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 생존자들 고화질로 설정 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자리뷰 (↓줄거리 및 스포주의) *【등장인물】* -해롤드 딕슨(선장), 토니 패스툴라, 진 알드리치 *【태양에 맞서다】* - 영화의 원제목은 'Against the Sun'으로, 1942년 전투기를 타고 남태평양을 날아가던 해롤드, 진, 토니는 연료 부족으로 바다 한가운데 불시착하고 34일간 별도의 물과 식량 없이 생존에 성공한 기적같은 실화 이야기를 다룸 *【권위와 갈등 그리고 용서】* - 영화 초중반까지 해롤드는 상사로서 자신이 두 사람보다 우위에 있으려 하며 불시착의 책임을 두 사람에게 전가하거나 생존도구를 챙기지 못한 부하들을 탓함. - 권위를 나타내는 것: 호루라기(3:22), 버리지 않은 신발(3:45) - 순순히 해롤드의 말을 따르는 토니와는 달리 진은 조금씩 불만을 가지며 오히려 해롤드는 바다에 떨어진 것 외엔 한 게 없다며 반박함. - 해롤드는 자신이 잠든 사이에 길을 잃었고 자신의 잘못이 알려지길 두려워 권위에 집착하였으나, 결국 조난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 하였고 그 이후 진과 토니는 그를 용서하며 다시 그를 인정하고 따르기로 함. - 해롤드도 더 이상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동등한 위치에서 두 사람을 존중해 줌. - 해롤드는 명령조가 아닌 존댓말을 함 "please"(12:25), 자신의 권위의 상징이었던 신발을 칼로 잘라 버리고(12:23) 세 사람을 위한 도구로 사용, 수영을 못하는 두 사람을 배려(13:21), 보트에 먼저 태움(13:51).
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aygnful 총알을 남들에게 한발씩 맡기던 말던 결국 서로가 서로를 쏘거나 모두가 지쳤을 때 가장 편하게 죽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었죠. 오히려 서로를 해치지도 못하고 스스로 삶을 끝내지도 못하게 총알을 버림으로써 서로 힘을 합쳐서 결국 전원 생존하는 결과에 닿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저당시는 흔하디 흔한 일. 실제 2차세계대전 중 미군 총 사망자의 4분의 1이 조종사였고 그 중 길을 잃거나 바다에 추락 후 죽을때까지 살아있다가 죽는경우가 허다했음. 그래서 미군이 사이판 점령 후 잠수함을 이용하여 라이프가드작전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됨. 조종사양성에는 엄청난 교육과 비용이 들어가거든
리더는 구두, 부하들은 칼과 총을 갖고 있었지만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끝까지 성공한 이야기. 아마 졸다가 항로를 이탈했다고 솔직히 고백함으로써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그런 과정들이 더더욱 목표에 도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 같다. 총을 빼았았다면 총알도 버리지 않았을테고 칼을 빼았었다면 고무보트에 구멍났을거라고 예상도 됨. 근데 우리회사는 이미 보트에 구멍나있는 상태인데....니밍
영화 제목: 생존자들
고화질로 설정 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자리뷰
(↓줄거리 및 스포주의)
*【등장인물】*
-해롤드 딕슨(선장), 토니 패스툴라, 진 알드리치
*【태양에 맞서다】*
- 영화의 원제목은 'Against the Sun'으로, 1942년 전투기를 타고 남태평양을 날아가던 해롤드, 진, 토니는 연료 부족으로 바다 한가운데 불시착하고
34일간 별도의 물과 식량 없이 생존에 성공한 기적같은 실화 이야기를 다룸
*【권위와 갈등 그리고 용서】*
- 영화 초중반까지 해롤드는 상사로서 자신이 두 사람보다 우위에 있으려 하며 불시착의 책임을 두 사람에게 전가하거나 생존도구를 챙기지 못한 부하들을 탓함.
- 권위를 나타내는 것: 호루라기(3:22), 버리지 않은 신발(3:45)
- 순순히 해롤드의 말을 따르는 토니와는 달리 진은 조금씩 불만을 가지며 오히려 해롤드는 바다에 떨어진 것 외엔 한 게 없다며 반박함.
- 해롤드는 자신이 잠든 사이에 길을 잃었고 자신의 잘못이 알려지길 두려워 권위에 집착하였으나, 결국 조난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 하였고 그 이후 진과 토니는 그를 용서하며 다시 그를 인정하고 따르기로 함.
- 해롤드도 더 이상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동등한 위치에서 두 사람을 존중해 줌.
- 해롤드는 명령조가 아닌 존댓말을 함 "please"(12:25), 자신의 권위의 상징이었던 신발을 칼로 잘라 버리고(12:23) 세 사람을 위한 도구로 사용, 수영을 못하는 두 사람을 배려(13:21), 보트에 먼저 태움(13:51).
ㅖ
ㅎㅎㅎㅎㅎ파ㅗㅗ
한국제목은 "생존자들" 로 알고있습니다ㅋ
15:45 생존자중 가운데 사람
영화 겟썸에 악역으로 나온 ‘캠 지갠뎃’
완전 똑같이 생겼네 환생한건가 ㅎㅎ
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의 큰 잘못을 거짓없이 인정하고 반성하는모습이 멋있다
서로를 진심으로 믿었기에
가능한일이지 총을 버린건
진짜 판단 잘한거다
너무 감동적이고 애절한 마음이 드네요
서로를 쏘지않기 위해 총알을 버리는 것도
조금 싸움이 있었지만
고무보트에 오랜시간을 있었음에도
서로를 원망하고 탓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함께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을 져버리지않고
결국은 탈출을 했네요
감동적입니다.
따뜻한 댓글과 다른 프로필사진이 인상적
진짜 바보같은게
3발이면 한알씩 갖고있으면 되는데 왜 버린건지 모르겠음..
@@paygnful 총알을 남들에게 한발씩 맡기던 말던 결국 서로가 서로를 쏘거나 모두가 지쳤을 때 가장 편하게 죽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었죠. 오히려 서로를 해치지도 못하고 스스로 삶을 끝내지도 못하게 총알을 버림으로써 서로 힘을 합쳐서 결국 전원 생존하는 결과에 닿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Joey_Stickmin 그건 결과론이고 영화에서 나왔듯이 총알로 새 잡아먹고 상어 쏴서 잡아먹을수도 있는데 너무 아까워요
@@paygnful영화니까 연출이지
멋있다..그들의 미래에 축복이 있었기를...
실화라니.... 의지도 그렇고 걍 대단하다
ㅇㅈ
말도안대?
기도하고
육지를 발견하고 감사하고
힘든과정중 그래도 참아내며
승리하네요
아침에 가짜 모닝커피 마시는 멘탈… 뭔가 이런 서양인 특유의 유머가 삶에 조금은 필요한 것 같아
맞음. 이게 서구인들의 멘탈적 우월성이라고 생각함
@j.크게인정합니다 그런점 대단하네요
총 버린게 신의 한수다... 아니였으면 정신 놔서 서로 죽였을듯.. 자살을 하던가..
@@Greece-farmer 백상아리
맞습니다
자 이제 내가 좋아요를 눌러서 665가 되었다..
다른 영화에서 봤는데 한명씩 차례대로 잡아먹는 것도 있었슴
ㄷㄷㄷ
실제로는 68일을 표류했다는데 진짜 인간은 대단하다
34일 입니다
@@서이철 17일 입니다
왜 점점 줄어들어요ㅋㅋ
@@기용파진 기일 입니다.
8.5일입니다
진짜실화였다니 감동이 2배이싱 높아지는 것 같다.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라서 더 감동적이다..
실화아님 각색임
@@jsj0147 실화맞는데요
@@jsj0147 실화를 각색한거겠지
@@jsj0147 개웃기네 ㅋㅋ
@@jsj0147 각색이 뭔지는 아냐 ㅋㅋ
보는 내내 미소가 😊
노을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
와 잠깐의 다툼이 있었지만 서로를 믿고 총알을 버리고... 끝내 돌아오다니 정말 멋집니다 다행이에요
14:18 이말이 존나 멋지다
그렇게 가챠를 하게되고...
포기하기는 너무 멀리 왔어… 남은 3번의 기회만이라도 가챠에 올인하는거야..!
대단해요
정말
실화라니 정신력 최곱니다~~
서로 죽이고 싸워서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 같이 살아서 다행입니다
감동적이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를 하고 있는 동평중학교 3학년입니다 감자무비님이 잘 요약해 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저런 표류 중에 서로 제비뽑기 해서 잡아 먹기도 한다던데 총알을 버려가며 서로 생존한 게 멋있네요
혹시 어디에서 들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직접 보고 싶어서..
@@분짜-i6i 유튜브에서 이런 영화 리뷰 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칼로는 사람 못 죽이나 총알 손해 같은데
하트오브더씨에서도 그렇게 했죠 . ,
@@분짜-i6i 정의란 무엇인가 책에서 실제로 포류중 다 죽어가는 동료를 죽이고 인육을 먹은 사례가 있죠
말포이 나오는 톰펠튼 영화로도 유명한 영화죠 ㅎㅎ
아직 못봤지만 시간내서 봐야겠네요
14:18 되게 좀더 힘을낼수있을것같은 말인것같다...
그래도 상사님 덕분에 목표가 있엇기에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은 것 같아요..
서로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전투기에 함께 타고 있었다는게 제일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는대로 비행기에 우겨넣고 출격!! 이랬나보네요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면 누군지도 모르는사람하고 같은 분대에서 같이 싸울 수 있죠 하루에 몇천명씩 죽어가는데..
원래 2차세계 대전에서는 병력이 급해서 만나자마자 전투 들어가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함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게 실화라니 엄청난 여정이었네
추락->공포->표류->상어->파도
배우들 이거 찍으며 진짜 식사제한했을듯하네요 ㅠ 점점 말라야하니..
저런 영화는 살을 빼고, 시간의 역순으로 촬영.
@@존지-q5e 대박ㅎ
@@존지-q5e 와
3일 전에 육지 예측햇엇다는데 갈매기 나타난 시기 보면은 상사님 계산이 맞앗던 걸수도 잇음
근데 갈매기만 잡고 육지 잇는 지를 못 보고 지나친 게 아쉽네
갈매기가 아니라 알바트로스에요 풀영화 보시면 다 감안 하더라구요
와 똑똑 하시네요
이영화에서는 세사람 모두가 착해서 해피엔딩이네
대단하네요 실제로 68일이라니.... 놀라울따름입니다
보트의 내구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실화라니 참 정신력이 대단하네
비상용으로 바닷물을 정수해서 마실 수 있는 무언가가 나와야한다..
실화는 상상을 능가한다.
지금 육지에 살고있는 삶에 감사하게 표현해준 영화
삶이 고달푸고 사는게 지옥같아도 저바다위에 절망감에 노를 젓는거보단 낮지
이런 점을 본받아 나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과 의지해 살아야겠다
8:02 상어 파닥파닥 거리는거 졸귀ㅋ
진짜 존경스럽다...
저당시는 흔하디 흔한 일. 실제 2차세계대전 중 미군 총 사망자의 4분의 1이 조종사였고 그 중 길을 잃거나 바다에 추락 후 죽을때까지 살아있다가 죽는경우가 허다했음. 그래서 미군이 사이판 점령 후 잠수함을 이용하여 라이프가드작전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됨. 조종사양성에는 엄청난 교육과 비용이 들어가거든
이게 실화라구요? ㄷㄷㄷ 고무보트에서 상어를 손으로 때려잡고? ㄷㄷㄷ
마음이 짠 하네요. 배우들 몸이 끝까지 정상체중으로 보여서ㅋㅋ 근육도 있고ㅋㅋ 노 저을 힘도 없다는데, 몰입이 안됐지만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도 인생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병신 ㅋㅋㅋ 오글거려 으
와 목소리도좋고 결말까지 완벽하당 바로 구독 알람설정햇어영♡♡♡ 좋은영화리뷰 감사합니당
제가 더 감사합니다😁
혼자였다면 살지못했을듯~셋이서 믿고 의지가되서 육적으로 힘들지라도 멘탈무너지지 않았던것같아요
저거 바다에 착륙시킨것도 조종 능력 미친건데 ㄷㄷㄷㄷ잘못하면 기체 두동강나고 다 뒤졌을걸 이걸 살았네
🌊 바다에 랜딩하는 것을 착수라고 합니다.
말포이가 나오는군요 ㅎㅎ 잘 보겠습니다.
3명...그들이 서로서로를 의지하고 믿었기에 가능한 '기적'이지 않나 싶네요
누가 누구를 쏠까봐 총알탄 3개를 버린것이 카니발리즘을 염려한 처사였죠. 탄알을 버렸기에 버틴겁니다. 그리고 실제론 이렇게 긴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거기 있어봤나 겪어봤나 되게 아는척이네
실제로 68일이였다는데 먼 개소리노
개소리는 집에서 하세요
큰액션 없는데도 감동적인 영화네요 많은 엑스트라들이 없는데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네요. 실화라서 더신기했네요 인간이 얼마나 삶에 애착을 느껴으면 저런상황에도 잘극복하고 살아남았네요. 진심으로 살아난것에 감사드려요 🇺🇸👍👏
영상 편집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ㅎㅎ 구독하고 이전 영상도 다보고 갑니다 재밌는 영화리뷰 자주 올려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자합니다 🙂
넵 알겠습니다
재밌게 보고가요!!
해롤드가 소개팅받아서 결혼에 골인햇다니 멋지다. 생존자들영화가 실화라니 꼭 이 영화를 보고싶어지네??
리더는 구두, 부하들은 칼과 총을 갖고 있었지만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끝까지 성공한 이야기. 아마 졸다가 항로를 이탈했다고 솔직히 고백함으로써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그런 과정들이 더더욱 목표에 도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 같다. 총을 빼았았다면 총알도 버리지 않았을테고 칼을 빼았었다면 고무보트에 구멍났을거라고 예상도 됨. 근데 우리회사는 이미 보트에 구멍나있는 상태인데....니밍
목소리가 편안하고 영상도 보기좋네요~! 구독하고 갈게용
실화라니
참 대단합니다.
근데 참 이런 실화 영화들 은 우리 지구상에 너무 많은 것 같네요 그래서 좀 슬프네요...ㅜ ㅜ
영화 언브로큰과 비슷하네요
이것도봐야겠다
그나저나 말포이많이컸댱..
오오 톰 펠튼이다!😍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표류 중간에 서로를 향할수 있다고
총알 3개를 버린순간,
난 이사람들이 구조되거나 살거라고
확신했네요,,
톰펠튼은 해리포터때하고는 다르게 훈훈한연기를하네
말포이임?(
@@끼용뀨용 ㅇㅇ말포이임
신발보자마자 노로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햇는데...군인들이 15일이 지나서 그걸생각해????? 심지어 실화라고??????
갈매기가 있다는건 주변에 섬이 있다는건데..
이렇게 자기만 중요하지않고 팀 플레이를 하니까 멋진다 그리고 어떻게 육지를 찾은거지?
와 대단하다.....
대단하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말포이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네요 ㅋㅋ
말포이 ㅈㄴ착하네 서로한테 총쏠까봐 총알버리고
정말 감동적이다ㅠㅜ
재밌네요!! 재밋게보고갑니다
헤롤드: 훈장
진:결혼
토니:???
사망?ㅋㅋ
15:42 "시청해주셔서 감자드리고"(?)
마지막 까지 살려고 하는 의지가 결국 모두 살아서 다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
읭? 실화라구요? 대단하세요 마지막에 쵝오~~하는 사진 감동입니다
총알을 안 버렸으면 큰일날뻔..ㄷㄷ...
갈매기가 나타났을 때 육지 근처였단걸 아무도 몰랐다는게....좀 웃기긴 하네요.
하루만 바다에 표류되도 정신나갈텐데 그걸 판단하는게 더힘들드ㅛ
이주 굶어 보면 그런 생각 안들을거임
@@자유롭게-q1p 1분전 ㄷㄷ
보통 배에서도 갈매기 많이 날라다니던데
갈매기가 육지근처에서만 배회하나요?
@@Bk-oc6ix 대부분의 새들은 장시간 비행을 못하기 때문에 육지에서 멀리 안나가요 그래서 새들이 보이면 멀지 않은 곳에 육지가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사님도 멋있는데 그 유병재 닮으신분이 멘탈이 좋구먼
멋있네요 !!
와 감동이네요
이 모든게 긍정적인 마음 때문인것 같네요.. 총알 3발 다 버린거는 신의 한수였네요..
물도 없이 5일이나 살면 보통은 죽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소변을 마신거죠
소변에 생선즙짜서 마시고 이러면서 버틴듯
@@검은삼월 오줌도 농도가 높아서 잘못마시면 큰일나요. 오히려 자살행위
@@백귀계 초반에 오줌 2~3회는 마셔도 괜찮아요 ^^
@@검은삼월 그렇군요
세 명 중 한 명은 부상 휴유증때문에
일찍 간걸로 봤음.
어딜가요 ? 하늘나라 ㅍㅍㅊ?
@@쿨톤-u6d 편안한 곳. 하늘요~
와..진짜 대단하다..
보고있는 내가 다 눈물이나네..
저 상황에 20일을 넘게 버틴 건 기적이다
제목 뭐에요?
9:52 이 영화에서 제일 재밌는 킬링 포인트
우리는 이것을 협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최고다.. 천재다 .. 저렇게 계산 해서 추측 하다니 ㅜㅜ
보니까 말포이 배우도 있는것 같군...
그니까요ㅋㅋㅋㅋㅋㅋ톰 펠튼
배고프지 않아요? 할때 상사 죽이려는줄
실화인게 더 놀랍다
마지막에도착한육지가어디인건가요? 하와이까지도착을한건가요? 육지에도착후어떻게구조가됬는지좀 알려주십시요
푸카푸카 섬이라고 합니다. 도착 후 구조된 과정은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그들은 로토 마을 구역안에 있는 라쿨라쿠 투탈라 소유의 오두막에 있던 텔라카 이토우아에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마실 코코넛을 받아먹을 수 있었다.
라고 되어있네요
이거 보고 구독 했다
근데 비가 밤새 내리면 지붕이 없는 보트는 결국 가라앉지않나요? 가방으로 커버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봐서요.
물을 밤새 빼내면 가능할꺼 같습니다
물을 퍼내면되져
대단하다 난 바다 한가운데서 저 작은 보트에 한시간도 못있을듯.. 살아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병신
보트의 내구성과 안전성에 놀람을 금치 못하겠네요.
진짜 대단 주님의 은혜다 아멘
ㅋㅋㅋㅋㅋ잘가시고
2:54 너 말포이 아니니?
새가 있는건 주위에 섬이 있다는거 아닌가 아닌감,
인간의 정신력이 발달한 이유를 잘보여주내요
대단하네요! Life of Pi 생각난다
영화리뷰보고 우는건 처음이야
여기서 생존의 키포인트는 결국 진실된 사과와 포용이구만
8:47 15:28 오 사망플래그를 이겼어ㅋㅋㅋㅋ
왜냐면 실화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