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몇년전에 이 기사가 났었는데..그때는 이여배우가 이 영화의 경험으로인해 그후의 삶이 피폐해져서 약과 술에 빠져 힘든 삶을 살게 됐다는 내용이었고, 실제로 버터를 깎아서 만든걸로 삽입을 했다고 기사가 났던거 같은데..감독이 문란한 여자가 하는말을 믿지말라한건 19살때의 기준이 아니라 저 사건이후 삶의 얘기니깐 가해자로써는 더더욱 악독한 2차가해를 한거지..그옛날 19살 초짜배우가 어른들에 둘러쌓인 저 순간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됨.
@@hundoshi7 그녀가 이전에 그렇게 살았다고 해서 그게 자의적으로 그렇게 산 것과 영화 제작시 완전히 타자로 배제되어 공모당한 것에 대해 같은 것이라 볼 수 없음 후자는 한 인간을 (영화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혹은 성적인 착취를 위한 )도구로 본 것과 같고 슈나이더는 그 점에 두고두고 상처를 받았을 거임
@@hundoshi7 이런말하는놈을 조심해야되는 이유. 전형적인 피해자탓하는 인간 논리가 그 사건만 놓고봐야하는데 피해자의 인생자체를 문란한 인간으로 비하하고 이상한사람으로만듦. 피해자를 비하하면서 정작 성폭행한 인간의 죄를 희석시킴 의도가 투명함. 성폭행이 죄인걸 머리로만 알뿐 당한 사람이 아니라 가해자랑 유사한 인간이기때문에 어떻게든 비호하고싶은거임. 지도 그런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이래서 첫 경험이 중요한건가봅니다 말론브란도가 어릴때 가정부를 정말 많이 좋아했었던 것 같네요 가정부가 인도계혼혈이었나 본데 그 후로 만나 결혼한 여자들이 하나 같이 약간 이국적이고 남태평양쪽? 뭔가어느 섬의 원주민같은?? 암튼 가정부랑 닮은 여자들임 사실혼으로 애 셋 낳은 여자도 하우스키퍼였고요 방탕하게 살면서도 시민운동 인권운동에 앞장섰던 이유도 그 가정부와 관련있지않나 추측해봅니다
@@장형규-v6z 이걸 아버지 뭐하시노, 검사 연줄있냐로 해석하네. ㄷㄷㄷㄷㄷ 아버지가 술주정뱅이면 나중에라도 아들도 그렇게 되는 경우 제법이고, 어머니가 노름쟁이도 마찬가지. 아엠신뢰여요도 애비가 사기꾼. 맨날 부모로부터 보고 듣는 거 자체가 그쪽 투성이니 그렇게 되기 십상이지. 여기 댓들 보니까 요즘 애들 진짜 능지처참 심각하다.
@eksldhqpeptm12 당시 연예 프로그램에서 임권택 감독이 '춘향전' 촬영하는 현장 보여줬는데, 사전에 조율되지 않은 노출을 미성년자 배우에게 강요하며 호통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왔어. 그런 게 '예술혼'이라는 개소리로 포장되던 시절이었고. 말하는 꼬라지 보니 덜 살았거나 덜 배운 애 같구나.
인간이란 존재는 어릴적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야만 따뜻한 감정이 뭔지를 알고, 제대로된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세상의 모든 문신 양아치들, 깡패들, 범죄자들, 그런 사람들은 모두 어릴 적에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놀랍도록 그들의 삶은 비슷합니다. 그들이 나쁜 게 아니라, 그들은 단지 사랑받지 못했을 뿐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려졌다고 느끼기에 나쁜 길을 택하는 것이죠. 우리는 이런 것을 잘 알면서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아이를 양육하는 것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국가에서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오직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 손가락질하고 욕하는 게 우선이 아니라, 그들이 제대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우선입니다..
최고의 채널.🎉🎉🎉 마이클 잭슨 과 말론브란도가 절친이었단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멋진 외모와 달리 비애가 가득했던 말론 브란도, 스타이기에 앞서 참 따뜻하고 온화한 사람이었던 마이클 잭슨.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즐겨듣는데, 실제로 구입한 책들도 여러권이고 새로운 영상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제 삶에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난 어릴때 어쨌고 저쨌고 학대니 사랑을 못받아서 인생이 불행해졌다는 말이 제일 웃김 진짜 정신이 망가질 정도로 학대나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사람은 제외지만... 어릴때 내가 불행했다고 나이먹어서 지맘대로 살고 남한테 피해끼치고 사회규범, 법 안지키는건 그냥 중고삐리가 지 잘못을 헛소리로 정당화하는 짓거리랑 똑같음 어릴때, 젊을때 좀 실수하면서 살 수 있지. 근데 나이먹고도 그런다고? 걍 사람새끼가 아닌거임
니가 뭔데 그걸 웃기다고 치부함? 전문가들이 평생 가는 거라고 하는데 왜 니 ㅈ피셜을 싸지르면서 어렸을 때 젊었을 때까지라고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신이 망가질 정도’라는 기준은 또 왜 니 ㅈ대로 세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들도 정의내리지 못하는 걸 너가 알 수 있음??? 대단하네
@@eunthesea 너는 니깟게 뭔데 남의 의견을 뇌피셜 싸지르는거라고 치부함?ㅋㅋㅋ 니가 내 머릿속 들어와 봤음? 전문가 말이란건 특정 현상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걸 뜻하는 거고 내가 한 말을 잘 읽어봐라. 진짜 정신이 망가질 정도로 학대나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사람이라는게 뭘 뜻하겠냐? 니가 말하는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진짜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이잖아 어렸을때, 젊었을때까지라고만 하는 게 용어를 왜곡하는게 아니고!! 직접적으로 단어 하나하나 다 설명을 안해주면 이해를 못해? 트라우마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트라우마를 방패삼아 x같이 사는 것들을 욕하는건데 이것도 문맥 파악을 못하냐? 진짜 갑갑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좀 읽고 살아라 어휴 다른 댓글들도 걍 대꾸를 안했을뿐이지. 어휴....
인생이 어찌보면 불쌍하네. 부모한테 팽당하고 아버지도 모친한테 버림받았지만 어린시절 주위 어른이 중요한데 믿고있던 가정부에게도 배신당해 관종.문제으로 자라서 첫째 둘째 부인다 미친 여자들 만나고 . 젊을때 진짜 잘생겼는데 제대로인 어른.초기 배우자를 만났으몀 .글두 좋은일도 먾이 했던어 같은데. 그나저나 딸 싸패냐고. 남친 개불쌍하네. 지가 남친 때려놓고 모함해서 결국 남친 죽이고 오빠는 감옥보내고 . 미친 .ㅡㅡ. 말이 남친이지 애아빠니까 거의 남편인데. 마이클잭슨은 진짜 미담. 의리 있고 남도 은근 많이 도와준득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보며 느낀점은 비오는 흐린날 차경적소리 시끄러운 어지러운 낮선 시내를 나혼자 덩그러니 서서 바라보며 극도로 우울감을 바닥까지 찍는 기분임. 근데 관람후에는 희안하게도 그 우울감 바닥을 치고 올라온 수면밖은 기존 몇배로 밝은게 우울감이 사라지는 기분. 참 희안한 영화라는 것. 그뒤로도 기분 가라앉을때 이 영화 다시 보고 잇음.
그 시절엔 그렇게 해도 되었던 시대였고 지금은 그렇게 하면 다 고소먹고 감빵갈 수 있다. 즉 그때는 당연한? 것들이 지금은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 세월이 흘렀고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지금같으면 미성년자랑 적나라하게 연애하는 연인 같은 영화를 감히 찍을수 있겠나? 한때 히트쳤던 미국 서부영화의 대부분에선 남자가 여자를 진짜 주먹으로 그것도 얼굴을 때리는 장면들도 허다했다. 지금은?? 좋은 말로하면 여성인권이 상승한 까닭이고 그만큼 마초적 사고방식은 범죄행위로 치부하는 사회적 분위기탓이다.. 시선강간?이란 해괴한 신조어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30년 40년전 성개념이면 109% 범죄다...
[타임라인]
00:29 바람 피는 아빠
04:21 항문 버터 사건
08:34 양성애자의 결혼 생활
13:50 대부 비하인드
18:21 아들의 살인 사건
23:52 마이클 잭슨과의 우정
근데 몇년전에 이 기사가 났었는데..그때는 이여배우가 이 영화의 경험으로인해 그후의 삶이 피폐해져서 약과 술에 빠져 힘든 삶을 살게 됐다는 내용이었고, 실제로 버터를 깎아서 만든걸로 삽입을 했다고 기사가 났던거 같은데..감독이 문란한 여자가 하는말을 믿지말라한건 19살때의 기준이 아니라 저 사건이후 삶의 얘기니깐 가해자로써는 더더욱 악독한 2차가해를 한거지..그옛날 19살 초짜배우가 어른들에 둘러쌓인 저 순간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됨.
하나같이 병신같은소리만 지껄이고있네
삐뚫어지는 또 뭐냐 ㄹㅇ 레전드네
모두가 보는 촬영 스텝 앞에서 넣지는 못하니, 항문에 장난질 친것 같은데 ㅋㅋ
@japanblanket 응 너 신고
마리아 슈나이더는 희생양 맞습니다. 58세면 비교적 이른 죽음이죠. 죽는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우울증 등으로 시달렸다고 하더군요. 순진한 10대 때 십수명의 사람들 앞에서 그런 치욕적인 씬의 일부가 되었던 것이 사실상 강간당한 것이나 다름없는 수치심을 주었을 거에요.
조까고 있네
출연료 적은게 불만이 였지
그전에 수많은 남자 여자 하고 관계 했다 잖아 브란도 딸년처럼 구라 치다가 여럿 병신 만든거지
헐리웃에 우울증 없는 배우가 거의 없을텐데..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긴한데
15살에 부모 말 안듣고 가출해서 수많은 남녀랑 문란하게 지낸 배우인데
똥꼬에 버터 발랐다고 빼에엑거리는거보면 공감은 안감
@@hundoshi7그건 ㅊ녀들은 강간당해도 아무런 수치심도 못느낀다는 맥락과 비슷한거 같은데요? 뭔가 단단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hundoshi7 그녀가 이전에 그렇게 살았다고 해서
그게 자의적으로 그렇게 산 것과
영화 제작시 완전히 타자로 배제되어 공모당한 것에 대해
같은 것이라 볼 수 없음
후자는 한 인간을 (영화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혹은 성적인 착취를 위한 )도구로 본 것과 같고
슈나이더는 그 점에 두고두고 상처를 받았을 거임
@@hundoshi7 이런말하는놈을 조심해야되는 이유. 전형적인 피해자탓하는 인간 논리가 그 사건만 놓고봐야하는데 피해자의 인생자체를 문란한 인간으로 비하하고 이상한사람으로만듦. 피해자를 비하하면서 정작 성폭행한 인간의 죄를 희석시킴 의도가 투명함. 성폭행이 죄인걸 머리로만 알뿐 당한 사람이 아니라 가해자랑 유사한 인간이기때문에 어떻게든 비호하고싶은거임. 지도 그런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6:35 영화를 찍고나서 수십명의 사람과 잤다고 인터뷰를 했고. 감독이 그 본질을 꿰뚫어 본거다라고 말한들, 당하는 사람이 하기 싫다고 하면 그게 강ㄱ 이지.. 뭐. 수십명의 사람과 잔건 내가 원한거고 버터는 자기가 하기 싫다고 몇번 얘기했다고 했으니
그렇게말하면 수많은 남자후다들은 강ㄱ당해도 오케이? 🥹 말이냐 똥이냐죠
@@성이름-v9m2u뭐라는 거야 알아듣게 말해봐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내가 위험에 쳐하면 절 구해주세요!!- 바다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근육 쩌는 구조대가 구해줌-저 남자가 저 성추행했어요우~ 이거랑 뭐가 다름?
그러게요 직접 찍어야하는 상대배우의 동의없이
당사자를 빼고 아이디어를 내고 지가뭔데 괜찮다하는지..
조디포스터의 피고인이라는 영화에서 강간범죄자들이 피해자를 남자들 많은 술집에서 섹시하게 춤춘 헤픈 여자니까 뭐 어때란 식으로 몰아가고 조롱하는데 딱 감독놈 마인드네
이래서 첫 경험이 중요한건가봅니다 말론브란도가 어릴때 가정부를 정말 많이 좋아했었던 것 같네요 가정부가 인도계혼혈이었나 본데 그 후로 만나 결혼한 여자들이 하나 같이 약간 이국적이고 남태평양쪽? 뭔가어느 섬의 원주민같은?? 암튼 가정부랑 닮은 여자들임 사실혼으로 애 셋 낳은 여자도 하우스키퍼였고요 방탕하게 살면서도 시민운동 인권운동에 앞장섰던 이유도 그 가정부와 관련있지않나 추측해봅니다
어거지
맞는거같네..
버터바른건 나도 해ㅑ보고 싶네요
@@zzang91004 디카프리오의 취향이 한결같은거 보면 저것도 맞는말임
@@bigboyb3961 흑형에게 사랑받길 바란다 1베 뵨태야 ㅋ
말론 브란도는 부모 양쪽에 모두 문제가 있었군요
문제 부모가 문제 아이를 만들고 그 문제 아이는 성장해서 다시 또 문제 아이를 만들고....
자식을 결혼 시킬 때 집안부터 먼저 봤다는 우리나라 혼례 관습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 집안은 개뿔~~ㅋㅋㅋㅋㅋ
아버지 뭐하시노 묻는 게 그런 의미가 아닐텐데. 너네 집 잘 살아? 좀 쳐? 검사 연줄 있어? 이 말이죠. 그런 혼인 문화는 일그러진 가정을 만듭니다. 거꾸로 알고 계신거예요.
집안 먼저 보는건 우리나라 혼례 관습이 아니라 전세계에 다 있음. 우리나라가 혼례 관습이 특별히 더 나을 것도 없음.
@@장형규-v6z 이걸 아버지 뭐하시노, 검사 연줄있냐로 해석하네. ㄷㄷㄷㄷㄷ
아버지가 술주정뱅이면 나중에라도 아들도 그렇게 되는 경우 제법이고, 어머니가 노름쟁이도 마찬가지. 아엠신뢰여요도 애비가 사기꾼. 맨날 부모로부터 보고 듣는 거 자체가 그쪽 투성이니 그렇게 되기 십상이지.
여기 댓들 보니까 요즘 애들 진짜 능지처참 심각하다.
어릴때 유모 사진 진짜예요? 유모 사진을 어떻게 찾았대 대박 말론 브란도의 여성 취향이 참 … 한결같았네요 ㅎㅎㅎㅎ 갈색 피부가 매력적인건 사실이지만 브란도에겐 패티쉬같았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참 다각적이고 복잡하네요...
불우한 가정환경이 핑계가 될 수 없음 더한 상황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못할 말임
유복하지만 부모한테 사랑받질 못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누가 님 길바닥에 쳐박아본다고 생각해보셈 그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자기할일을 찾고 묵묵히 하는데
대부분사람은 누가밀었어 욕만하면서
남이뭔가 해주길 기다릴거아니야
실제로 핑계가 되기도 하고
핑계 댈수는 있다
위대한 사람이 될수 없을 뿐
불우한 가정환경이 잘못을 저지르는거에 정당한 이유가 못되는거죠.. 왜 굳이 더 힘들게 사는 사람까지 끌어들이는지?
우리나란 여자라는 이유로 경찰도 되는데; 미국은 역시 평등한 나라임
그냥 자기합리화 과정이지.. 고난한번없이 평생을 살아온사람이 어디있다고 누군가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돌부리탓을 하며 자기위안삼아 평생을 합리화하는거고 누군가는 안넘어지기위해 노력하고 다른사람을 위해 돌부리를 치워주는거죠
임권택 감독도 미성년 여배우들에게 사전 고지 없이 강압적으로 누드 연기시켰죠...
십새기 미화되는거 역겨움
@eksldhqpeptm12 당시 연예 프로그램에서 임권택 감독이 '춘향전' 촬영하는 현장 보여줬는데, 사전에 조율되지 않은 노출을 미성년자 배우에게 강요하며 호통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왔어. 그런 게 '예술혼'이라는 개소리로 포장되던 시절이었고. 말하는 꼬라지 보니 덜 살았거나 덜 배운 애 같구나.
@eksldhqpeptm12그영화 이름뭐임 ㅋㅋㅋㅋㅋ
@eksldhqpeptm12 앗 실수
페미나치충 등장 ㅎ
알고리즘 덕에 우연히 봤는데, 정리가 논문 수준이네요 덕분에 좋아하던 배우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어릴적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야만 따뜻한 감정이 뭔지를 알고, 제대로된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세상의 모든 문신 양아치들, 깡패들, 범죄자들, 그런 사람들은 모두 어릴 적에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놀랍도록 그들의 삶은 비슷합니다.
그들이 나쁜 게 아니라, 그들은 단지 사랑받지 못했을 뿐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려졌다고 느끼기에 나쁜 길을 택하는 것이죠.
우리는 이런 것을 잘 알면서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아이를 양육하는 것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국가에서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오직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 손가락질하고 욕하는 게 우선이 아니라, 그들이 제대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우선입니다..
가장 중요한거는 그자체에 집중하는 순수함임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좋은 부모를 만난다는 것...
진짜 힘든 것이다!
좋은 지식환경에 태어나는 것... 좋은 부모가 뭐임?
우리나라 감독이나 외국 감독이나 예술 핑계로 힘 없는 어린 애들 한테 뭔 짓을 한 건지?
어떤 예술 작품 보다 도 한 사람 인생이 더 중요 함...저 여배우가 그때 충격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삶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알수가 없음
천재감독 고 김 기덕 님
@@플스선민주의 천재는 무슨... 자신의 변태성욕을 스크린에 담아낸 성범죄자일뿐 . 그의 영화가 한결같이 여성을 변태적으로 가학하는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만 봐도요
AFP tv에서 당시 프랑스 감독들 전부 고소당해서 현재 재판중이랍디다. 그때 세계적인 감독들이 특히 프랑스 소녀들 벗기고 성추행하는데 유난떨었다네요.
김기덕과 조재현이 생각나네
걔네는 진짜 강간을 했지.. 오죽하면 나쁜남자 여주가.. 연예계를 바로 그만뒀음.
진짜 나쁜놈들이네;;;;
허이재?
@@달님은영창으로잠드소서원
법정까지 갔었던 김기덕 미투사건은 김기덕 무혐의로 결국 무고사건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인간은 과거의 결핍에만 얽메이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미래의 자기를 보다 성숙하게 만들기위해
현재의 상황에 놀랄만큼
잘 적응할수있는 능력이
내재한다.- 심리학자 아들러.
영상의 전달력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경영이 되게 재밌는 이미지로 요즘 계속 나오는데 어이가 없을뿐임
저도 아동청소년 관련 성범죄자 연예인 나올 때마다 욕하면서 채널 돌려요
상대도 유명해지려고 이용한거니 할 말 없지
홍석천도~~!!
얘도 버터 바르는 ㅎㅁ성애자일뿐~~~!!
미성년이 에로배우로 활동했으니 모르는게 당연하지
그걸 제대로 보도를 안해주니
물론 법적처벌은 받아야 되지만
비난할 문제는 아니고
@@eun0ej510 미성년은 말그대로 모든게 덜자란상태라 미성년인거임.
성인과 같은 기준 적용할거면 아청법도 필요없는거야
어디가나 저런 감독,남배우가 있구나...지들도 당해봐야 했는데
남배우
@@ravenlord3834 힌남노 긁혔노
@@익명-w3t 남배우 거리는애들 정상 없는거 사실인데 ㅇㅇㅋㅋ 니가 긁힌거지
@@익명-w3t 긁힌건 한녀인 그쪽 아님? ㅋㅋㅋㅋ
😅😮😅😅😅😅😅😅😅😅😅😅😅😮😮 1:35 😅😅😅😅😅😅😅 1:35 😅😮😅😅😅😅😅😅😮😮😅😮😮😅😅😅 1:35 😅😅😅 1:35 😅 1:35 😅😅😅 1:35 1:35 😅😅😅 1:35 😮😮😮 1:35 😅😅😅😅😅😅😅😅😅 1:35 😮😅😅😅😅😅😅😅😅😅😅😅😮😅😅😮😮😮 1:35 😅😅😅😅😅😅😅 1:35 😅😅😅😅😅 1:35 😅😅😅😮😮😅😅😅😅 1:35 😮😅😅😅😅😅😅😮😮😮😮😮😅😮😮😮😅😅😅😅😅😅😅😅😅😅😅😅😮😅😅😮😮😮😮😮😅😅😅😮😅 1:35 😅😅😮😅😮😅😅😮😅😅😮😮😮😮😅😮😮😅 1:35 😅😅😅😮😅😮😅😮😮😮😮😮😮 1:35 😅😅 1:35 1:35 931742585048 1:35 1:35 1:35 931742585048 1:35 😅 1:35 😮931742585048😮😮😮😮 1:35 1:35 😮 1:35 1:35 1:35 😮😮😮😮😮ruclips.net/video/U-anB6nCxi8/видео.htmlsi=SXm5lddh8hhj_6mX2024.09.05ruclips.net/video/U-anB6nCxi8/видео.htmlsi=SXm5lddh8hhj_6mX2024.09.05😮 1:35 😮😮😮😅ruclips.net/video/U-anB6nCxi8/видео.htmlsi=SXm5lddh8hhj_6mX2024.09.05@@ravenlord3834
저 영화 뒷얘기 더러운데 ㅠ 여배우가 세월이 흘러 털어놨죠..;; 갓파더가 그 배우였다니
어떤 뒷얘기이길래요?
저 정도의 가정환경으로 망가질 거면 인류는 진즉에 망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인간들 변명.
그 와중에 마이클 잭슨 당신은 대체...
마이클 잭슨도 어릴적 트라우마로 평생을 고통 받아서 화려하지만 고통스런 삶을 산 말론에게 동정심을 느낀듯
도덕책 그 자체...
순수영혼 마이클 잭슨의 본모습. OJ 심슨이 온세상의 지탄을 받고 파산 상태일 때에도 마이클 잭슨은 돈도 빌려주고 친구로 대해 주었음.
하 미담.. 진심 엔터테이너 GOAT다
와 정말 몰입해서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아니...저런 사진들을 어디서 구하신 거에요??자료수집 진짜 대단하세요.;;;;;;
유명인들은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와 전기영화가 있으니, 그런 곳에서 구했겠죠....
다큐 영상작품 하나 잘 구하면 개꿀
에르미누나
우연히 영상보게되었는데 너무 편집 잘하셨네요... 홀린듯이 다 봤어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너무 좋네요...잘봤습니다❤❤
구독하고감
디오브란도 밖에 몰랐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잘보았습니다 ❤
존잘의 인생도 이렇게 개판일 수가 있구나...
근데 마리아슈나이더는 힘들다고 중년이되어서도 말하던데 진짜 감독사과해야지 권력으로 이용한건 맞자나.
와 우리도 비슷한 사건있었고 감독인지 상대배우인지도 베르톨루치가 했던 비슷한말했다 주위에 촬영감독등스탭들이 많다는 둥...진실은 본인들만 아는건지
멀쩡한데 강제로 정신병원 간 딸 불쌍하다
최고의 채널.🎉🎉🎉
마이클 잭슨 과 말론브란도가 절친이었단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멋진 외모와 달리 비애가 가득했던 말론 브란도,
스타이기에 앞서 참 따뜻하고 온화한 사람이었던 마이클 잭슨.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즐겨듣는데, 실제로 구입한 책들도 여러권이고
새로운 영상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제 삶에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말론 브란도랑 일하는건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아버지의 건강하지 못한 관계가 계속 대물림되었네요. 개선되지 못하고 3대에 걸쳐서
대물림. 대를 이어 물려준거. 너무 다들 되물림이라고 쓰네. 되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거. Back to 이런건데..
@@user-xw8qu1dl4ㅂ신들이라
그럼
@@user-xw8qu1dl4 오타 잡아쥐서 고맙습니다.
지옥의 묵시록 봤는데 저런 상태로 그런 엄청난 연기를 했다고?
정말 개 ㅈ 같은 가정이네요 아이들에게 가정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알게 됩니다
난 어릴때 어쨌고 저쨌고 학대니 사랑을 못받아서 인생이 불행해졌다는 말이 제일 웃김
진짜 정신이 망가질 정도로 학대나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사람은 제외지만...
어릴때 내가 불행했다고 나이먹어서 지맘대로 살고 남한테 피해끼치고 사회규범, 법 안지키는건 그냥 중고삐리가 지 잘못을 헛소리로 정당화하는 짓거리랑 똑같음
어릴때, 젊을때 좀 실수하면서 살 수 있지. 근데 나이먹고도 그런다고? 걍 사람새끼가 아닌거임
그게 웃겨? 너같은 종자들 때문에 세상이 더 험악한거야! 조개 밥같은
그렇게 단순하게 사람의 정신을 판단할수 없어요.
@@원빈-s5g 맞아요 감수성이 가장 소중합니다
니가 뭔데 그걸 웃기다고 치부함? 전문가들이 평생 가는 거라고 하는데 왜 니 ㅈ피셜을 싸지르면서 어렸을 때 젊었을 때까지라고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신이 망가질 정도’라는 기준은 또 왜 니 ㅈ대로 세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들도 정의내리지 못하는 걸 너가 알 수 있음??? 대단하네
@@eunthesea 너는 니깟게 뭔데 남의 의견을 뇌피셜 싸지르는거라고 치부함?ㅋㅋㅋ 니가 내 머릿속 들어와 봤음?
전문가 말이란건 특정 현상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걸 뜻하는 거고 내가 한 말을 잘 읽어봐라.
진짜 정신이 망가질 정도로 학대나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사람이라는게 뭘 뜻하겠냐? 니가 말하는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진짜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이잖아
어렸을때, 젊었을때까지라고만 하는 게 용어를 왜곡하는게 아니고!! 직접적으로 단어 하나하나 다 설명을 안해주면 이해를 못해?
트라우마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트라우마를 방패삼아 x같이 사는 것들을 욕하는건데 이것도 문맥 파악을 못하냐? 진짜 갑갑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좀 읽고 살아라 어휴
다른 댓글들도 걍 대꾸를 안했을뿐이지. 어휴....
어마어마했던 말론 브란도의 삶을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게 그런거죠
어째 인간들이 하나같이 그런 부류만 주변에 있나?~
예전 미국 헐리웃보면 남의 나라 여성인권운운 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일 정도로 여성인권이 없엇다는 게 팩트임
부모와 가정환경의 중요성
인격과 인생이 바뀜 죽을때까지 애정결핍이 영향을 끼침
얘만 그런게 아닌데 웬만하면 여배우들에게 요구하는 인간들 흔했는데. 뭐 국내도 그렇고.
연기를 가장한 강간~!! 감독이 자신의 더러운 생각을 영화라는 문화로 포장하여 대리만족 하는 경우가 이뿐이겠나?
우리엄마가 말론브란도 연기는 좋아했지만
사람을 싫어했던 이유가 이런거구나
그래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배우였어요
저런 아픔이 없었다면 대배우가 되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코폴라감독이 괜히 문제투성이인 말론브란도를 캐스팅하지않았을테니까요
나르시시스트일뿐 인간으로선..
자식들도 불행했던 게 너무 슬프네요.
자식에 대한 사랑과 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인생이 어찌보면 불쌍하네. 부모한테 팽당하고 아버지도 모친한테 버림받았지만 어린시절 주위 어른이 중요한데 믿고있던 가정부에게도 배신당해 관종.문제으로 자라서 첫째 둘째 부인다 미친 여자들 만나고 . 젊을때 진짜 잘생겼는데 제대로인 어른.초기 배우자를 만났으몀 .글두 좋은일도 먾이 했던어 같은데. 그나저나 딸 싸패냐고. 남친 개불쌍하네. 지가 남친 때려놓고 모함해서 결국 남친 죽이고 오빠는 감옥보내고 . 미친 .ㅡㅡ. 말이 남친이지 애아빠니까 거의 남편인데. 마이클잭슨은 진짜 미담. 의리 있고 남도 은근 많이 도와준득
현대 사회의 비극이 이런 말종들이 대중 문화계를 통해서 영웅처럼 받들어지는 것이다. 말론 브란도, 정우성 등 등. 온 세계에 가득하다. 전부 연예계에 뿌리를 내려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보며 느낀점은 비오는 흐린날 차경적소리 시끄러운 어지러운 낮선 시내를 나혼자 덩그러니 서서 바라보며 극도로 우울감을 바닥까지 찍는 기분임. 근데 관람후에는 희안하게도 그 우울감 바닥을 치고 올라온 수면밖은 기존 몇배로 밝은게 우울감이 사라지는 기분. 참 희안한 영화라는 것.
그뒤로도 기분 가라앉을때 이 영화 다시 보고 잇음.
인생이 그냥 영화다.. 잘 보았습니다.
올해 전세계 영화평론가들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영화는 대부가 1위로 뽑혔다지. 하긴 어느정도 공감되네.배경음악도 들으면 추억과 인생 이란 단어가 떠오르던데 말론 브란도.
할리우드 미투 봐라. 퍼프 대디 게이트처럼 할리우드도 험난한 데다.
저예산영화에 여배우 한명 잡아서 다 시키는 저질감독 많았음
제가 좋아하던 말론브란도의 삶이 영 아니였네요.ㅠ 그래도 영화에선 너무 멋지게 나와요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김기덕조재현의 헐리우드판이네
공도 과도 있는 배우였군요. 잘 보고 갑니다.
여기에 공과 과를 논하다니...
@@쥬팅나우-b4f 그건 내 맘이지. 말 도 못 함?
예술을 논하기전에 인간이 먼저되거라를 반증한 인물.
예술과 인간은 별개라는걸 입증한 말론 블란도.
동서양 배우들의 삶은 복잡함 광대직업이 좋은것은 아님 타인의 삶을 연기해야 하기에 빙의가 되어서 자신의 정체성이 모호하여 우울증 공황장애 ᆢ 마약 , 자살 배우들은 자신의 정체성 지키는일에 신경 쓰야한다
진짜 좋다. 말론 브란도의 책 한권을 제대로 읽은거 같다.
사람의 일면은 다각적이기에 흥미로운것 같아요
훅 빠져서 봤습니다❤
마론브란도 주연의 젊은사자들 워터프론트 에서의 중얼거리는듯한 말씨 독보적인 매력적인연기 최고였는데~~~
잘생기면 잘살것이다. 라는 공식이 안통하네요. 인생살이가
못생기기까지 했으면 더 비참했겠지ㅋㅋ
@@베리베리통통-w5u 왜 잘아는거죠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는 ost의 역할이 결정적이라 생각해요.
마치 그 ost가 먼저 만들어지고. 그에 맞는 영화를 찍은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말론이 남자랑 동성애도 했었기 때문에 그 그리움? 때문에 그런 씬을 넣은 것 같음
수고많으세요
영상,감사히 잘 볼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구독👍좋아요👍🤭
알 파치노에 이어 브란도까지 🤩
드 니로도 너무 궁금하네요
책트폭행 잘한다 어느 한 부분도 버릴게 없네 내용도 편집도 고증도 좋네요
사람은 정말 입체적이고 한 가지로만 판단할 수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15:08 크게 귀찮게 하지 않았다면서 행사장에 나온 사람을 뒤쫓아가 사진을 10장찍은것이 별거 아닌건가?? ㅋㅋㅋㅋㅋ
대부 캐스팅 부분에서 말론브란도의 중년사진이 나왔다가 스크린테스트에선 완전 젊게나오는데 대부를 젊었을때 늙은 분장을하고 찍은건가요?? 궁금합니다
네 분장하고 찍은겁니다
조재현과 김기덕이 생각나네
그러네요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하네
양넘들 성욕이 그들 기본값보다 적었으면, 문명이 좀더 발달했을듯. 남성호르몬에의한 성욕인지 그냥 상상에의한 성욕인지 모르겠지만 인류 평균 이상.
한국에서 태어났음 진작 김기덕처럼 죽거나 조재현처럼 사라졌을텐데~
앗 c 버터 녹이는데 ㅠㅠ 저녁 😢토스트 😢😢
26:35 맨끝에 잠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좋네요
Anthony lazaro의 sunday breakfast 입니다
잘봤습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탱고…… 영화관에서 재개봉했을때 봤는데……. 같이보자고한 놈한테 욕씨게 하고 나온거 기억남
버터 장면에서 말론 브란도는 청바지를 입은 상태. 이건 코미디도 아닌데 무척 어이 없는 장면. 도무지 무슨 작품성이 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여주인공의 쇼킹 상태와 사망만이 남음.
2분대에 나오던 배경음이 뭔가요??
그의 사생활이나 뭐든 떠나서 말론 브란도는 여짓껏 본 배우중 최고의 연기자. 그의 초창기 영화는 두말할 필요없는 명작들..
잚었을때 진짜 슈파 미남이다 진짜
부모 잘 맞나는 복이 최고인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는 성적 판타지에 관한 내용이 아니고 좌절된 68혁명 세대의 자포자기와 자멸에 관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베르톨루치 감독도 변절했지만 급진 사회주의자였고 말론도 사회주의 이념을 이해하는 헐리웃 배우중 한 사람이였음.
안타깝다
마음은 착하되 성격이 ᆢ 환경탓이지요
자손들은 부디 모두 행복하세요
대부의 마음일겁니다
그 시절엔 그렇게 해도 되었던 시대였고 지금은 그렇게 하면 다 고소먹고 감빵갈 수 있다.
즉 그때는 당연한? 것들이 지금은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
세월이 흘렀고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지금같으면 미성년자랑 적나라하게 연애하는 연인 같은 영화를 감히 찍을수 있겠나?
한때 히트쳤던 미국 서부영화의 대부분에선 남자가 여자를 진짜 주먹으로 그것도 얼굴을 때리는 장면들도 허다했다. 지금은??
좋은 말로하면 여성인권이 상승한 까닭이고 그만큼 마초적 사고방식은 범죄행위로 치부하는 사회적 분위기탓이다..
시선강간?이란 해괴한 신조어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30년 40년전 성개념이면 109% 범죄다...
참 인간은 단편적으로 볼수가 없다 그래서 괴롭다.
예술이라는 허명 아래 여배우를 짓밟은 인간 말종들이 몇 마리 있지.....
처음 2분대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알려주세요
슬프네요..
진짜 퇴폐미 쩌는
페이스
생긴건 되게 잘생겼네요.. 😢
말론 브란도ㅠㅠ 갓 파더 26:43
인성과 예술성의 다른 공존의 인격 ᆢ예술의 가치속에서 인간의 높은 가치도 함께 가진 인격이라면 더욱더 좋았을 것을 아쉽습니다ㆍ
왜 옛날사람들, 영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짓말을 아주 쉽게했을까. 인간 디폴트인가. 요즘사람들은 그들에비해 적게 거짓말하는거 같은데, 서구식 의무교육으로 도덕 세뇌가 되서 거짓말하는 본능이 억제되어 버린거 같다. 말론과 몇명의 부인들은 죄다 범죄자같네. 이게 인간 디폴트같다.
베르톨루치와 말론 브란도는 김기덕과 조재현을 연상시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