다는 분들도 알텐데
그런거 마시면 몸이 성치 못함;;
내가 볼땐 술췩하거나 환각 세뇌 암시를 통해 망상 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상을 하면 수행하다 그랬다고 하는데
그 수행한 나무가 '뱀이 서식하는 선악나무'같은거 아니었을지 심히 의심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뭐야 유튜브 알고리즘에 왜 뜨는거냐
대박
왠지 싯다르타 배우가 키아누 리브스 같은데
키아누 맞음
애초 스스로 신이라 하지 않았죠
왕조국가들이 왕권강화용으로 신격화를 시켰지만 그건 석가모니를 한 게 아니고 왕이 곧 부처이니 이렇게 신격화용으로 만들어졌지요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인단의 욕심이란게 아차피 돈인데 돈을 벌어야 막고 살지요 스님처럼 입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편할지몰라도 노동은 힘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