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 이게 바로 칠판이다~’ 90년대 흑판 세대, 깜짝 놀란 최신 칠판 근황👨🏫 / 14F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교실에서 학생들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 단연 ‘칠판’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이 칠판을 보면 세대를 알 수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분필의 영원한 파트너 흑판부터 단순한 칠판을 넘어 다양한 역할까지 모두 소화해 내는 LG의 전자 칠판까지! 내가 썼던 칠판은 뭐였더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LG 원퀵 e-보드 구경가기 👇
www.lge.co.kr/...
#LG전자 #LG원퀵e보드 #전자칠판
![[#선녀들] 조선시대 하입보이 이상의 시, 해석하면 소름 돋는 이유...😱 | #전현무 #유병재 #하니 MBC230903](http://i.ytimg.com/vi/yDGDMs3gOWg/mqdefault.jpg)
지우개 털이가서 한번 털고
창문에서 박수치듯 쳐주는게 국룰이였는데
@@kbk0778 ㄹㅇ
@@kbk0778 흐읍 팡팡팡팡팡 쿠엙 쿩 쿠허ㅡㄹㄱ
@@kbk0778 역풍불면 애들 개지랄했음ㅋㅋㅋㅋㅋㅋ
그마저 추억,,
나 지우개 친구란테 털어서 친구가 나 겁나 팼었는데 ㅋㅋㅋ 얼굴에 분필가루 다 그대로 있고 ㅋㅋ
칠판에 매일 낙서하더놈이라
칠판 글씨 좀 썼었는데 말이야...
사각거리는 특유의 필기감이 참 좋은데 ㅋㅋㅋ
하더놈이요?
@@del_destino 그냥좀...넘어갑시다...
@@옥수수가돌면콘돔-k1e 맞춤법 지적한거 아닙니다
@@del_destino 칠판쟁이들은 코드립 몰라 임마~~!!
칠판에 낙서좀 하더놈같은데
이제 얼굴 까고 하는갑지?
흑판부터 전자칠판까지 다 경험 해봄 ㄷㄷ..
요즘 칠판 좋아졌다~ 요즘학생 편하겠다 하시는데... 보통 다니는 학교들은 어차피 50년 된 건물들이라... 다 비슷해요... 저희학교는 서랍형분필털이랑 칠판청소도 여전히 저희가 합니다...
1:46 잼민이들, 이 분이 SM 창립자 이수만 선생님이다
잼민이들이 이수만 얼굴 더 잘알텐디 요새 다 엔시티에 에스파 좋아해서 밈으로 이수만 많이 나옴
@@user-lh1oj6lg5d 모를 수도 있지
화이트보드에 빔프로젝터 쏴서 판서할 수 있는게 좋은거같아요
1:45 혹시 수만리?? 광야에 계신 분을 이곳에서 뵈니 반갑네요
저 화이트보드가 곁들여진 칠판이랑 자동세척기까지는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저도 분필 세대인데... 요즘 칠판은 정말 대단하네요... ^^
2:11
엌ㅋㅋㅋㅋ
그거 국률 아니었나 ㅋㅋㅋㅋ
초중딩때 칠판당번 다 그랬는데 ㅋㅋㅋㅋ
아 물론 나도 그랬음
거기 분필가루 청소는 창문청소당번이 했었지 ㅋㅋㅋㅋ
3:03 쓰앵님?
근데 전자칠판 생각보다 오래 보면 핸드폰 오래 보는것 처럼 눈이 아파요ㅠㅠㅠㅠ
어쩌다보니 다 경험해봤는데 전자칠판은 글씨가 깔끔하게 안써져서 전자칠판 있어도 판서는 옆에있는 서브칠판에 하는 경우가 많았음
초등학교때 학교 개보수공사해서 물백묵 칠판으로 바뀌었다가 중고등학교땐 다시 칠판으로 돌아갔던 기억이ㅋㅋㅋ칠판지우개 털기 넘 귀찮았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분필쓸땐..좋아하는 선생님 쓰시라고 어디서 색분필 구해다가 선물해드리고 종이로 돌돌 말아서 포장해놓기도 하고 그랬는데ㅋㅋㅋ추억입니당....
1:47 묘하게 수만리가 생각나는데 이 분 누구신지 아시는 분? 수만리 맞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수능본 03인데 저희는 아직도 다 저렇게 하긴합니다
92년생인 나도 곧 틀니압수 소리 듣겠다 ㅋㅋㅋ
노마 골드 압수
솔직히 초딩입장에선 20대 이상이면 다 틀임 ㅋㅋ
1:37 수만리가 왜 여기서 나와?
Very nice
초중때까지는 일반 분필칠판+분필 쓰다가 고딩때와서 자동으로 칠판 지워주는 기계? 썼었음... 근데 물백묵이 아니라 분필 쓰셨던 걸로 기억함
칠판이 디지털인 건 듣도보도 못한... 요즘은 저런 거 쓰나요?
분필털이 기계(전동털이) 도 썼었는데 소리만 오지게 크고 시끄러운데다 그게 잘 빨아들이고 효과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언제부턴가 그냥 창문열고 창밖 벽에 툭툭 털었지요ㅎㅎㅎㅎ
2:53 이거 딱 초-중-고 그대로 저것들 썼는데 와아 ㅎㅁㅎ
98 모여라ㅏㅏㅏ!!★
@호연 아 뭐야 어린노믜 ASK가 여기까지 밀고 들어오네. 요즘 애들은 예절교육이 안되어있나... 으긍... 쯧쯧쯧...
06은 00년대 물에 가서 놀자 ^ㅅ^
어린애들은 여기 들어오면 안돼요~
06이 한글은 또 언제뗏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세상이 많이 발전했다...
지우개 털면 주위에 있는애들이 기겁하곤했지...ㅋㅋㅋ
옛날에 반장했을때 떠든사람 칠판에다가 적는거 진짜 추억이였는데ㅋㅋㅋ
예전 선생님들이 폐가 그렇게 안좋았다는 이야기가 있죠
나 고등학교때 물백묵 썼는데 물백묵 같은 경우는 그 액이 떨어지면 교무실가서 리필해야 하는데 리필하다가 손, 교복에 다 묻음. 칠판 지우개는 털고 세척해서 말리는거라 편한데 물백묵 리필하는거 진짜 일임.
이런거 보면 나도 할배 소리들어도 어색하지 않음...😢
보드마카 물백묵 분필 다 써봤는데 제일 편한건 솔직히 화이트보드였고 분필하고 물백묵 할많하않 물백묵은 리필이 일이고 분필은 가루땜에 ㅎㅎ 보드마카 가끔가다 안 지워져서 그거 따로 액 같다가 지우는게 일이었지만 가장 편했음 ㅋㅋ
이상 중고등학교 6년내내 칠판당번이
내가 다니던 모교 초등학교에 흙운동장이 졸업할때쯤 인조잔디로 바뀌어있더라.
그리고 중학교 졸업할때쯤 옛날 놀이기구(정글짐, 구름사다리)가 사라지고 이보다 덜위험한 놀이기구로 바뀜. 라떼는 정글짐 많이탔는데
98인데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가 칠판, 자동으로 지워지는 물 칠판, 화이트보드만 경험한 것 같네요..
1:47 수만리..?
2:18 화이트보드는 다 좋은데 드르륵이 안됨
저걸다 경험해본 나는 ㅠㅠㅠ늙은것인가 91년생
칭구칭긔💪🏻
도시에 사셨나보네 촌동네라
97인데 걍 다 분필이였음
고딩때 물백묵도 신기했는데 90년생 별신기한 제품들이 많네요ㅎ
ㅎㅇ 친구
안녕 친구 반갑다
0:30 박용찬 당시 뉴데 엥커의 저 말이 현실이 됐네 ㅋㅋㅋ
나도 중학생까지는 칠판썼던 기억 있는데 ㅋㅋ
그 현미경 비슷하게 생겨먹었는데 아래에 종이같은 거 놔두면 확대 되어서 칠판에 보여지는 그거 뭔지 아시는 분
분필,물백묵,화이트보드 세대인데 중학교 올라와서 물백묵칠판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하지만 분필이 더 편해요
난 분필 세대~ 낙서하기도 좋고 추억 티비 옆 커튼에서 체육복 갈아입었는데ㅋㅋ
이제는 분필이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생겼구나
저도 조용히 손 듭니다
저기 나온 분필털이를 내가 다 써본거라니ㅠㅠ
거대한 삼각자도 기억나요 ㅎㅎ
저 가루날리는 분필가지고 쌤이 자는 애한테 부러트려서 던지는거 국룰이였는데.. ㅋㅋ
저희 학교에는 현재는 2학년교실에는 전자칠판이 다 있어요. 작년에는 1학년이 썼었는데 현재 2학년이 작년 1학년교실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어서 그래서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영상에서 본것과는 달리 저희 학교에 2학년 교실에는 tv와 전자칠판 둘다 있습니다.
전자칠판불편했는데 저거툭하면화면깨져서 선생님들이다시보드판끌고오셔서수업하셨던적도있는뎈ㅋㅋㅋㅋ 롸 나는 분필 물칠판 보드마카쓰는칠판 디지털칠판 모두써봤다!
2004년도 5학년때 전자칠판 들어왔었는데
지우개털이 개추억이넼ㅋㅋ큐ㅠㅠㅠㅠㅠ 흑흑
분필 쓰고요... 물 뭍혀 닦습니다.
초딩때는 터는 지우개 쓰다가 물로 바뀌었습니다.
올해 전자칠판 설치했으나 거의 안씁니다.
OHP 필름 ? 맞나?
이것도 나와야지!
저 지우개 어떤 놈들은 창문 밖에 손 내밀고 털더라ㅋㅋㅋㅋ 이런적 있는 사람 나와!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흑칠판을 사용하였습니다. 분필, 분필지우개, 지우개털이기가 있었습니다. 국민학교 때는 교실 난방은 석탄, 목탄, 나무, 폐종이를 땔감으로 하는 난로이었습니다. 2인용 나무 책상, 나무걸상에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화장실은 실외에 운동장과 가까운 쪽에 옛날식 푸는 방식입니다. 점심은 유료 급식을 먹었습니다. 급식비, 우유값은 별도 납부입니다. 중, 고등학교부터 도시락을 들고 다녔습니다. 철제책상, 철제걸상으로 교체가 되고 여름에는 선풍기, 에어컨으로 냉방을 하고 겨울에는 에어컨 난방으로 하였습니다. 교실은 흑칠판, 컴퓨터실은 흰칠판, 보드마카로 쓰셨습니다.
국민학교 복도는 나무로 되어있어서 정기적으로 청소 시간에 학생들은 마른 걸레, 왁스로 닦았습니다. 추억이군.
중딩인데 전자칠판 이런거 잘 안씀
아직 칠판임
전 둘 다 써봤어요 왜냐 둘 다 있기 때문이에요
전자칠판 지리샘들 환장하시던데 지도 안 그려도 된다고ㅋㅋㅋ
근데 분필 판서 잘쓰시는분이 전자칠판도 글씨 잘쓰시던데 그래서 인강이랑 현강이랑 혼합된느낌이엿음(?)난 전자칠판도 괜찮은듯
저희 고교때도 전자칠판 쓰는 학교 몇개 있었죠. 하지만 그때도 분필쓰는 학교가 여전히 더 많았습니다.
와 내가 그리늙었구나.....
우리학교만 아직도 청칠판 사용하는구나... 아직도 사용해서 분필 가루날림 수동털이 아직도사용함 초1때 부터 중2까지 청칠판만 사용해봤지 저런게 있는줄도 몰랐음
1:38 깨알 수만찌
나때는 선생님들이 흑판이라 그랬었는데 ㅋㅋ
근래에 만든건데 안드로이드 버전이 8밖에 안되면 낮네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 물건은 아니지만 낮아서 좋을게 없는데
02년생인데 다 겪어봤네
나가고 있습니다ㅋㅋ
말하기도 전에 먼저 나가는 실행력 보소ㅋㅋ
우리학교는 전자칠판은 안쓰고 화이트보드 쓰는데 화이트보드 옆으로 밀어내면 개비싸보이는 tv있음 ㅋㅋ
울학교도 내년에 전자 칠판으로 바꾼다는데
졸업.....
참고 : 학교에 있기는 한데 비싸다고 못쓰게함
황현필 선생님 등판했네 ^^
전자칠판은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도 있었는데 정작 선생님들이 사용을 잘 못하셨음... 베가레이서 같은 초기 스마트폰들 보다 전자칠판이 먼저 있었는데 아직 보급이 안됐나보네
황현필? 모자이크 좀
중학생때 전자칠판이었다가 고등학교와서 초록색(?) 칠판이랑 분필이었는데
칠판 양옆에 줄눈판이랑 모눈판 있어서 그걸로 쉬는시간에 오목 했는데
우리학교 교실마다 전자칠판인데 컴퓨터랑 연결되어 있어서 컴 화면에 그림 그리고 쓰기 좋음
근데 단점 드르륵 하고 싶은데 못함
분필칠판이랑 화이트보드칠판이랑 전자칠판 다 써봄
근데 1년씩 바뀜
우리 학교는 아직도 흑판인데
칠판 자동 세척기 있는건 처음 알았다...신기하네
생각해보면 칠판지우는거 교무실 청소나 교직원 화장실 학생들이 다 청소했던거 개빡치네여
칠판이야 자기 반이니까 이해야 되지만..교무실이랑 교직원 화장실은 자기들 쓰는걸 왜 학생을 시키던걸까요..진짜 지들 편할라고 애들 부려먹고..
전자 칠판이면 드르륵이 안된다는 거잖아 ㅋㅋㅋㅋ 한석원 아죠씨 멍꿀
92년생이었는데 우리학교 전자칠판이엇음...
뭐야 왜 나만 현재도 물칠판이야
초등학생 때 밖으로 열심히 털다가 밖으로 떨궜었는데ㅠㅠ
바뀐지 아직 3년?밖에 안됐는데..
전자칠판은 거의 안써요 수학실,사회실,국어실 같은 곳에서만 씀
지금 분필은 형광펜 같은 재질이고 물걸레로 닦습니다
닦는건 전 칠판이 더 나아요..
걸레 빨아오고..
젖은걸레로 닦은 다음에 마른걸레로 닦아줘야함..
여전히 주번은 괴롭다
본인 검은 분필 칠판(초5까지) 화이트보드(초6) 전자 칠판(중1) 로 경험 해봄
전자칠판 있는 학교다니는데 일단 전자칠판에 아이패드도 연결되고 컴퓨터 같은거 전자기기 연결되서 수업하기 편하고
수업하다 선생님이 따로 이동안하실 필요없이
바로 자료위에 적거나 칠판으로 돌려서 해서 편해요
그리고 ppt도 일일히 가서 넘길필요없이 터치로 넘길수도 있고 확대도 가능해서 개좋음
그리고 무엇보다 적고 지우기도 편하고 칠판창추가 가능해서 편합니다
요즘 들어 느끼는거지만 점점 자동화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사람들이 머리를 덜 쓰고 물리적인힘도 덜 쓰게 되는것 같네요
이수만씨 나오셨네
우리학교 원래 물백묵이었는데 분필로바뀜...
아 이제 컴퓨터실이랑 교실이랑 비슷해지겠네
전자칠판.. 거의 태블릿피씨네
분필칠판이 가루먼지 때문에 교사&학생의 명을 깍아먹었다면
물백묵은 잘안나옴 때문에 교사의 명을 깍아먹는다
칠판지우개털이ㅋㅋㅋ 경운기마냥 돌리는거 추억이네
칠판 초록색인게 눈에 좋으라고 그런건데
판서 좀 하는 중년쌤들은 손날과 앞 옷자락에 분필 묻어있어서 보고 저분들은 밖에 나가도 선생님인거 알겠다 싶었음
그리고 물로 지워주는 자동기계 있다고는 들었고 보긴 봤는데 다들 물로 지우는게 결국 별로라 했음
문교칠판지우개 넣고 반대로 돌리면 끼익 탁 소리나던거
04인데................나만 초중고 흑판 쓴거지........? 고등학교(현재)는 그나마 가루분필 아니고 크레용? 재질 분필이긴함..물백묵도 아닌..ㅎ
저는TV아직있는대요 우리학교는
칠판지우개ㅋㅋㅋ 원래는 창문밖으로 두개 팡팡 쳤었는데...언제부턴가 무슨 통같은거 생겼음 안에 넣고 손잡이 돌리면 털어주는 그거...
우린거의 전자칠판으로 유튜브만 봄 ㅋㅋ
초중 땐 분필칠판과 화이트보드 써보고 고딩땐 워터초크 칠판만 경험했는데 요즘엔 스마트tv같은? 전자칠판이 나오다니.. 나도 좀 늙었다는걸 느끼게 됨
그래더 아직까진 기존칠판이 좋은걸 ㅎㅎ...
전자칠판 최대 단점
드르륵불가
14f게이 LG한테 돈받았노
ㅇㅇ ㅋㅋㅋㅋㅋ
엥 머야.. 내 장랴희망이 쌤인 이유가 칠판때멘데..
전자칠판 같은 경우는 손을 바닥에 대고 글씨쓰는 사람들은 불편함 나도모르게 칠판에 손이 닿아가지고 중복으로 칠해져서 불편하더라
엥ㅇ 저도 아직 칠판인데ㅋㅋㅋ
수동털이ㅋㅋㅋㅋㅋ 쓰먼 덜덜덜덜덜덜덜ㅋㅋ
분필 터는거 돌려서 하는 것도 있고 물로 지우는 것도 다 경험해봤는데 그냥 창가에서 터는게 최고임 할 때마다 빡치긴했는데 그래도 그게 짱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