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2:54를 보시면 척과 그 뒤로는 도로가 보이는데 이게 활주로?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영화 초반부에 척이 비행기를 타면서 차에 타고있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장면, 후반부에 척과 여자친구가 만나는 장면에서 "그 비행기를 타지 말았어야 했다"는 말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도로 그러니까 활주로로 가지않고 이번에는 베티나와는 떨어지지 않고 함께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너무나도 감명 깊게 봤었는데 이 영상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1. 첫 설정에서, 결국 척이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까지 뜯지 않은 소포를 뜯어서 남편에게 남편이 좋아하던 소스를 보내며 돌아와 달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보고 "난 이 편지를 연 적이 없어"라고 대사하는 장면이었다는데 결국 여인에게 진실을 알려 주기 위해, 남편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이 물건을 전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설정이었겠죠? 2. 마지막에 소포를 주인에게 돌려 주기 위해 가는 트럭 안에 새로운 윌슨이 들어 있네요... ㅎㅎㅎ 척이 옛 친구를 회상하며 똑같은 공으로 새로 샀다는 설정인가 봅니다. 3.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소포 주인인 여성은 실제로는 유명 포크송 가수라고 합니다. 딱히 연기 경력은 없지만 연기 지도를 받은 적도 있고 뮤직 비디오 촬영 경험이 많아 무난하게 소화해 냈다는군요. 지금은 암으로 타계...
![[놈놈놈]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 23가지](http://i.ytimg.com/vi/6RKZO11QmAQ/mqdefault.jpg)
![[월드워 Z]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9가지](/img/1.gif)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00 와 몰랐다...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였네
감사합니다~
유튜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나에게 감사합니다!
우리집 고양이 감사합니다!
대사 한마디도 없이 최고의 명연기를 보여준 윌슨..그는 대체..
시상식같은데서 윌슨이 상받으면 웃기겠다
... 평생 묵언수행을 해야하는
배구공 이었습니다 >.
어릴때 이거보고 애들이랑 지나가다 낡은 공 보면 윌~슨!!!!!! 이러면서 물에 던진다음에 오열하곤 했는데 ㅡㅡ ㅁㅊ 개명작 인정임
내친구인줄?
아니 왜 물에 던져버리는건뎈ㅋㅋㅋㅋㅋ
ㅈㄴ ㅋㅋㅋㅋㅋㅋ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영사관님 수많은 리뷰중에서도 이번 캐스트어웨이가 레전드 같아요. 해당 영화와 톰 행크스를 좋아하기에 뜯지 않은 택배에 대한 많은 자료를 찾아봤는데 24번 내용이 정말 대박입니다. 아무도 눈치 못채게 음악과 간판 등의 복선이 깔려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이 영화보고 톰행크스한테 빠져서
포레스트검프 터미널 그린마일 라이언일병구하기 빅 아폴로13 그리고 캐치미이프유캔을 보고
디카프리오에 빠졌지.... 레오사룽해
....?!
뭐지 이함정은?ㅋㅋㅋㅋ
변절의 과정 ㅋㅋㅋㅋㅋ
톰행크스 : 섭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이자너
왜 아직도 구독자가 안 늘어나는 거야,,,
이 개쩌는 정보 수집력
군더더기 없는 편집
무미건조한듯 재밌는 담백한 개그센스
편안한 목소리,,,
빨리 떠서 풀타임 유튜버가 되었음 좋겠다 제발제발제발
왜 안늘어나는지 알려주지 지나가다 알고리즘에 왔고 구독은 안하고 감 나같은 사람들 많음 당연히 구독은 안함...나한테 이득도 없는데 굳이 할이유가
@@똥멍청이-k4b 네 다음 자기 아이디대로 사는 놈.
진심으로 개명작이였음 ㄹㅇ 어릴때 봤는데 아직도 윌슨을 향한 연기에 놀람
ㅋㅋㅋㅋㅋ
꼴깝떨지마라
@@BlueRabbit87 뭐야 이 시비는???
무슨 개소리세요 포레스트 검프가 진짜 인생작 그거보셈
@@BlueRabbit87 ㄴㅇㅁ
치과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ㅋㅋㅋㅋㅋ
윌슨이랑 헤어지는 장면 진짜...
엄밀히 따지면 고작 배구공 하나 떠내려가는 장면인데 그렇게 눈물 날수가 없었음ㅠ
월스으은!!!!!!!!!!!!
@@ydp_ramen0122 ㅇㄴ 왜 이사람은 가는데마다 있나고
@@정이지-r8e 난 저 사람 처음 봄. 님이 저 사람하고 관심사가 비슷한가 봐여
@@user-kg9jb6oq1l 누가 물어봤냐ㅋㅋ
@@2828jang ㅇㅇ정지이분이 "왜 저사람은 가는데 마다 있냐고"라고 물어봄. 넌 뭐임?
영사관님 cast away의 버려지다에 대한 또 다른 의미를 정확히 찾아내신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탄하면서 봤어요
후반부 해석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이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는 일들도 일어난다는것 지금도 누군가는 외딴섬에 표류돼있을 수도 있다는것
실제로있었던일인데 어떤 미국의 한사람이 구글어스 돌려보다가 무인도에 표류됀사람 발견해서 4일만에 구조된경우있었음
이거 설때 ebs에서 봤는데 영화보기전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실사화인줄 알았는데 영화를보고나니 무인도 이후의 삶이 더 압권이었음. 위기 이후로는 바뀐 삶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가는 물음이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음. 진짜 이건 명작 인생영화
와...영화 몇번을봤는데도 항상 마지막에 의문점이남는게 항상 아쉬웠는데 .베티나 천사날개가 이런... 엔딩스토리가 있었네요. 대박이네.. 홀로남겨진, 세상에표류된 인간이라는 철학적인 비유 메시지를 제목으로 담고있었다니..!
윌슨이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캐릭터(?)였다니 놀랍네요. 거의 대부분 낮에 촬영된것도 핵신기ㅋ 오늘도 넘 잼나게 봤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는 시간 힘들어요ㅠㅠ
이 영화는 조난당했을때보다 구조되고 난 이후가 더 기억에 남음
길안내를 받은 척이 사거리에서 두리번 거리다 마지막에 바라보는 방향은 베티나가 트럭을 타고 간 방향이죠.
저는 엔딩씬을 볼때마다 척이 길을 빤히 바라보다 씩 웃는걸 보고 괜히 행복회로를 돌려보곤 합니다ㅎㅎ
사람들 수백명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혼자 섬에 떨어진것처럼 연기를 하지 대단하다
톰 행크스는 인생을 가장 잘 담아내는 배우인듯
와... 솔직히 이 영화 5번은 넘게 끝까지 봤었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디테일에 놀랬음ㄷㄷㄷ
개인적으로 12:54를 보시면 척과 그 뒤로는 도로가 보이는데 이게 활주로?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영화 초반부에 척이 비행기를 타면서 차에 타고있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장면,
후반부에 척과 여자친구가 만나는 장면에서 "그 비행기를 타지 말았어야 했다"는 말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도로 그러니까 활주로로 가지않고 이번에는 베티나와는 떨어지지 않고 함께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이영화는 죽기전에 꼭한번 봐야 할 영화 리스트에 꼭 들어가야 할만큼 명작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이빨뽑는 장면이 없어서 추가적으로 저의 해석인데 해봅니다.
이빨뽑는 장면에서 아파하는 모습은 척을 기다리며 마음아파하는 켈리를 의미하고 이빨은 척을의미하고 스케이트 날은 켈리와 결혼하는 치과의사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픔(켈리)을 치료해주는건 스케이트날(치과의사)였으나 함께였던 이빨(척)은 없어지죠.
윌슨 떠내려 간 건 정말... 아하....
난 저 영화 보고 눈물 흘렀던 기억이 참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몇번을 봐도 그 감동이 ㅜㅜ
저도 윌슨이 떠나갈때 아내와다시 만났지만 빗속에서 헤어질때 엔딩에서 베티나를 그냥 보냈을때~ 세번 울음나오거나 아쉬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마지막이 임팩트 있어서 그런지 영사관 영상 중 제일 좋다..ㅎㅎ
톰행크스의 연기도 연기이지만 그 연기를 잘 받아준 배구공의 연기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사실 톰행크스는 숟가락 얹기 한거고 대부분은 배구공이 했죠.
맞아요
00:09 Opening
13:14 Endcard
@김재민 없는듯
에오오오옭
왜 베티나 남편이 바람폈는지 알겠네 ㅋㅋㅋㅋ남편이름이 딕이야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딕 앤 제인
딕은 Richard의 줄임 말 입니다.
에드워드를 '에드' 라고 줄여서 발음하는 것과 비슷한건데.
왜 리차드를 줄인 말이 딕이 됐는진 잘 모르겠네요 ㅠㅠ
@@x_x587 오 그래요??저도 의아하네요
@@x_x587 찾아보니 richard의 줄임말인 rick을 예전에 운이 비슷해서 dick으로도 불렀던게 이어져서 그렇다네요
리얼..로버트가 밥인것도..
나혼자산다 제작진들이 저 윌슨에 영감받아서 윌슨을 만들었나?...
맞음 초창기 나혼산에서는 원래 멤버마다 인형 이름을 따로 정했었는데 김광규였나..?누가 윌슨이라 부르기 시작한 후로 그게 찰져서 어쩌다보니 윌슨으로 정착함
현재 경찰공무원인 제 친구도 고시원에서 볼펜과 대화하는 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헝거게임 시리즈도 해주세요....
아니면 트와일라잇 시리즈.........
아니면 마블.......
(ㅎ죄송)
베티나 스토리는 모르던건데 감사합니다!
픽업트럭 타는 베티나 매력적이네요. 둘이 잘됐으면 ㅋㅋ
베티나도 이젠 늙어서~ ㅋㅋ
저보다도 8살 누나
누구나 청춘은 있었다 끝
매번 느끼지만 정말 매의 눈이시군요ㅋㅋ
상황이 절망적이지만 영화 자체는 이상하게 힐링영화임
재밌당 역시 영사관 내선택은 탁월해
마지막껀 확실한 거긴하군요.. 하지만 저 삭제된 장면 없이도 예상하긴 했음
사거리에서 통행크스가 동서남북으로 다 쳐다보다가 마지막으로 정한 방향이 베티나 트럭이 떠난 방향으로 향했던 걸로 알아서요 ㅎㅎ
톰 형님의 수많은 명작중에 단연 최고!
어렸을 때는 윌슨이랑 톰행크스 형님의 "파이어~!"만 생각났는데,
커서 보니까 포류전과 포류후 드라마적인 요소가 더 감정적으로 다가오는 명작...
예전엔 몰랐네요.
예전엔 번역이,
"윌슨, 내 치과의사는 대머리어서 별명이 제임'스님'이었어" 로 의역되있었는데,
스팔딩과 윌슨에 드립이라니..
안뜯은 박스안에 위성전화기 들어있었으면 개웃겼겠다 ㅋㅋㅋㅋ
최근에 본영화인데 기가막히게 리뷰해주시네 ㅋㅋ 감사합니다
소름돋아요 안뜯은상자 그냥 상징인줄알았는데 저런비밀이 있었다니 덕분에 알고갑니다
잘봤습니다 왜ㅜ공중파가ㅜ망하고ㅠ있는지 알겠네요 넘 좋은 퀄리티 ... 재밌어요^^!!
cast away에 그런 숨은 뜻이 있었군요.
지금도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
위성전화기 개웃기네 ㅋㅋㅋ.. 근데 위성전화기로 112에 신고하면 어디서 받냐..???
항상 재밌게 즐겨보고있어서 참고하셨으면해서 의견드리자면.. 옥의티 찾는 노력과 분석력이 대단하긴한데. 자잘한 옥의티의 설명은 뭔가 영상재미를 반감시키는것같아요. 흥미로운 소재가아니라면 제외하거나 좀더빠르게 편집해서 넘기셔도 될듯. 중간중간너무 자주 나오는 옥의티 쪽집게가 뭔가 영화 리뷰영상의 맛이 떨어지는듯 해서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띄엄띄엄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비하인드 유튜버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설명하시는게 딱맞아 할듯 한 느낌이네요!~
마지막 택배박스에 들어있던 내용물 씨앗, 라이터, 태양열인공위성핸드폰 ㅋㅋㅋ
시청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저 마다의 삶이라는 섬에서 고립되어 살아가지만, 그 주어진 환경에서 버티고 이겨낸다면 가끔씩 희망이라는 것도 떠내려올 때가 있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와 진짜 최고다.이 채널
그리고 그 피노키오는… 앗 아무것도 아니에요
**pc에 의해 검열된 글입니다**
캐스트 어웨이 저 섬
피지에 있는데 건너편 저 섬에서 봤을 때
정말 멋졌음 ㅠㅠ 또 보고싶음..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너무나도 감명 깊게 봤었는데 이 영상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1. 첫 설정에서, 결국 척이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까지 뜯지 않은 소포를 뜯어서 남편에게 남편이 좋아하던 소스를 보내며 돌아와 달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보고 "난 이 편지를 연 적이 없어"라고 대사하는 장면이었다는데 결국 여인에게 진실을 알려 주기 위해, 남편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이 물건을 전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설정이었겠죠?
2. 마지막에 소포를 주인에게 돌려 주기 위해 가는 트럭 안에 새로운 윌슨이 들어 있네요... ㅎㅎㅎ 척이 옛 친구를 회상하며 똑같은 공으로 새로 샀다는 설정인가 봅니다.
3.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소포 주인인 여성은 실제로는 유명 포크송 가수라고 합니다. 딱히 연기 경력은 없지만 연기 지도를 받은 적도 있고 뮤직 비디오 촬영 경험이 많아 무난하게 소화해 냈다는군요. 지금은 암으로 타계...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톰 하디 출연 영화들도 넘 궁금해용~~
매드맥스 인셉션 베놈 다다 넘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궁금하기두 하구 영사관님 해석도 궁금해요~~
마지막 소포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로버트 저메키스의 영화 팬인 1인 입니다. 캐스트 어웨이 촬영당시 섬에 고립되고 톰행크스가 실제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몇달동안 저메키스는 다른 영화를 찍게되죠. 그게 바로 왓 라이즈 비니스 입니다.
마지막 소포에 있던 물건은 [희망]이었죠...모든 인간들이 이 외로운섬과 같은 세상에서 내일이 더 좋을것이라는 그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즉 그 섬이나 이세상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다 같은것입니다.
윌슨 연기가 대박이였지!!
톰형의 지금의 톰형을 있게한 "빅"도 참 재밌었죠
난 아직도 스케이트화로 발치하는 장면때문에 이 영화 두번다시는 못봄.......ㅠㅠ 그와중에 딕은 이름이랑 하는 행동이 찰떡이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아아 캐스트어웨이이이 영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도 영상 부탁드려요 :)
영상 잘봤습니다👍👍
라이언일병 구하기 크으으ㅡㅡㅡ 명작이죠
베티...영화 보고 꽤 궁금했었는데....감사해요.
7년 뒤 방영된 무한도전, 현재의 16년 전 2007년에 TEO PD도 무인도 특집 이 영화를 보고 만들었다네요 제가 무한도전 특집 중에 가장 많이 본 특집.
우와 마지막은 진짜 몰랐는데 ㅎ 감사합니다 ^^
이 영화로 컨텐츠 만드는건 반칙이지 ㅋㅋ
뭘 어케 해도 재미 없을수가 있나
제가 생각하는 추가 옥의 티는 윌슨입니다. 배구공에 바람이 가득 차있는 채로는 기압차로 인해 항공 배송을 할수 없을거에요.
구독자가 조금 더 빨리 늘어날만 한데 희한하게 느려서 아쉽네요. 영상도 목소리도 좋으셔서 금방 메이져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주 잘 봤어요 20여년만에 어떤 그 연결고리를 해결~ 내 상상력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ㅋㅋ
적막하고 깜깜한 바다한복판에서 커다란 고래가 농구공만한 눈으로 쳐다보는 그 장면을 잊지못함
1:20 멈춰! 영사관 멈춰!! 피노키오는 말하면 안돼!! 멈춰어어어어어어어!!
안뜯은 택배 안에는 위성전화기가 들어있.......ㅠㅠㅠ
형 영상만 기다리는데 2주씩이나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일주일에 영상하나로 줄여줘..ㅜㅜ
회사다니셔서 일주일에 하나는 무리입니다
눕자마자 영상 올라와서 못 자겠네 껄껄
저번달에도 유료로 결제하고 본 띵작
매년 한번씩은 보는듯 ㅋㅋ
톰행크스 너무좋아💕
본지 꽤된 영화인데 또 보고싶어 지네요 ㅎㅎ
이 영화 본 이후로 비행기공포증 생김.
캐스트 어왜이.버려지다.. 윌슨..
이 영화를 보고 저는 치과를 꼬박 꼬박 가게 되었답니다 ㅎㅎ
하루 하루 그냥 산다 무인도에서도 그랬고 돌아와서도 마찬가지로 내일의 태양은 뜰 것이고 또 뭐가 떠밀려 올지 모르니까
엄청나네요 재미있게본영화인데 궁금한거 싹다풀림
어릴때 본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윌슨...ㅠㅠ
마지막 택배 상자에는 방수 위성전화기가....?!
7:03 엄지쪽에 핏자국이 안묻어있잖소..
잼민이였던 내가 감동했던 영화
1. 인셉션
2. 스파이더맨
3. 캐스트 어웨이
PFD는 정상 적인 고도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한 5도 정도로 상승 하고 있는걸 보여주네요.. 오버스피드 경고도 없구...
15개월간 표류하면서 살아남은 호세 살바도르 알바렌가라는 사람
사실 주작인걸로 나왔습니다…
주작을 넘어서 살인을 한거로 추정되고 있죠.
저도 예전에 찾아본거여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살인을 하고 15개월간 다른 곳에 숨어지냈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었네용 ㅇㅅㅇ
0:07 히노카미카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배우를 왤케 늦게 알았지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배우ㅜㅜㅠㅜ
6:25 내가 다른 영상에서 봤을때는 페덱스ceo가 시나리오 결말이 마지막택배는 끝까지 전달하는게 마음에 들어서 페덱스 브랜드 사용하는 것을 허가해줬다고 들었는데 뭐가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9:30 조난 스토리 주작으로 끝남
그 당시 1년동안 바다에서 조난을 했으면 피부가 저리 하얀색 일수 없다. 바다물이
햇빛에 반사되어서 더 색까매야 정상이고.
건강상태가 너무 좋았다는군요
우와.
설명 👍
ㅋㅋㅋㅋㅋㅋㅋ태양광 충전 위성전화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웃겼겠다 엔딩에 그 패러디 광고처럼 됐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