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ㅋㅋㅋ 18:50 부근에서 나오는 고래에게 제가 돌고래라고 말해버렸어요!!! (아무도 못 알아채실 줄 알았는데... 다들 영상 집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저도 고래라고 적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돌고래라고 했더라구요...ㅠㅠ 다음부턴 더 꼼꼼하게 검토하고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캐스트 어웨이에서 주는 삶은 정말 퍽퍽합니다. 살기위해 선택한 직업은 어느새 의미없는 챗바퀴가 되었고 그 일이 나의 일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바빠지고 정확해지고 완벽해지려 하죠. 어느새 시간은 흘럿고 나의 직업에선 의미따윈 퇴색된지 오래었고 남은것은 고작 내 곁에서 말썽부리는 가족들과 지긋지긋한 일상들 또한 미치도록 괴롭죠.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삶이란 그 답답한 삶조차도 풍족하였으며 풍족함으로써 행복을 느끼게 되지만 그 세월에 인간은 의미를 찾지 않게 되고 그저 지루함만을 느끼게 되죠. 사고에 빠져 사회와 단절되고 사람하나없는 섬에서 풍족함이란건 찾아볼수 없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구조에 공포와 외로움을 느끼고 먹을것조차 입을것조차 없는 곳에서의 나는 내 삶에서 무엇이 중요할까 생각하게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내 자신이 그토록 원하는게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이죠. 저흰 항상 현실에게 명함을 건네 받습니다. 거기엔 언제나 활기차게 공부는 열심히 돈은 빠듯하게 벌어보자고 적혀잇죠. 달콤한 유혹에 의미없이 활기차고 목적없이 공부하고 이유없이 돈을 벌게됩니다. 거기에 사소하게 내가 원하는것을 사고 내가 해보고 싶은것을 작은 상자안에서 하나둘씩 찾아 꺼내보죠. 이윽고 그 상자에선 더이상 꺼낼것이 없어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 지루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 상자가 나의 세상이 아니라 그 상자밖이 진정 나의 세상인걸 어느새 잊어버리게 되버리죠. 오늘 여러분은 돈을 벌고 공부를 하고 활기 차지만 무엇때문에 그리고 내가 원하는가를 말하라고 하면 다들 똑같은 대답을 할것입니다. 영화는 이러한 뜻을 갖고 잇죠. " 나란 어디로 가고싶엇던 걸까.. 집일까.. 아니면 나를 알게해준 사회일까.." 영화속 주인공은 마지막에 되서야 그 의미를 찾게됩니다. 바쁘게 치어살던 그 헛된 삶들은 나를 잊게 살게 만들엇군아... 그의미로 마지막엔 삼차선이 나오죠 ..어딜가나 정답은 없듯이.. 여러분이 불확실한 미래에 공부가 답이되지않고 돈이 답이되지않습니다. 그저 그건 하나의 방법일뿐 다른길을 배척하지말고 내가 진정 원하는 길을 걸어가보세요. 그길또한 당신이 걸아가면 그곳이 길입니다. 저 영화를 매번 보면서 (추석특집...) 계속 느껴온 바로는 위에 글 정도되는것 같내요.. 뭐..뻘글정도 되지만.. 영화는 감명 깊엇습니다!!
마지막에 전달해 준 날개 표시 상자에 들어있는 물건은 마지막에 길을 알려주던 여성(택배 주인)이 바람피워서 딴 여자랑 살고 있는 전 남편에게 보내는 소스 2통과 편지가 들어있었다고 초기 대본에 나온다고 하네요 물론 영상에 나온 것처럼 태양광 충전 위성 전화기 또한 감독이 실제로 말한 인터뷰여서 각자 원하시는 내용물을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여러분ㅋㅋㅋ 18:50 부근에서 나오는 고래에게 제가 돌고래라고 말해버렸어요!!! (아무도 못 알아채실 줄 알았는데... 다들 영상 집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저도 고래라고 적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돌고래라고 했더라구요...ㅠㅠ 다음부턴 더 꼼꼼하게 검토하고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부터 돌고래가 이리 컷나 했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몰입감 있네요
태어나 처음으로 본 영화..4살인가 5살인가 새벽에 아빠 옆에서 엉엉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바다에서 멀리 떠나는 윌슨을 보면서 주인공이 우는 장면은 어린 나이에도 뭉클 해지는 장면이었어요ㅜㅜ
마지막 택배 상자의 정체는!!??? -> 24:47 (진짜라면 너무 충격!!!!!) 윌슨~~~~
아.. 순간 빡칠뻔.. ㅋㅋ
진짜 여운이 너무 많이 난았음 비속에서 자신의 연인과 이별하는 장면은 너무 슬펐음
맞아요 ㅜㅜ 저는 차 안에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때, 진짜 끝났구나~ 하면서 슬펐어요 ㅜㅜㅜ
그냥 슬픈게 아니라 뭔가 다른 느낌의 슬픔..
결국 섬을 탈출하고 나서 기쁨과 동시에 뭔가 밀려오는 그 감정 = 군대 제대할 때 위병소에서 뒤돌아서 다시 부대 바라볼 때 기분.
어우ㅅㅂ...
이건 아니야......ㅠㅠ
그거 보다는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기분임. 뭔가 좋기는 한데 인생 절반의 자유을 잃어버렸다는 느낌.
사실상 무인도는 잃어버린 4년과 외로움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일뿐... 생존영화인줄 알았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였음
다 괜찮은데 돌아갔을때 내여자가 남여자가 됐을때의 절망감이라.. 하..
니꺼면 내꺼고,내꺼면 내꺼라는 ㅋㅋㅋ
ㅙ-ㅐ
ㅚ-ㅏ
@@moonbin4610 ㅗ
하하 거짓말마십쇼 없자....(퍽)
@@제이미스-z8d 지금도 통화중 ㅎ
이 영화 어릴때부터 찾던 영화였습니다.. 영화 한편을 다 본게 아니였지만 눈물 쬐끔흘렸네요.. 구독하겠습니다
나중에 또 재밌는영화 슬픈영화 많이 올려주세요!
17:16 윌슨 호다닥 도망가는거같아서 개귀엽누
23:18 안경 쓰는 사람들만 안다는 그곳...?
무슨 뜻이에요??
아..아앗... 검사..
@@hiimjin-m7z 시력 검사 기계말하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열기구 국룰 아님?
@@이의동-c6b 열기구 국룰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캐스트 어웨이에서 주는 삶은 정말 퍽퍽합니다.
살기위해 선택한 직업은 어느새 의미없는 챗바퀴가 되었고 그 일이 나의 일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바빠지고 정확해지고 완벽해지려 하죠.
어느새 시간은 흘럿고 나의 직업에선 의미따윈 퇴색된지 오래었고 남은것은 고작 내 곁에서 말썽부리는 가족들과 지긋지긋한 일상들 또한 미치도록 괴롭죠.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삶이란 그 답답한 삶조차도 풍족하였으며 풍족함으로써 행복을 느끼게 되지만 그 세월에 인간은 의미를 찾지 않게 되고 그저 지루함만을 느끼게 되죠.
사고에 빠져 사회와 단절되고 사람하나없는 섬에서 풍족함이란건 찾아볼수 없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구조에 공포와 외로움을 느끼고 먹을것조차 입을것조차 없는 곳에서의 나는
내 삶에서 무엇이 중요할까 생각하게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내 자신이 그토록 원하는게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이죠. 저흰 항상 현실에게 명함을 건네 받습니다.
거기엔 언제나 활기차게 공부는 열심히 돈은 빠듯하게 벌어보자고 적혀잇죠. 달콤한 유혹에 의미없이 활기차고 목적없이 공부하고 이유없이 돈을 벌게됩니다.
거기에 사소하게 내가 원하는것을 사고 내가 해보고 싶은것을 작은 상자안에서 하나둘씩 찾아 꺼내보죠. 이윽고 그 상자에선 더이상 꺼낼것이 없어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 지루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 상자가 나의 세상이 아니라 그 상자밖이 진정 나의 세상인걸 어느새 잊어버리게 되버리죠. 오늘 여러분은 돈을 벌고 공부를 하고 활기 차지만
무엇때문에 그리고 내가 원하는가를 말하라고 하면 다들 똑같은 대답을 할것입니다. 영화는 이러한 뜻을 갖고 잇죠. " 나란 어디로 가고싶엇던 걸까.. 집일까.. 아니면 나를 알게해준 사회일까.."
영화속 주인공은 마지막에 되서야 그 의미를 찾게됩니다. 바쁘게 치어살던 그 헛된 삶들은 나를 잊게 살게 만들엇군아... 그의미로 마지막엔 삼차선이 나오죠 ..어딜가나 정답은 없듯이..
여러분이 불확실한 미래에 공부가 답이되지않고 돈이 답이되지않습니다. 그저 그건 하나의 방법일뿐 다른길을 배척하지말고 내가 진정 원하는 길을 걸어가보세요. 그길또한 당신이 걸아가면
그곳이 길입니다.
저 영화를 매번 보면서 (추석특집...) 계속 느껴온 바로는 위에 글 정도되는것 같내요.. 뭐..뻘글정도 되지만.. 영화는 감명 깊엇습니다!!
이렇게 긴 감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영화 스토리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각 인물과 상황을 보며 그 의미를 생각하는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앞으로도 종종 좋은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윌슨 관련이야기를 이렇게만 해버리니 아쉽
로빈슨크루소 원작을 들먹이지않다니...
와...이제 알았어..실화가 아니였다는걸., .헐..지금까지 실화로 알고..아니 믿고있었네
18:51 돌고래가 아니라 고래잖아요 ㅋㅋㅋ
결론적으로는 둘다 고래가들어간다..?
굔칭구는 오토고래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와 배우. 감사합니다.
배구공 바다로 떠내려가는거 보고 눈물 찔끔했다... 사물에 이러다니..
그렇게 마지막 상자에는 방수가 되는 위성전화가 들어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그럼 ㅈㄴ 어이없겠다
???: 씨발 좆같은 내인생 존나 망했네 씨발 난 왜 그 상자를 안연거야 씨발!
마지막 남은 택배상자는 주인공의 직업관을 볼수있는 동시에 무인도를 탈출할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적 의미로 해석합니다
@@minwoocho5654 만약에 정말 탈출에 도움이 도는 물건이 있었으면 신념에 눈이 멀어 현실적인 해결책도 눈 앞에서 놓친 거네요
@@zmdkd 그럴수도 있겠죠 각자의 가치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타협할수 없는
강한 신념이 살다보면 필요로 할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정이나 직업, 어떤사람들에게는 종교일수도 있겠네요
시체도 현실적이네..
맨날 티비에서 중간부터봐가지고 초반부를 못봤는데 처음부터 보니까 더잼밋네영 ㅎㅎ
23:14 차문양 보면 택배주인.. 척은 저 사람한테 가지 않을까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와 미친 소름 돋았습니다. 택배에 있던 날개모양이랑 같네요... 약간 떡밥 느낌으로 뿌려놓은 건가요..?
@@이시훈-b3w 그런것같네용
켈리랑 다시 이어졌으면 안되는거였곗지..
마지막에 전달해 준 날개 표시 상자에 들어있는 물건은 마지막에 길을 알려주던 여성(택배 주인)이 바람피워서 딴 여자랑 살고 있는 전 남편에게 보내는 소스 2통과 편지가 들어있었다고 초기 대본에 나온다고 하네요 물론 영상에 나온 것처럼 태양광 충전 위성 전화기 또한 감독이 실제로 말한 인터뷰여서 각자 원하시는 내용물을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돌고래가 어찌 생긴지 모르시나봄,,,,,저건 그냥 고래임....
저도 고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돌고래라고 말해버렸어요...ㅜㅜㅜ
@@moviereview1538 괜찮아요ㅋㅋㅋ그럴 수 있어요^^
비꼬고 자빠졌네ㅋㅋ 돌고래 고래 구분해서 씨팔 좋겠네
@@bigstar3147 와.... 진짜 소름돋게 극혐이다
뭔데.. 눈물난다.. 감동적이야
시간되실 때 꼭 전체영화로 보세요!! 더 진한 감동과 힐링을 받으실 겁니당ㅎㅎ
인간이 많이 열등한 신체를 가졌다지만은 새삼 대단한 끈기와 지성을 갖췄다고 깨닫는 영화이기도 했던..
어릴떄도 그렇고 커서볼때도 그렇게 난 저 썩은 이 뺄때가 제일 무서웠음......하아.......지금도 내가 아픈거 같이 느껴짐 ㅠ
感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5:22
1:05 한국 택배회사보단 널널하네 ^^
이 형 영화는 하나하나 주옥같음..
라이언부터해서..ㄷㄷ
두번 본 영화인데도 이 영상이 재밌네
윌슨 떠내려갈때 우신분 손ㅜㅜ
ㅜㅜㅜ 떠내려 가고 홀로 우는 척의 모습이 정말 슬펐어요 ㅜㅜㅜ
@@moviereview1538 ㅋㅋ우는척 했다는줄
저도요 눈물을 왕창 훔쳤습니다
@@moviereview1538 맞아요ㅜㅜ
@@submarine7675 그에게 윌슨이 어떤 의미인지 알기에..ㅜㅜ
11:28 신나는 랜덤박스~!
이영화에서 나온 윌슨땜에 나혼자산다에서 곰돌이 이름을 윌슨으로 지은건가
ㅇㅇ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다...... 여러번 봤지만, 언젠가 또 볼것 같다..... 결국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해준다. 내일이면 태양이 떠오른다.....
18:50 돌......고래?
전설의 광고영화
PPL아닌데 PPL같은 느낌적인 느낌!!!
라바가 여기서 따왔었군용 ^^ !! 궁굼증 풀어주고 너무 잼났어용!!
윌슨이란 가상 인물에게 의지하며 생존해가는 톰행크스 명작! 추얻돋네요!
마지막으로 전달한 택배 소포 안에는 태양열로 충전 가능한 위성 전화기가 있엇다네요
명작 그 자체다
마지막 상자의 정체가 위성전화라며????????ㅋㅋㅋ
ㅋㅋㅌㅌ
바로 탈출 쌉가능이었누 ㅋㅋㅋㅋ
리얼??????
맞음 ㅋㅋ
물에 젖어 고장.
저는 구출되고 크랩+라이터 킬때 허무함이 제일 슬펏어요
리뷰 잘봤어요
윌슨...ㅠㅠㅠㅠㅠ 손 피자국..
이영화. 봤어요 ~ 기억남눈건. 배구공. 윌슨. 왜. 윌슨인지는. 나중에 알았고. 나는. 외로워도 그처럼. 공을. 사람으로 대상삼고. 대화하지는. 않는데~ 아 저런방법도있구나
남주가 여주한테 준 마지막 선물은 안나오네요... 궁금하당
결혼반지에용 프로포즈~~~#할꺼였다구나와용
@@모다-k1m 설마했는데 진짜였군요..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위성전화기라니 ㅋㅋㅋ
미친 겁나 악랄하네.
5년간 뜯지않아서 살아남은 건데
반대로 뜯었다면 바로 나갈 수 있었던거잖아
ㅈ나 아이러니하네
우리나라 택배직원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영화 자주나오던데 유튜브에 배구공이랑같이 있는짤 근데 결말이 이렇게 쓸쓸한지몰랐어요ㅜㅜ
내가군에서 결혼하고싶던여자만보고 군생활하던때...그여자와이별하게됬는데. ..이별한여자가 나중에 친구를통해 여자일하던주방장이랑 눈이맞아서 떠난걸알았지..하지만 난 붙잡지못했지.. 내가군생활이 일년이나남아서 해줄수있는게없었거든... 지금은그남자랑결혼해서애낳고잘산다던데..다행이다..잘살아서...
윌슨이 오스카 상을 탔어야 해 ㅜㅜㅜㅜ
마지막 택배를 열었어야지 거기에 위성전화기 이었는데
ㄹㅇ이에요?
감독이 애기함 ㅋㅋ
시사회같은곳에서 감독이 장난으로한말이에요ㅋㅋ
와 그럼 켈리랑 진작에 결혼했겠네요?ㄷㄷ
23:04 척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땐가 밤에 ocn인가 거기서 하길래 봤는데
대사 졸라없는데 생각없이 끝까지 본 영화
ㅎㅎ 당시에 성숙하셨나봐요. 다보시다니 저는 지루해서 잠들었는데
내가 10번이상 본 영화~♡
24:47
언제 봐도 대작
전화기 리얼이면 진짜 4년이 그냥 허무해버림
윌슨…😢
저기 살면 코로나 걱정은 없겠다.
위생과 전무한 의료시설 때문에 더 큰 지병을 앓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1960년대 영화인줄? 2000년에 나온 영화라는데 깜놀
솔직히 저런 무인도 겨울하고 모기만 빼면 대충 견디만 할거 같지 않나?
낚시 도구 식기도구 텐트 불 ^^ㅋㅋㅋ 정도 있으면 얼마나 살수 있으까나?
그래도 혼자면 정말 외로울거 같아요ㅠㅠ
@@moviereview1538
괜찮아요 3살때 기억이 외로움부터 시작해서 이제 외로움은 그닥 못느껴요
오히려 나 외 사람들과 어쩔수없이 먹고살아야하니 어색해도 참고 살는거죠
항상 구독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영화중에 유령잡는 사람들과유령 들이 뒤섞여 있던장면이 생각나내요
@타로예언조선연방일보의 vlog
저도 내용만 히미하게 기억나고 제목은 모르겠어요
섬에서 나간다는 것. 미친생각이지. 물 식량 구할데 없고, 빈약하기 짝이 없는 뗏목에 몸을 맡긴다는것. 자살하는것과 마찬가지지. 영화에서는 천운으로 산것이지.
이거만 보면 회가 그렇게 먹고싶어
저도요...☆
마지막 택배에
핸폰이 들어있었다면?
ㅠㅠ 끔찍~~~^^
어차피 유심 없어서 전화 안될듯
실제로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는 마지막 택배 상자에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위성 통신 전화기가 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ㅎㅎ 만약 그랬다면 정말 ....
(영상 24:47 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저때 시대적 배경이 삐삐있던 시기라서.. ㅋㅋ
ㅋㅋㅋ 아니 위성전화가 뭔지 모르나 다들 ㅜㅜ 뭔 유심타령이냐 ㅜㅜ 위성전화는 말그대로 위성으로 직접 통신해서 연결되요. 그래서 전세계 어디서든 통화가능
신호안터지지않을까요??
13:06 이거 그거다 진구가 무인도에서 도라에몽 코코넛에 그리고 생활하는거
내가 이 영화 7살에 처음 봤는데 보고 울었다
명작이죠
저분 군인에서전역해서 택배기사 하시는구나
ㄴㄴ 미식축구하다 군대에서 라이언구하고 탁구대표선수하고 새우도 잡고 애플에 투자도 하고 3년동안 달리기하고 아이키우고 살다가 택배하신듯
와 ㄷㄷ
갓띵작!!! ㄷㄷ
척이 켈리한테 줬던 선물은 뭐였나요? 궁금하네요..
비행기 타기 전에 줬던건 반지였어요!(프로포즈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었습니다~)
@@moviereview1538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구독 안했는지 몰랐네요 바로 누를게요 ㅎㅎ
이 영화가 그 이름도 유명한 윌슨이 나오는 영화인가요?
중학교 현장체험으로 가서 봤던 기억ㅋ
그땐 모르고 본 페덱스 이제 아네. 윌슨만 기억나
윌슨!!!!
미안해, 윌슨!ㅠ.ㅠㅠ.ㅠ
줄거리도 필요없는 배우.믿고보는 배우.
파혼당하고 보니까 새롭게 보이네요…
윌슨 ㅠㅠ
윌스~~~~~~~~~~~~~은 ✋
11:44 아ㅅㅂ 이쪽이 아니네
윌~슨!!!!
내레이션 목소리만 듣고 쌌는데 정상이노?
???:물건이 별로네요 반품신ㅊ..ㅓ..ㅇ
어릴적 토요명화에서 이영화를 봤는데 그당시엔 별로 재미없었는데 성인이 되서 다시보니 명작이었음!
윌슨!!!!ㅠ
택배배송은 못참지 ㅋㅋ
돌고래...????가 아니라 고래 🐋
출고 ㅡ> 배달중 ㅡ> 고객님의 택배가 배송중 실종되었습니다.
김씨표류기가 최고야!!
명. 작
아니 저기 잘 보다가 18분 50초에 돌.. 돌고래.??
ㅋㅋㅋㅋㅋ
고래죠.
진짜 잼있게 봤던 영화다ㅎ
FEDEX알리려고 영화 찍은듯 ㅋㅋㅋ
심지어게임에도있던영화다,..
비디오 광 이였다 오직하면 동창들이 아직도않자고보니아보지말고좀 자라그래보지말고자라고고함침 그다음날자랑함 잘때혼자봐다 그럲이까 자지말고보지하고 윙크함
중딩땐가 고딩떄 학교에서 본 기억이 난다....
근디 이영화 오늘 처음 보는건데 왠지 낮설지가 안네 김씨 표류기가 생각나는구나 나만 그런건가?ㅋㅋ
역시 갓검프
네이버 지식란에 내공점수 획득했다고 표시가 되어있길레 봤더니 5년전 2015년에 답변해준게 2020년에 질문자가 채택했더라~!! 그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조금은 황당하고 어찌보면 시간의 터널을 건너온거 같음ㅜㅜ