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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잊혀지고 있는 고대 종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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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пр 2023
- #고대 #종교 #미스터리 #핀란드 #가나안 #아테니즘 #미노아 #미트라교 #마니교 #텡그리즘 #아슈리즘 #베다교 #올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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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에는 매우 다양한 종교와 신념 체계가 존재했습니다. 대부분은 사라져 버렸고, 사원과 신상은 사막의 모래 속에 사라지거나 반쯤 가라앉았으며, 신들에 대한 기억도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교들은 모두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 등 오늘날의 주요 종교 이전에 창시되었으며, 일부는 새로운 수행자들에 의해 부활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완전히 소멸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비염으로 목소리가 썩 양호하지 못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ㅠㅠㅠ
더 나은 영상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목소리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목소리 좋아요^. 전에 올리신 것들도 다시 녹음해서 재업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대종교에 관심이 많은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2:24 어디서 자료를 가져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모든 신들이 바알을 외면했고 다음대의 신들과 도시의 왕으로 아시타르(남신)를
추대했고 오로지 바알의 아내이자 여동생인 전쟁의 신 아나트와 미의 여신 아스타르테만이
바알을 모트에게서 되찾기 위해(즉, 부활 시키기 위해) 광야를 헤메는등 갖은 고생을 했고
아나트가 모트를 살해함으로서 복수가 성립되어 정의가 바로잡혀지자 바알이 '돌아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근동의 유명한 계절신화로서,
어떻게 강과 물의 신인 용 얌과 폭풍과 비의 신 바알이 지상 패권을 두고 싸웠으며
바알이 일시 압도하지만 하계(죽음)의 신 사막의 모트가 바알을 압도하고 어떻게 이 가뭄의 시대에
인공관개를 밭은 아시타르가 대두되고 다시 바알이 모트와 아시타르를 압도하며 지상 패권을 확립하는지
보여주는 농업찬가인 것입니다.
한데 문제는 바알의 생명력 땅의 주인으로서의 생명력이 생각보다 끈질기에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인들이 바알을 '티레의 헤라클레스'라 불렀던 것입니다.
재미있어용 😊😊😊
탱그리교의 12월 23일은 우리의 동지와 같은 날입니다.
1:40 외국 유튜브에서 이스라엘 종교가 사실상 가나안에서 온 고대 셈족 종교에서 파생된 것으로 본다네요 (야훼숭배)
맞습니다, 가나안 만신전의 ‘엘’이 야훼의 원형이고 이보다 더 빠른건 조로아스터의 ‘아후라 마즈다’, 이집트의 ‘아톤’입니다.
재밌네요
공영방송에 뒤지지 않을 내용이네요.
종교도 정말 많았네요.
모든 종교의 중심엔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는 외계인이 있겠죠. 😊
이스라엘. 엘리야, 다니엘 등등 이름에 있는 엘이 가나안의 신을 지칭하는거임. 바벨론 유수후 야훼와 엘이 혼합됨.
결국 종교는 소설....
수많은 소설중에 성경 이라는 소설을 숭배하는 종교도 잇죠
6000년이 넘은 주역경에서 여덟까지 자연신이 태어난 것이 매우 자연 스럽습니다.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미노스 자연의신 정말 신기합니다.
어느날 만들어진 가슴을 드러낸 어머니 형상과 흡사하며 그들은 주역자체를 신으로 모신듯 합니다.
자연을 믿고 소를 죽인 그림은 모든흉이 소의 머리를 도끼로 내려치면 해결 된다는 뇌수해 입니다. 땅의 흉함이 모두 멈춤 그런 의미 가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내가 전생에 그들과 인연이 있는듯 합니다.
자연은 하늘.동물로는 말이고 연못. 태양또는 불. 천둥. 바람. 물. 산 .땅 . 여덟가지 자연신 입니다.
주역이죠
인류가 이 자연에너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쌀 한알도 이 자연신들의 원만함으로 단단해 집니다.
모든 탄생의 원인은 자연의 신비로운 자연스러움 입니다.
주역은 동물로도 표현되며 솥이나 집이나 돌이나 이런 모든것도 표함 됩니다.
수천년 사람들이 문자 언어 말이 없을때는 자연신을 믿었을 것입니다.
글자가 생기고 책이 생겨서 모든 종교가 기록될수 있는 인간의 상상의 세계가 나타났을 것입니다.영혼까지 기록하여 행복하려 함이죠 수천년 전에는 언어가 없었으며 막대기나 돌로 표시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신은 만들거나 그리거나 동물자체였을것 같습니다.
주역은 건축물 의식주가 그때부터 생겨났다고 했습니다.
자궁에 벼락 ㅋㅋㅋ 신박하네
무슨 아수라가 도덕적교입니까 거짓말을 퍼붓네
개독교 보다는 도덕적인 교 라는 말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