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onheet 그건좀 .... 남자다운 얼굴로 살아보셨음?? 좀 짜증남 대부분 한국 여자들은 이쁘장하게 기생오래비같이 생긴 남자를 더 좋아함. 남자답게 생긴 얼굴은 무섭게 보여서 일단 성공 확률이 낮음. 내 인생 경험담임 내 얼굴 성형전에 바스코 닮았었는데 솔직히 못생긴건 아니잖아 바스코 남자답게 잘생긴 편이잖아?? 하.... 근데 말만걸면 여자들이 무서워함.!!!!!! 살면서 시비 걸려본적도 한번도 없음. 항상 존댓말 들었음 20살때부터.... 성형 하고나니까 곱상하게 변해서 이젠 여자들이 지나가다가 길도 물어보기도 하고 내가좀 만만해보이는지 말도 먼저 걸어주는 사람도 있음 너무 행복함
어릴때 외모는 정말 엄청난듯 . . . 송강호 나 유해진같은 얼굴이 필요한 배역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 . .정우성 같은 얼굴이 꼭 팔요한 경우도 잇고 . . . 선 악이 불분명하거나 바뀌는 입체적인 배역은 확실히 잘생기면서 눈빛이 있는 배우가 좋은 거 같음 . . . 양조위 . . .알파치노 . . 같은? 그냥 리얼리티 느와르라면 그냥 일반인 모드의 마스크 배우들이 훨나은거 같고 . .
사람은 어릴 적 포기한 인생과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같이 가주는 인생이 있다 그 형태는 여러가지지만 사실 어릴 적 버림받았다면 그나마 부모 중 한 사람 이라도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다행이지만 그보다 더 혹독한 삶도 많다 물론 고아원 행이 그중 어려운 삶이겠지만 그보다 더해서 부모는 있으되 악마 같은 부모도 있을 것이다 인생은 어떻게 어떤 환경을 선택 받아서 태어나는지 모르지만 세상은 자신이 알고 싶은 많큼만 알고 지나간다 고통스런 사람이 손을 들고 소리 지른다고 멈춰서 바라보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는 것은 아주 작은 매게체가 기회 일수가 있다
83세 까지 여자는 많지만 결혼을 한번도 안했다는건 기본적으로 아버지의 피가 몸에 흐르고 자유로운 영혼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속박되고 구속되기 싫다는 무의식의 발로이며 결국 불행해진다는 결론을 내어 놓고 여자들을 상대한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눈빛 하나는 천상 배우이다.
자유로운 배우구나 ~ 일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그런 묶여있는 배우가 아니구나 ᆢ 아네트베닝ㆍ키아누리브스와 같이 찍은 그 데블스 ᆢ!? 그 영화에서도 진짜 멋있었다 ~ 알파치노의 표정이 압권이었지 천상 배우다 ᆢ 연애주의로 사랑만 하고 결혼은 안하고 책임지는것보단 실패할까봐 두려웠던거다
00:10 대부에서 잘린 이유
02:25 알파치노 가족의 속사정
07:17 대부 연기 비밀
11:25 알파치노의 첫사랑
15:30 대부 4편 제작 소식
19:56 친자 테스트:
알파치노 매우 좋아하는 배우입니다~젊은 시절의 외모는 정말 너무나 훌륭하죠...ㅠㅠ 특히 대부에서 너무나 멋졌어요~~~
참 선생님 덕에 인생이 바뀜 ㄷㄷ 이래서 스승이..
진짜 수십번 본 영화라서 배우들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게되어 좋아하는 영화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우선 다른 건 차치하고 새삼 젊었을 때 너무 매력적으로 잘생겼다. 알파치노의 삶에 아버지의 바람끼로 인한 부재가 큰 영향을 미쳤구나..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책과 연결시키다니 갑작스럽고 신선함. 잘 모르는 채널인데 매우 궁금해짐. 구독하고 가요.
제시카 챠스테인도 알파치노가 키웠음. 제시카가 30대초반까지 무명이었는데 알파치노가 연극 감독할 때 알 파치노 눈에 들어서 그 후로 승승장구.
영상을 너무 재미있게 풀어내셨네요!
와~ 한편의 영화를 순삭한 느낌이네요!
훌륭한 영상을 무료로 봤어요
감사합니다
저 말은 명마였죠......저 영화감독이 좋아하는..ㅋㅋ 진짜 대부보면서 알파치노라는 배우 너무 빠져듬..원래 영어공부하려고 소설만 읽다 팬되서 소설만 100번은 본거같은데.. 영화 보는순간... 와 난 아직도 알파치노 눈빛을 잊을수가없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가족을 지키기위해 차갑게 변하는 내면을 지닌 우아… 파치노형😢
외모가지고 존잘이다 아니다 하는데 진짜 어른들이 하는 말에 얼굴 10점에 눈이 9점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사람 맞아요 예전에 예쁘게 잘생긴게 아니라 남자답게 잘 생겼다?는 사람 만나봤는데 딱 저랬어요 눈빛이 진짜 맑은데 강렬한 사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난가
예쁘게 생긴건 잘생긴게 아니라 여성호르몬뿜뿜으로 예쁘게 생긴거일뿐 남자는 잘생겨야함
왜 여자는 잘 생긴남자만 좋아해요?
@@brandonheet 그건좀 .... 남자다운 얼굴로 살아보셨음?? 좀 짜증남
대부분 한국 여자들은 이쁘장하게 기생오래비같이 생긴 남자를 더 좋아함.
남자답게 생긴 얼굴은 무섭게 보여서 일단 성공 확률이 낮음. 내 인생 경험담임
내 얼굴 성형전에 바스코 닮았었는데 솔직히 못생긴건 아니잖아 바스코 남자답게 잘생긴 편이잖아??
하.... 근데 말만걸면 여자들이 무서워함.!!!!!!
살면서 시비 걸려본적도 한번도 없음. 항상 존댓말 들었음 20살때부터....
성형 하고나니까 곱상하게 변해서
이젠 여자들이 지나가다가 길도 물어보기도 하고
내가좀 만만해보이는지 말도 먼저 걸어주는 사람도 있음
너무 행복함
@@j4j-l2u 왜 님은 가슴 크고 예쁜 여자 좋아요?
어릴적 m본부 주말의 명화에서 대부를 보고 알파치오 엄청 좋아했는데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멋지네요. 대부 다시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대부 갑자기 또 보고싶네...
극 시작할때의 정원에서 파티하던 그 상황이 마음에 들었는데..😊
대부1편......대사도 외울 정도로 많이 봄 ㅎㅎ 👍말론브란도💯 헐~40대 중반인데 퇴물배우로 [대부] 캐스팅 제외 될 뻔 했었다니.....웨스트포인트 퇴학생 ㅋ
대부 전에 연극에서 유명했던 배우임 이미 연기베테랑이였음
피는 못속여 아버지를 흉보며 성장하면 아버지를 닮는다는 전설은 틀린말이 아님
아버지는 자식버렸지만 알파치노는 자식 안버렸고 아버지는 결혼 5번했고 알파치노는 0번인데 뭐가 닮았다는거죠?
명안 한마디 남기고 싶은 기분은 알겠는데
예시가 틀렸어
바람둥이인게 닮았구만
@@리비트-m3n
이병싄찐따똘아이셲긘 뭔 개소리여????
야! 너 사회생활 한 번도 못 해본
방구석 백수 븽싄쯴따모지리셲기지???
@@리비트-m3n
이븽싄찐따똘아이셲긘 뭔 개소리여????
야! 너 사회생활 한 번도 못 해본
방구석 백수 븽싄쯴따모지리셲기지???
알 파치노. 가슴 아픈 남자였구나.
가슴 아픈 남자 많습니다.
아버지 비토 콜리오네 장례식때 의자에 앉아있는 마이클이 존멋이었지
다이앤키튼도 알파치노와 사이에 아기를 낳았어야 했다
어릴때 외모는 정말 엄청난듯 . . . 송강호 나 유해진같은 얼굴이 필요한 배역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 . .정우성 같은 얼굴이 꼭 팔요한 경우도 잇고 . . . 선 악이 불분명하거나 바뀌는 입체적인 배역은 확실히 잘생기면서 눈빛이 있는 배우가 좋은 거 같음 . . . 양조위 . . .알파치노 . . 같은? 그냥 리얼리티 느와르라면 그냥 일반인 모드의 마스크 배우들이 훨나은거 같고 . .
이딸리아 남자들 키 작지요. 알파치노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남자의 외모와 성격. 딱 맞는 설정임.
미남 얼굴 + 터프한 목소리로 작은 키 덮어버림
한국엔 이병헌이 있음
그래도 한국보단 큼ㅋ
@@Cosmo88888
더 작아
그렇게 캐스팅 신경쓰는 양반이 3에서는 자기 딸 낙하산으로 꼽아서는...
그거모르고 보다가 쟤는 근데 뭐지하면서 봣는데, 나중에 누군지 알고는 참...
코폴라 감독이 선택이 옳았네
이탈리아, 이탈리안... 그 시절 로마제국의 후예들
참 대부 잘 만든 직품이야~~
그리고 설명도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알파치노는 매력적이지~~
그리고 꿈의 인문학을 읽고싶게 말씀하시네. ~~
사람은 어릴 적 포기한 인생과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같이 가주는 인생이 있다 그 형태는 여러가지지만 사실 어릴 적 버림받았다면 그나마 부모 중 한 사람 이라도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다행이지만 그보다 더 혹독한 삶도 많다 물론 고아원 행이 그중 어려운 삶이겠지만 그보다 더해서 부모는 있으되 악마 같은 부모도 있을 것이다 인생은 어떻게 어떤 환경을 선택 받아서 태어나는지 모르지만 세상은 자신이 알고 싶은 많큼만 알고 지나간다 고통스런 사람이 손을 들고 소리 지른다고 멈춰서 바라보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는 것은 아주 작은 매게체가 기회 일수가 있다
내 최애배우...진짜 칼리토, 히트, 스카페이스...개멋짐
미투
@@지나리-h6m ㅎㅎ 멋을 아시네요~~
🐕..........Dog day afternoon..........👍
여인의 향기
인섬니아
프랑키와지니
데블스에드버킷
알파치노와 같이 출연하면
알파치노만 보여서 손해임
이거임
83세 까지 여자는 많지만 결혼을 한번도 안했다는건 기본적으로 아버지의 피가 몸에 흐르고 자유로운 영혼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속박되고 구속되기 싫다는 무의식의 발로이며 결국 불행해진다는 결론을 내어 놓고 여자들을 상대한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눈빛 하나는 천상 배우이다.
니 기준으로보면 불행해 보이겠지
꼴리는대로 사는게 제일 행복한거임
@@Bitcoin77722도대체 이게 무슨 소린지...
세상에서 제일 웃긴 단어가
자유로운 영혼 ㅋㅋㅋ
누군 구속된 영혼인가?
엌ㅋㅋㅋㅋㅋㅋ
마니 따묵묻하면 그게 남자는 가장 행복한거다 이거저것 소시지
@@Bitcoin77722넣다 다른데 넣다 크..가장 남자의 행복하 삶이지 아이돌들이 그래서 약빨고 소시지 굴리고다니는거 ㅋㅋ
타고난 바람끼 있는사람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자식(특히 아들)을 낳으면 안됩니다. 바람끼는 유전입니다.
알파치노가 현명했지만 자식낳은것은 아쉽네요. 그나마 다행은 재력이라도 있다는거.
책 추천감사합니다 ❤
프랭키앤 쟈니의 알파치노는 정말최고였죠
스카페이스와 함께 저의 최애
영화 글랜게리 글렌로스 도 엄청 매력이 있어요
참 좋은 내용입니다.
처음보는채널,바로구독,, 광고잘하시네요 이런광고는환영입니다
83세에 애낳았다면
대단한 정력이네요
남자는 숟가락들 힘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숫컷은 그렇게 설계가 되어있어요
@@박태열-q6s 경험담?
@@Chosima 난 83년생 아직멀었음
인도에 96세로 세계최고령 아빠와 이외에도
90세에 아빠가 된 사람들이 종종있음
남자는 임신시킬 배우자만 있음 나이는 숫자에불과함
@@박태열-q6s
영감님~ 요즘 잘 서영???? ㅠㅠ
남자는 자신의 분신을 남기기위해 죽을때쯤 되면 모든 신체기능을 정책에 쏟습니다
단순한 인물사전인줄 알았는데,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대부오디션영상의 젊은 시절 눈빛이 다른 배우에 비해 압도적이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불행의 시작….
…. 비교질….
😅
전 여친들이 전부 알파치노를 멋진 남자라고 하는거보면 역시 키는 작아도 얼굴이 잘생기고 밤일을 잘하나보네
경제적으로 좋았다는거겠죠
꽃뱀들 만났자나요. 돈 잘 줬다는 뜻이죠. 예전 꽃뱀여친은 알파치노 덕에 자기 딸 미국에서 교욱시키고 사교계 데뷔시키고 알파치노가 베니스영화제갈때도 딸 데려가고 그래서 결국 그 딸이 디카프리오와 사귀고 배우로도 데뷔함.
너무 잘봤어요. 알파치노 멋진남자죠❤❤
풉
멋진인생.....♡
알파치노는 9살부터 학교 선생님과 첫 경험을 했다고하던데 저 선생님이 그 선생님인가? 아름다운 이야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지만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가 않다는..
9. 앞자리 1이 빠진 거 아닌가요? 설마...어린애를
@@Juju-j2u 일단 그당시는 요즘처럼 법이 강하던 시절이 아니구요. 백인 남자아이들은 10살만 돼도 그 거기가... 허벅지의 반까지 덜렁거리는 경우도 많아요
먼개소리야 이것도 외국인추행이라는 거 모름 앙
덜렁까지는 모르구요. 너무 잘생겼으니 선생님께서 참지 못하시고 그만 아아~
알 파치노가 출연한 영화는 다 보고싶어졌네요!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 연기 넘 멋졌어요.
대단하십니다.
83살에도 발기가 된달게 놀랍네
ㅈㄹ 이상하고 ㅂㅈ같은데;
알파치노가 키가 작았군요. 처음 알았어요. 여태 연기에 압도되어 항상 얼굴만 봤거든요. 그 아우라에 키는 보이지도 않았다는!
키가 작다는건 어렴풋이 보였지만,워낙 얼굴도 잘생겼고 연기에 진심인.....연기를 예술이라고 말하는 알 파치노를 질려하는? 다이안 키튼도 떠오르고..😂
탐크루즈도 작고 실베스타스탤론도 180이 안된다네요
연기를 키로 하는게아닌데ㅋ
@@wookypark779탐 크루즈는 프로필에는 174로 나오는데 170 쯤 이라는거같아요
잘생겼나? 잘생겼다고 생각됨. 꽃미남 스타일은 질리는데..꽃미남은 나이 먹으면 정말 추해지죠. 싱싱한 장점이 사라지면 너무 보기 싫어짐. 그런데 저런 미남형은
나이 먹어도.. 애초에 타고난게 우울하고 섹시하고 강렬하고 사람을 끌어댕기는 매력이있음.
최고의 미남
최고의 연기
최고의 멋짐 👍 🎉❤
알파치노 자식복은 정말 부럽네요
히트로 알파치노를 유심히 보았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유일하게 영화 cd를 산게 히트
돈많고 저렇게 생기면 정말 모든게 가능하구나 진심으로 인생이 부럽다 와~~
감사해여 꿈의 인문학~
키가중요하진안네요 역시연기잘하죠😊
알파치노 눈매, 실베스타 스탤론 눈매가 비슷한 느낌이든다 지금 든 생각
둘다 이태리계열
10:03 알파치노에게 스타병이란
스타 뼝 이 아니라 진짜 스타 ‘병’이었군요...
"돈을 벌려고 연기한다" 는 자신에게 냉철한 평가를 하는분.
연예인들한테 절대열광할 필요없다 특히 배우들
가스도 마찬가지
중앙대 연기학과 다녔던 친한 사람이 해준 몇 동창 연예인들 얘기들 듣고 어린나이엔 충격이었지. 싹 다 이미지메이킹… 현실도 대중 앞에서 연기하는 그들… 보통 정신력(아니면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함.
@@nothinglastsforever0000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가면쓰고 다니는건 마찬가지인데 오히려 보여지기에 사려야되는 연예인이 더 힘들거라 생각함
@@성이름-q1f7g 여러분이 열광하는 천사 이미지 연예인… 여론도 기획사가 철통방어해놨고 완전 쇼크… 그 과거행보를 봤을때 이병헌 버금가는 연기력인듯…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쩝
다른건 다그렇다치고 말년에 사기당한게 나쁘지않은 경험이고 인생은 원래 그런거니 일이나해야겠다! 머리가 띵한 말이네요.저도 이나이까지 산전수전 겪으며 그래봐라 내가 이긴다하고 살다 몸도넘아프고 돈도그렇고 내가 제일사랑하는 앵이를보내고 완전 나가떨어져버려서 멘탈이 갈렸는데 젊은날 이미 많은일을 겪어서 여유가 생긴걸까요? 내가 생각해보지않은 방향이라 너무 신선하게 제게 내리꽂히네요
아하 그런 사연이 계셨군요
눈빛천재
노인만 골라 만나는 여자라, 진짜 와 ㅎㅎ
가장 훌륭한 영화 이야기.
자유로운 배우구나 ~ 일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그런 묶여있는 배우가 아니구나 ᆢ 아네트베닝ㆍ키아누리브스와 같이 찍은 그 데블스 ᆢ!? 그 영화에서도 진짜 멋있었다 ~ 알파치노의 표정이 압권이었지 천상 배우다 ᆢ 연애주의로 사랑만 하고 결혼은 안하고 책임지는것보단 실패할까봐 두려웠던거다
대부4는 진짜 보고 싶다
니콜라스케이지 삼촌인줄 몰랐네요
코폴라 감독이 삼춘
코플라 가문 덕 입지않고 성공 하겠다고 족보도 버린 개명까지 하더니.....🐕뿔~ 듣보잡 아세안녀들과 ~~~
1:48 지금같았으면 안보기 운동 했을 듯
결혼도 안하고 애놓는 수많은 솔로맘들을 구제한 영웅이 알파치노구먼 오히려 그냥 결혼한 사람보다 더 자식들 책임짐
결혼은 안하는데 여자는 바꿔가면서 아이는 낳고
서류만 안남기는거지 이혼남인데?
사생활 떠나서 매력쩌는 배우
거대한 물건에는 거대한 책임이 따른다.
알파치노 ㅈㄴ멋짐 스카페이스 또보고싶네
한국에는 김용건이 있다!! ㅋㅋㅋ
모든 사람이 같은 인생을 살 필요는 없다.
알파치노는 그나마 양반이지 ㅋㅋ 로버트 드니로는 앱스틴 아일랜드 단골이었음 .
하비 와인스타인과도 친분이 두텁고 디디와도 돈독한사이 .
진짜 개더러운 영감은 로버트 드니로
아하 그래요. 좋게 봤는데. 개망나니 난봉꾼이었네요
개사료에 말 머리가 ???? 그말만 콱 박히네 ㅜㅜㅜ
근데 결혼이 전부는 아님 바람끼 있으면 결혼 안 하는게 맞다 거지 연놈들이 결혼해서 빌붙어 살려고 하더라
저경우는 바람끼보다는 정신병이지 부모에의한 애착형성부재
입 벌리고 보다가 마지막에.. 정신이 번쩍~
다이앤은 깡주은이 아니었어😢
최민수 승
와..어떻게 80된 노인하고 잘생각을 하지...정신적으로 문제가 ...거기다 갱에다가 몸파는짓까지... 막장인생이였네!
썸네일 이런식으로 계속 가시죠
전 님 채널이 영화관련채널 원탑인 거 같습니다
알파치노 맘이 이해된다..
83세에 젊은 여성을 임신시키는 능력이라니 역시 파치노 형님이십니다.
역시 코폴라형님
매춘당한게 아니라 매춘한거네요
이게뭐가 잘못이란거죠?? 난잡이란 표현은 좀 그렇네요
난잡하죠
알파치노 하면 다이앤 키튼이지 . .
두분이 결혼 했으연 잘 살았을거같다
알 파치노와 존윅이 나오는 데블스 어드버킷 최애 영화..
심지어 알 파치노의 한국어 연기를 볼 수 있음
봤어오 재밌게 샤를리즈 테론. 키아누 리브즈 나온 영화
3:49 2000년대 원빈 인줄
원빈보다는 고수느낌
키가 카리스마를 만드는게 아님. 잘생겼네
책임을 다하는것 보니까 욕은 안먹겠다
나훈아가 결혼식을 한번도 안했다더니..
뭐가 난잡하다는거지?
난잡한거는 맞음 생각을 좀 하셈
연기가 그냥 나오는 것은 아니였네ㅠ 어찌보면 불운한 인생이다.. 아늑하고 행복한 가정을 느껴보지 못하고 평생 연애만 하다 가는거.. 좀 쓸쓸해보이네요😢
알파치노 부친은... 5번의 결혼... 원없이 하다 가셨넹...
재산 나눠줄일만 남았네요 그연세에
도 불타는사랑을하
다니..정열의사나이!
돈이 조금만 있어도 이성들의 유혹이 많은데 저정도로 유명하고 돈이 많은데 바람둥이가 아니면 부처거나 로보트 겠지
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대부를 맡았다면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진짜 궁금하다 원스 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 생각해보면 코플라 못지않은 작품 나왔을듯..
연기를 잘하지 난 한번도 알파치노가 미남인지 몰겟든데. 열정은 인정하지
쪼꼬만.
연기는 물론 잘 생겼죠. 제가 볼 때 인간성 인간미는 없는 냉정한 사람입니다.
이혼하면 위자료가 아까워서 결혼을 안 한 사람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도 마찬가지죠.
그럼 정욕에 눈이 멀어서 돈을 털려야 정상적인 온정이 넘치는 인간임? 그냥 ㅂㅅ같은 스윗남이지 그건
알파치노가 작은이유는 성장과정에 일찍부터 담배술하고 마약도 하고 ㅎㅎ 안그랬으면 평균은 됬을듯
잔인한 놈이구나.코폴라 진짜도아닌영화때문에 생명을잃는 동물들
영화를 위해 말을 죽인게 아닌 고기 판매나 사료용으로 이미 도축에 사용된 말 머리를 업자에게 부탁해서 소품으로 쓴거다. 이해력이 떨어지나? 영상좀 제대로 봐라.
인생이 영화네...😢
아니 자기도 가정을 버린 아버지의 피해자면서 거의 다르지 않은 인생을 사네.
대부분 사람들은 부모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하면서 부모처럼 살게 됨
이렇게 보면 최민수가 대단함...
최민수는 왜요?
버스보이가 아니라 버서예요
알파치노 여인의 향기보고 반해버렸는데 우와~~~~~
연기자로 살면서 누군가의 인생을 표현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