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조폭을 존중하자는 의미는 아니구요 조폭영화가 그 어떤 영화보다도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또한 인간사회의 축소판이라 생각하기에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사회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이러한 영상을 만든 겁니다. 조폭영화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본성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자는 것이지 조폭 그 자체를 미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__astroverse 뼈를 깎을정도로 자기혐오를 하면서 나아질려고 습관을 들이면 되는데 이렇게만 하면 내면이 망가지기에 결국 스스로 컨트롤 할수 있는 영역과 아닌 영역을 구분해내 건강하고 긍정적인 정신으로 나와 상대방을 사랑하면서 나의 정신을 갈고 닦으면 됩니다. 저도 다시 엄청 오랜만에 이 경지를 처음부터 밣아야 하는 처지라서 님이랑 동지입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자기통제력을 길러가며 스스로와 상대방을 사랑해봅시다
@@pedric09 4가지없긴한데 틀린말은 아니죠 그건 구분할줄 알아야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배척하는건 주변에 사람많을 언행인가요? 머릿속의 생각을 발설하면 파괴된다? 그럼 이건 뭔가요? "화성에 인류를 이전 시킬겁니다!!" 완전 대척점인데요 한국은 선점 효과가 너무 커요 누가 A를 말하면 먼저말했다는 이유로 그게 진리가 돼버려요 다른 생각가지면 배척당하구요
아이러니하게도 저 쏘니의 혈기왕성한 모습으로 인해 아버지가 위험에 빠지게 되죠. 누군가를 위한 마음과 행동이 어떤 결과로 나올지 조차도 생각하고 헤아릴줄 아는것 그게 어른이고 단수 높은 거임을 매번 대부를 보며 느끼고, 그래서 결국 겸손을 배우는거 같습니다. 난 아직 멀었구나. 아직 배울게 남아있음을 영화로 배우는. 그래서 더욱 신중해지는 ㅜ
'Never tell anybody outside the family what you're thinking again.' 패밀리 밖에서는 말 조심해라는 얘기인데 니 머릿속 생각을 드러내지 말라는 식으로 다르게 이해하더라구요. 말조심해라. 사람 조심히 사귀라는 말인데 본심을 먼저 드러내지 말라는 말도 아주 왜곡되게 해석하는 인간들이 즐비합니다. 센 척해야 한다 잘못 했어도 그걸 니 입밖으로 내뱉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해석합니다. '말문이 막히면 욕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는 속이 뒤집어져서 하는 말입니다. '남 무시하는 생각은 서슴치 않고 드러내면서 제일 중요한 생각은 가장 늦게 말하는 놈들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구는구나. 니들은 말론 브란도가 아니라고 등신들아. ' 왜곡된 해석을 신봉하면서, 바라는 건 있는데 딱히 그걸 먼저 말하는 건 싫고 사람 시간만 뺏으면서 기싸움이라고 생각하는 놈들한테 쏘아붙여주고 싶습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이나 돈 숫자 계산하는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에 기억력이 좋아서 사람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이 좋았는데 그때는 그걸 이용해서 어떻게 써먹으려다가 지금은 진심이 본질이라는 생각에 숨기고 살고 있지만 살면서 그걸 쓸 날이 올까 싶다 내가 마피아가 되지 않는 한..
조폭이 아닌 우리는 조폭세계에서 통하는 원칙 만큼이나 조폭세계 밖에서 통하는 원칙도 잘 알아야 하지요. 결국은 게임이론으로 둘 다 요약됩니다. 협력과 배신이 일회성이냐 평생 계속되느냐, 배신했을 때 어떤 응징을 하느냐 정도 차이죠. 아무리 멋있는 척 해봐야 국가 치안공백에 기생하는 건달입니다. 평화로운 신뢰기반사회에서 비교우위를 교환하는 우리의 발목을 잡고 원시시대로 끌어내려 총질하는데 정력을 낭비하게 만드는 암세포들이죠. 배신을 응징하지 않으면 호구잡혀서 약탈당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피의 복수로 배신을 막을 수 있었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야인시대, 대부에선 멋있는 척 했지만 현실의 멕시코 카르텔들이 그렇게 멋있고 배울 점이 있던가요? 이런 놈들에게 배우느니 경제학이나 공부하는게 옳습니다.
어릴때는 꼴리오네가 파누치를 어차피 죽일건데 왜 거래를 하는건지 이해를 못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알리바이 만들러 간거였다는게...축제일에 맞춰서 자기는 그 시간에 파누치랑 거래를 했다는 정황을 만들고 다른 루트로가서 살해하고 곧바로 축재인원에 섞여서 가족한테 돌아간거였죠.
제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조폭을 존중하자는 의미는 아니구요
조폭영화가 그 어떤 영화보다도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또한 인간사회의 축소판이라 생각하기에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사회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이러한 영상을 만든 겁니다. 조폭영화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본성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자는 것이지 조폭 그 자체를 미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를 최애영화라고 하는 분들의 이유도 동일하다 생각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무엇을 봐도 배움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쳐맞던 찐따들 긁혀서 부들대는거니 신경쓰지마세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는사람이 있고
왜 허공에 손가락질 하냐는 사람이있음.
ㅋㅋ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걍
자기는 깨어있는 사람이고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믿고 있기에
자기 의견이 정답이다라며 나대는거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 않는 남자는 진짜 사나이라고 할 수 없지'
위에 저 장면속 대사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나하지
@@the3855 명대사죠
@@the3855 여기 납탄환과 은탄환이 있네
납이냐 은이냐
@@hjh1868 대부가 이런 대사가 있음...?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비슷한 말을 하긴 했는데 은 (재물)과 납(총알) 중 하나를 선택하란 말이었음.
정말 좋은 지혜이지만 실천하기가 어렵고 배워야할 지혜가 너무 많아 전에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네^^... 저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그 지혜를 나라와 사회를 망가뜨리는 범죄에 이용하면 그게 지혜냐?
@@TV-gg6ux 삼국지로 인생 배운다고 꼭 전쟁 일으켜야 하나? 욕구불만 핫바지 인생 티내지말고 다물어라
명장면이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니까 둘이 다른 사람인게 아직도 이해가 안됨....진짜 복사지린다 드니로
삼국지를 보면서 인생을 배우는 사람들이 꽤 많지만,
전 대부야 말로 진정한 인생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것들 모두 나이가 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들 이더라구요.
맞습니다.👏👏👏
@@XD-hw8pl 네, 소설작가는 마리오 푸조, 당시 밀리언셀러였습니다.
동양은 삼국지, 서양은 대부가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직장생활 할 때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난 아직도 대부1편을 킬링타임으로 자주봄…. 진짜 ㅋㅋㅋ소설도 많이보고 정말 정말 조아.
알파치노의 눈빛연기 그리고 복수를 시작할때의 냉철함… 너무인상적인영화
네... 맞아요
성인되고 처음혼자 살게 됐을때 아버지가 퇴근해서 맥주마시면서 대부 함 보라 해서 봤는데 인생을 배운거같았음
자기 주관을 입 밖으로 꺼내는 감정이 찌든 인간들은 굉장히 많지만 그것들은 스스로 그러고 있다는 자각을 평생 하지 못한다
네 맞아요 감사합니다.^^
반성해야지..아직도 억울하면 입이 술술 열리드라...ㅠ
어떻게해야하나요?
@@__astroverse 뼈를 깎을정도로 자기혐오를 하면서 나아질려고 습관을 들이면 되는데 이렇게만 하면 내면이 망가지기에 결국 스스로 컨트롤 할수 있는 영역과 아닌 영역을 구분해내 건강하고 긍정적인 정신으로 나와 상대방을 사랑하면서 나의 정신을 갈고 닦으면 됩니다. 저도 다시 엄청 오랜만에 이 경지를 처음부터 밣아야 하는 처지라서 님이랑 동지입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자기통제력을 길러가며 스스로와 상대방을 사랑해봅시다
저런 가족이나 보호자 아버지, 하다못해 어른이라도 주변에 있었우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생 삼십 넘어서 돌아보니 진짜 주변에 어른 다운 어른이 1명도 없었다눈걸 알게됨
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죠
진짜 어른은 거의 존재하지 않죠. 아주 희귀합니다.
당신이 그런 어른이 되어주면 되는거죠
이제 그 위대한 유산의 첫 단추가 되시는 겁니다.
사실 나이 쳐먹는다고 현명해지거나 지혜로워지지 않아요ㅋㅋ 그냥 타고나는거지
몇십 몇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 정말 좋은 영화란 아무리 많이봐도 도무지 질리지 않는것에 있는거 같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돈보다는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
@@blood264 저요? 감사합니다.
절대 진리 같은 거 아니니 너무 저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임
저래봤자 저 캐릭터도 저 캐릭터의 상황, 삶 밖에 살지 않은 것인데 사람마다 자기 개인적인 성격, 상황에 맞는 사고방식이 있는 거지 저게 절대로 옳다거나 진리는 아님
@@VLMU438 네... 맞습니다. 케바케죠
그렇게 따지면 손자병법도 몇천년전에 쓴 책인데 지금 현시대에 쓸 수 있을까? 당연히 쓸 수 있다..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줏대,아집으로 사는 인간들
침묵 : 내 정보를 흘리지 말고,
경청 : 남이 정보를 흘리게 두어라.
😀
남자가 배워야 할 모든것은 대부에 다 있다.
네... 그럼요
ㄹㅇ
그건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나가서 살인, 폭행, 마약 사업하러 가겠습니다.
@@teddy_8figure남자가 뽑낼 수 있는 간지는 대부에 다 있기는 함😂
머리 속의 생각을 밖으로 발설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그 생각 자체가 파괴로 연결되는 행위.
^^ 네~~
그건아님 ㅋㅋ영화는 영화임 ㅋㅋㅋ착각을 엄청잘하시네....
@@골골소년 지금 니가 쓴 댓글, 평상시 가족이나 친구,지인들한테 그렇게 얘기함? 그러면 주변에 사람이 없을텐데..
@@pedric09 4가지없긴한데 틀린말은 아니죠 그건 구분할줄 알아야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배척하는건 주변에 사람많을 언행인가요?
머릿속의 생각을 발설하면 파괴된다? 그럼 이건 뭔가요?
"화성에 인류를 이전 시킬겁니다!!" 완전 대척점인데요 한국은 선점 효과가 너무 커요 누가 A를 말하면 먼저말했다는 이유로 그게 진리가 돼버려요 다른 생각가지면 배척당하구요
@@kangbitcoin틀린말은 아니지만 맞는말도 아니지 영화에 스토리에 매료되는게 애초에 자신이 살면서 본 이상적인 태도를 영화인물이 실현시켜서 보여주기때문인데,위에 댓글에서 영화의 인물을 현실과 구분하라고, 영화에서의 태도를 아예 비하해버리는건 맞음?
그렇치 원래는 머리속의 생각을 타인이 알면 그걸 이용하니 발설안하는게 맞지.. ㅋㅋㅋㅋ 일부로 흘릴수도 있고 ㅋ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
저도 저의 생각을 남에게 말했다가 피본적이 많아요 . 이제 입조심해야겠어요 ㅋ
@동치미무사 네 감사합니다
저랑 딱입니다.제가 그렇거든요.머리에서 맴도는데 입으로 나오질못하고 있습니다.시대를 잘못탄거 같습니다.아..아쉽다.
네...감사합니다
인간 세상이 시궁창이라 그들의 말은 지혜롭기도 하다..
네...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 쏘니의 혈기왕성한 모습으로 인해 아버지가 위험에 빠지게 되죠. 누군가를 위한 마음과 행동이 어떤 결과로 나올지 조차도 생각하고 헤아릴줄 아는것 그게 어른이고 단수 높은 거임을 매번 대부를 보며 느끼고, 그래서 결국 겸손을 배우는거 같습니다. 난 아직 멀었구나. 아직 배울게 남아있음을 영화로 배우는. 그래서 더욱 신중해지는 ㅜ
또다른 통찰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Never tell anybody outside the family what you're thinking again.'
패밀리 밖에서는 말 조심해라는 얘기인데 니 머릿속 생각을 드러내지 말라는 식으로 다르게 이해하더라구요.
말조심해라. 사람 조심히 사귀라는 말인데 본심을 먼저 드러내지 말라는 말도 아주 왜곡되게 해석하는 인간들이 즐비합니다.
센 척해야 한다 잘못 했어도 그걸 니 입밖으로 내뱉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해석합니다.
'말문이 막히면 욕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는 속이 뒤집어져서 하는 말입니다.
'남 무시하는 생각은 서슴치 않고 드러내면서 제일 중요한 생각은 가장 늦게 말하는 놈들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구는구나.
니들은 말론 브란도가 아니라고 등신들아. '
왜곡된 해석을 신봉하면서, 바라는 건 있는데 딱히 그걸 먼저 말하는 건 싫고 사람 시간만 뺏으면서 기싸움이라고 생각하는 놈들한테 쏘아붙여주고 싶습니다.
아 네.. 그렇군요 😂
이렇게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당히... 여러모로 힘드신 분이시네
평상시에는 말을 조심하는게 맞지만
꼭 필요한 진심을 어필할때는 이 분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정황상 몰매맞을텐데 용기있는 발언을 하셨네요
않된다가 아니라 안된다라는 내 머릿속의 생각도 밖으로 발설하면 안되는거겠죠?
네 안돼요
참 벼엉신이 따로없네
나는 저 대사를 알고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는 미처 몰랐다.
당하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잃기 전까진...
네^^
진정한 의미는 역시 경험으로 배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입이 화근이 되는 경우는 있어도 귀가 화근이 되는 경우는 적다. 나이를 먹을 수 록 입을 닫고 잘 들어라
@@바다-f3z 네... 나이가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을 닫으라소 했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중딩때 가장 좋아했던 영화중
하나네요 빠삐용과 대부 ㅠㅠ
네… 저두요
시간이빠르지요
어릴 때부터 사람이나 돈 숫자 계산하는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에 기억력이 좋아서 사람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이 좋았는데 그때는 그걸 이용해서 어떻게 써먹으려다가 지금은 진심이 본질이라는 생각에 숨기고 살고 있지만 살면서 그걸 쓸 날이 올까 싶다 내가 마피아가 되지 않는 한..
네.. ^^ 감사합니다.
진심이 본질 ㅎㅎ 저도 저런 속알 수 없는 사람은 그냥 멀리함
@ 저는 대부 무척 좋아해서 캐릭터들에게 애정이 많습니다 제가 대부처럼 살면 저에게 감당할 수 없는 영향이 올 거 같아 사리는
건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봐도 언제까지 제가 이걸 유지할지는 모르겠네요
혼자 머라하노
@@1184iij 나대지마라
산티노가 후계자가 되었다면 다혈질에 급한성질머리 때문에 조직을 다 말아먹었을 듯..!! 본인도 제명에 못 죽고.. 그리고 비토의 주도면밀한 성격은 마이클이 물려받은 듯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총으로 쏘라는 지혜 잘 봤습니다.
네^^
케바케임.
저시대 저위치 저사람은
저러는게 현명한거고
요즘시대 각자의위치 각개인들은 다 다른거임
그초... 케바케죠
조폭이 아닌 우리는 조폭세계에서 통하는 원칙 만큼이나 조폭세계 밖에서 통하는 원칙도 잘 알아야 하지요. 결국은 게임이론으로 둘 다 요약됩니다. 협력과 배신이 일회성이냐 평생 계속되느냐, 배신했을 때 어떤 응징을 하느냐 정도 차이죠.
아무리 멋있는 척 해봐야 국가 치안공백에 기생하는 건달입니다. 평화로운 신뢰기반사회에서 비교우위를 교환하는 우리의 발목을 잡고 원시시대로 끌어내려 총질하는데 정력을 낭비하게 만드는 암세포들이죠. 배신을 응징하지 않으면 호구잡혀서 약탈당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피의 복수로 배신을 막을 수 있었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야인시대, 대부에선 멋있는 척 했지만 현실의 멕시코 카르텔들이 그렇게 멋있고 배울 점이 있던가요? 이런 놈들에게 배우느니 경제학이나 공부하는게 옳습니다.
@@ztzeros 네^^
현실 : 여자는 어머니도 믿지 말라(지존파)
ㅋ
그어떤 현자도 엘리트도 결국엔 인생이라는 도박판에 목숨이라는 판돈을 걸어야한다.
@@machienshock 감사합니다
옛날 영화 잘안보는데 이렇게 보니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네...감사합니다
문제가 없기에 괜찮음.걱정 강박 비현실감은 있지만
네^^
이영상을 어제 소개팅전에봤다면
ㅋㅋㅋㅋ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것 같다 라는 말이 어떤 말씀인가요? 어떤 것이든 결국 드러나게 되어있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 한건가요?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더라라는 이야기입니다.
매년 한번 다시보는 명작...
네... 저두요
혹시나 살까봐 3방 갈기는 ㄷㄷㄷㄷ ㄷ
@@aosj4154 ??
'않'된다에서 신뢰가 다 없어짐
^^
살인을 미화시키는 최고의 수작.
@@shawnl2877 네 ^^
유교야 서양은 이딴 미화 같은 소리 1도 안나오는 명작이란다.
집에가서 동화책이나 읽어.
@@felix4wonderland 뵁신아 살인에 대해서 아무 비판없이 보게 된다는거지. 유교가 왜나와. 딱보니 좌파 지능순이구만.
생각을 밖으로 발설하면 대통령, 생각을 밖으로 발설못하면 마피아.
ㅋㅋㅋ
인스타를 하지마라
네^^
윤석열대통령이 이걸지금 실행하는거같군요
ㅋㅋㅋ
그래도 됨. 왜냐고? 의미 없는 말 장난이거든.
쟤들은 그걸로 온통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을거야 ㅋㅋ
ㅋㅋㅋ
마피아는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이유.
^^
입에 멀 넣은게 개어색함 ㅋㅋ
아 그게 입에 무엇을 넣은거여요?
저딴게 무슨 인생의 지혜야 영화 한편 가지고 과대 해석을 하고 있네 ㅋㅋ
ㅋㅋㅋ
자막을 너무 자기 맘대로 달았네 영어를 못하시는 듯...
😠
@@김상우-v2p 너도 지금 발설하네
지가 한 말에 지가 걸려 넘어지는 수준 ㅋㅋ
머릿속의 생각을 밖으로 발설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지적을 하는 거야 본인 자유지만 좀 더 언어예절을 갖추시면 좋을듯
쓸데없이 주인이 자막 달아서 분위기가 전혀 안 사네.
그냥 넷플들어가서 봐여
어릴때는 꼴리오네가 파누치를 어차피 죽일건데 왜 거래를 하는건지 이해를 못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알리바이 만들러 간거였다는게...축제일에 맞춰서 자기는 그 시간에 파누치랑 거래를 했다는 정황을 만들고 다른 루트로가서 살해하고 곧바로 축재인원에 섞여서 가족한테 돌아간거였죠.
네... 저도 첨에는 이해 못했었는데...
나중에 이해가 되더군요... 주도면밀합니다.
대부 영화 나왔을때 사법당국의 평가 : 와.. 저런 개양아치들을 이런 식으로 미화하네.... 조사에 의하면 마피아 평균 수명은 43이었는데 그나마 보스들이 오래 사는 바람에 평균을 끌어 올린것이라고 함...
하하하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미화가 아니라 장르 예술이죠. 느와르라는 장르를 이해하고 예술로만 감상하면 될 일.
@@floatingwhale33 그러게요 ^^ 감사합니다.
@floatingwhale33 예술인거 알겠는데 당시 사법당국 이야기는 조까고 있네 새끼덜 그런 반응 이었다는거죠
대부보단 대물이 되고싶다.
@@흉기차주 ㅋㅋㅋ
머리속에 있던 비상계엄을 실행하는 자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