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어르신 모여들자 '움푹'…한때의 유행에 주민들 '부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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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 2024
-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맨발걷기'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여러 지자체가 맨발로 걷기 편한 황톳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멀쩡한 숲길을 뜯어내고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주민 불만이 잇따르며 공사를 하다 만 곳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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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공원내 화장실바닥 씻는다고 진흙 투성이로 만들어놓고..자신의 몸만 생각하는 극이기주의자들
그거만 다행 온 산에 공기털이기 있어서 지 몸만 털면 끝임.... 아니 평상시 대소변 보고 손도 안 씻는데 그런건 잘함.... 정말 님 글처럼 오만 화장실 흙투성이에 세면대 막히게 하고....그래도 주변을 치우고 가면 그런 글도 안 적어놓겠죠 안 치우고 가니 글도 적어놓더라구요 얼마나 미개하면 .... 아니 평상시 손이나 씻고 다니던가....참 보면.... 이미지 깨끗한건 이제 아는데 말투 행동에 미개한것은 피난민 그대로임....
맨발걷기하는곳에는 발씻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공원내 화장실 바닥에서는 씻을 수 없습니다.
@@user-bd2xl6bp8o 뭔 소리인지 몰라요? 그걸 무시하고 화장실에서 난장 처지르니 말이 나오지?
@@tui-bellissimi 공원에 있어요?그럼 발 씻는 곳 따로 만들텐데요?거긴 없나 보군요?
@@tui-bellissimi 몇몇 사람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는 군요
맨발걷기 하고나서 발씻는 곳이 없으면 근처 화장실 개판남...이런 곳은 맨발걷기 금지해야 함.
맨발 걷기가 좋은데 왜 발을 씻고 가십니까.
어르신들 잘못 배우셨네.
그 흙을 그대로 집까지 묻히고 가셔야지.
신발 안에서 밟히는 진흙은 싫은데, 애먼 공공장소의 흙이란 흙은 다 파헤치고 진흙탕으로 만든다?
이건 민폐입니자…
예산 낭비 아니면 뭔데ㅋㅋ
잠깐 사람 몰리는거 노리고 예산 때려부은거잖아 ㅋㅋ
저거 설명 절대 못함.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종특
어떻게든 세금낭비해서 내가 뭔가를 했다 라는걸 보여줘서 또 예산타먹고 ㅋㅋㅋ 뒷감당은 아무도 안하고 ㅋㅋ
같이 묵자 상부상조
어휴;; 만들기만 해놓고 뒷처리, 유지보수 안 할 거 딱 보이고 진짜 시민들 주민들 얘기 듣지도 않고 진행시키는 나쁜 버릇 어디서 들어왔는지 몰라. 예산 8억5천? 그 돈 다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잘 감시해주세요
시공업체에 3억쯤남고 주머니에 8천쯤남고
늙으이들 왜 저리도 갈수록 추해 질까
어휴 맨발걷기. 진짜 나이들면 지혜가 느는게 아니라 아집만 많아짐.
아퍼봐라. 나도 늙는다
나이가 뭔 상관입니까. 세대간 배려합시다. 이걸 보는 60대는 서운하빈다.
미생물길이야 병균은 어쩔거야
맨발로 걷다가 발에 상처나면 균 감염돼서 문제 커질텐데 ...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지압이 좋으면 지압신발 신으세요
@@user-nz7np1vk4p 60대면 청년인데 어디서 늙은이 행세야
출렁 다리 유행하자 너도 나도 예산 부어 만들고는 이용객 적어서 적자...짚라인 , 케이블카도 마찬가지 ...가장 좋은 개발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잘 살리는 것이다..뭐든 만들어야 공사 인허가가 발생하고 그 인허가 과정에서 업체 로비가 이루어 지다 보니 이슈만 나오면 너도 나도 마구 잡이로 개발한다고 난리...
저런게 포풀리즘이다 .... 일부사람만 이용하는데 세금 막 쓰는거 잘못임
잘 못×
잘못
@@pearl_w_m헐, 찐이다..
포퓰리즘은 말 그대로 대중인기영합주의의기 때문에 일부사람이 아니라 대다수를 겨냥한 정책에 사용하는게 적절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는 세금으로 동의도 구하지 않고 수십년간 자연스레 이용하던 산책로(흙길)를 느닷없이 세금을 쏟아부어서 맨발걷기 용 산책로 조성함
그 동안 위 흙길을 맨발로 걷던 사람들은 발을 수건으로 닦던지 집에서 씻던지 자율이었는데
세금을 쏟아부어서 맨발걷는 사람들을 위한 수도시설을 만들고 신발을 넣는 신장까지 흉물스럽고 위험하게 만들어 놓음
오랫동안 자연스레 걷던길이 느닷없는 만발걷기 조성으로 인도는 좁아지고 ,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맨발이던 신발이던 흙길을 걷는 자유가 침해당하고 있어요~
맨발걷는 사람들이 무슨 특권인양
발 피부가 않좋거나 무릎이 않좋아서 신발을 신고 걸으면 범죄시하고 소리치고 못걷게 소리치니 이럴 수가 있나요?
모두의 세금을 일부 이용자에게 썼으면 고마운지 알아야지 무슨 특권인양 수도물을 오랫동안 틀어놓고 발이 시원해질때까지 비비면서 핸드폰을 하거나 일행과 대화를 하고있음.
과연 집에서도 저렇게 물을 낭비할까요?
위 수도시설로 조금만 비가 내려도 흙이 배관에 적체되어 물난리가 날 수있어요~
당장 내 이익이 없으면 공공성이 떨어진다고들 하지..이기 개인주의..
저러다 맨발에 상처나서 균이나 바이러스 들어가면 패혈증으로 훅 감.
그러고서 이러한 대비책 없었다고 황토길만든 지자체탓하고 보상요구
세금 빼 먹는 데만 열심히
그거 보다는 치적 올리는것만 아는거죠 딱 5년4년인데 뭐를 하겠습니까...좀 해놓으면 바뀌고 또 정책 달라지고...이러니.... 뭐하로 당을 만듬 차라리 사람으로 공천 받아서 해야지 유지라도 하죠....저러니 국민수준도 아직 이찍 일찍 타령만 하는거임 아는건 없고 남에 비하는 쉽고 하니요.... 그런다고 본인에게 대책을 말해봐 하면 모름....
지압슬리퍼 신고 다니시지 왜 검증도 안된 지라시에 산을 헤집고 난리실까. 황토 그거 한참전에 유행했다가 사라졌잖아. 황토 돌침대, 황토 매트, 황토 화장품... 황토, 키토산, 오메가3, 루테인 ... 암튼 상술에 판단력 잃고 놀아나는 노인네들이 문제야 문제.
맨발로 걷는게 지압되고 좋다면서 지압판에 1분만 서 있으라면 안서있는 어이없는 사람들..지압판 1분이 더 건강에 좋다고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ㅉㅉ.
물론 나도 지압판에 서있는거 싫어하지만 전 맨발로 걷기도 싫어해요 ㅎㅎ
노인네들은 맨발로 걷다가 무릎 다 나간다. 나이들수록 쿠션 좋은 신발 신고 다녀야지. 도대체 누가 노인네들한테 저런 걸 유행시켰냐.
그건 그래요 제대로 자세 걷지도 않으면서 무슨 맨바닥 타령은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는거 특히 비올때도 문제가 많다고 의사들도 말하는건데....
누구는 그걸보고 운동화 비 젖어서 찝찝한거 보다 좋다고 하지만 그거야 본인 취향이지 건강과는 벌개죠....
이런것도 마찬가지 평상시 안하는 운동을 맨발로 걷는다고 운동아닌 건강하겠습니까.... 평상시 제대로 자세도 아닌데.... 늙은사람 걷는거 보면 대부분 팔자임.... 뭐 원숭이 같이 걷는것도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그럴거면 건강을 왜 찾는거임.... 그냥 살다가 가는거지 어차피 이건희씨도 그렇게 해도 수십년 살다가 갔음.... 거기에서 얼마나 더 살수 있다고 생각함....
국민수준은 이런 사소한것부터 나오는거임 유럽에 자전거도로 교통체계 보셈....
엥 반대로 알고계시네 쿠션 좋은 신발 신다가 다리가 아니라 허리 나갑니다 발바닥 튼튼하게 만드는게 최고에요
알면 이런 개소리 못할텐데 ㅎ
미신의 나라 ㅋㅋㅋㅋ 댓글들 보니까 어질어질
@@user-gw5xb6hc5u 그냥 걷는게 좋은거죠 맨발로 걷는게 좋다는건 걍 미신이지 정신병자들이 만든 미신이라고 흙바닥이 뭐가 좋아 온갖 세균에 다치면 염증생기고 그러는데
완벽한 미신이지 차라리 무당한테 어떻게 하면 건강해지냐 물어보는게 낫겠다 어후
한차례 유행처럼 지나가는 것일 수도 있고 더구나 산은 건들면 안됩니다 아래에서 후벼파면 결국 무너지게 돼 있어요 이런 산사태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가 되는거지요 산길 숲길은 제발 있는 그대로 보존합시다 눈으로 즐기고 코로 마시면서 힐링하는걸로 만족해야죠
지압슬리퍼 신고 다니시지 왜 검증도 안된 지라시에 산을 헤집고 난리실까. 황토 그거 한참전에 유행했다가 사라졌잖아. 황토 돌침대, 황토 매트, 황토 화장품... 황토, 키토산, 오메가3, 루테인 ... 암튼 상술에 판단력 잃고 놀아나는 노인네들이 문제야 문제.
안걸어봤냐? 황토길은 좋음. 땅에 온갓 무좀균 이상의 박테리아 곰팡이 균 들이 득실득실 발에 딸려와서는 손으로 옮겨가고 그손으로 먹을꺼 쳐먹고.. 몸에 면역력을 올려줌.
돈받고 가는 길도아니고 상술 어딧냐.. 걷는데.
지압신발 신어
그냥 좀 제발 자연을 그냥 좀 냅둬라. 우리동네 공원 조용~하다가 공원에 황톳길 만들어놔서 시끄럽고 시장 바닥이라 공원에 산책하러 가면 인근 남녀 장년 노인들 바글바글이라 아 이제 산책도 못하겠구나 해서 안다님. 제발 그게 지자체 일잘하는게 아님. 지자체에서 왜 자연을 지네 맘대로 뜯어 고치냐구..
애들 모래놀이터 5명정도만 둘러앉을수잇는곳 진짜 1미터짜리라도 만들어서 모래 한푸대만 부어달라고 해도 그건 개무시하고 저놈의 황토길은 바로 만들어줘요. 모래놀이터 개 고양이 오줌싼다고 안해주고 ㅋㅋ 그놈의 황토길은 모래 몇푸대씩 깔고 황토 쫙 깔고그래요
당뇨인,발 상처,패혈증 조심하셔야함
당뇨아니여도 다치면 빨리 회복이안돼서 조심해야하는데 고집만많아서 ...
황토길 걷기 생겼는데 어르신들이 물조리개 들고 다니면서 물붓고 질컥질컥하게 만든뒤 발을 황토흙에 묻고 발끝으로 막 찍어서 지압하고
그러면서 손은 안 씻음.... 딱 동물들 하는 형태.... 아무때나 대소변 누고 그게 비료라고 생각하는....
짐승들임
원래 마른 황토로는 큰 의미가 없어요. 물이 있어야 전자 이동이 활발하기 떄문에 축축한 황토로 다녀야 어싱이 됩니다. 그래서 황토보다는 바닷가 어싱이 압도적으로 좋음
@@n_i_a_j전자 이동이 활발하다는건 그냥 전기흐른다는 거잖아
220볼트 연결하면 전자이동이 더 활성화 될텐데 집에서 전기의자나 하시라고 해요
어르신 그냥 산책만 해도 건강이 좋아요..
제대로 알아라...건강에 좋은게 아니라 그나마 걷기라도 해서 늦추는거지 부지런하게 제대로 된 운동을 해야지 다 늙어빠져서는 부랴부랴 걷기라도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이상한 신념 지긋지긋함...
@@URi861 ㅇㅇ 님 말 맞음 ㅋㅋ
@@URi861산책하고 나서
체내 산소포화도랑 근활성도 비교하면
당연히 좋아지지 뭘 늦춰. 가만히 있는 것보다야 좋아지는건 당연한거 아냐?
그리고 사람은 일정시기부터 계속 안좋아지기때문에, 늦추는 것도 건강해진다가 맞아. 말꼬리 잡기는
맨발로 걸어서 몸이 좋아지는게 아니고, 걸어서 좋아지는거다.
그리고 운동화를 신어야 발목, 무릎, 허리에 충격이 안가는데 조깅할때마다 맨발로 걷고있는 어르신들 보면 안타깝다.
@user-un1re3cb8j 건강 목적으로 맨발걷기를 꾸준히 하면 숙면이나 혈액순환 등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는셈이니까요.
공기좋은 곳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기분전환도 하며 장점이 있겠죠.
다만, 제가 말하는건 모래사장 같은곳이면 몰라도 일반적인 산길, 조깅하는 장소 등은 실제로 발목, 무릎, 허리에 좋지 않다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나이드신분들은 근육량도 상대적으로 적고 관절도 안좋은분들이 많기 때문에 부작용도 그만큼 크다는겁니다.
한두번은 오히려 좋게 느낄 수 있지만 꾸준히, 오래하게되면 분명 무리가 갈껍니다.
@user-un1re3cb8j 맨발걷기랑 운동화 신고 걷기는 둘다 걷기 운동입니다. 둘다 꾸준히 지속하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화를 신든 맨발로 하든 걷기운동이니까요.
단, 운동화신고 걷기와 달리 맨발 걷기는 노화로 약해진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겁니다. 본인도 그 얘긴 알고 계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한번만 해도 숙면에 도움을 느끼셨다고 했는데 굳이 맨발걷기말고도 주기적으로 꾸준히 아무운동이나 하시면 도움됩니다.
맨.발.로 걸어서 효과가 좋은게 아닙니다.
방송에서 얘기하는 것에 너무 매몰되지마시고, 몸에 무리가 안되게 바르고 건강한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user-un1re3cb8j공식적인 근거없이 맞다고 우기는건 바보 취급이 맞아요... 게르마늄, 옥장판 이거랑 다를게 없음. 그나마 비벼볼만한건 플라시보 효과인데 이것마저도 증명된게 아님
길 하나밖에 없는데, 맨발로 걷던 할아버지가 왜 여기 신발신고걷냐고 따지던데.
살고 있는 주민들이 우선이다. 주민들 동의 없으면 만들지마라.
시의원 뒷마당에 맨발걷기 산책로 만들어라 왜 애꿎은 주민들 인적 지역에 만드는지???
예산낭비라 생각되고.. 인터뷰하신 분 말씀대로 왜 멀쩡한 자연 그대로의 흙을 엎어요? 진짜 뭐만 하면 광풍이 불고 사람들이 아주 끝장을 보려고 하는데 질립니다.우리동네 야산도 깨끗한 흙 밟는다고 삽까지 가져다 놓고 흙을 뒤집어 엎어가지고 나무 뿌리 다 드러나고.. 징글징글해요.
있는 그대로 다니면 되지
굳이 세금 써서
국회의원들, 지자체장 주머니에 넣어야겠지?
어울리지도 않은 석촌호수 황토길 깨끗했던 산책로 까지 황토 색, 주변 녹지 공간 잔디도 모두 밟아 죽여놓는 사람들. 줄지어 왔다갔다하는 좀비들 형상. 당장 없어져야할 흉물.
애휴…. 폭우오면 죄다 진흙으로 떠밀려오는 거 아님?!?😢
비오면 없던 흙탕물 구덩이가 군대군대 생겨 진짜 짜증남!!
@@user-hq8qs7qu7c 맞아유… 아래 지반 부실한 곳에 구덩이 푹푹 파이고요..ㅜㅠ
아니 얼마전엔 맨발로 밟으면 흙속 생물들이 살수가 없다고 자제하라며ㅡㅡ
나도 이거 정말 싫었는데, ... 멀쩡한 나무 뽑아내고 하는 짓들이...
뭐가 유행한다고만 한다면 아주 그냥 어휴~~
나이드신 분들은 발에 고질적인 무좀으로 갈라진 곳도 많고 상처도 있는데 맨발걷기 하다가 세균감염되면 큰일나요. 집에서 지압판 쓰세요
한번 감염되서 봉와직염이라도 와봐야 정신차리지. 왜 인류가 신발을 신겠나. 이유가 있으니 신는거임. 별 미친 ㅡㅡ;;;
진짜 볼때마다 짜증난다. 정말 몇사람 이용하자고 멀쩡한 큰 길에 진흙깔고 족욕대까지 만들어 놔서 온통 지저분하고.. 다른 사람들은 아예 그 길을 지나가지 않게 함
지압판아서 집에서 해라.
아니면 요즘 공원에 돌로 지압판길만들어 놓은데서 하던지.땅밟는다고 무슨 건강에 좋아?
발이나 더러워지지. 진짜 유사과학 이상하게 퍼지네.
보통 그런 사람들 평상시 운동도 안함.... 할건 없고 맨발이 좋다고 하니까 하니까 이거뿐임....
무식한 건강족속들과 예산 빼먹기 재미들린 지자체의 소모성 합작품.
진짜 세금 욕나오게 쓴다… 돈쓸곳 없으면 힘든사람들 생계지원비로 풀던가 해라 에효!!!!!
그것도 풀면 뭐함 엉뚱한데 주는데요 그나마 일본처럼 전산 행정 오류나서 한사람이 가지고 가는 일은 없지만 엉뚱한데 쓰는거랑 그거나....
맨발걷기가 과학적 증명도 없고 자연도 파괴하는데.. 꼭 해야하는건지.. ㅠㅠ
신발신고 다닙시다. 상처를 통해 세균감염의 우려가 매우 높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들 뭐 좋다하면 개떼같이 따라하는거.. 거참 괴이한 특성 임.
냄비근성의 민족
어느나라나 똑같음 무슨 한국인 따짐.... 어디 촌동네 한국에만 삼.... 외국은 그래도 할렘가 구분이라도 있지...한국은 첨담동 뒷골목을 가든 지방도시를 가든 시골을 가든 짱개이륜차 교통질서 아님.... 별개 있음...거기서 거긴데.... 어디 가보셈 지구행성 사람 사는곳 똑같지 다른게 있음....조금 디테일함에 다르다고 틀리다 생각하는거 아니죠....
나라가 작아서 그럽니다.
외국도 유행 한번 타면 너도 나도 따라하지만, 그 유행이 참 다양합니다.
우리나라는 나라도 코딱지만하고, 인구 민집도가 높고, 관계가 촘촘하니 몇집만 건너면 다 아는 사이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가 유행하면 획일화가 됩니다.
아퍼봐요
한국만 그런 거 아냐. 외국에 10년 살았는데 거기도 다 똑같아. 사람 살면 어디든 유행이나 바이럴이란 게 생겨. 뭐만 있으면 맨날 "한국은..." 이러지 좀 말자, 제발.
지자체마다 난리입니다
ᆢ
몇 몇 소수를 위해 다수의 세금을 팍 팍 쏟아 붓습니다
개무능,부정부패의 온상 지방자치제 폐지해야한다
갑자기 맨발걷기 열풍
저도 해봤지만
건강에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TV 에서 맨발것기 좋다고 홍보한놈에게 물어내도록하라,
피같은 국민세금 인데
주민들 의견 아량곳 없이 저들 마음대로 하잖아요 ~
세금이 줄줄 ....돈이 없는 것이 아니고 돈을 엉뚱한데 쓰니 진짜 서야 할 곳에는 예산이 부족하거나 없는 거지.
흙에 미생물이 많아서 위험한거예요...맨발로 걷다가 작은상처에 토양오염균들이나 감염원들이 피부에 침투하는순간 발을 절단해야 할지도 모릅니다...요즘 같은 시대에 자연친화적 원시로 돌아가는 순간 병원행이라는것을 아셨으면 좋겠음...
지압이 좋으면 지압깔창을 끼고 다녀라
멀쩡한 길에 뭔짓이냐
괜히 말년에 파상풍걸려요
제가 어려서부터 운동한다고 맨발에 모래주머니 달고 뛰다니고
축구도 맨발로하고 군대가서 태권도교관 교육받느라 2월달에
맨발로 도봉산 뛰어 다녀봐서
아는데요
맨발 지압에는 자갈밭이 최고입니다
유행이다 싶으면 앞뒤 생각없이 저질러놓고 보는 무능한 행정. 저러니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돈이 안도는거지.
지압 효과 보다 걷는 것에 효과 가 더 높은데...다만..과연 바른 자세로 걷기를 하는지??
맨바닥에 피부가 쓸리게 걷는 다면 결국 상처가 생기고 황토길이 완전 위생상태는 아니고
그럼 파상풍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는 거 아니면 포도상 구균 폐혈증 그외 각종 세균성 오염으로인한 건강악화가 더 발생 할수도...물론 걷는 자세의 문제는 척추. 골반이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것도...
봉하직염 걸려서 발구락 썩어 들어가길 바래야죠
넘 더러워요…ㅠㅠ 진짜 요즘 등산가면 다들 맨발에 황토길 걷고 있는거 보면 🤮
신 신고 다니면 안 더럽습니까?
그게 왜 더러운가요?
@@user-kq3de2bj5e 맞아요. 무좀 다 옮겠죠. 자기들끼리
세상을 본인 잣대로만 생각하네요😢
에전엔 지압에 좋다고 자갈 깔아 시멘트길을 만들더니...
이제는 접지가 좋다고 황톳길을 만드네...
흙길은 모두의 산책로 입니다~
맨발걷기 하시는 분들 특권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상태와 컨디션에 따라서 신발걷기든 맨발걷기든 선택할 수 있으니 흙길을 맨발로 걷지 않는다고 비난하거나 못 걷게 하시면 안됩니다~
그놈의 지압 효과없다고 밝혀진지가 얼만데
뭔개소리야 맨발 걷기 지압효과 있음 해외에서도 맨발로 걷는게 좋다고 다 결과 나왔는데 뭐가 지압 효과 없어
@@bruno88-ll3dq지압샌들 신고다녀..장난하나..
@@bruno88-ll3dq 해외 어디? 니 고향 중국? ㅋㅋㅋ
@@Imyourbigbrother 본인 능지없다고 자랑하냐 아 영어모르는구나 미안ㅋㅋ영어로 구글에서 치면 다나온데 중국 이지랄하네 멍청하게
@@bruno88-ll3dq먼개소리긴 나이 먹고 살가죽이 약해지니 쉽게 상처나고 늙었으니 상처가 잘아물지도 안고 아프니 걷기 힘들고 여러가지도 불편하니 하지말라고 의사가 말했다
맨발걷기는 그냥 걷는 거와 차이 없음. 어느정도 지나면 굳은 살 생겨서 지압도 큰 의미없음. 사실상 그냥 걷는 것임. 지압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게 더 나을 듯.
몇만년간 진화해서 겨우 신발 신었더니만... 이제 돌아가려구 ?
어르신들은 저럴게 아니라 근력운동을 해야될텐데..
황토길이 있으면 발을 씻을 수 있는 곳도 만들어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유지비가 더 든다. 그 돈으로 어르신들 무료급식이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복지혜택을 더 하던지 ㅠ.ㅠ
맨발걷기 몸에 않좋다던데 의사가 10분 내외로 힐링하는 느낌으로 하라고 하드만 ㅎㅎㅎ 젊은사람일수록 신발을 어릴때부터 착용해서 맨발 걷기를 하면 무릎에 충격을 줘서 무릎연골 다나간다고 ㅎㅎㅎ
이 게 맞는 말입니다
제가 직접 시험삼아 맨발걷기 해봤더니
한 시간 걸었는데도
바로 허리와 무릎이 아파요
왜 나이키 아디다스 이런곳에서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서 신소재 개발하고 하겠어요 ㅋㅋ
진짜 주변에 식물이 살수없도록 길을 내서 걷는데 일정 공간만 해라 흉측해서 못보겠드라
자연도 보호해야지 너무 이기적인 인간
공무원들 진급할려구 주민의견 안듣고 진행했네 아직도 저런 공무원 있나 어휴 세금....
맨발로 걷든 맨몸으로 걷든 본인 자윤데 그걸 왜 지자체가 나서서 길을 내고 있냐? 그렇게 돈 쓸때가 없냐?
주택뒷산에 랜턴키고 새벽마다 사람돌아다니면 진짜 불안할거 같은데
둘레길, 등산로, 자전거길 잘되어 있다. 있는 곳 잘 정비하고 그돈으로 차라리 노인들 체력측정하는데 지원하고 운동처방하고 집이나 있는 시설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프로그램 개발하는데 돈을 써라. 적절한 운동처방하면 맨발 걷기길 만드는 돈으로 더 지속적인 프로그램가능하고 의료비용도 덜들어 일석 이조라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 돌아간다.
공무원들 사업 자꾸 벌여야 뒷돈 챙기는데 주민들이 무슨 권리로 그걸 막는 거죠?
홍제동에도 황토길 만든다고 황토를 파부어나서 비만오면 일대가 흘러나온 황토로 더러워 졌다.
물론 그걸 좋다고 걸어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없던 깨끗힌 안산길을 생각하면 지금의 더러워진 몰골은 받아들이기 쉽지만은 않다.
아파트 옆 소나무 사이도 맨발로 다녀서 반들 반들 하게 만들고 새벽에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사는 주민들이 짜증냄, 그걸로 모자라서 나무뿌리 티어나온다고 주민이 구청에 민원 넣었다면서 조경업자가 나와서 나무뿌리 제거하더라
시의원들도그렇고 담당공무원들이일을지대로안한결과
우리나라 사람 특성상 한때 유행으로 끝날 때 분명한데 지자체 덩달아 유행을 쫓아 예산을 낭비 하네
집에서 지압판 두고 걸어도 그냥 산책만해도 건강 챙길 수 있어요. 너도나도 유행이랍시고 맨발로 돌아다니니 풀이 있어야하는 다리는 풀도 나지 않고 흙먼지 날라다니는 공원 만들고 바람 잠깐불면 공원에 앉아있으면… 흙먼지로 고통입니다. 공원 조경은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말해뭐해요 입만아프지..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 보면 꼴보기 싫을 정도예요.
뭔가 유행하면 우루루 몰려들어 따라하는거 너무 웃김.
저런다고 건강해지나요…
우리 동네 뒷산에도 맨발걷기한다는 사람들이 원래 등산로 옆에 맨발로 걸을려고 나무 베어내고 또다른 길을 만들고… 그것 때문에 비가 오면 흙이 더 많이 쓸려감.
얼마나 더 오래 살려고 저런 짓을 하나 몰라. 의사들이 맨발로 걸으나 신발 신고 걸으나 효과는 거의 같다던데…
맨발걷기. 누군가의 해괴한 논리로 건강에 좋다는 풍문에 따라하는 운동.
참으로 극성들이다. 유럽에서 맨발걷기는 나뭇잎, 가지, 돌 등을 치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멀쩡한 땅바닥을 파헤치고 다른 곳에서 퍼온 다른 흙을 부어서 하는구나. 그런다고 만수무강 가능할까?
대한민국은 몸에 좋다고 하면 미친것처럼 한다는게 문제지
늙으면 추해짐 ㅋ
한국 중국에서만 급발진 호소 사고가 일어나는 것만 봐도 ㅋㅋㅋ
@@Imyourbigbrother 늙으면 추해지는게 아니라 그런건 어느나라나 있음.... 단지 국민수준에 품격이 올라가야 하는데 이미지만 올라가니 문제가 더 커보이는거임....님도 ㅋㅋㅋ거리지 않음 한글도 제대로 못 배운게 티가 나지 않음... 한국인에게 한국어로 외국어 번역해도 오토바이 발음하지 않음...늙으나 당신이나 차이가 뭐임...그런데서요...똑같지....
너도 늙어간다 ㅎ
한국만 그런 거 아냐. 외국에 10년 살았는데 거기도 다 똑같아. 사람 살면 어디든 유행이나 바이럴이란 게 생겨. 뭐만 있으면 맨날 "한국은..." 이러지 좀 말자, 제발.
맨발걷기 저런거 없애라 쓸때 없는거 왜하냐
늘 유지가 중요하죠?
문득 산은 저기 먼저 있었고 산책을 하고 등산하던 사람들도 이미 있어왔는데 어느날 생긴 아파트가 산책하는 산책로가 사생활을 침해한다고 한다. 그럼 민원은 들어오니 대응은 해야겠고, 주민의 건강에 도움을 주던 산책로는 폐쇄가 된다.
아파트 가까이에 저렇게 가볍게 오르내릴 수 있는 산이 있다는 것은 입주민들에게도 수혜 포인트일텐데 안타깝네요.
맨발로 땅을 수차례 밟으면 진흙속에 공기가 빠져나가서 생물이 살수가 없게 된다. 도자기흙에 공기 빼는 효과랑 또 같은 형상이 나와. 그게 자연에 좋겠냐고.
요즘 어디가나 맨발 예산이 많아서 다 해주려고 하네
발에 상처있는분들 세균감염되구 발 씻는다구 화장실가셔서 씻으시면 그 흙은 하수구 막혀요 그냥 건강은 좋은 운동화신구 하셔요
지방자치제 없애라. 백해 무익이다.
지자체들 정신차려라. 10년 50년 내다보고 결정하길…
비오면 또 뜯어내고 흙 붓고. 보도블럭 갈듯이 매년 행사 치루겠죠. 실정에 맞게 해야 하는데 - - - - '발상의 뇌'가 없으니 모방만 하는 것이죠 - - 모방적 행정은 '예산 낭비의 주범'입니다 안타까워요 : 주민들과 토론을 해보고 좋은 방향이나 의견등을 나누어야 하는데 탁상행정의 후유증입니다.
평소 잘 다니던 산책 길에 뜬금없이 맨발길 만들 더니 신발 신고 못 지나가게 만들었다.
이게 무슨 짓인지
다른 사람 배려 안하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한 들 건강이 좋아질까..?
남산은 산속짧은 구간에 동네 주민이 돌을 다 파헤침! 파헤치고 땅다지기를 안해서 몇번 발목돌아갈뻔함. 평평한길 걷고 싶으면 방구석에서 걷던가!
유사과학의 나라
에휴 황토길이아니라 자연 그대로 길을 밟아야 좋은거지
맨날 술먹고 담배피면서 몸에좋다면 미친듯이하고 정상이아냐 ㅋㅋ
도대체 맨빌걷기 저걸 왜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울동네도 공원을 죄다 뜯어놔 비오니 흙탕물 구덩이가 온전신에 군대 군대 생겨 지저분해지고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ㅋ~ 친구가 어싱~ 어싱~ 하길래 그기 므냐 했드마 맨발걷기라데요~ 미친....earthing... 지구랑 몸을 밀착시킨대나 뭐래나....
그래서 70키로넘는 니 몸띵이 전체를 갖다붙이면 모를까 235mm 니발바닥만 붙이가 어싱인지 뭔지 되겠나 물었드마 삐져 4일째 연락안하고 있음
너무 좋음
예전에 지자체 예산으로 돌맹이 바닥에 깔아놓고 발 맛사지 유행시키더니 이젠 버려진 것처럼 사용하지도 않는다.
ㅠㅠ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주변에 민폐까지 주면 안된다.
어르신들 보면 자기들 하는 거는 다 옳고 남한테 피해 가든말든 맘대로 하는 분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여럿 욕먹임
며칠 전 한강고수부지 나갔다가 어떤 노인무리가 맨발로 인도와 자전거길 사이 풀밭조성해놓은 곳을 맨발로 밟아죽이면서 하하호호 가시더라 몰상식 진짜ㅋㅋㅋ
우리동네 앞산,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았던 숲길을 1~2년 사이
나뭇가지잘라내고, 땅바닥 돌들 다 캐내고, 나뭇잎들 다 쓸어버리고 . .
밴질밴질 안방 장판바닥 같은 큰길을 만들어놨다.
맨발걷기가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 . 욕심들이 너무 과한거 같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들이 . . 쯔쯧!
무좀균 어쩔꺼야
무좀있는 사람들이 특히 더 건강에 좋다하고 다닐듯
밟고 다니는 자기들끼리 무좀 다 옮고 옮은 무좀 여기저기 퍼다 나르는 꼴
@@koonsickgreen6272무좀 없는 분이 그 진흙을 밟고 옮을까봐 쓴 글로 보입니다.
효능에 눈 멀어서 글도 제대로 못 읽으시는군요.
@@istj_m4135 문해력 떨어지시는군요ㅋㅋㅋ내가한 말도 그말이잖아. 경계선지능?
황톳길 말고 그냥 땅을 걸어도 되는데
자연 즐기라고 자연 훼손하는 정신나간 행정은 공무원 급여 모아서 해라
멀쩡한 길에 왜 데크를 깔고 계단을 만드냐
게다가 한두해 지나면 썩어 문드러질것을
이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늘겠네. 성큼성큼 걷지말고 천천히 사뿐사뿐 발뒤꿈치 쿠션을 이용해서 걸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